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상상하는 예쁜 작별이란 어떤 것인가요 ? 오늘 보여드리는 작품은 희망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이자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작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이가 떠나는 별의 아이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편지 속에는 끝내 감추지 못한 아쉬움과 떠나는 아이를 위한 진심어린 축복이 함께 담겨져있습니다. 먼 옛날 화자는 깊은 절망과 어둠 속에서 별의 아이를 만나 자신만의 작은 빛을 얻게 되었습니다. 빛은 정말 너무나도 소중한 것이라서 화자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작은 빛과 별의 아이 둘은 어느것에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화자에게는 소중한 희망이자 친구들이였습니다. 화자는 어느새 그 기적같은 하루하루가 언제까지고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별의 아이는 언제까지고 함께 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빛은 너무나도 희미해 금방 꺼질 것만 같았고 수 많은 불 꺼진 밤들을 보며 아이는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빛을 내려주고 싶었지만 칠흑같이 어두운 하늘은 아이의 밝은 빛으로 조차 쉽게 열 수 없는 길이였습니다. 화자는 생각했습니다. 소중한 친구를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어주고 싶었습니다. 먼 옛날 별의 아이가 자신에게 그래 주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 화자는 오래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별의 아이가 더 넓은 세상으로 떠나갈 수 있도록 자신이 가진 유일한 빛이자, 너무도 소중했던 작은 빛을 쏘아 그 앞 길을 밝혀주었습니다. 그저 아이가 조금이라도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자신에게 그래주었던 것처럼 다른 불 꺼진 이들과 어두운 세상을 밝혀줄 따듯한 빛이 되어주기만을 바라며 말입니다. 별의 아이는 희망의 상징입니다. 그게 딱히 무엇이라고 정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무엇이든 여러분에게 희망을 주었던 무언가를 대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쉽게는 내어줄 수 없는 그런 소중한 것 말이지요. 작품은 희망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빛내는건 별의 아이 뿐만이 아닙니다. 설령 자신이 가진 소중한 빛을 잠시나마 잃는다 해도 아무런 욕심 없이 아이를 떠나보내며 그저 세상이 자신이 얻은 것과 같은 빛으로 가득해지기를 바랄 뿐인 화자는 세상을 빛내는 또 하나의 강력한 빛이자 구원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전히 우리 곁에는 수 많은 빛과 별의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게 꺼져가고 있더라도, 설령 그게 몇몇에게만 가치가 있는 것들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분명 여러분들의 곁에도 별의 아이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모 두루두루 행복하시라는 말이랍니다. 오늘도 작품 봐주시고,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 작품에서 봐욥 !
Reia Art can you give some tips about draw like this. I do find circles and lines are a bit challenging and my final artworks don’t require them anyway so I find them kinda a bit waste of time. In the process I somehow start painting with colors build up slowly and then those circles and lines just gone. I want to skip the process but still hasn’t grasped the basic stuffs about painting from silhouette.
Mom I'm scared come pick me up Mom: why? I was watching speed paints and came across a guy who's using wizard magic to turn shadows into attractive women
@@reflectlight1368 u can do it too.... u know story board? u basically draw a bunch of scene... don't need to be detailed... and then u pick one that u liked the most.... u start paint the silhouette and then use grey color to map down the eye nose face shape and mouth after that u just have to just carve it until it takes form.
