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회 합격생입니다. 첨 기획부동산에 취업해서 부동산이 다 그런데 인줄 알고 못할거같아서 법무사사무원16년째 하고있네요.^^ 나이도 먹고 해서 장롱에 있는 자격증 좀 써먹어볼까하는 찰나에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 어린나이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뭘 해도 잘할 사람 같아요. 팬이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보고 온데도 좀 비슷해서 여쭤봐요 경리 뽑는데 월 270이나 주고 사무보조 인사 등 다 합쳐서 500명 지원했더라구요 신도시개발을 하는 회사고 지사가 따로 있어서 만약 뽑히게 되면 지사가 빠른쪽에서 근무하게 될거라는데 가능성 있는 곳일거같아서요 여기도 기획부동산일까요?? 경리회계 업무하려 한건데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고 있어요 ㅠㅠ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제 지인이 저에게 영업하려고 전화해서 기획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잡아 떼던데 이영상 보니 확신이 들었어요..쎈일당 때문에 청년이나 주부들이 많이 입사하겠어요...그러다 얼마후에 잘리게 되나요? 실적이 없으면 그 지인은 벌써 1달 다녔다고 하는데... 너무 빠져있어서 자기 엄마까지 땅 사게 했더라구요...
10년 회사 생활 잘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사람인에서 봤다며 면접 제의를 받았는데.. 너무 이상해서 유튜브 조회 했더니 기획부동산이네요.. 휴.. ㄱㅅ합니다! 이 영상 덕분에 똥 피해 갔습니다 ㅠ 그나저나 그때 전화 면접제의 여자 상무 인간.... 뭐??? 지혁씨랑 주변 지인들은 행운이라고, 이제 부자된다고?? 하아... 나쁜년
저도 공인중개사 따기전에 부동산 공부전에 기획부동산에 토지관련 사기한번 당했습니다. 지금보면 정말 바보같지만 지인이라 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맞았습니다. K×경매법인 우×경매법인 등 다 그런곳이더라구요. 경매법인이 경매는 안하고 거의다 상속증여받은 임야 싸게사서 구입가대비 대략 4.5배정도 팔더라구요. 다팔고 바로 회사명 바꾸고 뭐 그런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영업을 잘하는건지 구입 후 200 개 지분으로 단 2개월만에 다 팔더라구요. 심지어 다른 유사 경매 법인에 2배정도 팔고 그 경매법인도 2~3 배에 호구차아서 팔고~ 아주 난장판이었습니다. 땅에 가보니 자랑하며 설명한 계획관리땅은 5프로도 안되게 살짝 걸쳐있었고 산도 경사도가 27도로 아주 급하며 정말 곳곳에 수많은 무덤 그리고 확실한 한방~ 땅 꼭대기에 철탑이 있습니다. 그냥 내려오면서 헛웃음이 나왔고 누굴 원망하기전에 제가 바보였구나 했습니다.
저두 선릉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며칠전 면접 다녀왔어요. 채용싸이트에 이력서 공개했다가 면접제의를 받았어요. 부동산 컨설팅하는 곳이다. 라며 인상이 너무 좋아서 연락을 했다. 얼굴이나 보자면서요. 한번 가보기자 하자, 라는 생각으로 면접을 보고 봤어요. 본부장이라는 분이 면접을 봤는데 우리나라는 부동산공화국이다. 라고 운을 떼면서 본인얘기를 주로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10여년 전 몇억 빚을 지고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지금은 빚 다 갚고 인생역전을 했다. 일급 7만원이고 출근 9시40분에 퇴근 4시반! 일단 한달만 교육을 받아봐라.. 해보고 아니라 생각하면 그때 관둬도 늦지 않다. 안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 바로 다음날부터 교육인데 나와봐라~ 다른 일정이 있어서 이번주 출근은 안된다, 하니 그럼 언제부터 되냐고? 담주 월요일에 출근 하겠다. 그러고 나왔어요. 그 다음날 또 연락이 왔어요. 잘 지내고 있냐고요. '아, 뭐지? 뭐 이렇게까지...' 교육만 받으면서 월~금 근무에 출퇴근 시간 너무 널널하고 140만원을 준다???? 이렇게 하면서 월급 주는 곳은 세상에 없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 기획부동산 알아보다가 지주님 채널을 만났어요.
