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혼남들은 꼭 알아야 할 것이 결혼할 여자 있으면 반드시 장모님이 장인어른을 어떻게 모시는지 세세히 체크해야 함. 내경우도 장모님이 장인어른을 왕처럼 받들어 모시는거 보고 결혼결정. 결과는 성공적. 장인어른이 매우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가족들이 그걸 따르는 집안은 딸들이 제대로일 확률 매우 높음. 그래서 이슬람 엄격함 속에 자란 여자들과 국결하는거 추천함. 모로코, 튀니지 같은 곳. 한국 같은 페미망상 꿈도 못꿈.
공감능력이라는게 정말 중요하죠.. 내가 아닌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상태나 상황을 이해하면서 서로간의 의견차이를 조율하고 서로 합의할 수 있는 결론을 내기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ㅋㅋ 그분들이 이야기 하는 공감능력은 위 공감능력과는 전혀 다릅니다. 무지성으로 내편 내감정을 상대방한테 강요하고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공감이라고 하죠... 전혀 서로 합의할수 있는 결론을 도출해 내지 못합니다. 이기적인 본인의 감정과 요구만을 주장하기 때문에요. 공감능력 공감능력 울부 짖지만 사실은 공감능력은 하나도 없는 똥고집만 있을 뿐입니다.
공감능력이 중요한 것처럼 말하는데 성인 대상의 공감은 정말 위험한 일이라는 거 뼈저리게 느낍니다. 오은영이 한국 사회를 이상한 방향으로 가게끔 크게 일조했다고 봅니다. 제가 석사까진 외국에서 했는데 경제적인 이유 및 여러 개인적 사정이 맞물려서 박사는 한국의 상위권대에서 했습니다. 23년에 박사 취득하고 교수 되려고 임용 준비하면서 박사 졸업 전부터 여기저기 출강 시간제 강사로 경력 쌓고 있는데 선배들이 여대는 줘도 안 간다 이러길래 저는 일단 경력 쌓는 게 급선무라 여대에 강사 자리가 많아서 여대로 강의 다녔는데 여대 나오면 왜 수준이 떨어지는지 알 것 같더군요. 토론 수업에서도 본인의 팩트와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게 아니라 토론수업에서도 공감을 해야되네 어쩌네 그러는 거 보고 개깜놀함 특정 여대, 특정 학과, 특정 수업에서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여대가 죄다 그런 분위기더라구요. 세상엔 여자만 있는 게 아니고 졸업 후에 사회에 뛰어들면 남자들도 많은데 4년간 토론조차도 공감 많이 받는 걸로 교육받다가 사회에 나가면 탈탈 털릴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지들은 "난 정상인데 세상이 이상한 거야" 이러면서 사회, 남자에 불만을 갖게 되구요 어차피 전임교수도 아니고 내가 강사 하면서 애들 인성까지 일일히 다 지적할 순 없어서 그냥 웃고 넘겼는데 여대가 왜 가면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지고 기업에서 선호 안 하는 줄 알겠더군요 E, S, D 여대 등 여대 애들 죄다 그렇습니다. 5월쯤 모 여대에서 전임교수 임용 제안이 왔었는데 시간제 강사 때 강의하면서 여대에 대해서 너무 학을 떼서 거절했고 꼭 서울 아니더라도 남녀공학 학교로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공감 공감 공감 어휴ㅉㅉㅉ 누구 때리고도 "나 잘했지 공감해줘??" 이런 건가?ㅉㅉㅉ
여자를 사귀어도 여대 출신하고 공학 출신 여자랑 많이 달라요. 공학 출신은 최소 남자 눈치라도 봅니다. 여대출신은 진짜 막무가내;;; 여동생이 이화여대 다니다 너무 싫다고 반수해서 한양대 갔어요. 고딩 때보다 더 열공해서 한양대 감 이대 다닐 땐 거의 매일 울상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한양대 간 이후엔 많이 웃더라구요ㅋㅋㅋ
요즘 이성적이게 이야기 하면 사람 이상하게 처다보는 인간들이 많아짐.. 넌 공감능력이 없다느니... 정이 없다느니 ㅋㅋㅋ 아니 일하는데 그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조금의 공감능력은 필요하겠지.. 하지만, 자신들이 잘못한걸 이성적이게 생각해서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핑계대기 급급함.. 인간 이하의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음..
