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감으로 존재여부를 결정합니다. 보이고 만져지는 것을 존재한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보이는 것의 실체는 눈에 들어오는 전자기파이고 만져지는 것은 전자기력의 척력으로 인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들리는 소리도 공기의 떨림, 즉 음파이고요. 이런 것들은 하나의 신호로서 우리의 감각기관을 거치고 두뇌에 이르면서 우리 내면에 이미지로, 촉감으로, 소리로 표현됩니다. 즉 이것들은 우리 마음에 만들어진 세상인 것입니다. 우리는 오감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어져 있기에 우리 마음에 만들어진 세상을,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나를 실재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재인 의식, 알아차림은 오감으로 인식되지 않기에 전혀 알아차릴 수 없는 것이고요. 우리가 실재처럼 보이는 마음 속 세상을 무시하기 위해서는 오감의 신호와 우리의 감각기관, 두뇌가 하는 일을 정확하게 알고 세상과 나는 실재 같지만 실재가 아니라는 것을 계속 알아차려야 하겠습니다.
지구는 에고의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각자의 개성을 지닌 에고들이 사는 세상.. 그 중에서 시대에 맞는, 시대가 요구하는 에고를 지닌 행운의 사람들만이 시대의 흐름을 타고 성공하는 거라고 봐요..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의 에고를 시대가 요구하는 에고로 변모하는 것이 자기계발이구요.. 그렇다면 그 에고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그 에고를 벗어버리고 진정한 영혼의 참나를 깨달아서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유..? 내면의 평화..? 하지만 그게 얼마나 갈까요.. 잠깐일 뿐이에요. 절대계에 존재하는 내 영혼을 깨달아도, 어쨌든 내 육체는 지구라는 상대계에 있잖아요. 깨달음 이후에 오는 영혼과 육체의 분리감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스님들이 영혼과 육체의 일체감을 위해 세속을 떠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영성가들은, 영혼과 육체의 부조화함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적인 경제활동이 아니라,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말씀을 설파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에고와 육체를 무시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봐요. 저는 그 답을 찾고 있습니다. 에고와 육체, 영혼 이 삼위일체의 조화속에서 에고와 육체의 물질적인 행복을 찾는 것이요. 결론은 에고의 변모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속세에서 자아실현을 하고 물질적 성공을 한 사람들은 모두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노력을 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신비주의적 영성은 이제 안믿기로 했어요.. 약 2년간의 종교적 방황과 영성에 대한 고민을 거친 결론이네요... 아마 나중에는 이 생각 또한 바뀔 수 있겠죠.. 모든 것은 강물처럼 계속해서 흐르고 바뀌니까요..
지금 생각하고 깨달은 것 또한 에고입니다. 그 에고에서 벗어나면 물질욕과 탐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으며 그것을 가능케 하는 건 나의 노력이나 영성훈련이나 수행을 통해서 얻을 수 없는 것들 입니다. 인간으로는 할 수 없으며 오직 성령께서 하실 수 있으며 그 과정은 속세에서 깍이고 부딪혀서 나의 에고가 가루가 되어야 그 진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북메디님, 😘 항상 좋은 음성으로 양서의 문장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잠자기 전에 북메디님 오디오를 들으면서 호흡 연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잠에서 깰 때는, 여기가 어디고 몇 요일인지 몇 초 동안 생각했어야 했어요. 그 전에도 뭔가 초기화된 상태에서 잠에서 깬 듯한 기분이 든 적이 있었는데. 엊그제 경험이후, 나는 지금 이 몸으로 지구 체험을 하고 있고, 이 몸으로 살아낸 시간과 경험한 것들이 자동적으로 프로그램 셋팅이 되어서 이 의식에 따라 움직이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위대한 시크릿' 이 책도 조만간 구입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
동물이 알아차림 속에 살아가나요? 고양이가 스스로 아 지금 나는 죄책감을 느끼는구나.. 또는 아 나는 게으른 고양이 구나.. 하고? 동물들 처럼 그저 알아차림 없는 본능에 의해 사는 것과 돌이키고 직관에 의해 알아차림으로 사는 것은 분명 다른거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lora-ss5bv 깨달은 상태에서의 텅빈 어떠한 마음도 없다 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 말의 포인트는 죄책감, 어떠한 특정한 마음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이 책에서 말하는 그리고 요즘 흔히들 말하는 '알아차림'이란 정의가 애초에 동물에게 해당 되지 않는 스스로 돌이켜 관조할수 있는 알아차림을 말하기에 여쭤보았던 것 입니다.
