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엄마가 범인일 지는 잘 모르겠다만 K가 수상한 건 맞는 듯.. 더군다나 마이와 K와 같이 게임을 하고 있던 아이들이 K가 마이를 보고 밤 12시에 놀러 나가자고 했다는 걸 직접 들었다고 했는데 이 말이 사실이면 K가 범인일 가능성이 제일 높은데 K를 왜 용의자에서 제외 시켰는지ㅠㅠㅠ
이거 엄마랑k. 둘이 내연관계 임이 분명함 엄마랑 k가 불륜짓을 하다 마이에게 들킨거임 이둘은 절대 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주의를 줬지만 이둘은 언젠가 걸릴거 같다는 생각에 범행을 계회함 마침 범행당시 조부모는 밖으로 나간상황 아버지는 일찍 잠이들고 기회는 딱좋았음 그리고 그날 밤 계획을 실행하게됨 엄마의 증언 k가 나갓다 라는것도 엄마의거짓말인거지 그리고 누군가 들어왓다는건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한거고 처음에 k가 나갈때 마이를 데리고 나간거지 k는 마이를 데리고 밖에 준비해논차로 이동후 살해?아니면 팔았던지 했을거같고 그리고 k는 근처 역으로가 텍시를타고 친구한테 간것처럼 알리바이를 만든거지 그리고 아버지가 k를 미행할때도 마이 엄마가 남편이 너 미행중이니 행동조심하라고 알려줬을거임 엄마의증언이 이 범행중에 제일 이상함 보면 이사건에 젤일 중요한 엄마의 증언이. 수사방해하려고 거짓 섞어가면서 살짝씩 꼬아논거 같음 샤워중 누가 나가고 들어왓다는거 자체가 거짓증언일거 같음 아니면 들어온게 k고 그때 마이를 데리고 나간거면 엄마는 당연히 아 쟤가 지금 데리고 가나부다 하고 모른척한거일수도 쨌든 엄마랑k둘이 뭔가 있음 젤 유력한거 내연관계임 그거 말곤 솔직히 둘이 짝짝궁해서 범행저지를일이 없지 k가 아빠에게 욱해서 저지른 범행치곤 엄마가 행동이 너무 수상하네...3가지 아이들 유괴 사건을 보면 일본경찰은 아이들 사건에 너무 신경을 안쓰는거 같다 수사 내용이라던지 보면 너무허술하고 대충대충넘어가는듯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손을 놓는다는 느낌이 있음 안타갑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아마도 K가 범인이고 미행해도 증거가 나오지 않은 이유가 그날에 바로 살해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택시기사님의 증언이야 뭐 죽인다음에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서 택시를 탔을수도 있고. 솔직히 그 늦은시간에 전철이 끊겼으면 약속을 접는게 정상이죠
(((개인적으로 더 찾아보고 씁니다.))) 소름돋게 엄마랑 조카 조카남자친구 3명이 공범아닐까요? 셋이 공범이라고 생각하면 완벽한데요? 범인이 1명 혹은 2명이라고만 생각하니까 어려웠던거죠. 0.엄마가 처음 계획을 합니다 1. 조카남자친구나 엄마가 방에서 아이를 불러내거나 데려나오는거죠 2. 조카 남자친구가 그 데리고온 아이를 2층 현관 쪽((군견이야기 하시지만 군견이 워낙 똑똑하고 잘잡지만 개는 개입니다. 즉 군견의 행동은 참고할 뿐인거죠. 마약등을 잡는것과는 다릅니다))으로 빠져나오고 밖에 있던 조카를((조카가 여행을 갔다고는 했습니다만 이것이 그 조카의 알리바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행을 조카와 조카남자친구가 같이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조카남자친구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 못간다 했는데도 굳이 조카 혼자 갔던점 등등 보통의 상식이라면 이상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그 바쁜와중에도 남자친구는 그날 친구를 만나러 놀러갑니다...그것도 하필 실종된 새벽에요..)) 만납니다. ((아이들의 2달지난 증언이였지만 아이에게 놀러가자고 한 남자목소리를 기억헸다고 했슴니다. 그 아이는 놀러가는 줄 알고 따라 나섰을 수 있습니다. 소름이죠)) 3. 이후에 조카는 아이를 맡고 그 시간에 조카 남자친구는 택시를 타고 가는거죠. 4. 조카는 아이를 데리고 몰래 다른 택시를 타거나 해서 빠져나갑니다. 5. 조카와 조카 남자친구가 계획된 목적지에서 만나고.. 6. 같이 아이를 살해해서 숨기는거죠 7. 그 후 조카남자친구는 자신이 알리바이대로 돌아오는거죠. 8.엄마의 주장은 다 거짓입니다. 자신도 알리바이를 만들기위함이죠. ((목욕부터 계단으로 올라갔다.)) + 더소름인건 여기선 안나왔지만 실종된아이가 자던 방에는 베란다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베란다로 나간걸 그방에 있던 아이들이 봤다고 했습니다. 그때 분명 아이들이 자기전 일부러 들어가서 보인거거나 자는지 확인을 했던 상황에 안자서 베란다로 간거라면? 그리고 또 밖에 숨어있던 조카나 조카남친에게 무언가 신호를 준건 아닐까요? P.S 엄마가 아닌 조카와 조카남자친구 둘만으로도 가능 하다는 생각도 해봤고 가능하지만 , 그러다 집안 누군가를 마주친다면 어떻할 것 입니까? 완벽하지 않으면서 걸릴지도 모르는 위험을 안고 했을까요? 엄마는 컨트롤 타워입니다. 셋이 공범이면 딱 떨어집니다. 모든 허점을 커버 가능하죠..
(((개인적으로 더 찾아보고 씁니다.))) 소름돋게 엄마랑 조카 조카남자친구 3명이 공범아닐까요? 셋이 공범이라고 생각하면 완벽한데요? 범인이 1명 혹은 2명이라고만 생각하니까 어려웠던거죠. 0.엄마가 처음 계획을 합니다 1. 조카남자친구나 엄마가 방에서 아이를 불러내거나 데려나오는거죠 2. 조카 남자친구가 그 데리고온 아이를 2층 현관 쪽((군견이야기 하시지만 군견이 워낙 똑똑하고 잘잡지만 개는 개입니다. 즉 군견의 행동은 참고할 뿐인거죠. 마약등을 잡는것과는 다릅니다))으로 빠져나오고 밖에 있던 조카를((조카가 여행을 갔다고는 했습니다만 이것이 그 조카의 알리바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행을 조카와 조카남자친구가 같이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조카남자친구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 못간다 했는데도 굳이 조카 혼자 갔던점 등등 보통의 상식이라면 이상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그 바쁜와중에도 남자친구는 그날 친구를 만나러 놀러갑니다...그것도 하필 실종된 새벽에요..)) 만납니다. ((아이들의 2달지난 증언이였지만 아이에게 놀러가자고 한 남자목소리를 기억헸다고 했슴니다. 그 아이는 놀러가는 줄 알고 따라 나섰을 수 있습니다. 소름이죠)) 3. 이후에 조카는 아이를 맡고 그 시간에 조카 남자친구는 택시를 타고 가는거죠. 4. 조카는 아이를 데리고 몰래 다른 택시를 타거나 해서 빠져나갑니다. 5. 조카와 조카 남자친구가 계획된 목적지에서 만나고.. 6. 같이 아이를 살해해서 숨기는거죠 7. 그 후 조카남자친구는 자신이 알리바이대로 돌아오는거죠. 8.엄마의 주장은 다 거짓입니다. 자신도 알리바이를 만들기위함이죠. ((목욕부터 계단으로 올라갔다,k가 나갔다 등등)) + 더소름인건 여기선 안나왔지만 실종된아이가 자던 방에는 베란다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베란다로 나간걸 그방에 있던 아이들이 봤다고 했습니다. 그때 분명 아이들이 자기전 일부러 들어가서 보인거거나 자는지 확인을 했던 상황에 안자서 베란다로 간거라면? 그리고 또 밖에 숨어있던 조카나 조카남친에게 무언가 신호를 준건 아닐까요? P.S 엄마가 아닌 조카와 조카남자친구 둘만으로도 가능 하다는 생각도 해봤고 가능하지만 , 그러다 집안 누군가를 마주친다면 어떻할 것 입니까? 완벽하지 않으면서 걸릴지도 모르는 위험을 안고 했을까요? 엄마는 컨트롤 타워입니다. 셋이 공범이면 딱 떨어집니다. 모든 허점을 커버 가능하죠..
