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과 전투기가 주요 표적을 요격한 후 육군은 최종 정리로 투입되는 현대전은 공중전으로 진화해서 이제 어지간하면 백병전 할 가능성이 줄어들었죠(단, 시가지 근접전 등은 여지가 있을 듯). 이제는 하나의 무도 정도로 인식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육군 출신이 훨씬 많기 때문에 공중작전에 대한 이해도가 아무래도 떨어지는 것은 공통인 듯
애초에 전쟁 중 대치하다 1:1로 근접한 상황에서 서로 총알 떨어지고 총검술 하게되는 우연은 거의 없고 보통 이 상황되면 서로 도망가서 은폐, 엄폐하기 바쁨 단, 실전성이 없어보여도 전쟁 발발 시 가능한 인원은 징집되기에 군대가서 훈련을 받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극명하고 침착하고 대범하게 행동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총검술 배운 사람과 칼든 사람은 못이긴다. 참고로 군대용 검은 베는 것이 아니라 목이나 급소를 찌르는 용도. 그리고 개머리판으로 머리나 턱을 가격하면 충격이 상당해서 승산 가능성은 있음, 개머리판이 괜히 무식하게 생긴게 아님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면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데 내가 아무리 격투술이 좋다 하더라도 바로 죽이지 못할 것 같으면 그냥 잡히는 가능한 것으로 휘두르거나 던지거나 하는게 사람 본능임. 개인적으론 그냥 부사관, 사병들도 평소 권총 사격도 훈련 받고, 전쟁 발발하게 된다면 보조수단으로 권총도 지급해주는게 Best
우리도 신교대때 2주차에 총검술 배우고 다음날 북한 창격술도 배웠음. 창격술에 총창날리기 있듯, 우리 총검술에도 개머리판으로 턱날리는 기술 있음. 막고 차고 돌려쳐!!! 총을 세로로 막고 발로 차고 개머리판을 돌려서 돌려치고 준비자세로 복귀. 실제로 해보면 우리 총검술은 실전에 적용하도록 만든 기술과 동작인 반면, 창격술은 그냥 보여주기용 공연용 같은 동작이라고 보면됨. 실전에선 무용지물이 북한 총격술.
총검술도, 창격술도(요건 재대로 띁어본적은 없지만...) 원래는 간결하고 실용적인 기술의 투로(품세같은거.. 하나하나의 동작을 연결해서 기억하기 쉽게만든 방법)였을텐데, "시범"에 집착해서 쓸데없고 요상한 동작이 많이 가미되었음. 무기가 장창처럼 길고 (상대적으로)가벼우면 멀리서 간격 둔채로 길게 찌르고 크게 휘두르는게 의미가 있지만, 카타나나 총검처럼 짧고 무거우면 그런건 헛점만 노출하고 의미가 없음. 그래서 몸에 붙인채로 다가가서 간결하게 찌르고 옆으로 툭 치고 그러는거임. 근데 이걸 "탁!" 소리나게 하려고, 휘두르는 선이 멋있게 보이려고 하다보니 쓸데없이 동작이 커지고 이상한 예비동작도 들어가고 그럼.
옛날 해병대때 백령도에서 훈련중, 실수로 북한섬인 기린도에 상륙했는데, 북한도 그 섬에는 경비병을 상주해 두지않고 가끔 관리만 하는데.. 그때 작업나온 북한군을 만났는데..우리 총도 빈총, 북한군 총도 빈총이라, 그들과 총검술로 맡붙은적이 있엇죠. 훈단에서 배운 해병대총검술로 그들 다 제압하고, 북한군 본대오기전에 잽싸게 고무보트타고 부대복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북한도 남한을 바라보는 황해도쪽에는 북한 해병대인 해상저격여단이 주둔해 있는데, 다행이 우리가 상대했던 북한군은 북한의 일반육군이라 싸우기가 수월했죠... 해상저격여단과 만났으면, 우리 측 피해도 컸고, 북한의 본대가 들어와 우리 다 체포해 갔을겁니다. 그렇다면 저는 지금 키보드질이 아니라, 아오지탄광에서 드릴질을 하고 있겠죠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말을 현대전에 총검술은 필요없다라고 선동해서 홀라당 없앤 우리나라는 진짜 정신나간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한번 배워두면 까먹지도 않는데 그냥 없앨게 아니라 현시대에 맞게 동작을 간결하게 개선해서 배웠어야한다고 봄. 미국과 비교할 것도 아닌게 미국은 모병제라 기본적으로 인식과 교육부터가 다르고 장비도 첨단화 되어있으니까 그런거임.
