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주옥같은 말씀 항상 경청하고 있습니다. 2005년 쯤 박사님이 쓰신 "10년후의 한국"이라는 저서를 읽고 나서 진짜 우리나라가 그렇게 희망없는 나라로 전락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만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많은 생각을 하고 결단을 내려서 실행에 옮겼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니 공박사님이 미래에 대한 뛰어난 혜안이 있으신 분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있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계속 좋은 방송 해주시기 바랍니다.
@@euihwang3301 정말 답답하고 참담합니다 여기 댓글 쓰시는분들 모두 걱정스럽습니다 나라꼴이 개꼴이되면 뜻을모아 바로세울생각은 없이 도망.탈출.이민이라니~ㅋㅋ선조들께서 목숨바쳐 나라구하고 희생하고 사셨는데~ 오늘날 G20국가로 우뚝섰는데 문가놈하나 때려잡지못해 도망 이민이라니~그인간들정권 누가 만들어줬죠?그촛불들 지금은 뭘하고?있죠 우리가그들처럼 똑같이 투쟁하면되는데~~그때그대통령 아직도 지금도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죄목이 무엇인가요? 모르겠네요. 감옥이죄인 가려서 받습니까? 나대신 누가 해주겠지~ 가 아니라 잘못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되시면 집회라도 나와서 목청껏소리 높혀 참여 하세요
@@마스카라-y8m 제말이요...그동안 수많은 선배세대들이 목숨바쳐 지킨 이나라....피땀으로 이룬 경제의 산물인 물질풍요의 열매를 따먹은 사람들이 나라가 망해가면 싸워서 이겨내야할것을 힘들다고 도망?? 에라잇 비겁자새끼들아 그냥 하루 빨리 떠나랏! 재수없는것들 너희들은 빨갱이들보다 더 나쁜것들이야! 너희들은 외국가서도 한국인임을 숨기고 살자들이지! 진짜 역겹다!
@@sora5549 진짜 저도 어느날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광화문으로 향하게 되더라구요 누굴 위해서 가 아니라 우리 모두 속았기 때문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깡패 조직단들의 선동질에 속지말고 자유민주주의를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이런분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그립습니다
어제 한친구가 “이민 잘 왔다”고 글을 보내왔습니다. 즉 한국 정치를 보고서 하는 말입니다. 제 역시 “정말 잘 왔습니다”라고 답서를 했습니다. 역시 한국인의 정서와 정치의 문제점을 보고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이민은 전선없는 생활전선입니다. 매일 한국 노래를 부르며 사는이가 많습니다. 외국에 살지만 한국인들이 이끄는 한국사회를 보면, 눈에 천불, 가슴에 울화통이 터집니다. 해외동포는 너나없이, 2016년 4월 싸드배취 반대 이후 한국인들과 최근 몇년 정치계,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보면서 , 울분을 삭이며 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더 오래 살아온 우리들은, 자식이 한국에서 있었다면, 비틀어진 사회에 버려진 인간으로 성장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릇된 사상 주입으로 한국에 지인들과 그들의 자식이 돌연변이 된 상태를 여기 저기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대한민국의 주적이 대한민국내에 자생적으로 성장하여, 지금의 남한은 “한마리 영양을 살려둔채로 창자를 꺼내먹는 아프리카 초원의 잔인한 하이에나 무리” 광경과 같이, 문재인을 따르는 집단과 그와 대척점에 있는 한국인들과의 싸움이 벌써 몇년째 입니다. 그러나 문씨와 그 무리를 주저앉힐 희망의 날이 반드시 올것으로 믿습니다. *10분간의 방송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제목처럼, 박정희시대에서 장사하신 내 아버님의 선택이 우리 집안을 일으키시고, 자식인 나는 좋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박사님의 말씀처럼 가장의 선택이 한 가정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는 것에 공감, 또 공감합니다. 선택은 힘들지만, 결단을 내려야 할때는 과감하게 내려야 합니다.
