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번도 탕자의 아버지가 돈을 내어주면서 아들이 돈을 탕진하고 올거라 예상했을거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어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해보니 부모인 저도 아이들의 성향을 아니 그런 예상이 가능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놓아주고 기다리는 마음 그리고 믿어주는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마음이군요 오늘 또 깨달음을 얻어 갑니다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될것 같지 않은 남편의 문제가,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김기석 목사님의 마지막 메세지에 위로 받았습니다. 저희를 부부로 맺어주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문제에 대해, 두분 목사님의 깊은 통찰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무지한 제 영혼이 깨어납니다. 감사드립니다.
믿지않는 남편을 구원하는 일을 사명으로 주신 하나님께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일, 그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 주는 일, 한없이 낮아질 수 있는 일이 가능하도록 긍휼의 마음을 주시는 성령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이라 남편과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에게 이 영상을 나누었어요. 감동가득한 영상 감사드려요.
신앙은 곧 사랑이다 이사랑을 우리는 자유의지로 어떻게 어느많큼 누구를 어떻게 사랑하느냐는 전적으로 하나님도 부모도 나에게 강제로 이끌수는 없다 오직 나에 선택이며 성경에 나오는 사랑은 오직 아카페 사랑이고 내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곧 질리 인 것이다 조그이라도 이 틀에서 벗어나면 질리는 완전히 체워 지지않고 흠집이 나는것이다 오직 지리에 대해서는 주장하며 가르치며 닮아가는 것이 곧 성화라고 말할수 있다 그리스도에 불량 에 이르도록 나아가는것이 구원에 길을 찾아가는것이다 오직 예슈아님을 모시고 따라가는것이 인생이며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것이다 그 무엇 하나 하나님 손길을 벗서나는 생명체나 사물은 이땅에는 없는것이다 샬롬 오직 구원은 예슈이님 뿐인 것이다 오직 은혜로 ~ 구원을 받았으면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것이니 행함으로 히브리서에 나오는 큰구원을 사모해야한다 샬롬
좋은 주제에 대해 덕분에 잘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28:40 즈음과 관련해 이 말씀들 적용을 제언하고 싶습니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 3:14-19)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살전 5:1-3, 5:6-1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이상과 같이, 제 생각에는 부부는 끊임없이 서로에게 주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24시간 365일을 권면하고 응원하고 협력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물론, 어느 한 쪽이 주님 영광을 위함이 아닌 자기의 의를 위하여 상대에게 강요한다면 주님은 마땅히 그 사람의 중심을 감찰하고 계실 것입니다만)
한국의 목회자 모두가 목사님처럼
담백하고 성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주의종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흔들리면서 중심잡기"에 이어 "애긍히 여기는 부부관계"라는 목사님 말씀에 다시금 감동하며 저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목사님 건강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이들수록 배우자가 더욱 귀하게 느껴지고 긍휼이 여겨지네요. 목사님처럼 나이들고 싶어요.
정말 목사님 존경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새해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힘들 때마다 매번 위로와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jaljalroad. ㅂ
존경하는 김기석목사님 말씀 통해 저의 부족한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합니다.
늘 목사님의 보석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보지 말고 긍휼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남편의 문제가 아니고 저의 시선의 문제였음을 깨닫습니다 깨닫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몰아보기 넘 좋아요
들어도 들어도 항상 새롭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관성 있게 문제의 해답을 명쾌하게 답하시는 목사님의 대담과 표정에서 온유함과 사랑을 읽을 수 있어 참기쁨 니다 💯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교수님..들으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부터 이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김기석 목사님과 잘잘법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ㄱ
L
매번 보지만 볼때마다 힘을 얻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귀한 따뜻한 맘 ㆍ고맙습니다 목사님 ^^♡♡저희 교회에서 삼일간 사경회에 오셔서 직접 뵙게되서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했는지요 ᆢ
목사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평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믿음안에서 올바르게 살 도록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말씀에 미소가 감동이 아버지의 마음 신뢰 하는 말씀이 나의 마음에 회복이 되어 기쁨으로 찾아주셨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크리스쳔은 아닌데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어려움이 닥칠때마다 반복해서 듣고 반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잘법 채널을 찾아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울려 퍼지며 너무 희망이 생깁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의 2021년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목사님 유튜브 성서학당 애창자입니다 요즘은 5.6년전 시편강의에 은혜가득 받는 나날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새해 강건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마음이 편해졌어요.감사합니다.!진리는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오셔서 진리를 알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감사합니다..신앙생활에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픔의 강물에 함께 잠겨도 되는 사람을, 곤궁함이 찾아와도 잊지 않는 것... 아름다운 말씀을 기억하다보면 제 삶도 조금 더 아름다워지리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가슴깊이새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이들이 목사님에
말씀데로 함께 말씀공유하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공유해주세요^^
목사님,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좋은말씀 넘넘 감사드려요~건강하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정님도 늘 건강하세요^^
34:38 여기부터가 정말 너무 감동적인 말씀이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떠난 아들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그래요"라고 하셔서 울었어요...엄마 고마워 미안해
목사님 말씀을 잔잔히
듣고 잇읍니다.