그것들이 직접적인 전투에 사용되는 건 아니라도 군인다운 자세와 군기를 위해서는 여전히 필요하지 않을까요? 마치 전투능력과 별 관계없어 보이는 제식훈련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제식훈련이 바로 군기와 자세, 태도, 일사불란한 질서와 각을 위해 필요하듯이. 그런 바탕이 다른 훈련에도 영향을 주니까요.
요즘 군대도 마찬가지임 포쏘고 올라가서 태극기 꽂고 끝이면 미국이 아프간에서 20년 뻘짓하다 철수할일도 없고 제공권 다 장악하고 맨날 폭격 갈기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한테 밀릴일도 없죠 폭격이고 뭐고 지원인거고 결국은 직접적으로 육군이 태극이 들고가서 꽂아야되고 그과정에서 교전이 일어나는게 당연한거임 그리고 교전중에는 드물어도 육박전이 일어날수도 있지 특히 시가전중에는 더더욱
어림 없지! 총들고 와도 취사병이 라면 한 50인분 끓여서 "먹고 싸우세요" 라고 하면 그냥 총 넣고 "남조선은 어떻게 라면을 이렇게 많이 먹습니까?" 라고 묻고 "에이 같은 민족기리 왜 싸웁니까.. 고만 합시다" 이럼... 그러고 밥 먹을 때 블랙핑크, 트와이스 영상 틀어주고 여군 앞에서 방탄소년단 영상 보여주면 그냥 게임 끝임..
재미있네요
조교들 저렇게 총 휙휙 돌릴때 탁~ 탁~ 소리 멋져서 어떻게 했냐고 수료식때 물어봤는데, 자기 팔꿈치에 멍든거 보여줬었음. 저래 흐물흐물 하게 보여도 엄청 연습해야 함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총기에도 약간 손을 봅니다 소리가 잘나게
@@user-gm6sv7zl8c 신교대 조교출신인데 저희부대는 그런거 안하고 그냥 연습 오지게해서 했습니다
소리안나는게 최고야. 소리나게할려고 팔꿈치고 막치고 이러다 격발되면 어쩌려고.
@@user-jj1pb6yj7k 격발이 왜 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실에 실탄넣고 돌리는것도 아닌데
@@user-bp5cj9nm5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보여주기식 말고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기술들을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전역한지 너무 오래돼서 지금은 얼마나 바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군은 쓸데없이 보여주기식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하기나름이죠 뭐
마냥 보여주기식이라고 하기엔 처음 습득을 위한 아주 기본적인 형태의 교범일 뿐이에요.
실전이 없는 군대라 그럼
어차피 실전이면 조교들도 각이고 나발이고 엎드려서 총ㅈㄴ쏨
허지웅도 각은 살아있는데 총 전체의 길이가 다르다보니 아무래도... 근데 북한 총격술도 실전성은 좋은 듯!
상호형님 화이팅~
모형 총이면 총구에 컬러 파츠 장착해야죠.제거한 것임? 아니면 옛날 것임?
AK 소총 17억정 팔려 나갔다고 하죠
진흙탕 들어가도 장전 되고
모래 들어가도
장전이 되는 가성비 끝내주는 총
저거 때문에 인명살상 정말 많았어요
테러범들이 선호하는 기종 입니다. 그런데 북한도 우리 k계열 복제한다고 하네요 ㅋㅋ
총검술 육탄전 계속 가르쳐야 함!! 요즘 없어졌다고 들었음!! 총렬에 손상이 오고 실전에서 안쓴다고 그건 미군 이야기고 산악전투/근접전투/참호격투/빌딩내부격투에 맞는 총검술 필요함!!