@@zephiuse 도대체 공감능력은 언제부터 유행이 된 건지 최근 2년 전후로 공감능력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이성적인 건 공감하는 것보다 어렵죠. 최소한의 기초 지식과 논리가 있어야 알아듣거든요. 출산율 떨어지는 거에 대해서도 이성적으로 설명을 하려면 온갖 이론 지식이 필요하고 과거의 사례를 갖고 와야되고, 예전에 페미가 창궐하기 이전, 이후의 통계자료를 갖고 설명을 한다던가 등등 어렵잖아요. 그러니 이성적인 건 어려우니 외면하게 될 수밖에요. 반면 출산율에 관련해서 "출산율 떨어지는 건 한남때문이야 빼애애액~~!! "이러면서 남자들 욕하면서 서로 공감해주는 건 쉬우니까 공감능력이 더 중요한 것처럼 여겨집니다ㅉㅉ
@@oskarbrown9027 저 이번 학기에 한양대에서 강의하는데ㅋ 한양대는 공대 규모가 워낙 커서 남자들이 많다보니 남자답고 귀여운 남학생들 많아요 귀요미 오빠들이 많으니까 학교 다니면서 기분 좋겠죠. 아무리 비혼, 페미를 외쳐봐야 남자한테 보호 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유전자는 절대 변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여자들은 결혼을 생각하고 만난다면 학벌은 적정 수준 이상 돼야 합니다. 지난 학기에 충남의 모 학교로 강의 갔었는데 여자애들 심각하더군요 머리는 비었는데 여자 특유의 피해의식과 페미가 합쳐져서 정말 답이 안 나오는 상황. 인서울권 중상위권대 여자들은 논리적으로 말하면 최소 알아는 듣거든요. 남자는 군대에서 훈련도 되고, 사회에서 워낙 압박을 많이 받아서 남자라면 학력 상관없이 성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필수 개념은 탑재한 애들은 많은데 여자는 아니죠
엥 아닌데? 이거 무적임. 남들이 뭔 논리적으로 예를 들어 말하든말든 그냥 엥 아닌데? 한마디로 편하게 반박하면서 자기 논리는 없음. 그러면서 하는말은 자기랑 말이 안통한다.. 당연히 자기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듣기 싫은건 아닌데? 하면서 거기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으니.. 의견을 듣고 어떤점은 어떠한지 토론조차 안되니까 말이 안통하는거지.. 그런사람이랑 이야기하면 기빨려서 걍 다시는 보고싶지않아서 손절함.
딸들이 어릴때 아닌건 딱 "이건 안돼!"라고 재제당할건 재제당하면서 컸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었죠... 딸이면 다 봐줬습니다. 오냐오냐 컸죠... 학교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아들들은 쌤한테 빳다, 싸대기, 머리에 바리깡으로 고속도로내기 등 각종 고문을 체벌이라는 이름으로 묵묵히 당했지만... 딸들은 그러지 않았죠.. 선생님들이 굉장히 스윗했었거든요 ㅎㅎ 심한체벌이라곤 손바닥맞기 ㅎㅎ 옆에 남자애는 교탁잡고 선생한테 빳다맞을때 여자애는 손바닥맞고 질질짜고 앉았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죶같이 큰겁니다. 저도 어릴때 부모님께서도 너무 큰 잘못이 아니면 경고 두번은 반드시 주셨습니다. 두번을 넘어서면 바로 꼽혀있던 물호스 빼와서 몽둥이찜질 시전하셨습니다. 이거 호스가 휘기땜에 졸라게 아픕니다 ㅋㅋ 빳다보다 더아파요 ㅋㅋ 어디 맞을지도 모르구요 ㅋㅋ 글고 왜 혼났는지 다시한번 말씀해주시고 멍든부분 연고발라주셨습니다. 근데 이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다 싶은건 패서라도 바로잡아야 본인에게 책임을 지는 성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 타인에게 피해는 안주죠..
저 마누라..그리고 그의 부모 두 번 말하면 입만 아픔. 그냥 수준 이하임. 최악의 인간형 하지만 그것보다 더 멍청한 인간이 있었으니.. 그의 남편..퐁퐁남.. 얘는 완전 멍청한 사람임. 걍 할말이 없음. 내가 아는 지인이었으면 가서 싸대기 한 대 갈겼을 거임. 정신 차리라고..
보통 인간 고쳐 쓰는거 아니란 말, 남자에게 하는 얘기 같은데 영상 속 여자도 마찬가지. 이건 답이 없음. 장모도 답이 없고, 어린 쌍둥이도 답이 없겠지. 이제 퐁퐁남은 아내와 딸들에게 당하는 미래 밖에 없다. 웃긴건 저 퐁퐁남도 미래에는 가해자가 된다는 거다. 딸들 교육 못 시켜서 다른 남자의 인생 망칠수 있으니깐.
지금의 아주머니 할머니들 이야기하는것을 들어봐도 본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순 남이야기 비교질 뿐입니다 체면 겉치레 대대로 이어져오다가 sns의 보급으로 이야기꽃을 피운거죠~ 그나마 예전에는 남의삶을 직접 보지 못하니까 조금 덜했을뿐이고 지금은 전신 인터넷의 발달로 아주 그냥 지세상 들인거죠 어제의 나와 비교해라 조금더 나아졌으면 된거다란 말이 생각나네요 ~
와......방금 썰남님 확증편향같아서 풀영상 찾아서 보고왔는데요..... 저 딸래미 안바뀝니다.... 마지막에 뭐 지도 잘하겠다. 그렇고 좋게 끝내는 jtbc 보고 '조커'를 본거 같네요. 저 2딸 엄마 절대 안바뀝니다. 마지막 포옹에서도 엉덩이 뒤로 빼는거 지적하는거 보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한국 여자들은 끓는 물속의 개구리가 될겁니다.....안타깝습니다....
