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사례를 보면 우리가 측은지심이 있는 인간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이야 피할 수 없지만 귀화는 결코 쉽게, 또는 빠르게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특히 단일 민족 국가의 특성이 강한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소위 '종교와 인종의 다양성'이 국가와 사회의 통합과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종의 다양성은 국가의 태생부터 그 다양성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국가에 어울리고 긍정적으로 기능할 뿐입니다. 한국처럼 태생이 단일 민족에 가까운 국가가 '종교와 인종의 다양성'이라는 그저 이상적이기만 한 표현에 매료되어 이를 단순히 긍정적으로만 여기고 이민자를 대거 수용한다면,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국가 발전에 장애가 될 것이 자명합니다. 이민자를 많이 수용한 국가 중 이러한 문제를 겪지 않은 사례는 거의 없다는 점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례가 뻔히 보이는데도 그로부터 배우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아둔한 일이겠지요. '이민자'란 존재는 이민하는 국가에 순전히 동화되려는 마음으로 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문화를 이 나라에 전파하고, 우리 세력을 확장하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레 품게 되어있습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민자 중 단 한 명도 이러한 의도를 전혀 갖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는 인간의 본성에 기인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이들이 현재는 만 명, 10만 명일지 모르지만, 그 수가 100만 명, 500만 명에 이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이 지점이 이민자가 많아질 수록 사회와 국가는 분열되고 각종 사건사고가 늘게 되는 필연적이고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인구 감소는 전 지구적으로 보아 사실 올바른 변화입니다만, 우리가 '개별 국가 경쟁력'이라는 협소한 관점으로만 보고 '인구는 늘어야 한다'는 전제로 이야기한다 해도, 이 문제를 이민자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러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민자를 받아 국가를 유지해봐야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각종 사건과 사고, 갈등과 충돌, 나아가 사회 분열과 국가의 후퇴라는 거대한 부작용 앞에서 외국인으로 가득 찬 나라의 국운은 쇠하면 쇠했지, 절대로 나아질 수 없습니다. 인구 문제는 근본적으로 저출산을 해결하는 것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이지, 외국인을 수입해 당장의 균열만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나라가 이민 정책을 펼치는 것을 보고 우리도 따라하지 않으면 뒤떨어진 사고방식이라고 느껴지는 착각이 흔한 이유는, 다른 나라들이 저출산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이민자를 받는 안타까운 상황을 마치 올바른 방향성인 것으로 오해하는 데 있습니다. (해당 국가들이 보통 스스로의 이민 정책을 세계 평화와 평등, 박애 등의 아름다운 단어로 포장하니, 그것이 올바르고 현대적인 방향성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국가 멸망이라고, 혹은 좋지 않은 방향성이라고 오해하는 데에서 기인합니다. '잘 알겠는데... 그래도 저출산을 해결할 현실적인 방법이 없으니 이민이라도 받자'라는 얘기라면 그래도 반은 맞는 얘기긴 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틀린 반' 때문에 결국 나라가 망하는 건 불가피하다는 게 문제지요. -인구가 감소해 한국인 2천 만 명, 그리고 노동력 충당을 위해 국적 부여 없는 조건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수입 중인 미래 상황. -이민 정책을 활발히 펴 중동계 500만 명, 중국계 500만 명, 동남아계 500만 명, 그 외 500만 명, 한국인 2천 만 명인 미래 상황. 그림을 그려봅시다. 둘 다 나라가 지금보다는 쇠했을지언정 어느 쪽이 조금이라도 더 낫겠습니까?
