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장막절 즉 유대력 7월15일에 태어나셔서 유월절 1월 14일에 돌아가셨죠 유대럭은 현재 우리가쓰는 달력으로는 약 3개월 정도 더해 주면 대충 맞아요 즉 예수님은 10월 중순에 태어나셔서 4월 중순쯤 십자가에 달리셨죠 12월25일은 태양신이 태어난 날 카톡릭이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를 받아드리면서 그날을 기념일로 정했다는 설이 있죠 12월25일이 동지 즉 밤이 가장긴 날 그 이후로 낯이 길어지죠
음력 2월 27일입니다. 14일 운명 하시고 17일날 부활하시고...40일 동안 땅에 계셨지요..하늘에서 내려 오신날이 하늘본체로 올라가신날 입니다..1월14일이 유월절이고 1월17일이 부활절이고 40 일동안 땅에계셔 사들들앞에보이셨지요. 2월27일이 진짜크리스마스입니다 음력입니다.
미국과의 사업 파트너에서 한국 제외..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미일필리핀으로..ㅋ 양평 고속도로, 디올백..그래서 뭐? 전세계가 불황인데 바깥 세상을 안 보고 당장 살기 힘들다고 정권 탓을 하니 답 안나옴. 이제 겨우 선진국 반열에 들어와 이너 써클 문턱에서 턱걸이하고 있는데 미국 군산복합체와 연계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밥그릇을 스스로 걷어차버리고 25만원 선택 ..식물 정권이 돼버렸으니 거들떠보지도 않을 듯.. 시시비비 가리기 전에 실익이 뭔지 모르는 감성이 충만한 대한 국민들..
근데요! 누구도 몰라요! 언제 태어났는지...... 유대인들과 고대인들은 '영웅은 태어난 날에 죽는다.'라는 관념 때문에 예수가 부활절에 태어낫다고들 합니다. 예수가 4~5월에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바보들이 여기에 들죠! 단,예수의 탄생을 유대인의 고나점이 아닌 로마의 고나점으로 볼까요? 알다시피 롬바 12월의 2째주부터 동지까지 로마에서는 로마 최대의 축제인 ''사투르날리아:동지제'가 있습니다. 설마하닌 축제판에 인구조사 하겟다는 바보는 없을 것입니다. 로마의 사투르날리아는 축제기간도 길지만 준비기간도 상당해서 원래 5일정도의 축제인 사투르날리아 기간을 저는 약 2주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로마인들에게 제아무리 황제의 명으로하는 인구조사라지만 이 기간은 절대로 아닙니다. 경을 치지요! 한데 성경에는 예루살렘의 위성도시인 베들레헴에 사람들이 많아 여관을 구할 수 없엇다고 묘사합니다. 그럼대체 언젠데요? 밀과 보리농사를 중시하는 북반구의 이스라엘인들이 설마 농번기때에 인구조사를 하며 로마의 지배자들이 그것을 인정한다고요? 잘도....... 거둘 세금이 줄어들잖습니까? 안그래도 유대아-시리아총독은 부지런히 쥐어짜야하는 직위인데! 그리고 혹자는 절대로 추운 12월에 목자가 들에서 양을 돌보지 않았을 것이라 상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베들레헴의 12월 2월 평균날씨가 어떻게 되는 줄이나 알고 헛소리를 하는 걸까요? 최저가 6도에서 12도 입니다. 그리고 1월은 가나안지방 최대 강우기죠! 비가오고 바싹 풀이 나니 무리를 해서라도 양들이 초원에서 풀을 뜯게하고 또 그리 춥지도 않다는 겁니다. 현지 날씨를 모르는 얼간이들의 망상 때문입니다. 즉,12월 말부터 2월까지는 성경의 묘사와 일치하고 자연적으로도 가장 합당한 기후나 상황을 연춝 할 수 있는 최적기인 것입니다. 아마도 12월 25일은 예수의 생일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애초에 로마 카톨릭이 어거지로 그 날짜를 정한 것이니까! 하지만 너무 얼토당토 않는 날짜를 들이밀면 오히려 외면을 당합니다. 그리그 12월 25일 이후는 유대인에게나 로마인 에게나 가장 널널한 시기 입니다. 원래 로마의 정월은 1월이 아니라 2월 이니까! 즉, 연말에 묵은 일처리하는데 최적의 시기란 말이죠! 유대아땅은 그리 춥지도 않고!!!!!!!!!!!!!!!
