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플라이의 노래는.. 그냥 내 마음을 대변하는 음악 같아요. 권순관씨의 목소리는 .. 넘 귀합니다. 제나이 50에 이런 감성을 유지하게 해주는 .. 넘 귀한 존재에요. 수년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쭉 들려주세요. 노래를 듣는 순간에는 오롯이 집중하게 되는 엄청난 매력의 소유자 . 그대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때론 슬프기도 하고요. 그 모든것에 감사드려요.
노리플라이 음악은 늘 설레여요..전 연애를 딱 한번 하고 결혼 했어요.ㅎㅎ그런데 그 연애 하기 전 설레임 있잖아요..그런 느낌을 노리플라이 음악을 들으면서도 느끼게 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제가 그 많은 시대 중 이 시대에서 노리플라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너무 감사 해서 음반 나온다는 소식에 정말 간만에 또 설레임으로 기다렸어요..요즘은 아기 키우느라 정신 없지만.. 노리플라이 음악만 틀어 놓으면 순간 가슴이 설레이면서 기분이 좋아져요..정말 귀한 재능이예요..이렇게 감성적인 음악을..그것도 요즘같은 시대에 만들어 낼 수 있다는건 기적 같네요..고마워요...^^
The sky is such a clear blue It seems like that’s just how much of my longing is left The things that are growing further away and the things I clung onto are drifting far away on the river current Every heart that seemed like its longing would last forever and every single one of the countless desires they all pass endlessly by No matter how hard I tried, I couldn’t shake your spirit Those thrilling nights and eager dreams they’re all being left behind The lingering feelings and the emotions that leave my throat dry even the buzz of a spring day they’re all being shattered by the waves Every heart that seemed like its longing would last forever and every single one of the countless desires they all pass endlessly by No matter how hard I tried, I couldn’t shake your spirit On a sleepless night with shooting stars I scream wordlessly and close my eyes Endless darkness lies in front of me I can’t judge it with my eyes The love that can’t see this narrow road That love is deeper than anything so I just walk (in these endless questions that are given to me) All the moments that I loved you they grow more distant than that far-off wave I wonder if they will stop if I look back I guess I just have to go further to the place that calls to me
영상을 보는 내내 힐링 받고 있었다. 러닝타임은 무려 6분. 내가 봐 온 최고의 뮤비 중 하나라 감히 말하고 싶다. 이 곡의 뮤비제작사가 어디인지 진심으로 궁금. 내가 아는 나름 한국의 뮤비 중에선 레드벨벳의 덤덤이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 곡, 뮤비 또한 나란히 반열에 올려 놓아야만 할것 같다(아이돌빠라고 오해하지 말기 바람. 모던 락과 프로그레시브 락이 최애장르임). 이런 곡을 흘려보내고 있는 대중과 음반시장은 반성해야 할 것..
이토록 새파란 하늘에 이토록 그리움만 남아있는 듯해 멀어지는 것들과 붙들고 있던 것 저만치 흘러가는 강물에 떠밀려 간다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마음들 모두 수많은 바램들 모두 끝없이 흘러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설레는 밤 간절했던 꿈 모두 두고 간다 남아있는 미련과 목마른 감정들 봄 날의 웅성임도 파도에 부서져 간다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마음들 모두 수많은 바램들 모두 끝없이 흘러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별이 지던 잠들지 않는 밤 말 없는 외침들 난 눈을 감는다 끝이 없는 어둠이 나의 앞에 나의 눈으론 가늠할 수 없는 좁은 이 길 보이지 않는 사랑 무엇보다 깊은 내게 주어진 끝 없는 질문에 그저 걷는다 사랑했던 모든 순간 아득한 물결 너머로 멀어져 간다 돌아보면 멈출까 봐 더 멀리 가야만 해 날 부르는 그 곳으로
no reply's songs always make you feel like you're going on a journey with an unknown destination... you just go on anyway because you learn to find beauty in the the things and people you meet.