WLOP also do the same method. I tried it (outcome isn't that great compare to them ofcourse) and it was fun. It feels free but the thing is, it's kinda time consuming.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아이였다. 참으로 곱게 생겼고 생긴 것만큼이나 성격도 고왔다. 나는 매일 매일 사랑에 앓아왔다 우리 집, 우리 마을은 부유하지 않았던 터라 정말 그 아이가 나를 선택해줄까 내가 그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매일 이 고민을 하며 아무도 없는 빈 집을 둘러보았다. 창문 밖으로는 예쁜 밤하늘이 있었다. 별을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이 났다. 아버지께 시달려 살아오신 어머니, 효도 한 번 못한 내가 한심했다. 검은 하늘에, 별님과 달님만의 무대에 화륵.. 태양만큼이나 밝게 타오르는.. 불이 그 아이의 옆집에 떨어졌다. 비명이 나오기까진 얼마 걸리지 않았다. 나는 놀랄새도 없이 그 아이의 집에서 그 아이를 안고 멀리, 멀리 뛰어갔다. '' 오라버니..? 무슨 일이십니까.. '' 대답이 없자 그 아이는 더욱 불안해진걸까 떨리는 목소리로 애타게 나를 불렀다. '' ..마을 사람들의 비명이 들립니다.. '' '' 이리, 도망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라버니.. '' 헛된 말이였고 어리석은 말이였다. 나는 말을 할 수 없을 만큼 숨이 차올랐지만 아이를 살짝 내려놓고 어깨를 잡았다. '' 안돼, 지금 전쟁이 났을지도 모른다고!! '' 나에게는 이 생각이 너무나도 당연했다. 나의 아버지는 역적이였으니.. 작디 작은 창문에 흉터로 물든 아버지의 얼굴을 보았으니 말이다. '' .. 저는, 이리 도망가 살 자신이 없습니다 오라버니 '' 그 아이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한눈에 보아도 두려워 보였다. 그런 아이에게 화가 났다. '' 저기다!!! ''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든 건장한 남성 10여명이 우리의 뒤를 빠르게 쫓았다. 나는 재빠르게 아이를 들어안고 도망쳤다. .. 절벽이다. 뒤를 돌아보니 그 사람들은 숨을 몰아내쉬며 나에게 말했다. '' 역적의 아들을 잡아라!!! '' .. 이럴수가, 병사들이였다. 아버지는 이미 잡히고 포기한 듯 나를 쳐다본 것이었다. 내가 이 아이를 이렇게 만들어버렸다는 생각에 절벽에 떨어지더라도, 이 아이만큼은 내가 살릴것이라는 마음으로 뒤를 돌았다. 아이는 무언가 결심한 듯 한 표정으로 나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가 짧게 들렸다. 소리가 끝날 무렵, 무언가에 튕기듯 떨어졌고 아이의 형태는 알아볼 수 없을만큼 망가졌다. 나는 아이 덕에 산것이였다. 내가 아이를 죽인것이였다. 놀라서 말조차 나오지 않을 때 아이가 입을 열었다. '' 이별은.. 새로운 만남을 뜻하기도 한답니다 '' 아이는 눈을 감았다.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아이를 묻어주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입을 막고 오열했다. 그 아이의 말은 어느정도 맞았다. 내가 자결을 한다면.. 하늘에서 또 다른 만남이 있겠지
8:38 각자가 각자의 도구로 각자의 세계를 그릴 뿐인데 누가 더 잘하는지 비교를 한다는 말이 되게 가슴에 와 닿았어요... 저도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그림 그리기를 정말 좋아해서 상상했던 것들을 모두 종이에 끄적였거든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그림을 잘 못 그리고 손재주가 없다고 말을 해줘서 충격을 받고 그후로는 사람들 앞에서 제 그림을 내놓기가 꺼려지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조금 어이없는 일이죠. 내가 내 그림 그리겠다는데 왜 눈치보면서 해야 돼? 처음에는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려고 영상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어서 갑니다! 오랜만에 연필을 들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항상 샬이님 영상을 보면 뭔가 기분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거 같아요. 자막에서 뭔가를 깨달음을 알 때도 있고, 가끔은 위로도 되는거 같아요.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저는 샬이님께서 그리신 그림을 보고 처음으로 "내가 이걸 해보고 싶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매사를 귀찮아해서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태어난 김에 사는 아이였어요. 근데 어느샌가 샬이님 그림을 보고 혼자서 끄적 끄적 그림을 그리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제 꿈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사람들에게 눈호강을 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더라고요, ㅎㅎ 매일 봤던 영상이라도 샬이님 영상은 꼭 챙겨보는거 같네요. 제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앞으로 더더욱 번창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ㅅ
와 보자마자 눈물이.... 레전드그림이다 나더 저렇게 그렸으면..... 좋겠다.. 저는 그림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고 샬이님 그림을보면 언젠가 샬이님처럼 되고 싶다는 목적도 생겼습니다. 샬이님 덕분네 목표가 생겼고 꿈이 생겼습니다.. 힘들때마다 샬이님 그림을 보면 마음이 많이 편해집이다.. 저에게 목표 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이쁜 그림 그려주세요... ♥♥
Gorgeous! Coming from someone who attempted (and never actually finished it) that’s a lot of hours and hard work and staring at the screen. Anyone who puts this much effort in each work deserves to be subbed! So.... Just subbed!