조용히 나의 부족함이 보여지는군요.
나름대로 성실히 살앗
다고 생각했는데 ~
한때는 삶이 버거워 우
울증 으로 몸부림 치고
사막에 혼자 잇을때
진짜 의지하고 싶은분.
찾을때 예수님 이세요.
이렇케 눈물이 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잘잘법에서 올려주신 결혼관련 말씀들을 자주 찾게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ㅜ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횡제한기분이네요 넘 좋은말씀
요즘 목사님들 에게서는 듣기어려운
귀한말씀이여요 좋은 책한권읽은기분이여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며 많이 되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큰 은혜가 됩니다~주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를 향해 오늘도 한 걸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새해에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늘좋은말씀~ 잘듣고있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연약한 저희에게 힘이되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잘 들어주셔서 저희도 감사해요:) sam132222님의 삶과 신앙에 좋은 도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격려 감사해요!
오늘에귀한말씀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는없지만 구독하고 감사히 잘 보고있어요
늘 스스로를 자정하고 성장시킬수있는 귀한 말씀들!!
잘 세기고 실천하며 지내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두 목사님의 귀한말씀 듣고 또 듣고 마음에 새겨봅니다.
🙏🙏🙏
항상 강건하시길 소망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새해에도 귀한 말씀의 영상으로 주님을 전하시는 축복의 통로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부가 덕 보고 싶은 맘땜에
관계가 어려워진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말씀이 이해와 동감이 잘 갑니다.
목사님이 계시니
삶에 힘이 됩니다.
생명의 길이 어떤건지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목사님 말씀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래것을 보지말고 위의것만 바라봅니다.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너무 멋지세요 ....
주옥갈은 말씀이네요!감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47 믿고 참아내는 것
28:53 똑같은 물
30:25 나는 옳고 네가 문제다
감사합니다. 아멘🙏
단한번도 탕자의 아버지가 돈을 내어주면서 아들이 돈을 탕진하고 올거라 예상했을거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어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해보니 부모인 저도 아이들의 성향을 아니 그런 예상이 가능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놓아주고 기다리는 마음 그리고 믿어주는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마음이군요
오늘 또 깨달음을 얻어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에 좋은말씀 듣고 제자신에 대해 많은것을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언제나 건강 조심하세요^^
삶의지침서같은좋은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말씀 들으며 행복해졌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eautiful beautiful!!!
가슴아픈 결단입니다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적확하고 명쾌하게 삶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될것 같지 않은 남편의 문제가,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김기석 목사님의 마지막 메세지에 위로 받았습니다. 저희를 부부로 맺어주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문제에 대해, 두분 목사님의 깊은 통찰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무지한 제 영혼이 깨어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기뻐요!
우리 삶의 경제가 너무 과잉 대표하고 있다.
우리의 삶은 주님이 대표하시길 ..!! 그렇게 살길 원합니다
믿지않는 남편을 구원하는 일을 사명으로 주신 하나님께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일, 그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 주는 일, 한없이 낮아질 수 있는 일이 가능하도록 긍휼의 마음을 주시는 성령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이라 남편과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에게 이 영상을 나누었어요.
감동가득한 영상 감사드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지금은 왜 이렇게 살까?하고 우울합니다.
들으며 울었습니다~하나님을 신뢰합니다ㅜㅜ
배우자의.배신 외도가 있는경우...한두번이.아닌경우...뉘우치지 않은경우...혼인의 지속이 참 어렵습니다.
외도가 반복될때 배우자가 당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이 힘들것같아요.
Tess님.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래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중보기도하겠습니다. Tess님.
