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실버타운보다 실버아파트가 더 좋게여겨져요. 실버아파트는 분양을 받거나 전세로들어가는 일반 아파트와 똑같이 분양을 받거나 전세로들어가고 또 시간이 지나 내가 팔거나 전세를 놓을수 있어요. 누구도 나가라 들어가라 할수 없어요. 내 소유니까요. 그리고 입주노인을 위한 다양한 레저시설과 부페 식당이 있어 좋더군요. 부페식당 식비는 한끼 8000원 정도이고 손님이나 자녀가 오면 같이 부페 식당서 식사를 해도되고 아파트안에서 간단히 해먹어도 되요. 요양사나 입주도우미와같이거주해도 됩니다. 내 개인소유아파트니까요. 제가 입주하고있는 두분을알고있는데본인 자녀모두 만족하더군요.
공동생활은. 하루 이틀이지 허구 헌날 남들과 공동생활 하는것이 얼마나 끔직하고 불편해요, 계약금도 몇억식 줘야하고 월 생활비도 2~3백만원식 쥐고 그런 공동 생활을 왜, 합니까? 처음에는 식사도 잘해 주다가 좀 있으면 반찬도 먹을게 없이 잘 않해 준고 직원들이 노인들을 무시하고 불 친절하고 너무,상막하다고 합니다, 실버타운 이라고 다 그런건 않이지만~
사람은 자기가 여지껏 살아오던 그 집이 제일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낀다. 실버타운이든 요양원이든 눈만 뜨면 보이는 것은 늙은이들 뿐 아닌가. 얼마나 삭막한가. 살아갈 날이 멀지 않은 늙은이들만 본다면 우울증 걸리지 않을까. 실버타운에 줄 돈으로 파출부나 가사 도우미에게 지급하면 그게 더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이 된다. 식당이나 죽집에 전화해서 배달시켜서 식사해결하면 되지 않는가.
실버타운 갈 돈이 있으면 작은 아파트나 안니면 위치 좋은 잘 지은 신축 빌라의 높은 관리비 부담 없이 내 집에서 사는것이 최고에요. 병원 약국 마트 먹자 골목 편의 시설 대중 교통 가까운 그런곳에 잘지은 신축 빌라의서 사는것이 정말 살기좋고 넘 편하고 좋습니다, 가끔식 가사 도움이 불어서 청소 반찬도 하고 죽을때 까지 내 집에서 자유롭게 편히 사는것이 최고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 합니다, 실버타운 이라고 다 그런건 않니지만 거기 들어가서 살던. 분들이 불편하고 여러가지 않 좋은 일들이 넘 많고 후회하고 도로 나오는 사람들이 요즘들어 극격히 많아 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예수님 믿으시고, 하늘의 복 땅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무병 장수 하시다가 먼 훈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 가시길 기원합니다, 양성애. 권사 올림
또 다른 실버타운에서 노후가 악몽이된 할머니의 사연
th-cam.com/video/luAicumSlOI/w-d-xo.html
현실적인 방송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막연히 늙으면 가야 할것 이라고 늘 생각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유튜버들이 자꾸 부추기니까 애들은 가면 천국이라 생각 하고 있죠.
돈이 많이 들어서 걱정들이지~라고요.
살고 있는집이 천국이라 생각하고 예쁘게 가꾸며 살겠습니다.
행복한 일상 찿으셔서 다행입니다.6학년4반인데 돈 많은 친구들. 실버타운간다고 어깨에 힘주면 자랑합니다. 벌써부터 자랑인데 입주후 그곳에서 얼마나 자랑 할지를. 그려집니다.
귀하에게서 미래 노인분들의 평온과 희망을 봅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의 집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어디 있을까?
바로 지금 여기에서 처럼 꽃향기 같은 느낌과 감정이 자연스레 밀려오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그래요.
상상은 그냥 환상일 뿐이군요.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작은집 이라도 맘편한곳이 천국이지 인간들이 모이는곳 은 시기 질투 자식자랑 맘씨좀 넓은아량으로 대하고 지는해가 아름답다 운데 곱고 예쁘게 살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잘알고들어가야합니다~맞는말입니다😢
우리들은
될수있는한
걷기를많이해서
건강을 유자해봐요
이런이야기들이
참. 슬프내요
자식들과 함께 살 생각은 버리라고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어디든 다좋을 수가 없다 인간이 모이는 곳은 항상 불행길다 가지 각색에 인간이 모이는 곳이라 😅😅😅
어디든 좋은 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나쁜 저만 있는 것도 아닐테니 각자의 위치와 형편대로 선택 하시길~
유익한 정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이제는 실버타운보다 실버아파트가 더 좋게여겨져요.
실버아파트는 분양을 받거나 전세로들어가는 일반 아파트와 똑같이 분양을 받거나 전세로들어가고 또
시간이 지나
내가 팔거나 전세를 놓을수 있어요.
누구도
나가라 들어가라 할수 없어요.
내 소유니까요.
그리고
입주노인을 위한 다양한 레저시설과
부페 식당이 있어 좋더군요.
부페식당 식비는
한끼 8000원
정도이고 손님이나 자녀가 오면 같이 부페 식당서 식사를 해도되고 아파트안에서
간단히 해먹어도 되요.
요양사나 입주도우미와같이거주해도 됩니다.
내 개인소유아파트니까요.
제가
입주하고있는
두분을알고있는데본인 자녀모두
만족하더군요.
실버타운갈수있다면야 형편이 그럭저럭 괜찮은분들이란점.