누가 봐도 K구만. 범인이 평소 실종된 아이와 일면식이 있었으니 아이를 데리고 나갈 때도 아이가 소리를 안 질렀겠지. 외부인 침입 흔적이 없었으면 같이 살던 사람들 중 한 명이란 뜻이고 그 시간대에 들락거렸던 K가 제일 유력한 용의자. 게다가 친구 만나러 간답시고 아침이 돼서야 귀가했는데 친구를 안 만났다고? 이로써 알리바이도 없는 거지. 추정해 보면 아이를 데리고 나간 후 몹쓸 짓을 시도하다가 아이가 반항하니 아이가 자기를 아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도 있으니까 목 졸라 죽였을 듯. 다른 범행 수법보다 자기한테 혈흔 등 증거도 거의 남지 않았을 테니.
12시에 놀러가자 말한거 들은 것 같다. 진실이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새벽에 깨서 옆에 친구가 없다고 부모에게 알렸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애들은 옆에 친구가 없으면 그냥 자거든요 화장실 갔겠지 엄마방으로 자러 갔나보다 하고 굳이 친구를 깨워서 찾았다는 것은 진짜 12시에 놀러 간것을 자연스레 몸이 인지하고 부모에게 없어졌다고 말한 것이고 애들은 기억이 나중에 나기도 해요. 애들은 추측이 느려서 누굴 의심하는게 약하고 나중에 아....그래서 아...그 이야기 그래서 했구나 ...@엄마가 아이들 이불을 덮어 주었을때 아이가 이미 사망했을 확률은?@K가 나간 후 K가 의심받을 것을 알고 다른 인물이 범죄 하지만( 다른 외부사람 흔적이 없으니..)@K가 이미 아이들 서명이 잠든 후 아이에게 몹쓸 짓을 하려다 엄마가 올라 오니까 순간 살해하고 눕혀놓고 아이들 자는 방에 숨어 있다가 엄마가 죽은 아이를 잔다고 생각하고 이불 덮어주고 엄마가 화장실 갔을때 K가 급히 밖으로 나감 한참후 집안에 사람들이 잠들었겠지 하고 2층에 이미 죽인 아이를 데리고 나감 택시를 타기 전에 딴곳에 놨거나 가방에 담고 탔을 수도 있음(하지만 죽었다면 굳이 데리고 나가지 않아도 괜찮았을텐데 걸리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 것@ 문은 일부러 외부 출입이 있었던 것 처럼 열고 감@ 이미 K가 아이를 살아서든 죽어서든 대문 앞에서 다른 놈들에게 거래하고 본인은 알리바이를 위해 택시를 타고 다른 곳으로 향하고 다시 택시타고 거래한 놈들과 만났을 수도
추리소설 한번 써보자면 범인은 k 공범은 친구 경찰견이 문 입구에서 냄새가 사라졌다는 것은 차로 이동했다. k는 이전 폭주족이고 친구 또한 폭주족일 가능성이 있다 친구가 아이를 오토바이에 태워 친구는 먼저감 k는 알리바이를 위해 택시를 탔고, 성공적으로 알리바이를 만듬 k는 친구와를 만나 아이를 살해 또는 감금하고 첫 전철을 타고 집으로 복귀 범행 동기는 추측해 보자면 k는 복수심, 공범친구는 아동성애자
K가 범인인것 같아요. 12시에 놀러가자고 한 것도 그렇고 밤에 혼자 나갔다가 친구네 집 갔었다고 둘러댄 것도 그렇고. 질이 나쁜 애였다는 아빠의 말도 그렇고. 택시를 탔다는 알리바이가 있다는 것은 아마 공범이 있었을 것 같음. 집을 나와서 그 공범에게 아이가 어디 있는지를 대충 알린 후 자기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친구집에 간척 한거 아닐까요? 아이는 인신매매범에게 팔고... 제 생각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것과 개인적으로 더 찾아보고 정리해봅니다.))) 소름돋게 엄마랑 조카 조카남자친구 3명이 공범아닐까요? 셋이 공범이라고 생각하면 완벽한데요? 범인이 1명 혹은 2명이라고만 생각하니까 어려웠던거죠. 0.엄마가 처음 계획을 합니다 1. 조카남자친구나 엄마가 방에서 아이를 불러내거나 데려나오는거죠 2. 조카 남자친구가 그 데리고온 아이를 2층 현관 쪽((군견이야기 하시지만 군견이 워낙 똑똑하고 잘잡지만 개는 개입니다. 즉 군견의 행동은 참고할 뿐인거죠. 마약등을 잡는것과는 다릅니다))으로 빠져나오고 밖에 있던 조카를((조카가 여행을 갔다고는 했습니다만 이것이 그 조카의 알리바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행을 조카와 조카남자친구가 같이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조카남자친구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 못간다 했는데도 굳이 조카 혼자 갔던점 등등 보통의 상식이라면 이상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그 바쁜와중에도 남자친구는 그날 친구를 만나러 놀러갑니다...그것도 하필 실종된 새벽에요..)) 만납니다. ((아이들의 2달지난 증언이였지만 아이에게 놀러가자고 한 남자목소리를 기억했다고 했슴니다. 그 아이는 놀러가는 줄 알고 따라 나섰을 수 있습니다. 소름이죠)) 3. 이후에 조카는 아이를 맡고 그 시간에 조카 남자친구는 택시를 타고 가는거죠. 4. 조카는 아이를 데리고 몰래 다른 택시를 타거나 해서 빠져나갑니다. 5. 조카와 조카 남자친구가 계획된 목적지에서 만나고.. 6. 같이 아이를 살해해서 숨기는거죠 7. 그 후 조카남자친구는 자신이 알리바이대로 돌아오는거죠. 8.엄마의 주장은 다 거짓입니다. 자신도 알리바이를 만들기위함이죠. ((목욕부터 계단으로 올라갔다, k가 나갔다.등등)) + 더소름인건 여기선 안나왔지만 실종된아이가 자던 방에는 베란다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베란다로 나간걸 그방에 있던 아이들이 봤다고 했습니다. 그때 분명 아이들이 자기전 일부러 들어가서 보인거거나 자는지 확인을 했던 상황에 안자서 베란다로 간거라면? 그리고 또 밖에 숨어있던 조카나 조카남친에게 무언가 신호를 준건 아닐까요? P.S 엄마가 아닌 조카와 조카남자친구 둘만으로도 가능 하다는 생각도 해봤고 가능하지만 , 그러다 집안 누군가를 마주친다면 어떻할 것 입니까? 완벽하지 않으면서 걸릴지도 모르는 위험을 안고 했을까요? 엄마는 컨트롤 타워입니다. 셋이 공범이면 딱 떨어집니다. 모든 허점을 커버 가능하죠..
