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에서 탈출하는 방법…"다양한 사람을 만나라"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 JTBC 상암동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김하은
'상클라이프' 시간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죠. 그래서 매주 월요일엔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아침 시간을 선물해드립니다. 오늘(22일) 함께 하실 분 모셔보죠. 우리의 말과 행동에, 명쾌한 이유를 찾아주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엔 어떤 얘기 들려주실지 오늘의 주제 바로 만나보시죠.
· 의도하지 않은 가스라이팅도 있나?
· 가스라이팅 피해, 누구나 당할 수 있나?
· 귀가 얇은 사람은 특히 더 잘 당할까?
· 혹시 내가 가해자?…알아채는 방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전문 news.jtbc.co.k...
▶ 시리즈 더 보기 • 상암동 클라스
#가스라이팅 #인지심리학 #가스라이팅탈출 #상암동클라스 #상클라이프 #이가혁앵커 #김하은앵커 #김경일교수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bit.ly/3iYhEqa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본인은 알기 힘듦, 주변사람들에게 상황을 알려야함. 본인은 시야가 좁아져있기때문임. 나두 4년만난 사람이랑 헤어지고나서 주변사람들 언니 엄마 다 가스라이팅같았다고 말했음. 가스라이팅 당하고 헤어지면 우울증 공황장애 다 옴. 진짜 힘든시간 보내게됨. 왜냐면 구것들이 익숙해졌는데 갑자기 그 모든 단절되서 더 그럼. 그냥 이별할때랑 확실히 다름. 산증인. 연애 여라번 해봤는데 그사람이랑 헤어졌을때가 가장 힘들었고 잊기도 힘들었음 그리고 가스라이팅 히는 사람중에 나르시시스트가 많음
저도 가스라이팅으로 헤어졌는데 계속 ’내가 그 사람 말대로 해줬어야했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가족, 친구들한테 헤어진 이유 말하니 가스라이팅 맞다고 해서 내가 미쳤나 했어요. 당한게 바보같고 억울하고 우울하고 화나고... 카톡으로 이별통보하고 잠수탄 회피형 전전남친은 선녀였습니다 하
사귈때도 통제하는것 때문에 뭐하나 꼬투리 잡힐까 전전긍긍 힘들었는데 헤어지고도 정신병이 오네요.
애인 행동이 맘에 안들면 그냥 헤어져주면 안되나요. 왜 사람을 지맘대로 통제할까요… 안맞으니까 제발 헤어지자고 애원하면 애기처럼 울면서 붙잡고 잘못했다고 하고 다음날이면 다시 반복
오히려 저를 이성문제 있고 무심한 여자친구라고 생각했어요(지금도 계속). 아마 죽었다 깨어나도 본인이 가스라이팅 했다는 사실을 모르겠죠…
0:18 와~ 김경일교수님이다~~^^
❤가스라이팅 안당하기 sol.
다양한 사람 만나기! + 견문 넓히기 +자존감 챙기기
-그것이 사리 분별과 선택을 도와줌.
❤가스라이팅 안하기 sol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지 + 의견제시시 내생각임을 밝힐 것!
교수님 강의 항상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교훈적이고 감동적이라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나르시스트들이 옆사람 지배하는것은 당연이라고 생각해요~~
만나는 사람 없음. 다 귀찮음
솔직히 말해서 이게 현명한
방법이긴 함 ㅋㅋㅋㅋㅋㅋ
어?! 오늘도 김경일교수님 나오셨나봐요~^^
가스라이팅을 해서도 당해서도 안됩니다.
동감합니다
저는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언니까지 합세해서 저한테 자폐아,
정신병원에 가라 하는데도 엄마는 말리지도
않아서 왜 나만 괴롭히냐고 나랑 언니랑 차별하냐고 해봤는데 차별 대우하는 거 맞다고 합니다 엄마는 제가 좋게 다가와도 안 좋게 다가와도 늘 이기적이게 행동합니다 엄마가
늙어서 그런지 네일해도 안 예쁘네 라고 말해서 제가 그런 말을 자식들 앞에서 속상하게 왜 해.. 했거든요 근데 마음씨 예쁘네
하고 끝나면 될 것을 갑자기 평소처럼 해라
진작 이렇게 좀 착하게 행동하지 하면서
인신공격을 하고 저번에는 엄마가 안마의자하고 있는데 저희 반려견이 계속 의자
밑에 들어가서 위험하겠다 하고 애견유모차에
잠깐 넣어놨는데 엄마가 빼내 라고 해서 뺀 1일 후 결국 엄마의 안마의자 밑에 반려견이 깔아져서 꼬리만 보이는 상태였어서 제가 방에
있는 엄마한테 심각한 목소리로 엄마... 엄마...