저런 여자랑 살고 있는 남자가 너무 불쌍하다. 연애할때 저런 여자를 걸러내지 못한 건 남자의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어찌보면 남자는 착한죄밖에 없다. 착한게 죄는 아니잖아. 퐁퐁남들이 착하기는 하지. 그런데 착하다고 면죄는 아니다. 모르고 결혼 할 수 있다. 그런데 알고 이혼 안하면 진짜 퐁퐁남된다.
딸은 원래 자기 어머니를 닮아간다고 하죠. 본성은 어머니를 닮아가고 남편에게 하는 것은 자기 아버지에게 하던 대로 하게 됩니다. 남편을 ATM기로 보면서 무조건 자기가 유리한대로 행동하는 것은 이미 한국여자들이 어릴때부터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페미니스트 교육도 아니고 그냥 저것들은 어릴때부터 그렇게 보고 배워 온것으로 사실상 한국여자 거의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를 탑재하고 있다고 봐야 하죠. 이건 그동안 80년대 90년대 여자들이 집안내에서 남편알기를 ATM기로 보면서 자식교육에 남편들이 간섭하지 못하게 막고 독자적으로 키워버린 것으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이 속담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님을 알게 되죠
![예수가 처형된 진짜 이유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I6G-0kcHEC8/mqdefault.jpg)
보니까 딱 그 엄마의 그 딸이더만...하기사 똥구멍에서 똥이 나오지 뭐가 나오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웃었네
결혼할때 장모부터보면답나옴
진짜 미혼남들은 꼭 알아야 할 것이
결혼할 여자 있으면 반드시 장모님이 장인어른을 어떻게 모시는지 세세히 체크해야 함.
내경우도 장모님이 장인어른을 왕처럼 받들어 모시는거 보고 결혼결정.
결과는 성공적.
장인어른이 매우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가족들이 그걸 따르는 집안은
딸들이 제대로일 확률 매우 높음.
그래서 이슬람 엄격함 속에 자란 여자들과 국결하는거 추천함.
모로코, 튀니지 같은 곳.
한국 같은 페미망상 꿈도 못꿈.
ㅋㅋ 전부 봤는데 저 엄마 보고 깜짝 놀랐음. 저 딸 엄마가 전혀 문제의식이 없음. 왜 딸이 저런지 이해가 바로 됨.
비유 찰떡인듯
사위 잘못 맞네요.
저런 여자랑 결혼한 것, 아직도 이혼하지 않고 있는 것
사위는 차라리 이혼하고 아이들양육권 받아오세요 그래야 국결하기가 수월함~ 특히 베트남여성과 재혼이 안전하다 30대 이혼녀 만나세요
@@zenganddaeng5532 he has a sufficient spec. so he is able to marriage a vietnam virgin after divorcing a bad wife
애새끼 있으면 참을성이 기존 참을성에 10만배로 늘어남 그래서 저러는거
저걸 이혼 안 하고 숙고해 보겠다는
저 퐁퐁남이 더 싫음
그래서 퐁퐁이들을 불쌍하게 보면 안됨.
연애때 저 성격이 안나왔겠나? 다 알고도 결혼한거지
등쉬인 퐁퐁이들 ㅋ
퐁퐁이는 월 1천 실수령이라도 월 200도 못 받는 최저 싱글남보다 못한 삶을 살면서 그게 인생 실전이라고 착각하며 지들 잘 사는줄 알음 ㅋㅋㅋㅋ
얘 있어서 저러는거..
나도 동의함. 저 퐁퐁남이 멍청한 거임. 진짜 싫다.
@@watermellon3 ㄴㄴ 애가 있어도 이혼한 남자들은 머가 되나요 걍 자기 족쇄에 만족 하는겁니다 내 족쇄가 더 크고 단단하다
역시 부모들 필히 봐야 한다. 자신의 자녀가 잘 못 된것을 모르고 있으니 자녀가 저 모양 이지
장인장모 자체가 글렀다 지자식 저러는걸 몰랐다 사위한테 불량품 떠넘겼음
장모체크 잘해라 그장모에 그딸이니까
ㄹㅇ
장인도 체크, 어떤 뇨는 아버지 닮았다.
그 장인에 그 딸인 경우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하....
그냥 저그전을 하지말라고 ㅋㅋㅋㅋ
장모탈리스크 확인 필수!!
딱 엄마=딸 이었음. 정확히 둘이 똑같았음 ㅋㅋㅋㅋ
딱히 저 케이스뿐아니라 한국여성은 공통적으로 유아퇴행적인 모습을 보이죠
정신연령이 유아수준에 머무릅니다 감정이 중요하다 이거 한국녀다그렇죠?
대체적으로 초등때 심리를 가지고 있더군요
@@아토믹-q7h 잘못을 해도 처 맞으면서 크질 않으니 눈에 베는게 없지요. 한녀 인생자체가 때쓰면 다되는 세상이지요 가정이나 나라나 ㅎㅎ 이제 남자들이 변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남자들아 정신차리고 물소짓 좀 그만들 하고 살자
책임감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애새끼마냥 자기 감정 자기가 제일 소중함
역겨움
@@Jin-jp7xs 사람마다 다른거 아님?
