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 464가 일하는 날이면 푸가 이렇게 화내는지... 어제 너무 마음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스트레스가 점점 극에 달하는 거 같은데 나무에도 부딪히잖아요. 저러다 다치면 어떡해요... 거기다 저 쥐 보고 기절했어요 ㅋㅋㅋ 오늘은 우리 푸야가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임오가 미안해 😭
Fyi guys, whenever the zookeeper Xu comes back to work, Fubao becomes emotionally unstable, she feels upset and angry to Xu that always NOT giving her enough food to eat. She feels hungry all the time.
아침에 6바퀴 구른건 "푸바오 더는 못 참는다오" 정도의 자기 표현오라면 오후에는 확실히 분노 그 자체였어요~😢 도대체 왜 그렇게 화가난건지... 쉬샹 사육사 있을때 특히나 대분노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요며칠 편안해 보여서 좋았는데... 판월에서 눈놀이 할 동안 푸 혼자 여태까지 보지못한 화를 내는 모습에 눈물날거 같아요.😭
어제는 큰일이 많아서 당일에 올려보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우다다 자막을 달다보니 밤 11시, 업로드했더니 밤 12시를 넘겼더라고요. 덕질은 내 시간을 쓰는 거라 생각해서, 같은 팬 분들과 좋은 모습 안좋은 모습 가릴 것 없이 솔직하게 나누겠다고 생각하고 대타 뛰고 있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라는 말처럼 오래 같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Perhaps Fu has come to a cause and effect like "Xu came and grandpa left." Xu's introvert personality and "I leave you alone" style seems to agitate Fubao's sad anger more. Regardless, someone needs to heal Fubao with love and attention. If current caretakers can provide love and security, that would be the ideal solution. But to be honest, SSP has to reduce the workload and assign dedicated keepers first. With constant rotation of keepers and not at Fubao's side when she looks for them, Fubao's insecurity and anxiety cannot subside. How would a human care for abandoned child? With constant reminder and actions that confirms that the child is safe, secure and loved. Fubao felt those feelings with nanny Wang and she was happier. Let's hope and pray that Fubao gets what she needs the most before something worse happens. 🙏🏻🙏🏻🙏🏻🙏🏻🙏🏻 Thank you again for all your effort. There is no time to be sad. We have to do our best for Fubao to have healthy and happy life. 🫶🏻🫶🏻🫶🏻🫶🏻🫶🏻 Sending you best wishes, my friend! ❤❤❤❤❤
Whenever I see someone thanking the breeders at the Shenshuping base for taking care of Fu Bao, I feel the grievance in the heart of the person who said this - what they want is that Shenshuping will be more friendly to Fu Bao. But I personally think that breeders Xu are actually uncaring, unfriendly, and impatient. What I saw was his indifference. His concern for Fubao is completely passive and indifferent! To them, it's just a job
내가 봐도 온통 벽에 둘러 있어 푸바오가 답답 할것 같아요.거기다가 무료함은 또 어떠 하구요 ㅠ ㅠ 사육사의 교감도 없고….왕이모는 그렇지 않지만.. 참 심심 해요. 그리고 죽순도 사육사가 누구냐에 따라 주는 양도 다르고 대나무 댓잎 질도 다르고 ㅠ ㅠ 푸바오는 동물입니다. 아무리 똑똑 해도 패턴이 자꾸 바뀌면 적응하기 힘들지요 ㅠ ㅠ
중국분 이시라며 한국어 표현이 어쩜 이리 자연스럽고 자막(글)까지 능수능란 하신지👍 우리나라라고까지 표현하시고~ 한국에 연이 깊으신가봐요~ 푸가 행복하지 않아 바라보는 마음이 너무 괴롭네요. 푸바오의 저 엄청난 스트레스를 어째야 하는지.. 단순한 불만 수준의 푸질머리가 아닌 분노폭발을 보고 있자니 건강이 상할까 너무 염려됩니다. 아무리 화를 내도 저리 이빨로 무언가 물어 뜯으려는 행동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ㅠㅠ 먹이는 기본이고, 판다가 야생동물이라지만 푸바오는 탄생부터가 야생이 아닌 사람속에서 태어났고 사람과 깊은 교감으로 성장했기에 선푸핑 이웃 판다들과 달리 맛있게 먹이를 먹는 중에도 분주히 다니는 사육사들을 둘러보는 등 사람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얼마전부터 사육사가 드나드는 문 앞에서 잠을 청하는 것을 보면서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정이 그리운가보다 싶기도 했었습니다. 여기저기 살피며 무언가를 찾는 듯한 호기심어린 행동은 새롭고 건강한 자극이 없는 선수핑에서의 생활이 푸바오에게 참으로 무료하구나 싶었구요. 영상 속의 벽을 잡고 옆으로 한참을 이동하는 모습이나 한참 하지 않던 유리벽 앞에서 두발로 서기 등의 모습에선 깊은 한숨 이상의 것이 터져나왔어요.. 에휴… 지켜보는 이들의 한숨이 아무리 깊다해도 힘겨운건 푸바오의 몫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없다는게 더할 수 없이 속상합니다.
