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정말 기술직인데…. 뷰티쪽 처럼 아에 국가공인 시험을 봐야만 할수있어서 평균이상의 실력자들만 할수있는 그런 직업이 되면 참 좋을텐데….ㅠ 기술적으로도 위생적으로도 실력이 인증되어야 안전하게 받을수 있음에도 아직 어떠한 자격증 없이 아무나 할수있는거라 평균이하의 타투들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ㅠ
무안했겠어요. 마음의 상처 아물었기를. 사연자와 사연자 분 가족에게 무례하게 행동했던 사람의 폭력적인 행동은 절대 옹호할 수 없네요. 사실 여기도 댓글들 너무 비하하거나 비난하는 것들 종종 올라옵니다. 댓글 보고 또 상처받는 게 아닐까 몰라요... 어찌 됐건 지우고 나면 사회생활은 분명 편할 거예요. 응원할게요!
맞아요.. 가치관은 계속 바뀌어요.. 20대때 성형을 엄청 하고 싶었는데, 30대가 된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안 하길 천만 다행이거든요.. 가치관은 30대가 돼도 계속 바뀌더라고요. 책한권, 뉴스 한줄로도 바뀌죠.. 문신이나 성형처럼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정말 신중해야한다고 봐요..
전 문신에 좀 부정적 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옷도... 시간에 따라.. 기분에 따라.. 계절에 따라.. 유행에 따라.. 마음에 안들기도 할텐데 영구적인 옷은 ㅠ.ㅠ 영구적인 그림을 몸에 그리는 건 매우 큰 확률로 식상할 가능성이 높고 결국 후회 할꺼라 생각 됩니다. 또 한국사회에서 여자라면 성에 개방적일 꺼라는 오해를 사서 가볍게 접근하는 남자가 많을꺼라 생각 되고요. 시선도 좀 질풍노도의 시기를 세게 지낸사람으로 인식하기도 할테고요. 서양사회에서도 타투는 마냥 긍정적이지도 않은 것 같아요. 서민이나 연예인들이라면 몰라도.. 엘리트들이 타투를 하는 건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음 저도 문신한분들 보면 조금 무섭기는한데(작은 레터링같은 타투말고 정말 이레즈미같은 큰문신),, 그 아이엄마처럼 대놓고 거부감을 표하는건 좀 아닌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사연자분은 좋은마음으로 아이에게 사탕을 주려고 하신걸텐데,, 마음은 고맙지만 괜찮다고 돌려서 거절할수도 있는거고요 문신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문신을한 그사람도 사람이고 마음에 상처를 받을수있는 한인간이란 사실을 사람들이 잊어버리는거같네요. 문신했으니 사회적으로 이런 안좋은시선 받는건 당연하다,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사람에게 무례하게 대하는게 정당화되는건 아니죠.
타투한 사람이 무서운 이유: 예를들어 신체개조를 해서 손가락 하나 자르고 귀 자르고, 눈동자에 문신한 사람이 있다고 치자. 왜 무서운가? 인생 갈때까지 간 놈이라, 엮이기 싫은거지 타투, 문신도 마찬가지임. 그냥 생각이 없고 갈때까지 간 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엮이기 싫고, 그래서 무서운거.
제 스쳐가는 지인 포함해서 5명 정도 있는데 5명 다 후회했어요. 친한친구는 옆구리에 해서 평소에 보이지도 않는 엄청 작고 귀여운 문신인데도.. 몇년을 후회하더니 결국 지우더라고요.. 손에 별모양 문신 한 언니도 지웠고, 지우는 과정에서 흉이 졌는데, 문신있는거보다 흉이 있는게 훨씬 마음 편하대요..
이제 문신 제거의 첫 발을 내딛은 것이고, 사연자분 나이도 젊으셔서 2~3년 치료 받으시면 20대 중반입니다. 100살까지 산다고 치면 앞으로 문신이 제거된 상태로 살아가는 삶이 훨씬 길다는 얘기입니다. 문신하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제거할 마음을 빨리 먹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꾸준히 잘 받으셔서 앞으로의 멋진 플로리스트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릴때는 마냥 생각없이 예뻐보이는 그림이나 문구를 내몸에 새기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어요 그치만 막상 겁나서 하지 못했는데 어린날 용기 없던 제 자신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나이 조금 먹어서도 사실 몸에 새길만큼 의미있는게 생기면 타투 해도 괜찮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이 있었는데 영수쌤 채널 보면서 그냥 타투는 첨부터 하지 않는게 맞다라는 교훈을 얻습니다 이런 채널이 있어줘서 감사하네요 내 주관을 다질수 있게 해준다고 해야할까요 아마 제가 어릴때 그랬듯, 타투를 쉽게 생각하는 분이 많을것 같아요 그냥 첨부터 시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 사연자분들 이야기처럼 한국 땅에서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로선 타투가 장점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엄청 유명하고 대단한 아티스트가 아닌이상..