무테 정말 대단한거에요. 사람 얼굴, 몸 구조를 되게 잘 맞추시는거 같아요. 이 영상만 약 스무 번 넘게 본 사람인데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그림체에요. 브금이랑 같이 보니까 더욱 더 빠져드는 느낌이고요. 뭔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 되게 기분 좋았을 때를 느끼는 거 같아요. 현재는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 느껴진다고요... 느낌이 되게 몽롱해서 좋은 거 같아요. 그냥 좋다는 소립니다. 상상 속에 나오는 공주님 같은 그림.. 정말 좋아요. 🥺
Ahh love your work as always ! Been some time since I am able to catch up but it's always like having fresh air seeing your art ☺☺❣ love learning from you
전 그림이 단순히 현실세계를 모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에 없는 걸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그리고 각자 자신이 택한 도구를 가지고 자신의 세계를 표현한다는 거 너무 좋네요.....머릿속에서 떠올린 이미지들을 온전히 바깥으로 꺼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샬이님 초벌때는 덩어리감 잡으시고 색 들어가시는 과정에서는 되게 어두운 색감이시잖아요. 그러다 보정과 색감 조정작업으로 작품이 점차 밝은 분위기와 따뜻하고 부드러워지는데 뭔가 작업과정 자체도 되게 한 사람의 성장같은 느낌이네요. 형태가 잡혀가며 덩어리가 만들어지고 처음의 색은 어둡고 탁하지만 보정과 조정을 통해 결국에는 멋있는 작품이 된다는..! 괜스레 거창해진거 같기도 하고ㅋㅋ항상 작품보며 참고 많이 되고 있습니다.
This is the first video I saw from you and it's so so amazing!🤩🤩 I love how you draw her, she looks so gorgeous, cute and innocent!🤩🤩💜 Definitely subscribing, and you just entered my favorites list!😍💜
여러분이 상상하는 예쁜 작별이란 어떤 것인가요 ?
오늘 보여드리는 작품은 희망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이자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작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이가 떠나는 별의 아이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편지 속에는 끝내 감추지 못한 아쉬움과
떠나는 아이를 위한 진심어린 축복이 함께 담겨져있습니다.
먼 옛날
화자는 깊은 절망과 어둠 속에서 별의 아이를 만나
자신만의 작은 빛을 얻게 되었습니다.
빛은 정말 너무나도 소중한 것이라서
화자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작은 빛과 별의 아이
둘은 어느것에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화자에게는 소중한 희망이자 친구들이였습니다.
화자는 어느새
그 기적같은 하루하루가
언제까지고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별의 아이는 언제까지고 함께 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빛은 너무나도 희미해 금방 꺼질 것만 같았고
수 많은 불 꺼진 밤들을 보며
아이는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빛을 내려주고 싶었지만
칠흑같이 어두운 하늘은
아이의 밝은 빛으로 조차 쉽게 열 수 없는 길이였습니다.
화자는 생각했습니다.
소중한 친구를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어주고 싶었습니다.
먼 옛날 별의 아이가 자신에게 그래 주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
화자는 오래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별의 아이가 더 넓은 세상으로 떠나갈 수 있도록
자신이 가진 유일한 빛이자, 너무도 소중했던 작은 빛을 쏘아
그 앞 길을 밝혀주었습니다.
그저
아이가 조금이라도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자신에게 그래주었던 것처럼
다른 불 꺼진 이들과 어두운 세상을 밝혀줄
따듯한 빛이 되어주기만을 바라며 말입니다.
별의 아이는 희망의 상징입니다.
그게 딱히 무엇이라고 정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무엇이든 여러분에게 희망을 주었던 무언가를 대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쉽게는 내어줄 수 없는 그런 소중한 것 말이지요.
작품은 희망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빛내는건
별의 아이 뿐만이 아닙니다.
설령 자신이 가진 소중한 빛을 잠시나마 잃는다 해도
아무런 욕심 없이 아이를 떠나보내며
그저 세상이
자신이 얻은 것과 같은 빛으로 가득해지기를 바랄 뿐인 화자는
세상을 빛내는 또 하나의 강력한 빛이자
구원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전히
우리 곁에는 수 많은 빛과 별의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게 꺼져가고 있더라도,
설령 그게 몇몇에게만 가치가 있는 것들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분명 여러분들의 곁에도 별의 아이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모
두루두루 행복하시라는 말이랍니다.
오늘도 작품 봐주시고,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 작품에서 봐욥 !
너무......아름...답습니다.......
사랑해요 샬이님 너무이뻐요
트위터글과의 갭차이 적응안되네...
샬이님 쵝오~♡
너무 좋은 글이에요 그림도 예쁘지만 언제나 말씀하시는 거에서 많이 위로받아요
와 그림이 무슨 카드겜 최소 S급 카드 일러같이 생겼네 ;; 정화되서 성불할것같음 ;
SSS급 카드일러예요..