무슨 말인지는 이해하나. 대한민국은 애초에 다문화가 들어와서 다른 나라문화를 강요하기 쉽지 않습니다.ㅎ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은 과거 수많은 다민족 사람들이 와서 적응을 한 나라입니다 산지가 험하고 땅을 개척하기 어려워서 수많은 민족들이 한반도에서 토착민과 어우러져서 함께하는 사회가 된 아주 특이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왜?굳이 한국으로...찬란한 이란 문화를 냅두고...라는 생각이 들었는데...따님이 있으시면...한국에서 계속 사는게 나으실듯... 옛날에 아버지가 중동분인 친구가 있었는데 아빠 나라 가기 싫다고 나한테 울고불고 했던게 기억남... 따님에게 히잡 안 쓰게하시는 거 보니 한국 문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또 동화되신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귀화시켜줘도 되지 싶네요
너무 잘 어울리니 부럽네요 이런 프로그램도 넘 좋군요 아니 온 가족이 한국사람이고 이렇게 한국문화에 적응된 이양반에겐 한국국적을 안준다니 참 이해가 안됩니다 연고가 없는 것도 아닌데… 미국사람은 환호하고 이란은 안돼?😂😂😂 나또한 50년 유럽생활하다보니 한국가면 이국인 취급받아요 힘내세요
@@bencharm-s6o 내가 니 엄마니? 아님 내가 자선가냐? 난 뇌가 망가진 그런 장애인들 보살피는 기간 센터장도 아니고 사람이 되도록 널 가르치는 선생님도 아니야! 알았니? 그리고 나 엄청 비싸. 이 정도 알려 주는 것도 널 불쌍히 여겨서 가르쳐 주는거니까 나한테 고마운 마음으로 미국 쪽으로 엎드려 큰절 올려
12년전인데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아요 한국인이 된 지금도 가족들하고 잘 지내고 아이들도 잘 지내더라고요
귀화는 철저히 검증해서 어렵게 받아야함.
유럽의 실수를 되풀이하면 안됨
완전 동감이요
지금도 충분히 어렵다는데 .. 뭘 더 어렵게하냐..인구감소로 증발하고있다는데.. 불법 말고 다양한외국인 이주자들 모셔도 부족할판에... 단일 민족 죽은지가 언제여
진짜 동감 한국사회에 섞여서 법과 규범을 충실히 이행하고 받아들일수있는.사람만.받아야됌
귀화에 개인적이 감정을 넣어서는 안됩니다. 나라의 존망에 굉장히 영향을 미치므로 개개인의 사정이 안타깝다고 동정심으로 쉽게 해서는 큰일납니다. 오죽하면 세종대왕께서도 회회인(이슬람인)들 추방했겠어요.
신중 신중 또 신중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분 이슬람아니니 받아줘야지
4:17 딸 머리에 꽃 꽂아주는 모습을 보니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네요.
딸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전해져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보다보니 언제꺼지 하고 보니 2012년..ㅠㅠ 부인께선 환갑 되셨고 딸은 시집갈나이 아들이 고등학생됐을듯...아 세월아
귀화에 신중해야 하는건… 저분이 이란에 있는 가족들을 데리고 올 수 있고 유럽의 경우는 이런경우 가족으로 위조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무지막지하게 많았음 이란은 또 종교색이 강하고 문화를 지키려는 특성이 강해서 모든 나라들이 귀화에 엄청 신중하더라
저분은 무슬림이 아니잖아요
이란인들은 괜찮아요. 하지만 아랍인들은 좀 경계해야 해요. 그들이 무슬림이든 아니든간에 문제를 많이 일으키더라구요.
소수인때는 한국문화를 잘따르죠
하지만 다수인때는 목소리가 커지고
자기들 문화를 존중해달라며 시위함
@@kychoi5590 그것이 인간본성임..
