[다큐공감]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 내 나이 90,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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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ย. 2023
-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떠나는 90년 지기 단짝 친구의 아주 특별한 여행
“사랑이 뭐야? 친구랑 같이 여행 온 것이 사랑이야! 먼저 죽으면 큰일 나. 나한테! 한날한시에 죽어 ”
가진 것 없는 시골에서 한 생을 일궈 내자니 그저 부지런한 손이 제일 큰 재산인 줄 알고 살아온 두 사람!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자꾸만 무너져 내리는 서로의 건강을 보니 날이 갈수록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진다. 먹고 살기 바빠 아흔이 되도록 바다 한번 본적 없다는 이삼덕 할머니를 위해 친구 김홍림 할머니가 준비한 생애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길!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에 지쳐 바깥세상 구경 한번을 못했는데 참 좋아진 세상을 보니 좋다가도 금세 서글픔이 밀려온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두 사람의 여행길, 그 끝엔 과연 어떤 추억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
내 나이 90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KBS 2017.08.26
#90세#여행#인생 - บันเทิ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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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할머니 우정이 아름답습니다.
사시는 동안 건강하고 아프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삼덕이. 할머니.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딸들도. 자주 왔으면 좋겠어요
93살까지 살고싶다고
하시는 두 90살 할머님의 소박함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만수무강하세요
두 어머니, 순수하고 고우시네요 ~
모쪼록 건강하게 100세 인생 누리시길 바래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삼덕할머니 챙겨드리고 싶다ㅠㅠ 짠하네요
할머님들 건강하세요
하늘나라 계신 우리 엄마 그립습니다 ᆢ할머니 ~~^^ 구수한 가락~어깨춤 덩~실 사랑스럽네요^.^
두 분의 우정 백세 넘어서도 행복하시기를!! ❤❤❤❤❤
인생 뭐있나요
두분 할머님 건강한 몸으로
멋진인생 두분같이 행복한날
보내세요. 동내할머님들
건강하세요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눈물이 나서 엉엉 소리네 우네요.
내부모 살아생전에도 저리 사셨을텐데
이제야 노년에 맘 알았으니~
낼은 엄니모시고 가까운 휴양지에 다녀오렵니다. 엉엉엉
어머님 두분 오순도순 건강하셔요~
같은동감.눈물이나네요
저도 그래요.
오늘따라 엄마가 많이 보고싶네요.❤
그렇게 봐서 그렇지 나름대로 행복 하답니다.
나이 들면 떠나는건 누구에게나 있는거니 너무 애잔해 마세요.
나도 70이라 얼마 남지 않았지요.
아들도없는것들이 자존심은 강해가지고서 지 주제를 알지 털보지가 구닥다리씹구멍속씹물들아이였어요.아들도 못 낳아 난 아들2명낳았다고요.
털보지씹구멍에 붉은피가 한달마다 쳐들어와 귀찮게 보지씹구멍속이가 화장실변기통봐봐요.붉은피가 여기저기있어요.소변기통깨끗하게물뿌려서 청소해야지요.붉은피의 흔적들 잠시놀다갔지.
수돗물뿌리고 청소해요.털보지씹구멍도 씻어대고 목욕탕가고 바빴어요.붉은피 안 봐서 편안하다고 넣다뺐다무한반복이 씹기술생고생이야
하나라도 애기낳을려면은 고생한 넣다뺐다씹한보람있게 아들을 낳았어야지 늙어서 좋지요.보짓털움켜쥐어잡고서 털보지매타작실시합니다.할매요
친구님이 과일나눠주잖아요.생각해서 고마워맛있겠네 이 귀한걸 나를 생각해서 주네요.맨날 받아서만 얻어먹어서 면목없네.체면구겨져내리네.금쪽같은 아들하나까서
낳을껄,후회감밀려서 다가오지요..복이 없쓴께 아들복이 할매가 없쓴께 고개숙여 기가 죽지요.세상변해도 딸보지는 남의식구출가외인이여라.
호적봐봐요.법으로도 지정되어있잖아요.딸보지보지냄새가 비릿비릿해서 안타까움자아내네요.미소지음사라져버리나보지.잘 먹을께 부드럽게 말해요.성질머리도 괴팍스럽네요.아들못낳는 구닥다리보지씹구멍이가요.