문 계단 귀가 목욕 아이들 남편 잠 K 12시 남자친구 새벽 현관문 노부부 케니치 잠 시간 530 마이 잠 두아이 옆 마이 부모 일어남 비상 아이 혼자 겁 경찰 실종 경찰견 2층방 대문 집밖 차 택시 전철 유시코 문 계단 조부모 2층 남편 문 계단 포털사이트 공호 인터넷 눈치 2층 샤워 일본 요시코 용의자 관련 요시코 외부인 사람 내부 외부인 2개월
이 사건을 일본 사이트에 알아 보니 이 사건현장에 직접 방문하고 추리한 사람이 있어서 보니까..91년도 그당시 택시회사는 이미 없어진 상태였고 그 기사또한 모르고 하지만 주위의 노년의 택시기사분들에게 물어 보니택시기사 인척하고 알리바이를 만들어낼수도 있다고 .. 그당시에 회사에 교도소에서 복역하거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개명이 많다보니 일일이 개인정보를 작성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택시 기사를 할수있었다네요.. 그리고 이시이 마이짱 아버지께서는 1년뒤에 다시 회사를 살려서고속도로 건설에 협력했다는 추문도 있었다네요.. 이 가족은 마이짱 실종뒤 1년뒤에 바로 모든걸 접고 93년도 쯤에 이 마을을 떠났다고하네연..그 k군은 빠칭코를 한다는 둥 위험한 세계에 빠졌다는 둥 소문만 무성하고.. 흔적을 감추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 관한 3개의 영상을 본후 3개의 영상에서 나온 공통점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데리고 나갔을겁니다. 가장 쉽고 빠르게 옆에 두 친구들이 보았아도 의심이 되지않게 데려나올수있습니다. 샤워를 하고있었다고 했지만 그건 아무도 본사람이 없고 엄마는 그 시간에 아이를 의심없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게끔 준비를했을겁니다. 예를들어 정말 외출할것처럼 옷을 입고있었을수도.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현관까지 같이 내려오고 문밖에 누군가에게 아이를 넘겼겠죠.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내려오려 준비하는동안(진술로는 샤워하는시간) 남편부하는 정말 택시를타고 근처역으로 갔다가 돌아왔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간후(참고로 할머니 할아버지는 정기적으로 어느 요일과 그 시간대에 카라오케를 갔었을겁니다. 따라서 범행은 이날로 계획된것) 바로 나가서 택시를타고 알리바이를 만들었죠. 그리고 그후에 엄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오시는 시간전까지 샤워를하며 잘 준비를하고 방에 올라갔을겁니다. 그리고 남편부하는 아침7시에 돌아오기전까지 아이를 정리하고 첫차를타고왔다고 거짓진술한것이지요. 27살 엄마와 20살 남편부하. 아직 어린사람 이 둘의 불륜을 목격한 이 딸이 누군가에게 말을할까 겁이나 생각해낸것이 바로 아이를 없애자. 딸은 겁이 많은걸로 알고있고 세심해서 평소 잘 적기도하고 했답니다. 거짓말을 잘할 성향은 아니였을테니 누군가에게 말을한다면 사실이될테니까요. 이 사건은 불륜을 벌인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만든 사건이 아니라 같은패턴속에서(할머니 할아버지의 카라오케가는날, 남편이 저녁에 잠드는시간) 치밀하게 계획된 사건입니다.
후....이미 지나간 일이고 또한 실종자가 어떻게되어있는지는 모르는 상황일떄 이런 추리한번 해봅니다... 가장 범인의 유력한 추리라면...(이 추리또한 누군가가 생각했을수도있는 추리라고 생각되지만...) 제가 생각했을때의 베스트 추리라면... 최소 공범자가2명 이상이 되야지 성립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범인은 K군,K군의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마이의 어머니가 K군의 공범자 라고 생각되네여.. 일단 어머니가 공범이 아니라는 전개하에 말씀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먼저 K군은 평소 마이의 아버지로부터 일하면서 엄청난 구박을 받게됩니다... 그럼 당연히 K군은 자신이 가장 의지하는 부모님 내지 친구들한테 하소연을 하게되겠죠... 그렇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참고 일해라라는 식의 말을 듣고 계속 구박을 받게되다 친구한테 하소연 하며 이런 농담씩의 이야기를 듣게 될겁니다. 걍 복수하던가라는 식의 말을요... 당연 그 친구도 질이 않좋을겁니다...k군이 전직 폭주족이였으니 그 k군의 친구도 폭주족 출신이라서 야쿠자내지 비슷한 질 않좋은 일을 하고있엇겠죠..그러면서 k군의 친구는 당연 k군한테 니가 복수할꺼면 내가 도와줄수있다 라는 말까지 합니다...이러하게되여. 점차 둘은 계획을 짜게 됩니다.그 계획은 이렇습니다. 먼저 K군은 자신의 여자친구랑 마이의 집을 놀러가게됩니다. 당연하겠죠..평소에도 서로 놀러오고 하는 사이였다니깐요. 그럼 K군은 모두가 잠을 잠들시간 및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있을껀지를 다 알게 되겠죠..그리고 저녘10시쯤에 나가게됩니다. 그걸 마이의 어머니가 봤다고 눈치채도 소용 없는게 이미 자신의 친구는 기다리고 있엇겟죠 흰색차량 고장난듯한 보닛 열려있던 차에 말이죠. 그걸 알고 있던 k군은 친구랑 만나러 가는척하고 K군은 자신의 친구가 오는지 안오는지보고 친구가 바로 온걸 확인후에 . K군은 2층으로 올라가게 되서 마이를 납치하게됩니다.그리고 K군은 친구의 차에 납치한 마이를 태우고 K이군은 고리야마시까지 택시를 타고 갑니다. 납치한 마이는 K군의 친구집에 있고 K이 군은 당연 같이 있다가 고리야마시에서 첫 차를 타고 오게되면 K의 군의 알리바이는 성립이 되는거죠...그때 당시 당연히 K군은 유력한 용의자가 되지만 물증이 없으므로 용의 선상에서 벗어나게 되는거구요. 경찰이 K군을 조사할때 친구 누구 만나러 갔냐고 물어보고 그 친구를 조사했어도 이미 차량은 처분했고 마이는 인신매매범들한테 넘겨진 상태일겁니다. 여기서 공범자가 어머니일경우가 더 확실하고 치밀하게 완전범죄가 성립이 되버리는 상황입니다. 혹여나 어머니가 공범이 아니더라도 이미 K군은 마이의 어머니가 1층에서 샤워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고난뒤에 들어가 버린 상황이 되어버린 상황일수도있어서 공범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습니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하게 추리하셨을으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전 이게 맟다고 봅니다.)
![[2시간] 배경으로 틀어놓고 눈 감으면 10분만에 수면 가능..범죄사건모음으로 만든 수면영상](http://i.ytimg.com/vi/mSZnfBG7Nm4/mqdefault.jpg)
솔직히 엄마가 범인일 지는 잘 모르겠다만 K가 수상한 건 맞는 듯.. 더군다나 마이와 K와 같이 게임을 하고 있던 아이들이 K가 마이를 보고 밤 12시에 놀러 나가자고 했다는 걸 직접 들었다고 했는데 이 말이 사실이면 K가 범인일 가능성이 제일 높은데 K를 왜 용의자에서 제외 시켰는지ㅠㅠㅠ
K도 수상한데 엄마도 수상하다.