농지는 향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구매하지 말 것, 절대 농지는 절대로 사지 말것, 그린벨트도 투자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사지 말 것, 대지는 일단 가격이 비싸고 나대지 상태로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시세 차익 투자 목적이면 비추천 그리고 개발 계획이 이미 확정된 상태는 사실상 이미 시세에 반영된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 차익 실현에 오히려 불리 따라서 개발 계획 예정단계지만 사실상 확정에 가까운 공적인 자료의 뒷받침이 충분하고 즉시 개발에 들어갈 수 있는 계획관리지역이면서 저평가되어 향후 개발 차익 실현에 유리한 그러면서도 개발이 용이한 경사도 15도 미만의 임야가 최적임, 그래서 대부분의 개발사가 가장 선호하는 개발예정지가 이런 종류의 임야임 단 토지매매법인(기획부동산)이 미등기로 판매하고 있는 물건이 아니라 법인 자체의 물건이 안전함, 물론 이 경우 미등기 물건보다 가격이 각종 세금과 관리비용으로 상승하는 것은 감안해야 하지만 그만큼 호재의 질이 높고 법적인 안정성이 상승함 결정적으로 개발 호재와 토지가 법적인 용어로 상당인관관계에 있어야 함 역세권의 경우, 개발 예정 역플레폼 기준으로 해당 토지와 1킬로 안에 있으며 베스트 너무 가깝게 즉 150미터는 수용될 가능성이 높고 300미터 까지도 주차장으로 될 활률이 있고 심지어 춘천역의 경우, 500미터도 주차장으로 수용된 사례가 있음 따라서 500미터에서 1킬로 거리가 가장 안전권으로 투자 이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음 공유지분등기는 민법 제262조 이하에 규정되어 있는 적법한 공동소유 형태의 하나로 공유임 합유나 총유는 매매시 다른 공유자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추천 단, 공유지분등기로 구매하는 경우는 토지의 실사용 보다는 개발 등으로 차익 실현이나 환지 등으로 다시 받아 건축하려는 등의 투자 목적이 분명해야 함 만일, 농막 등을 설치하려는 경우는 공유지분으로 매입할 경우 다른 공유자의 동의가 있으면 실사용도 가능하지만 추천하지는 않음 하지만, 공유지분 토지도 민법 제268, 269조에 따라 분할 청구나 법원의 결정에 따라 분할이 가능함 마지막으로 가격이 착해야 함 부동산투자 가격 원칙... 팔때는 시세보다 조금 싸게, 살때는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토지 투자 책추천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485868 부동산 관련 법 / 호재 분석 문의 greater1@naver.com
저도 커밍아웃해보면 전형적인 기획부동산 여러군데 다녔고 그 업계에서 대장주급 회사서도 있었더랬죠 작년에 마지막 몸담던 회사 자체가 기획부동산 처단하는 공권력에 수사받으며 날라가서 지금은 정신차리고 종부 일하고 있고요 회개하며 주변에 경각심 알리고 있습니다 제가볼때 지금 이 영상으론 많이 부족합니다 기획부동산의 핵심은 직원 자기계약과 진행하는 토지 규모 그리고 공유인 수 입니다 어떻게 일하는지는 하등 중요치 않습니다 제가 일해본 곳들 다 저마다 방식있더랬죠 핵심은 다니는 직원에게 필수로 자기계약시키고 진행하는 토지가 몇천평이며 그걸 매입한 고객수가 몇백명입니다 그러니 차후에 관리든 처분이든 될리가 없죠 지인목록이든 지번깜깜이든은 종부에서도 다쓰는 영업 전략에 불과합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정보가 출처가 있는지 위법한 계약을 권하지 않는지 또 그렇게 진행하는 고객이 너무 많지 않은지 그런걸 눈여겨 보시고 잘 피하세요
어제 가보니 대한경매옥션이라 써있던데, 문자에는 대한법원경매라고 보냈네요. 면접만 봤는데, 기본금 140만원 얘기하다가 일급 7만원씩 준다고 하던데, 그부분이 이상했어요. 최저시급도 안주려는 세상에 교육받는데 7만원을 주는 이유는? 그냥 감으로 기획부동산 아닐까 해서 , 면접보고, 인터넷에 아무리쳐도 그런 회사는 없더라고요. 암만해도 기획부동산인듯해요. 내일부터 가기로 했는데, 갈 필요도 없고, 굿바이 해야 겠네요. 공짜는 없으며, 지인들에게 폐끼치면 안되죠!! 도움은 못 줄 망정.
