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1 2편만 진짜임. 한국은 어떘는지 모르지만 이당시 북미는 이 영화때문에 차에 별의별짓을 하고 맨날 레이싱하다 사고나고 경찰들한테 잡혀가고... 난 저놈의 네온좀 달아보겠다고 혼자 별지랄을 다 떨고 다 달고 첫날 경찰한테 걸려서 다 뜯겼는데 ...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하아..
처음부터 돔은 깡패 이미지였고 오코너가 레이서 이미지가 강했지. 그래서 빈 디젤이 제작한 시리즈부터는 돔의 액션이 강조 되면서 3류 양아치에서 사연있는 히어로가 되고 상대적으로 오코너는 요원으로서의 아이덴티티도 잃어버리면서 완연하게 서브 쩌리로 전락. 이후 계속 액션이 강화 되니 더락이나 제이슨 스타뎀에게도 밀려버렸지. 그런데 1편 때 더 주목 받은 건 폴 워커랑 상대역의 조다나 브류스터 였고 이 둘은 A급 스타가 될줄 알았는데 둘다 생각 보다 크질 못했음. 그런데 빈디젤과 미셸로드리게즈는 B급 액션영화에서 발판을 계속 다져서 저 레이싱 영화를 자기들의 액션영화로 바꿔버렸지. 폴워커가 좀만 더 흥행력 있는 배우가 됐더라면 많이 달라졌을 시리즈임. 그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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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탐낸 사상 최고 제작비 1위한 분노위질주 단편영화: th-cam.com/video/6EXt8p9mXuU/w-d-xo.html
15:02 에 사용하신 삽입곡 뭔가요? 오랜만에 듣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초딩 때 아빠 졸라서 비디오방에서 DVD로 한 20번은 빌려보고 DVD방 사장님이 그 열정에 놀라 아예 가지라고 줬던 기억이 나네요 대사 다 외우고 있고 메이킹 필름에 DVD 특전 영상까지 모조리 다 기억남. 이랬던 영화가 왜 갑자기 특수부대 영화가 됐지?
그러니까요 ㅠㅠ
제 생각엔 스트릿레이스로 계속 갔으면 진짜 분질 보던 사람만 계속 볼 것 같아서 장르를 아예 바꾼 것 같은...
초반에 한번씩 레이스 하는거 보여주고 ㅋㅋ
ㅇㅇ 비디오한 20번 빌려보면 사장님이 하나복사해줌 ㅋㅋ
졸잼인데 이거
레이싱영화의 한계인듯 싶어요..ㅋㅋ 이제는 sf급 블록버스터가 됬다능..
데본아오키 나오는 장면좀 마니 넣어주지…
폴워커의 매력이 넘치는 영화죠 그곳에서 행복하길
시리즈가 거듭하면 할수록 차는 다양해지고 임팩트가 강렬해지는데 레이싱보단 액션쪽으로 많이가는듯함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초창기가 진짜 분노의 질주였던거 같음 차를 타고,차를 위한 영화
파란색 네온사인 휘날리는 스카이라인 R34....
스트리트 레이싱은 어느 시리즈중에서도 2편이 지렸지....
그리고 폴은 그 34를 정말로 사랑했다고...
폴워커의 스카이 라인은 정말 너무 잘어울림
21:47 저기서 나오는 차들 무보수로 촬영한걸로 알고있음, 자기차 영화에서 자랑하고 싶으면
차가지고 오라고 했더니 엄청 왔었다고
오!!
오랜만에 화끈한 영화를 봤네요.
감사합니다~
빈디젤은 없지만 에바멘데스의 매력이 빛나는 영화죠
8:45 여기서 로만이 법규 날리며 손가락 빙글빙글?하는게 갠적으로 킬포...ㅋㅋㅋ
분질 1 2 3 이 진정한 레이싱영화이지 4부터는 왜변했을까 ㅠㅠ
1:42 다들 연기하는것인데 찐 길거리레이서 느낌 물신나는 몰입감뿡뿡
분노의질주 시리즈중에 최애인 2편이군요. 다시 또 봐도 재밌는 영화죠 ㅎㅎ
청바지에 컨버스 흰박스티 그리고 닛산 스카이라인 이보다 잘어울리는 사람은 없었다
진짜 개존잘 개존예
지금도 이비주얼 깨는영화는 안나오는듯..
메인은 란에보인데 희한하게 R34만 기억에 박힌 영화
분노의질주 메인은 폴워커 죽기 전까지 계속 R34였으니까요. 빈디젤은 항상 닷지 차져있고
9:21 호옹 멋찌다아~
폴워커 형님 보고싶네요…😊
개인적으론 페스트퓨리어스 1.2가 가장 기억에 남음
분노의질주 패퓨2는 진짜 시간이 지나도 내 마음속 베스트 무비지... 마블보다 사랑하는 영화...
