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열심히 보고있습니다만, 영화를 어디서 찾아봐야할지 몰라서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어요. 넷플릭스나 왓챠등 OTT에서 볼수있는 영화는 제목에 별도 체크해주시면 많이 도움될거같습니다. 공포영화매니아로서 이렇게 다양한 영화들을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체인질링 전설로 만든 영화네요. 근데 좀 특이한 게 보통 아기를 바꿔치기를 하는데 엄마까지 바꿔버리다니... 전설을 독특하게 바꿔버렸네요. 그래서 처음엔 결말을 제대로 이해를 못 했는데, 전설을 떠올리고 나서부터 좀 이해되었네요. 요정 혹은 괴물을 없애 버렸으니 진짜가 돌아온 거였으니까요 ㅎㅎ
요즘 공포영화들은 한없이 무기력한 주인공들 파괴된 가족들 가치관이 붕괴된 사회를 죽 나열해놓고 한없이 강대한 악이 등장함 그리고 거기엔 반대되는 힘은 쏙 빼버림 그 결과물이 걍 한없는 악의 숭배야 요즘 영화들 진짜 문제 있음 특히 유럽 오죽하면 미국 공포영화 감독이 칸에 갔다가 비웃고 돌아갔겠어
꼴려서 보고 온 감상평 : 그냥 이 리뷰 영상이 다임. 분위기만 잡고 뭐 나오는게 없어서 하나도 안 무섭고 수잔이랑 괴롭히는 애들은 굳이 왜 계속 등장해서 분량 잡아먹는지 모르겠고, 결말이랑 사건해결과정이 개허무함. 최소한 저 악마가 뭔지, 어떻게 위험한지 자세히 묘사했으면 좀 무서웠을지도
악한 영들에게 직접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하세요.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악한 영아! 예슈아의 피로 결박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영원히 나오지 말것을 명령한다.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악한 영아! 내 몸에서 당장 나가~~~~~~~~~~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하나님은 아주 많은 비젼들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많은 비젼들을 통해서 눈으로 보지 못하는 영적인 세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여 주시고, 저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에게 경고를 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영적인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합니다. 점집에 찾아가지 마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람들은 뭔가 답답함을 호소하기 위해서 점집에 찾아 갑니다. 그래서 점쟁이에게 뭔가 영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물어보려고 갑니다. 점쟁이 들은 악한 영들이 그들을 잡고 있습니다. 점집에 가게 되면, 악한 영이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잡아 버립니다. 첫번째로 점집같은 곳에 가면 안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적으로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이방인의 우상적인 영적인 활동을 하는 곳에 갔다 오면, 온 몸이 무겁고, 정신이 혼미하며, 토할 것 같고, 뭔가 자신의 몸에 이상이 오면, 그냥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병원을 찾아갑니다. 이방인들의 우상적인 영적인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는 악한 영들이 쫙~ 깔려 있습니다. 특별히 점술가의 집. 어떤 경로이던지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잡습니다. 눈도 잡고, 귀도 잡고 몸도 잡고 이런 악한 영들의 공격이 들어 오게 되면, 몸에 건강이 나빠진다던지, 아주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은 예슈아의 이름으로 아주 강력하게 악한 영들에게 당장 나가라고 명령을 하셔야 합니다. 영적으로 아주 민감한 사람들은 압니다. 강력한 명령을 내리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옆에 악한 영을 쫒아 내는 기도를 틀어 놓고 명령을 하시던지, 아니면 방언 기도를 틀어 놓고 하시던지, 악한 영들에게, 이 악한 영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내 몸에서 당장 나가~ 이렇게 강력하게 명령을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악한 영들의 한 입꺼리 밥이 될 것입니다. 악한 영들에게 직접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하세요.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악한 영아! 예슈아의 피로 결박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영원히 나오지 말것을 명령한다.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악한 영아! 내 몸에서 당장 나가~~~~~~~~~~ 항상 예슈아의 피로 내 몸과 가족들의 몸에 예슈아의 피를 발라 달라고 기도를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적인 세상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방인들의 우상적인 영적인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 갔다 오면, 자신의 몸이 아주 무겁고 의문의 병들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전혀 알아 차리지 못합니다. 이것들은 영적인 공격이며, 악한 영들이 약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잡아 버려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영적으로 민감하지 않는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만,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은 검은 것들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더욱 강하고 민감 해 지시고, 영적인 활동을 하시게 되면, 점점점 아주 영적으로 민감해 지시고, 강해 질 것입니다. 방언 기도를 많이 들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영이 깨어 있으면, 악한 영들의 존재를 영적인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의 이름과 피에는 엄청난 영적인 권한이 있습니다. 예슈아의 이름과 피로 승리하세요. 오직 예슈아!.