김양재 목사님이 계신 우리들교회를 추천 드립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은 가장 소중한것인가요
사랑은 변하고
같이 사는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수도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련히 가장 잘 아시고
맺어주시겠지만 말이죠
지속성
마음이 끝까지 가는
모든 분들의 결혼 생활
죽을때 까지
그런분들의 이어감이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34:35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목을 조르는 것....자기의 방식대로 방황하게 해주는 것...
듣고 있는데 갑자기 결혼을 잘못했으니 다시 새 사람을 만나서 관계맺음을 해야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서로 덕보려다 욕구가 안채워지니 더 싸움만 일어나는것 같아요.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상대방의 못난 부분이 나를 더 큰 존재가 되라고 하는 초대'로 받아들여 보시길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신뢱하고 그분께 맡기면 부르신분이 책임지실거란말씀~
저도 결혼 이후에 사랑을 전혀 키워나가지 못하고 점점 사랑이 줄어들기만 한것 같아요.. 더이상 힘을 내기가 어렵네요.. ㅠㅠ
정말 은혜로운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석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 저를 미워합니다. 전 참습니다 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해서요
미움을 받고 산다는것은 죽는것보다 고통스런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도 되는가 싶을때가 있습니다
참기만 하다가 몸과 마음 다 상합니다.
왜 미워하는지 모르지만 힘내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시며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입장에서 힘든데. 참아야 할까요?제 자신이 피폐해지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중이긴 한데 ㅠ
그렇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 여친이 제가 남편감 이라고 놔주질 않습니다 저는 싫다 했는데 그리고 현실적으로 제가 더 감당해야될게 많고 잊기도 힘들고 놔주기도 힘든데 어쩌죠 이뤄지기도 힘들고요
중간부분의 노래 제목을 알려주실래요?
꿈이있는자유.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
참으로 이상적인 삶 ~ 너무나 강건 하시며 신실 하십니다 ᆞ 목사님 성함을 모릅니다ᆞ
김학철, 김기석 목사님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33
신앙은 오직 질리많이 사랑인 것이다 여기에 철학이나 학문이나 나에샹각을 더하면 질리인 아카페 사랑에서 벗어 나는것이다 이것이 곧 예슈아님 이시기 때문이다 샬롬
예수 안에 거하라
세상가치만 중요시 하고 살지맙시다
곧 모든이는 예수그리스도앞에
설때 그때가 두렵습니다
진심으로
갑니다
신앙은 곧 사랑이다 이사랑을 우리는 자유의지로 어떻게 어느많큼 누구를 어떻게 사랑하느냐는 전적으로 하나님도 부모도 나에게 강제로 이끌수는 없다 오직 나에 선택이며 성경에 나오는 사랑은 오직 아카페 사랑이고 내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곧 질리 인 것이다 조그이라도 이 틀에서 벗어나면 질리는 완전히 체워 지지않고 흠집이 나는것이다 오직 지리에 대해서는 주장하며 가르치며 닮아가는 것이 곧 성화라고 말할수 있다 그리스도에 불량 에 이르도록 나아가는것이 구원에 길을 찾아가는것이다 오직 예슈아님을 모시고 따라가는것이 인생이며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것이다 그 무엇 하나 하나님 손길을 벗서나는 생명체나 사물은 이땅에는 없는것이다 샬롬 오직 구원은 예슈이님 뿐인 것이다 오직 은혜로 ~ 구원을 받았으면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것이니 행함으로 히브리서에 나오는 큰구원을 사모해야한다 샬롬
살아갈수록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천착하게 됩니다. 교리나 성경을 청산유수로 말하는 것은 무의미함을 알게 됩니다.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하게 아니라 좋은사람이어서 했는데 불만이 생기고 힘들때 사랑했던 기억이 없어서인지 회복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그보다 모자란걸 알면서도 왜 다 그사람탓인거 같은지ᆢ
내가 그리스도인이 맞기는한건지 의문스럽네요
좋은 주제에 대해 덕분에 잘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28:40 즈음과 관련해 이 말씀들 적용을 제언하고 싶습니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 3:14-19)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살전 5:1-3, 5:6-1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이상과 같이, 제 생각에는 부부는 끊임없이 서로에게 주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24시간 365일을 권면하고 응원하고 협력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물론, 어느 한 쪽이 주님 영광을 위함이 아닌 자기의 의를 위하여 상대에게 강요한다면 주님은 마땅히 그 사람의 중심을 감찰하고 계실 것입니다만)
예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It's all about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