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35년째 살고 있는데 신기하고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저는 한국을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1월달에 2주간 갔다왔는데 말이 통하는 외국에 간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픈된 청계천이라던가 동대문 건물도 못보던것들이라 89년도가 마지막 한국의 기억이라 적응이 잘 안되어서 멀리서 한국을 그리워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채널도 응원합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일하시면서 사세요. 감사합니다.
@@au79ag47 아직은 다음이라는 계획이 없고 현재를 사는것도 바빠서 은퇴할때쯤 다시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그리워할때는 좋은데 막상 계획이나 바라는것 없이 그냥 가서보니 감응이 기대한것 만큼은 아니라서 조금 더 참고 계획해서 가볼날도 있겠지요. 언젠가는.... 한국에서 고향 떠나서 다른 도시에 사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뭐 피차 마찬가지 아닐까요.ㅎㅎㅎ
저랑 반대네요. ㅎㅎ 저도 일본에가면 다이소나 세리아가서 미니티슈와 미니물티슈 잔뜩사와요. 한국제품은 일본의것 보다 크게 나오기 때문에 작은 핸드백에는 조금 부담이기에 작은 일본의 사이즈가 여행용이나 외출용으로 좋아요 ^^ 한국에서 나오는 진통제는 저에겐 함량이 높아, 너무 강해서 위쓰림이 있기에 함량이 적은 일본의약품을 애용합니다 오늘내용이 반가웠습니다.
예전에는 독일 일본이 점령 국 포로를 대상으로 생체 실험 한 결과 의학, 약학 적으로 크게 발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좋은 약들이 많아 졌습니다. 물론 일본과 독일 생체 실험 담당자들을 영입한 미국도 의학, 약학 선진국이 되었지요. 요즘은 좋은 제품이 발매되면 국내 제약 회사들이 카피 제품을 금방 보다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내놓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싸서 좋을 수도
감기약은 한국이 더 발전하고 일본은 소염제가 발전하고~ 일본은 한국보다 여름은 덥지만~ 겨울은 따뜻하죠ㅎㅎㅎ 거기다가 얼죽아 문화때문에 감기에대해 더 민감해서 감기약이 발전하고~~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먼저 선진화된 나라면서 장수의 나라가되면서 노인들이 많아지면서 소염제부분에서 발전한거같음 ㅎㅎㅎ
우와~~ ㅎㅎ 내용 좋네요! 일본 안 그래도 얼마전에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ㅠ 근데 제가 일본어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소통을 제대로 못한거 같아서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한 3~4개월정도 일본어 공부해서 다음에 일본 갔을때는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싶어서 학원다니기에는 부담되고 효과가 적다고 들어서 언어교환101 일본어회화스터디 다니면서 원어민들과 소통하면서 실전위주로 늘리려고 등록했네요! 저도 제 상황에서 열심히 해서 빨리 실력 늘리고 싶어요!!!