제가 보고 온데도 좀 비슷해서 여쭤봐요 경리 뽑는데 월 270이나 주고 사무보조 인사 등 다 합쳐서 500명 지원했더라구요 신도시개발을 하는 회사고 지사가 따로 있어서 만약 뽑히게 되면 지사가 빠른쪽에서 근무하게 될거라는데 가능성 있는 곳일거같아서요...ㅜ회사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안녕하세요? 기획부동산에 취업을 당하는것 같아서 정보를 찾다가 영상을 보게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졌던 의심점들을 읽어주시고 기획부동산의 느낌인지 아닌지 평가를 해주신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올해 졸업을하고 취준을 하는 중이었는데, 대학교수가 일단 취업소개를 해준다면서 92학번 선배를 한번 만나보라고 했습니다. 건설업에 있다고 했고, 좋은 관계를 맺고있는 교수라서 의심없이 가봤어요. 어차피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만나보니까 그 선배 밑에서 직접 일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지인이 사람이 필요하다하길래 본인이 추천해서 넣어주는거라고 합니다. 근데 뭔가 너무 쎄한거에요. 그리고 대화할수록 의심거리가 많아집니다. 나열하자면 이래요. 의심 1 : 가는곳이 건설 시행사라면서, 대외적으로 이름이 크게 유명하지는 않을지라도 내부에선 알아준다는데 이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심 2 : 솔직히 이제 사회초년생인데, 토익이나 영어관련 자격증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데 다 필요없고 그쪽에서 A부터Z까지 알려줘서 키워준다고 합니다. 인서울 4년제 졸업이라도 무스펙이나 다름없는 제 입장에선 너무 파격적이라. 말도 안되더군요. 의심 3 : 집에와서 회사정보를 인터넷에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모바일 명함을 받았는데 ㅇㅇ건설이라고 강남 삼성동에 있으면서 주소까지 잘 적혀있으나 검색엔진으로 안떠요. 그 무역센터 빌딩이었나? 암튼 거기에 입주해있다는데 명함말고는 정보를 얻을 곳이 없어요. 그 주소를 쳐도 안떠요. 의심 4 : 좋은 이야기만. 뭐 거기는 사람들이 쉽게 잘리지 않는다. 지쳐서 그만두지만 않으면 된다. 등등 의심 5 : 이력서 전달하고 3시간도 안되서 면접보자고 전화왔었어요. 다른일 하느라 못 받았는데, 이사라는 사람이 카톡오더니 내일이나 다음주에 연락하자고 합니다. 사무적인 일을 할것처럼 선배는 말을 했고. 일단 영업을 시키지는 않는듯이 말을 했는데, 만약 면접가서 물어보니 영업이나 TM 언급하거나 그런거 한다면 빼박 기획부동산 취업공사 당하는 걸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저 오늘 당했어요 ㅋㅋㅋ 일급 7만원에 독서실같은 책상 노트북도없고 전화기도 없고 ㅋㅋㅋ 조회때 화이팅하는것도 그렇고 ㅋㅋㅋ 와 조회때 느낌 쎄~하다가 조회시간 끝나고 이제 일하나 하는데 이게 일하는건지 노는건지 월급은 140씩 준다는데 오후쯤 상무란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전화안하시나? 하면서 주위 눈치 주고 ㅋㅋㅋ 저는 오늘 첨이라 교육만 듣는다는데 와 기획부동산 여기 가보고 첨알았어요 오늘 그냥 적당히 맞춰주고 왓는데 내일 출근그냥 안하려구요 개인정보 써있는 이력서며 등본이랑 사본낸게 찜찜한데 그냥 차단박고 추노하려구요 ㅠㅠㅠ
@@shadow-st6uj 저도요! 데이팅앱으로 만난분이 그런얘길 하네요.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저도 정확히 10% 최소 300만원 얘기하더라구요. 최근 LH 사건 얘기하면서, 본인생각에 굉장히 좋은 프로젝트라고... 본인은 몇년전 벌써 몇억 이상 수익을 봤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100% 빼박이네요...
기획부동산에 다니는 직원들은 땅들을 한사람 당 땅들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을까? 이것도 윤석열대통령 장모가 어쩌구저쩌구 할때 거시기 했겠네? 홍준영이 자신의 아버지 농협 조합원이? 농지법워반을 할 수 있도록 보람아빠가 어떻게 했는가? 5.60세대들의 장기요양보험으로 노인복지를 하는 여자들은 내가 탔던차를 큰집에 줬더니 그것은 사회복지기관에 후원으로 연계를 시키던데?
![[풀영상] KBS추적60분-제2의 강남땅을 팝니다_기획부동산의 덫_20181123](http://i.ytimg.com/vi/Cr2ZXJ8amjk/mqdefault.jpg)
![[풀영상] KBS추적60분-제2의 강남땅을 팝니다_기획부동산의 덫_20181123](/img/tr.png)
![หมานแต่ผัวเขา - แสตมป์ โตเกียว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m0g1TSBJPgo/mqdefault.jpg)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획부동산 사기집단인데
왜 정부에서는 조치를안하고
냅두는건지
다단계하고 비슷해서
젤가까운 가족 친구 지인들한테
접근해서 피해를 입히네요
공익적인 영상이에요 정말 감사해요'~!!!
저도 근데 다닐수잇을때까지 함 다니고싶네요 ㅋㅋㅋ
썰 너무 재밌게 풀어주셔서 잘 보고가요~~! 무섭네용..
정확한정보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너무 귀여우셔서 끝까지 다봤넹ㅜㅜ
말씀 넘 잘하시네요ㅎㅎ :)
영상제작 감사해요
진짜 좋은 영상 감사ㅎ
그런데, 사기 아니고 매물 정확하고 건축허가도 나고 신청금도 안할 시 돌려주고 임장도 꼭 안내 정확히 해주는 바는 토지분양사도 꼭 있어요. 영업하는 방식만 동종이라 같지 완전히 찐 토지 분양하는 회사까지 싸잡아 욕을 먹기는 해요.
고맙습니다 방금 말씀하신거 체크하면 괜찮은곳인가요
실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체험같은 간접체험을 하였네요.
좋은 경험 하셨네요...세상에 편하고 돈 많이 주는 직장은 없습니다.
내가 과연 이런 대우를 받을 수 있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이런 일을 당 할 일이 없지요.
부동산 취업 아주 중요합니다.