저년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S에서 자신이랑 똑같은 사람들 사이에 갇혀서 고이다 못해 더 썩어버림ㅋㅋ
썩은귤상자론 연전연승. 국제혼과 로봇혼만이 정답이다. 반박시 니들말 싹다 틀림 ㅅㄱㅇ
지렸다 로봇혼ㄷㄷ
@@lljhhw-xi1xe 머슥흐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신다고 하니 전 그 것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싹다 맞음도 아니고 싹다 틀림 ㅋㅋㅋ 반론은 인정하지 않는다 상남자네 ㅋㅋㅋ
공감능력이라는게 정말 중요하죠.. 내가 아닌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상태나 상황을 이해하면서 서로간의 의견차이를 조율하고 서로 합의할 수 있는 결론을 내기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ㅋㅋ 그분들이 이야기 하는 공감능력은 위 공감능력과는 전혀 다릅니다. 무지성으로 내편 내감정을 상대방한테 강요하고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공감이라고 하죠...
전혀 서로 합의할수 있는 결론을 도출해 내지 못합니다. 이기적인 본인의 감정과 요구만을 주장하기 때문에요. 공감능력 공감능력 울부 짖지만 사실은 공감능력은 하나도 없는 똥고집만 있을 뿐입니다.
공감공감... 이거 나오면 끝내라. 공감을 받는 쪽으로만 정서가 발달한 괴물. 소시오패스다
평균 한국여성 실체
교과서임
사람은 고쳐쓰지도못하는데 그 곰팡이들끼리 서로 뭉쳐서 더욱 더 강력한 곰팡이가된다.. 이것이..나거한..
이건 한국의 일반적인 현실입니다....아니라구요?...주변을 둘러보세요...(와이프가 바람을 피웠어요...그래?..그건 자네가 우리딸을 외롭게 해서 그런거야..뭐가 문제야..)ㅎㅎㅎㅎ
오냐 오냐 하면 지들이 위인줄알어. 개든 사람이든 ㅋㅋㅋ
개를 패버리는 것 처럼 사람도 패버려야 하는데 그놈의 법 때문에 그렇게 못하죠..
@@zephiuse물리가 아니라 분위기와 말로라도 패야죠 ㅋㅋㅋ
그 부모의 그 딸은 과학입니다.
애미가 문제였음....
애비는 분명.. 사위같은 퐁퐁 타입...
빼박이다...
공감능력이 중요한 것처럼 말하는데 성인 대상의 공감은 정말 위험한 일이라는 거 뼈저리게 느낍니다. 오은영이 한국 사회를 이상한 방향으로 가게끔 크게 일조했다고 봅니다.
제가 석사까진 외국에서 했는데 경제적인 이유 및 여러 개인적 사정이 맞물려서 박사는 한국의 상위권대에서 했습니다. 23년에 박사 취득하고 교수 되려고 임용 준비하면서
박사 졸업 전부터 여기저기 출강 시간제 강사로 경력 쌓고 있는데 선배들이 여대는 줘도 안 간다 이러길래 저는 일단 경력 쌓는 게 급선무라 여대에 강사 자리가 많아서 여대로 강의 다녔는데
여대 나오면 왜 수준이 떨어지는지 알 것 같더군요. 토론 수업에서도 본인의 팩트와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게 아니라 토론수업에서도 공감을 해야되네 어쩌네 그러는 거 보고 개깜놀함
특정 여대, 특정 학과, 특정 수업에서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여대가 죄다 그런 분위기더라구요. 세상엔 여자만 있는 게 아니고 졸업 후에 사회에 뛰어들면 남자들도 많은데
4년간 토론조차도 공감 많이 받는 걸로 교육받다가 사회에 나가면 탈탈 털릴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지들은 "난 정상인데 세상이 이상한 거야" 이러면서 사회, 남자에 불만을 갖게 되구요
어차피 전임교수도 아니고 내가 강사 하면서 애들 인성까지 일일히 다 지적할 순 없어서 그냥 웃고 넘겼는데 여대가 왜 가면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지고 기업에서 선호 안 하는 줄 알겠더군요
E, S, D 여대 등 여대 애들 죄다 그렇습니다. 5월쯤 모 여대에서 전임교수 임용 제안이 왔었는데 시간제 강사 때 강의하면서 여대에 대해서 너무 학을 떼서 거절했고
꼭 서울 아니더라도 남녀공학 학교로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공감 공감 공감 어휴ㅉㅉㅉ 누구 때리고도 "나 잘했지 공감해줘??" 이런 건가?ㅉㅉㅉ
여자를 사귀어도 여대 출신하고 공학 출신 여자랑 많이 달라요. 공학 출신은 최소 남자 눈치라도 봅니다. 여대출신은 진짜 막무가내;;;
여동생이 이화여대 다니다 너무 싫다고 반수해서 한양대 갔어요. 고딩 때보다 더 열공해서 한양대 감
이대 다닐 땐 거의 매일 울상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한양대 간 이후엔 많이 웃더라구요ㅋㅋㅋ
요즘 이성적이게 이야기 하면 사람 이상하게 처다보는 인간들이 많아짐.. 넌 공감능력이 없다느니... 정이 없다느니 ㅋㅋㅋ 아니 일하는데 그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조금의 공감능력은 필요하겠지.. 하지만, 자신들이 잘못한걸 이성적이게 생각해서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핑계대기 급급함.. 인간 이하의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음..
