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책을 읽으며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제 마음은 영혼육이 정결하고 온전한 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거룩한 통로가 되는 것(레위기 p87)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갈망이 더욱 진해지며 저의 내면의 죄가 힘들어서... 히브리서 12장 말씀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그 말씀이 너무 힘듭니다... 제 갈망이 더욱 강해져야 그 피흘리까지에 도달할 수 있겠지요... 피를 흘리고싶지 않은 저의 내면과 계속 드러나는 뿌리깊은 죄 사이에서 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은 금식. 기도. 말씀 뿐이겠죠... 아!!! 여기에 올릴 글은 아니지만 그냥 올립니다
나의 가장 깊은 곳의 근원 가운데 여전히 섞여 있는 것과 자기 중심적인 본성을 완전히 잘라내는 은혜 (레위기 p92).... 이 은혜가 사모되면서도 이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 치뤄야할 일련의 과정이.... 두렵지 않다고 말하기가...주님 아시니 긍휼을 베풀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책을 읽으며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제 마음은 영혼육이 정결하고 온전한 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거룩한 통로가 되는 것(레위기 p87)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갈망이 더욱 진해지며 저의 내면의 죄가 힘들어서... 히브리서 12장 말씀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그 말씀이 너무 힘듭니다... 제 갈망이 더욱 강해져야 그 피흘리까지에 도달할 수 있겠지요... 피를 흘리고싶지 않은 저의 내면과 계속 드러나는 뿌리깊은 죄 사이에서 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은 금식. 기도. 말씀 뿐이겠죠... 아!!! 여기에 올릴 글은 아니지만 그냥 올립니다
나의 가장 깊은 곳의 근원 가운데 여전히 섞여 있는 것과 자기 중심적인 본성을 완전히 잘라내는 은혜 (레위기 p92).... 이 은혜가 사모되면서도 이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 치뤄야할 일련의 과정이.... 두렵지 않다고 말하기가...주님 아시니 긍휼을 베풀어주시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