황량한 땅 한 가운데 서 있는것 같던날도 떨어지는 벚꽃을 우아하게 마음으로 맞던 날도, 늘 노리플라이 노래는 나를 시공간을 초월한 "그 어떠한" 그 곳에 있게 해주던.. 나에겐 지적인 놀이공원 같던 노래. 나에겐 경복궁 처마 밑 같던 고즈넉하고도 애달픈 노래♡ 그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 나에게 나를 수혈하는 노래♡ 호호할머니 되어서 생을 마감하기 전에 꼭 저는 그대들의 노래로 마무리 하렵니당♡ 그정도로 귀히여기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대들의 곡조를.. 활자를♡
2005 페퍼톤스 1집 2007 브로콜리너마저 1집 2009 메이트 1집 노리플라이 1집 페퍼톤스 3집 2010 노리플라이 2집 2011 정준일 1집 옥상달빛 1집 2012 페퍼톤스 4집 2013 소란 2집 옥상달빛 2집 2014 랄라스윗 2집 안녕하신가영 1집 2017 정준일 3집 노리플라이 3집 2019 정준일 4집 2020 권순관 2집
🥺❤️ no reply will always be my k-indie favorite band. I’m just in awe of every song they’ve made together. Thank you for continuing your art for all of us listening around the world.
권순관의 음악이없었다면 난 어떻게 지금을.앞으로를 버텼을까.. 다음 단독콘서트를 오늘도난 기다립니다..
왜 나는 이 곡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까.
노래 한 곡이 후회, 미련, 아쉬움, 그리움, 벅참, 기쁨 등 수 많은 감정을 불러온다.
노 리플라이가 발표한 모든 곡 중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는 1위곡
김선혁 감독님이 이끄는 스튜디오 카스카의 작품들을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영상으로 힐링 시키시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김동률의 "답장" 도 너무 좋구요
친구의 장례식장 가던 기차 안에서 우연히 듣게 된 이노래에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이젠 이 노래를 들으면 너무 일찍 간 친구가 생각나고 그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리플라이의 노래는.. 그냥 내 마음을 대변하는 음악 같아요. 권순관씨의 목소리는 .. 넘 귀합니다. 제나이 50에 이런 감성을 유지하게 해주는 .. 넘 귀한 존재에요. 수년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쭉 들려주세요. 노래를 듣는 순간에는 오롯이 집중하게 되는 엄청난 매력의 소유자 . 그대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때론 슬프기도 하고요. 그 모든것에 감사드려요.
4:02 그저 걷는다아아아 우우우~~
헐렁한 감정으로 그냥 보다가 눈물 왈칵, 꺽꺽 울게 만든 저 장면.. 뭐지... 뭘 건드린건지 정말 많이 울었었다.
내 갬성 흔들어 놓은 음악과 최고뮤비.
노리플라이 음악은 늘 설레여요..전 연애를 딱 한번 하고 결혼 했어요.ㅎㅎ그런데 그 연애 하기 전 설레임 있잖아요..그런 느낌을 노리플라이 음악을 들으면서도 느끼게 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제가 그 많은 시대 중 이 시대에서 노리플라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너무 감사 해서 음반 나온다는 소식에 정말 간만에 또 설레임으로 기다렸어요..요즘은 아기 키우느라 정신 없지만.. 노리플라이 음악만 틀어 놓으면 순간 가슴이 설레이면서 기분이 좋아져요..정말 귀한 재능이예요..이렇게 감성적인 음악을..그것도 요즘같은 시대에 만들어 낼 수 있다는건 기적 같네요..고마워요...^^
저도요..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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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쓴글인줄... 저와 어쩜 생각이 같으시네요 저도 결혼전엔 노리플라이 음악으로 힐링하고 공연도 보러다니고했는데 아기키우고부턴 잘안되지만.. 신곡나옴 꼭 챙겨서 들어요
댓글이 더 설레임 느끼게 해주는 거 같아요
그 아기가 이제 많이 컸겠네요~ 전 노리플라이를 2024년에 알게 되었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들을 지금애서라도 알게 되어서 좋어요. 47살에 다시 20대의 감성으로 돌아가게 해준 노 라플라이에게 감사드립니다. 콘서트 하면 꼭 가고 싶어요
다시 봐도 다시 들어도 너무 좋은 곡이다.
이 곡이 나왔을 때, 오랜 직장생활에 지쳐 아무 계획없이 도망치듯 그만 두었었는데,
들으면서 참 많이 울고 또 위로를 받았던 곡.