![그녀가 악마에게 눈을 빼앗기기 직전 마지막으로 보게 된 것 [공포영화]](http://i.ytimg.com/vi/cHhtCooElXk/mqdefault.jpg)
![그녀가 악마에게 눈을 빼앗기기 직전 마지막으로 보게 된 것 [공포영화]](/img/tr.png)
![매일 밤 집주변을 배회하는 한 맺힌 유령들의 정체는.. [공포영화]](http://i.ytimg.com/vi/8vGLj7yZ3O8/mqdefault.jpg)
![언제부턴가..섬뜩함이 느껴지는 우리 금쪽이 [공포 영화]](http://i.ytimg.com/vi/34d4Z1DO1Qc/mqdefault.jpg)
![지금도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을 수 있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실험 [SF스릴러]](/img/n.gif)
영화의 제목은 [YOU ARE NOT MY MOTHER/ 유 아 낫 마이 마더 2021]입니다.
15:20 특별한 분장이 필요없는 안젤라에서 빵터짐 ㅋㅋㅋㅋ 유튜버님 무심하게 던지는 개그 너무 좋아요
대놓고 귀신 나오는 영화보다 가족까지 의심하게 되는 그야말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걸 느끼게 해 주는 공포영화가 훨씬 섬뜩하고 신선하고 재미있음
할머니가 하지 말라고 해도 엄마를 풀어줘 버려서 할머니가 돌아가신거 같은데 따뜻한 가족영화인거 맞아요??? ㄷㄷㄷㄷ
이 채널은 설명 나래이션을 최소로 줄이고 최대한 영화속 사운드와 대사를 들려주어서 좋네요. 구독박습니다
괴담이 소재일지라도 괴담 따위 유치한 것과는 다른 힘이 있네요. 흥미롭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15:40 이 부분이 인상깊네요. 불꽃놀이의 불꽃이 터지는 소리에 묵음 처리된 쫓는 자의 절규.
15:38
저도 이장면 인상깊었어요
화면 안봐도 영화 이해되는 나레이션 죽입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듣기만 하는데 소름돋을 때도 있습니다 ㅋㅋ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열심히 보고있습니다만, 영화를 어디서 찾아봐야할지 몰라서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어요. 넷플릭스나 왓챠등 OTT에서 볼수있는 영화는 제목에 별도 체크해주시면 많이 도움될거같습니다.
공포영화매니아로서 이렇게 다양한 영화들을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플랫폼이 하나둘 있는것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영화는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굳이 리뷰영상이 넷플이나 왓챠 홍보영상도 아니고 특정 플랫폼에 대해 언급할 필요까지는 없을것 같네요
@@muchun77 근데 생각보다 잘 안나오는 경우많음 그래서 물어보는거겠죠 사람이 하루종일 영화만 뒤지고 있을수도없고
@@슴슴-k4p 근데 죄송한데 이영화 어디서 보셨어요?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서 ㅠㅠ
@@muchun77 어떤 플랫폼에서 볼 수있다는 정보 또한 중요하죠. 의견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의견을 제한 시킬 필요는 없죠. 이러면 또 본인 의견에 뭐라한다고 억까부리시지는 않겠죠?
키노라이츠 쓰세요
리뷰가 너무 재밌어요! 어퍼컷 하고 헬무비만 있으면 되요!^^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고 좋은 장르들 올려주셔서 감사합ㄴ댜
주제도 신박하고 엄마가 무서운 존재가 된다는 심리적 공포감이 진짜 재밌네요
헬무비 이제 알게된 나...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본다릐...헬무비 화이팅...
첨으로 영화리뷰중 젤 맘에들었어요 영화한편본것같은 기분이 들고 안정적인 나래이션과 호흡 급하지도 지루하지도않고 딱!좋은..
진짜 첨으로 엄지척!올려봅니다
정말 좋은 영화감상한편본것같아요 시간이 아깝지않고 첨부터 건너띄기없이 본건 처음입니다ㅎ
와.......대박👍👍👍👍3:09쯤.. 천 내리고 엄마얼굴..심장 떨어지는줄..헬님~~~완전 무섭고 잼있어용~꺅!!넘 좋은것💕💓
귀신의 디자인이 저렇게 소름끼쳤던건 참 오랜만인듯합니다..😱
어우
분위기는 거의 유전급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괜히 할머니만 돌아가셨네
재밌어요! 재밌어요!