정말 재밌습니다 ^^
천문얘기 진짜 일리가 있습니다 ^^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박사님알고부터 인생 판도라 상자가 열렸습니당
인정~
가을 겨울 되며 .. 창문으로 빛이 만이 들어와서 눈 부셨을껀데..
25일은 아기 예수가 탄생한날이 아니고 태양신이 탄생한 날이다
”굳이 왜 7개일까“
--> 천부경 중 ‘..칠일묘..‘
정말 흥미로운 해석이네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3월에 파종을 하지 않고 9월에 추수를 하지 않습니다. 건기와 후기가 있는 이스라엘은 10월에 이른비가 내리면 씨를 파종하고 3월중순부터 5월초까지 밀 보리를 추수합니다. 조금더 연구하셔서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장막절 즉 유대력 7월15일에 태어나셔서 유월절 1월 14일에 돌아가셨죠
유대럭은 현재 우리가쓰는 달력으로는 약 3개월 정도 더해 주면 대충 맞아요
즉 예수님은 10월 중순에 태어나셔서 4월 중순쯤 십자가에 달리셨죠
12월25일은 태양신이 태어난 날 카톡릭이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를 받아드리면서 그날을 기념일로 정했다는 설이 있죠
12월25일이 동지 즉 밤이 가장긴 날 그 이후로 낯이 길어지죠
태양신 생일이 예수생일이 되어버리고 예배날도 안식일에서 태양의 날인 Sunday로 바뀜. 이는 그냥 정치적 이유로 태양신이 예수라는 껍데기만 뒤집어 쓴거지 로마는 기존의 믿던 신을 그대로 믿던거임. 예수는 태양신임
야훼의 근원은 수메르신화에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일은 4월 또는 5월경으로 추정 되고요 믿음직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천문 이건 맞아요.
수메르문명도 당연히 하늘을 봤지요.
8, 9월 사이에 검은 건반이 안오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종교를 생계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구나. 역사적 사실조차 부정할정도로 필사적이네. 불쌍타 ㅉㅉ!
기독교가 사이비라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ㅎ
그런데 현대인들에거도 먹힌
다는게 젤 신기하다ㅋㅋㅋ
모든 사이비의근원😅😅😅😅!!!!생각이 든다!!😅😅😅
내생일이 12월25일 인데... 크리스마스라고해서 집에서 유일하게 양력생일 지낸... 시베리아 샤머니즘 메시아 였구나 내가... 대단쓰대단쓰~으쓱!
아... 예수가 러시아에서 태어났구나
예수가 어느날 탄생했는지는 모른다고 합니다ᆢ
사람머리로 알수없지.
그러니 들어야 된다.
예수는 상상의 인물이란 생각드네요 .
@@gkfkakf6309 상상의 인물(?)을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핍박받다 로마시대에 국교로 인정되고 오늘날 서양의 가장 중심적 종교와 철학의 근간을 이뤄왔다면 .. 단순히 상상의 인물로 치부되기엔 뭐하긴 하네요ᆢ. 다만 신격화된게 아닐지?
예수님의 태어난 날을 모르는건 맞지만 복음을 선포하여 전세켸 종교가 되었고 동지 즈음에 생일을 정한것!
음력 2월 27일입니다. 14일 운명
하시고 17일날 부활하시고...40일
동안 땅에 계셨지요..하늘에서 내려
오신날이 하늘본체로 올라가신날
입니다..1월14일이 유월절이고
1월17일이 부활절이고 40 일동안
땅에계셔 사들들앞에보이셨지요.
2월27일이 진짜크리스마스입니다
음력입니다.
??? 개독교?
새도아니고 천사날개는 사람이 그린거고 , 날개찿아 새로태나고싶다 . 상상의날개로 ......
기독교의 뭐는 진실이겠나.
구라로 시작하는 원인 무효의 종교.
박사님...선거결과때문에 일상생활 이 안되요....성질이 나서리....!!!!!!!
왜 성질이 나요?
이해를 못 하겠네
나쁜놈들의 세상이 좋나요ㅜㅜ
미국과의 사업 파트너에서 한국 제외..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미일필리핀으로..ㅋ
양평 고속도로, 디올백..그래서 뭐?
전세계가 불황인데 바깥 세상을 안 보고 당장 살기 힘들다고 정권 탓을 하니 답 안나옴.
이제 겨우 선진국 반열에 들어와
이너 써클 문턱에서 턱걸이하고 있는데
미국 군산복합체와 연계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밥그릇을 스스로 걷어차버리고 25만원 선택 ..식물 정권이 돼버렸으니
거들떠보지도 않을 듯..
시시비비 가리기 전에 실익이 뭔지 모르는
감성이 충만한 대한 국민들..
