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전세사기 '덜렁덜렁 계약' 국토장관 면전에 일침 "네 글자로 2차 가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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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토위 전체회의가 열렸다.
(영상 : 공민식 기자, 김효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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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my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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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yang172]

장관 쉽게되니 저모양이지

[@jongwook0103]

국회에서 부르면 장관은 그냥 참석하면 되지
이소영의원 말처럼 국회 관행을 장관이 왜 고려함?
별 고민없이 국힘당에서 참석하지 말라고 했으니 안 나온거지ㅉㅉ

[@서우출-h2w]

저여들도 하는짓이 전부
이재명이 닮아가지고
정말 생긴것 하는짓
전부 정청래 이런것들
닮아 가지고 애들은
위에 어른들이 잘가르켜야 되는대
애나 아른니라 또같다

[@Bearsfather7]

장관이 저따구라니 서슴없이 피해자 한테 2차가해를 느끼게끔 하는 발언을 하다니

[@PeaceLoveWorld-om4zx]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메밀군-t5l]

공직자가 헌법을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어이없네 ㅋ

[@바르게살자-p8b]

니얼굴이 덜렁덜렁이다

[@PeaceLoveWorld-om4zx]

중꺽마, 이소영 화이팅!!

[@냉정과열정]

덜렁이 장관..
당신 덜렁거리는 것 부터 제거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