@@Pocari413 실전에서 백병전일때 근접에서 격발못할거면 영순위는 들고있는 총으로 후려치고 찌르는게 훨씬위력적이지 전쟁이 스포츠냐 무릎치고 엘보가격하고 무슨 맞짱뜨냐 ㅅㅂㅋ ㅋ 상대방 체급도 제각각인데 캡틴아메리카냐ㅋㅋ
@@Pocari413 군대안갔다왔지? 총을 안잡아봤으니까 그런말이 나오지ㅋ 총검술이 당연히 총구조에맞게 합리적으로 나온거지 무슨 창검처럼 휘두르는지아냐
난맨손으로 급소가격하고 상대방은 총으로 후려치면 맨손으로 참 잘도 급소맞추겠다ㅋ
@@Pocari413 총검술 타격부위 다 급소고 발은 놀고있냐 발로도 공격가능하고 총놓치면 맨손해야지 리치나 무게에서 오는 타격데미지 모든게 맨손보다 위력적임 말하는거보니 총검술 진짜 안해본거같은데 아니면 존나멸치여서 총들고 있는거자체가 그렇게힘들었나ㅋㅋ 그정도 피지컬이면 맨손도 좇망인데ㅋ 상대방이 니가 때리면 가만히 대주냐ㅋㅋ 존나 멍청하네진짜 ㅋ
@@Pocari413 과하게 훈련받아야 실전서 몸이 기억할듯 합니다
남이든 북이든 그냥 몸이 기억한다 ㅋㅋㅋㅋㅋ
02년도에 1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님이 했던 창격술을 아직도 잊지 못함..
총검술은 말해서 뭐함..입 아픔.ㅋㅋ
전역 18년된 민간인이~^^
미사일과 전투기가 주요 표적을 요격한 후 육군은 최종 정리로 투입되는 현대전은 공중전으로 진화해서 이제 어지간하면 백병전 할 가능성이 줄어들었죠(단, 시가지 근접전 등은 여지가 있을 듯). 이제는 하나의 무도 정도로 인식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육군 출신이 훨씬 많기 때문에 공중작전에 대한 이해도가 아무래도 떨어지는 것은 공통인 듯
애초에 전쟁 중 대치하다 1:1로 근접한 상황에서 서로 총알 떨어지고 총검술 하게되는 우연은 거의 없고 보통 이 상황되면 서로 도망가서 은폐, 엄폐하기 바쁨
단, 실전성이 없어보여도 전쟁 발발 시 가능한 인원은 징집되기에 군대가서 훈련을 받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극명하고 침착하고 대범하게 행동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총검술 배운 사람과 칼든 사람은 못이긴다.
참고로 군대용 검은 베는 것이 아니라 목이나 급소를 찌르는 용도. 그리고 개머리판으로 머리나 턱을 가격하면 충격이 상당해서 승산 가능성은 있음, 개머리판이 괜히 무식하게 생긴게 아님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면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데 내가 아무리 격투술이 좋다 하더라도 바로 죽이지 못할 것 같으면 그냥 잡히는 가능한 것으로 휘두르거나 던지거나 하는게 사람 본능임.
개인적으론 그냥 부사관, 사병들도 평소 권총 사격도 훈련 받고, 전쟁 발발하게 된다면 보조수단으로 권총도 지급해주는게 Best
전쟁해봄?참전 해본것처럼 써놨네
연무동작 완벽하네 😮
Ak군시절 적화기 사격때 쏴봤는데 한사람 영점잡고 뒷사람이 쏴도 기가막히게 맞음. 분해해보면 부품도 단순해서 오염에도 강하고.
태상호 아저씨 멀티캠 입고 오셨군요
ㅋㅋ 조교가 참고용으로 창격술 시전해줬었는데 진심 개멋짐
특히 마지막 동작 공중에 가로로 빙그르르 몇바퀴 돌려서 잡은 뒤 수직으로 내려꽂기 ㅋ
저런 모형 총 모델들은 실제총 보다 생산을 안해서 구하기 어렵고 엄청 비싼데,
총검술할 때 저 총 가져온 기자님은 신경 엄청 쓰였을듯
우리도 신교대때 2주차에 총검술 배우고 다음날 북한 창격술도 배웠음.
창격술에 총창날리기 있듯, 우리 총검술에도 개머리판으로 턱날리는 기술 있음. 막고 차고 돌려쳐!!! 총을 세로로 막고 발로 차고 개머리판을 돌려서 돌려치고 준비자세로 복귀.