푸바오 뭐든 마니마니 먹자❤
대타바오님 오늘 영상이 힘든장면이 많아서 편집이 어려우셨을것같아요.
울애기의 울분을 잘 표현해주셨어요.
능력자십니다. 감쟈함미댜😊
푸바오 힘내자 베이징같은곳에 있으면 보러가기 좋을텐데
슬프네 푸야
우리귀한 푸공주❤를 저렇게 사육하는지.......
답은 푸야❤를 빨리 한국으로 데려오는수밖에.;....
푸야~쉬샹보기만하면탈출하고싶어요벽에손대고일어나위를이리저리보면서있는곳떠나고싶어하네요~
울 푸우는 사람같은 판다예요~~♡
맛있는 죽순을 달라고 푸질 머리 피우는중...
맛있는 죽순좀 주세요
머리가 넘 좋은 푸바오 분명 엄마를 무척 보고싶어할거겉아요 ㅠㅠ그리운 엄마 푸바오가 하늘을볼때마다 슬퍼집니다!❤
그냥 눈물이 줄줄... 여긴 눈도 많이 와서 신나게 눈놀이도 할 수 있는데 우리 푸 저기서 화내고 구르는 거 보면서 맴찢... 우리 푸 데려오고 싶어요ㅠㅠㅠㅠ
스트레스 풀때가 없어 답답하고 갑갑해보이네요
어제는 보는게 힘들정도로 안스럽고다칠까봐 걱정에 걱정에 눈물만..
누구하나 진정시켜주는사육도 없이 혼자 열시킨다고 우리푸야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속이 상해서 미치겠어요
우리곰주 우리 푸야~
제발 먹을거 골고루 많이 주시고
이뻐이뻐 쓰담쓰담
교감도 해주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세요 제발~~
너무나 마음이 찢어집니다...😢
울푸바오 어떻해요😢😢😢
돌담벽이 답답한가봐요...
사방 벽으로 둘러 쌓여 있으니...올라갈 나무 한그루가 없는 현실이 막막🌳
유리벽으로라도 해서 밖을 볼수 있다면,,,가엾은 울애기😢
왜! 왜! 왜!
ㅅㅅ 만 있으면
푸야가 극에 달하는
분노를 표출하나구요
영리한 푸 다칠까봐
걱정입니다 ㅠ
어제는 넘 속상하고 가슴이 이팠어요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것도 한탄스럽고 억장이 무너지는 하루였는데 오늘은 어떨지 걱정이 되네요
오늘 움직임이 딴날보다 큰데
다 분노의 행동 같아보여요... 스트레스를 마니 받아서 우째ㅠㅠ
진짜 배가 너무 홀쭉하다ㅠㅠㅠㅠ 환경이안좋으면 먹는거라도 좀 챙겨주세여
푸가 중국간 이후 행복해한적이....