와!! 일본여자님 제 고향 부천에 오셨네요^^ 반가워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아닌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타이레놀과 감기약은 한국이 많이 싸서 일본분들이 많이 구매하신다네요. 종로5가 약국 거리에서 상비약 싸게 파니 시간나시면 가보시길 추천해요. 약사분들이 전문의약품이 아니면 부작용 설명을 잘 안해주는 분들이 있으니 궁금하시면 질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시면 겨울 제품은 3~4월에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나 백화점 가면 이월제품(시즌 지난 의류) 최대 90%, 적게는 50% 까지 구매 가능하니까 알뜰 쇼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3월에 부천이마트에서 구스패딩 20만원 제품을 6만원에 구입했어요. 우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요
2호님의 첫번째가 약이라는 것을 1호님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나보네요? 🤭 허나 2호님의 첫번째로 언급하신 약은 진심인듯 합니다. 한국 제약회사들의 약이 정말 퀄리티가 좋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유한양행 같은 회사는 한국인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이고 광동제약 종근당 동화약품 같은 회사들도 해당회사 약을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일본 제약사의 약을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한국의료수준이나 제약수준이 세계적인 수준이란 생각이 듭니다. 패딩도 아이더, 네파, 디스커버리 다 좋은 제품인 듯 합니다. 패딩을 싸게 사려면 겨울 거의 다 갈때쯤 세일기간에 보시면 절반가격이하에 구매도 가능할 겁니다. 봄철이나 여름에 겨울이월상품 파는 경우는 더 파격적인 가격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호님이 약에 진심이듯이 1호님은 패딩에 진심인듯 합니다. 🤭 근데 2호님과 3호님이 나오고 1호님이 빠지면 1호님이 보고 싶고 1호님만 나오고 2호님이 빠지면 2호님이 보고 싶고 그러네요. 두분다 빠지고 3호님만 나오면 1호님 2호님 두분다 보고 싶어질까요? 😂🫰💜
질문이요 아시는 분 댓글 좀 ~ 한국에 관광 오는 일본 여성분들 haul 보면 오쏘몰을 구매하거나 가격이 좀 더 저렴한 국내제약사(종근당)가 제조한 아이엠비타를 구매하는데 오쏘몰 일본에서 판매 안하나요? 한가지 더 궁금한건 오스템에서 제조한 뷰센 치약도 2개이상 구매하는데 미백치약이 일본에는 없나요?
콜대원... 한참 웃었습니다. 나는 아직 먹어본 적이 없어서... 패스. 휴지, 우산은 결국 size의 문제인데, 서로 표준화된 size가 다르다보니 필요에 의해 틈새를 발견한거네요. 컵밥은 부피의 문제 때문에 몇 개나 가져가겠어요? 아무리 맛있어도(물론 나는 컵밥을 맛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지만) 운반의 만족도가 빵점. 전투식량 ... 군대 안갔다왔죠? 한국 남자들은 그냥 줘도 안먹습니다. 맛의 문제가 아니고 쳐다보기도 싫은데, 가끔 1번쯤 먹어볼까? 싶을 때도 있기는 합니다만 먹은 적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듯... 패딩은 어느 정도 수긍이 되네요. 일본의 옷 값이 많이 비싸죠. 어차피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제조할텐데 왜 그렇게 비싼지 좀 이해가 안되기는 해요. 그런데 아이템 하나하나가 '이런 것까지 알고있구나'싶어 내공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여자들은 이런걸 보는구나 라는 느낌. 나는 일본을 가도 이런걸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날씨를보면 여름은 일본이 덥지만 겨울은 한국이 춥다보니... 감기에 대해 한국이 더 민감하다보니 감기약은 한국이 발달하고~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선진화가된 나라인것과 함께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장수의 나라가 되다보니 소염제가 발달하다보니~ 한국인들은 일본여행가서 소염제들을 많이 사고 있고~ 일본인들은 한국여행와서 감기약을 많이 사고 있는거같다 ㅋㅋㅋ
한국인 돈키호테에서 약을 일본인은 한국에서 약을 ㅋㅋㅋㅋㅋㅋㅋㅋ
😆😆😆
미국에서 35년째 살고 있는데 신기하고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저는 한국을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1월달에 2주간 갔다왔는데 말이 통하는 외국에 간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픈된 청계천이라던가 동대문 건물도 못보던것들이라 89년도가 마지막 한국의 기억이라 적응이 잘 안되어서 멀리서 한국을 그리워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채널도 응원합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일하시면서 사세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한국여행이 즐거운 하나의 기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이란 말이 웬지 슬프군요.
@@au79ag47 아직은 다음이라는 계획이 없고 현재를 사는것도 바빠서 은퇴할때쯤 다시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그리워할때는 좋은데 막상 계획이나 바라는것 없이 그냥 가서보니 감응이 기대한것 만큼은 아니라서 조금 더 참고 계획해서 가볼날도 있겠지요. 언젠가는.... 한국에서 고향 떠나서 다른 도시에 사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뭐 피차 마찬가지 아닐까요.ㅎㅎㅎ
2015년정도까진 볼만했는데 망해서 볼게없죠.. 지금은....
