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 조금 살다가 남편 하늘이 데려가셨고 여럿의 아이중 장애아도 있는대 가늘고 약한 저에게 왜 이런 삶을 주시나요?이것은 저의 죄인지요?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강의를 주로 하시지만 남다른 가정을 이끌며 어두워지고 짜증스러워진 저를 콘트롤하기도 힘들고 아이들은 엄마의 영양을 받은것같아 미안하고 우울이 늘 가슴속에 암덩이처럼 있답니다,주님은 정말 저를사랑하시는건지 미워하시는건지 나이들도록 의문점이 생기네요,빈둥지에서 한마디 말도 나눌수없는 고립된 삶이 미치게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림도 싫습니다,주일미사 갔다가 말없이 오고 기도문이나 성가도 나오지 않는 실어증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비정상인 인간일까요?
이렇게라도 풀어내세요 햇살도 많이 보시고… 아이들은 엄마의 영향을 받는 것 같아 미안하다는 말이 너무 맘아프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얼마나 힘드시면 그러시겠어요 님~ 그래도 견뎌내고 버티셔야 하는거 아시죠? 누군가 알려준건데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자기 이름을 불러보래요 “나의 ㅇㅇ아~” 이렇게요 그러면 자신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대요 ㅎㅎ그래서 저도 며칠째 하고 있는데 정말 그런 기분이예요 진짜 제가 귀해진 느낌^^ 행복하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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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
오늘생청국장
들깨가루
현미두봉
청국장가루는
작년에딸이두봉사줘서아직남아있어서 다음에사기로하고
인텟네을 몾하니답답하네요
친절하게전화잘받아주시네요🎉😂❤
❤
$❤😂🎉😢😮😅😊두부
신부님말씀듣고있으면 스트래스가 확풀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불자지만황신부님강의를매일듣습니다ㅡ정말로명강의감사합니다
황창연 신부님이 이렇게 강연을 맘속에 속속 들어오게 하는줄 몰랐네요 대단하십니다 넘잼있어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마인드빌딩
요즈음시대는시어머니가시집살아요눈치봐야하고신부님말씀이다맞는말입니다
황창연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해하며 생활하니 마음편해서 제가 밝은마음으로 살고있어요 신부님감사합니다 조언할수있는마음 생겼습니다
자식을 부모님의 삶에 함께 할수 있도록 하는것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다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잘들어씀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말씀을항상잘듣고있씀니다신부님강론을듣고나면마음이편안해요항상감사함니자 ❤
자식교육 정말 잘해야합니다
옳고그름을 모르고 자라나는 요즘 애들은 본인만 알고 자기잘못도 모르고 잘못하고도 부끄러움도 모르고...
주♡님신부님말씀최고유머최고영혼도시원매일듣습니다
정치인들도신부님강의를 국회에서 1개월에 1시간씩강의를
듣는시간이 꼭만들었음 좋겠네요
신부님!
들을때마다 몰랐고 깨닫지못했던 내용을 알게해주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들을때마다다옳은말씀말씀이귀에쏙쏙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유쾌하게문제해결 해주며 갈등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말씀 항니감사 ㅡ
산부님존경합니다진짜강의잘하십니다항상건강하셔요 12:06 12:06
황신부 강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시모와 시누가 며느리들을 노예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짜 열받는다
나이 더 들고 더 늙어지면 식구대접 받기 어려울듯
공감 참중요하죠ㅡ
좋아요
그어떤 유명인사 강의보다훌륭하고 멋진강의입니다 항상깨달음과 배우게됩니다 저주 영상올려주시면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마인드빌딩
황창연신부 님. 감사합니다 ㅎㅎ ❤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재미잇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의 잘듣고 제가 변한걸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진짜맞는말씀이네요. 완전공감이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맞네요 시어머니 욕안하고 살수가 없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마인드빌딩
좋아요
옳습니다 부모교육 시작해야 합니다
좋아요 ❤❤❤
들어주는게 저도부족했네요
신부님 강의가너무 와닿네요
ㅎㅎㅎ 😆
🙏 🙏 🙏 🙏
고부간에
갈등은영윈한
숙제입니다
공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마인드빌딩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남자
사이에 이상간의
사이에서 어쩔수없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심통입니다.
앞으로 살아감에 풀어가야할 숙제입니다. 풀어도풀어도 정답은없습니다.
공부가전부아닙니다 맞네요 애들을교육 전부포럭이고듣는큰 공부입니다
저도 결혼해서 그런 서러움 무지 받았어요
환갑되고 손주보니 참 너무했구나
무조건 잡고보자식으로 시누이비롯 모든식구가..
그런데 지금 와서 그들한테 좋은게 없더라구요
지금은 며느리살이가 대부분입니다 ㅎㅎ
지금현제는
시집살이가
많이 줄었겠지요
며느리가 상전이고 며느리오면 밥해주고 후식챙겨주고 설겆이 하느라 시어머니 힘든세상입니다
@@정희이-s5b요즘 시집살이 하는 며느리 없다고 봐야죠. 밥얻어먹고 설겆이도 안하는 시대 시키면 제신랑시켜 놓음
말 한마디도 조심조심. 손주 상태 궁금해하면 월권이라네요
😅
울 신부님 가족 간에 공부도 많이 하셨어요 😅😅😅 맞습니다
남편 짧아 해 주는 것도 싫은데 시어머니 쌀밥을 해 줘 하숙 하면 돼 며느리 자유 시간이 있지
시부모는 친부모 아니고 솔직히 법적 친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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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이저에경험이공감이되네요자식이잘못한것이모두저에타이네요
참 희안해, 며느리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저렇게 부려먹으려하니….