아니 상식적으로 현관문 열리고 애들다있는 2층으로 누군가 올라가는데 확인 1번도안하고 잠자리에 든다?
말도안되는 소리하네.
아니 조카남자친구는 왜 밤늦게까지 남의 집에 있어? 이상하네 조카도 아니고 남자친구인데 나만 이상한가?
@Lars Bender 집주인이 K(조카 남자친구)한테 일자리 줌. 상사로서 그럴수도 있지 않나? (솔직히 집주인이 그럴거라고 상상 했을 리는 없을 거에요)
그리고 문화가 다른거임.
같이 살고 있었대요. 저집 2층에 아버지 회사가 있었고 그 회사에서 일했대요 조카남친
😅
이거 엄마랑k. 둘이 내연관계 임이 분명함
엄마랑 k가 불륜짓을 하다 마이에게 들킨거임 이둘은 절대 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주의를 줬지만 이둘은 언젠가 걸릴거 같다는 생각에 범행을 계회함 마침 범행당시 조부모는 밖으로 나간상황 아버지는 일찍 잠이들고 기회는 딱좋았음 그리고 그날 밤 계획을 실행하게됨 엄마의 증언 k가 나갓다 라는것도
엄마의거짓말인거지 그리고 누군가 들어왓다는건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한거고 처음에 k가 나갈때 마이를 데리고 나간거지 k는 마이를 데리고 밖에 준비해논차로 이동후 살해?아니면 팔았던지 했을거같고 그리고 k는 근처 역으로가 텍시를타고 친구한테 간것처럼 알리바이를 만든거지 그리고 아버지가 k를 미행할때도 마이 엄마가 남편이 너 미행중이니 행동조심하라고 알려줬을거임
엄마의증언이 이 범행중에 제일 이상함 보면 이사건에 젤일 중요한 엄마의 증언이. 수사방해하려고 거짓 섞어가면서 살짝씩 꼬아논거 같음 샤워중 누가 나가고 들어왓다는거 자체가 거짓증언일거 같음 아니면 들어온게 k고 그때 마이를 데리고 나간거면 엄마는 당연히 아 쟤가 지금 데리고 가나부다 하고 모른척한거일수도 쨌든 엄마랑k둘이 뭔가 있음 젤 유력한거 내연관계임 그거 말곤 솔직히 둘이 짝짝궁해서 범행저지를일이 없지
k가 아빠에게 욱해서 저지른 범행치곤 엄마가 행동이 너무 수상하네...3가지 아이들 유괴 사건을 보면 일본경찰은 아이들 사건에 너무 신경을 안쓰는거 같다 수사 내용이라던지 보면 너무허술하고 대충대충넘어가는듯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손을 놓는다는 느낌이 있음 안타갑다...
K같은 애를 집에 들인 자체가 큰 실수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아마도 K가 범인이고 미행해도 증거가 나오지 않은 이유가 그날에 바로 살해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택시기사님의 증언이야 뭐 죽인다음에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서 택시를 탔을수도 있고. 솔직히 그 늦은시간에 전철이 끊겼으면 약속을 접는게 정상이죠
그런데 대체 왜 죽였을까요?
현준 ........그러게요
(((개인적으로 더 찾아보고 씁니다.))) 소름돋게 엄마랑 조카 조카남자친구 3명이 공범아닐까요? 셋이 공범이라고 생각하면 완벽한데요? 범인이 1명 혹은 2명이라고만 생각하니까 어려웠던거죠. 0.엄마가 처음 계획을 합니다 1. 조카남자친구나 엄마가 방에서 아이를 불러내거나 데려나오는거죠 2. 조카 남자친구가 그 데리고온 아이를 2층 현관 쪽((군견이야기 하시지만 군견이 워낙 똑똑하고 잘잡지만 개는 개입니다. 즉 군견의 행동은 참고할 뿐인거죠. 마약등을 잡는것과는 다릅니다))으로 빠져나오고 밖에 있던 조카를((조카가 여행을 갔다고는 했습니다만 이것이 그 조카의 알리바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행을 조카와 조카남자친구가 같이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조카남자친구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 못간다 했는데도 굳이 조카 혼자 갔던점 등등 보통의 상식이라면 이상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그 바쁜와중에도 남자친구는 그날 친구를 만나러 놀러갑니다...그것도 하필 실종된 새벽에요..)) 만납니다. ((아이들의 2달지난 증언이였지만 아이에게 놀러가자고 한 남자목소리를 기억헸다고 했슴니다. 그 아이는 놀러가는 줄 알고 따라 나섰을 수 있습니다. 소름이죠)) 3. 이후에 조카는 아이를 맡고 그 시간에 조카 남자친구는 택시를 타고 가는거죠. 4. 조카는 아이를 데리고 몰래 다른 택시를 타거나 해서 빠져나갑니다. 5. 조카와 조카 남자친구가 계획된 목적지에서 만나고.. 6. 같이 아이를 살해해서 숨기는거죠 7. 그 후 조카남자친구는 자신이 알리바이대로 돌아오는거죠. 8.엄마의 주장은 다 거짓입니다. 자신도 알리바이를 만들기위함이죠. ((목욕부터 계단으로 올라갔다.)) + 더소름인건 여기선 안나왔지만 실종된아이가 자던 방에는 베란다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베란다로 나간걸 그방에 있던 아이들이 봤다고 했습니다. 그때 분명 아이들이 자기전 일부러 들어가서 보인거거나 자는지 확인을 했던 상황에 안자서 베란다로 간거라면? 그리고 또 밖에 숨어있던 조카나 조카남친에게 무언가 신호를 준건 아닐까요? P.S 엄마가 아닌 조카와 조카남자친구 둘만으로도 가능 하다는 생각도 해봤고 가능하지만 , 그러다 집안 누군가를 마주친다면 어떻할 것 입니까? 완벽하지 않으면서 걸릴지도 모르는 위험을 안고 했을까요? 엄마는 컨트롤 타워입니다. 셋이 공범이면 딱 떨어집니다. 모든 허점을 커버 가능하죠..
강간 후 살해같습니다
@@대구의아들 그 추리 자체는 그럴듯한데 그 경우에는 문제가 왜 마이를 납치했는가라는 의문이 남게 되지요.
조카 남친이 혼자서 했다면 성폭력이라는 이유라도 끼워넣을수도있지만 그 경우에는 조카와 어머니가 협력할 이유가 없어지지요.
행실이나쁜 조카남자친구를 그것도 어린이가있는집안에서 같이살았다는게 더끔찍함~~~
분명 아이가 아는 사람일테죠. 그 시간에 아무 소리도 안 내고 따라 갔다는 건...
L SM 조카 남친 아닐까요 뭔가 찝찝해요
대문 앞에서 냄새 없어진 거... 혹시 안아올린 거 아닐까? 저 정도 아이는 안고들 많이 다니니까...
L SM 그러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조카남친같다는거죠...