내년이면 60인 저는 한국에 살면서도 발전되는 속도에 적응이 안될지경인데 80년대 기억으로 돌아보셧으면 적응 안되시는게 당연하죠. 고국을 떠나 계시더라도 건강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유괘한 두분 이시네요 ㅎ
전투 식량은 한번 사서 먹어봐야 겠어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기다리게 하면 안됩니다...ㅋ
3천원짜리고 입맛이 저렴한 아저씨인데 맛있냐 없냐? 그러면 좀 미묘함 야외활동중앤 몰라도
그냥 집에서 먹기는 좀 아쉬워할만한 사람이 많을거같음 요즘 편의점도시락으로 나오는 비빔밥처럼 고추장이 많이 들어가있지도 않고 간이 슴슴함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영상 😊
일본여자 두 분 한국에 자주 출장오면 좋겠다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__^/ 5만구독자~ 미리 축하드립니다/~!
두분장사해도 잘할것같아요 뒤배경보니재미가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ㅎ
1등!!
뒷 배경이, 한국 현지 배경으로 바뀌는 게 재미있어요 ㅎㅎ
다이소에서 파는 미니 화장지 정말 강추합니다. 제가 등산과 자전거 라이딩을 자주 하는데 이 때 배낭에 아주 작은 것들을 챙겨 가야 하기 때문에 미니 화장지는 정말 필수입니다. 등산이나 자전거 라이딩을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입니다.^^
사랑스러움 그 자체 😊
우와 진짜 오랜만이세요.
보고 싶었다는
저랑 반대네요. ㅎㅎ 저도 일본에가면 다이소나 세리아가서 미니티슈와 미니물티슈 잔뜩사와요.
한국제품은 일본의것 보다 크게 나오기 때문에 작은 핸드백에는 조금 부담이기에 작은 일본의 사이즈가 여행용이나 외출용으로 좋아요 ^^
한국에서 나오는 진통제는 저에겐 함량이 높아, 너무 강해서 위쓰림이 있기에 함량이 적은 일본의약품을 애용합니다 오늘내용이 반가웠습니다.
말할 때 뭔가 앙앙 거리는 느낌이 귀여워요. 애기고양이 앙앙 거리는 느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작은 사이즈 화장지는
보기만 했지 내용물은 몰랐는데
그런 기능성이 있었군요.😄👍👏🖐
두분.. 넘 귀여워 ㅎㅎㅎ
도쿄에서 활동하시니 그만큼 시민 경제의 흐름이 빠르시네요. 다이소에서 전투식량 파는거 처음 알았네요. 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등산하게 되면 사야겠네요. ㅋ
예전에는 독일 일본이 점령 국 포로를 대상으로 생체 실험 한 결과 의학, 약학 적으로 크게 발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좋은 약들이 많아 졌습니다.
물론 일본과 독일 생체 실험 담당자들을 영입한 미국도 의학, 약학 선진국이 되었지요.
요즘은 좋은 제품이 발매되면 국내 제약 회사들이 카피 제품을 금방 보다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내놓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싸서 좋을 수도
1, 2, 3호 완전체?로 나온 가능성은
없나요~? 3호 소식도 궁금해 지네요~😄
감기약 은
갈근탕이라고 아주좋은게 있긴합니다
저는애용 합니다
두분이 차분한 것이 잔잔해서 좋습니다.
^^쪽두리꽃님
감기약을
일본에서 나온 언어
작은것은 아름답다
나두 후다닥~~~~~
1 등!
