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ir A330-200 transferred to T'way Air

All five Airbus 330-200s owned by Korean Air will be leased to T'way Air within 2024.
This is to fulfill the condition of approval of Korean Air's merger with Asiana Airlines, 'transferring four European route slots to T'way Air and granting access to aircraft operating on those routes'. This is leased by dispatching not only aircraft but also pilots. The 332s are scheduled to fly on routes where Korean Air is handing over slots (Paris, Rome, Barcelona, ​​Frankfurt).
Korean Air's 332 was introduced in the 2010s due to delays in the delivery of the Boeing 787-9, and was used on mid- to long-distance routes with low demand, such as Dubai, India, Istanbul, and Brisbane.
This rental project
EU corporate merger approval conditions (transferring slots on four European routes and granting access to aircraft operating on those routes)
Korean Air's plan to replace A330 with B787
It appears that this project was completed in line with the plan of T'way Air, which is building a mid-to-large aircraft fleet based on the A330.
Previously, T'way Air was at a time when the future of the aviation industry was uncertain due to the coronavirus in 2022.
We took a risk(?) by aggressively introducing three A330-300s, and as a result, the introduction and stable operation of the 330-300 contributed to the benefits of this route distribution and aircraft lease, making it a successful management decision that led to LCC's first direct route to Europe. It appears that it was.

[@djjcxsxjr]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겠군..

[@yunjinlee3304]

지금 HL8211 티웨이로운행중 이고 HL8212부산에서 티웨이로 개조작업중 입니다 나머지 3대는 아직 대한항공 운행중

[@enyoh321]

하늘색 디자인은 전세계 항공기 중에서도 최고 괜찮은 디자인 색

[@누리사]

제주도갈때 330을탔었는데 다른 회사로 임시로 넘어가는군요.

[@zxcv2we]

믿음이 전혀 가지 않는곳에 보내다니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닐련지요?

[@184cm85kg]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먹으려면 해야하는데 뭐 어쩌겠음 티웨이가 유럽 취항해야 독점무마를 시킬 수 있는데 그럴러면 장거리 비행기 지원해줘야 함

[@user-rg9fw7nu4q]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자주 만나고 싶은데 좀 아쉽습니다. 아무튼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PLANEMANIA747]

Beautiful compilation 💜

[@seob7428]

짜리몽땅한게 뭔가 귀여운..ㅎ

[@Eugene7902]

대한항공 332 국내선 김포- 제주 구간에서 겨우 한번 타봤습니다. 국제선에서는 타보지 못해서 못내 아쉬움.. 이번달에 티웨이로 넘어간 332를 김제 제김 구간에 이코노미 비지니스로 타봤는데 나름 괜찮더라고요 ㅎㅎ 그러나 요즘 티웨이가 너무 안습이네요 ㅜ.ㅜ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할테인데. 에어 프레미아도 마찬가지 ㅎㅎㅎ
티웨이로 332가 다 넘어가면 대한항공은 333만 19대 남는군요 ㅎㅎㅎ 그중 13대가 구기재 6대가 신기재 구기재도 B787-10, A350이 조금 조금씩 들어오면 정리되기 시작할테인데 마지막까지 남은 A330은 신기재 333들인듯요. 773, 772ER도 서서히 정리될것이고...
그러면 대한항공은 광동체 기단은 A350-900, A350-1000, B777-300ER, B787-9, B787-10 그리고 A330-300 신기재, B777-200ER 신기재 정도 남을듯요 ㅎㅎㅎ B747 A380도 정리중이고 ㅜ.ㅜ

[@Terence_Fernando_Joo]

B777X 도입도 추진했죠.

[@almyung]

얼마전까지 미주 시애틀까지 뛰었던 만능선수였는데 티웨이로 간다니 아쉽네요. 빨리 인수합병 마무리 했음 좋겠습니다.

[@user-mm1qb8ek1q]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종이 에어버스 a330 200 인대

[@whitegalaxy7084]

차라리 요새 논란 많은 보잉 기재 보내지 아쉽네요 어차피 티웨이는 탈일 없어서

[@user-mj9js3xy9n]

벌써 한대는 티웨이 도장을 입고 비행중이라고 하네용

[@N.A665]

공군 공중급유기와 같은 기종이네요. 엔진은 다르고요

[@Terence_Fernando_Joo]

공군의 공중급유기는 정확히 A330 MRTT죠.
다만 대한항공은 롤스로이스 PLC의 엔진은 쓰지 않고 있어요.

[@tv-pg4kc]

혹사 푸꾸옥행인가

[@TheJLEE97]

티웨이 나락가는 속도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