그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떠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저도 해외 경험도 많고 유학 생활도 했지만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데 없다가 지론이었습니다. 내가 나고 자란 내 나라 내 땅이니까요. 그런데 진짜 요새는 내년 선거 보고 이민 준비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투쟁할 수 있나요? 탄핵 서명 말고 도대체 무엇이 있습니까...
선생님.. 요새 태어나서 난생 처음 이 나라를 떠야하나 고민 중에 있습니다. 유학생활과 오랜 해외 경험으로 제 모든 사고는 자유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자유의 맛을 아는 사람인데 저는 도저히 공산당의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요새 나라를 보면 정말 나치즘에 게토로 끌려가기 직전의 유대인 같은 심정이었는데 이렇게 정곡을 찌르시다니요... 클림트의 를 다룬 영화 를 최근 돌려 보며 또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도통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날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나라가 깨어서 올바른 길에 설까요.... 함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공병호TV]아주 좋은 지식입니다 이 시대의 교과서입니다 누구나 들어 새겨야 할 교훈이자 지혜를 아주 잘 쉬우면서도 설득력있게 말씀해 주시는군요 -아버지가 현명했기 때문에 살아남은 아들의 예, -경험해 보지 않아도 지식인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더라도 인간의 본질과 집단의 본질을 이해하면 깨달을 수 있다는 국화와 칼의 예, 참으로 진리입니다 전 국민이 귀감을 삼아야 할 줄 압니다
공박사님의 진심어린 가르침을 들으니 해외 거주자로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 생각에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막상 한국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이야기 나눠보면 먹고 사는 일이 바빠서 그런지 다들 현재 상황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참 안타깝습니다. 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보고 있습니다.
공병호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사례를 잠시 소개합니다. 7남매 중 5남으로 시골에서 태어난 저는 모 고교의 교사로 취업이 되었지만, 서류구비를 위해 고향을 찾았을 때, 아버지의 말씀이 "내가 유학비를 대 줄테니 독일로 떠나라'였습니다. 저는 그 익일에 그 학교에 교사자리를 포기한다고 통보하고 31세의 나이에 아내와 함께 독일로 왔습니다. 박사학위를 받는데까지 총 14년이 걸렸고(아버지가 저를 도와주지 못했기에 돈을 벌면서 공부했습니다), 한국에서 10년간 강사생활을 하다가 수년 전 다시 독일로 왔습니다. 가족이 독일에 계속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독일에서 공부한 부전공분야를 개척해서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지 마십시요. 독일인들을 대상으로 목사일을 하고 있답니다. 저는 좋은 설교를 쓰기 위해 여전히 종종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합니다. 그 결과 설교를 잘 한다는 칭찬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합니다(오늘도 그랬답니다). 그러나 저는 아버지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댓글로 공병호TV의 구독자 여러분들이 건강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주세요
그러면 나라는 누가 지키나요?
공병호대표님, 오늘 시의적절한 의미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결코 경계심을 늦출 수 없는 작금의 현실 입니다.
오늘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대한 민국을 이렇게 걱정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지금 너무 걱정됩니다
어쩔땐 잠도안옵니다 나야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니 그럭저럭 살다가겟지만
우리 자식들 후손들이 살아가야할 이나라가 너무 걱정스럽네요
정작 젊은애들은 아무생각없어보이고 암울합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본 재판관 들! 역사는 사라지지 않고 도도히 흐른다!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 그대들은 역사의 산증인이라는 신념과 긍지를 지키고 있는가?
솔직히 튈 수 있는 사람들은 능력자든 아니든 늦지않게 탈출하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맞아요ㅠㅠ돈있는 사람들은 잠시 도망갔다 상황봐서 다시 와도 되니깐..ㅠ
돈없는 서민들만 앉아서 죽게 생겼네요
집단으로서 대중의 광기란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주옥같은 말씀 항상 경청하고 있습니다.