기다리다가 목빠졋음 생방을 좀 하던지 하셔야지 이것 영상 기다리다가 숨넘어가것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반갑네요 자주좀 올려주길
재밌는 주제네요
1호님 오랜만에 나오시는듯 시사시뷰리❤
두분 대단하시네요
❤❤❤
한일간 의약품이나 건강식품 기준이 어디가 더 강력한지 모르겠지만 약은 일본약이 더 좋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일부겠지만 일본분이 한국약을 선호하니 신선하네. 우선은 3단 5단까지 다양하게 있는거 같은데 예전부터 한국애서 가장 일반적인 접이우산은 2단 자동우산이죠.
감기약은 한국이 더 발전하고 일본은 소염제가 발전하고~
일본은 한국보다 여름은 덥지만~ 겨울은 따뜻하죠ㅎㅎㅎ
거기다가 얼죽아 문화때문에 감기에대해 더 민감해서 감기약이 발전하고~~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먼저 선진화된 나라면서 장수의 나라가되면서 노인들이 많아지면서 소염제부분에서 발전한거같음 ㅎㅎㅎ
우엉 넘 오래걸렷어요 ^^
빨리 빨리 보고 싶엇어요 헤헤헤헤
잘 볼게욥
너무 오랜만인것 같아요 마음 같아서는 매일매일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본여자 3호도 같이 나오는 날이 언제 올까요?
^^쪽두리꽃님
등산을 좋아하세요
산을 좋아하면 지혜롭고
바다을 좋아하면 마음이 넓다오
컵밥은 일본에도 있잖아요
^^감기약 까지 도망갈시간
후다닥~~~~~
*다른 의약품은 모르겠는데, "파스 or 밴드"는 한국 제품이, 진짜 좋습니다~* 👍
최근에 일본을 다녀왔는데 .. 휴지만큼은 우리나라가 훨씬 좋다는거 알겠더군요.
요즘엔 3중 휴지를 쓰는데 .. 일본은 2중도 아니고 .. 그냥 얇디 얇은것을 쓰더군요 ....
너무 잘 찢어져서 .. 휴지 산다는것 진짜 이해가 됩니다.
우와~~ ㅎㅎ 내용 좋네요! 일본 안 그래도 얼마전에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ㅠ 근데 제가 일본어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소통을 제대로 못한거 같아서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한 3~4개월정도 일본어 공부해서 다음에 일본 갔을때는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싶어서 학원다니기에는 부담되고 효과가 적다고 들어서
언어교환101 일본어회화스터디 다니면서 원어민들과 소통하면서 실전위주로 늘리려고 등록했네요! 저도 제 상황에서 열심히 해서 빨리 실력 늘리고 싶어요!!!
재밌어요 이번 편 😂
문화차이 덕분에 한국제품을 보는 눈이 다르다는 게 신기해요 한국인들은 당연하게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부분을 잘 관찰하셨네요😊😊😊😊😊 저도 그렇고 제 지인들도 일본가면 약을 사오는데 일본인도 한국약을 산다니 재미있네요
이번 주에 구독자 5만명 달성 할 듯.
미리 축하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크한 도시여자 느낌이신데 등산을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
전투식량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사먹어 봐야겠네요~
한국에 자주 오세요 ㅎㅎ
예쁘요 💕
재미있게 봤습니다.
일본여자 언제난 웃는 얼굴 즐거운 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도 재미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1호2호3호 누구든 자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무 기다렸어요!! 다음 업로드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난 일본갈때마다 어릴적부터 먹던 ビオフェルミン을 사오는데
항상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 넘버2가 티나지 않으면서 응근히 재미있는 타입이시네요....ㅋㅋ
오랫만이에요 😊
모드콜 알약만 있는줄알았는데. 모드콜 최대 단점이 목에 걸릴때가 있음🥲
미니화장지는 잘쓰고 있어요 휴대가 용이하고 생각보다 질이 좋아요
두분다 다 미인이시네요 제 이상형들 ㅎㅎ
잘보고잇습니다.한국감기약의 강력함.
누룽지 컵.. 컵라면처럼 물 부어서 3분후 먹는것 있어요.