(((개인적으로 더 찾아보고 씁니다.))) 소름돋게 엄마랑 조카 조카남자친구 3명이 공범아닐까요? 셋이 공범이라고 생각하면 완벽한데요? 범인이 1명 혹은 2명이라고만 생각하니까 어려웠던거죠. 0.엄마가 처음 계획을 합니다 1. 조카남자친구나 엄마가 방에서 아이를 불러내거나 데려나오는거죠 2. 조카 남자친구가 그 데리고온 아이를 2층 현관 쪽((군견이야기 하시지만 군견이 워낙 똑똑하고 잘잡지만 개는 개입니다. 즉 군견의 행동은 참고할 뿐인거죠. 마약등을 잡는것과는 다릅니다))으로 빠져나오고 밖에 있던 조카를((조카가 여행을 갔다고는 했습니다만 이것이 그 조카의 알리바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행을 조카와 조카남자친구가 같이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조카남자친구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 못간다 했는데도 굳이 조카 혼자 갔던점 등등 보통의 상식이라면 이상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그 바쁜와중에도 남자친구는 그날 친구를 만나러 놀러갑니다...그것도 하필 실종된 새벽에요..)) 만납니다. ((아이들의 2달지난 증언이였지만 아이에게 놀러가자고 한 남자목소리를 기억헸다고 했슴니다. 그 아이는 놀러가는 줄 알고 따라 나섰을 수 있습니다. 소름이죠)) 3. 이후에 조카는 아이를 맡고 그 시간에 조카 남자친구는 택시를 타고 가는거죠. 4. 조카는 아이를 데리고 몰래 다른 택시를 타거나 해서 빠져나갑니다. 5. 조카와 조카 남자친구가 계획된 목적지에서 만나고.. 6. 같이 아이를 살해해서 숨기는거죠 7. 그 후 조카남자친구는 자신이 알리바이대로 돌아오는거죠. 8.엄마의 주장은 다 거짓입니다. 자신도 알리바이를 만들기위함이죠. ((목욕부터 계단으로 올라갔다,k가 나갔다 등등)) + 더소름인건 여기선 안나왔지만 실종된아이가 자던 방에는 베란다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베란다로 나간걸 그방에 있던 아이들이 봤다고 했습니다. 그때 분명 아이들이 자기전 일부러 들어가서 보인거거나 자는지 확인을 했던 상황에 안자서 베란다로 간거라면? 그리고 또 밖에 숨어있던 조카나 조카남친에게 무언가 신호를 준건 아닐까요? P.S 엄마가 아닌 조카와 조카남자친구 둘만으로도 가능 하다는 생각도 해봤고 가능하지만 , 그러다 집안 누군가를 마주친다면 어떻할 것 입니까? 완벽하지 않으면서 걸릴지도 모르는 위험을 안고 했을까요? 엄마는 컨트롤 타워입니다. 셋이 공범이면 딱 떨어집니다. 모든 허점을 커버 가능하죠..
K가 제일 유력한거 아닌가요... 아이들이 사라질 시간 쯤에 나가서 내내 밖에만 있었는데....
아니.. 나만 이해 안되는건가..? 조카가 남자친구를 이집에 데리고 온것도 의문이고, 여기는 그렇다치고 근데 조카는 집에 돌아갔는데 남자친구는 왜 여자친구의 사촌 집에 남아서 밤늦게 까지 있는거지? 일본은 가능한거냐...? 너무 혼란스럽노..
이런사건들을 찾은것도대단하지만 설명도간단하게 잘하는것같다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옹... 치지직이 없어졌넹
아이영 그런거 같아요ㅜㅜ
뭔소리임?
슬기로운아이 이전에 올라온 디바제시카님 토미 영상 보고오시면 아실거에용
아이영 혹시 제목 아시나요??????
슬기로운아이 그 티비에서 나오는 사진(?)이요
누가 봐도 K구만. 범인이 평소 실종된 아이와 일면식이 있었으니 아이를 데리고 나갈 때도 아이가 소리를 안 질렀겠지. 외부인 침입 흔적이 없었으면 같이 살던 사람들 중 한 명이란 뜻이고 그 시간대에 들락거렸던 K가 제일 유력한 용의자. 게다가 친구 만나러 간답시고 아침이 돼서야 귀가했는데 친구를 안 만났다고? 이로써 알리바이도 없는 거지. 추정해 보면 아이를 데리고 나간 후 몹쓸 짓을 시도하다가 아이가 반항하니 아이가 자기를 아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도 있으니까 목 졸라 죽였을 듯. 다른 범행 수법보다 자기한테 혈흔 등 증거도 거의 남지 않았을 테니.
택시기사 증언이 있대잖아요..뭐 어쩌겠어요. 아마 시간도 정확했을텐데.
@@jessicapark1381 범행을 저지르고 택시를 탔을수도
조카의 남자친구까지 집에 데리고 사는게
살짝 미심쩍은데...
딱봐도 k같다..
저도 k같아요
ㅇㅇ k가 연루되었을듯 자기기 직접하지 않았어도 동료과 공모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12시에 놀러가자 말한거 들은 것 같다. 진실이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새벽에 깨서 옆에 친구가 없다고 부모에게 알렸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애들은 옆에 친구가 없으면 그냥 자거든요 화장실 갔겠지 엄마방으로 자러 갔나보다 하고 굳이 친구를 깨워서 찾았다는 것은 진짜 12시에 놀러 간것을 자연스레 몸이 인지하고 부모에게 없어졌다고 말한 것이고 애들은 기억이 나중에 나기도 해요. 애들은 추측이 느려서 누굴 의심하는게 약하고 나중에 아....그래서 아...그 이야기 그래서 했구나 ...@엄마가 아이들 이불을 덮어 주었을때 아이가 이미 사망했을 확률은?@K가 나간 후 K가 의심받을 것을 알고 다른 인물이 범죄 하지만( 다른 외부사람 흔적이 없으니..)@K가 이미 아이들 서명이 잠든 후 아이에게 몹쓸 짓을 하려다 엄마가 올라 오니까 순간 살해하고 눕혀놓고 아이들 자는 방에 숨어 있다가 엄마가 죽은 아이를 잔다고 생각하고 이불 덮어주고 엄마가 화장실 갔을때 K가 급히 밖으로 나감 한참후 집안에 사람들이 잠들었겠지 하고 2층에 이미 죽인 아이를 데리고 나감 택시를 타기 전에 딴곳에 놨거나 가방에 담고 탔을 수도 있음(하지만 죽었다면 굳이 데리고 나가지 않아도 괜찮았을텐데 걸리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 것@ 문은 일부러 외부 출입이 있었던 것 처럼 열고 감@ 이미 K가 아이를 살아서든 죽어서든 대문 앞에서 다른 놈들에게 거래하고 본인은 알리바이를 위해 택시를 타고 다른 곳으로 향하고 다시 택시타고 거래한 놈들과 만났을 수도
추리소설 한번 써보자면
범인은 k 공범은 친구
경찰견이 문 입구에서 냄새가 사라졌다는 것은 차로 이동했다.
k는 이전 폭주족이고 친구 또한 폭주족일 가능성이 있다
친구가 아이를 오토바이에 태워 친구는 먼저감
k는 알리바이를 위해 택시를 탔고, 성공적으로 알리바이를 만듬
k는 친구와를 만나 아이를 살해 또는 감금하고 첫 전철을 타고 집으로 복귀
범행 동기는 추측해 보자면 k는 복수심, 공범친구는 아동성애자
K군이랑 다른 3자랑 공모했을꺼같음.. 알리바이가 성립되게 되겠끔 다른 3자에게 넘겼겠지 ㅠㅠ
ㅇㅇ 가능성 높음 혼자 나가는 척하고 동료에게 마이방 위치 알리고 시킴
걍 사이즈 딱나오네 엄마랑 k가 공범이구만
k가 이 집에 살겠다했을때 저 아빠 성격에 알겠다했겠냐 엄마가 ㅈㄴ 설득했겠지
이거 조카남친 케이군이 범인일 확률이 가장큰듯
잠들기전까지 k군이 애들과 놀아줬다고 진술함
그과정에서 마이에게 어디 놀러가자며 꼬드김
모두 잠든후 마이는 자기발로 스스로 내려가 먼저 나가서 기다리던 k군과 만남
자막트니까 ..거의 정확하게 나오네...