@@zephiuse 공감 타령하는애들은 자기중심적이게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을 공감해주는 공감 능력은 없음.
자기와 다르다 그냥 배척함. 적어도 공감보다 이해쪽이 발달한사람은 받아들이기라도함.
@@zephiuse 도대체 공감능력은 언제부터 유행이 된 건지 최근 2년 전후로 공감능력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이성적인 건 공감하는 것보다 어렵죠. 최소한의 기초 지식과 논리가 있어야 알아듣거든요. 출산율 떨어지는 거에 대해서도 이성적으로 설명을 하려면 온갖 이론 지식이 필요하고
과거의 사례를 갖고 와야되고, 예전에 페미가 창궐하기 이전, 이후의 통계자료를 갖고 설명을 한다던가 등등 어렵잖아요. 그러니 이성적인 건 어려우니 외면하게 될 수밖에요.
반면 출산율에 관련해서 "출산율 떨어지는 건 한남때문이야 빼애애액~~!! "이러면서 남자들 욕하면서 서로 공감해주는 건 쉬우니까 공감능력이 더 중요한 것처럼 여겨집니다ㅉㅉ
@@oskarbrown9027 저 이번 학기에 한양대에서 강의하는데ㅋ 한양대는 공대 규모가 워낙 커서 남자들이 많다보니 남자답고 귀여운 남학생들 많아요
귀요미 오빠들이 많으니까 학교 다니면서 기분 좋겠죠. 아무리 비혼, 페미를 외쳐봐야 남자한테 보호 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유전자는 절대 변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여자들은 결혼을 생각하고 만난다면 학벌은 적정 수준 이상 돼야 합니다. 지난 학기에 충남의 모 학교로 강의 갔었는데 여자애들 심각하더군요
머리는 비었는데 여자 특유의 피해의식과 페미가 합쳐져서 정말 답이 안 나오는 상황. 인서울권 중상위권대 여자들은 논리적으로 말하면 최소 알아는 듣거든요.
남자는 군대에서 훈련도 되고, 사회에서 워낙 압박을 많이 받아서 남자라면 학력 상관없이 성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필수 개념은 탑재한 애들은 많은데 여자는 아니죠
다썰남님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얘기하시는게 귀에 딱딱 박히네요 정신병 걸린 여자들이 이 영상 꼭 봐야할텐데요
공감은 바라면서 본인은 타인을 공감하지못함 ㅋㅋ
방송이고 카메라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는데도 불구하고 행동과 언행이 저런 수준인데 평소에는 어떨까요? 그리고 더 무서운건 저런 여자가 소수일까?
심각하다 진짜..ㅋㅋ
남자도 웃긴게 저런거랑 살아보겠다고 ㅋㅋㅋㅋ방송까지 나온게 글렀다 글렀어 ㅋㅋ부모 앞에서 욕할때 부모가 뒤지게 때렸어봐라 ㅋㅋㅋ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인내심만 늘었나 봅니다. 지팔자 지요ㅋㅋㅋ
이래서 김치 퐁퐁남 ㅅㄲ들은 동정할 필요가 없어요 악으로 깡으로 버터라 김치 ㅅㄲ들아
저기 나온 아내들중 요리하는 아내가 거의 없다는게 소름.
국결로 한국으로 온 여성들이 한국음식 더 잘한다고 함 ㅋㅋㅋ
정말 요즘 ㅎ녀들은 여자로서 가치가 전혀 없음
@@777scv2배달음식 찌꺼기 주워먹느니 정성들인 개미알밥이 낫죠
제 20살 러시아 여자친구는 떡볶이도 잘만들고 김밥도 잘만들어요 ㅎㅎㅎㅎㅎ
검색하면 레시피 널렸는대 왜 여자들은 요리를 못할까요? ㅋㅋㅋㅋㅋㅋ
대다수의 한국 여자가 저렇다
몇프로나요?
@@스트롱 99.999%
100% 중녀도 포함~ 러시아 벨라루스남들은 폭력적이고 공격성이 강해 피해의식이 강한 한녀랑 중녀를 버릇없다고 강제로 결혼시킴~ 미국이나 유럽 일본에서 한녀랑 중녀하고는 절대 결혼 안시킴~ 미국은 베트남녀를 좋아하고 유럽은 일본녀를 일본은 필리핀녀랑 결혼많이함~
@@retrievezz 22222 솔직히 우리 어머니 할머니 다 같음..걍 부모니 맞춰주는거임..
장모랄리스크-3쿠션 데미지로 공격함(저 상황에서도 사위잘못은요? 하면서 찾는거봐 소름)
장인버로드-공격력 없는거 같지만 럴커수송 역할의 핵심
처월드는 과학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ㅋㅋㅋㅋ
장모랄리스크 ㅋ
장모탈리스크가 아니였나? ㅋㅋㅋ
와 최고다~!!
