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면상에슬램덩크 소리를 잘 들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칼을 숨기든, 안 숨기든 B는 창문을 깨고 들어오는데 성공합니다. 그것 때문에 방범 장치가 울린 거에요 만약 칼이 집 안에 있다면 칼로 보안장치의 전선을 잘라 사이렌을 멈춘 뒤 A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칼이 없다면 전선을 못 잘라서 사이렌을 끄지 못하고 A를 못 죽입니다 방범장치는 침입을 막아주는게 아닌 단순히 사이렌만 울리는 용도에요
@@니면상에슬램덩크 저기서 방범장치는 창문을 막아주는 역할이 아니라 창문이 깨져서 방법장치가 장시간 울렸을때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가 가서 경찰이 오게 만드는 역할입니다. 칼을 안 숨겨두면 울릴때 방범장치 선을 끊어놔 꺼져서 경찰에 연락이 안가기 때문에 칼을 숨겨야되는거고요
와! 제가 만든 맵이군요 실제 게임에서는 저런 사물들 놓치기가 쉽고 더 공포 연출이 좋기 때문에 직접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밑은 사소한 정보들 1. 칼을 챙기라 하는 이유는 칼로 방범 장치를 해제하고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가위 소리가 나면서 방범 장치가 멈춤) 다만 영상에서는 스킵되어 바로 문따고 오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이 점은 상황 C에서 칼로 방범장치를 해제하는 것으로 알 수도 있습니다. 가위가 아니라 칼인 이유는 원작에서도 칼이기 때문입니다. 2. 위더 장미는 화분에서 뺄 수 있단 것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3. 상황 C 관전 버그 없이 잘 돌아갔으면 방문에서 나온 사람이 상황 C 플레이어를 죽이러 오기 때문에 아마 이해하기 더 쉬우셨을 겁니다. (상황 다시하기 누르면서 제대로 리셋되지 않고 꼬인 것으로 추정)
"옛날옛날에 한 꼬마가 살았어 그 아이는 키가 169.9였지. 하지만 그 아이는 자신의 키가 169.9가 아니라 170이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 아이의 말을 아무도 듣지 않았어. 그러자 그 아이는 결심했어. 아무도 나를 170이라고 부르지않는다면 그냥 169.9가 되기로 말이야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의키는 169.9란다"
상황a. a시점의 인물의 집에서 시작, 집의 안전장치를 해뒀지만, b상황 시점 인물이 a시점 인물을 납치함 상황b. b의 집에서 시작함, b는 a가 도망갈까봐 방법장치를 해둠(a상황과는 반대) 그래서 안해도 넘어가는 것. 상황c. a가 b의 집 지하실에 납치돼서 감금된 상황이고 , 시점은 상황a의 시점. 지하실은 사람을 죽이고 보관하는 장소였음. 상황b에서 어떤 보안장치를 안했고, 어떤 걸 선택하냐에 따라 엔딩에 바뀜
상황 A는 단순히 방범을 해야하는 상황을 체험시키는 페이크 튜토리얼의 역할 뿐만 아니라 상황 A를 상황 C로 연결시켜주는 역할도 있는듯 상황 A에서 모든 방범장치를 활성화 시켰을 때 창문이 깨지며 누가 들어온 소리까지 들렸는데도 생존했다고 뜨는걸 보면 B가 A집에 들어왔지만 칼이 없어서 죽이진 못하고 방범 장치가 계속 울리니 A를 납치한다음 자신의 집 지하실에 가두어 A가 단순히 생존만 한 상황 C가 생긴듯 즉, 상황 A, B, C 는 3명의 인물이 아닌 A와 C가 같은 인물이고 B가 A,C를 납치한 2명의 인물만이 있는 상황이라는 것
인물은 총 3명, 상황A의 인물(편하게 a씨라고 호칭), 상황B의 인물(편하게 b씨라고 호칭), 상황C의 인물(편하게 c씨라고 호칭) 1. 상황A : a씨는 집에 있으며 잠들 준비를 한다. 하지만 b씨가 a씨의 집에 침입 시도를 했고, a는 각종 보안장치를 걸어서 생존했다. 2. 상황B : 얼핏 보면 똑같은 상황 같지만, 사실 b씨는 c씨를 납치한 채 지하실에 가두고, 탈출하지 못하도록 온갖 보안장치를 설치하고 칼도 챙긴 뒤 잠에 들려 한다. 다락문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그곳에 가둬둔 c씨가 있고, 소리가 나면 칼을 들고 c씨를 죽이면 되기 때문이다. 2-1. 상황C Bad End : b씨가 모든 잠금장치를 걸고, 잠에 든다. c씨는 b씨의 철통보안으로 인해 창문을 깨서 탈출할 수도 없고, 문도 잠겼기에 결국 탈출하지 못하고 b씨에게 사망한다. 3. 상황C : c씨는 지하실에 갇혀있고, 이곳은 b씨가 c씨를 가둬둔 집이다. c씨는 창문도 열려있고, 창문 보안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보고, 창문을 통해 탈출했다. 해당 시점은 a씨가 b씨의 침입을 막아내지 못하고, 갇힌 뒤 죽임당한 것이다.