할머니는 아기였던 손녀와 자기딸이 사람이 아닌거 어캐 알았던거고, 태워야 다시 되돌릴 수 있다는건 어캐 안거지? 그리고 손녀에게는 어려서 진작 말하지 못 했다하더라도 왜 자기 아들한테는 누나가 아니니까 조심하라고 미리 말 안 해줬을까?
영화가 너무 불친절하다.
다 알면서보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공포영화를 구성하는 불친절함은 미지에 대한 주인공의 시점을 대변하는 연출의 일종일텐데...
공포영화는 좀 불친절해도 된다고 생각
그냥 작가와 감독 지들 편하려고 그런거임
@@최일식-t2o 이게 맞짘ㅋㅋㅋㅋ
영화가 불친절 한게 아니라.ㅡ개연성이 떨어지는듯요..논리성 0
와아~! 정말 긴장하면서 봤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굿굿
오늘도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20분 아주 좋내용! 10~12분짜리보다 훨씬 몰입도나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이번 리뷰 대박 😱ㄷㄷ
헬무비 의심하지말고 추천써있으면 그냥
리뷰보지말고 찾아봐야겠다..ㅠㅜ
흑흑 공포영화 재밋어보이는거 진짜 찾기어려운데
와!~~~ 이영화 머지... 스토리 탄탄하고 연출좋고 숨어있는 명작이네요
마지막에 언급 하셨던 영화들 리뷰 있나요?
영상 하단에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가 조아따
잘봤습니다
엄마가 외계인이야?뭐야 ㅡㅡ 👾
6:50 근데 우울증약 먹는다고 뭐 달라지는건 아닌데;;
한꺼번에 먹으면 졸리고 멍하려나? 머리아프구
7:40 외계인 엄마여도 쫌 멋있네
7:46 그리고 자기손으로 죽이려는 건가?
이번거 대박이다...혼자 보기 힘들었음ㅠㅠ
어릴 때 꿨던 여러 꿈들 중에서 가장 무서운 꿈은 가족이 괴물이 돼서 날 쫓는 꿈이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오 잼있어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가요~^^
엄마도 아닌 사람이랑 왜 자꾸 집에 있는겨 ㅜㅜㅜㅜㅜ 개무섭네
어디에서 보는건지도 말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연기 최고다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체인질링에 대한 내용이군요. 아이를 바꿔치기하고, 뜨거운걸 싫어하는 일종의 요정인데 기괴하게 변화시켰네요.
체인질링 전설로 만든 영화네요. 근데 좀 특이한 게 보통 아기를 바꿔치기를 하는데 엄마까지 바꿔버리다니... 전설을 독특하게 바꿔버렸네요. 그래서 처음엔 결말을 제대로 이해를 못 했는데, 전설을 떠올리고 나서부터 좀 이해되었네요. 요정 혹은 괴물을 없애 버렸으니 진짜가 돌아온 거였으니까요 ㅎㅎ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넘 재밌다
심리적 압박감이 장난아닐듯한 영화네요..
감동적인가족영화네요
1:36 묘하게 통천 닮음;
영화 헬보이 원작 만화 중에 주인공 헬보이가 영국에서 아기와 뒤바꿔치기된 어느 정령을 퇴치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게 실제 있던 설화였군요.
띵작..
할머니 말 드럽게 안들어.
존잼이엿슴둥👍
아일랜드산 다른영화도 하셨나요 링크좀 !
영상 하단에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왜 꼭 서양 공포는 애들이 사춘기+암덩어리로 일을 망칠까요?
요즘 공포영화들은 한없이 무기력한 주인공들 파괴된 가족들 가치관이 붕괴된 사회를 죽 나열해놓고 한없이 강대한 악이 등장함 그리고 거기엔 반대되는 힘은 쏙 빼버림
그 결과물이 걍 한없는 악의 숭배야 요즘 영화들 진짜 문제 있음 특히 유럽
오죽하면 미국 공포영화 감독이 칸에 갔다가 비웃고 돌아갔겠어
역대급?
뭐가요?
솔직해 집시다~
그래도 잘 봤습니다.~
조현병의 위험성인줄 알았는데 진짜 악령이내요..