두분할머니 우정이 아름답습니다 사시는 동안 건강하고 아프지않기를 기도합니다
나이드신 할머니들이 왜 그렇게 귀여우신지. 90살인데도 걸어다니고 밭도 매고. 그런 서로 의지할 친구도 있고. 난 너무 부럽고. 아름다운 두 사람을 보면서 울고 웃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저도 할머니 두분이 부러워요
저도 죽곡면 출신이라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정말부럽습니다.두분건강하셔요
두 분 다 건강히 오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맘이 따뜻해지네요.
두분의 우정 평생 했으면 합니다 90세연세에도 정정하시고 보기좋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힘들고 괴로운 시절을 보냈지만 살아서 이리 좋는 것도 본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우리 모두.
❤ 부엌을 현대식으로 만들어 준 자손이 그나마 다행이다. 두 딸을 데려간 두 사위 역시 우리가 모르는 최선을 다 할 것으로 믿는다. 그건 딸의 역량에 달려있다
😂
우리할머니생각나네... 고우시다 두분다 남은여생행복하시길
6년전 이야기 네요. 건강 하시길~ 울면서 봅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할머니들 너무 귀여우세요
불행한 시대에 태어 나셔서. 평생 고생하시고 마음이 넘 아프네요
두분 어르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울부모님도 세상구경 한번 못하고 돌아가셨는데 오늘은 마음이 넘 아픕니다~~우리들 굶길까봐~~슬픈인생
우리네 어머니들 삶을 고스란히 보여 주셨어요 두 어머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두분 할머님. 항상 건강하세요
두분 어머님 아름다운 우정
너무 보기좋으십니다
눌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삼덕이 할머니 슬퍼 ㅠ
자식만 위해 살필요 없어
젊을때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좋은구경
하면서 살야지
건강하시고 목청도 고우시고 멋지. 십니다 존경합니다
살면서 여러가지 고난이 많았음에도 묵묵히 90년을 살아내신것만해도 존경스럽다
내 나이 50인데도 왜 이리 사는게 버거운지''''''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하이고
할무니들 이뿌시라
고향생각에 눈물도나고 😂
두분 할머님 남은
여생 행복하십시요
감동입니다
😢😢ㅇ
어르신들이 그 어려우시절 잘이겨내셨기에 오늘날 우리가있습니다 눈물납니다 건강하세요17년 영상인데 지금도 잘 계실지 ....
우리 엄마 보고싶다 둘분 건강 잘 챙기세요
😊
두분 우정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이좋은 세상 에서 두분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늙으면 울어도 눈물이 안나와요 영상보고 힘을내봅니다 좋은 방송이네요
두분. 아름답습니다
조은 영상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감동임니다 ~
그리운 어머님께 ~~~❤❤❤항상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공기좋은시골이에 이웃들과 보기좋아요~저희어머님도 90세요 ~~항상건강하세요 ❤❤❤
홍님 할머니 성공
하셨네요
90년지기 친구상덕 할머니
곁에계시니요
너무 감동의 시간이 였어요
세상에 아니기넥스북에
올려야 하겠네요
어쩜 저렇게 친한
친구가 있을까 싶네요
건강하십시요
두분 친구분 감사
하게 눈물글썽 잘봐습니다
홍님 ~ 상덕
어르신 만세입니다
우리부모님도 고생만하시고 좋은세상도못보고 일찍 돌아가셨네요. 헐머니들보니 더욱더 부모님이 그립고 죽도록보고싶네요. 가슴이미여집니다. 두분 우정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현대인들 상상도못하죠. 부모님의 고생하고 오로지 자식위해 헌신하신 부모님생각에 더욱더 열심히살아갑니다. 몸이허락하는시간까지. 엄마.아버지 보고싶어요.😢 꿈에라도 보고싶어요.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만나는날까지. . .
아름다운 우정
순수한 우정
두분의 엄니 모습이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길 ~^^♡♡♡♡♡
눈물난다ㅜㅠ 청년들은 인스타그램에 방방곳곳 올리느라 정신없는데 90년을 이 나라에서 산 어르신들이 바다 구경 한번 못해봤다니..참 슬프고 안타깝고ㅜㅠ
동네마다 이런 어른들 많으실텐데 정부에서 효도관광 좀 보내드리면 안되나 국가예산에서 그런 거 쓰는 거 하나도 안아까운데
🎉시골분들 관광 잘다니셔요
기초노령연금 주잖아요.