볼때마다 드는생각인데 상황A내용에서 보면 다숨겼는데도 알림이 울리고 칼을 안숨겼을때 찔러죽이는걸로봐선 B가 A의 집에 침입한후 A를 자는동안 납치 그리고 본인의 집의 지하실에 가둔후의 시점이 C가 아닐지 C상황에선 '여긴...어디지' 하고 일어나는걸 보면 처음보는 장소라는 것 같이서 이런 가설도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요약하자면 A=C (피해자) B=살인마(지하실에 피가있었기때문)
![*미스터리 수사반* [사건파일: 야산 시체유기 사건🧳]](http://i.ytimg.com/vi/g8al_Ab89yg/mqdefault.jpg)
3:13 원작에서 칼을 숨기라는 이유는 창문 보안장치의 전선을 잘라 무력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숨기라는 것
실제로 칼을 안숨기면 가위 소리가 나면서 방범장치가 멈춥니다.
다만 소리가 너무 작아서 아무도 못들었던 것 같네요 (영상에선 스킵됨)
@@니면상에슬램덩크 원작을 한번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니면상에슬램덩크 소리를 잘 들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칼을 숨기든, 안 숨기든 B는 창문을 깨고 들어오는데 성공합니다. 그것 때문에 방범 장치가 울린 거에요
만약 칼이 집 안에 있다면 칼로 보안장치의 전선을 잘라 사이렌을 멈춘 뒤 A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칼이 없다면 전선을 못 잘라서 사이렌을 끄지 못하고 A를 못 죽입니다
방범장치는 침입을 막아주는게 아닌 단순히 사이렌만 울리는 용도에요
@@니면상에슬램덩크 2:44 여기 보시면 방범장치 덕에 종이 울렸지만 칼때문에 멈춘걸 볼 수 있습니다.
@@니면상에슬램덩크 저기서 방범장치는 창문을 막아주는 역할이 아니라 창문이 깨져서 방법장치가 장시간 울렸을때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가 가서 경찰이 오게 만드는 역할입니다. 칼을 안 숨겨두면 울릴때 방범장치 선을 끊어놔 꺼져서 경찰에 연락이 안가기 때문에 칼을 숨겨야되는거고요
은근 관전 포인트
2:06에서는 평범한 집의 문이라 하고
4:22에서는 우리집 문이라고 한다
상황 A의 집이 사실 A의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말
개소름
납치범 B가 A 납치하고 경찰 따돌리려고 A집에 숨었다가 자기 집으로 가서 A를 지하실에 두고 잠에 들었다?
.?@@UTDRsin
그니까 시간은 B > C > A 순서
C랑 A는 동일인물
맞음?
@@noVintageyesModern A에서 칼을 안숨겨서 죽음 + A에서는 '우리집 문' 이 아닌 '평범한 문' 이라고 언급함 = 처음 말하신 분 처럼 어쩌면 A도 납치범 내지는 살인마고, 상황 A에서도 C같은 피해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내용 전체가 원작과 똑같아서 제작자의 창의력을 평하기는 어렵겠지만 이걸 마크로 옮겨낸 것만 하더라도 정말 대단한듯.