저는딸여섯에
부족한아들과
결혼한하나있는며느리 엄청
시집살이괴로웠지요
늙으니병이되어
지금고통스럽지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마인드빌딩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조선시대 마인드로 종년 취급하고 뒤에서 이간질 해서 괴롭히고...
제가 병걸리고 죽을것 같아 지금은 손절했네요!
결혼해 조금 살다가
남편 하늘이 데려가셨고
여럿의 아이중 장애아도
있는대 가늘고 약한 저에게 왜 이런 삶을 주시나요?이것은 저의 죄인지요?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강의를 주로 하시지만 남다른 가정을 이끌며 어두워지고 짜증스러워진 저를 콘트롤하기도 힘들고 아이들은 엄마의 영양을 받은것같아 미안하고 우울이 늘 가슴속에 암덩이처럼 있답니다,주님은 정말 저를사랑하시는건지 미워하시는건지 나이들도록 의문점이 생기네요,빈둥지에서 한마디 말도 나눌수없는 고립된 삶이 미치게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림도 싫습니다,주일미사 갔다가 말없이 오고 기도문이나 성가도 나오지 않는 실어증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비정상인 인간일까요?
이렇게라도 풀어내세요
햇살도 많이 보시고…
아이들은 엄마의 영향을 받는 것 같아 미안하다는 말이 너무 맘아프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얼마나 힘드시면 그러시겠어요
님~ 그래도 견뎌내고 버티셔야 하는거 아시죠?
누군가 알려준건데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자기 이름을 불러보래요
“나의 ㅇㅇ아~” 이렇게요 그러면 자신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대요
ㅎㅎ그래서 저도 며칠째 하고 있는데 정말 그런 기분이예요
진짜 제가 귀해진 느낌^^
행복하세요~ 꼭이요!!
고맙습니다,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낯선곳에 뚝 떨어져 집집이
철문을 닫아걸고 죽은이들의
그곳처럼 층층이 서로를 모르고
살아 가노라니 이런 글을
올렸나 봅니다,
말을 나눌이 없으니 서툰
글로나마 올려 보았네요,
토닥, 토탁... 느을 건강하시길
요즘 신부님의 강의에 매료되어
잠을 설치는 날이면 자주 보면서
힘들고 벅찼던 지난온 저의 삶이
되돌아 보게 됩니다.
35년간의 힘들었던 시집살이에
걱정 안시키는게 효도려니~
무조건 참으면서 앞만 보고 살아왔네요
무조건 참는것보다,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한다고
며느리에게 사랑주는 시어머니가 되려고 늘 배려하며 살다보니 행복하답니다.소박하나마 감사하며
사는 삶으로 오늘만 행복하자고
주문을 외워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잔소리하지마세요
신😜부님. 시엄마자리가 머. 죽을자리인가요. 친정엄마도있는뎌 와. 시엄마 예기만ᆢ는지. 쨩나. 성당가소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마인드빌딩
둘째 아들이 나비는 몰라 프랑스에서는 인구가 많으면 밥 먹고 살기도 어렵다 돈이 없어 친아들이 사위 때문에 큰아들 쌀밥은 잘해 주더라 며느리 혼자 밥 먹는 사람 많아
중간 설명싫어요.
며느리가 친딸이 때문에 쌀밥 시켜 먹지 않는다고 사과 먹은 배달 시키려고 이제 해 봐 친딸 내일 시어머니 알지만 일 시키지 않으려고
재마스크큰일만큼크고삼백육십오인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신부라면서 말하는 품새하고는.. 꼭 예를 들어도 그런걸로 세대갈등을 이야기 해야 하나? 말잘한다면서 얼마든지 다른 예를 들수도 있다. 재미로 우리사회를 구렁텅이로 몰아넎는...꼭 바보짓을 해서 히트를 친 심형래를 보는 것 같다.
당신 천벌받아요.지옥 가기 싫다면 당장 반성하시길...실제로도 저렇게 당하고 사시는 며느리와 사위분들 많으니까 당신의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만약 당신이 시집살이 시키는 며느리맘 사위맘 모르는 그런 시부모,친정부모라면 저승가서 편하게 있지는 못할 겁니다.
듣지 마셔. 혹시 며느리 노예로 부려 먹는 시어머니 제 발 저리는 것 같은데?
당신 시부모지?
며느리도 사위도 당신 가족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가족인데 잘해주셔야죠.
시부모님들... 그리고 친정 부모님들.. 네?그러다 죽어서 저승가서 욕 많이 얻어 먹습니다.
며느리도 사위도 가족이기에 노예취급 해서는 안되죠.
노년에 버림받고 싶지 않다면 사위와 며느리에게 잘하세요.
괜히 백년손님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니까...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겁니다.
Good 👍
전 며느리만 셋 전.망했나요 명절에 오면 아들 내외 손님.그래도 전 좋아요.일년 2번 막내아들은 국가에 몸바친몸이라 3년이되도 못만나요 그래도
온가족 건강하길만 부처님앞에 기도합니다 전 불교입니다 신부님 말씀 잘듣고강의 잘보고있답니다.
건강하세요
정광훈 정치 돈에 환장한 사람도 신앙 개나주세요 일반교회 사이 변형 믿을수가 없어요 우리친척이 더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