별말씀 없으셨어도 응원하시는 마음이셨을 겁니다. 그간 딸이 옆에서 괴로워하는 거 보셔서 아무말 안 하신 것뿐이죠. 흉터는 나중에 문신 지우고 일반 피부과에서 해결이 안될라나요? 맘이 아프네요. 생각없는 사람이 권해서 좋은 마음으로 허락한 게… 저희 부모님도 착하셔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던지라 마음이 아픕니다. 잘 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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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타투이스트 한다고 어설프게 설치는 한 명이 주변인 몇 명을 몸을 망치는건지도 생각해봐야할듯. 타투이스트 애인, 친구, 지인 때문에 실험체로, 연습삼아, 술김에, 설득되어서 몸에 망한 타투한 경우가 너무 많은듯.
그러게요.. 그러니까.. 돈은 없는데 쎄보이고 싶은 청소년들이 그 타깃이 되는 것 같네요... ㅠㅠ
양심있는 타투이스트는 초보땐는 자기몸에 하거나 시술자끼리 서로 주고 받던데…
ㄹㅇ. 종이에 그리는거랑 팔에 그리는건 다르니까 지 연습하려고 아무나 공짜로해준다고하고 연습하는듯...
나라에서 타투를 권장하지 말고 불법으로 간주해서 단속을 철저히 해야 된다
타투하나 없는데 왜 자꾸 보게될까 중독이다
야나두
저도
저도요^^;
저도 그래요
저도요
목하고 가슴팍은 여자라서 더 쉽지않다 인식이 갱단문신 같은데
엉덩이 위에 배위에
타투문신도 일종의 자해예요..ㅠㅠ
정신적으로 힘들면 몸을 해치지말고 차라리 심리상담 정신과상담 받고 나자신을 사랑해주세요
타투만 안 해도 천만원 버는😂
돈벌어갑니다~
타투…정말 기술직인데…. 뷰티쪽 처럼 아에 국가공인 시험을 봐야만 할수있어서 평균이상의
실력자들만 할수있는 그런 직업이 되면 참 좋을텐데….ㅠ 기술적으로도 위생적으로도 실력이 인증되어야 안전하게 받을수 있음에도 아직 어떠한 자격증 없이 아무나 할수있는거라 평균이하의
타투들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ㅠ
공감합니다 ㅜㅠ 정말 문신을 하고 싶다면 영수쌤 영상에 나오는 타투대회 출품하는 정도의 네임드 실력자들에게 받는게.. 위생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낫고, 후회도 덜할 거 같아요. 영상보면 정말 '와 저건 예술이다' 싶은 작품도 있거든요.
인생 쉽지않음 예술적이든 아니든
전두환 식으로 강력하게 처벌하는 게 옳음. 문신 있는 사람들 보이면 싹 잡아다가 정신교육
문신이 뭔가 어설프긴하네요..
꾹 참고 지우시길 바랍니다.
어째 하나같이 다 저모양으로 해놨을까... 저런 실력으로 사람몸에 문신을 한다니.. 참...
문신을 하면 타인의 시선은 생각을 못했을까.. 다수가 안했고 소수가 했으니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게 예측이 될텐데..
무안했겠어요. 마음의 상처 아물었기를. 사연자와 사연자 분 가족에게 무례하게 행동했던 사람의 폭력적인 행동은 절대 옹호할 수 없네요. 사실 여기도 댓글들 너무 비하하거나 비난하는 것들 종종 올라옵니다. 댓글 보고 또 상처받는 게 아닐까 몰라요... 어찌 됐건 지우고 나면 사회생활은 분명 편할 거예요. 응원할게요!
애기 엄마도 이해는감..
나부터도 나혼자일때 문신한 사람이 다가오면 최대한 티안나게 속으로만 경계하겠지만
아이가 있는 상태에선 접근도 못하게 할거라서요...
문신하신분들 한테는 죄송합니다.