잼난다
10:19 담배가 아니라 대마자너 ..!!??
주인공의 빌런짓으로 할머니가 죽었네
저 나이에 가는건 자연사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요. 할머니가죽어도 슬퍼하지않네요.
엄마가 묶여있고 할머니가 엄마를 불태우려 하는데 어떻게 안 풀어줘 ㅠㅠㅠ
왜 스포를 하시는지….
진짜 유튜브 댓글 바로위에잇어서 스포성댓글 강제로 보게되는거 킹받는다........
꼴려서 보고 온 감상평 : 그냥 이 리뷰 영상이 다임. 분위기만 잡고 뭐 나오는게 없어서 하나도 안 무섭고 수잔이랑 괴롭히는 애들은 굳이 왜 계속 등장해서 분량 잡아먹는지 모르겠고, 결말이랑 사건해결과정이 개허무함. 최소한 저 악마가 뭔지, 어떻게 위험한지 자세히 묘사했으면 좀 무서웠을지도
어디서 보셨나요!?정보좀 알려주세요!!
친구랑 같이 봤던 영화인데 수잔캐릭터가 넘 좋았쥬
이게 왜 무서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내 축축한 가랑이가 무서운지 말하고있는데요...?
@@임정수-q8z 걍 요실금아님?
어머나.... 매우 마음에 드네요
다른 건 괜찮은데 엄마 변한 얼굴이 너무 무섭다 ㅠㅠ
16:16 후덜덜
와 오랜만에 무서운 영화 였어요 ㄷ ㄷ ㄷ
연기 진짜 잘한다 .
영상 멋잇다 근데 행복한 결말이라는데.. 꼭이렇게 잊혀져가는 할머니같은 사람들의 희생은 ㅠㅠ 진짜엿는데 역시 희생이 잇어야 행복이 커지는건가
헬무비 재밌어 보이는게 많은데 무서워서 못보겠어요ㅠㅠ흑 매번 클릭해서 댓글분위기로 무서운지 확인하고 보게되는 찌질입니당ㅠㅋ
너무 재밌게 보고가요!! 중간중간 드립 같은거 넣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ㅋㅋ
이번에는 넣을 틈이 없었어요ㅠㅠ 영화가 어찌나 건조하던지..😭
이영화 어딨나요 ㅠ 다 뒤져봐도 안나오고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나요 ㅠ 아일랜드디비디 구매밖에없던데 ㅠㅠ보고시픈디😢
소름~~~ 영화 분위기 미쳤다
고생만하다가 희생당한 할머니 불쌍해 ㅠㅠ
악마와의 토크쑈 같은 좀더 임펙있는 잘만든 영화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 고품질 호러 공포 매니아 팬
4:52 자막 쏘리요 뻘하게 터짐ㅋㅋㅋㅋㅋ
좋네요!! 껌붙이던 친구가 좀 뜬금 없지만
16:25 와 진짜 나였으면 지리고 꺼지라고 소리 존나지를거같음 진짜 지리네;;
워우 너무 무섭쟈나유ㅠㅠ 샬롯 겁나 고구마긴한데 할머니가 갑자기 그러면 누가 믿어요
이것도 체인질링 소재 영화 느낌이네요 잘봤습니다
엄청 무서운줄 기대 햇는데 ㅡㅡ
무셔ㅠ
항상 아일랜드 영화나 그런 쪽의 영화들이 잘 만들어 역시 이런건 따뜻한 가족으로 끝나야지
세계 어딜가나 이지매
인간은 본래 악한것일까?
아니 그럼 샬롯 아기때부터 10대때까지 저 악마인가 뭔가를 데리고 산 이유가 뭐에요? 태우면 돌아온다는것도 아는데 왜 십몇년을 안태우고 가족들이 고통만 당한거지?
신선하긴하네요
썸넬 고기 먹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어우야... 마지막에 다가올 때 진짜 무섭네
너무무섭다 하
친구가 현명해보인다
q1. 악마가 어깨빵으로 도와준건? 주인공을 진짜 친구로느껴서? 악마인데 고마웠던 멋잇엇던 ㅋㅋ
q2. 아이에게붙엇던 악마가 엄마에게 붙었던거란 이야기?
q3. 초반 1분20초에 더이상못하겠어~~ 엄마가 말했는데 이건 무슨의미? 악마가한말?진짜엄마가한말?
엄마였다면 무슨의미로 한말?? 더이상 악마에게 못버티겟다?
