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사람의 목소리는 어려서 부터 피아노 음정에 익숙해 져 있습니다. 현악기(기타.바이올린등)와 피아노는 태어나면서 부터 "C조의 조성"을 가지고 악기가 태어 났습니다. 악기 종류에 따라 [F Key 조성을 가지고 태어난 악기]가 있는 반면 [Bb. Eb 등을 가지고 태어난 악기] 몇 가지의 이조 악기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소지하고 계신 악기가 [F Key조성을 가진 악기]라면 피아노 악보를 볼때 완전4도를 내려 이조를 해야 함이며(이때 조표의 종류와 갯수에 변화가 옴), " [Bb Key " ] " 장2도를 올려 이조를 " (이때 조표의 종류와 갯수에 변화가 옴), " [Eb key " ] " 단3도를 내려 이조를 해야 합니다. (이때 조표의 종류와 갯수에 변화가 옴), 질의하신 "사람의 목소리보다 악기는 3도 높은상태로 연주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 이렇게 하시면 그 어떤 악기와 사람과도 맞지 않을 것 입니다.
아니요...... c장조 와 f장조는 스케일 자체가 다릅니다, 즉 근음("도"음)위치가 변하기에 f장조에서는 "시"음에 b이 붙지만,,,, c장조로 연주하게 됨은 "시"음에 b이 붙지 않습니다. 표현하신 "c장조로 연주하고"라는 표현은 소리샘님께서 설명하시는 "음"이름으로 연주한다는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내용은 맞는 듯 함이나 반에 반에 반쪽짜리 답변이며 "c장조로 연주하고"라는 표현은 더더욱 아닙니다. "음"이름은 # 또는 b의 갯수와 상관없이 변함없는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는 "음"의 이름이 변화가 없는 반면(고정도법) # 또는 b의 갯수에 따라 으뜸음("도"음)의 자리가 변하는 것을 "계이름"(이동도법)이라 합니다. 악기 연주자들은 고정도법 즉 "음이름"을 이용하며 성악가들은 이동도법 즉 "계이름"을 사용합니다. 또한 "3음 높혀서 f으뜸음으로 부르라는 것이 맞는지요?" 가 아닌,,,,,, 으뜸음이 "파"음부터 "도"음이 시작되는 도레미"파" 4음이 올라갑니다(완전4도). 이왕이면 c장조 와 f장조 라고 칭 함 보다는 ,,,,C Key 또는 Am key / F Key 또는 Dm key라고 부르는 것을 권장 드려봅니다. . c장조 와 f장조는 미스터 김철수씨라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넵,,,,, 맞습니다. 그런데 카포를 사용한다 함은,,,,, 악보의 조성에 따라 수 많은 코드 운지에 불편이 있기에 편리성을 위하여 카포를 사용하는 것 아닌지요? 기타의 지판에 동일한 코드 운지를 잡을때 카포의 위치에 따라 '조'의 변화, '음정'의 변화는 있을 지언정 '코드'의 운지 변화는 없지요.
"음이름"과 "계이름"을 구지 구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편하신 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단 노래를 가사로 부르지 않고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는 계명창으로 부르실 때는 악보에 기보된 조성(# 또는 b의 갯수)에 따라 으뜸음이 변화되니 연습을 하시어야 되십니다. 사례로 "고향의 봄"이라는 노래를 부를 때 내가 부르는 "고향의 봄" 과 친구가 부르는 "고향의 봄" 의 음정 높이는 분명히 다를 것 입니다. 같은 "솔솔 미파솔 라라 솔"인데 말이지요(그래서 "음"이름은 변화가 없다는),,,, 내가 부르는 으뜸음 자리와 친구가 부르는 으뜸음의 자리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지요 (서로 부르는 "고향의 봄" 노래의 악보 조성이 # 또는 b의 갯수에 따라 으뜸음의 자리가 변화되니)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도"음을 기준으로 "도레미파솔라시도(하나의 옥타브)"가 있는 반면 "레"음을 기준으로 시작되는 "도레미파솔라시도"도 있습니다(레미파#솔라시도#레 : Major 일때) "미"음 " " (미파#솔#라시도#레#미 : Major 일때),,,,, 이렇게 도레미파솔라시 모든 음에서 각각 하나의 옥타브가 형성됩니다.,,,, 그럴 때 마다 조성은 따라서 변하게 됩니다.....,,,,,, 휴 ~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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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잘 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음이름 계이름을 가장 잘 설명한 유튜버네요. 아직도 아리송하긴 마찬가지지만 ㅎ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도 아리송할 정도면 도대체 음이름과 계이름이 얼마나 어려운 이론이야?