실제로 해보면 우리 총검술은 실전에 적용하도록 만든 기술과 동작인 반면, 창격술은 그냥 보여주기용 공연용 같은 동작이라고 보면됨. 실전에선 무용지물이 북한 총격술.
걍 찔러가 가장 실전에서 써먹기 현실적임.언제 우로막고 차고 돌려처 빨리 찌르는 놈이 이기는거지
지웅이형은 제대한지 오래되서글지 지금현역들이 총검술 하면 롯나멋짐
북한창격술은뭐냐ㅎㅎ
공군 출신은 창격술 일부 시범보여주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총열이 길어서 찌르는데 특화되어있고 근데 약간 보여주는데 더 중점드는 느낌? 여튼 창격술도 전체로 보면 되게 위협적이에요
지금현역은 총검술 없어져서 안함
창격술은 쓸데없는 보여주기 동작이 많음.
우리 총검술은 일점찌르고 돌려빼고 막고 돌려치는게 핵심인데 재넨 너무 복잡하고 이상한게 많음.
35년전 단기하사 교육받을때 인민군 창격술도 배웠는데
손에서 절도로 잡을때 탁 치는소리와 총기자체서 끈을때 나는 소리를 내는건데
총검술도, 창격술도(요건 재대로 띁어본적은 없지만...) 원래는 간결하고 실용적인 기술의 투로(품세같은거.. 하나하나의 동작을 연결해서 기억하기 쉽게만든 방법)였을텐데, "시범"에 집착해서 쓸데없고 요상한 동작이 많이 가미되었음.
무기가 장창처럼 길고 (상대적으로)가벼우면 멀리서 간격 둔채로 길게 찌르고 크게 휘두르는게 의미가 있지만, 카타나나 총검처럼 짧고 무거우면 그런건 헛점만 노출하고 의미가 없음. 그래서 몸에 붙인채로 다가가서 간결하게 찌르고 옆으로 툭 치고 그러는거임. 근데 이걸 "탁!" 소리나게 하려고, 휘두르는 선이 멋있게 보이려고 하다보니 쓸데없이 동작이 커지고 이상한 예비동작도 들어가고 그럼.
옛날 해병대때 백령도에서 훈련중, 실수로 북한섬인 기린도에 상륙했는데, 북한도 그 섬에는 경비병을 상주해 두지않고 가끔 관리만 하는데.. 그때 작업나온 북한군을 만났는데..우리 총도 빈총, 북한군 총도 빈총이라, 그들과 총검술로 맡붙은적이 있엇죠. 훈단에서 배운 해병대총검술로 그들 다 제압하고, 북한군 본대오기전에 잽싸게 고무보트타고 부대복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북한도 남한을 바라보는 황해도쪽에는 북한 해병대인 해상저격여단이 주둔해 있는데, 다행이 우리가 상대했던 북한군은 북한의 일반육군이라 싸우기가 수월했죠... 해상저격여단과 만났으면, 우리 측 피해도 컸고, 북한의 본대가 들어와 우리 다 체포해 갔을겁니다. 그렇다면 저는 지금 키보드질이 아니라, 아오지탄광에서 드릴질을 하고 있겠죠
한국 돌격소총 K2 도 차려총 자세에서 긴급장전 필요시 1자로 바닥 탁! 세게 치고 올리면 장전됩니다.
현대전에 더이상 총검술이 필요없어 없어진지 좀된걸로압니다 아들놈이 18년도에 화천에서 훈련받고 양구에서 근무했는데
총검술 안했답니다
Wire cutter
허지웅씨는 목표물을 봐야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말을 현대전에 총검술은 필요없다라고 선동해서 홀라당 없앤 우리나라는 진짜 정신나간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한번 배워두면 까먹지도 않는데 그냥 없앨게 아니라 현시대에 맞게 동작을 간결하게 개선해서 배웠어야한다고 봄.
미국과 비교할 것도 아닌게 미국은 모병제라 기본적으로 인식과 교육부터가 다르고 장비도 첨단화 되어있으니까 그런거임.