2005년 쯤 박사님이 쓰신 "10년후의 한국"이라는 저서를 읽고 나서 진짜 우리나라가 그렇게 희망없는 나라로 전락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만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많은 생각을 하고 결단을 내려서 실행에 옮겼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니 공박사님이 미래에 대한 뛰어난 혜안이 있으신 분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있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계속 좋은 방송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박사님~ 정말로 탁월한 식견과 말씀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세상의 흐름과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뼈저리기 느끼고 살겠습니다. ^^
박사님 존경합니다 💖💖💖💖💖
참으로 좋은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이런 수준높은 고퀄러티 강의를 유튜브로 매일 들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의 강의가 녹화를 할때 자동초점이 되어 화면이 흐렸다 맑았다를 너무 많이 반복합니다. 수동으로 고정초점으로 동영상촬영해서 방송하면 좋을듯 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여건만 되면 이 나라를 떠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랄뿐입니다.
@@euihwang3301 정말 답답하고 참담합니다 여기 댓글 쓰시는분들 모두 걱정스럽습니다 나라꼴이 개꼴이되면 뜻을모아 바로세울생각은 없이 도망.탈출.이민이라니~ㅋㅋ선조들께서 목숨바쳐 나라구하고 희생하고 사셨는데~ 오늘날 G20국가로 우뚝섰는데 문가놈하나 때려잡지못해 도망 이민이라니~그인간들정권 누가 만들어줬죠?그촛불들 지금은 뭘하고?있죠 우리가그들처럼 똑같이 투쟁하면되는데~~그때그대통령 아직도 지금도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죄목이 무엇인가요? 모르겠네요. 감옥이죄인 가려서 받습니까? 나대신 누가 해주겠지~ 가 아니라 잘못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되시면 집회라도 나와서 목청껏소리 높혀 참여 하세요
@@마스카라-y8m 제말이요...그동안 수많은 선배세대들이 목숨바쳐 지킨 이나라....피땀으로 이룬 경제의 산물인 물질풍요의 열매를 따먹은 사람들이 나라가 망해가면 싸워서 이겨내야할것을 힘들다고 도망?? 에라잇 비겁자새끼들아 그냥 하루 빨리 떠나랏! 재수없는것들 너희들은 빨갱이들보다 더 나쁜것들이야! 너희들은 외국가서도 한국인임을 숨기고 살자들이지! 진짜 역겹다!
@@마스카라-y8m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미약하나마 뜻을 함께하고 싶어 평생 안해본 시위에 참가합니다 주말 광화문집회...
광화문 나가서 앉아있다가 걸어다니다 밥도 사먹고 모르는분들과 대화도 나누고 그러다 집에 옵니다
모두 함께 나라를 지켜야합니다
@@sora5549 진짜 저도 어느날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광화문으로 향하게 되더라구요 누굴 위해서 가 아니라 우리 모두 속았기 때문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깡패 조직단들의 선동질에 속지말고 자유민주주의를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이런분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그립습니다
이걸들으니 아주 가까운 언니네스토리와 똑같네요..
그언니시댁이 충북충주(깡시골)인데, 언니남편은 충북대나와서 석사마치고 연구원인데, 그연구소는 모두 명문대,해외명문대 석박사들만 뽑기때문에 실력이좋아도 학벌컴플렉스를 느끼지않고살수는 없는곳인데, 아주좋은기회에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공부하면서 교환연구원으로 미국으로 갈수있는 기회를 갖게되어서 너무좋아 준비하며 시댁에 말했는데, 시아버지가 적극반대하며 너희들끼리만 살겠다고 가족다버리고 몇년 미국간다며 머리싸메고 눕고 욕하고 지랄지랄해서 결국포기하고 못갔는데, 그후 선임연구원 책임연구원 발탁에서 계속 미끄러지고 여전히 지방대학벌 컴플렉스에 시달리고 살고있네요..부모라고 다같은 부모가 아닙니다.자식앞길 가로막고 발목잡고 시골사는서민부모들이 그럽니다..물론 깨인분들도 간혹있긴하지만..대다수가ㅜ.ㅜ
그래서 부모복이 가장 으뜸인듯합니다.