홈쇼핑 보는 기분입니다 ㅋㅋㅋ
곧 5만명 돌파하겠습니다.
와!! 일본여자님 제 고향 부천에 오셨네요^^ 반가워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아닌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타이레놀과 감기약은 한국이 많이 싸서
일본분들이 많이 구매하신다네요. 종로5가 약국 거리에서 상비약 싸게 파니 시간나시면 가보시길 추천해요.
약사분들이 전문의약품이 아니면 부작용 설명을 잘 안해주는 분들이 있으니 궁금하시면 질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시면 겨울 제품은 3~4월에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나 백화점 가면 이월제품(시즌 지난 의류)
최대 90%, 적게는 50% 까지 구매 가능하니까 알뜰 쇼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3월에 부천이마트에서 구스패딩 20만원 제품을 6만원에 구입했어요.
우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요
탁센 (소염진통제)는 아플때 단기간만 복용하세요.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 위 에 문제 올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접는 우산도 이마트 가시면 싸게 팝니다.두개 1만원 입니다. 하나에 5천원 정도 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자동으로 접히는 우산입니다. 크기도 작은 거 큰 거 2종류입니다. 브렌드는 크로크다일 입니다.
자매이신가요? 웃으시는게 예뻐요 ❤
오늘은 홈쇼핑 채널인듯한 ㅎㅎㅎ
근데 어디로 연락해야 구매 가능한가요? ㅋㅋㅋㅋ
패딩 등부분에 발열판 있는것도 있습니다.
오랜만이네요. ~~~ 따로 따로 방송하셨는데 ~~~
fantastic show .👌👌
반대로 한국인은 일본의 작은 사이즈가 유용해서 산다는 ㅋㅋㅋ
산 좋아하시면 나중에 한국 등산 영상도 찍어주세요 ㅎㅎ
전투식량은 어느 지점에서 사신 건가요? 저희 동네 다이소에서는 못본 거 같아요;;
감기걸리면 요즘690백장물티슈쓰는데 소독함께 효과~~
2호님의 첫번째가 약이라는 것을 1호님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나보네요? 🤭
허나 2호님의 첫번째로 언급하신 약은 진심인듯 합니다.
한국 제약회사들의 약이 정말 퀄리티가 좋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유한양행 같은 회사는 한국인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이고 광동제약 종근당 동화약품 같은 회사들도 해당회사 약을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일본 제약사의 약을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한국의료수준이나 제약수준이 세계적인 수준이란 생각이 듭니다.
패딩도 아이더, 네파, 디스커버리 다 좋은 제품인 듯 합니다. 패딩을 싸게 사려면 겨울 거의 다 갈때쯤 세일기간에 보시면 절반가격이하에 구매도 가능할 겁니다. 봄철이나 여름에 겨울이월상품 파는 경우는 더 파격적인 가격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호님이 약에 진심이듯이 1호님은 패딩에 진심인듯 합니다. 🤭
근데 2호님과 3호님이 나오고 1호님이 빠지면 1호님이 보고 싶고
1호님만 나오고 2호님이 빠지면 2호님이 보고 싶고 그러네요.
두분다 빠지고 3호님만 나오면 1호님 2호님 두분다 보고 싶어질까요? 😂🫰💜
저 컵밥...저는 사먹고 너무 실망했었는데
이걸 돈 주고 사먹는 다고!!!??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요즘 세이브더칠드런 배너광고에 나오는 어린이 모델이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일본여자 좌측분과 완전 똑같이 생겼네요
실용적인 리뷰네요.
우산은 알리나 테무에서 중국산 우산 사요. ㅋㅋㅋ 폈다, 접히기까지 자동으로 되는게 만원이면 사니깐요. ㅎ 잘 고르면 튼튼한 것도 있으니 ㅎ 한국은 중국 꺼 팔면서 비싸게 파는 것도 많아서리. ㅋㅋ
약은 내성이 생기기때문에 써본적이 없는 외국약이 잘 듣는게 당연. 계속쓰면 효과가 줄겠지
재미있는분들~~~
한국도 짧은 3단우산 많았슴..근데 이게 잘 망가짐..비싼데 잘 망가지니 차라리 내구성이 더 강한 2단우산을 많이 선호하는거임..