그러니까 A 상황은 일종의 페이크 튜토리얼로. 모든 방범장치를 활성화해야한다는 듯한 규칙이 있는 것처럼 심리전을 치고 본격적인 스토리와 게임은 B부터 시작이었다는거지...?
진짜 심리를 잘 이용했네. A 상황을 체험시켜서 B가 사실 살인마고 C가 탈출해야하는걸 완벽하게 숨겨버린.
와우 그게 무서워요
당연히 C가 B를 죽이러 들어가는 살인마인줄 알았는데 A를 통해 학습시킨거였구나 와ㅋㅋㅋㅋ
와 그러네 미친....
@@ghgh-wu6dl 전체화면으로 보세요 댓글 미리보기때문에 그러면
@@zkftla1016ㅇㄱㄹㅇ
5:18 브금 때문에 알고 있는데도 소름돋았다...ㄷㄷㄷㄷ
“마플의 문단속”
특징:다이진이 모모다
주인! 싫어-! 밥줘-!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열어!!!!!
소타:마플님 의자
걸어다니는 의자등장!
1:53 여기까지 손을 뻗은겁니까 핸썸가이...
???:고무고무
왠지 동네가 가난해질것같은 느낌이 든다
오 팔만 핸썸가이 같은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9
이집 효과음 너무 기가 맥혀서 말이 안나오네
공포게임 제작자도 아닐텐데...
놀랍게도 마크에서 동굴 깊숙히 들어가면 들리는 소리입니다..
@@litae 그건 알죠...
역시 대표 공포게임...
0:29 소 솔직히... 이게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무슨 소리니 니티니티야.
마플님의 키는 *169.9*
와 나 마플님 키 170이라고 하면 욕먹을까? 이랬는데 당신도'!
169.9
저거 아이템 이름이
사실 170이라 생각... 당신 누구야! 읍읍임
와! 제가 만든 맵이군요
실제 게임에서는 저런 사물들 놓치기가 쉽고 더 공포 연출이 좋기 때문에 직접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밑은 사소한 정보들
1. 칼을 챙기라 하는 이유는 칼로 방범 장치를 해제하고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가위 소리가 나면서 방범 장치가 멈춤) 다만 영상에서는 스킵되어 바로 문따고 오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이 점은 상황 C에서 칼로 방범장치를 해제하는 것으로 알 수도 있습니다. 가위가 아니라 칼인 이유는 원작에서도 칼이기 때문입니다.
2. 위더 장미는 화분에서 뺄 수 있단 것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3. 상황 C 관전 버그 없이 잘 돌아갔으면 방문에서 나온 사람이 상황 C 플레이어를 죽이러 오기 때문에 아마 이해하기 더 쉬우셨을 겁니다. (상황 다시하기 누르면서 제대로 리셋되지 않고 꼬인 것으로 추정)
마지막에 C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손반석-l4z7:45
8:19 와 진짜 소름돋는다 ㄷㄷ
왔다 그 사람이
0:29 여기도ㄷㄷ
상황A에서 누가 들어온 소리까지는 들리는거 보면 B가 A집에 들어왔는데 칼 없어서 죽이진 못하고 납치해 가서 상황C가 생긴듯
@@키크는우유모모이즈크랩
왜 169 아니라 170 이야?
'사과씨의 문단속' ㄹㅇ 맞네 ㅋㅋㅋ
1:31 놀라서 건너뛰기 한 사람
현관..현관문 잠갔나요?ㅋㅋㅋ
맵 스케일은 엄청 크진 않은데, 개연성, 플레이어를 긴장시키는 요소들이나 반전 요소, 심리전까지 다 알차게 들어가 있네…
이야…심리전 전문가…
상황C는 거의 버그라고 생각하겠는데욬ㅋㅋㅋ
왜 죽냐고…대단하시다 설계 뭐냐구요..!!!
13분전=댓글7
원작이랑 완전히 똑같으니 원작자분을 찬양 해야..