의도가 명확히 판단되지 않는 접근일때 얘기입니다..
문신하신분들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나도 그럴 것 같음. 내 손으로 아기 눈을 가려서 안 보게 할 것 같아요.
저도 그럴거 같아요!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요?!
죄송할 필요 있나요? 한국에서 문신에 대한 인식은 거의 다 그렇습니다. 그렇다 보니 문신한 사람은 거의 문신한 사람들끼리만 어울리게 되는거겠죠
레터링이나 작은그림도 솔직히 좋게 보이지 않는데 저렇게 큰 문신은 아무리 우호적인 태도로 접근해도 당연히 피할 것 같아요
저는 1200만원 벌었네요.
1200만원을번게 아니라 돈이 안나간거겠지
@@진로장생비유니까요 뭐..
문신 한 가격도 더해야죠 ㅋㅋㅋ ~~ 개이득
당시에는 맞다고 생각했던 가치관이나 생각들이 나이나 시간이 지나고 생각이 바뀌면서 후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부디 잘 치료 되시길 바래봅니다 … (큰 맘먹고 나오신분들 비난하는건 자제하셨음 좋겠어요)
맞아요.. 가치관은 계속 바뀌어요.. 20대때 성형을 엄청 하고 싶었는데, 30대가 된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안 하길 천만 다행이거든요.. 가치관은 30대가 돼도 계속 바뀌더라고요. 책한권, 뉴스 한줄로도 바뀌죠.. 문신이나 성형처럼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정말 신중해야한다고 봐요..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ㅋ
@@user-dkdnrxhfm저분들이 니보단 가정교육 잘 받았을듯 ㅋㅋㅋ 니는 가정교육 잘받아서 그모양이냐
@@꼬꼬-u6u 뭐냐 ㅋ 전복 ㅋ 왜 혼자 보들보들 ㅋ
문신을해도 상식적인곳에다 해야지 목,손등,얼굴에다 하는건 그냥 나 인생 막사는 사람이요라고 광고하고 다니는거임
솔직히 레터링도 선입견생기고 꺼리게되는데
저정도 문신은 주위사람들이 다가오기 힘들죠
타투를 하면서 타인의 시선이나 선입견 감수는 기본이죠.... 그걸 감수못하고 타투를 하고 후회하는건 본인은 엄청 고심끝에 타투를 했을진 몰라도 제3자가 볼땐 타투하고 후회하는 생각이 짧은 사람으로밖에 안보임.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타투는 진짜 신중해야됨 본인은 괜찮을지 몰라도 본인도 모르게 지인이나 가까운분이 상처를 받을수 있기에 ....타투에 대한 시선이 많이 완화됐다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엔 많은 제약과 편견이 따르는게 현실임.
솔직히 남이니까 요새 문신 많이 하자나 하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 ㅋㅋ 내 여친, 내 가족이 문신한다고 하면 무조건 뜯어말리게 될듯요 ㅋㅋㅋㅋㅋㅋ
문신은 나쁜겁니다.
이유없이 이뻐서,귀여워서 하지마세요. 의미를 가지고 신중하게 하세요. 평생 내가 관짝드갈때까지 매일 봐야하는 내몸에 하는 겁니다. 저는 팔에 직접그린 그림 한쪽, 좌우명 한쪽 했는데 10여년 고민해서 한거라 후회 없어요.
10년뒤에는 후회하실듯
전 문신에 좀 부정적 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옷도...
시간에 따라..
기분에 따라..
계절에 따라..
유행에 따라.. 마음에 안들기도 할텐데 영구적인 옷은 ㅠ.ㅠ
영구적인 그림을 몸에 그리는 건 매우 큰 확률로 식상할 가능성이 높고 결국 후회 할꺼라 생각 됩니다.
또 한국사회에서 여자라면 성에 개방적일 꺼라는 오해를 사서 가볍게 접근하는 남자가 많을꺼라 생각 되고요.
시선도 좀 질풍노도의 시기를 세게 지낸사람으로 인식하기도 할테고요.
서양사회에서도 타투는 마냥 긍정적이지도 않은 것 같아요.