25만원 ㅋ
그렇게 해서 기독교가 샤머니즘을 씹어 먹은거요 이긴거죠
근데요! 누구도 몰라요! 언제 태어났는지......
유대인들과 고대인들은 '영웅은 태어난 날에 죽는다.'라는 관념 때문에 예수가 부활절에 태어낫다고들 합니다.
예수가 4~5월에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바보들이 여기에 들죠!
단,예수의 탄생을 유대인의 고나점이 아닌 로마의 고나점으로 볼까요?
알다시피 롬바 12월의 2째주부터 동지까지 로마에서는 로마 최대의 축제인 ''사투르날리아:동지제'가 있습니다.
설마하닌 축제판에 인구조사 하겟다는 바보는 없을 것입니다. 로마의 사투르날리아는 축제기간도 길지만
준비기간도 상당해서 원래 5일정도의 축제인 사투르날리아 기간을 저는 약 2주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로마인들에게 제아무리 황제의 명으로하는 인구조사라지만 이 기간은 절대로 아닙니다.
경을 치지요! 한데 성경에는 예루살렘의 위성도시인 베들레헴에 사람들이 많아 여관을 구할 수 없엇다고
묘사합니다. 그럼대체 언젠데요? 밀과 보리농사를 중시하는 북반구의 이스라엘인들이 설마 농번기때에
인구조사를 하며 로마의 지배자들이 그것을 인정한다고요? 잘도.......
거둘 세금이 줄어들잖습니까? 안그래도 유대아-시리아총독은 부지런히 쥐어짜야하는 직위인데!
그리고 혹자는 절대로 추운 12월에 목자가 들에서 양을 돌보지 않았을 것이라 상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베들레헴의 12월 2월 평균날씨가 어떻게 되는 줄이나 알고 헛소리를 하는 걸까요?
최저가 6도에서 12도 입니다. 그리고 1월은 가나안지방 최대 강우기죠! 비가오고 바싹 풀이 나니 무리를 해서라도
양들이 초원에서 풀을 뜯게하고 또 그리 춥지도 않다는 겁니다.
현지 날씨를 모르는 얼간이들의 망상 때문입니다.
즉,12월 말부터 2월까지는 성경의 묘사와 일치하고 자연적으로도 가장 합당한 기후나 상황을 연춝 할 수 있는
최적기인 것입니다.
아마도 12월 25일은 예수의 생일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애초에 로마 카톨릭이 어거지로 그 날짜를 정한 것이니까!
하지만 너무 얼토당토 않는 날짜를 들이밀면 오히려 외면을 당합니다.
그리그 12월 25일 이후는 유대인에게나 로마인 에게나 가장 널널한 시기 입니다.
원래 로마의 정월은 1월이 아니라 2월 이니까! 즉, 연말에 묵은 일처리하는데 최적의 시기란 말이죠!
유대아땅은 그리 춥지도 않고!!!!!!!!!!!!!!!
ㅋㅋ 아직도 김정민이 인기 싸라있구만~~
이 채널에서 김정민 박사 영상만 1만 조회가 넘네~~😅😮
야 사람 외 사람이냐 예의가 있으니 사람 인거야 안그럼 집승이지 아무튼 이씨왕조 무덤에있는 두김씨 파묘가답이다 대한민국 국운이 살아날여면 죄인들은감옥이답이지 이씨무덤엔아니다
7음계 이
]
12월 25일이 특별한 날이라고 지정이 되어 있었다면 그 날에 맞추어 태어나게 했을 수 도 있습니다. 아눈나키가요.
왜 계속 지우고 다시 올리나요?
예수쟁이들이 신고해서
오래되기도 하고 증명 할 수 없는 일 들을 들 추어 문제를 재기 하는 의도가 불손 한 것 이다 그 도 확정 적인 것 아무것 도 없이 우리 신앙에 별 유익도 없는 문제다 언제 이거나 아무 때 이거나 무엇이 문제 인가
그건 성경책이지 !!! 덩신들 모여라가 성경 !!!!!
조선인들은 일본애들을 신처럼 모시자나 ㅋㅋㅋ
김정민 박사 맞아요?? 논문이뭔가요??
약장수 또 나왔네
헐
넌 약보다 정신병원이 맞어 . 그래 . 안그래 !!!!!!
너한테는 독약이니 듣지마 .
말맞추지 마셔요!!! 이성한 괴론을 끼워 맞추었습니다.
귀를 닫고 있으면 안들립니다
말맞추는 재주가 있으심 허구허날 채널이 터지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