하하 여러분들이 그런소리할줄알고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양죠-z8g 훌륭한 선견지명이군요 하하하하ㅏ
아무리봐도 모두의 마x의 s+카드 일러스트 같다
࣪࣪࣪࣪ᅠᅠᅠᅠᅠᅠᅠᅠᅠᅠᅠᅠᅠᅠᅠᅠ
'선' 을 따지 않고 그린다 라는게 참 아름답고 멋진듯
청순하고 고아한 느낌도 풍기면서 난이도가 헬인만큼 그림 완성도가 높아지고 그 퀄리티가 어마어마함
뭣보다 실사인듯 실사가 아닌듯한 그모습이 되게 매력적임
꼭 한번 배우고픈 그림체임..
People : you should start draw with circle and line first!
Shal : **laugh in professional*
Dr. Coco but humanized good one!!! 😄👍🏼
Shal. E: Black blob ---> Artwork
Somehow...
Shal be like : "Haha no."
Lol i draw like that and it is easier than drawing with circles and line
Reia Art can you give some tips about draw like this. I do find circles and lines are a bit challenging and my final artworks don’t require them anyway so I find them kinda a bit waste of time. In the process I somehow start painting with colors build up slowly and then those circles and lines just gone. I want to skip the process but still hasn’t grasped the basic stuffs about painting from silhouette.
안녕하세요 Leave작곡한 Kei_P입니다...
샬이님 팬인데 제곡을 써주셔서 넘나 기뻐요ㅠㅠㅠ
센세 감사합니다ㅠㅠㅠㅠ
헉 세상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ㅠㅠㅠ 저렇게 예쁜 곡을 쓸수있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찐이닷
미쳤다..진짜..
얼마나 노력해야 이정도실력이나오는걸까
천재가 노력하면 나오는 결과.
@@준서이-r9f 그것보단 노력의 천재가 맞는거같네용
오조오억년...
20살인가? 10대 후반에 그림 시작하신걸로 알고있는데 걍 대단,,
@@사탄-n1b 16살 부터 시작하신걸로 알고있어요 !!!!
Mom I'm scared come pick me up
Mom: why?
I was watching speed paints and came across a guy who's using wizard magic to turn shadows into attractive women
😭😭
Yep its like shadow to masterpeice
lol I agree XD
Lol
😂
That moment when this guy went from a black blob to a gorgeous lady
I can’t relate
so weird like how did he/she know what black blob to draw to get to that finish
@@reflectlight1368 u can do it too.... u know story board? u basically draw a bunch of scene... don't need to be detailed... and then u pick one that u liked the most.... u start paint the silhouette and then use grey color to map down the eye nose face shape and mouth after that u just have to just carve it until it takes form.
WLOP also do the same method. I tried it (outcome isn't that great compare to them ofcourse) and it was fun.
It feels free but the thing is, it's kinda time consuming.
이건...진짜 조각이라고 해야 잘어울릴거 같에요.. 밑색부터 깔아놓고 그 위로 차근차근히 섬세하게 올리시는게 진짜..진짜 조각하시는거 같에요ㅠㅠㅠ
I don't know, this popped up in my recommended.
*And now I'm a fan.*
M e
Me 2
mood
Me 3
Me 4
uhm excuse me wtf why is this so gorgeous i think my eyes are blessed uhm-
My thoughts exactly
Same, I have no idea how she/he draws like this
Shal E.: Sketches with shadows
Every other artist: Screams in confusion
I've never seen an artist do that before...interesting
@hyujloon i usually use markers on paper medium so it’s unusual for me (i’m a beginner in digital or canvas)
머맄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뻐서 생각치도 못했는데... 저도 로얄헤어 지르러갑니다 ...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아이였다.
참으로 곱게 생겼고 생긴 것만큼이나 성격도 고왔다.
나는 매일 매일 사랑에 앓아왔다
우리 집, 우리 마을은 부유하지 않았던 터라
정말 그 아이가 나를 선택해줄까
내가 그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매일 이 고민을 하며 아무도 없는 빈 집을 둘러보았다.
창문 밖으로는 예쁜 밤하늘이 있었다.
별을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이 났다.
아버지께 시달려 살아오신 어머니,
효도 한 번 못한 내가 한심했다.
검은 하늘에, 별님과 달님만의 무대에
화륵.. 태양만큼이나 밝게 타오르는..
불이 그 아이의 옆집에 떨어졌다.
비명이 나오기까진 얼마 걸리지 않았다.
나는 놀랄새도 없이 그 아이의 집에서
그 아이를 안고 멀리, 멀리 뛰어갔다.
'' 오라버니..? 무슨 일이십니까.. ''
대답이 없자 그 아이는 더욱 불안해진걸까
떨리는 목소리로 애타게 나를 불렀다.
'' ..마을 사람들의 비명이 들립니다.. ''
'' 이리, 도망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라버니.. ''
헛된 말이였고 어리석은 말이였다.