첫 발을 잘 내 딛어야 빠른 부동산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실장 차장들이 다 짤렸네요.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가요~~~~~^^
사랑합니다💞
맞는 말이랑 이상한 말 섞어서~~
이게 핵심~~!!
가장빨리 인생빵꾸나는 비결이 이런회사에 몸담는거죠.
좋은 정보 이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한 것을 넘어서 본인들이 을인데도 갑인것처럼 해준다는표현 정말 말이 사용하더라구요
근데 매물정보는 일반부동산도 안주지 않나요?
뒷박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담 시엔 공개 안 하는 경우도 있죵 ㅎㅎ 하지만 영업을 하는 직원도 모를뿐더러 주소도 안 알려주고 계약금을 받으려 하는 건 사기죠ㅠㅠ
제가 오늘 말씀하신곳이랑 비슷한데를 갔네요 그렇잖아도 찜찜했는데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회사 면접보고 있는데 다니기 전까지는 기획부동산 회사인지 모르겠으니 무섭🥲
ㅎㅎ 제가 엊그제 다녀온 곳이랑 같네요 ^^ 초보인지라 배울수 있겠다고 갔다가 전화없고 pc없음 스트레칭함 주말에 있었던일 돌아가면서 이야기함 등등으로 조금 당황스러웠네요 ^^
정말 똑같네요. 방금 님이 말씀하신 회사에서 방금 퇴사했다 봤습니다. 100% 똑같네요.
저는 15회 합격생입니다. 첨 기획부동산에 취업해서 부동산이 다 그런데 인줄 알고 못할거같아서 법무사사무원16년째 하고있네요.^^ 나이도 먹고 해서 장롱에 있는 자격증 좀 써먹어볼까하는 찰나에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 어린나이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뭘 해도 잘할 사람 같아요. 팬이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몇일전에 연락왔어요 ㅎㅎ 오라고 전 거절하고 통화 끊었죠ㅎ 너무 친절하게 이거저거 이야기하길래 의심스러워서 안갔습니다. ㅎ
지주님 영상을 애독하는 34회 공인중개사 합격생입니다. 이번에 안그래도 본 영상과 매우 유사한 형태의 회사에서 면접 제안이 와서 매우 집중해서 보게 되었네요. 영상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부동산 보험 다단계 다 마찬가지지만 실적 없는데 다닐수가 없습니다 그냥 얼마씩 준다는것도 핑계고.. 매달 계약이 0건인데 어떻게 몇달씩 다니겠어여
대박!!!똑같내여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고 온데도 좀 비슷해서 여쭤봐요 경리 뽑는데 월 270이나 주고 사무보조 인사 등 다 합쳐서 500명 지원했더라구요 신도시개발을 하는 회사고 지사가 따로 있어서 만약 뽑히게 되면 지사가 빠른쪽에서 근무하게 될거라는데 가능성 있는 곳일거같아서요
여기도 기획부동산일까요?? 경리회계 업무하려 한건데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고 있어요 ㅠㅠ
역할에 비해 급여가 많다고 생각하시다면 분명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말씀하신 상황만으로는 기획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ㅠㅠ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제 지인이 저에게 영업하려고 전화해서 기획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잡아 떼던데 이영상 보니 확신이 들었어요..쎈일당 때문에 청년이나 주부들이 많이 입사하겠어요...그러다 얼마후에 잘리게 되나요? 실적이 없으면 그 지인은 벌써 1달 다녔다고 하는데... 너무 빠져있어서 자기 엄마까지 땅 사게 했더라구요...
저 어제 선릉역 면접보고 와서 월요일 출근하기로 했는데 10시~4:30 토지매매 및 경매 중개 다 있다던데ㅜㅜ
주민등록등본 내라는데 신분증 카피만 주고 왔네요. 가지 말아야겠죠? 일당 3만원 +@에
사무실을 최근에 옮겼드라구요.
선릉역이 IT의 메카에서
사기꾼의 메카로 바뀌었네요.
등본/우리은행 통장 사본 제출 하라고 하던데 왜 그럴까요?
꼭 내가 기획부동산 출근해본 느낌ㅋㅋ
앜ㅋㅋㅋㅋㅋㅋ잠깐나도 가봤는데 어딘지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경험했던거라..재밌네요 ㅎㅎ
10년 회사 생활 잘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사람인에서 봤다며 면접 제의를 받았는데.. 너무 이상해서 유튜브 조회 했더니
기획부동산이네요..
휴.. ㄱㅅ합니다! 이 영상 덕분에 똥 피해 갔습니다 ㅠ
그나저나 그때 전화 면접제의 여자 상무 인간....
뭐??? 지혁씨랑 주변 지인들은 행운이라고, 이제 부자된다고?? 하아... 나쁜년
부동산판매업이
다 기획부동산은
아니예요
요즘은 정보도
공유가 가능한시대라
본인들이 알아서
검색도해보고 자료도
찿
찾고 똑똑하게 대처해야죠 ~~
도움이 되요. 기획부동산에 같이 일하자고 제의와서 다녀왔는데 부동산에 전혀 몰라도 월 천만원은 벌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본금 200만원 주고 더 빼 먹을것 같아 고민중이었는데 입사 취소를 해야 할것 같네요.