지도자
집안의 가장의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끼고 통감합니다^^
베네수엘라 지도자 차베스 젤 존경한다고도 했었죠
저는 이 나라를 걱정하시는
박사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찡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12분동안 변죽을 울리며 갈길을 제시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공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반중,친미 .한미일동맹 좋아요
어제 한친구가 “이민 잘 왔다”고 글을 보내왔습니다. 즉 한국 정치를 보고서 하는 말입니다. 제 역시 “정말 잘 왔습니다”라고 답서를 했습니다. 역시 한국인의 정서와 정치의 문제점을 보고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이민은 전선없는 생활전선입니다. 매일 한국 노래를 부르며 사는이가 많습니다. 외국에 살지만 한국인들이 이끄는 한국사회를 보면, 눈에 천불, 가슴에 울화통이 터집니다. 해외동포는 너나없이, 2016년 4월 싸드배취 반대 이후 한국인들과 최근 몇년 정치계,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보면서 , 울분을 삭이며 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더 오래 살아온 우리들은, 자식이 한국에서 있었다면, 비틀어진 사회에 버려진 인간으로 성장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릇된 사상 주입으로 한국에 지인들과 그들의 자식이 돌연변이 된 상태를 여기 저기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대한민국의 주적이 대한민국내에 자생적으로 성장하여, 지금의 남한은 “한마리 영양을 살려둔채로 창자를 꺼내먹는 아프리카 초원의 잔인한 하이에나 무리” 광경과 같이, 문재인을 따르는 집단과 그와 대척점에 있는 한국인들과의 싸움이 벌써 몇년째 입니다. 그러나 문씨와 그 무리를 주저앉힐 희망의 날이 반드시 올것으로 믿습니다. *10분간의 방송 감사합니다
공병호박사님 말씀 듣고 있으면 나라가 이모양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현실과 미래를 걱정하시고 지식을 주시는 공병호박사님의 애국심 언제나 한결같으시길 기원드리고 싶습니다.
박사님. 좋은 글. 좋은. 교훈. 너무. 감사핲ㄴ다. 경남. 삼천포에서
박사님의 제목처럼,
박정희시대에서 장사하신 내 아버님의 선택이 우리 집안을 일으키시고, 자식인 나는 좋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박사님의 말씀처럼 가장의 선택이 한 가정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는 것에 공감, 또 공감합니다. 선택은 힘들지만, 결단을 내려야 할때는 과감하게 내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울림이 있는 강의셨습니다
항상 귀 기울이고 듣습니다~
이민. 탈출..???.한 사람만 사라지면 되는 것을 왜 많은 사람이 고통받아야지요. 그리고 최대한 나라를 살리기 위해 집단체면을 깨우치고 투쟁해야지요...
반중친미 대통령 뽑아서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한 사람이 아닙니다. 토착 빨갱이가 선전선동으로 새끼빨갱이들이 많은 것같아요! 큰 일입니다!!!
그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떠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저도 해외 경험도 많고 유학 생활도 했지만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데 없다가 지론이었습니다. 내가 나고 자란 내 나라 내 땅이니까요. 그런데 진짜 요새는 내년 선거 보고 이민 준비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투쟁할 수 있나요? 탄핵 서명 말고 도대체 무엇이 있습니까...
@@달닻 목숨걸고 반중친미로 투쟁하는 김정민 안정권과 함께 투쟁합시다 8월 3일 광화문 반중집회있어요 반중친미대통령 뽑아서 나라바로 잡읍시다 이민가도 나라가 엉망이면 대접못받아요 그리 무너질 대한민국아닙니다
@@pys557 맞습니다. 아직 시간과 기회는 있습니다. 힘을 합쳐 노력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땐 진짜 떠나는게 맞겠지요. 누가 뭐래도 공산주의하에선 못살아요. 반중친미해야 합니다.