내 나이 70인데 항상 젊은 사람에게 고맙고,나라에 고맙소.
우리나라처럼 노인 복지 잘된 나라도 없소.
병원비도 싸고요.
더 이상 바란다면 역적이죠.
@@user-kk5gr9yg7q 저희 어머님도 그런말씀하시던데요 ㅎ 주는게 많다고요 나라에서
가진게 없으시니까요
돈많은 분들은 노령연금 못받겠죠
@@user-kk5gr9yg7q
맞는말씀입니다
@@bada3792 바다 많이 보셔서 좋으셔서 댓글 다신것으로 알겠습니다~~
쌈짓돈
아주어릴때 할아버지댁 가면 할머니 중조할머니가 계셨다
주름진 얼굴에 고운마음씨
손자들이 왔다갈때면 아고! 내 용돈을 잊고 가네 섭섭한표정이 아쉬움과 함께 마치 뭔가를 앚은듯 할머니! 할머니는 구십이 넘고 너무 나이드셔서 어디가시지도 못하는데 무슨 돈이 필요한가요? 그래도 못내 아쉬워 아쉬어 마치 무얼 앓어버린듯 아쉬워 하셨다
드디오 한달이 지나 우리가 떠나는날 할머니는 꼬깃꼬깃 뭉쳐진 돈을 우리 어머니손에 꼭 쥐어두셨다 가다가 아이들 과자라도 사주거래이
그 쭈글 쭈글한 손과 얼굴사이로 환한 자부심의 미소가 번졌다
어렸지만 가슴이 뭉클했다
할머니의 그 간절함이 우리에게 베풀기위해서 ? 사랑 그 사랑의 마음이 소리없이 내가슴을 찡! 하게 오래 오래 울렸다
이것이 바로 사랑인가? 나의 할아버지에게로 나의 아버지에게로 그리고 우리에게로 흘러들어와 느껴지는 뭉클한 가족애
시골의 모든할머니들아 다 사랑스럽게 보인다 그세월의 얼굴위로 살며시 전해주던 증조할머니의 마음 아직도 생각하면 감동이 찡! 하고 울려온다
내가 잘 아는 우리 할머니들 이제는 모두돌아가시고 저세상에서도 두분행복하시고 저승에서는 일하지마세요 두분😊😊😊
두분어르신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너무 귀여우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다 살고
마음을 털어 놓을 진정한 친구 하나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는데
두분의 우정이 대단합니다.
할머니들 건강히 오래사세요. 즐거우게잘 보앗어요 건강하십요 .
두분할머님. 살아오신 세월이 엿보이십니다!!!!
지난.세월이야 어쩔 수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두분 잼나게 사시길 빌어봅니다!!!❤❤❤🙏🙏🙏
눈물납니다
14살에 시집와서 어떻게 살았을까 상상이 안가요 눈물만 나네요
ㅋㅋㅋㅋ보기 너무 좋네요
참 부러워요 외롭지않으시겠어요
오래사는 이유는 늙어
아파 죽어도 일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생성됩니다
죽을때까지 무리하시지말고
일하시고 남은여생 즐겁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두분 의지하면서 사시는거 보니 좋네요
건강하세요
왜?눈물이날까?!!!!한많은세월 울 엄마가 생각나네ᆢ
이번 영상은 다큐공감 보단 다큐울림 이네요., ..
여수시장님 계단이 드럽게 많고 가파르네요 장애인도 장애인이지만 고령화시대 발맞춰 시설 정비좀 부탁드립니다.
그리운 어머니!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눈물이네요 두분우정대단합니다
노래도 잘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지금 영감있어봐야 보살펴드려야할겁니다 두분이 즐겁게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두분 할머니 부디 건강 하셔서 오래오래 사시길요ㆍ
저는 몇년전 91세 친정엄마가 하늘길에 오르셨습니다ㆍ
두분 노랫가락에 엄마따라 간다네 그러시던데 저도 얼마 있으면 그러리라 봅니다ㆍ
눈물나게 아름답고 서글프네요~
아이고! 저 어르신들 보니 4개월전에 93세 알기로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오네요 내나이 환갑을 넘긴 나이지만 가난하고 힘들었던 그사절 돈이 없어서 공부도 제대로 할수가 없었지요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르신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멀리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기원합니다
멀리 타국에서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멋쟁이 할머니들의 우정 살아 계시는 동안 영원 하십시오.왜 멋쟁이 인냐고요 ? 요즘 젊은이들이 입는 기장이 짧은 윗도리 고운 보라색 바지가 참 예쁩니다. 할머니들 힘내세요.