나는 말을 할 수 없을 만큼 숨이 차올랐지만
아이를 살짝 내려놓고 어깨를 잡았다.
'' 안돼, 지금 전쟁이 났을지도 모른다고!! ''
나에게는 이 생각이 너무나도 당연했다.
나의 아버지는 역적이였으니..
작디 작은 창문에 흉터로 물든 아버지의 얼굴을 보았으니 말이다.
'' .. 저는, 이리 도망가 살 자신이 없습니다 오라버니 ''
그 아이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한눈에 보아도 두려워 보였다. 그런 아이에게 화가 났다. '' 저기다!!! ''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든 건장한 남성 10여명이 우리의 뒤를 빠르게 쫓았다.
나는 재빠르게 아이를 들어안고 도망쳤다.
.. 절벽이다. 뒤를 돌아보니 그 사람들은 숨을 몰아내쉬며 나에게 말했다.
'' 역적의 아들을 잡아라!!! ''
.. 이럴수가, 병사들이였다.
아버지는 이미 잡히고 포기한 듯 나를 쳐다본 것이었다.
내가 이 아이를 이렇게 만들어버렸다는 생각에
절벽에 떨어지더라도, 이 아이만큼은 내가 살릴것이라는 마음으로 뒤를 돌았다.
아이는 무언가 결심한 듯 한 표정으로 나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가 짧게 들렸다.
소리가 끝날 무렵, 무언가에 튕기듯 떨어졌고
아이의 형태는 알아볼 수 없을만큼 망가졌다.
나는 아이 덕에 산것이였다.
내가 아이를 죽인것이였다.
놀라서 말조차 나오지 않을 때 아이가 입을 열었다.
'' 이별은.. 새로운 만남을 뜻하기도 한답니다 ''
아이는 눈을 감았다.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아이를 묻어주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입을 막고 오열했다. 그 아이의 말은 어느정도 맞았다. 내가 자결을 한다면.. 하늘에서 또 다른 만남이 있겠지
@@Alpha59419 소설 잘 쓰지 않았냐
별의 아이 이야기 정말 와닿네요. 제게 별의 아이는 아마 샬이님이 아닐까 생각해보니다. 제게 당신은 언제나 빛이 나는 존재에요. 샬이님이 행복 하길 바래요.
허ㅏ아ㅏㅏ윽...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We're blessed That we saw this in our recommendations
Yup
Same
Now sub :>
@@randommfk y e s :> i subz to herz
Yesh
I mean... I can't even understand the title... but ya know what.. I understand pretty when I see it...
the title is "The day you leaved the star"
@@소윤-j6b Thank you!
Same!!🤩🤩💜
@@소윤-j6b thanks! I wish I can be able to speak and read Korean one day!🤩😂💜
THAT TASTED PURPLE
저가 생각하는 작별은
아침 입니다.
꿈과 작별하면 다시 공부하고,
운동하고,그리고,욕먹고,살아남아야 되거든요
ㅜㅜㅜㅜ
너무 공감이되서 슬프네요
슬픈 공감 ㅠㅠㅠㅠㅠㅠㅠ
이거는 댓글을 안 남길수가 없었다.. 샬이님 진짜 천재적이시네요 너무예뻐요 너무너무너무넘눠무ㅜㅜㅜ
Never judge a drawing of blob in the beginning. You dont know if they turn to this ANGELIC!!!
😁❤ this comment motivates me
헐 ㅠㅜㅜㅠ 머리색이며 눈동자며 눈이며 입술이며 ㅠㅠㅠㅠㅠ 다예쁘네요 허버 ㅠㅠㅜㅠ
트윗터도 유튜브도 항상 지켜만 보다가
오늘아이 너무 옙흐네요 ㅠㅜㅜㅜㅠ
헐 찐이다
오마나..
헐ㄹ
헐... 대박
헐..
역시 뭔가 헤어가 솜솜이헤어 같았는데 진짜였다니ㅋㅋㅋㅋㅋㅋ 그림 너무이뻐요 증말루....
스토리와 배경과 브금도 정말 아련하면서도 몽환스러운 느낌이 엄청나서 좋았어요 흑흑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이쁘고 좋은 그림 그리실수있길..ㅠㅠㅠ
제 생각에 그림의 좋은 점은 그림을 그릴 때 다른 생각은 잊어버리고 오로지 그것에만 집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림을 그릴 때 결과물이 기대되는 마음? 아니면 약간 설레는 듯한 그 느낌이 전 너무 좋아요.
