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농사 지으시는 분들이 안계시면 우리는 맛있는 사과를 먹을 수가 없답니다 농사 지으시는분도 우리와 똑같은분 어쩌면더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인성이 좋은분 이웃을서로 돕고 사랑을 하는 분들이랍니다 늦었지만 뺑소니 범을 잡으신것 참 잘 하셨습니다 헛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소득은 있었네요 모두 잊으시고 상호씨와 행복 하세요
흙을 손에 묻이고 살면 더럽다고 생각 하는 어리섞은 예비시부모 무시할것을 무시 해야지 우리 농촌에 농사짓지 않으면 모두 수입 해서 먹어야 하는데 수입해서 들어 오면 방부제를 쓰고 값도 비싸지요? 우리나라 농부 숫자가 갈수록 고령화가 되어가고 젊은농부는 고향에 없답니다 우리나라 나의조국 우리손자 손녀들은 무엇을 먹고 살아 가야 할까 심히 걱정됩니다 앞날이 많이 어둡답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요즘엔 별볼일 없는 사람이 본인 분수도 어럽답니다
쓰님이 너무 순진하네요..눈에 사랑의 콩깍지가 씌어 잘 못 된 인연에 연연하며 안달복달 하고 있것 보니 참 안타깝다 못해 가슴이 아프네요..결혼보다 파혼이 훨씬 낫죠..천민이라고 결혼하면 파출부 하라고 모욕까지 하는 예비시모의 추악한 민낯..청신차리세요..역시 아빠의 등장..은혜를 원수로 갚은 놈들..정신나간 인간들이 좋아하는 돈과 재산으로 경제치료하고 잘 밟아 줬어요..
착각은 자유 민우라는 이남자는 아마도 다른 여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을 하면 여친에게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 하는 것이 남자랍니다 바보 사랑은 강요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랍니다 민우라는 남자와 결혼 하면 평생 외롭게 산답니다 유나씨는 몸에 맞지안은 옷을 입으려 하네요? 이리도 무식한 인간들이 다있나요? 무지한 사연자 처음 만남에서 유나씨를 무시하고 부모님을 모욕하는데도 또다시 만나서 상견례까지 어리섞은 유나씨 한심하네요? 부모를 죽이려고한 인간을 시부모로 모실 뻔한 무지한 유나씨네요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는말 딱 쓰니님을 두고 하는 말이고 정말 뭘 보고 뭘 믿는다는지......
사연자님을 응원하고싶지는 않고 상호?를응원합니다. 엉뚱한데 설레고사랑이라니..ㅠ 너무 어리석네요 상처를 받았어요??ㅠㅜ끝까지;;; 그런일을 겪고나서야 진실을 깨닫다니요. 내가 상호라면 다시는 사연자님 같은사람 안쳐다볼 듯.
사과농사 지으시는 분들이 안계시면 우리는 맛있는 사과를 먹을 수가 없답니다 농사 지으시는분도 우리와 똑같은분 어쩌면더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인성이 좋은분 이웃을서로 돕고 사랑을 하는 분들이랍니다 늦었지만 뺑소니 범을 잡으신것 참 잘 하셨습니다 헛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소득은 있었네요 모두 잊으시고 상호씨와 행복 하세요
좋아해주지도 않는 남자만 바라보는 답답한 여자네
너무웃겨
그런 관계였던 사람을 바로 못알아 보다니...
흙을 손에 묻이고 살면 더럽다고 생각 하는 어리섞은 예비시부모 무시할것을 무시 해야지 우리 농촌에 농사짓지 않으면 모두 수입 해서 먹어야 하는데 수입해서 들어 오면 방부제를 쓰고 값도 비싸지요? 우리나라 농부 숫자가 갈수록 고령화가 되어가고 젊은농부는 고향에 없답니다 우리나라 나의조국 우리손자 손녀들은 무엇을 먹고 살아 가야 할까 심히 걱정됩니다 앞날이 많이 어둡답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요즘엔 별볼일 없는 사람이 본인 분수도 어럽답니다
응원합니다
늦게라도 진정한 사랑을 찻아내요 축하해요..,....