언니 아나운서야뭐야..멋져요 ㅜㅜ
일본에 1991년에난 실종
사건이죠
마이의 엄마 와 k가 용의 선상에 올려 수사를 했지만
수사 결과가 엄마는 용의 선상에 제외되고요
K 는 증거도 없고
알리바이도 성립이 되어
풀려 나고요
마이는 아직도 찾지도 못하고
있고 완전 미스테리 이네요~
신비한 TV서프라이즈
신비님 안녕하세요
네~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조그만한 섬나라죠
알면 알 수록 일본도 많은
미제 사건이 있는 걸로 압니다
저녁은 드셨나요 ㅎ
즐거운 밤 되세요
언제나 댓 감사해요^^*
신비한 TV서프라이즈
제주도 멋지죠 ㅎㅎ
즐겁고 멋진 휴가 되세요
Goodbye My Friend
김미희 반가워요 김미희님~ 세상에는 완전 범죄는 없지만 미스테리한 사건은 있는 이런 아이러니한 세상..! 이런 비극이 줄어들면 좋으련만...
요!헤이
헤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맞습니다
범죄없는 세상이 언제나
오려나요?
모든 사람들의 바라는 마음
일겁니다
댓 감사드려요
오늘도
화팅!!!!!!!
김미희 님도 화이팅 하세요!
계단소리가 목욕중 들릴정도로 났다면 걸려도 상관없는 사람이 확률이 높고 그말은 k가 범인일 확률이 ㅈㄴ높음
12시에 놀러가자는 말을 흘려보내다니 그게 유일한 케이에 대한 증거 일수도 있었는데.....
다른 유투버 vj보다 디바님 사건내용이
이해도 잘되고 정돈된느낌
ㅇㅈ이여 왜 구독자가 많은지 알거같음
bj
작가분들은 나무위키에서 복사한듯
김원 디바제시카 K짱이 탑3죠
유윤정 vj특공대
K증언 다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친구가 '불러서' 나갔는고 전철이 끊겨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데 그 친구를 결국 못 만났다? 그 친구는 사람 불러놓고 딴데 가버렸다? 이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K가 범인인것 같아요. 12시에 놀러가자고 한 것도 그렇고 밤에 혼자 나갔다가 친구네 집 갔었다고 둘러댄 것도 그렇고. 질이 나쁜 애였다는 아빠의 말도 그렇고. 택시를 탔다는 알리바이가 있다는 것은 아마 공범이 있었을 것 같음. 집을 나와서 그 공범에게 아이가 어디 있는지를 대충 알린 후 자기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친구집에 간척 한거 아닐까요? 아이는 인신매매범에게 팔고... 제 생각입니다
이거 그거네
애 엄마하고 k하고 불륜관계
딸한테 들켜서 죽인거
오늘은 tv가 지지직 안 그러네요ㅎㅎㅎ
어린아이의 실종사건이 무엇보다도 제일 안타깝습니다. 부모의 타들어가는 가슴속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위에서 말씀하신것과 개인적으로 더 찾아보고 정리해봅니다.))) 소름돋게 엄마랑 조카 조카남자친구 3명이 공범아닐까요? 셋이 공범이라고 생각하면 완벽한데요? 범인이 1명 혹은 2명이라고만 생각하니까 어려웠던거죠. 0.엄마가 처음 계획을 합니다 1. 조카남자친구나 엄마가 방에서 아이를 불러내거나 데려나오는거죠 2. 조카 남자친구가 그 데리고온 아이를 2층 현관 쪽((군견이야기 하시지만 군견이 워낙 똑똑하고 잘잡지만 개는 개입니다. 즉 군견의 행동은 참고할 뿐인거죠. 마약등을 잡는것과는 다릅니다))으로 빠져나오고 밖에 있던 조카를((조카가 여행을 갔다고는 했습니다만 이것이 그 조카의 알리바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행을 조카와 조카남자친구가 같이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조카남자친구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 못간다 했는데도 굳이 조카 혼자 갔던점 등등 보통의 상식이라면 이상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그 바쁜와중에도 남자친구는 그날 친구를 만나러 놀러갑니다...그것도 하필 실종된 새벽에요..)) 만납니다. ((아이들의 2달지난 증언이였지만 아이에게 놀러가자고 한 남자목소리를 기억했다고 했슴니다. 그 아이는 놀러가는 줄 알고 따라 나섰을 수 있습니다. 소름이죠)) 3. 이후에 조카는 아이를 맡고 그 시간에 조카 남자친구는 택시를 타고 가는거죠. 4. 조카는 아이를 데리고 몰래 다른 택시를 타거나 해서 빠져나갑니다. 5. 조카와 조카 남자친구가 계획된 목적지에서 만나고.. 6. 같이 아이를 살해해서 숨기는거죠 7. 그 후 조카남자친구는 자신이 알리바이대로 돌아오는거죠. 8.엄마의 주장은 다 거짓입니다. 자신도 알리바이를 만들기위함이죠. ((목욕부터 계단으로 올라갔다, k가 나갔다.등등)) + 더소름인건 여기선 안나왔지만 실종된아이가 자던 방에는 베란다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베란다로 나간걸 그방에 있던 아이들이 봤다고 했습니다. 그때 분명 아이들이 자기전 일부러 들어가서 보인거거나 자는지 확인을 했던 상황에 안자서 베란다로 간거라면? 그리고 또 밖에 숨어있던 조카나 조카남친에게 무언가 신호를 준건 아닐까요? P.S 엄마가 아닌 조카와 조카남자친구 둘만으로도 가능 하다는 생각도 해봤고 가능하지만 , 그러다 집안 누군가를 마주친다면 어떻할 것 입니까? 완벽하지 않으면서 걸릴지도 모르는 위험을 안고 했을까요? 엄마는 컨트롤 타워입니다. 셋이 공범이면 딱 떨어집니다. 모든 허점을 커버 가능하죠..
K가범인이네. . . 원래용의자가 괜히용의자가아님. .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
애초에 조카 남친을 왜 집에들여ㅜ
언니!! 토요미스테리 너무 잘 보고있는 구독자에요!!!! 요즘 블러드 문에 관심이 많아졌는뎅... 토미에서 한번 다뤄줬음 좋겠어요!!!!!!! 기다릴께용..ㅎㅎㅎㅎ
문 계단 귀가 목욕 아이들 남편 잠 K 12시 남자친구 새벽 현관문 노부부 케니치 잠 시간 530 마이 잠 두아이 옆 마이 부모 일어남 비상 아이 혼자 겁 경찰 실종 경찰견 2층방 대문 집밖 차 택시 전철 유시코 문 계단 조부모 2층 남편 문 계단 포털사이트 공호 인터넷 눈치 2층 샤워 일본 요시코 용의자 관련 요시코 외부인 사람 내부 외부인 2개월
1. 외부사람의 발자국이 없었다는점
(의심스러움 =엄마/조카/조카남친/남친친구)
2. 경찰견의 냄새 - 대문앞까지면 차 일수도 있다. 하지만 오토바이도 가능(K는 폭주족이였다)
3. K는 친구랑 약속
[친구와 통화내역이 있었다고함/ 저때 막차는 9시전이라고함 / 첫차 시간도 진술과 다름]
4. 친구딸 두명은 다같이 게임했을때 K가 밤늦은시간에 놀러가지 않을래? 라고 했다는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엄마와 조카남친의 불륜
(아빠는 37살, 엄마 27살, 조카남친20살)
딸이 그걸 목격해서 어쩔 수 없이
2. 조카남친과 친구
진술한 첫차시간이랑 전철첫차시간표랑 달랐다고 한다. 마이를 들고 친구한테 옮기고 택시를 탔다면? 이 미제사건을 다른사람이 한것도 봤는데 택시타고 간거리가 22키로수준, 우리나라돈으로 7만원돈이라고 하더라.