참 고마운 노래.
올해 내가 본 뮤비 중 가장 감동적인... 강요하지 않아서 더 감동적인 뮤비. 넋을 놓게 하는.. 노리플라이 사랑합니다. 좋은 음악을 주셔서..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최근에 자주 안들었더니 알고리즘이 오랜만에 잊고 있던 음악 들어보라며 띄워주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그 감성이 그대로 올라오더라구요 ㅠㅠ 진짜 너무너무 명곡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더 알려져야만 하는 ㅠㅠ!!
여기서 제주에디님을 보다니!! 좋아하는 노래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댓글에 에디님이 뙇ㅎㅎㅎ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멀리 어디론가 떠나는 여정일까 , 이젠 볼 수 없는 그사람과의 이별후의 다가올 새로운 여정일까
The sky is such a clear blue
It seems like that’s just how much of my longing is left
The things that are growing further away
and the things I clung onto
are drifting far away on the river current
Every heart that seemed like its longing would last forever
and every single one of the countless desires
they all pass endlessly by
No matter how hard I tried,
I couldn’t shake your spirit
Those thrilling nights and eager dreams
they’re all being left behind
The lingering feelings
and the emotions that leave my throat dry
even the buzz of a spring day
they’re all being shattered by the waves
Every heart that seemed like its longing would last forever
and every single one of the countless desires
they all pass endlessly by
No matter how hard I tried,
I couldn’t shake your spirit
On a sleepless night with shooting stars
I scream wordlessly and close my eyes
Endless darkness lies in front of me
I can’t judge it with my eyes
The love that can’t see this narrow road
That love is deeper than anything so I just walk
(in these endless questions that are given to me)
All the moments that I loved you
they grow more distant than that far-off wave
I wonder if they will stop if I look back
I guess I just have to go further
to the place that calls to me
영상을 보는 내내 힐링 받고 있었다. 러닝타임은 무려 6분. 내가 봐 온 최고의 뮤비 중 하나라 감히 말하고 싶다. 이 곡의 뮤비제작사가 어디인지 진심으로 궁금. 내가 아는 나름 한국의 뮤비 중에선 레드벨벳의 덤덤이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 곡, 뮤비 또한 나란히 반열에 올려 놓아야만 할것 같다(아이돌빠라고 오해하지 말기 바람. 모던 락과 프로그레시브 락이 최애장르임). 이런 곡을 흘려보내고 있는 대중과 음반시장은 반성해야 할 것..
김선혁감독이 이끄는 스튜디오 카스카 작품이라고 하네요. "김동률의 답장" 뮤비도 이 분 작업이라고 들었습니다. 거짓없는 화면 그대로를 담아내는 능력이 탁월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뮤비보러 왔는데 5년전이라고 뜨는거보고 넘 놀랐네요. 세월아...ㅋㅋㅋ
5년전으로 뜨는게 무색할정도로 여전히 세련되고 벅차고 편안한 곡. 노리플라이 음악 진짜 넘 사랑해요!!!
노리플라이 1집에선 World, 2집에선 주변인, 3집에서 여정... 마음 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눈물을 자아내는 마스터, 노리플라이!!
권순관.노리플라이
보통으로 살고 있는 세상 모든 비범이들을 위한 노래.
감사해요.
말로 형용하지 못할만큼의 감동과 완성도.
고등학교 3학년 수능공부를 하면서 노리플라이라는 그룹의 노래를 처음 들으며 많은 여운을 줬던 기억이 생생해요. 6년이 지난 지금 새로나온 이 노래를 들으면서도 여전히 큰 울림을 저에게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 나올 노래들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
저도 고딩때 ... ㅜㅜ 힘을 많이 받음
Doowoong Lee 저도 고3때 1집 참 많이 들었었는데...저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공감합니다.
아... 2015년 순례길에서도 노리플라이 음악은 항상 같이했습니다. 이번에도 ... 뭉클하고 몽글몽글한 음악. 나태해지는 자신에게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언제나 노리플라이는 감사합니다.
내가 무슨 감정인지 생각하게 하는 노래.