서민이나 연예인들이라면 몰라도.. 엘리트들이 타투를 하는 건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미국같은데도 취업이나 기타 이유로 문신 지우는거 흔해요 오히려 선입견 더 심함ㅋㅋ
얼굴도 작고 날씬하고 목소리랑 말투도 좋으셔서 타투만 없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 받고 플로리스트와도 잘어울렸을텐데, 타투때문에 그런 기회를 잃게되어 안타깝네요ㅜㅜ
이제라도 용기 내신점에 박수드리고 차차 지워져가는 문신과 함께 원하던 꿈도 이루시길 바랍니다
보셨죠? 흉터있다고 그 위에 문신하려는 사람 있는데 하지 마세요. 흉터는 안타깝고 사연이 있지만 그 위에 문신이면 흉터문신이든 뭐든 그냥 문신함 사람임
젊은이들 타투 한걸 보면 참 짠 해요... 주변 지인도 타투멋 및 우정 같은걸로 했다고 하는뎅 다 후회 . 제목처럼 현실은 그렇지 않죠 여름에 긴옷과 공중목욕탕감 따가운 시선 . 암튼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셨어 없애 주신다니 다행 입니다 ... 빨리 지워지실길 바랍니다.
문신하는건 자유인데 타투 하고나면 내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는걸 끊임없이 증명하고 다녀야됨.
이게 학교에서 배우는 권리와 책임의 기본개념임.
꽃집이든 사우나든 문신한 사람보다 무례한 사람이 훨씬 더 싫음 문신만 없으면 뭐하냐 개념도 없는데
저도 문신없지만 인정하는 말입니다.. 문신없는 돌아이들도 많아요
검거
저도 문신하나 없지만 공감합니다. 여기서 검거 이러는 일베 디씨 감성은 참 역하죠. 말마따나 '문신한 사람보다 무례한 사람' 그 자체.
@@roar5853 두명 검거
아ㅋㅋ 이 채널에서 가끔 선넘은 악플 보면서 느낌 점이, 문신 한 사람들은 본인이 괜찮은 사람이라 평생 증명해야한다는 말을 하지만 악플 다는 사람은 이미 증명이 필요없는 쓰레기
한국보다는 조금 나을지 모르나 외국에서도 타투에 대한 인식이 좋지는 않습니다.
외국은 프리하다 외국은 문신에 관대하다 이런 말 나도는데
절대 아니에요
겉으로는 신경 안 쓰는척하고 속으로는 편견 가득한 시선으로 보죠.
미국에서는 문신 많다고 뭐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걸로 뭐라 하면 그냥 정신병자 취급 받음.
당장 외국 영상 가서 댓글 한 번 달아보면 알 수 있음.
근데 조금이라도 갱 사인 비슷해 보이는 타투 있으면 피하는 건 맞음.
@@Smile_loop la에 7년째 지내는데 그건아닌듯하네요.
@@Smile_loop전 대통령인 트럼프도 아이들에게 담배 타투 마약 하지말라고하는데ㅋㅋㅋㅋ그리고 미국은 청교도가 세운나라임 유럽이랑 달라ㅋㅋㅋㅋㄱ화이트직종에서 문신있는 사람본적없음 조그만한 귀여운문신이면 모를까
마약 꿈에도 생각 안해도 브레이킹베드 재밌게 보는거, 평생 감옥 갈 일도 당연히 탈옥할 일도 없는데 프리즌브레이크 재밌게 보는거랑 비슷한거인듯.
저런거 절대 때려죽인다고 해도 할 생각 없는데 저런걸 쉽게 하고 결국 후회 하는 별종인 사람들 보면서 대리만족 하는거지.
음 저도 문신한분들 보면 조금 무섭기는한데(작은 레터링같은 타투말고 정말 이레즈미같은 큰문신),, 그 아이엄마처럼 대놓고 거부감을 표하는건 좀 아닌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사연자분은 좋은마음으로 아이에게 사탕을 주려고 하신걸텐데,, 마음은 고맙지만 괜찮다고 돌려서 거절할수도 있는거고요 문신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문신을한 그사람도 사람이고 마음에 상처를 받을수있는 한인간이란 사실을 사람들이 잊어버리는거같네요. 문신했으니 사회적으로 이런 안좋은시선 받는건 당연하다,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사람에게 무례하게 대하는게 정당화되는건 아니죠.
아이 엄마가 대놓고 싫어할수도 있죠 싫어하는거 그건 그사람 마음인거 같습니다. 만약에 본인 자식이 온몸에 문신한 사람이 사탕 하나 준다고 따라간다한다 생각해봐여 본인도 그 아이엄마같이 그럴꺼라 생각됩니다. 싫다 좋다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 아이엄마 나무랄지 마세여 문신한것도 자기 자유지만 좋다 싫다할 자유도 있는것입니다.