この人ほんとに毎回すごすぎる
絵柄がすき
다 너무 이쁘고 좋은데 자막크기 조금만 키워주시면 보는데 더 수월할것같아요ㅎㅎ
ᄋᄋ 아씨 가슴크기로 봄 하...
@@밍밍큥 뇌--절
@@밍밍큥 쓰렉
@@밍밍큥 뇌ㅡㅡㅡ절
@@밍밍큥 ㅋㅎㅎㅋㅎㅋㅋ
샬이님 그림은 언제나 완벽그자체에요.. 샬이님 그림을 보면 언제나 심장이너무뛰어욝...너무예뻐섯...
8:38 각자가 각자의 도구로 각자의 세계를 그릴 뿐인데 누가 더 잘하는지 비교를 한다는 말이 되게 가슴에 와 닿았어요... 저도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그림 그리기를 정말 좋아해서 상상했던 것들을 모두 종이에 끄적였거든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그림을 잘 못 그리고 손재주가 없다고 말을 해줘서 충격을 받고 그후로는 사람들 앞에서 제 그림을 내놓기가 꺼려지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조금 어이없는 일이죠. 내가 내 그림 그리겠다는데 왜 눈치보면서 해야 돼? 처음에는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려고 영상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어서 갑니다! 오랜만에 연필을 들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YOU ARE SO TALENTED-
I could never even-
I-
keroppi practice, belief and practice
Me: *Watches video*
My brain: Too much greatness. . .
진짜 그림실력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시네요 부러워요 ㅠㅜ 저도 이 영상보고 더 그림 열심히 그려야겠어요ㅠㅜ
1일1샬
하루 한 번 샬이님 영상보기 ㅜㅜ
항상 존경해요
불규칙적이었던 샬이님의 그림체가 hit it!영상부터 뚜렷하게 잡혀가는게 보여 제가 다 뿌듯하네요...샬이님의 그림라이프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샬이님 영상을 보면 뭔가 기분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거 같아요. 자막에서 뭔가를 깨달음을 알 때도 있고, 가끔은 위로도 되는거 같아요.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저는 샬이님께서 그리신 그림을 보고 처음으로 "내가 이걸 해보고 싶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매사를 귀찮아해서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태어난 김에 사는 아이였어요. 근데 어느샌가 샬이님 그림을 보고 혼자서 끄적 끄적 그림을 그리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제 꿈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사람들에게 눈호강을 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더라고요, ㅎㅎ
매일 봤던 영상이라도 샬이님 영상은 꼭 챙겨보는거 같네요. 제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앞으로 더더욱 번창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ㅅ
사랑해요 샬님 젠쟝
뭐야 신고잖아?
아니 너무 신기해요 그 까만 그림자같은 형체에서 16:34이런 그림이 된다는게,,, 정말 대단하세요
와 갓벽해 .... 미술쪽 암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완벽해 보이는 그림을 고치고 또 고치고 .... 뭔가 바뀌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 미묘한 차이를 이 분은 아신다는거잖아 .... 진짜 초 초 대박난 유명 웹소설 메인 일러스트보다 예쁨 .... ㄹㅇ 개쩐다
01:58 여기까지만 그려도 난 학교에서 인싸야..☆
와 보자마자 눈물이.... 레전드그림이다 나더 저렇게 그렸으면..... 좋겠다.. 저는 그림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고 샬이님 그림을보면 언젠가 샬이님처럼 되고 싶다는 목적도 생겼습니다. 샬이님 덕분네 목표가 생겼고 꿈이 생겼습니다.. 힘들때마다 샬이님 그림을 보면 마음이 많이 편해집이다..
저에게 목표 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이쁜 그림 그려주세요... ♥♥
i got triggered when you doesnt need a sketch to start this masterpiece 😭
可愛すぎて惚れました!
音楽も絵にぴったりで最高です💓
샬이님은 그림을 그리신다기보다 정말 인형을 빚어내시는갓같아요...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정말 보고있을때마다 경외롭네요..
미친거같애요ㅠㅜㅜ
욕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넘 미친것같애요....ㅠㅠㅜㅜㅜㅜ
貴方の絵を見ていると、胸が痛くなっていつも泣いてしまいます。
自分が人生で悩んでることなんか、とてもとても小さなことだと思い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
感じたことの無い感情を知らせてくれる、貴方の絵が大好きです。これからも見続けます。頑張ってください。
I’m suing. This perfection is blinding my eyes. Someone’s gotta pay for the damage-
OMG. With this level of talent, I'm surprised you're still not well-known. You should be famous!
Gorgeous! Coming from someone who attempted (and never actually finished it) that’s a lot of hours and hard work and staring at the screen. Anyone who puts this much effort in each work deserves to be subbed!
So....
