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2살 남매의 현실육아 / 잡고 서기 시작한 8개월 & 미끄럼틀도 오르는(?) 8개월👶 / 남매는 집에서 뭐하고 뭘까요???🥰

[@Joymom]

두살 터울 나도 남매가 잘 노는 모습보니 너무 예쁘네요~^^ 이유식도 맛있게 먹는 둘째 오물오물 너무 사랑스러워요~❤️❤️❤️오늘도 육아 화이팅 하세요~^^

[@임현정송기영집사]

저도 두쌍둥이엄마에요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용 화이팅 항상응원할께용 육아팅 같이 해용 ❤ 화이팅

[@iningis]

저희는 터울이 4살이나 나는데도 둘째 8개월때쯤부터 힘들었어요ㅠ 첫째가 크나작으나 엄마를 이해하면서도 동생이 있어 힘들어하는것같아요ㅠ 엄마는 여러므로지치는데 계속된 관심을 바라고ㅜㅜ 저는 둘째가 바둥?거리다 첫째를 치게될때 아이코 아직 힘조절이 안돼서 그래 하면서 둘째한테 조심해야해 언니 부딪치면 언니 아야해 하면서 첫째편들어줬어요.
이유야 어쨌건 첫째도 어리고 둘째르인해 양보해야하는 상황을 좀 감싸안아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둘째18개월인데 ...어느순간부터 약간의 발란스를 잡게된것같아요 은하수맘님도 화이팅이예요^^ 결국은..시간이 답이다라는 진부한 댓글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