3. 조카남친과 조카
이건 잘 모르겠어.
총 - 난 K랑 K친구같음
어린애 납치해서 뭐하노 ㅁㅊ노무새낑
범인은 반듯이 가까이에 있다 언젠간 걸려서 밝혀졌으면
오늘 언니 메이크업이랑 의상 딱 내꺼야
넌내꺼야
이거 자막 자동생성 맞나요...?? 완전 정확ㅠㅠ 디바제시카님 발음 넘 존경스럽습니다 ♡♡♡♡
진짜 지리네..!!
이 날은 생방 못 봤는데 여전히 예쁘셨네요 언니ㅠㅠㅠ 토미는 언제 봐도 소름,,
일본경찰도 무능한건지 일을안하는건지 이런사건보면 화가난다. 애들상대로 범죄를 저지를 생각을하지 어떻게?
근데k이가 그아이 엄마와아빠랑 같이 사는데 얘를 납치했으면 어디에 얘를 놔둔거지?자기 방에 노으면 걸릴거 아니야....
랜선라이프 나오셨음 좋겠댜
미국이 웬만하면 저런 집안에서의 미제사건이 없는건 집에 cctv를 내부까지 설치하기때문에 밖에서아닌이상 완전범죄가 어려움 나도 집에 cctv라도 설치할까 날 죽인 사람이 잡히지도 않는다면 죽어서도 한일것같음
그럴수밖에없는게..도심아니곤땅도넓고 강도상해 사건이많음 ..강도들어 신고해도 경찰오기까지시간걸리고 총기소재합법이라위험해 설치함
분위기 실화인가요 .. 오싹..
이 사건을 일본 사이트에 알아 보니 이 사건현장에 직접 방문하고 추리한 사람이 있어서 보니까..91년도 그당시 택시회사는 이미 없어진 상태였고 그 기사또한 모르고 하지만 주위의 노년의 택시기사분들에게 물어 보니택시기사 인척하고 알리바이를 만들어낼수도 있다고 .. 그당시에 회사에 교도소에서 복역하거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개명이 많다보니 일일이 개인정보를 작성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택시 기사를 할수있었다네요.. 그리고 이시이 마이짱 아버지께서는 1년뒤에 다시 회사를 살려서고속도로 건설에 협력했다는 추문도 있었다네요.. 이 가족은 마이짱 실종뒤 1년뒤에 바로 모든걸 접고 93년도 쯤에 이 마을을 떠났다고하네연..그 k군은 빠칭코를 한다는 둥 위험한 세계에 빠졌다는 둥 소문만 무성하고.. 흔적을 감추었다고 합니다.
오늘 디바제시카님 왜이렇게 이쁘심?...원래도 이쁘셨지만
어두울때 화장실도 못가는 성격인 아이가 조용히 사라지는건 아는 사람.......이라는건가ㅠ
어머~ 영어선생님이구나. 어쩐지 발음이 또르르륵 굴러가더라.
난 수학선생이었는데.
이 사건에 관한 3개의 영상을 본후 3개의 영상에서 나온 공통점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데리고 나갔을겁니다. 가장 쉽고 빠르게 옆에 두 친구들이 보았아도 의심이 되지않게 데려나올수있습니다. 샤워를 하고있었다고 했지만 그건 아무도 본사람이 없고 엄마는 그 시간에 아이를 의심없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게끔 준비를했을겁니다. 예를들어 정말 외출할것처럼 옷을 입고있었을수도.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현관까지 같이 내려오고 문밖에 누군가에게 아이를 넘겼겠죠.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내려오려 준비하는동안(진술로는 샤워하는시간) 남편부하는 정말 택시를타고 근처역으로 갔다가 돌아왔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간후(참고로 할머니 할아버지는 정기적으로 어느 요일과 그 시간대에 카라오케를 갔었을겁니다. 따라서 범행은 이날로 계획된것) 바로 나가서 택시를타고 알리바이를 만들었죠. 그리고 그후에 엄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오시는 시간전까지 샤워를하며 잘 준비를하고 방에 올라갔을겁니다. 그리고 남편부하는 아침7시에 돌아오기전까지 아이를 정리하고 첫차를타고왔다고 거짓진술한것이지요. 27살 엄마와 20살 남편부하. 아직 어린사람 이 둘의 불륜을 목격한 이 딸이 누군가에게 말을할까 겁이나 생각해낸것이 바로 아이를 없애자. 딸은 겁이 많은걸로 알고있고 세심해서 평소 잘 적기도하고 했답니다. 거짓말을 잘할 성향은 아니였을테니 누군가에게 말을한다면 사실이될테니까요.
이 사건은 불륜을 벌인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만든 사건이 아니라 같은패턴속에서(할머니 할아버지의 카라오케가는날, 남편이 저녁에 잠드는시간) 치밀하게 계획된 사건입니다.
뭐래냐 ㅉ
진짜 k 말고는 특정할 사람이 없는데 대체 이유가 뭐였을까 애는 어디로 데려갔을까,,, 어딜 가서 죽인 건지 누구한테 넘긴 건지도 아직 모르니까 더 무섭네
오늘 스타일 엘레강스하면서 너무이뻐요^^당연 토미스토리는 더할나위없이 좋구요.귀걸이 완죤탐나요^^
집에 있는 사람이랑 공모한 제3자가 있던게 아니라?
나 이거 어제 카카오 tv에서 봄 이거 채팅창에 너무 짧다고 사람들이 그럼 ㅋㅋ
언니 혹시 딥웹과 다크넷 내용은다뤄주실수 없으려나요 ...?
딥웹과 다크넷은 네이버,다음,구글과 다르게 일반인은 접속하기 힘든 웹사이트인데요.
딥웹과 다크넷 안에서는 마약,살인,아동음란물,총기,살인업체,장기매매,생체실험 등이
이뤄지고 있다고해요. 익명성이 강해서 경찰과 FBI 에서도 잡지못한다고 하네요.
언니가 다뤄 주셨던 아동 납치사건들중에 미재사건으로 남은것들중에도.... 이 사이트에 아동음란물로 이용된 아이도 있구요.
접하기 좀 불편한 소재일수도있는데, 꽤 흥미로울 법할수도 있을거같아서 .. 언니가 한번 꼭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
딥웹이 얼마나 위험한곳인지 모르시고 지금 들어가라고 하시는건가요...? 딥웹의 위험성이나 검색하시고 댓글다세요... 소름돋네요 진짜
피카츄 다뤄주실 수 있냐 어쭤본거지 접속하라 한적없습니다; 뭔 소름이 돋아 ㅋㅋ 본인 혼자 댓글 해석해놓고
@@피카츄-j4n 딥웹이 뭘 위험해요 님 쓰는 카카오톡도 딥웹 일부중 하나임
디바제시카님 밑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구독하지말라했다-_-진짜 구독하지마라 자막에서 한국어 누르시면 제시카언니 발음이 얼마나 정확하신지 다 알아들을 수 있을정도로 나오네요!