12년전 영상이네요... 무역업에 이란 식당도 하고 한국 국적으로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개별 사례를 보면 우리가 측은지심이 있는 인간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이야 피할 수 없지만 귀화는 결코 쉽게, 또는 빠르게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특히 단일 민족 국가의 특성이 강한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소위 '종교와 인종의 다양성'이 국가와 사회의 통합과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종의 다양성은 국가의 태생부터 그 다양성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국가에 어울리고 긍정적으로 기능할 뿐입니다. 한국처럼 태생이 단일 민족에 가까운 국가가 '종교와 인종의 다양성'이라는 그저 이상적이기만 한 표현에 매료되어 이를 단순히 긍정적으로만 여기고 이민자를 대거 수용한다면,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국가 발전에 장애가 될 것이 자명합니다. 이민자를 많이 수용한 국가 중 이러한 문제를 겪지 않은 사례는 거의 없다는 점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례가 뻔히 보이는데도 그로부터 배우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아둔한 일이겠지요.
'이민자'란 존재는 이민하는 국가에 순전히 동화되려는 마음으로 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문화를 이 나라에 전파하고, 우리 세력을 확장하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레 품게 되어있습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민자 중 단 한 명도 이러한 의도를 전혀 갖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는 인간의 본성에 기인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이들이 현재는 만 명, 10만 명일지 모르지만, 그 수가 100만 명, 500만 명에 이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이 지점이 이민자가 많아질 수록 사회와 국가는 분열되고 각종 사건사고가 늘게 되는 필연적이고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인구 감소는 전 지구적으로 보아 사실 올바른 변화입니다만, 우리가 '개별 국가 경쟁력'이라는 협소한 관점으로만 보고 '인구는 늘어야 한다'는 전제로 이야기한다 해도, 이 문제를 이민자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러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민자를 받아 국가를 유지해봐야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각종 사건과 사고, 갈등과 충돌, 나아가 사회 분열과 국가의 후퇴라는 거대한 부작용 앞에서 외국인으로 가득 찬 나라의 국운은 쇠하면 쇠했지, 절대로 나아질 수 없습니다. 인구 문제는 근본적으로 저출산을 해결하는 것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이지, 외국인을 수입해 당장의 균열만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나라가 이민 정책을 펼치는 것을 보고 우리도 따라하지 않으면 뒤떨어진 사고방식이라고 느껴지는 착각이 흔한 이유는, 다른 나라들이 저출산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이민자를 받는 안타까운 상황을 마치 올바른 방향성인 것으로 오해하는 데 있습니다. (해당 국가들이 보통 스스로의 이민 정책을 세계 평화와 평등, 박애 등의 아름다운 단어로 포장하니, 그것이 올바르고 현대적인 방향성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국가 멸망이라고, 혹은 좋지 않은 방향성이라고 오해하는 데에서 기인합니다.
'잘 알겠는데... 그래도 저출산을 해결할 현실적인 방법이 없으니 이민이라도 받자'라는 얘기라면 그래도 반은 맞는 얘기긴 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틀린 반' 때문에 결국 나라가 망하는 건 불가피하다는 게 문제지요.
-인구가 감소해 한국인 2천 만 명, 그리고 노동력 충당을 위해 국적 부여 없는 조건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수입 중인 미래 상황.
-이민 정책을 활발히 펴 중동계 500만 명, 중국계 500만 명, 동남아계 500만 명, 그 외 500만 명, 한국인 2천 만 명인 미래 상황.
그림을 그려봅시다. 둘 다 나라가 지금보다는 쇠했을지언정 어느 쪽이 조금이라도 더 낫겠습니까?
이분 가정은 않됐지만 귀화는 정부에서 까다롭게 하는 것이 맞지요
맞습니다. 조선족들 보세요. 막 받아줘서 개판되었죠.
참 답답한 소리 하시네요 언제적 단일 민족입니까 지금 외국인 다 문화 가정이 없으면 대한민국은 망합니다 중소기업이 안 돌아가요 3D 직종은 한국 사람들은 일 안 해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외세의 침략을 얼마나 받았는데 단일 민족입니까?