깨달음의 상태를 마치 종교적인 것으로 묘사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것은 또하나의 기복적 종교를 만들어 낸다. 허상이 실제를 대신하는 구 종교의 길을 답습하는 것이다. 깨달음 뒤에 오는 황홀한 세상은 없다. 깨달음이 있건 없건 세상은 그 나름 최선을 다해 변해온 것이다. 황홀함 대신 새로운 고독과 허무가 찾아올 수 있다. 그것들은 기존의 고독과 허무와는 성격이 다를 뿐이다. 감각 시스템에 의한 물질세계는 우주가 선택하여 변화한 궁극의 지점이다. 깨달음은 감각시스템에 의해 과 몰입한 결과로 오는 고통을 중화시키는 정도로만 유용할뿐이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것만을 알 뿐이다. 깨달음도 그것들중 하나일뿐이다. 깨달음의 상태를 어떤 신성한 것으로 우상화하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없다. 꽃이 피었다 지듯이 깨달음의 순간도 피었다가 망각속으로 져버린다. 그리고 다시 소위 어리석음이라 불리우는 원래의 상태가 된다. 그러나 우주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깨달음의 싹은 트고 떡잎을 내고 자라고 다시 꽃을 피워낼 것이다.
일체론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6입의 전에 있는 명색의 단계를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식에서 명색으로 변화하면서 수 많은 패턴들로 분열합니다. 이 패턴들은 감각 시스템에 의해 형상을 갖게 됩니다. 마치 전류가 컴퓨터 회로를 통해 모니터에 영상과 소리로 재현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는 역시 패턴이 관여하는 것이고요. 일체론은 의식의 작용이 어떤 패턴으로 이루어지는 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질세계가 감각시스템에 의해 생겨난 허상이라고만 하면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감각과 인식이전의 패턴들이 감각과 인식에 의해 구현된 것이 물질세계입니다. 물질세계는 허상이지만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가 사는 물질 세계에는 패턴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기하학적 도형들 일색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언어역시 추상적 패턴입니다.
듣고 또 듣고... 막연한 느낌의 알아차림이 확연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나는 누구인가' 항상 찾으며 이 느낌인가 이 것 인가 알것같다가 모를것같다가... 오직 알아차림만이 알아차리는 이것 유일한 이 무한한 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훈습하고 또 훈습합니다 북메디님은 사랑이십니다❤❤❤
Book Meditation 님의 아름다운 낭독과 론다 번, 4대성인을 비롯한 모든 조상님과 부모님, 배우자님, 자식, 형제자매님과 모든 사람, 모든 동식물, 모든 사물, 대한민국, 지구, 온우주 그리고 자명한 참나의 현존과 탐진치의 에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알아차리고있는가? 지금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 삶의 모든 것을 알아차림이 바로 나이다. 참나는 무한한 가능성이고 슬픔없고 지속적인 행복, 완전하고 총체적인 자유이고 무한한 사랑이고 무한한 기븜이다. 오직 알아차림만이 알아차린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고 끝이며 중심이다. 왜 나는 남을 소중한 나처럼 사랑하는가? 왜 나는 양심의 인도르 따르고 널리 인류를 이롭게 하는가? 왜 나는 진실을 기꺼이 수용하고 매사에 겸소하며 모든 존재에게 감사하는가? 왜 나는 늘 고요하되 자명한 알아차림을 알아차리는가? 우리는 왜 하나인가? 하나의 의식이고 자각이며 모든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이고 전체성이며 하나이다. 왜 우리는 모든 것인가? 왜 나는 이미 무한한 알아차림인가? 왜 나는 황홀하지? 왜 알아차림이 전방에 나서지? 왜 나는 행복하고 감사하지? 문제는 사라지고 모든 것은 실현되는데 왜 나는 그럴까? 나는 왜 만물인가?
감사 합니다 나는 나를 알고 알아 차리고 물흐르듯 흘려보내고 지금 이순간 모든것에 감사 하면서 살것이다 매번 감정이 올라오면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를 알아 차리고 있는가 질문을 할것이다 남이 내 인생을 살아 주는것은 아니다 오로지 내가 나여야만 내가 내인생을 살아 간다 내가 창조자다
![카르마나 완성이라는 것은 없으며 있음만이 존재한다 [람타]](http://i.ytimg.com/vi/cS1pdklHyMc/mqdefault.jpg)
![[TH] FS vs BME - VCT Ascension Pacific - Lower Bracket Final](http://i.ytimg.com/vi/wnygqsR2Fig/mqdefault.jpg)
우리는 오감으로 존재여부를 결정합니다.