이쁘게생긴 여자가 턱을 날려버려야지 너무 자연스러움
15살때부터 남여 다배운다니
헐
아니 저게 저렇게 평범해보이던 사람들한테서 나올수있는 짜세냐고요
남이나 북이나 총하나 쥐어주니까 클라쓰보소 ㅋㅋㅋㅋ
나 23연대서 허지웅 말년병장이었음
근육질몸매였는데
89년 m16쓰던 논산조교들 총검술 시범시 착 착 소리가 어디서 나나 했더니 개머리판 안에 꼬질대 섹션 넣어둠... ㅎ
유튜브에 북한 창격술이라고 치시면 90년대 육군본부에서 찍은 게 있습니다
옛날 생각나네. 찔러에서 빼는 동작에 노리쇠가 후퇴전진 되어야 제대로 찰칵 소리가 나면서 듣기 좋았는데. 창격술도 배웠는데 다 까먹어네...
한반도는 산악지형이라 은엄폐지역이 많고 근접전 치룰때가 많다 실효성있는 총검술로 개량해서 훈련시키는게 맞다 실전에서 제대로된 찌르기라도 해야된다
미훈련시 흥분상태에서 총을 붕붕 휘두르게된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군대 얘기 나오면.. 끝이 없는건 진리인 듯 ㅋㅋ
예비군 훈련 강화. 북한처럼 여성 의무복무 필요. 공감대 형성이 다름. 오늘도 감사한 하루. 국가안보에 남녀노소가 없다
김종민 신체 건강한데 공익갔구만 총검술 처음 봤나
아 총검술때는 식스틴 썼습니다.
북한군은 항상 계발하며 발전한다. 자동화 사격도 바로선자세에서 엎드려사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초다.
???? 할아버지.. 옛날 북한군 아니에요
대한민국 총검술을 보여주기용.
북한 창격술이 실전용 백병전 살인기술에 더 가깝게 여겨진다.
무기 화력은 대한민국이 월등하겠지만....백병전 실전성은 북한 창격술이 훨씬 효율적으로 보임.
어차피 현대전 총검술만큼 비현실적인 게 없어서
그냥 태권도 품새처럼 군인들 자신감 키워주는 정도로 보면 될 듯 ㅋㅋ
원래 총검술 최강자는 총알남은 병사라고 했음 ㅋㅋ
에숩 커트텀 거? 매거진도 약간 달라 보임.
이와중에 김종민 어리버리하노ㅋㅋ 공익인가.. 군대에서 총검술 및 제식훈련해서 대충은 기억 날텐데
김종민 공익 맞음 법원에서 복무했던걸로 기억해요
공익 맞음 ㅋㅋㅋ
공익 맞음.
1박2일때 전역하는 법원에서. 납치당했음 ㅋㅋ.
육훈소 총검술 안가르친지 10년이 넘었죠
턱을 날려버린다니....
북한 창격술 36개 동작
우리나라 총검술이 미국 총검술을 교과서책으로 배워서 자세가 오역된 부분이 있다고 들었음.
진짜 총이면 소지가 불법
북한이 더쌔보이네
창격술이 원조고 우리도 따라 만든게 총검술임
진짜 북한은 성평등이 좋긴하네 다같이 군대도가고
허지웅은 찌를때 총을 바로 비틀어주죠 그래야 꽃혀진 칼이 더 깊숙이 들어가고 다시 비틀어서 빼내야 빠집니다. 북한 총격술은 비틀지 않네요 대검없는 총격술인가요?
요즘 제식도 그냥 인지 정도만 하고 , .. 그래서 옛날 처럼 칼같은 분대 이동 없다 더군요.....
그리고 총검술 없다 하고 ,.... 심지어 어떤 부대는 행군도 없다 하던데...... 저도 들은 이야기라....
총을 날릴 때 총구를 아래로 툭 치면 되겠구나
04군번 신교대 조교 출신임다.
그래도 허지웅씨 살아 있네요.
저는 저 각 못 나와유..ㅋ
실전에서 총을 날려?ㅋㅋ
총검술은 그냥 제식의 일종이라 보여주기용이지 ㅇ.ㅇ 근데 나쁘지 않은 교육임 .
총검술이 아니라 총검무가 되었군
허지웅 특파원ㅋㅋㅋ 남희석은 이제 진짜 안되겠네..
창격술 ᆢ 아는 군번 별로 없다는게 정답
멋있다~~~~
열중쉬어도 못하는 군통수권자는 이 땅에 필요없다.