무슨 말인지는 이해하나. 대한민국은 애초에 다문화가 들어와서 다른 나라문화를 강요하기 쉽지 않습니다.ㅎ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은 과거 수많은 다민족 사람들이 와서 적응을 한 나라입니다
산지가 험하고 땅을 개척하기 어려워서 수많은 민족들이 한반도에서 토착민과 어우러져서 함께하는 사회가 된
아주 특이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완전 동감합니다. 귀화, 난민수용, 무비자 등등 외국인 수용은 최대한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와 딸도 내년에 30이네
아이들은 처음부터 엄마 밑으로
출생신고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
그런게 어딨어?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게 어이없네
아마 당시엔 귀화 의지가 없었을 수 있죠
청나라 사람들은 귀화가 그리 쉽게 쉽게 쑥쑥 되어서 귀화자가 넘쳐나는거 같은데.... 안되는 사람은 정말 안되나보네
아무래도 표가 되어야 입법부에서도 움직이는 듯 합니다 ㅋㅋ
똑똑하고 복있는분들은 어느나라어딜가는 이뿐 섹시만나 이뿐자녀 낳고 잘살게 되 있는거요
마음이 올바른데 잘못 될일가 없죠 늘간한가정 이루세요 잘보고 감니다요
왜?굳이 한국으로...찬란한 이란 문화를 냅두고...라는 생각이 들었는데...따님이 있으시면...한국에서 계속 사는게 나으실듯... 옛날에 아버지가 중동분인 친구가 있었는데 아빠 나라 가기 싫다고 나한테 울고불고 했던게 기억남... 따님에게 히잡 안 쓰게하시는 거 보니 한국 문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또 동화되신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귀화시켜줘도 되지 싶네요
난 어는 나라 사람이건 우리나라에 살려면 그나라에 문화와 법을 지키면 인정이다 사원짓네 머네 개소리 하는 애들은 시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러라
전북이나 지방 시도는 지금 5년만 그지역. 기업에서 일하면 가족까지 영주권 나옵니다 진짜 나라가 정상이 아니예요 돈받고 일하면 자동국적입니다
@@minholee4154 나라가 미처 돌아가네..
가족한테 영주권을 왜주나요?
그러니 유학생으로 쉽게 들어와 떠날생각을
안하고 가족들을 전부데려와 사원짓겠다고
깽판치는거겠죠
레쟈씨 상 남자네 멋져요... 이런성격의 남자는 어디에서도 꼭 성공합니다.
자기가살던 나라가 최고지 .. 한 두명씩 오기 시작하면 친척들 다 온다
우리는 유럽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야 합니다
복수국적 여부에 따라 국내에서 자국의 실력행사를 안하며 한국법을 준수한다는 서약이 요구돼며 범죄이력 혼인이력등 모든걸 심사받게 됍니다.
개인적으로 돼지고기를 먹으면 순탄할수도.. ㅎ
누군가한테는 참 어려운 부계로 호적이 계승되니 엄마가 한국인이여도 좀힘든과정인듯 그래도 한국인이 되는순간 그동안의힘듬이 더큰기쁨으로 오시겠어요
대법원 왈 ㅡ귀화 시험
자전거 🚲 타고 축구공 머리로 리프팅
해서 축구장 4바퀴 돌아야 한국인 될 수 있어요
Physiotherapy
레자씨 서글서글한 성격이 참 좋아 보인다. 귀화에 대찬성함/ 단 동남아 젊은 여자들 한국 영감에게 시집 오는것은 신중하게
왜요?한국 여자도 이란 남자에게 시집가는데
엊그제 불밥체류자가 애낳으면 추방 못하는 판결 나왓습니다( 광주지법)
이제 애낳을때쯤 우르르 몰려오겟네요
이슈화 해야합니다
@@sunnyjeong2349
너 기사못읽지? 출입국 사무소가 24.1월까지 출국명령을 햇는데 그 불체자가 소송건거고 재판부가 불체자편 들어서 출입국사무소 처분 취소판결 한거잖아
@@sunnyjeong2349
아니 이런애들하고 댓글로 얘기하면 진짜 답답함 써있어도 읽지를못해 제대로
한국 인사법
소문 내세요
ㅡ아름다운 대한민국 ㅡ하면
ㅡ사랑해요ㅡ 답해요
손 하트 ❤️ 날리면서요
Physiotherapy
모자안쓰고 김치만드는 아줌마 아저씨
뭐야 저건 드럽게
니면상보다 깨끗함
돈 벌어서
호텔 만들어요
일 할때 마다 외쳐요
ㅡ아름다운 대한민국 사랑해요 💜 ㅡ
Physiotherapy
그 종교라면
이렇게 가족있고 오래사신분들은 이슬람만 아니면 드려라
다인종은 괜찮지만 다문화는 안됨...유럽의 사례를 보니 종교문제는 끝까지 안풀리더라고요
이 가족 근황이 궁금하네요😢
인종이 다른데 무슨귀화~~
애국심이 스스로 생겨나는 우리랑 같나~~
무슬림아니네 고기도잘먹고 말이야 아내도 히잡안씌우고
이슬람이라............