구호 멘트가 어쩜 토씨 하나 안다르죠? 제가 아는 업체랑 같은 곳인가~
최고
와 레알 똑같네ㅋㅋㅋㅋㅋ
부동산을 배우고 일하려면 대체 어디로가야 하나요ㅋㅋㅋ
거기가 혹시 대운건설 이라는 곳인가요?
토지투자인데.. 완전 사기꾼들이랑 다른게 없네요...... 그럼 지주님 그전 회사로 가시는건가여??
아뇽! 근황에 대해서도 한번 올릴게요! ㅎㅎ
오늘 난생처음 경험했습니다 ㅎㅎ
선릉 강남 역삼 ....그곳의 메카ㅋㅋ
와 ㅋㅋㅋ 똑같애 매일일당7만원 그걸모아서 보험료내는아주머니도 계시더라구요ㅋㅋㅋㄲㅋㅋ 난그만뒀어요 멘탈과 시간낭비 다시회사다녀요
면접 보고 온곳이 이런데였는데 안간다고 전화를 해야겠군 고민하고 있었는데ㅋ
사기꾼들은 신고를 해야 바이러스처럼 번지지 않아요~~~
기획부동산 놈들 자기들은 기획부동산이 절대 아니라고 함. 그냥 보면 사기집단에
미친집단 그냥 다단계 사기집단.
특히 강남역 근처 조심하세요.
저도 공인중개사 따기전에 부동산 공부전에 기획부동산에 토지관련 사기한번 당했습니다. 지금보면 정말 바보같지만 지인이라 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맞았습니다.
K×경매법인 우×경매법인 등
다 그런곳이더라구요. 경매법인이 경매는 안하고 거의다 상속증여받은 임야 싸게사서 구입가대비 대략 4.5배정도 팔더라구요. 다팔고 바로 회사명 바꾸고 뭐 그런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영업을 잘하는건지 구입 후 200 개 지분으로 단 2개월만에 다 팔더라구요. 심지어 다른 유사 경매 법인에 2배정도 팔고 그 경매법인도 2~3 배에 호구차아서 팔고~ 아주 난장판이었습니다. 땅에 가보니 자랑하며 설명한 계획관리땅은 5프로도 안되게 살짝 걸쳐있었고 산도 경사도가 27도로 아주 급하며 정말 곳곳에 수많은 무덤 그리고 확실한 한방~ 땅 꼭대기에 철탑이 있습니다. 그냥 내려오면서 헛웃음이 나왔고 누굴 원망하기전에 제가 바보였구나 했습니다.
헐... 마음 고생 정말 많으셨겠어요... ..ㅠㅠ
작정하고 덤비니 속을수 밖에~~
@@ZIZU 이런 경험담 다뤄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곳을 경험하신건가요 와오
통장사본 등본다 제출하셨나요?
저는 공인중개사 일도 안해봤고 가봤는데 딱봐도 기획부동산인걸 알겠더라구요. 경매랑 공매쪽 관심생겨서 가봤는데 막상가보니...말씀하시는거랑 똑같네ㅋㅋㅋㅋ 세종시 땅 얘기하면서 그러는데 거기서 평당 69만원에 판매하라고 시키고 땅야라는어플로 주소지 알아내서 지적도검색해보니 평당 2만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법인명의도아니고 개인명의이고 공인중개사 안해봐도 딱 알게되더라구요
혹시 역삼역 우원알이라고 아시는분
강남 역삼 선릉역 생각이 나네
그게 무슨뜻인가요??ㅜㅜ
저도 그런곳에 취업한거 같은데 그냥 안나갔음 월급도 받으면 찜찜해서 애시당초 안나갔음
기획부동산은 회사명을 네이버에 치면 안나오나요??
면접본대가 너무 수상해요...
인터넷쳐도ㅠ정보가없구 면접내용과 홈페이지 정보랑너무달라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분명 계기가 있으실 테니 안 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혹은 몇 주, 며칠을 직접 다녀보고 피해 없는 선에서 판단하셔도 크게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아는 지인이 이런 설명하며 토지매매 영업이라고 하던데 이제 슬슬 뭔지 알겠네요. 도서관 칸막이 같은곳에 앉혀놓고 지인영업하라는거 였군요.
10퍼센트 받고 150 영업비라고.
부동산 지식 전혀 필요없다고.
결국 지인 등쳐먹으라는 짓은 절대 못하겠네요.
혹시 선릉역 8번출구 주변에있는 회사?저 오늘 면접 갔는데 ㅠ ㅠ
ㅅㅇㅈㅎ부동산 인가요???
저두 선릉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며칠전 면접 다녀왔어요.
채용싸이트에 이력서 공개했다가 면접제의를 받았어요.
부동산 컨설팅하는 곳이다. 라며 인상이 너무 좋아서 연락을 했다. 얼굴이나 보자면서요.
한번 가보기자 하자, 라는 생각으로 면접을 보고 봤어요.