할머니슬프다는말씀에맘이너무아프고눈물난다
감동적이네요….일제강점기에 한국전쟁까지ㅜ다 겪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아프네요
할머님~힘내세요 저도 울고있읍니다 옆에 계시면 용돈도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옵니다 할머님 친구가 가져온 음식 사양하지 마시고 드세요그래도 홍림할머님 계시니 다행 입니다.😢😢😢
ㅇ할머님들 찐 우정 사랑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얺네요 참으로 보기 아름다워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오
서로칭찬우정
참보기좋습니다
자식들위해 일을너무많이
터지도록 간절이 손가락이
눈물나내요
건강하세요
❤❤두분 할머니 말씀처럼 돌아기시는 그날까지~재미나게 서로 위하면서 사시길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할께요 갑장! 듣기좋은 두글자네요
삼덕할머니
넘 가슴아파
눈물이흐른다
어찌 그리오랜세월을
시골에 갇혀살았을꼬ㅜㅜㅜ
남은인생정마래미있게사세요항상건강축복있길기느ㅗ드린니다🎉
건강축복이길요재미있게남은인생즐겁게사세요😅🎉
꾸니님 드론 영상 최고입니다
협재 금능 가고싶어지네요
행복한 여행되십시요 !
가까이 살면 어머니로 모시고싶습니다 삼덕할머니
마음이 좋으신 정이많은분이시군요.. 삼덕할머니 많이 외로워보이시네요. 먹고살기힘들어도 떨들이 좀찾아뵈면좋겠어요. 좋은친구분이네요 삼덕할머니친구분
그러게 딸들이사는것이바쁘고 힘드가봐요 두분이계시니 더우리가봐두 좋네요
홍님할머니 노래도 넘 잘하시네요👍👍👍👍👍
두분 서로위로 하고 서로생하는 우정 너무아름다우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두분할머님 오래도록 행복하시고 즐겁게 사셔고 삶 의 승리자 입니다 참 곱고 부럽습니다
세상처음 작년설차례모시고 사돈님내외 아이들과 여수갔던생각이납니다 며느리덕분에 밤배미남크루즈타보고 행복했었네요
건강하신가요?
한번 더 뵙고싶네요
즐겁게 잘 보고있습니다만 울 친정엄니가 생각나네요 ㅠ
너무 마음 짠하네요..!!
가슴이 아려 살겠네요
우리엄마도
지금은하늘나라에계시지만
너무많이보고싶네요
손가락보니엄마
생각납니다
남은 세월 두분 재미게 사세요 ㆍ아픈거야 어쩌게씀니까 ㆍ세월 이 말해주는걸요 ㆍ몸을 만이 쓰셔서 그러치요 ㆍ
❤❤❤❤❤❤❤❤❤
우리,할머니보고싶다
너무나 보기좋아요 두분
후회는 하지 마세요. 건강하게 사시는
것을 제일 행복으로 아셔야 됨니다.
어머님들 행복 하십시오. 행복하십시오.
나이가 많아서 눈이 아플텐데 나는 지금도 눈이아픈데 노래를 잘도 찾아내내
😀❤
많은 것을 느낌이 오는 두분의 모습을 봅니다 이것이 인생이지요 ㅎㅎ
보고 있으려니까, 돌아가신 우리 어무이 생각이 자꾸 나서 눈물이 납니다.
두분 같이 사시면 좋겠는데… 적적 하시지도 않을 테고, 밥맛도 있으실텐데…
봤던 건데 또 보고 눈물 나네요 할머니 두둔 의지 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90대까지. 친구로 곁에 잇어주니 복도 너무너무 많습니다 즐거운여행과 추억간직하시고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피붙이보다.더깊은정부럽네요.이세상에서젤.멋진우정~죽은ㆍ영의정부인보다.더행복하신듯‥두분우정박수~😄🇰🇷
어르신 보는 저도슬프네요 힘들어도 따님들 자주다니세요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