9:04 그 유명한 투명 핸드 브레이크 장면 이군요 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가요!!
세차장 아니고 정비소이며(혹은 차 부품가게) 그런짓 1도 없고 모든 여자들이 대부분 비키니로 입고 행위 일체없음 아무리 노출이나 클릭수가 필요하다지만 12세에서 15세 영화를 이런식으로 홍보하면 스스로가 뭐로 느껴짐?
폴형님 그립습니다 ㅠㅠㅠ
봐도봐도 또 보는 시리즈
이때 분노의 질주는 현실감이 있었네요. 지금 분노의 질주는 그냥 SF라 별로 재미가 없는데. 이때가 재미있었군요. 찾아서 봐야할듯.
지금은 볼수 없는 안타까운 배우 폴 워커 ㅠㅠ
폴워커 개존잘. 솔직히 빈디젤보다 폴워커가 분질의 메인히로인이라 생각하는 1인.
@이디어틱크루 4편부터는 빈디젤
1편 머슬카와 JDM의 숨막히는 드래그 레이싱
2편 JDM들의 향연
3편 드리프트의 향연
4편 이후 펑 쾅 와장창 슈퍼카가 데굴데굴
분노의 질주는 도쿄드리프트 까지가 진짜였지.. ㅋㅋ
폴 형님 그립다..
은색 스카이 라인은 언제봐도 지린다.
이 영화에 미쳐 결국 자동차를 업으로 살고 있네요..ㅎ
데본 아오키 ㅠㅠ 너무 매력적이야
수키 매력 쩔어 😊
데본 아오키.... 진짜 매력있어..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통틀어서 카터 베론의 오디션 레이스는 참으로 인상적이지요
이 때가 더 재밌고 현실감 넘쳤음
여기에도 아오키 눈나가 나왔구나...♡♡
카와이.....
7:19 개인적으로 분질 시리즈 최애 차량 원픽으로 노랑색 EVO를 뽑고싶음.
노랑색이 뭔지 모르나 병신색기
@@박상현-g6m8o 노랑이 아니면 뭔색?
@@jerrypark2548 형광색
시리즈를 본적이 한번도없는데
이런 영화도있군요
아마 80년대생 근방남자들이라면 거진다알걸요 아싸면모를수도...
로먼이 최고의 캐릭터다 정말 ㅋㅋ
폴형의 스카이 라인은...흠....그립네...정말 시리즈가 갈 수록 완벽한 조합으로 거듭났는데...
전설의 레전드 GTR ㄷㄷ
더빙 오디오가 너무 튀어요 영화 오디오가 좀더 컸으면 합니다~!
나를 자동차의 세계로 이끌어준 영화 ㅠㅠ 폴형님 그립읍니다 ㅜㅜ
이 영화를 모티브로 만든 니드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도 명작이었죠...
2편이 가장 좋아 ㅎㅎ
폴 워커......ㅠㅠ
군대 있을때 본 영화.. 내가 직접 CD로 구워서 내무반에서 저녁늦게까지 계속 봤던 기억이 난다 정말 잼있게 봤는데
분노의 질주는 1~3가 최선 이었고. 그후에 4 정도에서만 끝냈어야 했어야됨....
저 중학교 시절에 나왔던 영화... 이 영화 때문에 운전에 대한 로망이 생겼었죠.ㅎㅎ
저때부터 R34-GTR 역사의 시작
분노의질주3 까지가 제일 재밋엇음..
학교앞 RX7 베일사이드 장면 지금봐도 소름임.
이게 진짜 1 2편만 진짜임. 한국은 어떘는지 모르지만 이당시 북미는 이 영화때문에 차에 별의별짓을 하고 맨날 레이싱하다 사고나고 경찰들한테 잡혀가고... 난 저놈의 네온좀 달아보겠다고 혼자 별지랄을 다 떨고 다 달고 첫날 경찰한테 걸려서 다 뜯겼는데 ...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하아..
전 학생인데 같은마음이네요 평생
이런 명작이 어찌 그리 됐을까
다음엔 영화 내부 소리를 더 키워주실 수 있을까요? 대사 소리가 나레이션에 비해서 너무 작은 것 같습니다ㅠ
내나이34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꿈과 낭만
15:56 암흑가 악당들은 다나와
이런 악당들을 다 대범하게 대결하는 의리어깨들 든든하죠
디본 아오끼 이쁘네 턱이이뻐
분노의 질주!!!
와씨 난다른것보다 수크레가 여기있어서 더놀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팬심으로 브라이언 도미닉 이랑같이 레이싱해야하는데...ㅠ
2편까지가 차덕을 위한 분노의질주였고 + 도쿄드리프트까지
3편부터는 그냥 액션영화
튜닝 ㄹㅇ ㅎㄷㄷ하네
썸내일 여자가 스티브아이오키 친동생이죠~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이게 제일 잼남
FF 시리즈는 한 5편 정도 까지가 딱 좋았던 것 같음.