주인공바보멍청이가? 참 한심하고 모자라는 사람이네
힘내세요🎉
어릴땐 사랑을 받기보다 사랑에 빠지는게 진짜 사랑이라 믿지요. 사랑으로 치유되는 관계는 나중에 눈을 뜨게 되나봐요~
쓰님이 너무 순진하네요..눈에 사랑의 콩깍지가 씌어 잘 못 된 인연에 연연하며 안달복달 하고 있것 보니 참 안타깝다 못해 가슴이 아프네요..결혼보다 파혼이 훨씬 낫죠..천민이라고 결혼하면 파출부 하라고 모욕까지 하는 예비시모의 추악한 민낯..청신차리세요..역시 아빠의 등장..은혜를 원수로 갚은 놈들..정신나간 인간들이 좋아하는 돈과 재산으로 경제치료하고 잘 밟아 줬어요..
과거에는 청소부라불렀던 환경미화원도 그분들의노고가 있었기에 우리는 길을걸어도 미간을찌푸리지않고 즐겁게 걸을수있었고, 삼복더위에 산천초목들이 힘들어할때도 무시무시한 열사병과 씨름하며 농사짓는분들이 있었기에 우린 쌀도과일도 먹을수 있는거지요, 직업의 귀천이라는 유식한용어 쓸필요없이 우린 그분들께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멸시하면 죄를짓는것입니다, 손해보지 않는선이라면 모두들 곱게살아요 줏어담지도 못하는 말한마디라도, 오래알고지냈어도 인륜지대사를 치룰인연은 따로있는법 다시돌아온 옛연인이랑 행복의길을 알콩달콩 함께 걸어가요 땀이나도록 두손꼭잡은채
상호라는분 미쳤어요? 빨리 떠나요
맞아요~사랑도 모르는 사람한테 베풀지 마세요...
ㅋㅋ 아휴 상호는 결국 다시 똥차를 만나네 ㅉㅉ
상호 부모 곡소리가 다 들린다 ㅉㅉ
사연자는 본인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을 그저 외롭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만나 사람을 농락하니
똑같이 당하지요
참 골빈인간 많네 섶을지고 불 속으로 들어가는 하루살이 꼴이라니 웃습구나야.백분의 일이라도 부모한테 해보지
착각은 자유 민우라는 이남자는 아마도 다른 여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을 하면 여친에게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 하는 것이 남자랍니다 바보 사랑은 강요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랍니다 민우라는 남자와 결혼 하면 평생 외롭게 산답니다 유나씨는 몸에 맞지안은 옷을 입으려 하네요? 이리도 무식한 인간들이 다있나요? 무지한 사연자 처음 만남에서 유나씨를 무시하고 부모님을 모욕하는데도 또다시 만나서 상견례까지 어리섞은 유나씨 한심하네요? 부모를 죽이려고한 인간을 시부모로 모실 뻔한 무지한 유나씨네요
참$어찌그런윈수을
@@김채순-c5n그러게요 사람은 앞날을 내다 볼수가 없지요? 건행 하세요
사랑에 답답한 사연자
이 여자는 좀 모자라는 여자같다
남자가더좋아해야지여자가더좋아하면성사되기어려워요
차도남의 매력에 혹하는 성격임?
젊음이 좋긴 좋구나.
여튼 민호가 차도남이 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구만.
부모가 저리 인성이 땅에 떨어졌으니
그 자식을 제대로 키웠을까....
늦게나마 깨달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지?
니가 문제인 여자다 민호랑 엮어져서 더한고생을 했어야 되는데 말야😅😅😅😅
❤
너무 심오한사랑을 추구하신거 같애요~~ 책을 좋아하고 문학에 심취하면 실제 삶속에서도 그대로 원하는대로 구도가 잡힐거 같고 배경 흐름 결과~~ 도 허지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것보단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오히려 행복을~~
참 글쓴이 ㅠ
머라 할말이 없네요
약간은 이기적인 쓰니님
하지만 그래두 좋은 사람이 옆에 계시니 복은 받으셨네요
먼견소릴😡
남자보는 눈좀 키워요
참으로 독특하고 짜증나는 여자네
이해가 안된다
옛말이 그른게 없네
쫒아오는 남자 밀어내고
저가 좋다고. 질질 끌려다니는. 꼴이 가관이다
사연자분이 바보네요.
저런 수모를 당하면서도 남자에게 끌려다니다니!
자기 부모까지도 욕보이는 사람들에게 왜 끌려다니냐고?
남자 보는 눈이 되게 없다. 짜증날 정도다!
유즘농사라 무시한시부 농사가 어때서 농부가 없으면 서울에서 뭘먹고 사련지 도시사람은 농부가 농사지어서 쌀과일 야채 모는걸 공급해주는 고마운사람이지 않나요 농사짖는다고 무시하면 시부 사과요즘돈이된다는걸 모르네 이결혼하면후해 할거같네요 결혼파토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