차분히 쉽계 설명 최고
World Best . 기회에 악보 공부. 최고의 명품 강의 기대해 보겠습니다.
Thank You .
추측으로만 생각했엇는데,,
이렇게 명확히 설명해주시니,,속이 시원하군요
즉,,악기연주시,,조표의 으뜸음으로 해야하는지,,다장조 기본연주에 조표붙은 부분만 조정해서
연주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싹 사라졌네요,,최곱니다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합니다. 궁금했던게 풀리니 즐겁고 속이 시원 합니다.🎉😊
선생님 정말 머리에 쏙오~옥
아 이해가 넘 잘돼요 배우는 아이들 행복 하겠어요 감사해요
정말 쉽게 천천히 잘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최고십니다. 다른 설명이나 책을봐도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게진짜 최고!!❤
천천히 설명을 들어니 이해가 됩니다. 고마워요...
또박또박 쉽게 설명해서 좋아요.
이해가 되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설명이 기가 찹니다
고정도법(음이름), 이동도법(계이름)
큰 힘이 되는 응원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동안 궁금했던 점을 싹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점이 해결됐다니 다행이에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완전짱 ♥︎♥︎♥︎♥︎♥︎
하모니카 불기도 역시 계명창인 셈이군요.피아노와는 달리 이제야 세가지 C,A,Am키로 하모니카를 불었걸 확실히 알겠네요^^
고맙습니다 너무또박또박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직접 개인교습받는것같습니다
음이름은 이해되는데 계이름은 조금안되네요
계속공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악기 연주를 위해 이 영상을 보신 거라면, 우선은 음이름만 알고 계셔도 괜찮아요.
노래를 부를 때 다장조에서는 사람의 목소리와 반주하는 악기의 소리가 같다면 내림마장조에서는 사람의 목소리보다 악기는 3도 높은상태로 연주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아니요...... 사람의 목소리는 어려서 부터 피아노 음정에 익숙해 져 있습니다. 현악기(기타.바이올린등)와 피아노는 태어나면서 부터 "C조의 조성"을 가지고 악기가 태어 났습니다.
악기 종류에 따라 [F Key 조성을 가지고 태어난 악기]가 있는 반면 [Bb. Eb 등을 가지고 태어난 악기] 몇 가지의 이조 악기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소지하고 계신 악기가 [F Key조성을 가진 악기]라면 피아노 악보를 볼때 완전4도를 내려 이조를 해야 함이며(이때 조표의 종류와 갯수에 변화가 옴),
" [Bb Key " ] " 장2도를 올려 이조를 " (이때 조표의 종류와 갯수에 변화가 옴),
" [Eb key " ] " 단3도를 내려 이조를 해야 합니다. (이때 조표의 종류와 갯수에 변화가 옴),
질의하신 "사람의 목소리보다 악기는 3도 높은상태로 연주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 이렇게 하시면 그 어떤 악기와 사람과도 맞지 않을 것 입니다.
반음 조절이 자유롭지 못한 하모니카는 음이름 보다 계명을 쓰는 게 편리한 악기라고 볼 수 있지요.
🎉🎉🎉❤
작곡자가 예를들어 f장조로 곡을 만들었을때
연주는 c장조로 연주하고 노래는 3음 높혀서 f으뜸음으로 부르라는 것이 맞는지요?
아니요...... c장조 와 f장조는 스케일 자체가 다릅니다, 즉 근음("도"음)위치가 변하기에
f장조에서는 "시"음에 b이 붙지만,,,, c장조로 연주하게 됨은 "시"음에 b이 붙지 않습니다.
표현하신 "c장조로 연주하고"라는 표현은
소리샘님께서 설명하시는 "음"이름으로 연주한다는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내용은 맞는 듯 함이나 반에 반에 반쪽짜리 답변이며 "c장조로 연주하고"라는 표현은 더더욱 아닙니다.