어떻게 그 464가 일하는 날이면 푸가 이렇게 화내는지... 어제 너무 마음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스트레스가 점점 극에 달하는 거 같은데 나무에도 부딪히잖아요. 저러다 다치면 어떡해요... 거기다 저 쥐 보고 기절했어요 ㅋㅋㅋ 오늘은 우리 푸야가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임오가 미안해 😭
어제 너무 많은일이 일어나서 멘붕 이었어요 푸바오의 스트레스나 분노가 극에 달해보일정도였어요ㅠㅠ 화나면 아파요 사람도 그래요 푸야의 건강이 걱정돼고 쉬샹 사육사는 이런 푸야와 교감이 전혀안되고 있어요 빨리 교체되고 스트레스 날때 풀수있는 오를 나무가 필요해요
순둥순둥한 푸바오를 저렇게 만든 사육사는 변할 줄 모르고 기지측에선 교체해줄 일도 없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환경좋고 좋은 사육사있는 다른곳으로 가게되었음...마음 졸이며 바라보는 임오마음
Fyi guys, whenever the zookeeper Xu comes back to work, Fubao becomes emotionally unstable, she feels upset and angry to Xu that always NOT giving her enough food to eat. She feels hungry all the time.
푸바오가 배불리 먹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쉬샹464가어떻게했길래 근무하는날이면이렀게까지힘들어할까 안스러운푸바오 가여운내푸꾸. 쉬샹교체가답이네요아니면푸를돌려보내세요
용인에선 눈이 와서 신나서 구르고 선슈핑에선 화가 나서 구르는데도 화가 안풀려 계속 구르고.. 대비되는 판생에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ㅠㅠ 이쁘기만한 복보한테 왜 이러는거죠?!?!…오늘은 복보에게 평온한 하루이기를 기도합니다
푸가 화내니깐 슬퍼요ㅠㅠ정말 팬들에게 칭찬받기 쉬운데 이걸 못하다니ㅠㅠ 푸가 배불리먹고 잘놀고 잘자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데ㅠㅠ
아침에 6바퀴 구른건 "푸바오 더는 못 참는다오" 정도의 자기 표현오라면 오후에는 확실히 분노 그 자체였어요~😢 도대체 왜 그렇게 화가난건지... 쉬샹 사육사 있을때 특히나 대분노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요며칠 편안해 보여서 좋았는데... 판월에서 눈놀이 할 동안 푸 혼자 여태까지 보지못한 화를 내는 모습에 눈물날거 같아요.😭
쥐 돌아 다니는 방사장에 코드 안맞는 사육사, 나무없고 심심하고... 윤기 났던 털은 어디가고 흙투성이 공주님을 보자니... 😢😢😢 눈물만 납니다...
제발좀 애 밥 먼저요~
진짜 저 타이어 용도는 뭘로 매달아 놓은건지..그네인지 모빌인지 밥상인지 모르겠지만 아닌거 봤으면 쫌 치워야지 에효😢 어려운 일들도 아닌데 참 골라서 어렵게 가네
오늘은 잘 먹고 편안한 하루이길 바란다
활동적인 울푸야 먹는것과 장난감이라도 풍족했으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덴데
임오님 푸이팅요^^ 응원함미댜^^
쉬샹은 푸 전담 못 하겠다 먼저 말하라 ~둘은 케미가 안맞아서 울 푸가 좋아 하고 의지 할 수 있는 사육사가 옆에 있게
우리푸바오 스트레스좀 주지마요~진짜 너무 속상해~😭😭😭
잘 봤습니다. 첫 댓 사수
쉬샹~과푸가서로신경전벌이네요~어린푸마음헤아리지못는ㅅㅅ자격박탈!!!
푸바오
죽순도 많이주세요
맛나는 먹거리 부족
푸바오 화가 많이 났네요
신경 좀 써 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그리운 우리푸바오 보고싶다
사랑해요❤❤❤
어제는 큰일이 많아서 당일에 올려보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우다다 자막을 달다보니 밤 11시, 업로드했더니 밤 12시를 넘겼더라고요.