보이고 만져지는 것을 존재한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보이는 것의 실체는 눈에 들어오는 전자기파이고 만져지는 것은 전자기력의 척력으로 인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들리는 소리도 공기의 떨림, 즉 음파이고요.
이런 것들은 하나의 신호로서 우리의 감각기관을 거치고 두뇌에 이르면서 우리 내면에 이미지로, 촉감으로, 소리로 표현됩니다.
즉 이것들은 우리 마음에 만들어진 세상인 것입니다.
우리는 오감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어져 있기에 우리 마음에 만들어진 세상을,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나를 실재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재인 의식, 알아차림은 오감으로 인식되지 않기에 전혀 알아차릴 수 없는 것이고요.
우리가 실재처럼 보이는 마음 속 세상을 무시하기 위해서는 오감의 신호와 우리의 감각기관, 두뇌가 하는 일을 정확하게 알고
세상과 나는 실재 같지만 실재가 아니라는 것을 계속 알아차려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상현실이군요
진공묘유
항상 존재하고, 그대로 존재하며, 영원히 존재하는 알아차림은 삶의 모든 경험에 물들지 않고 영향받지 않는다. 알아차림이 나의 본성이다. 영이 알아차림이다.
지구는 에고의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각자의 개성을 지닌 에고들이 사는 세상.. 그 중에서 시대에 맞는, 시대가 요구하는 에고를 지닌 행운의 사람들만이 시대의 흐름을 타고 성공하는 거라고 봐요..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의 에고를 시대가 요구하는 에고로 변모하는 것이 자기계발이구요.. 그렇다면 그 에고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그 에고를 벗어버리고 진정한 영혼의 참나를 깨달아서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유..? 내면의 평화..? 하지만 그게 얼마나 갈까요.. 잠깐일 뿐이에요. 절대계에 존재하는 내 영혼을 깨달아도, 어쨌든 내 육체는 지구라는 상대계에 있잖아요. 깨달음 이후에 오는 영혼과 육체의 분리감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스님들이 영혼과 육체의 일체감을 위해 세속을 떠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영성가들은, 영혼과 육체의 부조화함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적인 경제활동이 아니라,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말씀을 설파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에고와 육체를 무시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봐요. 저는 그 답을 찾고 있습니다. 에고와 육체, 영혼 이 삼위일체의 조화속에서 에고와 육체의 물질적인 행복을 찾는 것이요. 결론은 에고의 변모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속세에서 자아실현을 하고 물질적 성공을 한 사람들은 모두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노력을 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신비주의적 영성은 이제 안믿기로 했어요.. 약 2년간의 종교적 방황과 영성에 대한 고민을 거친 결론이네요... 아마 나중에는 이 생각 또한 바뀔 수 있겠죠.. 모든 것은 강물처럼 계속해서 흐르고 바뀌니까요..
예수와 같은 믿음이 없기에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깨달음 명상은 물질적 여유가 있을때 매진하기로 했구요. 이 모든 힘들은 도구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어떤 것을 느끼고 어떤 존재가 될지 선택함으로써 그저 살아가는 거지요. 지구에 인간으로 있는 한
지금 생각하고 깨달은 것 또한 에고입니다.
그 에고에서 벗어나면 물질욕과 탐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으며 그것을 가능케 하는 건 나의 노력이나 영성훈련이나 수행을 통해서 얻을 수 없는 것들 입니다. 인간으로는 할 수 없으며 오직 성령께서 하실 수 있으며 그 과정은 속세에서 깍이고 부딪혀서 나의 에고가 가루가 되어야 그 진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마음공부를 얼마전부터 시작했는데 쉽지만은않네요 마음이 힘들때마다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꼭 읽어주셨으면 했던 책이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봄을 닮은 북메디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ㅎㅎ
과연 뭐가 진실일까..... 종교에서 영원을 이야기 하는건 영원을 꿈꾸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모든 다른 생명처럼 인간도 유한하기에.... 인간은 내가 갖지 않은걸 꿈꾸는 존재 아니던가. 유한함과 무한함 뭐가 진실일까. 진짜로 육체가 없어진 뒤에도 내가 존재할까
참 편안한 목소리로 좋은책을 들을수 있어
정말좋아요~펜입니다~감사합니당♥
깨어남, 알아차림이면 지구에서의 족쇄가 풀어지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책소개 해주셔서...
드디어 론다번님도 진짜비밀을 말씀해 주시네요.