남자들이 이렇게 똑똑한데 그동안 왜이렇게 가스라이팅 당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나 외국은 저런게 쇼프로고 특종인데
한국은 대다수고 현실
회복이 불가 심각하다
한국남성들이 k팝이 지루해서 팝가수에 푹빠졌지~ 테일러 스위프트를 존경하거든~
개나 사람이나 똑같음 ㅋ
말을 안들을땐 존나게 처 맞아야 정신이듬ㅋㅋㅋ
장모가 장인을 대하는 것을 보면 안다….
저런 사람들이 계속 아이들을 낳으니 저런 말도안되는 진상들이 계속 연장이되는것
제발 혼자살던지 욜로를 하던지...
정말 끔찍하다.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수있다...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수있고...
진짜 국내혼하지말자...와...
딸가진 부모들 딸처리할라고 사위델 사람 인사 데려오면 " 장인 장모 딸 모두가 스탑 연기 시작한다" 조심해
딸가진 부모들 잘 들어라~ 이럴꺼면 평생 안고사세요 울오빠랑 사촌큰오빠 막내사촌남동생 국결했어요 조카도 사촌포함 13명임~
저여자보다 두딸이 큰일이다.ㅋㅋㅋ
컨트롤C 컨트롤V 김장김치
저것이 바로 저그전을 할 경우 발생하는
"장모탈리스크"
스탑럴커만 무서운게 아니라 장모탈리스크도 저리 무서움.
그래서
그냥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
국결 천국
한녀 지옥
장모탈리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버로드 : 수송업 하면 럴커 두 마리씩 태우고 다니다가 적진에 떨굼. 장모탈리스크는 장인버로드가 공격 당해 추락하지 않도록 공중 지원함. 결국 장인버로드와 장모탈리스크, 그리고 그들의 딸 럴커, 이렇게 삼총사의 합작품임.
절대 한녀 집안과의 저그전은 피해야 함
장모딸리스크 심히 염두해두어야 하겠네요~~
흠...그걸 조심한다고 피할수 있는게 아님.
오은영이 괴물을 키운다 ㅡ
저런 말도 안되는 무논리 정병이 너무 많이 퍼져있어요.
와 나도 30 중반 여자랑 대화하는데 내가 초등학생 중학생이랑 대화를 하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잘못 느낀게 아니었구나
국제 결혼을 이야기하면서 "언어"가 달라서 힘들다고 걱정?하는 한국 여자들... 근데 같은 한국말을 해도 더 큰 벽을 느끼게 하는 한국 여자들
우린 니네들이 싫어 러시아남성들한테 그런말 해봐라 매감이야! 한국여성들은 피해의식도 강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성인같지도 않아요 생각하는게 초딩수준이예요 한국여성들은 전부 러시아로 다 시집가야돼 요즘 초딩들은 다문화아이들도 안해요
학습 또 학습!!!
3일에 한번씩 두둘겨 패서 가르쳐야 합니다 ㅋㅋ
저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사위의 잘못은 당신딸같은 똥을 구분하는 눈이 없다는거
진짜 부모가 자식을 자리 만든거다 콩가루 집안
그넘의 공감 지겹다 공감보다 뭘 잘못했는지 잘한건지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먼저다!!
우리집이었슴
인간취급부터 안했다!
당장 내보내던가 호적 파버렸지
ㅋㅋ. 그냥 포기해라!! 그런 여자를 선택한 남자가 바보죠!! 장모가 저런데 뭐를 기대할까요!!
객관적 시선 상황을 보는 눈이 뛰어나네요. 풀어서 설명까지도 잘하시고
긴 시간이 지나면 크게 될수도? 있어보입니다.
1등. 항상 감사합니다. 국제연애 국제결혼 하고싶네요 ㅜㅜ.
라오스 몽족 추천드려요
어느덧 구독자 4.3만 축하드립니다 만명정도떄 봤던 것 같은데 무섭게 성장하네요~
엄마부터 사이코패스니 자식들도 시이코패스지...
진짜 어질어질 하다
결혼할때 여자집안 잘살펴라. 장모될사람이 남편 쥐고흔드는 사람이면 딸도 같다고 봐야지. 보고 배운게 그건대
녀한 처월드는 지옥이다....
회사 사장이 저런 마인드면 때려치라는것~
더 자주 좀 올려줘요 내 삶의낙❤
엥 아닌데? 이거 무적임. 남들이 뭔 논리적으로 예를 들어 말하든말든
그냥 엥 아닌데? 한마디로 편하게 반박하면서 자기 논리는 없음. 그러면서 하는말은 자기랑 말이 안통한다..
당연히 자기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듣기 싫은건 아닌데? 하면서 거기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으니..
의견을 듣고 어떤점은 어떠한지 토론조차 안되니까 말이 안통하는거지..
그런사람이랑 이야기하면 기빨려서 걍 다시는 보고싶지않아서 손절함.
내가예전부터달던이론이잖아 결국 한국녀자체가 문제인거임 엄마세대? 할머니세대? 똑같음
모두 3살짜리를 벗어나지못함 정신연령이. 전부다 남탓, 이기적
이게 정답ㅋ
한녀유전자 ㄷㄷ 하다
할머니세대는 다름 거기는 아들바라기라 더 신경안씀~
딸들이 어릴때 아닌건 딱 "이건 안돼!"라고 재제당할건 재제당하면서 컸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었죠...