덕질은 내 시간을 쓰는 거라 생각해서, 같은 팬 분들과 좋은 모습 안좋은 모습 가릴 것 없이 솔직하게 나누겠다고 생각하고 대타 뛰고 있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라는 말처럼 오래 같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전 건강치료하신다는 편집복보님은 임오이신건가요?
@@Lucia-bg4fq채널주 복보님이 건강문제로 쉬시고 네, 제가 편집 대타입니다:)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푸야를 위해 모든 분들이 지치지 않고 오래 오래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대타바오님😊 아무 부담느끼지마시고 편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영상볼수있게 애써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배수구에서 있던일때문에 실내안으로 들어가고 나온뒤로 엄청 난 화를 표현했어요 실내안에서 뭔일 당하고 억울해 분노한것같아요 어제는 다른때와 너무 다르고 큰 억울한 분풀이로 보여요 😢😢😢
그랬군요
쉬샹이 ㅈㄹ 했나보네요ㅠ
푸바오 대나무 먹을때 보면 러바오랑 똑같은 자세로 먹는것 같아요 러바오도 왼쪽 팔 들고 누워서 먹을때가 있어요
Perhaps Fu has come to a cause and effect like "Xu came and grandpa left." Xu's introvert personality and "I leave you alone" style seems to agitate Fubao's sad anger more.
Regardless, someone needs to heal Fubao with love and attention. If current caretakers can provide love and security, that would be the ideal solution. But to be honest, SSP has to reduce the workload and assign dedicated keepers first. With constant rotation of keepers and not at Fubao's side when she looks for them, Fubao's insecurity and anxiety cannot subside.
How would a human care for abandoned child? With constant reminder and actions that confirms that the child is safe, secure and loved. Fubao felt those feelings with nanny Wang and she was happier. Let's hope and pray that Fubao gets what she needs the most before something worse happens. 🙏🏻🙏🏻🙏🏻🙏🏻🙏🏻
Thank you again for all your effort. There is no time to be sad. We have to do our best for Fubao to have healthy and happy life. 🫶🏻🫶🏻🫶🏻🫶🏻🫶🏻
Sending you best wishes, my friend! ❤❤❤❤❤
우리푸 너무 불상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4:33
Whenever I see someone thanking the breeders at the Shenshuping base for taking care of Fu Bao, I feel the grievance in the heart of the person who said this - what they want is that Shenshuping will be more friendly to Fu Bao.
But I personally think that breeders Xu are actually uncaring, unfriendly, and impatient. What I saw was his indifference. His concern for Fubao is completely passive and indifferent! To them, it's just a job
보면속상하고 안보면 너무 궁금하고..........
가슴 아프지만 끝까지 잘 봤습니다 대타임오님 힘내세요 편집할 때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진짜 힘들었습니다...이런 날이 다시 없기만 바라요. 감사합니다!
먹이양도 문제인듯. 두장옌 먹이주는것 봤는데 풍족하게 주더군요 ㅜㅜ 솔직 예전 푸각김밥 뒷태도 안나오고. 맘이 아플 따름입니다. 참 활발하기만했던 아이가 화가 많아졌네요. 이 시기에는 내년 번식활동을 준비하므로 많이 먹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ㅜㅜ 참으로 가슴이 메입니다
내가 봐도 온통 벽에 둘러 있어 푸바오가 답답 할것 같아요.거기다가 무료함은 또 어떠 하구요 ㅠ ㅠ 사육사의 교감도 없고….왕이모는 그렇지 않지만.. 참 심심 해요. 그리고 죽순도 사육사가 누구냐에 따라 주는 양도 다르고 대나무 댓잎 질도 다르고 ㅠ ㅠ 푸바오는 동물입니다. 아무리 똑똑 해도 패턴이 자꾸 바뀌면 적응하기 힘들지요 ㅠ ㅠ
하... 푸바오가 아닌 이상 우리는 푸가 화가 난 이유를 알수 없고 추측만 할뿐... 에구 답답허다 푸야...