잘모르겟다 ㅋㅋㅋ누가좀 알려줘요
악한 영들에게 직접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하세요.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악한 영아! 예슈아의 피로 결박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영원히 나오지 말것을 명령한다.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악한 영아! 내 몸에서 당장 나가~~~~~~~~~~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하나님은 아주 많은 비젼들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많은 비젼들을 통해서 눈으로 보지 못하는 영적인 세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여 주시고, 저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에게 경고를 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영적인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합니다. 점집에 찾아가지 마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람들은 뭔가 답답함을 호소하기 위해서 점집에 찾아 갑니다. 그래서 점쟁이에게 뭔가 영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물어보려고 갑니다. 점쟁이 들은 악한 영들이 그들을 잡고 있습니다. 점집에 가게 되면, 악한 영이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잡아 버립니다.
첫번째로 점집같은 곳에 가면 안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적으로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이방인의 우상적인 영적인 활동을 하는 곳에 갔다 오면, 온 몸이 무겁고, 정신이 혼미하며, 토할 것 같고, 뭔가 자신의 몸에 이상이 오면, 그냥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병원을 찾아갑니다.
이방인들의 우상적인 영적인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는 악한 영들이 쫙~ 깔려 있습니다. 특별히 점술가의 집. 어떤 경로이던지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잡습니다. 눈도 잡고, 귀도 잡고 몸도 잡고 이런 악한 영들의 공격이 들어 오게 되면, 몸에 건강이 나빠진다던지, 아주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은 예슈아의 이름으로 아주 강력하게 악한 영들에게 당장 나가라고 명령을 하셔야 합니다. 영적으로 아주 민감한 사람들은 압니다. 강력한 명령을 내리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옆에 악한 영을 쫒아 내는 기도를 틀어 놓고 명령을 하시던지, 아니면 방언 기도를 틀어 놓고 하시던지, 악한 영들에게, 이 악한 영아!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내 몸에서 당장 나가~ 이렇게 강력하게 명령을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악한 영들의 한 입꺼리 밥이 될 것입니다.
악한 영들에게 직접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하세요.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악한 영아! 예슈아의 피로 결박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영원히 나오지 말것을 명령한다.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악한 영아! 내 몸에서 당장 나가~~~~~~~~~~
항상 예슈아의 피로 내 몸과 가족들의 몸에 예슈아의 피를 발라 달라고 기도를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적인 세상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방인들의 우상적인 영적인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 갔다 오면, 자신의 몸이 아주 무겁고 의문의 병들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전혀 알아 차리지 못합니다. 이것들은 영적인 공격이며, 악한 영들이 약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잡아 버려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영적으로 민감하지 않는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만,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은 검은 것들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더욱 강하고 민감 해 지시고, 영적인 활동을 하시게 되면, 점점점 아주 영적으로 민감해 지시고, 강해 질 것입니다. 방언 기도를 많이 들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영이 깨어 있으면, 악한 영들의 존재를 영적인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의 이름과 피에는 엄청난 영적인 권한이 있습니다.
예슈아의 이름과 피로 승리하세요. 오직 예슈아!.
볼수있는곳이 없네요 ㅠ
할머니 : 거봐 내 말이 맞잖아...
이거 보고 놀라면 군대 재입대 한다
형님 됬이 아니라 됐입니다 ㅠㅠ
다음부턴 앉틀릴게요...
흠 나만 안무서웠던겨?ㅡㅡ;;
왁....가족의 공포는 아리 애스터의 시그니처인줄 알았더니 ㄷㄷㄷㄷㄷ
그것이 존재가 뭔지 왜 태워워야 되는지 영화에 나왔으면 좋았을껄
걍 그것이 엄마가 아니고. 저주걸린줄말 알았는데..에이 모르겠다.
와 이 영화 좀 괜찮다 좀 무서운데 ㅋㅋ
가족이 가족이 아니네요
흔한 가족이야기는 아니지만
종종 있을수있는 이야기
정신병은 약도 없으니 제발 나라에서 판단하고
남은 가족들 더이상 불행하지않게 했으면...
할머니 말 안 들어서 죄 없는 할머니만 죽였네
죄송 합니다만 이 영화가 무섭나요?..
솔직하 지루 한...
정신과 면제를 가르쳐주겠다
오우쒸... 이거 무서운데요. ㅠㅜ 특히, 장작더미에 숨어있다가 엄마를 마주칠때가 제일 무서웠어요. ㅠㅜ
이딴거쓰지말라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