박사님 너무 고민 됬는데.. 앞부분에 하신 말씀에 눈물이 가리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냉철한식견
감사합니다😆
정말 이나라 떠나고픈마음 간절합니다.그러나 갑자기 갈때가 없습니다
매국노 고위층과 여야 정치인이 한통속으로 대량의 중국인을 끌어들여 중국화를 시도해왔습니다
하지만 언론이 철저히 친중세력이라
쉬쉬하고있죠
@@amirhanabatamurmahkto9373 유권주의로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친중국개들에게 절대로 표주지 맙시다
다양한 유익한 이야기를 이해하기쉽게 설명하시는 열정도 애국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지한 많은사람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즐겨 경청하고있습나다.
알면서도 돈이 없어 서민들은 이민 못가요ㅠㅠ
우리나라 개돼지들 아직도 공산주의가 어디있냐 하네요 답답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습니다
@@김덕묵-n5i
네 맞아요.대선선거때 요즘에 간첩이 어디 있냐 했어요.
안철수 x맨 입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이 친중좌파 대학
한국 여야 정치인 한통속으로 스탠포드가서 두목님들한테 교육받고 옵니다
한국 여야 정치판은 철저히 한통속임
공박사님
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말씀
제 삶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힘내세요
가슴이 찡하네요........
지혜와명철을
구합시다!!!
선생님.. 요새 태어나서 난생 처음 이 나라를 떠야하나 고민 중에 있습니다. 유학생활과 오랜 해외 경험으로 제 모든 사고는 자유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자유의 맛을 아는 사람인데 저는 도저히 공산당의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요새 나라를 보면 정말 나치즘에 게토로 끌려가기 직전의 유대인 같은 심정이었는데 이렇게 정곡을 찌르시다니요...
클림트의 를 다룬 영화 를 최근 돌려 보며 또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도통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날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나라가 깨어서 올바른 길에 설까요.... 함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빅토르 프랭클린... "의미있게 산다는것. " 어려웠지만 아직까지 마음에 남는 책입니다.오늘 강의 내용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
좋은 강의 너무 감사히 듣씁니다. 책이 읽고 싶군요.
자유이런 뜻을못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등교육 많이받으면 모하겠습니까 앞을볼줄 모름니다 좋은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자유없는 평등 의미없다 공박사님 만세
이런연설을 하시는 박사님과 듣는저, 들어야하는대한민국의현실 안타갑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례들이 가슴이 찡하네요.
맬 빠지지 않고 시청합니다.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선동에 잘 속는 것은 군중심리도 있는것 같습니다~시대를 보는 분별력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박사님 사랑합니다 계속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꾸벅
박사님 좋은 말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민주당정치 지도자 들의 사회주의적 생각을 보고 않타깝습니다.. 박사님 간단정리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받습니다
전 노무현때 이민 나온 걸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jaewonekim3426 다 떠나면요 이겨야죠 힘을 합쳐 저들이 벌을 받고 다시는 죽어서도 한국땅에 묻히지말아야죠
훌륭한 말씀 감사히 봅니다!!!나라가 정말 걱정입니다!!!
공박사님 감사합니다
저희부부는잠잘시간되면
박사님티비를꼭듣고잠을청합니다 덕분에많은시사와판단과
깨우침에도움이되어 참으로감사드립니다
절올리겠습니다
귀한 지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잇습니다..늘 구독하고 있습니다..박사님 생각과 저와 너무 비슷합니다 내년 총선 지면 갈수 있으면 가야하는게 맞습니다 저야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워야 겟지만 처자식은 이민 보내고 싶군요 근데 그렇게 풍족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몰라서그러는건지, 알지만 단기적인 자신들의 이득과 소수의 권위유지를 위해서 쉽게말해 무식한 국민들을 이용하는건지 그게 궁금할 따름입니다.