빨리 와봐 했는데 안 오길래 일단 강아지 빼내고 확인하고 방에 갔는데 폰 보고 있고
제가 왜 안 오냐고 하니깐 장난하는 줄 알았다
넌 맨날 장난치잖아 큰 소리로 불러야지 장난톤으로 말하면 어떡해 막 이러고 제가 반려견 다칠 뻔했다고 조심하라고만 했는데
오히려 큰 소리 치고 잘못 인정 안 하고
인신공격을 퍼붓고 학대해서 결국 뛰쳐나와서
제 방으로 가서 문 닫았는데 발로 문 세게 쳐서 열고 뻔뻔하게 저를 혼내요 그리고 출근시간인데 너가 나를 화내게 만들어서
못 가겠다 지금 어린이집 출근하면 애들한테
어떤 행동을 할 지 모르겠다 사고 칠 수도 있다
넌 사람 속을 뒤집는 거 장인이야 장인 이러면서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요 그리고
몇 주 전에는 가스라이팅 얘기가 나왔어서 제가 어떤 가스라이팅 비슷한 영상을 보여주고 카더라통신이긴 한데 저건 진짜 가스라이팅 같다 하니깐 너 유튜브 보지마 넌 안 봐도 될 걸 다 보네 모든 사람들 말을 믿어 여기에 가스라이팅이라는 내용이 안 나오잖아 댓글창에 사람들이 이 친구 사이가 가스라이팅 맞다고 많이 적어놨어도 카더라일 뿐이야
카더라 믿지마!! 믿고 루머 만들면 사람을 죽이는 일이야 저한테 얘기했거든요? 근데
억울한게 그동안 저 어릴 때부터 엄마가 최수종이 하희라 폭력한다는 루머가 많더라,
둘이 쇼윈도부부겠다.. 카더라지만 되게 이 얘기가 많으니깐 사실 같다 라는 걸 10년동안
몇 십번을 저한테 해댔는데 내로남불이네요
엄연함 갑질을 해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최수종 얘기 꺼내면서 엄마도 똑같잖아 하니깐
지난 얘기를 왜 하니 이미 끝났는데 다시 저를
호되게 뭐라해요 자기한테 불리한 건 당한 상대방은 안 끝났는데 그만 그만 하면서 혼자
끝내고 말도 못하게 하고 지난 일이니깐 하지 말라고.. 심지어 오늘 엄마가 언니한테 네일 받고 있는데 아까 언급했던 늙었다는 말을 왜 해 속상하게 라고 말했는데도 갑자기 뭐라하더니 너는 그냥 넘어갈 일에도 엄마를
잡고 뭐라해 해서 제가 잘못을 인정도 안 하고
오히려 나한테 화를 내서 그러지 하니깐 옛날 일을 예시로 언급하더니 이런 거 말이야!! 했거든요? 엄마는 지난 일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했으면서 내로남불 마인드로 엄마는 지난 얘기를 합니다 결국
엄마 똑같은 언니까지 저를 괴롭혀서 제 방으로 왔습니다 이 순간을 회피하고 싶어서
자려고 하는데 한 30분쯤 있다가 또 엄마가
문을 열어서 자냐고 하길래 나 좀 그만 괴롭혀
나가라고 했더니 제 다리를 5번 때리고 ㅈㄹ한다 하고 문 닫고 갑니다 분명 엄마랑 언니가 잘못했는데도 끝까지 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저번에는 제가 엄마랑
대화하고 있는데 엄마가 표정을 찡그려서
제가 왜 그래? 딱 한 마디했는데 너는 사소한 것에도 신경쓰네 되게 피곤하게 산다 사람 표정 가지고 되게 신경 쓰는 거 아니야 그냥
더워서 찡그린 거야 해서 제가 또 다른 사람이였어도 백퍼 오해할 만한 상황이라고
조심해줘 조언과 부탁했는데 또 큰 소리치면서
오히려 저한테 또 인신공격하고 또 출근시간 운운하면서 넌 매번 출근시간마다 나 기분 나쁘게 만드는 게 취미니? 너랑 대화하기도 싫어 아 짜증나 하면서 출근했어요 분명 엄마가 잘못했고 저는 그냥 엄마 오해해서
물어보고 조언과 부탁을 했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입니다 현재도 가정폭력과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데
나쁜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위로의 말씀들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야기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너무..힘드실 것 같아요.
도망치고싶으면서도 사람 마음이라는게..약해지면 다시 기대고싶기도하고 저는 그럴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건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고생했어요. 정말. 너무나.
아이고...가여워라 얼마나 마음이 외롭고 고단할까..그래도 이시기만 버티어내면 정말 좋은사람들로 둘러쌓일거예요. 그들에게는 그냥 묵묵부답으로 있고 나쁜길가지말고 조용히 지혜를 쌓다가 때가되면 독립하여 그들과 매우 큰 거리를 두세요. 일년이나 오년에 한번정도 잠깐보고 스스로 일어나세요. 님앞에 밝은 미래가 있어요. 거기로 가세요. 가족은 선택할수없었으니 그냥 크는동안은 묵묵부답하는수밖에요..님 내가 기도해줄깨요. 힘내요. 토닥토닥
그런 타입이 어린이집 근무라니 ㅎㄷㄷ
가족이라도 선을넘으면 안됩니다 독립해서 혼자나와서 사시구요 계속경고해도 선을넘는다면 손절도 고려해보세요 타인이 나를 대하는방법은 내가 알려주는거예요
한번쯤 다르게 생각해봐라
크거나 작거나 남자들은 대부분 자기 여자를 가스라이팅 합니다.
여자남자 가릴거없고 본인이 갑이라고 착각하면 저지경됨. 결국주변에 정상인은 없고 사기꾼만 남겠지. 그런것들의 말로란 그런거야
조중동 영끌하라고 가스라이팅하더니 나몰라 니 책임 어쩔
유영재가 떠오르네 ᆢㅉㅉ
10:10
공부하라고 말하는게 전통적 가스라이팅인가요?
대한민국은 윤정부와 조중동이 까스라이팅하지
이건 완전 국민 사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