불만으로 화가 난건지...
호르몬 변화로 몸이 뜨거워 찬물속으로 들어간건지...
쉬샹땜에 보란듯이 화를 낸건지...
푸만이 알뿐...
임오 속상하다 푸야...
여름에 위임신 했다고 하는데 호르몬 변화가 있을리가요..::: 우리가 푸야는 아니니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불만이 있었던건 맞는 것 같아요 한 내실 쓰는 남판들이 러바처럼 그 시기라면 더 꺼려질텐데 배수구 문제로 내실 들어가서 기부니가 나빴을 수도 있구요
@@몽소망누리and돌돌 그니께요...
푸가 말을 할수도 없고,
우리는 추측만 할뿐이고, ㅠㅠㅠ
중국분 이시라며 한국어 표현이 어쩜 이리 자연스럽고 자막(글)까지 능수능란 하신지👍 우리나라라고까지 표현하시고~ 한국에 연이 깊으신가봐요~
푸가 행복하지 않아 바라보는 마음이 너무 괴롭네요. 푸바오의 저 엄청난 스트레스를 어째야 하는지.. 단순한 불만 수준의 푸질머리가 아닌 분노폭발을 보고 있자니 건강이 상할까 너무 염려됩니다. 아무리 화를 내도 저리 이빨로 무언가 물어 뜯으려는 행동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ㅠㅠ
먹이는 기본이고, 판다가 야생동물이라지만 푸바오는 탄생부터가 야생이 아닌 사람속에서 태어났고 사람과 깊은 교감으로 성장했기에 선푸핑 이웃 판다들과 달리 맛있게 먹이를 먹는 중에도 분주히 다니는 사육사들을 둘러보는 등 사람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얼마전부터 사육사가 드나드는 문 앞에서 잠을 청하는 것을 보면서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정이 그리운가보다 싶기도 했었습니다. 여기저기 살피며 무언가를 찾는 듯한 호기심어린 행동은 새롭고 건강한 자극이 없는 선수핑에서의 생활이 푸바오에게 참으로 무료하구나 싶었구요. 영상 속의 벽을 잡고 옆으로 한참을 이동하는 모습이나 한참 하지 않던 유리벽 앞에서 두발로 서기 등의 모습에선 깊은 한숨 이상의 것이 터져나왔어요.. 에휴… 지켜보는 이들의 한숨이 아무리 깊다해도 힘겨운건 푸바오의 몫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없다는게 더할 수 없이 속상합니다.
엌 이거 오해하신 듯. 선수핑에서 찍어주시는 이모님은 중국분. 데일리 올려주시는 이모님은 찐한국분이세요. ㅎ
@@복보의중국유학 앗 🫢그런거였군요..ㅎ 이글을 올리신 분은 원채널장님이신거죠? ㅎ…
아웅 헷갈렸네요😅. 새로운 한국 이모분께 실례했어요. 🤗
누가또울애기화나게하심? 추운데물에들어가열식히니? 누구야 푸야 같이풀자 뒷담화하면서 화가난다체인바퀴나치워주고 밥좀넉넉히못주나 으휴 쥐는또 뭐냐고 진짜 맴찟
큰나무 하나 주세요. 위에서 편하게 쉬게 ~ 다른 방사장에는 나무가 있는데 푸에게 나무 한그루 안 주는 이유라도 있나요? 꼭 부탁드려요. 애가 먹는거 나무 오르는거 밖에 할일이 더 있나요. 넘 무료하고 생활이 단조로와 보여요
국보판다를 이렇게나 엉망으로 관리하는지...
대체 중국이라는나라는 인간으로서 감정이 있나싶네요
놀이곰 플레봉 오를나무없이.....왜 저런데로 우리귀한 푸야를 데려놨는지...
정말 괴탄스럽네요.........
어린푸맘몰라라하는사육사가어떻케??사육사일을할까?이해안되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우리 푸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