타투한 사람이 무서운 이유:
예를들어 신체개조를 해서 손가락 하나 자르고 귀 자르고, 눈동자에 문신한 사람이 있다고 치자.
왜 무서운가? 인생 갈때까지 간 놈이라, 엮이기 싫은거지
타투, 문신도 마찬가지임. 그냥 생각이 없고 갈때까지 간 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엮이기 싫고, 그래서 무서운거.
타투 한 애들 중에 쎈애들 거의 없음 자기가 쎈걸 보여주고싶어서 안달난 애들이 보통 많이 하지ㅋㅋㅋㅋㅋ진짜 쎈 애들은 하지도 않음 근데 자존심이 쎄서 푸씨같은 애들이 많음
ㅌㅏ투하고 싶으면 한 일년 스티커 붙이고 다녀보고 하던가. 너무 생각이 없네들
문신으로 온 몸을 채우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영향을 받은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지는 타투네... 깨끗하게 지워지길
1200만원 아꼈다… 오늘도 다짐한다 타투 절대 안해야지
매번 볼 때마다 참 좋은 일 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분들이 이걸 보고 용기 낼 것 같아요
요 영상 시술받으시는분 목소리 진짜 좋다.. asmr 유튜버같은 조곤조곤한 목소리
참 현실에선 본적도없는데 넷상엔참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구나
사우나 찜질방은 문신있는 사람 출입 금지시키는데도 있던데
호텔 사우나 문신금지에요
일본은 곳곳이 금지
얼마전에 식당에서 밥 먹는데 바로 앞에 테이블에 팔이랑 다리랑 전부 문신인 남녀 2커플이 나중에 와서 앉았는데 밥맛 확 떨어지더라구요..
주변사람 타투.대부분 후회중
제 스쳐가는 지인 포함해서 5명 정도 있는데 5명 다 후회했어요. 친한친구는 옆구리에 해서 평소에 보이지도 않는 엄청 작고 귀여운 문신인데도.. 몇년을 후회하더니 결국 지우더라고요.. 손에 별모양 문신 한 언니도 지웠고, 지우는 과정에서 흉이 졌는데, 문신있는거보다 흉이 있는게 훨씬 마음 편하대요..
진짜 이 채널 보고도 느끼는게 없기때문에....문신하는 사람들은 이런것에 관심 없기 때문에......무슨 이미지가 생겨도 노상관이기 때문에...계속계속 수요는 많을듯..
미니 타투만 안보이는 곳에 몇개 있어서 지울 생각은 없지만,, 더 늘리고 싶을 때마다 보러 오는 채널,,ㅋㅋㅋㅋㅋ
인생에 누구나 실수는 할 수있지…
그 실수의 댓가가 참 아플뿐 ㅠㅠ
문신에서 벗어나면 더 아름다울 사람이네요. 엄청난 고통과 비용과 미디어에 노출되는 부담을 감수하면서도 어린 나이에 본인을 위한 큰 결심을 해서 다행이예요. 그만두지 말고 꼭 완주하세요.
가슴 타투는 그림체가 멋지네요
보통 저런생각을 속으로만하는데
대놓고 말하다니 놀랍네요
저런사람들때문에 상처받지마세요
그럴가치 없습니다~
이제 문신 제거의 첫 발을 내딛은 것이고, 사연자분 나이도 젊으셔서 2~3년 치료 받으시면 20대 중반입니다. 100살까지 산다고 치면 앞으로 문신이 제거된 상태로 살아가는 삶이 훨씬 길다는 얘기입니다. 문신하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제거할 마음을 빨리 먹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꾸준히 잘 받으셔서 앞으로의 멋진 플로리스트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라는 밈처럼 타투도 시작은 본인 마음이지만 지울 때는 금전적, 시간여유 없으면 쉽게 지우지도 못 하네요.
저도 어릴때는 마냥 생각없이 예뻐보이는 그림이나 문구를 내몸에 새기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어요
그치만 막상 겁나서 하지 못했는데 어린날 용기 없던 제 자신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나이 조금 먹어서도 사실 몸에 새길만큼 의미있는게 생기면 타투 해도 괜찮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이 있었는데
영수쌤 채널 보면서 그냥 타투는 첨부터 하지 않는게 맞다라는 교훈을 얻습니다
이런 채널이 있어줘서 감사하네요
내 주관을 다질수 있게 해준다고 해야할까요
아마 제가 어릴때 그랬듯, 타투를 쉽게 생각하는 분이 많을것 같아요
그냥 첨부터 시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 사연자분들 이야기처럼 한국 땅에서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로선 타투가 장점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엄청 유명하고 대단한 아티스트가 아닌이상..