너무 잘 어울리니 부럽네요 이런 프로그램도 넘 좋군요
아니 온 가족이 한국사람이고 이렇게 한국문화에 적응된 이양반에겐 한국국적을 안준다니 참 이해가 안됩니다
연고가 없는 것도 아닌데…
미국사람은 환호하고 이란은 안돼?😂😂😂
나또한 50년 유럽생활하다보니 한국가면 이국인 취급받아요
힘내세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결혼한 부부에게
쉽게 주는 미국에 비해 우리나란 정말 까다롭구나. 인구절벽인 지금 선진국들처럼 결혼부부에겐 좀더 간편허고 쉬웠음한다
돈이 가장 빨라요
맨 입으로
ㅋㅋㅋㅋ
Physiotherapy
유튜브여행영상을 보면 이란사람들이 착하더라고요
얼굴대박 부인 🎉
저런 분들은 빨리 귀화 시켜줘라.
사랑스러운 가족이네.
따님 이쁘시다
이슬람은 받지마라
결혼해서 아이들도 둘이나 있는 애국자가
국적 얻기가 그렇게 어렵나??
운동 좀 잘 하는것 밖에 없는 사람도 되더구만...
국적이 이란이라 그럴거예요 유럽에선 이란 사람 다 꺼려합니다
좀 해줘라 이런 사람들은 한국 떠나라고 해도 안 떠나는 찐 한국인이다.
인구도 없는 주제에 이런 제대로 된 가정 귀하하는 사람들은 왜 빨리 빨리 안해주는데? 뭔 배짱으로 세월아 네월아 하는거니?
귀화해줘야 하는 이유는..?
@@bencharm-s6o 한국어 배운지 얼마 안됐지? 분명 이유를 썼는데 그 이유는 하는 바보은 대체 어느 별에서 온 짬뽕이니?
@@Livvy_RN 아니 그러니까 왜 귀화를 해줘야 하냐고. “제대로된 가정” 이 이유야..????
@@bencharm-s6o 내가 니 엄마냐? 난 자선가도 아니고 너 같은 뇌 장애인들 사람 만들어주고 가르쳐주는 선생님도 아니야 알았지? 그리고 강의비도 비싸! 너가 감당을 못하는 비용이니까 이 정도 알려주는것도 고맙습니다 하고 큰절 나한테 올려
@@bencharm-s6o 내가 니 엄마니? 아님 내가 자선가냐? 난 뇌가 망가진 그런 장애인들 보살피는 기간 센터장도 아니고 사람이 되도록 널 가르치는 선생님도 아니야! 알았니? 그리고 나 엄청 비싸. 이 정도 알려 주는 것도 널 불쌍히 여겨서 가르쳐 주는거니까 나한테 고마운 마음으로 미국 쪽으로 엎드려 큰절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