본부장이라는 분이 면접을 봤는데 우리나라는 부동산공화국이다. 라고 운을 떼면서
본인얘기를 주로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10여년 전 몇억 빚을 지고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지금은 빚 다 갚고 인생역전을 했다.
일급 7만원이고 출근 9시40분에 퇴근 4시반! 일단 한달만 교육을 받아봐라..
해보고 아니라 생각하면 그때 관둬도 늦지 않다. 안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
바로 다음날부터 교육인데 나와봐라~
다른 일정이 있어서 이번주 출근은 안된다, 하니
그럼 언제부터 되냐고?
담주 월요일에 출근 하겠다. 그러고 나왔어요.
그 다음날 또 연락이 왔어요. 잘 지내고 있냐고요.
'아, 뭐지? 뭐 이렇게까지...'
교육만 받으면서 월~금 근무에 출퇴근 시간 너무 널널하고 140만원을 준다????
이렇게 하면서 월급 주는 곳은 세상에 없지!!!
그런 생각이 들어서 기획부동산 알아보다가 지주님 채널을 만났어요.
부동산 보단 연예계로 진출해라
4대보험 적용되나요?
2잡도 가능한지 궁금해욧
그런곳은 경험안해도 부동산에 대해 배우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부동산은 오래하신 개인부동산에 들어가서 정석으로 배우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획부동산.법인부동산은 신입에게는 안맞는곳이죠.
잠입취업 내지 위장취업이셨군요~ㅎㅎ
돌아이들이지요주부들 기본월급주면서완전 사기단 주의하세요땅해처먹고 흔적도없이없어진다
선릉역 아닌가 ㅋㅋ
혹시 선릉역 어디 다녀오진건지 알수 있을까요?
기획부동산....진짜 쓰레기들 집단,,,,알면서도 다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농지는 향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구매하지 말 것, 절대 농지는 절대로 사지 말것,
그린벨트도 투자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사지 말 것,
대지는 일단 가격이 비싸고 나대지 상태로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시세 차익 투자 목적이면 비추천
그리고 개발 계획이 이미 확정된 상태는 사실상 이미 시세에 반영된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 차익 실현에 오히려 불리
따라서 개발 계획 예정단계지만 사실상 확정에 가까운 공적인 자료의 뒷받침이 충분하고
즉시 개발에 들어갈 수 있는 계획관리지역이면서 저평가되어 향후 개발 차익 실현에 유리한
그러면서도 개발이 용이한 경사도 15도 미만의 임야가 최적임,
그래서 대부분의 개발사가 가장 선호하는 개발예정지가 이런 종류의 임야임
단 토지매매법인(기획부동산)이 미등기로 판매하고 있는 물건이 아니라 법인 자체의 물건이 안전함,
물론 이 경우 미등기 물건보다 가격이 각종 세금과 관리비용으로 상승하는 것은 감안해야
하지만 그만큼 호재의 질이 높고 법적인 안정성이 상승함
결정적으로 개발 호재와 토지가 법적인 용어로 상당인관관계에 있어야 함
역세권의 경우, 개발 예정 역플레폼 기준으로 해당 토지와 1킬로 안에 있으며 베스트
너무 가깝게 즉 150미터는 수용될 가능성이 높고
300미터 까지도 주차장으로 될 활률이 있고
심지어 춘천역의 경우, 500미터도 주차장으로 수용된 사례가 있음
따라서 500미터에서 1킬로 거리가 가장 안전권으로 투자 이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음
공유지분등기는 민법 제262조 이하에 규정되어 있는 적법한 공동소유 형태의 하나로 공유임
합유나 총유는 매매시 다른 공유자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추천
단, 공유지분등기로 구매하는 경우는 토지의 실사용 보다는
개발 등으로 차익 실현이나 환지 등으로 다시 받아 건축하려는 등의 투자 목적이 분명해야 함
만일, 농막 등을 설치하려는 경우는 공유지분으로 매입할 경우 다른 공유자의 동의가 있으면
실사용도 가능하지만 추천하지는 않음
하지만, 공유지분 토지도 민법 제268, 269조에 따라 분할 청구나 법원의 결정에 따라 분할이 가능함
마지막으로 가격이 착해야 함
부동산투자 가격 원칙... 팔때는 시세보다 조금 싸게, 살때는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토지 투자 책추천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485868
부동산 관련 법 / 호재 분석 문의
greater1@naver.com
직원 채용하는척 하며 자기들이 산 땅을 지분을 쪼개서 그 채용한 직원들에게 팔아먹는 사기수법임.
아하
저도 커밍아웃해보면
전형적인 기획부동산 여러군데 다녔고
그 업계에서 대장주급 회사서도 있었더랬죠
작년에 마지막 몸담던 회사 자체가
기획부동산 처단하는 공권력에 수사받으며 날라가서
지금은 정신차리고 종부 일하고 있고요
회개하며 주변에 경각심 알리고 있습니다
제가볼때 지금 이 영상으론 많이 부족합니다
기획부동산의 핵심은 직원 자기계약과
진행하는 토지 규모 그리고 공유인 수 입니다
어떻게 일하는지는 하등 중요치 않습니다
제가 일해본 곳들 다 저마다 방식있더랬죠
핵심은 다니는 직원에게 필수로 자기계약시키고
진행하는 토지가 몇천평이며
그걸 매입한 고객수가 몇백명입니다
그러니 차후에 관리든 처분이든 될리가 없죠
지인목록이든 지번깜깜이든은
종부에서도 다쓰는 영업 전략에 불과합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정보가 출처가 있는지
위법한 계약을 권하지 않는지
또 그렇게 진행하는 고객이 너무 많지 않은지
그런걸 눈여겨 보시고 잘 피하세요
경리회계 쪽으로 면접을 봤는데 기획 부동산이라면 영향이 있을까요???
