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11회] 아들이 방안에만 있어서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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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ค. 2018
  •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고2아들 #걱정 #불효
    저는 고2 아들을 둔 엄마예요
    아들이 휴일이나 시간이 있을 때는 항상 방안에서만 있어요
    방안에만 있고 방안에서 주로 컴퓨터를 하고
    음악을 듣거나 그러고 있어요 다른 활동을 많이 하는 거 같지 않고
    실은 문을 잠그고 있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주 답답해서…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75

  • @JungtoOrg
    @JungtoOrg  5 ปีที่แล้ว +160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 @EUlifeHJ
    @EUlifeHJ 3 ปีที่แล้ว +85

    저도 중고등학교때 하루종일 만화책 읽고 주말 되면 잠도 안 자고 게임만 했어요. 저희 부모님은 저한테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냅뒀어요. 대학교 제가 학비 생활비 벌어서 유학갔고(참고로 공부도 못 함 ㅎㅎ) 지금은 연봉1억 받으면서 회사 다닙니다. 그냥 게임하고 싶어하면 하게 냅두세요. 지 인생인데 지가 알아서 살고, 20살 넘으면 지가 책임져야 해요. 저 중고등학교 영어성적 항상 낙제였는데, 회사에서 영어하고 일본어로 일 합니다. 중고등학교 성적, 토익 점수 정말 아무 상관없어요. 써야 하면 알아서 지가 배웁니다. 😊

  • @user-zx4oi8vz7x
    @user-zx4oi8vz7x 3 ปีที่แล้ว +35

    이혼해서 혼자 사시는데 이 정도 걱정 할수있지 않을까요? 질문자 비난하지 마셔요

  • @wlfkfakgk
    @wlfkfakgk 5 ปีที่แล้ว +205

    학교도 잘 다니고 친구랑도 잘 놀고, 문제도 안 일으키고, 공부도 잘 했으면 좋겠고, 활동적으로 운동이나 친구도 만났으면 좋겠고.... 자식도 자기 하고싶은게 있는 겁니다. 꼭두각시가 필요해서 애를 낳으신건가요??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아이가 우울해 보인다니요?? 스님에게 질문 전, 아들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아들의 진심을 알아가는 것이 먼저인것 같습니다

  • @rokuta1634
    @rokuta1634 5 ปีที่แล้ว +435

    "자기가 지금 자기 아이를 문제가 있는 아이로 만들잖아"

  • @kimberlygriffin6136
    @kimberlygriffin6136 5 ปีที่แล้ว +346

    제아들도 그런데 그전에는 화도내고 정말 밉더라고요....... 하지만 지난 11월달에 갑자기 아파서 응급수술, 죽음이 가까이 오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그때 느낀점은 단 한가지 바람은 ( 제 아들 살려주십시요) . 지금은 늘 아들한테 건강만 해라. 그리고 더이상 전 욕심을 버리고 사니깐 편해요. 👍

  • @user-ur1dx4rq9l

    하아...왜 이혼했냐 그러게

  • @user-ur1dx4rq9l

    아니 방에서 쉬는 게 어때서 그럼

  • @jinsooseo722
    @jinsooseo722 5 ปีที่แล้ว +326

    애들은 부모가 믿어주는만큼 큽니다

  • @user-zr4rz1yz8t
    @user-zr4rz1yz8t 5 ปีที่แล้ว +314

    애낳아 키워 본적이 없는 스님이 애교육 전문가보다 낫습니다요...

  • @metaljacket2000
    @metaljacket2000 5 ปีที่แล้ว +280

    스님이 정확하게 보신듯얘가 엄마가 싫어서 밖에 안나오는거 같은데

  • @user-vr1fo4db6t
    @user-vr1fo4db6t 3 ปีที่แล้ว +236

    어른 되기 위한 과정 입니다. 방해하지 마십시요.

  • @user-sv5or1vr8h
    @user-sv5or1vr8h 4 ปีที่แล้ว +106

    18살 남자애의 자연스런

  • @user-vj9pt7kd9s
    @user-vj9pt7kd9s 5 ปีที่แล้ว +181

    가만보면,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 @user-em4eh1oz8b
    @user-em4eh1oz8b 4 ปีที่แล้ว +86

    어른으로 키우려면

  • @user-bw2oe1wm4k
    @user-bw2oe1wm4k 5 ปีที่แล้ว +283

    자식 망치는 일 =부모의 욕심

  • @user-kn2jy3wi8y
    @user-kn2jy3wi8y 5 ปีที่แล้ว +113

    나가면 나가서 걱정

  • @user-nj3rf6tx6w
    @user-nj3rf6tx6w 3 ปีที่แล้ว +42

    "인간에게는 내가 남을 보살피면 어른이 된다."

  • @heao0
    @heao0 4 ปีที่แล้ว +59

    내 주위에도 질문자분처럼 자식을 그렇게 키우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중의 한 언니가 지혜롭게 스님처럼 키웠더니 지금은 23살인데도 완전히 독립적이고 멋있는 아이를 변하더군요^^

  • @Peng-love-u
    @Peng-love-u 4 ปีที่แล้ว +215

    냅둬라 제발. 중고딩 때 거실이 나와 엄마아빠랑 떠들고 웃는 게 얼마나 되나. 다 자기 방애 틀어박혀 자기 벽 쌓아 자기만의 세상에 빠지는 게 정상이다. 그게 자기를 만드는 방식이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뭘 자기 기준에 맞추나. 자기 자식이 소유물인 줄 아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