할수있는한 움직이다 요양원이라는게죠.어쩌겠어요.😢
노인들만모여사는건공동묘지에서사는것과같은분위기끔찍하다
감사합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 하고는 차이가 너무 많군요 . 나도 곧 그런곳에 갈려고 몇년전부터 마음을
굳히고 있었는데 ㅡ 이런곳에 여론평이 전체의 10%가
넘는다면 다시 마음을 고쳐 멱어야지요 .
정말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는겁니까 ? 감사합니다 .
공동생활은. 하루 이틀이지 허구 헌날 남들과 공동생활 하는것이 얼마나 끔직하고 불편해요, 계약금도 몇억식 줘야하고 월 생활비도 2~3백만원식 쥐고 그런 공동 생활을 왜, 합니까? 처음에는 식사도 잘해 주다가 좀 있으면 반찬도 먹을게 없이 잘 않해 준고 직원들이 노인들을 무시하고 불 친절하고 너무,상막하다고 합니다, 실버타운 이라고 다 그런건 않이지만~
뭐니뭐니해도.내집이최고잆니다
이웃집할어니도서울에실버타운에
보증금5억에월250십에간지오래되었는데.죽었는지살았는지궁금하네요.여기살때도지기몸은종합병원이라고떠들었는데.
떠들다...존중의 마음이 1도 없군
혼자 살다가 화장실에서든 실내 어디서든 미끄러져 넘어져 골절이라도 당하면 움직이지 못해 119 연락도 못하고 바로 죽지도 않고 고통 속에서. . .누가 와도 문도 못 열어주고...혼자 사는 것도 심각하다
😂😂😂댓글들이 재미압니당❤😂
사람은 자기가 여지껏 살아오던 그 집이 제일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낀다. 실버타운이든 요양원이든 눈만 뜨면 보이는 것은 늙은이들 뿐 아닌가. 얼마나 삭막한가. 살아갈 날이 멀지 않은 늙은이들만 본다면 우울증 걸리지 않을까. 실버타운에 줄 돈으로 파출부나 가사 도우미에게 지급하면 그게 더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이 된다. 식당이나 죽집에 전화해서 배달시켜서 식사해결하면 되지 않는가.
많은분들에게.
도움이되실거라고
생각됍니다.
구독.좋아요.
함께합니다.그리고
응원합니다.
서울 대형백화점급 서비스를 안하나보네요?
삼성에서 운영하는 실버타운도 그런가요?
자식들 결혼시키면 남이라 생각하고 혼자 있는 돈으로 취미생활과 도우미 쓰고 조용히 사는게 최고지ㆍ동네 마을회관도 안간다ㆍ대화자체가 저급하고 천박하다ㆍ
조그만 단독주택 나는 마지막까지 30년 살아온 이집에서 내생을 마칠것 입니다
우리들은자식들에게넘투자와정성들입니다 이제는우리
만생각합시다
미국은요양원10프로도안갑니다
이제자식들핫태
투자그만해요
돈이 없어서 그렇지 실버타운 전 너무 좋을듯 싶어요
남이 해주는밥이 제일 맛나니까요
실버타운 입주전에 좀 알고들어가야겠군요
가장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곳은 저세상이다.
ㅋㅋㅋ 정답
실버타운갈돈으로 도우미아줌마쓰지
시시하고 단순하게 인생....
무서버라, 그런거금의돈도 없지만 나는 안갈란다.
혼자 남으면 외로워서 가야한 다지만. 70대가 그기 왜 갑니까? 요즘 80대들 자식들 집에도 안가고 혼자 살아요, 다 돌아 가시고 나면 집이 남아 돌아 갈 겁니다.
최악의 선택으로 이것도아니지만 믿을수 있는 종교단체타운이 그나마 낫겠지
그러게요 3년도 못버틸곳...눈먼 노인과 자식을 울궈먹는 악종사업. 악마소굴같아요.
실버타운 운영하는 업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살아가는 분들이 문제죠. 거기도 작은 사회니까. 비열하고 나쁜 인간이 섞여있어서 선하고 여린 사람 공격하겠죠. 말로 폭행하고 왕따하는 거네요. 시골 마을회관이나 도시 아파트 노인정이나 어디나 똑 같아요.
실버수용소.
실버타운 갈 돈이 있으면 작은 아파트나 안니면 위치 좋은 잘 지은 신축 빌라의 높은 관리비 부담 없이 내 집에서 사는것이 최고에요.
병원 약국 마트 먹자 골목 편의 시설 대중 교통 가까운 그런곳에 잘지은 신축 빌라의서 사는것이 정말 살기좋고 넘 편하고 좋습니다, 가끔식 가사 도움이 불어서 청소 반찬도 하고 죽을때 까지 내 집에서 자유롭게 편히 사는것이 최고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 합니다,
실버타운 이라고 다 그런건 않니지만 거기 들어가서 살던. 분들이 불편하고 여러가지 않 좋은 일들이 넘 많고 후회하고 도로 나오는 사람들이 요즘들어 극격히 많아 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예수님 믿으시고, 하늘의 복 땅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무병 장수 하시다가 먼 훈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 가시길 기원합니다, 양성애. 권사 올림
참 까탈스런 부부이군. 어디가나 적응 못하고 살 것 같군.
모든것을 파확할줄사고가
있으신분들이 왜
실버타운 부부가 같이있으면집이랑같지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
@@나나랜드-v2p 무례한 노인
쓰레기덜이 어디든 많네 실버타운같은소리하네 동네 마실방이지 한달에 돈이삼백만원 돈이 아깝다 반대로 준다면모르지ㅋㅋ
The choice is strictly personal preference.
배부른 노인들이군 ..한 2 주를 쳐 굶어야 ..저런 개소리를 안하지 ..이북에 보내 6 개월 있어보면 정신 차릴 려나..
먼 미친소리~~
누구나 늙어~~~
발악해봐라. 세월이 멈추나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