Just subbed!
저에별은 언제나 나 자신이에요.다른 사람들은 네가못생겼다고하지만,조금게성있어서 그런거에요.난 네가자랑스러워요😊
오어아!!! 일찍왔어요!!!
댓글은 잘 안쓰지만, 열심히 챙겨보고 있답니다!!! 항상 응원해요 샬이님!
아 오늘도 그림 정말 예뻐요!!!
....?? 세상에 왠만한 소설 일러보다 훨 나은데요 ...... 미쳤네요 미쳤어 ....
サムネだけ見たときCGに見えて、ゲームの紹介かな?って思って来たけど…。まさか絵だったとは…。
とっても素敵です😆✨✨
個人的には目とかやばくないですか?(良いほうで)
分かります…
무테 정말 대단한거에요. 사람 얼굴, 몸 구조를 되게 잘 맞추시는거 같아요. 이 영상만 약 스무 번 넘게 본 사람인데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그림체에요. 브금이랑 같이 보니까 더욱 더 빠져드는 느낌이고요. 뭔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 되게 기분 좋았을 때를 느끼는 거 같아요. 현재는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 느껴진다고요... 느낌이 되게 몽롱해서 좋은 거 같아요. 그냥 좋다는 소립니다. 상상 속에 나오는 공주님 같은 그림.. 정말 좋아요. 🥺
Ahh love your work as always ! Been some time since I am able to catch up but it's always like having fresh air seeing your art ☺☺❣ love learning from you
전 그림이 단순히 현실세계를 모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에 없는 걸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그리고 각자 자신이 택한 도구를 가지고 자신의 세계를 표현한다는 거 너무 좋네요.....머릿속에서 떠올린 이미지들을 온전히 바깥으로 꺼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Shal, I hope one day, I'm as good as you..
JoZiE you can do it
Lin pretty word🥰
@@lin5670 thank YOU :"")
WE BELIEVE IN YOU JOZIE! ❤️
@@e_jiuu bruh you guys are so nice ;;
샬이님 초벌때는 덩어리감 잡으시고 색 들어가시는 과정에서는 되게 어두운 색감이시잖아요. 그러다 보정과 색감 조정작업으로 작품이 점차 밝은 분위기와 따뜻하고 부드러워지는데 뭔가 작업과정 자체도 되게 한 사람의 성장같은 느낌이네요. 형태가 잡혀가며 덩어리가 만들어지고 처음의 색은 어둡고 탁하지만 보정과 조정을 통해 결국에는 멋있는 작품이 된다는..!
괜스레 거창해진거 같기도 하고ㅋㅋ항상 작품보며 참고 많이 되고 있습니다.
今日もとっても肌の感じが綺麗で素敵でした!
天使ですね👼👼
How is your art nothing then it turns into the best art I’ve ever seen?!
とても素敵…ため息が出るほど美しいです…。人の手でこんなに美しい絵が描けるなんて…凄いです
게임광고인줄알고 이뻐서 봤는데 광고도아니고 와...일러스트 미쳤다... 놀다가 발삐끗해서 하늘에서 떨어진 작은 구름이 사람형채면 이런느낌일려나 진짜 몽환 그자체야..
와 너무 예뻐요ㅠㅠ 샬이님의 애완견이 좋은 사료를 먹길 바라며 광고 끝까지 보고 갑니다🙏
크흐흡 ㅠㅜㅜㅜㅜ 감사합미다ㅜㅠ ㅜㅜ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내게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이 내게 추억이 되는것이다' 이별하니까 떠올랐던 명언...☆
You blessed my life with your drawings 🙏🏼♥️ thx for release such incredible masterpiece
그림이 예술이세요 ..힐링하고 가요. 혼란했던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
ㅋㅋㅋㅋ먼데ㅋㅋㅋ 그림 와..ㅋㅋㅋ
진짜 10년은 그림 그리신분같다...!
너무 잘그리잖앜ㅋㅋㅋ
신이 내려준 재능
2013년부터 시작하셨어요
내가 언제 댓 달았었지?
와..레전드..!
너무 힐링돼욤..!
저도 꼭 샬이님처럼 그림 잘 그릴거에요!!
This is so beautiful, I love your art so much!
샬이 님 어째 매번 그림이 더 디테일해지고 색감이 아울러지고 아니 원래도 정말 이쁜 그림들 그리셨는데 진짜 갈 수록 보면서 제가 누리면 안 될 사치를 누리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진심... 응원해요!!!
보자마자 읭? 솜솜이헤어네 ㅋㅋㅋㅋ 그림 진짜 미쳤네요 ..
