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BC전국청소년UCC콘테스트] 소음

주인공 '미르'는 오랜 시간 동안 학교폭력을 당해온 학교폭력 피해자이다. 그만하라 소리쳐보기도, 주변에 도움을 청하기도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더욱 가혹한 폭력뿐이었다. 끊임없이 지속되는 학교폭력의 해결책으로 미르가 찾은 방법은 헤드셋을 쓰고 노랫소리를 최대한으로 키워 자신이 당하고 있는 학교폭력을 애써 외면하고 자신을 속이는 것이었다. 그렇게 찾은 방법으로 나름 괜찮은 하루들을 보내고 있던 미르. 하지만 늦잠을 잔 어느 날 매일 같이 끼고 다니던 헤드셋을 집에 두고 오게 된다..
DPBS 2024년 이미르, 박성준 공모전 제출 작품
Direct: 이미르
Scenario: 이미르
Camera: 박성준
Edit: 박성준
출연: 이미르
도움: 최경현, 박도진, 송다연
천상을_향한_자유로움_DPBS.

[@_chllii__]

진짜 완전 잘 만드셨네요..진짜 와....

[@귀여운대효니]

대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