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규 목사 로마서 18강 "죄의 종 vs 의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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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 김흥규 목사 로마서 18강 "죄의 종 vs 의의 종"
    본문 : 로마서 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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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박효숙-z3y
    @박효숙-z3y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귀한시간 감사합니다

  • @김진이-u4e
    @김진이-u4e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기대하는
    성서학당
    시간입니다

  • @김가은-o8r
    @김가은-o8r 28 นาทีที่ผ่านมา

    탕자의 비유를 다시 한번 곱씹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의의 종과 죄의 종, 모두 자유가 있으나 그 결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죄의 종이 되어 자유롭게 죄를 짓고, 열심히 죄의 종으로서 고군분투하며 일하였으나 돌아오는 대가는 사망이었습니다. 그것은 분명 우리가 자유한 것 같으나 자유하지 않고 결국에는 내가 원치 않는 사망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은 참으로 인생의 역설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의의 종으로 구속된 것은 자유함이 없어 보이나 그렇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받아 영생을 누리게 되는 자유가 있었습니다. 이 차이점을 분명히 기억하여,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않고 의의 종으로 구속받는 인생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ilgonlee3709
    @ilgonlee3709 54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오늘도 로마서의 말씀을 통해 귀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 사도 바울은 우리 자신을 누구에게 내어주는 가?에 따라 우리의 삶의 모습은 분명하게 달라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에게 자신을 내어 주면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하나님에게(주인)에게 자신을 내어 주면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게 된다."(롬6:16b)
    2. 따라서 우리는 날마다 나는 나 자신을 누구에게 내어주며 살고 있는가? 죄의 종과 의의 종 중에 나는 어떤 종인가?를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3. 나는 죄의 종과 의의 종 중에 어떤 종인가?는 내 삶에 어떤 열매가 나타는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죄의 종 노릇하는 사람은 삶의 부끄러움을 느끼며 그 열매는 사망입니다.
    하지만 의의 종 노릇하는 사람은 거룩한 삶을 살며 그 삶의 열매는 영생을 얻게 됩니다.
    4.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 스스로 나는 지금 삶에서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돌아봅니다.
    5. 물론 나 스스로의 본성은 절대로 죄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말씀처럼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의 은혜를 믿음으로 죄로부터의 자유함을 얻었고, 영생이라는 은혜의 선물(카리스마)을 받은 의의 종이 되었음을 믿습니다.
    6.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만을 강조하며 세상 가운데 나의 삶을 돌아보지 못했던 모습을 회개하며, 죄의 종 노릇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이라는 선물은 받은
    의의 종 답게 거룩한 삶을 살아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나규현-k3m
    @나규현-k3m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하나님의 종이 되면 생명을 얻고 자유함이있다.아몐~

  • @SUN-nk4gt
    @SUN-nk4gt 56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죄의 종으로 살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으로 말미암아 순종의 종이 되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순종의 종이 받을 것은 영생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자유는 무언가에서 벗어나는 세상의 자유와는 다른 순종을 위한 자유라는 신비 이것을 주인과 종이라는 기막힌 표현으로 기록한 사도바울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할 것도 많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도 많은 자유가 없는 삶으로 보이겠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의의 종이 얻는 영생이라는 완전한 자유를 얻는 은혜의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의 종에서 벗어나 의의 종이 되기 위해 성화의 길을 걸어나가는 거룩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