이분 그림 채색되는 거 보면은 그림에 영혼생기는 기분입니다 ••... 점점 생기가 샐시고 진짜 살아있을 것만 같은데 가장중요한건 예쁩니다....멋진존잘러십니다 정말 ㅠㅠ..
"The day you left the star" it's so beautiful
영상 자막 보고 너무 공감돼요
항상 제가 그림을 그린디고 할 때마다 사람들이 저에게 먼저 묻는 말은 잘 그리냐에요
잘 그리는 것만이 그림이 주는 가치가 아닌데 그럴 때 마다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하고 너무 답답했어요
샬이님 영상보고 속이 시원해지네요
This is the first video I saw from you and it's so so amazing!🤩🤩 I love how you draw her, she looks so gorgeous, cute and innocent!🤩🤩💜 Definitely subscribing, and you just entered my favorites list!😍💜
저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I don't know how this got into my recommended, but I'm glad it did. The drawing is so gorgeous! :O
오ㅏ..긂체가..
제 그림과는 비교도 할 수 없네요
이것은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니다 미쵸따
If I could draw like this I’d never stop
im back to watch yur vids lol. yur art style is just *beautiful*
This is angelic and beautiful, keep up the good work! 😃
7:46 부터의 메세지가 너무 좋아요( / \).. 솜솜이 헤어 예쁘죠.. 저는 홍차소녀 좋아합니다 섬세한 터치 정말 멋져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This is a really unique way to draw...
이때까지 작가 님의 어떠한 노력과 아픔이 있었는지를 알수있게 해주는 눈물나는 작품이네요..
It really does!
미쳤다 미쳤어 ㅠㅠㅠ 알림뜨자마 달려왔는데 진짜 이그림도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bb쵝오입니다
와 잠만 섬네일만 보고 미쳤다소리 바로 튀어나옴 ㄷㄷ 진짜 개이쁘다 ㅠㅠㅠㅠㅠ 와 사랑스러워요 ㅠㅠ 어떻게 저렇게 그릴수 있는지.. 연습과 노력을 얼마나 하셨길래..... 존경해요 진짜!! 사랑합니다!!♡♡ㅠㅠ
0:06 고퀄이야ㅜㅜㅜ 밈 면접보면 다 될듯
왜 밈이나오는..
@@이상님 어헣 잼민이였던 시절이네유
I wonder if Shal. E ever gets amazed at their own art sometimes. Like seriously, it's so beautiful!!
最初の影みたいのから気づいたら絵が出来ているの頭おかしい。
2:23ここら辺でえ?って感じ
그림도 그림이지만 그 안의 의미가 되개 좋으신거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살아오던 한 사람에게 또 다른 깨닳음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잘되었으면 좋겠내요. :D
You really did this without a sketch or line art :o I'm impressed it looks so pretty
진짜 이 영상 올라왔을때부터 매일매일 한번씩 보러옴. 나도 저렇게 그릴 수 있을까 하면서 맨날 오는데 막상 내가 그린그림 보면 그저 눈물.. 그림이 진짜 너무 아름답다고 해야되나 진짜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딱 그린것같음
와.....썸넬 완전 예쁘다아ㅏㅏㅏ
완전 홀리 듯이 클릭했엌ㅋㅋㅋ
와 샬이님 그림에서 더 발전할것이 있었구나;;
너무 잘그려요..
Artists : Ok so first you will start with a sketch-
Shal.e : no, no i don't think i will.
I love it 👁👄👁
무슨...색감이....말로 표현이 안되게 아름다워요... 선 하나하나가 다 명작이야.. 내 세대때 이런 그림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메이플하다 이쁜헤어 있으면 그림그리는건가요
메이플이 헤어가 예쁘긴 하지..
솜솜이처럼 생기긴 했던데 찐이에요?
메이플 망겜이라하면 짖는 개 넹 영상에 나와요
@@메이플망겜이라하면짖 메이플 망겜
How could this person drawing that was so freaking gorgeous and beautiful!??? Especially without any sketch!!! This person really isn't a human
なんなんだこの天使は👼そしてこの天使を作り出した貴方は神様なのか🤩
I looked through my watch history just to find your channel and remember to subscribe. No regrets. Great work as usual Shal!
* Draws perfect hand out of thin air *
Me: 😯
* Rubs it out *
Me: 😧
* Draws another perfect hand *
Me: 😳
😳😳
@@ZenitsuKunn 🤣😂
@@ZenitsuKunn Zenitsu???
😳
YAS 🤩
와 덩어리 진짜 잘잡으신다..와 첨에 진짜 추상적인데 세밀하게 잡아내시네...그림체 너무 예뻐서 자주 보는 중이에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