@@UwU.52 크으…그렇네요 그러고 보니…
0:24 거짓을 진실로 바꾸는거 웃기네ㅋㅋㅋㅋ
분명 마크만 하는데 유튜버들이 해본 게임들도 하는 진정한 마크 유튜버 ㅋㅋㅋㅋ
0:24 그냥 무슨 비밀번호같은건가했는데 혹시.. 찔리..ㅅ 왜 169를 170으..로?
"옛날옛날에 한 꼬마가 살았어
그 아이는 키가 169.9였지.
하지만 그 아이는 자신의 키가 169.9가 아니라
170이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 아이의 말을 아무도 듣지 않았어.
그러자 그 아이는 결심했어.
아무도 나를 170이라고 부르지않는다면
그냥 169.9가 되기로 말이야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의키는 169.9란다"
0:26 멈춰서 보면…
상황a.
a시점의 인물의 집에서 시작, 집의 안전장치를 해뒀지만, b상황 시점 인물이 a시점 인물을 납치함
상황b.
b의 집에서 시작함, b는 a가 도망갈까봐 방법장치를 해둠(a상황과는 반대) 그래서 안해도 넘어가는 것.
상황c.
a가 b의 집 지하실에 납치돼서 감금된 상황이고 , 시점은 상황a의 시점. 지하실은 사람을 죽이고 보관하는 장소였음.
상황b에서 어떤 보안장치를 안했고, 어떤 걸 선택하냐에 따라 엔딩에 바뀜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상황 A는 단순히 방범을 해야하는 상황을 체험시키는 페이크 튜토리얼의 역할 뿐만 아니라 상황 A를 상황 C로 연결시켜주는 역할도 있는듯
상황 A에서 모든 방범장치를 활성화 시켰을 때 창문이 깨지며 누가 들어온 소리까지 들렸는데도 생존했다고 뜨는걸 보면 B가 A집에 들어왔지만 칼이 없어서 죽이진 못하고 방범 장치가 계속 울리니 A를 납치한다음 자신의 집 지하실에 가두어 A가 단순히 생존만 한 상황 C가 생긴듯
즉, 상황 A, B, C 는 3명의 인물이 아닌 A와 C가 같은 인물이고 B가 A,C를 납치한 2명의 인물만이 있는 상황이라는 것
와 이거 진짜네
맞음 원작에서도 이스토리임.
0:29 편안
영상 제목 잠궜니 -> 잠갔니 된거 왠지 귀여움 ㅋㅋㅋ
A와C는 동인인물임.
A에서 잠에들때 습격하는 인물이 B고,
A는 B의 다락방에서 정신을 차림.
B가 잘땐 습격하는 인물이 없기에 이렇게 생각했음
조금 무서운 공겜은 플님이지...
그럼 B의 상황에 안전하다 생각하십니까가 단순 심리전이 아니었을 수도 있네요..???ㄷㄷㄷ
집에 혼자 있는데 저런 메세지 오면 무서울 듯
인물은 총 3명, 상황A의 인물(편하게 a씨라고 호칭), 상황B의 인물(편하게 b씨라고 호칭), 상황C의 인물(편하게 c씨라고 호칭)
1. 상황A : a씨는 집에 있으며 잠들 준비를 한다. 하지만 b씨가 a씨의 집에 침입 시도를 했고, a는 각종 보안장치를 걸어서 생존했다.
2. 상황B : 얼핏 보면 똑같은 상황 같지만, 사실 b씨는 c씨를 납치한 채 지하실에 가두고, 탈출하지 못하도록 온갖 보안장치를 설치하고 칼도 챙긴 뒤 잠에 들려 한다. 다락문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그곳에 가둬둔 c씨가 있고, 소리가 나면 칼을 들고 c씨를 죽이면 되기 때문이다.
2-1. 상황C Bad End : b씨가 모든 잠금장치를 걸고, 잠에 든다. c씨는 b씨의 철통보안으로 인해 창문을 깨서 탈출할 수도 없고, 문도 잠겼기에 결국 탈출하지 못하고 b씨에게 사망한다.