헐 그럼 님한테는 군사정권이 최고임? 다음 대통령은 장군출신 뽑으세요
@@wolf25420ㄹㅇㅋㅋ
남이든 북이든 몸이 기억하는 이 기술들
절대로 우리끼리 싸우는데 쓰면 않되는데 ~~
대한민국은 요즘 총검술 안배움. 그래도 총검술 해야지 안가르쳐주면 어쩌노? 백병전 안하나?
북한이 훨씬 실전적이네.
남북한 남성들은 만나면 이야기 끝날일 없겠네
논산훈련소 조교가 저런식으로 총검술하나 예능이라도 그러치
총검술 겁나 어색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서든어택 열심히 했나 보구나?
허지웅 진짜 못하는데 ㅋㅋ
저거는 장비 탓 생긴다 ㅋ 총 길이 무게까지 실제와 같아야함
이 프로그램의 수수께끼는 평소에 대본대로 하지 않고 자기 말을해서 유명세를 탄 출연자들이 여기 와서는 대본을 달달 앵무새처럼 외우는게 너무 이상하고 신기해
10년 전 부터 남한은 총검술이 구시대전술이라고 교육하지 않습니다
좀 아쉽기도 하고..
상륙전과 정규전을 많이하는 미 해병대도 총검술이 많이 축소되서 기술이 3개로 줄었죠
찌르기 막기 배기
그런데 이마저도 부무장과 CQC로 해결해서 총검은 사실상 다목적 보조장비로 쓰이죠
@@user-su3wl6kn1s 아 그렇군요
난 왜....한거지?...... 12년도 였는데...내가 마지막이었구나... ㅋㅋㅋㅋ
21년 군번 현역인데 배웠습니당..
@@user-it6zu3fj1f 21군번 ㅎㅎ
전 지금은 알지도 못하는
충정훈련 이란건 한여름 찌는 더위에
완전 복장으로 빡세게 했던 기억이
총검술 훈련보다 더 생각납니다
그때는 총검술 겨루기도 많이 했는데
ᆢ
니들이 항상 방송하면서 현역이 총검술부터 사격술까지 나약하게 보이니까...
피디는 현역인지 옛말로 좆또방위인지...
그게 총검술이니 무용하는거지
관진(金寬鎭, 1949년 8월 27일 ~ .
대한민국의 군인.
.
북한에서 가장 무서워 한 장군
총검술은 김광규 미만잡
근데 대체 북한은 돈이 어딨어서 신형총을 도입하고 남한 개구리때 군복 똑같이 복사하고 신기해~대체돈을 얼마나퍼준거냐 ㅉㅉ
허지웅이 정말 논산조교 출신이 맞나요? 총검술이 무슨 절도도 없고 핑게만 대나요?
그정돈 누구나 다한다
요즘시대에육박전할일있나그냥포격으로박살내고그냥올라가서태극기꼽는거지
그것들이 직접적인 전투에 사용되는 건 아니라도
군인다운 자세와 군기를 위해서는 여전히 필요하지 않을까요?
마치 전투능력과 별 관계없어 보이는 제식훈련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제식훈련이 바로 군기와 자세, 태도, 일사불란한 질서와 각을 위해 필요하듯이.
그런 바탕이 다른 훈련에도 영향을 주니까요.
요즘 군대도 마찬가지임
포쏘고 올라가서 태극기 꽂고 끝이면 미국이 아프간에서 20년 뻘짓하다 철수할일도 없고
제공권 다 장악하고 맨날 폭격 갈기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한테 밀릴일도 없죠
폭격이고 뭐고 지원인거고 결국은 직접적으로 육군이 태극이 들고가서 꽂아야되고 그과정에서 교전이 일어나는게 당연한거임
그리고 교전중에는 드물어도 육박전이 일어날수도 있지
특히 시가전중에는 더더욱
자신감 향상용이라고 합니다
적에 대한 공포감소
그래서 요즘 총검술 안배우고
그 시간에 재장전 배움
(신속, 전술, 응급상황)
그거랑 전투 부상자 처치 배움
저런 의미없는 총검술 배우는거 보다는 좋은듯
@@myloverher11 총검술이 요즘 별로 의미없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근전전투기술은 배워두는게 좋죠
총만으로 모든게 해결될거 같지만 실제 전투에선 수많은 다양한 상황이 나오다보니
허지웅 살좀쪄야지 총이 너무 무거워보여
총검술은 진짜 무쓸모다 실전효능이 있겠냐 뭐 저거쓸일도 없겠지만
찔러 때려까지는 쓸모있음 그 후 완전 무쓸모
쓸일은 있지 싶네요
@@freedom9951 여자들있으면 술쳐먹다 빗자루잡고 지랄할거면서 ㅋㅋ
Udt 퇴역군인이 쓸모있다고 하더군요. 건물 내부처럼 좁은 공간에서 마주쳤을때 격발 불량나면 보조무기 꺼내드는 시간보다 바로 총구로 찌르는게 효율적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국군의 쓸데없는 총검술 동작들은 간소화 해야함.