썸네일이 매우 자극적이네용.
2호님 미용하고 예뻐지셨네
종합감기약 모드콜 약효 별로 입니다 차라리 타이레놀콜드가 훨씬 효과 좋습니다
3호 언니는 안나오나요? 검은옷 언니 오늘도 이쁘네요
군복 입고 전투식량 먹방 해주세욧!!!
재밌네요 2호님은 감기약.휴지...1호님은 전투식량.우산.패딩 ㅎㅎㅎ
종로3가에 약국거리 있어요 30%정도 저렴
영상 기다렸어요 일본.한국 형제나라..일본 사랑합니다
ㅎㅎㅎ 한국사람들도 일본에 가면 사오는 약품이나 과자같은 제품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나 전투식량 어쩔... 누나가 저걸 어찌알어욤...
질문이요 아시는 분 댓글 좀 ~
한국에 관광 오는 일본 여성분들 haul 보면 오쏘몰을 구매하거나 가격이 좀 더 저렴한 국내제약사(종근당)가 제조한 아이엠비타를 구매하는데
오쏘몰 일본에서 판매 안하나요?
한가지 더 궁금한건 오스템에서 제조한 뷰센 치약도 2개이상 구매하는데 미백치약이 일본에는 없나요?
일본여자 사랑해요 ❤
깔깔이를 입고서 뽀글이를 해서 드시면....
수고이
업무차 일본가면 꼭 카베진 사오는데 한국에서 약 사가는 분이 있었군요 ㅎㅎ
콜대원... 한참 웃었습니다. 나는 아직 먹어본 적이 없어서... 패스.
휴지, 우산은 결국 size의 문제인데, 서로 표준화된 size가 다르다보니 필요에 의해 틈새를 발견한거네요.
컵밥은 부피의 문제 때문에 몇 개나 가져가겠어요? 아무리 맛있어도(물론 나는 컵밥을 맛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지만) 운반의 만족도가 빵점.
전투식량 ... 군대 안갔다왔죠? 한국 남자들은 그냥 줘도 안먹습니다. 맛의 문제가 아니고 쳐다보기도 싫은데, 가끔 1번쯤 먹어볼까? 싶을 때도 있기는 합니다만 먹은 적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듯...
패딩은 어느 정도 수긍이 되네요. 일본의 옷 값이 많이 비싸죠. 어차피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제조할텐데 왜 그렇게 비싼지 좀 이해가 안되기는 해요.
그런데 아이템 하나하나가 '이런 것까지 알고있구나'싶어 내공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여자들은 이런걸 보는구나 라는 느낌. 나는 일본을 가도 이런걸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빨간 우산보며.. 순간 당황했다....나만 그런거야?
한국과 일본의 날씨를보면 여름은 일본이 덥지만 겨울은 한국이 춥다보니...
감기에 대해 한국이 더 민감하다보니 감기약은 한국이 발달하고~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선진화가된 나라인것과 함께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장수의 나라가 되다보니 소염제가 발달하다보니~
한국인들은 일본여행가서 소염제들을 많이 사고 있고~ 일본인들은 한국여행와서 감기약을 많이 사고 있는거같다 ㅋㅋㅋ
아주 이쁜 일본여자2 님이 훅~!!! 들어오시는 군요.
부자 누나 ~~
카와이
한국사람이 일본가면 꼭 사오는 것 옛날엔 로이스초콜릿이었다가 어느샌가부터 시로이코이비토가 대세였다가 요즘은...
품질은 둘째로 하고. 상품 겉에 아지자기하게 이쁜 그림 디자인은 일본이 훨씬 좋음.
한국 오면 같이 등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