딸이면 다 봐줬습니다. 오냐오냐 컸죠... 학교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아들들은 쌤한테 빳다, 싸대기, 머리에 바리깡으로 고속도로내기 등 각종 고문을 체벌이라는 이름으로 묵묵히 당했지만... 딸들은 그러지 않았죠..
선생님들이 굉장히 스윗했었거든요 ㅎㅎ 심한체벌이라곤 손바닥맞기 ㅎㅎ 옆에 남자애는 교탁잡고 선생한테 빳다맞을때 여자애는 손바닥맞고 질질짜고 앉았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죶같이 큰겁니다.
저도 어릴때 부모님께서도 너무 큰 잘못이 아니면 경고 두번은 반드시 주셨습니다.
두번을 넘어서면 바로 꼽혀있던 물호스 빼와서 몽둥이찜질 시전하셨습니다. 이거 호스가 휘기땜에 졸라게 아픕니다 ㅋㅋ 빳다보다 더아파요 ㅋㅋ 어디 맞을지도 모르구요 ㅋㅋ
글고 왜 혼났는지 다시한번 말씀해주시고 멍든부분 연고발라주셨습니다.
근데 이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다 싶은건 패서라도 바로잡아야 본인에게 책임을 지는 성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 타인에게 피해는 안주죠..
저도 해외사례를 봤는데 남자든 여자든 잘못하면 똑같이 혼나야된다고 하셨죠~ 그래야 큰다고했죠~
그러다보니 님도 국결하셔야겠네요 베트남 추천드려요
@@zenganddaeng5532 안그래도 저희현장에 40대 중반에 24살짜리 베트남여자 데려와서 지금 애가 9살 되어가는 형님이 계십니다. 국결선배시니ㅋㅋ 조언좀 구하고 있네요ㅎㅎ
그냥 쟤는 디폴트던데? 다음 보상? 그건 싸대기지.
저 마누라..그리고 그의 부모 두 번 말하면 입만 아픔. 그냥 수준 이하임. 최악의 인간형
하지만 그것보다 더 멍청한 인간이 있었으니.. 그의 남편..퐁퐁남.. 얘는 완전 멍청한 사람임. 걍 할말이 없음. 내가 아는 지인이었으면 가서 싸대기 한 대 갈겼을 거임. 정신 차리라고..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즉 엄마도 딸년이랑 같거나 이상이지
저런걸 손절안하는
그냥 폭탄안고 살게
무시해야한다
설겆이 퐁퐁남
쭉 하라고 냅두자
타인과 자신에게 해를 입히는 행동을 공감한다고 그것이 괜찮다는 것이 아닌대, 많은 여성들이 공감해달라고 하지만 실제로 요구하는 것은 무조건 자기편 들고 동의해달라는 것임. 심리상담을 섣부르게 접한 폐해임.
의사가 너 병있다고해도 부정하고 내멋대로 하겠다는사람에게 치료하고 고쳐쓴다는 생각하지마세요. 지팔지꼰입니다
표독모녀..ㅋㅋㅋ
사리분별없는 소패들의 행진
보통 인간 고쳐 쓰는거 아니란 말, 남자에게 하는 얘기 같은데 영상 속 여자도 마찬가지. 이건 답이 없음.
장모도 답이 없고, 어린 쌍둥이도 답이 없겠지.
이제 퐁퐁남은 아내와 딸들에게 당하는 미래 밖에 없다.
웃긴건 저 퐁퐁남도 미래에는 가해자가 된다는 거다.
딸들 교육 못 시켜서 다른 남자의 인생 망칠수 있으니깐.
이혼해서 딸들 양육권 받으시고 딸들한테 베트남새엄마랑 재혼해서 그 베트남딸하고 살면되요 그래야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요 바른교육이 필요해요 아이들한테는요
딸만 심각한게 아니라 그 엄마라는 존재도 심각한거네
평생을 저렇게 살았는데 남편도 전문가선생도 절대 바꿀수 없다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하지만 니선한의 책임은 져야겠지?
장모=아내
지금 이렇게 된 것은 종특도 있다고 보는데, 어쨌든 지금의 50~60대 한녀들의 책임(문제)이 크다고 봅니다😢
안봐도 비디오다.
썰남형 이 과외를 잘했네.
결혼 상대의 부모를 보라 거울이 거기있다. 콩콩팥팥 은 빅데이터 다.