그것도 쉽게~~
책구매해서 읽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평온하게 낭독해주셔서...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북메디님, 😘 항상 좋은 음성으로 양서의 문장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잠자기 전에 북메디님 오디오를 들으면서 호흡 연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잠에서 깰 때는, 여기가 어디고 몇 요일인지 몇 초 동안 생각했어야 했어요. 그 전에도 뭔가 초기화된 상태에서 잠에서 깬 듯한 기분이 든 적이 있었는데. 엊그제 경험이후, 나는 지금 이 몸으로 지구 체험을 하고 있고, 이 몸으로 살아낸 시간과 경험한 것들이 자동적으로 프로그램 셋팅이 되어서 이 의식에 따라 움직이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위대한 시크릿' 이 책도 조만간 구입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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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reatest Secret.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요. 오늘밤도 치유같은 메디님의 healing voice에 푹 빠져볼래요🌙💛
나는 지금과 북메디님 그리고 천지만물께 감사합니다.
나는 천지만물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한한 가능성의 순수의식이다. 모든 것이고 사랑이며 행복이고 기쁨이며 자유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북 메디Book...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
축복합니다 💓💓💓
마음공부 중이였는데 좋은책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그러므로 나라고할것이없고
집착할 필요도없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ㅋ진 님이 여기에?
오늘 진님 에너지 정화 확장 동영상 듣고 메디님께 왔는데. ㅋ
@@패핵 반가워요~~^^*
선 좋아요 후 감상❣ 늘 잘보고 있어요😊
와~우~ 띵~ 한대 맞은 기분이군요. 진아가 알아차림이었군요. 후덜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__) 하루 빨리 꿈에서 깨어나 세상을 즐기며 살도록 삶의 방향을 설정해야 겠습니다.
이제야 생각의 족쇄에서 풀려나는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린다 번은 기적수업을 공부하신분 같습니다
영성인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내용을 그냥 서술했네요... 쯔쯔쯔..
알아차림으로깨어나는일
자신의진정한모습으로 깨어나는것이목적이며인간의운명♡ 신의사랑과축복을~🙏
사랑이십니다♡
ㅎㅎㅎ 그냥 웃지요.. 고양이도 텅빔과 알아차림속에서 살아가는대 왜 고양이 일까요
동물이 알아차림 속에 살아가나요? 고양이가 스스로 아 지금 나는 죄책감을 느끼는구나.. 또는 아 나는 게으른 고양이 구나.. 하고? 동물들 처럼 그저 알아차림 없는 본능에 의해 사는 것과 돌이키고 직관에 의해 알아차림으로 사는 것은 분명 다른거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erry5663 직관의 알아차림은 있죠..위험하다 아니다 뭐이런 직관... 모든 존재계는 죄책감이라는게 없어요 ..
@@Flora-ss5bv 깨달은 상태에서의 텅빈 어떠한 마음도 없다 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 말의 포인트는 죄책감, 어떠한 특정한 마음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이 책에서 말하는 그리고 요즘 흔히들 말하는 '알아차림'이란 정의가 애초에 동물에게 해당 되지 않는 스스로 돌이켜 관조할수 있는 알아차림을 말하기에 여쭤보았던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깨달음의 상태를 마치 종교적인 것으로
묘사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것은 또하나의 기복적 종교를 만들어 낸다.
허상이 실제를 대신하는 구 종교의 길을
답습하는 것이다.
깨달음 뒤에 오는 황홀한 세상은 없다.
깨달음이 있건 없건 세상은 그 나름 최선을 다해 변해온 것이다.
황홀함 대신 새로운 고독과 허무가 찾아올 수 있다.
그것들은 기존의 고독과 허무와는 성격이 다를 뿐이다.
감각 시스템에 의한 물질세계는 우주가
선택하여 변화한 궁극의 지점이다.
깨달음은 감각시스템에 의해 과 몰입한
결과로 오는 고통을 중화시키는 정도로만 유용할뿐이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것만을 알 뿐이다.
깨달음도 그것들중 하나일뿐이다.
깨달음의 상태를 어떤 신성한 것으로 우상화하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없다.
꽃이 피었다 지듯이 깨달음의 순간도 피었다가 망각속으로 져버린다.
그리고 다시 소위 어리석음이라 불리우는
원래의 상태가 된다.
그러나 우주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깨달음의 싹은 트고 떡잎을 내고 자라고
다시 꽃을 피워낼 것이다.
일체론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6입의 전에 있는 명색의 단계를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식에서 명색으로 변화하면서
수 많은 패턴들로 분열합니다.
이 패턴들은 감각 시스템에 의해
형상을 갖게 됩니다.
마치 전류가 컴퓨터 회로를 통해
모니터에 영상과 소리로 재현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는 역시 패턴이 관여하는 것이고요.