"음"이름은 # 또는 b의 갯수와 상관없이 변함없는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는 "음"의 이름이 변화가 없는 반면(고정도법)
# 또는 b의 갯수에 따라 으뜸음("도"음)의 자리가 변하는 것을 "계이름"(이동도법)이라 합니다.
악기 연주자들은 고정도법 즉 "음이름"을 이용하며 성악가들은 이동도법 즉 "계이름"을 사용합니다.
또한 "3음 높혀서 f으뜸음으로 부르라는 것이 맞는지요?" 가 아닌,,,,,, 으뜸음이 "파"음부터 "도"음이 시작되는 도레미"파" 4음이 올라갑니다(완전4도).
이왕이면 c장조 와 f장조 라고 칭 함 보다는 ,,,,C Key 또는 Am key / F Key 또는 Dm key라고 부르는 것을 권장 드려봅니다. . c장조 와 f장조는 미스터 김철수씨라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선생님 피아노 학원 아이들에게 악보읽을때 조마다 계이름이 달라지는데 이 계이름 뭐야 라고 물으면 그냥 다장조 계이름으로 대답하잖아요 그럼 이 음이름 뭐야 라고 물어봐야 하는 건가요?
■사장조의 악보를 기타로 연주할 때 음이름, 계이름 어느 것으로 연주해도 상관없다
■카포를 사용해서 연주해도 상관이 없는데, 카포의 위치에 따라 '조'의 변화, '음정'의 변화, '코드'의 변화만 있을 뿐이다
제생각이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악보에 보이는 그대로 연주하게 된다면, 그건 음이름으로 연주하시는 거세요^^
넵,,,,, 맞습니다. 그런데 카포를 사용한다 함은,,,,,
악보의 조성에 따라 수 많은 코드 운지에 불편이 있기에 편리성을 위하여 카포를 사용하는 것 아닌지요?
기타의 지판에 동일한 코드 운지를 잡을때 카포의 위치에 따라 '조'의 변화, '음정'의 변화는 있을 지언정 '코드'의 운지 변화는 없지요.
샆 하나씩 붙인 도미솔을 음이름인지계이름인지 어찌 구별하나요~?
똑같은 악보인데~~~
"음이름"과 "계이름"을 구지 구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편하신 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단 노래를 가사로 부르지 않고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는 계명창으로 부르실 때는 악보에 기보된 조성(# 또는 b의 갯수)에 따라 으뜸음이 변화되니 연습을 하시어야 되십니다.
사례로 "고향의 봄"이라는 노래를 부를 때 내가 부르는 "고향의 봄" 과 친구가 부르는 "고향의 봄" 의 음정 높이는 분명히 다를 것 입니다.
같은 "솔솔 미파솔 라라 솔"인데 말이지요(그래서 "음"이름은 변화가 없다는),,,, 내가 부르는 으뜸음 자리와 친구가 부르는 으뜸음의 자리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지요
(서로 부르는 "고향의 봄" 노래의 악보 조성이 # 또는 b의 갯수에 따라 으뜸음의 자리가 변화되니)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도"음을 기준으로 "도레미파솔라시도(하나의 옥타브)"가 있는 반면
"레"음을 기준으로 시작되는 "도레미파솔라시도"도 있습니다(레미파#솔라시도#레 : Major 일때)
"미"음 " " (미파#솔#라시도#레#미 : Major 일때),,,,,
이렇게 도레미파솔라시 모든 음에서 각각 하나의 옥타브가 형성됩니다.,,,, 그럴 때 마다 조성은 따라서 변하게 됩니다.....,,,,,, 휴 ~ 길다.
55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음이름
계이름
명품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되돌이 표 등등
많은 표시와
영어로 또 한글로 알려
주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
도돌이표 관련한 영상, 오늘 업로드했어요.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보시면 될 거예요.
th-cam.com/video/vHsX1nzqAV4/w-d-xo.html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계이름의 '계'가 한자로 계단:계 인가요?
한계단은 도, 두계단은 도#, 세계단은 레,
유사해요^^ 계이름의 계는 섬돌 계를 사용하는데, 이 뜻 중 층계의 뜻이 있어요
각 계이름은 도레미파솔라시의 구성을 이루고, 그 사이에 사이음인 샾 또는 플랫의 음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