저도 100프로 공감가는 말씀입니다~~나야 살대로다살았으니까ㅇ자식들이 많이걱정됩니다~~
저는 일본와서산지 30여년 되어가는데요!선생님말씀 넘 공감대를 형성하고 힘이됩니다! 사람은 줄을 잘서고 선택을 잘해야된다 제멘트이기도 합니다.
이민 이해가네요
인간은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거니깐요.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합니다.
자유주의냐
전체주의냐
감사합니다 승리하십시요
공선생님의 강의는 항상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이민을 떠날 형편이 못되니 안타깝네요. 어찌하든지 계몽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공병호님 고맙습니다. ❤❤❤
그렇습니다 올바른정보 소중한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에 소름이 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대로 가다간 결정을 내려야 할 시간이 올지도 모르겠는걸요....ㅜㅜ
그겁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박사님의 시원시원한 강의를 듣고 잠자리에 듭니다..나도 가장으로서 고비마다 현명한 판단을 하고싶어요..
홍콩반환 즈음에도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현재도 진행중이죠
그래서..저도 작년부터 준비중입니다.
한국을 떠나올때 케리어 두개에 모든걸 버리고 올때 그당시의 마음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겁니다.
근데 지금 나라 돌아가는거 보면
하루라도 더 빨리 한국 떠나지 못한게 원망스럽네요
한국은 안돌아가는게 답이네요
한국은 김대중세력과 고위층 매국노들이 300만명에 육박하는 중국인과 외국인을 끌어들여 서민층 일자리에 풀어놓고 중국인에게 한국 영주권을 엄청나게 주며 한국정착을 유도하고있음
근데 언론에 거의 안나오니 대다수 국민이 모르고 있음
@@amirhanabatamurmahkto9373
맞습니다~
공산권으로 돈도 흘러가고 나라 땅도 빼앗기고 좌빨들의 표밭이지요
국민들이 깨어 나야 합니다
떠날수 있는 사람은 좋겠네요.
다시는 돌아오지도 마십시요.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게 조국이 아닙니다.
떠났으면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마세요.
어디에 있더라도 내조국이 존재해야 이민자들도 좋은거니까요.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구독자 100만 가실것 같아요 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녀들 이민을 말리지 않았고
며칠후 북미로 출국합니다
나도 가고싶은 맘, 굴뚝 이었었는데 . . . ㅎ
이민가야 하나요?
빅터프랑크의책에는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삶의 목표가 있고 희망이 있는 사람들은 끝까지 살아남았다’고 쓰고 있습니다만 한국에는 희망이 없는걸까요?....
이민을 받아줘야 가지......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가고싶다
돈도 능력도없어요
감사합니다
공병호 였습니다, 짝짝짝
최고의 글입니다ᆢ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평강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박사님항상감사합니다 아직도국민들이 무지합니다 박사님말씅듣고 공부좀 했으면좋깄습니다 이나라 정말큰일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늘 애청 하는 팬입니다
**[공병호TV]아주 좋은 지식입니다
이 시대의 교과서입니다
누구나 들어 새겨야 할 교훈이자 지혜를
아주 잘 쉬우면서도 설득력있게
말씀해 주시는군요
-아버지가 현명했기 때문에 살아남은 아들의 예,
-경험해 보지 않아도
지식인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더라도
인간의 본질과 집단의 본질을 이해하면
깨달을 수 있다는 국화와 칼의 예,
참으로 진리입니다
전 국민이 귀감을 삼아야 할 줄 압니다
감사드립니다 ♡-♡♡♡♡♡♡♡♡♡♡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십니다.
박사님의 삶의 연륜과 지식,지혜가 전달된
너무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감사합니다.
공병호. 선생님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병호선생님의 높은안목말씀에 감사드림니다
좋은말씀..감사요.
하늘의 지혜를 구하고 영적인 분별로 현명한 선택을 해야할 때인듯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위해 선한싸움을 싸우시고 승리하실것을 믿습니다.늘 하나님편에 서서 주님의 뒤를 따르며 살고자합니다.공박사님.늘 강건하시고 굳건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GOD BLESS YOU.