지금은 너무 뻥액션에 스토리도 우주로 가버려서..
진짜 우주갈줄은...
우주갔다가 살아돌아온 것도 ㄹㅈㄷ
초딩때 영어학원 다녔는데 이거보고 영어 이름 브라이언으로 지음ㅋㅋㅋㅋㅋㅋ
난 타이타닉보고 잭도슨이라고 지음ㅋㅋ
폴형.... 그립다
폴워커 넘 보고 싶네요... 에고....
영화소리가 너무작아요...... 나레이션 소리가 너무큰듯합니다......
12:23 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바로 처먹음
뭐하나 거를게 없는 분노의질주 시리즈... 자만..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유치한 한국어 제목과 지구까지 지키는게 점점 진지한 병맛인게 아쉽;;
수크레 레이싱도 하누...
폴워커 ㅜㅜ
데본 아오키 너무 매력적이다
로만이 너무 귀여웠음ㅋㅋㅋ
근데 실제 저차가..일단 이편 말고도 이작품에 나왔던 차들이..요즘 나오는 세단들보다.. 빠른건가 싶네.. 람보르기니보다? 차알못이긴 한데 ㅋ
영화상 설정보면 비슷하지 않을 까요?
영화 설정을 보면 저기 나오는 차들은 시중에 파는 차들에 니트로만 단게 아니고 차체 빼고 엔진 포함에 대부분 개조한 차에 니트로도 단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순정마력으론 요즘차들과 비슷해요(더 높은것도 있지만..)
이때의 R34가 ㄹㅇ 레전드
둘이 연대가 다름..
마블 제친적 없음 ㅡ.ㅜ)
하지만 겁나 재미있는 프렌차이즈 영화
26:15 여기서 끝인 줄 알았는데...
다시 앉아서 끝까지 봤던 기억이ㅋ
로만은 저때까지만해도 진진한 케릭터였는데~ㅋ
아 ㄹㅇ GTA 그자체
로만 피어스 커치네 편수마다 점점더 착한역할
썸넬 슬렌더 몸매 개이쁘다♡
차영화를 만들었으면 계속 가지 왜 탱크가 나오고 비행기에서 차가 뛰어내리고 할 필요가 뭐가 있었지 싶다...
10분쯤 나왓던 문 부순거 일당에서 뺀다고한건 페라리 유리창문이엇음.
20분쯤 나왓던 트레일러에서 돈 빼는시간 벌어준게 고문당한경찰임. 양심적으로 한게아니라.
8:53 저거는 나가리 완전체인데 우짜지 안전운행합시다
이런영화가 어쩌다 그렇게됬지
패스트 엔 퓨어리스~
2003년도 작으로 나옵니다
인간들이 땀을 흘려야 작품이 나오는데
ai가 어떤 작품을 만들지
인간따라 작품따라 시절이 유지될지
이거보고스카이라인에빠젓엇는디
어라 여기 수크레도 나왔었구나 ㅋㅋㅋㅋㅋㅋ
내 드림카 몸값이 튀어오르게 한 장본 이 망할 영화 !! 근데 폴 워커는 그립다 ㅠㅠ
수쿠레 여기서 뭐해
수크레 간만이네
ㅋㅋㅋ 프리즌브레끼
ㅋㅋㅋㅋㅋ수크레
페르난도?ㅋㅋㅋ
혼다 s2000 마쓰다 rx7 도요타 수프라 닛산 스카이라인 일본스포츠카의 대표차들 ㅋㅋ
썸네일 ㄷ ㄷ
처음부터 돔은 깡패 이미지였고 오코너가 레이서 이미지가 강했지. 그래서 빈 디젤이 제작한 시리즈부터는 돔의 액션이 강조 되면서 3류 양아치에서 사연있는 히어로가 되고 상대적으로 오코너는 요원으로서의 아이덴티티도 잃어버리면서 완연하게 서브 쩌리로 전락. 이후 계속 액션이 강화 되니 더락이나 제이슨 스타뎀에게도 밀려버렸지. 그런데 1편 때 더 주목 받은 건 폴 워커랑 상대역의 조다나 브류스터 였고 이 둘은 A급 스타가 될줄 알았는데 둘다 생각 보다 크질 못했음. 그런데 빈디젤과 미셸로드리게즈는 B급 액션영화에서 발판을 계속 다져서 저 레이싱 영화를 자기들의 액션영화로 바꿔버렸지. 폴워커가 좀만 더 흥행력 있는 배우가 됐더라면 많이 달라졌을 시리즈임. 그게 아쉬움.
분노의질주1.2..도쿄드리프트까지
딱 스트리트레이싱...그다음은부터 무슨 히어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