일체론은 의식의 작용이 어떤 패턴으로
이루어지는 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질세계가 감각시스템에 의해 생겨난
허상이라고만 하면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감각과 인식이전의 패턴들이
감각과 인식에 의해 구현된 것이 물질세계입니다.
물질세계는 허상이지만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가 사는 물질 세계에는
패턴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기하학적 도형들 일색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언어역시 추상적 패턴입니다.
감사합니다 ~~^^!!!👍👍👍😄😄😄
듣고 또 듣고...
막연한 느낌의 알아차림이
확연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나는 누구인가'
항상 찾으며 이 느낌인가
이 것 인가
알것같다가 모를것같다가...
오직 알아차림만이 알아차리는 이것
유일한 이 무한한 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훈습하고 또 훈습합니다
북메디님은
사랑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메디님~^^
항상 좋은 내용으로 훅! 들어 오십니다.
목소리를 숨죽여 들으면 명상으로 이어지는 이런 좋은 시간들을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길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Book Meditation 님의 아름다운 낭독과 론다 번, 4대성인을 비롯한 모든 조상님과 부모님, 배우자님, 자식, 형제자매님과 모든 사람, 모든 동식물, 모든 사물, 대한민국, 지구, 온우주 그리고 자명한 참나의 현존과 탐진치의 에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알아차리고있는가? 지금 나는 알아차리고 있는가? 삶의 모든 것을 알아차림이 바로 나이다. 참나는 무한한 가능성이고 슬픔없고 지속적인 행복, 완전하고 총체적인 자유이고 무한한 사랑이고 무한한 기븜이다. 오직 알아차림만이 알아차린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고 끝이며 중심이다. 왜 나는 남을 소중한 나처럼 사랑하는가?
왜 나는 양심의 인도르 따르고 널리 인류를 이롭게 하는가? 왜 나는 진실을 기꺼이 수용하고 매사에 겸소하며 모든 존재에게 감사하는가? 왜 나는 늘 고요하되 자명한 알아차림을 알아차리는가? 우리는 왜 하나인가? 하나의 의식이고 자각이며 모든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이고 전체성이며 하나이다. 왜 우리는 모든 것인가? 왜 나는 이미 무한한 알아차림인가? 왜 나는 황홀하지? 왜 알아차림이 전방에 나서지? 왜 나는 행복하고 감사하지? 문제는 사라지고 모든 것은 실현되는데 왜 나는 그럴까? 나는 왜 만물인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좋은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행.명상 하는 사람은 절때 머리 염색 하면 안 됩니다
왜 안되는지 스스로 참구 하세요
왜죠?
저도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이십니다♡
깨어남에 대한 방법론에 대한 책은 뭐가 있을까요 모든 책들이 이 방법론에 대한문제를 언급하지 않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북메디님!~~🤗🙏🇺🇸🇰🇷🇮🇱🇭🇰🇹🇼🌏🌎🌍🌌🌠🌅🌄🪐🧞♂️🧞♀️💖💝🥰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
한참을 흐느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나와 함께 하셨네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수십년째 공부하고 있는데도 저는 아직도 알아차림이 뭔지 참 어렵기만 합니다...ㅜㅜ;;
낭독 감사합니다
요즘 저의 감정을 알아차리기 하고 있습니다^^
@@복돼지-g1r평온함이 깃드는 나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나는 나를 알고 알아 차리고 물흐르듯 흘려보내고 지금 이순간 모든것에 감사 하면서 살것이다 매번 감정이 올라오면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를 알아 차리고 있는가 질문을 할것이다 남이 내 인생을 살아 주는것은 아니다 오로지 내가 나여야만 내가 내인생을 살아 간다 내가 창조자다
지금까지 들어본 것 중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핵심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참 기쁩니다
평안한 날들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책갈피
4:45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각몽을 꾸고 있다니~
#
성큼 가을이 왔구나 했는데 지난 주 끝자락부터 후끈 다시 더워진 날들
오늘 낮에 집안의 온도계가 밖의 온도 34도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 덕분에 오늘 밤도 제 영혼이 반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올만에왓다가요 ㅎㅎ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음악정보알수있을까요?
예, Humahuma의 pachabelly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지금 제게 필요한 말들이었는데, 이렇게 듣게 되어 기적같아요~😭
모르겠습니다
예수구원
갑자기 북메디님음성들으니
눈물이 나요
감사해요
생각 마음 고통 외로움
다 버리고 나면 알아차림 뿐
편안함 으로 읽어 주신 님 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