감동감동 또 감동적인 내용으로 소름 돋아요!!! 머릿속을 무언가가 탁 때리네요~ 감사합니다^^
본인은 물론이고
부모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박수쳐드립니다. 공병호박사님 존경합니다. 큰 감명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최고입니다.
공병호TV10만구독 추카추카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에 고맙습니다
공병호선생님을유튜브에서라도만나뵙게되서큰영광이고행운입니다공박사님항상건강하세요제삶에지표가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공박사님의 진심어린 가르침을 들으니
해외 거주자로서 한국에 있는 가족들 생각에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막상 한국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이야기 나눠보면 먹고 사는 일이 바빠서 그런지 다들 현재 상황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참 안타깝습니다.
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보고 있습니다.
한국인 99%는 테레비 뉴스를 철저히 신봉합니다,,, 테레비는 권력의 어용인데
공병호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사례를 잠시 소개합니다. 7남매 중 5남으로 시골에서 태어난 저는 모 고교의 교사로 취업이 되었지만, 서류구비를 위해 고향을 찾았을 때, 아버지의 말씀이 "내가 유학비를 대 줄테니 독일로 떠나라'였습니다. 저는 그 익일에 그 학교에 교사자리를 포기한다고 통보하고 31세의 나이에 아내와 함께 독일로 왔습니다. 박사학위를 받는데까지 총 14년이 걸렸고(아버지가 저를 도와주지 못했기에 돈을 벌면서 공부했습니다), 한국에서 10년간 강사생활을 하다가 수년 전 다시 독일로 왔습니다. 가족이 독일에 계속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독일에서 공부한 부전공분야를 개척해서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지 마십시요. 독일인들을 대상으로 목사일을 하고 있답니다. 저는 좋은 설교를 쓰기 위해 여전히 종종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합니다. 그 결과 설교를 잘 한다는 칭찬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합니다(오늘도 그랬답니다). 그러나 저는 아버지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괜히 고민한 것은 아니었네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 자식을 살릴 수 있듯이 현명한 교사가 되어 새싹들에게 현실을 전달하여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돕겠습니다. 기존세대는 다음세대를 위해 희생해야겠지요. 그게 삶의 이치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투철한 애국심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한 좋은 제자를 길러주세요
@@김숙희-g7f9i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의 아이를 위해 선생님같은 분들이 더 많아져야 할텐데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듣고....
이 나라의 운명을 생각하면,떠날 여건만 되면 정든 이 나라를 떠나고 싶습니다. 떠나야 되는데 떠날 수도 없으니, 막막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그 옛날 나라의 통치자가 개차반일때 떠날 수 없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통탄스러웠을까? 그러나 지금은 그나마 결정만 하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지 않는가? 북한을 보라 악마의 통치하에서 구금되어 떠날 수 없는 상황을...그 옛날이 아니라 지금도 이런 전제국가가 있으니,,,
조선시대말기나 일제강점기 겠죠?
안녕하세요.박사님
박사님 덕분에 삶이너무 힘들었을때
큰용기를 얻었고 내자신이 바로 설수있었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았습니다.
존경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안에서의 삶이 강퍅해져서 떠나는 경우는 국민들이 더 이상 겪지 않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정치인들이 새겨 들으셨으면 합니다.
참 진짜 깨우침이 있는 말씀이시네요.
역사나 시대의 인물에 대해 별 아는것이 없지만 지금같은 정치적 홀란시대에 혜성같이 등장한 공병호 선생님은 어둠속에서 만나는 등불같은 존재 인것 같습니다 나같은사람은 살많큼 살아지만 희망이있는 젊은이들에겐 큰힘 이될것입니다 항상감사히 잘듯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가족들과 이민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내년 총선결과에 따라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베트남 아님 태국으로 가야하나 합니다.ㅠㅠ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에 많은것을 배웁니다 늘 응원 합니다 ~ 건강도 잘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