3. 상황C : c씨는 지하실에 갇혀있고, 이곳은 b씨가 c씨를 가둬둔 집이다. c씨는 창문도 열려있고, 창문 보안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보고, 창문을 통해 탈출했다. 해당 시점은 a씨가 b씨의 침입을 막아내지 못하고, 갇힌 뒤 죽임당한 것이다.
(저벅저벅) !!!(끼익) ???:자니? 나: ... (엄마가 이불을 들쳐본다.) 엄마: 안자네?
다른 공포 게임들보다 마크 공포 게임이 더 무서운 거 같아요ㅋㅋ
"모모가 마플에 배로 뛰어내렸다." "으얽...."
진짜 잘만들었다.. 소름돋았음
9:31 해봤는데 칼만 통에 보관해넣고, 잠금장치 전부 걸어놔도 클리어 가능하더라구요
제가 해봤어요 ㅋㅋㅋㅋㅋ
원작 게임 좀만 다듬어서 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크로 만드니까 또 색다르네
혹시 falling_dust 파티클 어떻게 사용하나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06 버그ㅋㅋㅋ
요즘 맵 퀄리티가 다 개쩜....
와... 진짜 잘만들었네
아 이런 무서운 거 싫은데 좋아요 소름돋는데 또 재밌어 하 맵 진짜 잘 만드네
아마 상황 a는 c일거 같습니다
If로 치면 a는 집문을 제대로 잠구지 않았기때문에 b가a를 납치 a는c가 됌
그후 시간이 지나고 결국 if스토리의 끝은 c(a)가 살해돼는게 아닐까요
볼때마다 드는생각인데
상황A내용에서 보면 다숨겼는데도 알림이 울리고 칼을 안숨겼을때 찔러죽이는걸로봐선 B가 A의 집에 침입한후 A를 자는동안 납치 그리고 본인의 집의 지하실에 가둔후의 시점이 C가 아닐지 C상황에선 '여긴...어디지' 하고 일어나는걸 보면 처음보는 장소라는 것 같이서 이런 가설도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요약하자면
A=C (피해자)
B=살인마(지하실에 피가있었기때문)
공겜이라 자막에 효과음 추가안한거 센스 지리네
0:25 "169"
-아이템 이름: 사실 170이라 생각..당신 누구야! 읍읍
ㅋㅋㅋㅋㅋㅋㅋ
0:58
ㄹㅈㄷ 포인트
A에서 문은 잠글때 우리집문 이 아닌 평밤한문 이라고 했다
하지만B에서는 우리집 이라고 언급하였다
그것으로 봤을때 B는A를 쫓고 C에서 잡혀서 상황C가 생긴것이다
결론적으로 A와C는 동일인물일수도 있다
뭐 올 때마다 소리 완전 끄고 화면 안 봄..ㅋㅋㅋ 뭐지 하고 첨에 궁금해서 소리 키고 봤더니 놀래서 ㅋㅋㅋ
상황 설명
1.a가 보안을 철저하게 하지못해 b에게 납치당함 (살해=납치)
2.b는 a를 탈출 시키지 않게 대부분의 보안을 철저하게 함
3.a(c)는 지하에서 나와 칼을 챙기고 간신히 탈출함
결론:a(c)는 b에게 납치당해 살해당했을것
마크로 스팀게임 많이 나오니까 마플이 스팀게임 도 다양하게 하는것 같아 좋음 ㅋㅋ
0:26에서 갑자기 0:29이거진짜군요
170 170170170170 170170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 170170170
169.9+0.1=170.0
반박하겠습니까?
슬슬 할로윈 제작에 들어가는 마플은 개추
진짜 잘 만들었네
b가 c를 지하에 감금해놔서 b는 탈출하지 못하게끔 막는거고 c는 갇혀있어서 탈출을 하는거 이닌가
뭔가 마잡채여야 할것같음
B는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구나....;; 개무섭네 ㄷㄷ
이렇게 공포게임 나오다 프레디 피자가게도 마크로 나올듯
프레디는 나온지 꽤 됐습니다. 운터랑 파크모가 한 적 있으니 멤버들 유튜브 가보시면 영상 볼 수 있어요.