저걸 지우는데 2년 넘게 걸린다는게 ㅜㅜ
사장님이 훌륭한 분 같은데
아이구야~
장미 밑에 뜬금없이 있는 팬더 졸귀ㅋㅋ
사연 속 아기 엄마 같은 사람들 댓글창에 많네 문신 하나 없다고 다른 사람보다 본인이 좀 나은 사람이 된 것 같나요?
힘내세요!!
아마 부모님이 별다른말씀을 안해주신건
사연자분 상처받으실까봐 아무말안하신걸거에요.
최대한 좋게끝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밑의 꽃은 참 예쁜데... 문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일을 겪으셨다니 안타깝네요...
문신은 빨리 국가자격증제도 도입해야된다고봄 사회적 시선이 어떻든간에 그렇게 자격증제도가 정착되어야 문신관련 피해자들이 많이줄어들것임
작은건 모르겠는데 보이는 곳 문신 강하게 한사람 보면 성인인 저도 꺼름직하고 선입견이 ㅠㅠ
타투있는사람 난 개인적으로 멋있다고 본적 한번도없음 하고싶다면 쉽게 지울수있는 거로 해보는게 어떨까요 똑같은 그림으로 평생 내몸에 있는것도 질릴수있잖아요
타투랑 성형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는듯
무엇보다 부모님이 속상하셨겠네요 ㅠㅠ
타투는 상관 없는데 문신은 나쁜겁니다.
문신은 그냥 미용문신만 하거라!
술 담배 문신 인생에 불필요
박대성 모가지문신
타투 하지 마세요
이 사연은 그 아기엄마가 진짜 별로인 사람같아요 호의를 보이는데 대놓고 그러다니 진짜 편협한 사람같네요 그런 사람에게는 상처받지 마세요
호의인지 악의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학교 앞에서 아이들에게 교회나 학원 홍보로 나눠주는 사탕도 먹지말고 버리라고 하는 세상이예요. 생판 남이 주는 거에 뭐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르니깐요.
의도는 호의이나 호의를 보이기 전에 그냥 다가가고 있는 상태에서 피한거라 판단하기에는 애매한거 같네요
악의가 아니라는걸 미리 알수 없기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있는 "문신"을한 사람을 초면에 경계하는게 당연할수 있죠
@@YUN-dv8ks 자기가 방문한 꽃집의 직원이 가게에 비치된 손님 대접용 물건을 건네는 데 악의라고 생각하면 심각한 피해망상 아닌가요?
학원가다 마약사탕도 마주치는 세상임
타투지우신분 성향이 좋은분인듯..말하는것도 그렇고...
가슴쪽 문신은 멋있긴 하다.수묵화같고
별말씀 없으셨어도 응원하시는 마음이셨을 겁니다. 그간 딸이 옆에서 괴로워하는 거 보셔서 아무말 안 하신 것뿐이죠.
흉터는 나중에 문신 지우고 일반 피부과에서 해결이 안될라나요? 맘이 아프네요.
생각없는 사람이 권해서 좋은 마음으로 허락한 게… 저희 부모님도 착하셔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던지라 마음이 아픕니다. 잘 되시면 좋겠네요
문틘은 ㅎㅎ;;
애기 어머님 좀 너무하시다... 특별히 나쁜짓 한것도 아니고 사람이 눈앞에 있는데 무안하게...
타투는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나누는 확실한 주홍글씨 같은건데....타투인들은 그냥 지우지말고 살길바래요.
님은 걍 비정상인 같은데.. 타투 지우는 채널에 굳이? 이레즈미 말고 딱히 그런 생각 안들음. 지우든 말든 님 알바노 못생긴것들이 성격도 못됐다라더니 님이 딱인듯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 주홍글씨?
나와 다름을 인정할수도 없는 비좁은 생각을 하는 님같은사람들이 비정상인걸 모르세요?
아~ 문신하는게 떳떳하면 제발 지우지 말야요. 문신한 사람좀 거르게요.
이런 악플다는 사람들도 이마에 악플러라고 새기고 다니면 좋을 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