국결 아니면 죽음을달라
아니다 독신도 있다
지금의 아주머니 할머니들 이야기하는것을 들어봐도 본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순 남이야기 비교질 뿐입니다 체면 겉치레 대대로 이어져오다가 sns의 보급으로 이야기꽃을 피운거죠~ 그나마 예전에는 남의삶을 직접 보지 못하니까 조금 덜했을뿐이고 지금은 전신 인터넷의 발달로 아주 그냥 지세상 들인거죠 어제의 나와 비교해라 조금더 나아졌으면 된거다란 말이 생각나네요 ~
이게 다 내가예전에 달던논리그대로잖아 그냥 조선녀자체가문제라니까? 엄마세대고할머니세대고
콩콩팥팥논리는 인정하면서 왜 엄마,할머니는 정상이라생각하는지 이해가 ㅋㅋ
그냥 조선여자dna자체가썩어있음 할머니세대조차 다 남편욕 남편탓 오지게하던세대임
굿
퐁퐁은 내비둬요..지가 그리 사는걸
ㅋㅋㅋㅋ..저리도 살수 있구나 ㅋㅋㅋㅋ
기생충이 알깟는데 당연히 기생충 나오지 다른게 나오겠냐 ㅋㅋ
존내 역겨운것
1부리뷰 영상이 사라졌네 저작권 왜 걸린겨
그러니깐요 공정위에 신고해야하는거 아님? 뭐가 문제라 걸림?
불편하신 누군가에의해서
@@7개의행운한녀 기분상해죄인가 봅니다 유튜브도 한녀 K화 되는듯
JTBC + 페미 신고
성인지깸수썽이 풍부한 보룡인들 신고 테러 받아서요.
딸은 엄마 닮음 장모 보면 딸 성격 알수있음.ㅋ
항상 이야기 합니다. 국산여성은 애도 어른도 아닌 그 어딘가라고.
나이만 먹었지. 그냥 어린애들 수준이네.
대화 안통하는 지인, 주변.
특히 가족이랑은 손절이 답이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랬음.
안 만나는게, 내 정신건강에 이로움.
저런 아줌마, 이기적인 인간들. 답없음.
저희집손자 4 대독자입니다.우연히 이비극적인 일을 알고서 한녀결혼 할거면 독신으로 가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결로갑니다. 키185, 훈남, 봉사상싹쓸이, 수재 공무원, 자격증7개 ,현재 군복무중, 조부가 봐도 너무 아깝습니다. 국결하는것을 봐야 눈을 감을것 같습니다
이혼율 50%, 남편외 쎅스파트너 62%..친자불일치40%..한숨만 나오고 잠못자는 날도있습니다
"3040세대"가 문제라고... 남 탓하는거..지금 니가 하고 있잖아.. 부모탓
50대는 자식이 20살이다.
노답
와......방금 썰남님 확증편향같아서 풀영상 찾아서 보고왔는데요.....
저 딸래미 안바뀝니다.... 마지막에 뭐 지도 잘하겠다. 그렇고 좋게 끝내는 jtbc 보고 '조커'를 본거 같네요.
저 2딸 엄마 절대 안바뀝니다. 마지막 포옹에서도 엉덩이 뒤로 빼는거 지적하는거 보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한국 여자들은 끓는 물속의 개구리가 될겁니다.....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울것 까지 있을까요 ?
저런 여자랑 살고 있는 남자가 너무 불쌍하다.
연애할때 저런 여자를 걸러내지 못한 건 남자의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어찌보면 남자는 착한죄밖에 없다. 착한게 죄는 아니잖아.
퐁퐁남들이 착하기는 하지. 그런데 착하다고 면죄는 아니다.
모르고 결혼 할 수 있다. 그런데 알고 이혼 안하면 진짜 퐁퐁남된다.
본인한테 유리하면 논리로 따지고 불리하면 감성으로 따지고 진짜 사람 피말린다
진리의 댓글창 막아두기 ㅋㅋㅋㅋㅋ
토할거같아요 ㅠㅠ
눈에 총기 없는 사람 걸러야..
86이 장인 옆에서 마누라가 저러는데 죽닥치고 있는거봐ㅋ자기라도 나서서 "어허 의사선생님이 하는 말씀 새겨들어" 이래야 되는데 가만있네? ㅋ
라떼는 말야ㅋㅋ엉 요새애들 남성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던 86이 어디갔누? ㅋㅋㅋㅋㅋ
삔또 상하면 이혼당해서 재산 반갈죽
Sns를 안합니다
장기적으로 저에게.큰 이익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냥 러시아녀하고 국결하세요 큰 도움도 되세요
저도 페이스북에 데인 이후로 sns 자체에 관심이 끊겼어요
엄마가 완전 개 패미였음 ㅋㅋㅋ
장모탈 ....패스트 장모탈 인듯 .....
스탑 럴커도 패스트가 대박 치는데 ..... ㅎㅎ
이채널은 운동효과 2배로 내주는 곳.
득근 가능 유튜바
딸은 원래 자기 어머니를 닮아간다고 하죠. 본성은 어머니를 닮아가고 남편에게 하는 것은 자기 아버지에게 하던 대로 하게 됩니다. 남편을 ATM기로 보면서 무조건 자기가 유리한대로 행동하는 것은 이미 한국여자들이 어릴때부터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페미니스트 교육도 아니고 그냥 저것들은 어릴때부터 그렇게 보고 배워 온것으로 사실상 한국여자 거의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를 탑재하고 있다고 봐야 하죠. 이건 그동안 80년대 90년대 여자들이 집안내에서 남편알기를 ATM기로 보면서 자식교육에 남편들이 간섭하지 못하게 막고 독자적으로 키워버린 것으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이 속담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님을 알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