지인들은 괜찮나요?..
어쩜 ᆢ기획부동산
똑같네요
저도 관됬는데 다니다가 오일
제앞 앉아있던 남자직원분 47세
미혼 3년다니고 있다며 나랑 친해지려하더군요 점심함께먹자고
그런데 그 남다분 불쌍 어쩜좋아
여기저기 본인이땅사놓고 대출껴서
가만보니 8남막중 막내인데 엄마랑함께 사는데 가을경 엄마도 다른곳으로 가신다네요
느낌이 아들땜 질려서 쫓겨니다시피
사적말 하는걸 실장이 알아버려
나를 짤르네요 무슨 북한도아니고
주위사람들과 말하는거도 싫어하고
왜우리팀은 돈돈돈 기획부동산이라며
혼자외롭게 생활해야나봐요
나도 좀 걸ㄴ기는건 신분증 통장사본
등본 거기에 남겨있다는 사실 ㅜㅜ
어제 가보니 대한경매옥션이라 써있던데, 문자에는 대한법원경매라고 보냈네요. 면접만 봤는데,
기본금 140만원 얘기하다가 일급 7만원씩 준다고 하던데, 그부분이 이상했어요. 최저시급도 안주려는 세상에
교육받는데 7만원을 주는 이유는? 그냥 감으로 기획부동산 아닐까 해서 , 면접보고, 인터넷에 아무리쳐도 그런 회사는 없더라고요.
암만해도 기획부동산인듯해요. 내일부터 가기로 했는데, 갈 필요도 없고, 굿바이 해야 겠네요.
공짜는 없으며, 지인들에게 폐끼치면 안되죠!! 도움은 못 줄 망정.
제가부동산 회사 면접을보게됬습니다 위치는안국 본사는강동구 천호역쪽입니다 공고에는달콤한말 마케팅 인사뽑고 300명정도 지원했습니다 마케팅월260세전 인사200입니다 지사는15개 마케팅은팀장보조밎 클라이언트 신규사업진행프로모션 업무입니다 기획부동산 분양맞나요 교육3일있다네요본사에서
알려주신 내용으론 기획 부동산인지 확인 하긴 어려워요ㅜㅜ 면접 시 이점이 없었고 괜찮은 조건이라 판단되시면 다녀보시고 판단하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만약 기획이면 바로퇴사가답인가요
@@user-tt7ti3jt8r 후기 혹시 알 수 있나요
@@user-yf7zd3sn2s 그냥안갔습니다 채용이 매일있네요 회사알려드릴까요
제가 보고 온데도 좀 비슷해서 여쭤봐요 경리 뽑는데 월 270이나 주고 사무보조 인사 등 다 합쳐서 500명 지원했더라구요 신도시개발을 하는 회사고 지사가 따로 있어서 만약 뽑히게 되면 지사가 빠른쪽에서 근무하게 될거라는데 가능성 있는 곳일거같아서요...ㅜ회사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안녕하세요? 기획부동산에 취업을 당하는것 같아서 정보를 찾다가 영상을 보게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졌던 의심점들을 읽어주시고 기획부동산의 느낌인지 아닌지 평가를 해주신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올해 졸업을하고 취준을 하는 중이었는데, 대학교수가 일단 취업소개를 해준다면서 92학번 선배를 한번 만나보라고 했습니다. 건설업에 있다고 했고, 좋은 관계를 맺고있는 교수라서 의심없이 가봤어요. 어차피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만나보니까 그 선배 밑에서 직접 일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지인이 사람이 필요하다하길래 본인이 추천해서 넣어주는거라고 합니다. 근데 뭔가 너무 쎄한거에요. 그리고 대화할수록 의심거리가 많아집니다. 나열하자면 이래요.
의심 1 : 가는곳이 건설 시행사라면서, 대외적으로 이름이 크게 유명하지는 않을지라도 내부에선 알아준다는데 이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심 2 : 솔직히 이제 사회초년생인데, 토익이나 영어관련 자격증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데 다 필요없고 그쪽에서 A부터Z까지 알려줘서 키워준다고 합니다. 인서울 4년제 졸업이라도 무스펙이나 다름없는 제 입장에선 너무 파격적이라. 말도 안되더군요.
의심 3 : 집에와서 회사정보를 인터넷에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모바일 명함을 받았는데 ㅇㅇ건설이라고 강남 삼성동에 있으면서 주소까지 잘 적혀있으나 검색엔진으로 안떠요. 그 무역센터 빌딩이었나? 암튼 거기에 입주해있다는데 명함말고는 정보를 얻을 곳이 없어요. 그 주소를 쳐도 안떠요.