@@로젤팬 당장 보라갈게요 ㄱㅅㄱㅅ
마플님께는 모모가 있어서 괜찮지만 저희는 모모가 없으니 커뮤니티에 모모 사진을 올려서 저희를 지켜주세요
심리전 미쳤네.. ㄷㄷ 똑똑하누
원래는 고기가 무슨 내장이예요
와 탈출 성공과정 겁나 어려워 보이네...
심리전 ㄹㅈㄷ
이 제작자분 저번에 마크로 공포게임 만드신 분 이신가요?
맞다면 맵 엄청 잘만드시네..
맢님 5개월 전에 올렸던 크기 바꾸는걸로 장식 항아리인가 뭐신가 로 미로 만들어서 PVP 해주세요
170이라니!! 소오오오오오오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름 오늘 잠 못잔다ㄷㄷㄷㄷ
마플은 169.9입니다
모모는 개입니다!
원작 뭐지? 하고 있었는데 게임오버 보고 기억났다
드디어 나왔구나
누군가 만들어 줄거라고 믿고 있었다구
겁나 무서운거 올 줄 알았는데 검은색 직사각형이 돌진하니깐 뭔가 하찮네 ㅋㅋ..
마크 공포겜중에 젤 소름돋는거같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8 축하드립니다!
이걸 마크로 재현하신 분 짱이네요.
버그가 아쉽긴해도 진짜 잘 만든 맵이네요.
사실 A도 C가 죽이려 오는 상황 아니었을까?
창문도 닫았고 문도 닫았고, 밖에서 누가 들어올 수 없는 구조인데, 안에 칼이 있다고 실패했으니까
? 그럼 B는 납치범이고 C는 살인범이에요?
아 그거 창문 깼는데 방범장치 삐용삐용 해서 칼로 끈다음 죽인거에요
이게 마크 맵으로 나오네...
다갑인데 사망할 수가 있나?
은근 무섭게 잘 만들었다ㅋㅋ
참고로 상황b에서 모든잠금장치를 활성화하면 b가깨서 "너..왜 안자.,?하면서 습격을 한다
그니까 요약하자면 C가 B집에서 도망쳐서 들어간 곳이 A네 집이다 이건가?
A에서 방범 제대로 안 하면 죽는 게 쫓기는 상황이라 그런 거고
169.9는 배가 안 불러 170이상만 배불러
이거 원작도 꽤 참신해서 재밌었는데 ㅋㅋ
마플님 자몽이라는 유튜버영상에 8번출라는 영상이있는데여 거기에 마플님에 사과가 그려진 종이가 있는데 거기에 계속 170이라고 되있는데 이상형상이발견 되자 169라고되어있었어욬ㅋ
원작은 더 실감남
생방을 봐서 알긴하지만 다시 봐도 재밌었던 맵
우와 이 게임 마크로 어떻게 실현하셨지 대박
마플 공포 겜은 무서워서 이번 영상은 비교 없네ㅋㅋㅋㅋ
0:25 마플님 이름은 안보시나요 ㅋㅋㄹㅃㅃ
A에서 마지막 문구를 보면 생존하였습니다! 라는 문구는 뜨는데 상황은 이미 범인이 창문깨고 집에 들어온 상황이라 정말 단순히 '생존'만 하고 납치당해 C상황으로 이어진거라 생각함
그 다음에 방범장치 울려서 재빨리 집으로 피한 B가 일어나서 죽이려고 잠잔다음 C(a)가 탈출하는 내용인건가요
짧지만 굵은 게임...
방장이 종겜을 거의 안하니까 마크로 종겜을 시키는 치수들
우와 이게 무슨
퀄리티가 미쳤네ㄷ
헤헷 전영상부터 봤는데 제밌네요
우와 개잘만드네.. 소름끼친다 미친
새벽에 침대위에서 보니까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게임 봤던건데? 하면서 들어왔다ㅋㅋ
이 영상보고 바로 문 잠궜는데 귀신말고 아버지가 못 들어오셨어요..
잠깐만 엄마 우리집 문 아파트까지 다 나무로 막았지?
칼을들고 B의 방으로 가면?
동네가 어따구길래 집집마다 저딴 장금장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