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케이 베이비를 차안에서 잃어버리고 마이에이지님 토케이 영상을 이거저거 찾아보고 있습니다.ㅠㅜ 어제 낮이었는데 당연하게도 의자 아래로 사라졌고, 어느 순간부터 있는 느낌이 아니어서 환풍구로 나갔다고 생각. 그래도 혹시 있다면 밤에 나타날까해서 물도놓고 추울까봐 수건도 구석에 두고 12시쯤 내려갔는데 딱 마주쳤어요. 하지만 또 의자 옆. 손을 뻗어봐야 잡을 수 없는....결국 의자도 뜯어서 뒤집어 보았으나 차량 내부 어딘가에 있는거 같습니다. 뭐 그나마 희망을 걸어볼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
1. 리프테일의 사육 환경이 비바리움과 잘 맞기 때문입니다. 습계 비바리움의 이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70~80%의 습도가 유지되는게 좋은데 리프테일 또한 그 정도 습도가 나쁘지 않기 때문이죠. 즉 위 습도에서 크레, 토케이, 가고일 등 다른 종은 적합한 습도가 아닙니다. 2. 리프테일의 분양가가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이왕 사육장 해주는거 이쁜거 해주자. 어느정도 파충류에게 지출을 원활하게 하시는 분들이 키우시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추축합니다. 3.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리프테일들은 본인이 은신을 할 수 있는 즉 보호색을 취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은신을 합니다. 다른 종과는 다르게 은신처에 들어가 숨기보다는 본인과 비슷한 색상의 위치를 찾아 붙은채로 눈속임을 하죠. 비바리움 사육환경을 키우는 리프테일의 색상과 흡사하게 만들어주면 리프테일을 한눈에 찾기 어렵습니다. 4. 습도만 잘 맞춰주신다면 어떤 사육장에서 사육하시던 상관없습니다.
![눈 마주치니깐 달려드는데 당황마세요!! 착합니다ㅋㅋㅋㅋ [정브르]](http://i.ytimg.com/vi/FREqKaxEKk0/mqdefault.jpg)
![눈 마주치니깐 달려드는데 당황마세요!! 착합니다ㅋㅋㅋㅋ [정브르]](/img/tr.png)
진짜 이분은 도마뱀 말고 다른 채널 따로 운영하시면 진짜 대박날듯 편집실력 겁나 쩔어요
앵무새가 입에 들어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욤..
다음 영상인 '도마뱀계의 섬광! 데이 게코 잡는 방법을 매장 내 개체들을 데리고 시도해봤습니다!!'도 기대가 되요 :D (??)
이 영상을 보고 토케이를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우리에겐 꿀템인 모기장이 있습니다.
사고 방지에 탁월하며 초보자분들에게
심신의 안정을 줍니다 ㅎㅎㅎ
근데 뒤에 왜 앵무새를 드시나욬ㅋㅋㅋㅋㅋ
3편에서 계속됩니다~
토케토케!! 똑똑이라 속도가 있네요
뒤에 새가 잡아먹히고 있는데요...???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기다리느라 목빠지는줄요..3편주세요빨리..
격하게 공감하고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ㅋㅋㅋ 밥하고 물주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지더라고요
썸네일이 너무 재밌어요😂
진짜 궁금한데 스크린케이지 카멜레온 키우는데에다가 꼭 카멜레온만 키워야하나요?리키에너스 같은거 키워도 되나요?
가능하다면 오지 사장님이랑 같이하는 컨탠츠도 보여주세요!!
힘네세요(열심이 사시네요)
순발력 없어서 토케이 못키우겠네요 😢 그래도 유튜브로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5:37 쫄깃 ㅋㅋㅋㅋㅋ
3:17 코 물릴까봐 움찔거리시는 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무를 구해죠 홈즈~
어제 전 준성체 테임하다가 열불나게 물리고나서 피봤네요ㅋㅋㅋ
저렇게 빠르다니...역시 크레가 최고야(?)
이번에 토케이 데려와서 친해지기 시작했는데 엄청 유용할 것 같아요 ㅋㅋ ㅋ 감사합니다 !!
그.. 그냥 레게가 키우기 쉽고, 토케이보다 더 귀여운 것 같아요.
아아ㅠㅠ 유익한 영상 감사함다
내공이 필요하겠군요 ㅎㅎ
8:17 ㅋㅋㅋㅋㅋㅋㅋ토케이가 무는 손가락 끝이 하얘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세게 무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서 배우거싶어여…. 베이비때 도망치고 잃어버렸던 후….아직도 못만지고 잌ㅅ숩니다ㅣ….
개인적으로 베비때가 젤 빠르고 튀면 아주 난감 😂 무조건 모기장~~
ㅔ? 다음엔 썬스킨크를 풀어놓고 잡는다거여?
ㅋㅋㅋㅋㅋㅋㅋ
토케이 베이비를 차안에서 잃어버리고 마이에이지님 토케이 영상을 이거저거 찾아보고 있습니다.ㅠㅜ 어제 낮이었는데 당연하게도 의자 아래로 사라졌고, 어느 순간부터 있는 느낌이 아니어서 환풍구로 나갔다고 생각. 그래도 혹시 있다면 밤에 나타날까해서 물도놓고 추울까봐 수건도 구석에 두고 12시쯤 내려갔는데 딱 마주쳤어요. 하지만 또 의자 옆. 손을 뻗어봐야 잡을 수 없는....결국 의자도 뜯어서 뒤집어 보았으나 차량 내부 어딘가에 있는거 같습니다. 뭐 그나마 희망을 걸어볼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
그 날 오후3시에 찾았어요!!!! 꺄악 두근두근 드디어 콩지가 내품에~ 우황청심원 먹어야할 판. 영상 열심히 보고 머릿속으로 계속 시뮬레이션한 덕분인거 같아요. 좌석도 뜯어놓긴 했지만 😅
뒤에 짹짹이 잡아먹는(?) 분 시강😂
자율배식 꿀팁영상 기원1일차
질문이 있습니다 ! 다른 붙이류들은 렉사에서 키우는데 리프테일은 왜 비바리움에서만 키우나요??
1. 리프테일의 사육 환경이 비바리움과 잘 맞기 때문입니다.
습계 비바리움의 이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70~80%의 습도가 유지되는게 좋은데 리프테일 또한 그 정도 습도가 나쁘지 않기 때문이죠. 즉 위 습도에서 크레, 토케이, 가고일 등 다른 종은 적합한 습도가 아닙니다.
2. 리프테일의 분양가가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이왕 사육장 해주는거 이쁜거 해주자. 어느정도 파충류에게 지출을 원활하게 하시는 분들이 키우시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추축합니다.
3.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리프테일들은 본인이 은신을 할 수 있는
즉 보호색을 취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은신을 합니다.
다른 종과는 다르게 은신처에 들어가 숨기보다는
본인과 비슷한 색상의 위치를 찾아 붙은채로 눈속임을 하죠.
비바리움 사육환경을 키우는 리프테일의 색상과 흡사하게
만들어주면 리프테일을 한눈에 찾기 어렵습니다.
4. 습도만 잘 맞춰주신다면 어떤 사육장에서 사육하시던
상관없습니다.
점점 멀어져가는 토케이 사육의 꿈…😂
본격 토케이게코 비권장 채널…? ㅠ
토케이 사료도.있었으면 좋겠다.........
캬하
제가 보기엔 도망가서 바닥도 내려가고 구석도 간거 같은데 ㅋㅋㅋㅋ
AI가 킹받아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