의심 4 : 좋은 이야기만. 뭐 거기는 사람들이 쉽게 잘리지 않는다. 지쳐서 그만두지만 않으면 된다. 등등
의심 5 : 이력서 전달하고 3시간도 안되서 면접보자고 전화왔었어요. 다른일 하느라 못 받았는데, 이사라는 사람이 카톡오더니 내일이나 다음주에 연락하자고 합니다.
사무적인 일을 할것처럼 선배는 말을 했고. 일단 영업을 시키지는 않는듯이 말을 했는데, 만약 면접가서 물어보니 영업이나 TM 언급하거나 그런거 한다면 빼박 기획부동산 취업공사 당하는 걸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찍었어요
기힉부산은 사기꾼집단주부들모집해서 사기단 속지마세요
와 저 오늘 당했어요 ㅋㅋㅋ 일급 7만원에 독서실같은 책상 노트북도없고 전화기도 없고 ㅋㅋㅋ 조회때 화이팅하는것도 그렇고 ㅋㅋㅋ
와 조회때 느낌 쎄~하다가 조회시간 끝나고 이제 일하나 하는데 이게 일하는건지 노는건지 월급은 140씩 준다는데 오후쯤 상무란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전화안하시나? 하면서 주위 눈치 주고 ㅋㅋㅋ 저는 오늘 첨이라 교육만 듣는다는데 와 기획부동산 여기 가보고 첨알았어요 오늘 그냥 적당히 맞춰주고 왓는데 내일 출근그냥 안하려구요
개인정보 써있는 이력서며 등본이랑 사본낸게 찜찜한데 그냥 차단박고 추노하려구요 ㅠㅠㅠ
손절빨리하신거 다행!!!!
잘 피하셨네요~~^^
ㅋㅋㅋ 저도 오늘 다녀왓어옄ㅋㅋㅋㅋ 분위기 당황쓰 ㅋㅋㅋㅋ 이력서 쓰다가 안쓰고 그냥 담날쓴다그러규 나왓어요. 근데 너무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
지역이 어디실까요
3일안에 짤릴 다에 한표 못버틴다 기획사기꾼
관상도 이상하지 않나여 ㅋㅋㅋ 눈빛이자 눈동자들도 뭔가 사기꾼 스멜
그렇게 투자하기 좋은 곳이면 네가 해라 하면 끝아님???
알파카중개법인 터보832랑 지들 건물명의 짜고 건물대상 기획부동산하는 넘들~~ ㅋㅋㅋㅋ
어떻게 아시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다단계
요새는 데이팅앱에 출몰하더군요 여자가 남자꼬셔서 투자하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제가 데이팅앱에서 만나고 있는분이 프로젝트가 있다고 10% 로 300만원을 먼저 입금하라고 하는데 이게 그런건가요?
@@shadow-st6uj 네 돈이야기 먼저꺼내면 100%입니다
@@user-bx5mv3zu5z 무섭네요 오늘까지 4번 만나서 같이 밥먹고 웃고 그랬는데 그게 다 가짜였다니 정말 무섭네요
@@shadow-st6uj 저도요! 데이팅앱으로 만난분이 그런얘길 하네요.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저도 정확히 10% 최소 300만원 얘기하더라구요.
최근 LH 사건 얘기하면서, 본인생각에 굉장히 좋은 프로젝트라고... 본인은 몇년전 벌써 몇억 이상 수익을 봤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100% 빼박이네요...
@@user-rp9uu2kb5t 뭔가 이상해서 그냥 연락 끊었어요
기획부동산에 다니는 직원들은 땅들을 한사람 당 땅들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을까?
이것도 윤석열대통령 장모가 어쩌구저쩌구 할때 거시기 했겠네?
홍준영이 자신의 아버지 농협 조합원이?
농지법워반을 할 수 있도록 보람아빠가 어떻게 했는가?
5.60세대들의 장기요양보험으로 노인복지를 하는 여자들은 내가 탔던차를 큰집에 줬더니
그것은 사회복지기관에 후원으로 연계를 시키던데?
사기꾼이네 남들눈에 눈물나면 님눈물에 피눈물나요 그만일해요 거기에서 돈이좋아도 그건아니라고봄
유튜브 방송에 이용하려고 기획위장취업한 듯 하나 헛다리 내지는 가짜뉴스.
혹시 기획이세요? 위장취업 ㅋㅋㅋ 유튜브 영상이 무슨 첩보영화라도 되는줄
유튜브 컨텐츠로 쓸려고 기획에 위장으로 취업하는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헛다리랑 가짜뉴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난인줄
ㅋㅋㅋㅋㅋㅋ 말이되는 말을 하세요
두곳에서 전화받았는데 둘다 같은지역이고 급여140 하루7만원 모든걸 알려준다면서 면접은 잡았으나 그사람들 밥줄인데 그걸 나한테 알려줘? 다단계랑 비슷할거 같아 차단했네요.
다단계
다단계
다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