권순관이 부르는거지만 나의 노래로 만들어준다.
너무 벅차서 눈물이 난다..
벗어날 수없던 너의 영혼..
내 눈물버튼 음악..ㅠㅠ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랑 이 노래에요..매번 트랙 11번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영상과 함께 보니 더 눈물나네요ㅜㅜ
좋은 음악 정말 고맙습니다. :) 눈물 핑...
ㅜㅜ고등학교때 엠피에 음악 잔뜩 넣고 등하교길에 항상 듣고다녔던 기억이..... 너무나 좋다.. 예전에 들었던 노래들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 ㅜ ...좋다 여정 ...
음악이야 말할것도 없고 영상미는 인생뮤비 탑3안에 들어가는 작품
디테일 구석구석에 포커스를 맞춘 영상감독님 리스펙트
저에게는 진짜 너무 큰 선물 같은 존재에요 노리플라이 🙂
엄청 몰입해서 보게 되네요 영화를 본거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산다는 건...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다들 각자의 여행길에서 안녕하신가요~
- 겨울이 오는...
이천이십년 시월에서 십일월로 넘어가는 밤에
와 영상미
너무 좋다... 하 감동
엊그제 나온거같은데 벌써 5년이라니…
멋진 영상, 더 멋진 음악
설레는 밤
간절했던 꿈
돌아보면 멈출까봐 더 멀리
가야만해 날 부르는
그곳으로
언젠간 이 여정의 끝에서 우연이라도 다시 스칠수 있을까
더이상 이어질수 없는 인연이라도
그 모든 순간 그 모든 기억은
찬란하게 빛날수 있었음을
여운이 많이 남네요, 오래기다린 만큼 더 좋네요 ㅜㅜ 다른 곡들도 기대되요~
너무 좋다는 말 밖에...
이토록 새파란 하늘에
이토록 그리움만
남아있는 듯해
멀어지는 것들과
붙들고 있던 것
저만치 흘러가는
강물에 떠밀려 간다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마음들 모두
수많은 바램들 모두
끝없이 흘러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설레는 밤
간절했던 꿈
모두 두고 간다
남아있는 미련과
목마른 감정들
봄 날의 웅성임도
파도에 부서져 간다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마음들 모두
수많은 바램들 모두
끝없이 흘러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별이 지던
잠들지 않는 밤
말 없는 외침들
난 눈을 감는다
끝이 없는 어둠이 나의 앞에
나의 눈으론 가늠할 수 없는
좁은 이 길 보이지 않는 사랑
무엇보다 깊은
내게 주어진 끝 없는 질문에
그저 걷는다
사랑했던 모든 순간
아득한 물결 너머로
멀어져 간다
돌아보면 멈출까 봐
더 멀리 가야만 해
날 부르는 그 곳으로
no reply's songs always make you feel like you're going on a journey with an unknown destination... you just go on anyway because you learn to find beauty in the the things and people you meet.
나의 2019년 최고의 곡.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이런곡 이런영상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극장에서 보고싶어요! 이 뮤비는...
진짜 예술 작품이네요....
길고긴 여정을 가는동안 이런곡을 듷을수 있음이 참 감사하네욥ㅠㅠ벅차오르는곡ㅜ
눈물 날 듯 합니다.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
such a beautiful song & music video
holgacity come here from ur lastest teaser 😃 looking forward to it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직비디오
너무너무 좋다 ! 그들의 음악 !
뮤비, 노래 감성 너무 좋아요 ㅠㅡㅠ .... 노리플라이 화리팅이에요 뮤비전체를 소장하고 싶네여
대박 ㅠㅜㅜㅜ!!!
뮤비 감성적이다
오래기다렸네요 너무좋아요ㅜㅜ 사랑합니다❤
질리지 않는 노 리플라이의 멜로디
no-reply comeback. And still, create great song. Great Job Guys!
아름답당 ㅠ
와 보고 소름 돋았네요...