그상황까지 가면 훈련 받은거보다 그냥 본능적으로 휘두르지 않을까?
북한사람들임??
허지웅 코 원래 저런거?? 집중이 안되넹
개 쓸데없는게 총검술임ㅋㅋ
쓸모 있음
그냥북한군 띄워주라
한심한방송에 피디님
58로 알고잇는데....
백병전하면 80%이상의 확률로 지는건 맞음 ㅇㅇ
나나 백병전해
북한군이 잘 먹었단 가정하에 그럴거에요... 북한애들 워낙에 잘 못 먹어서 힘을 잘 못씀
어림 없지!
총들고 와도 취사병이 라면 한 50인분 끓여서
"먹고 싸우세요" 라고 하면 그냥 총 넣고 "남조선은 어떻게 라면을 이렇게 많이 먹습니까?" 라고 묻고
"에이 같은 민족기리 왜 싸웁니까.. 고만 합시다" 이럼...
그러고 밥 먹을 때 블랙핑크, 트와이스 영상 틀어주고
여군 앞에서 방탄소년단 영상 보여주면 그냥 게임 끝임..
ㅋㅋㅋ체격차이가 키10센치 이상에다
체중도 15~20키로 차이날텐데 무슨수로
백병전을 이긴다고 하는거임?
@이정현 전쟁은 죽고살고 하는문제인데 한국군은 가만있냐? 내일기약없는건 똑같지 물러설곳 없는 상황이면 키크고 덩치큰 한국군이 유리하지, 인생순진한게 살았네 본인이 유약하다고 남들도 약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여성분이 턱을 날려야지 ㅋㅋ 군대간 여자는 다르네 ㄷㄷ 우리도 여자 군대보내자 ㅎㅎ 남녀갈등도 줄고 좋을듯 서로 공감할일이 생기니
언젠가는 그리 되길 바랍니다
근데 여자가 병으로 군대를 간다고 해서 남여갈등이 줄어들지는 모르겠네요
허지웅 얘는 왜 출연시키는건지
그래서 안본다
아닌데 총검술 좀 흐느적한데 ㅋ
탈북자들 뭔 부심이 저렇게 남아있냐? 그렇게 잘났으면 니네나라로 다시 가던가ㅋㅋ
북한패널은 북한뽕..ㅋㅋㅋ 차있을거면
북한가서 살지 왜 탈북했나
허지웅씨 북한 사람 그렇게 만나는데도 좌파가 될 수 있는지 이상하네요. 북한정권이 악한데 어떻게 친북하는 좌파가 될 수 있을까
????
뭔소린지
김정은 빨아재끼니 좌파가 될수있는고
북한정권이 나쁜놈들인데 좌파가 친북이 될수있는게
좌파니깐 !! 맹목적으로친북하니 되는거임
상호야~칼라파트 없네?
차렷총하고 아무것도 안시켜 ㅜㅜ
어이그..저게 총검술 자세여?
뭔 쑈를 하냐?
AK47이건 악마가만든총
나오지 말아야했어
저 지랄 하니깐 총검술 페지당하지
윤두창격술 정렬
드는 것부터 틀렸구만 뭔 ㅋㅋㅋㅋㅋ
총검술 조교로서 근방에
가지도 않았다.
김종민, 허지웅은 이런
토론에 별로 도움이 될
것이 없는거 같아요.
남북이 대처를 하고 있는
상항에서는 좀더 풍부한
군사 전문가 했으면은
합니다.
코미디언 토론도 아니고ㅡ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