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진짜 미제 사건들은 대부분 다 기슴이 먹먹한 사건이네요..마지막에 사이다가 있어야돼는데..
그 겁많은 아이가 누가 납치해가는데 소리도 안질렀다라.... 아무리 입을막아도 났을텐데....
오잉 제시카님 뭐가 좀 달라보이네요!!
(❤시카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K랑 엄마 다 이상한데..
후쿠시마에 집이 있었다면 지금 제한구역 내에 있을 수도 있겠네요...
유괴미스터리 범인을못잡은 이유가 대부분 처음에 아무일아니라고생각하다가 뒤늦게 할게되는거임 유카사건도 처음부터 찾았어야되는데 저녁되서 찾기에는 늦은거지
근데K가아니라 이름이 케이 아님? 다른사람들은 본명인데
그런 것 같아요. 일본이름에 케이란 이름도 있으니깐요 ㅎ
아니 딸 남자친구도 아니고 조카 남자친구를 왜 대꼬 잇는겨 ㅋㅋㅋㅋㅋ
후....이미 지나간 일이고 또한 실종자가 어떻게되어있는지는 모르는 상황일떄 이런 추리한번 해봅니다...
가장 범인의 유력한 추리라면...(이 추리또한 누군가가 생각했을수도있는 추리라고 생각되지만...)
제가 생각했을때의 베스트 추리라면...
최소 공범자가2명 이상이 되야지 성립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범인은 K군,K군의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마이의 어머니가 K군의 공범자 라고 생각되네여..
일단 어머니가 공범이 아니라는 전개하에 말씀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먼저 K군은 평소 마이의 아버지로부터 일하면서 엄청난 구박을 받게됩니다...
그럼 당연히 K군은 자신이 가장 의지하는 부모님 내지 친구들한테 하소연을 하게되겠죠...
그렇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참고 일해라라는 식의 말을 듣고 계속 구박을 받게되다 친구한테 하소연 하며 이런 농담씩의 이야기를 듣게 될겁니다. 걍 복수하던가라는 식의 말을요...
당연 그 친구도 질이 않좋을겁니다...k군이 전직 폭주족이였으니 그 k군의 친구도 폭주족 출신이라서 야쿠자내지 비슷한 질 않좋은 일을 하고있엇겠죠..그러면서 k군의 친구는 당연 k군한테 니가 복수할꺼면 내가 도와줄수있다 라는 말까지 합니다...이러하게되여.
점차 둘은 계획을 짜게 됩니다.그 계획은 이렇습니다.
먼저 K군은 자신의 여자친구랑 마이의 집을 놀러가게됩니다. 당연하겠죠..평소에도 서로 놀러오고 하는 사이였다니깐요.
그럼 K군은 모두가 잠을 잠들시간 및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있을껀지를 다 알게 되겠죠..그리고 저녘10시쯤에 나가게됩니다.
그걸 마이의 어머니가 봤다고 눈치채도 소용 없는게 이미 자신의 친구는 기다리고 있엇겟죠 흰색차량 고장난듯한 보닛 열려있던 차에 말이죠.
그걸 알고 있던 k군은 친구랑 만나러 가는척하고 K군은 자신의 친구가 오는지 안오는지보고 친구가 바로 온걸 확인후에 .
K군은 2층으로 올라가게 되서 마이를 납치하게됩니다.그리고 K군은 친구의 차에 납치한 마이를 태우고 K이군은 고리야마시까지 택시를 타고 갑니다.
납치한 마이는 K군의 친구집에 있고 K이 군은 당연 같이 있다가 고리야마시에서 첫 차를 타고 오게되면
K의 군의 알리바이는 성립이 되는거죠...그때 당시 당연히 K군은 유력한 용의자가 되지만 물증이 없으므로 용의 선상에서 벗어나게 되는거구요.
경찰이 K군을 조사할때 친구 누구 만나러 갔냐고 물어보고 그 친구를 조사했어도 이미 차량은 처분했고 마이는 인신매매범들한테 넘겨진 상태일겁니다.
여기서 공범자가 어머니일경우가 더 확실하고 치밀하게 완전범죄가 성립이 되버리는 상황입니다. 혹여나 어머니가 공범이 아니더라도
이미 K군은 마이의 어머니가 1층에서 샤워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고난뒤에 들어가 버린 상황이 되어버린 상황일수도있어서 공범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습니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하게 추리하셨을으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전 이게 맟다고 봅니다.)
후...길게도 써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을 줘서 ありがとう헨리야 승리야 이분 말로는 아이는 친구의 차에 태워 보내고 자신은 혼자 택시를 타서 알리바이를 만들었다는 이야긴거 같아요
오늘 화장 엄청 예쁘시네요
이거 k가 새벽두시때 집에나갈때 나가서 신발을 범인한테 넘겨주고 마이가 어딨는지 알려준다음에 완전범죄를한게아닐까요?
헐..
클로버트리You Tube 감사합니다!
쵸코비 헐...22
케이인듯...
오메...
디바제시카님 토미에 빠져서 정주행중인데요 안정된 목소리와 전달력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k의 여자친구 즉, 조카는 아예 용의선상에서 빠졌던 것 일까요? 집안을 잘 알고 아이와 친분이 있던 사람 중 한명이였을텐데....
일본은 티비만틀면 살인사건뉴스나옴....소름...
아니 이거 K가 너무 의심 되는데???
응~~~~~k~~~~~~~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꼭 마이가 가족을 만났으면 합니다 간절히 기원합니다
예전 영상보다 최근 영상보니 훨씬 안정적으로 집중이되네요 이분 정말 노력하는 대단하신분 같아요 멋져요~~
조카.남자친구다.
무섭다 ㅜ ㄷㄷ
K이자나 바보들아
밤혼자화창실못는아이유괴사건
난 조부모도 너무 의심되는데?
정황상 케이가 유력한데.. 문제는 이유임. 도대체 왜 그 아이를 데려가서 살해한걸까. 애 아빠와 갈등관계에 놓여 원한을 품고 아이를 살해? 근데 또 그렇다고 하기엔 말이 안 맞는단 말아지.. 뭘까 정말...
오메..
딱봐도 k가 범인아님?
근데 택시를 타고 간 곳을 조사하면 되지 않음?
미제사건은 답답하내...
광고가 너무 많다
재밌어여~~~~~^^♥♥
K가 공범이 있었으면 어떻게 하지
썸넬 사라진 달인줄,,,
ㅋㅋㅋㅋ저둨ㅋㅋㅋㅋㅋ앜ㅋㅋ
ㅋㅋㅋㅋ
'어뜨케 달을훔쳐가???' 이랬음
어디에 있든.. 살아있었으면 하는.. (안타까운사건.. )
범인 k
저 아이 엄청 나 어릴때 같다
유키 사건에서 댓글을 쭉 보니까 이시이 마이 사건도 다뤄달라는 댓글을 봤는데 신기하네여👍🏻
지금 마이짱 살아있음 40세 😢😢😢😢
누가봐도 K 아니냐
우리나라에서 사건발생한거인데도 미제면
용한무당한테 사진보여주고 물어볼텐데...살아있는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