황량한 땅 한 가운데 서 있는것 같던날도 떨어지는 벚꽃을 우아하게 마음으로 맞던 날도, 늘 노리플라이 노래는 나를 시공간을 초월한 "그 어떠한" 그 곳에 있게 해주던.. 나에겐 지적인 놀이공원 같던 노래. 나에겐 경복궁 처마 밑 같던 고즈넉하고도 애달픈 노래♡ 그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 나에게 나를 수혈하는 노래♡ 호호할머니 되어서 생을 마감하기 전에 꼭 저는 그대들의 노래로 마무리 하렵니당♡ 그정도로 귀히여기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대들의 곡조를.. 활자를♡
아직도 여전히 듣고있습니다.
2005 페퍼톤스 1집
2007 브로콜리너마저 1집
2009 메이트 1집
노리플라이 1집
페퍼톤스 3집
2010 노리플라이 2집
2011 정준일 1집
옥상달빛 1집
2012 페퍼톤스 4집
2013 소란 2집
옥상달빛 2집
2014 랄라스윗 2집
안녕하신가영 1집
2017 정준일 3집
노리플라이 3집
2019 정준일 4집
2020 권순관 2집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눈물이 나오도록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지금 일본인데 이곡을 들으며 호텔까지 걸어오며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10년전에 콘서트에 가서 기타피크 받은적이 있는데 그 때가 엄청 그립네요
너무 좋아요. 👍👍👍
ㅠㅠㅠ너무 아름다워요
인생이란 여정에서 우연히 만난 벼락같은 감동
며칠째 온전히 여정 속에서 허우적 허우적
정말 멋진 뮤직비디오.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아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ㅠ
좋아요.. 오래 기다렸어요^^ 다른 곡들도 얼른 듣고 싶어요
역쉬~~~ 좋아요. 이번곡도 제 취향저격 곡이네요 ㅋㅋ
Without a doubt my favorite artist in the world
ahh this is so beautiful. I love it!!
I really his voice. So good to hear a new song from him. :))))
🥺❤️ no reply will always be my k-indie favorite band. I’m just in awe of every song they’ve made together. Thank you for continuing your art for all of us listening around the world.
드디어!!!!감사합니다:)
a beautiful song deserves a beautiful mv
노래며 영상미며 그저 쌍따봉입니당ㅠㅠ
노래 너무 좋다~!! 💕💕💕👍 As always, No Reply's songs are so amazingly beautiful! ^-^
많이기다렸어요~~!
4년 전에도 매년 매년 보지만 볼때마다 영상미 음악 너무 잘 어울려요
I love it! ♡
최애곡입니다.
전주가 나올때부터 하늘로 붕뜨는 느낌이에요.
This is actually perfect
I LIKE IT A LOT!
No Reply broke my heart again.
이 감독님께서 김동률의 답장을 만드셨다고 했는데 역시나 어마어마하게 좋아요ㅠㅠ
음악.. 뮤비.. 다 좋아 ㅠㅠ 오래 기다기다렸어요
this is so good!!!
친구를 떠나보내려고 서울행 기차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ㆍ 기차간에서 펑펑 울어습니다. 친구가 그리워서 듣던 노래가 이젠 이 노래를 들으면 친구가 그립네요. 다음 생에도 함께하길....
진짜 훌쩍떠나고싶어지는 노래.뮤비군요 장소가 궁금해지네요
드디어 ㅠㅠ
벌써 6년 전... 와 시간 빠르다... 이 곡 마지막 권순관님 피아노 빠르게 치는 장면 두 눈으로 보려구 콘서트 열심히 갔었죠 🙂
오빠들 사랑해요 ~~ 믿고 듣는 노리플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리플라이 정말 사랑합니다 이 감성 이 분위기
23만 조회수중 만번은 내가 들은듯.. ㅠㅠ
저는 한 천번정도..ㅎㅎ
6년동안 영화를 찍으셨네요 ...
노리플라이 곡 듣고 있음 목소리는 다르지만 김동률 같은 진한 감성이 느껴짐...
어제 공연 보고 와서 긴 여운에 계속 듣고 있다.. 진짜 명곡.
Absolutely perfect! Both the MV and the song are masterpieces ♥
너무 좋아요ㅠㅠ 그냥 눈물나네요ㅠㅠ
기대중입니다!!!
언제 들어도 참..콘서트가서 마지막 엔딩으로 여정을 라이브로 들었을 때가 잊혀지지않네요. 항상 음반 소식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