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당신 앞에서 나약한 존재입니다. 제가 당신께 부르짓었더니 협조자를 보내주시고, 들것에 메달아 당신께로 내려 보내 주시니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 홀로 받으소서. 오늘 하루도 고통중에 흔들리는 마음, 당신의 손길로 붙잡아 주시고, 감싸주시며, 일으켜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모든 것 위에 당신의 뜻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아멘🙏
호박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체감 38도.. 아침 일찍 걸었는데 정말 헉,, 했습니다. ㅎ 2017년 큰 수술을 하고부터는 아침에 눈을 뜨면 새 날을 주신 주님께 성호를 그으며 감사 기도를 바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밤에 눈을 감을 때 임종의 준비는 안해봤지요. 이젠 그것도 시작하렵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천상의 겸손 음악... 우와 ~~~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드리며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안젤라자매님 대체 얼마만에 뵙는건지요? 그간 많이 걱정하고 궁금하였습니다. 오라버니 요셉형제님께서 선종하셨군요. ㅠㅠ 차수한세 기도 명단에 항상 계신분 이젠 선종의 기도로 바꿔야 하는군요. ㅠㅠㅠ 주님께서 영원히 함께 계신 곳 아픔이 없는 그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도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저희의 기도를 저버리지 말고 꼭 들어주소서. 이곳에도 추위에 떨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의 겨울은 혹독한 추위가 지속될 수도 있는데 얼마나 걱정이 많을까요. 따뜻한 집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집이 없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카엘형제님 우진군 가족을 생각할 때마다 제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며 따뜻함과 그리움이 교차합니다. 멀리서 보내주신 사랑 가득한 음악회 후원금은 성당에 잘 전했습니다. 오래전 카톨릭 교회의 과오를 바로 세우고 모두가 함께 하는 ' 진실과 화해 ' 운동에 전액 기부됩니다. 음악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항상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 계시지요? 자매님이 넘 고맙게도 가끔씩 소식을 전해주십니다. 우진이가 자라는 모습도 근황도..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이렇게 함께 공유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자란 우진이의 낯선 모습보다 저에겐 수줍은 6학년 소년의 모습으로 아직도 기억되고 있지요. 연주회 준비를 하며 챔버앙상블을 연습시킬때도, 레슨실 문을 열때도요.. 두분의 사랑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우진이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전해주신 후원금은 정말 고맙게 받았습니다. 정성만 받고 싶었는데 멀리서 보내주셨네요 . 성가대원들도 모두 감사를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추위가 오는데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음악회는 오시지 못하지만 멀리서 가슴으로 전해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요. ❤❤❤
오늘 체칠리아(세실리아) 성인 축일을 맞아 한세실리아 자매님도 오늘 축일이라면 축하드립니다. 🍾🍰🍵 영육간 건강하시길 묵주기도 중에 청하겠습니다. 오늘 루카복음말씀도 미나의 비유를 통해 주님께서 주신 각자에게 주신 능력(은총)에 대한 셈을 통해 칭찬과 벌을 이야기합니다. 지난 주일 마태오복음의 탈렌트 비유에서도 루카복음과는 달리 각각 받은 탈렌트는 다르지만 결국 우리의 노력에 대한 셈을 통해 칭찬과 벌을 이야기합니다. 위령성월이자 전례력으로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요즘 연주곡 제목처럼 자비로우신 주님께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주님의 은총을 청하며 오늘 하루도 성실히 당신을 드러낼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수산나자매님, 세실리아 자매님 연주회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한국도 요즘 독감 등이 유행합니다. 몸 건강히 잘 준비하시길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바오로형제님 축일을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긴 아직 21일 밤이라 내일이지만 미리 축하받으니 더 뜻깊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저희 12/2 음악회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처럼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음악회를 만들고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음악에만 전념하고 싶은데 의외로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이 있네요. ㅎㅎ 그래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는 울 차수한세 가족분들이 계셔서 힘을 내어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받은 탈렌트를 어떻게 활용했나.....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작은 악기를 나에게 주셨습니다. 때론 힘들었지만 오랜기간을 하다보니 이길이 나의 길이구나 라는.생각을 했는데..그것도 주님께도 인도해 주셨겠지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이끄심으로 온것 같습니다 이 채널이 이렇게 지속되고 있는것도 기적같기도 하구요.. 우리힘이 아닌 그분의 힘... 참 감사할 분입니다. 항상 묵상할 수 있는 좋은 글..힘이됩니다 ❤❤❤
![[1시간] 주품에 Still (Reuben Morgan) - 생활성가/CCM/가스펠 - Extended](http://i.ytimg.com/vi/4P9JxBBo08I/mqdefault.jpg)
![[1시간] 주품에 Still (Reuben Morgan) - 생활성가/CCM/가스펠 - Extended](/img/tr.png)
![[1시간] 구세주의 어머니여 Mother of Our Savior - 가톨릭성가 연주 Piano/Violin Cover | Extended](http://i.ytimg.com/vi/q2i4XWoNGAo/mqdefault.jpg)
주님. 저는 당신 앞에서 나약한 존재입니다.
제가 당신께 부르짓었더니 협조자를 보내주시고,
들것에 메달아 당신께로 내려 보내 주시니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 홀로 받으소서.
오늘 하루도 고통중에 흔들리는 마음, 당신의 손길로 붙잡아 주시고, 감싸주시며, 일으켜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모든 것 위에 당신의 뜻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아멘🙏
항상 자비로우신주님
이시간 허락하심 감사와찬미드립니다
주님 자비를 베프소서.
❤❤❤❤❤❤❤❤❤❤❤❤❤❤
Hi Teresinha
Thanks always.
Peace and love ♡
눈을뜨고 아침에 일어나거든
그하루를 최후로 생각들하고
밤이되어 자리에 눕게되거든
임종하는 자리로 준비들하소.
'사말의 노래' 119
오! 자비의 하느님!
오늘 하루도 구원을 위하여 살 수있게 하소서
겸손의 천상음악 고맙습니다.
호박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체감 38도..
아침 일찍 걸었는데
정말 헉,, 했습니다. ㅎ
2017년 큰 수술을 하고부터는
아침에 눈을 뜨면 새 날을 주신
주님께 성호를 그으며
감사 기도를 바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밤에 눈을 감을 때
임종의 준비는 안해봤지요.
이젠 그것도 시작하렵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천상의 겸손 음악...
우와 ~~~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드리며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미진자매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늘 감사해요 ♡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김요셉에게 선종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오랫만에 찾아 듣습니다.
좋은 묵상곡 감사해요
안젤라자매님
대체 얼마만에 뵙는건지요?
그간 많이 걱정하고 궁금하였습니다.
오라버니 요셉형제님께서
선종하셨군요. ㅠㅠ
차수한세 기도 명단에 항상 계신분
이젠 선종의 기도로 바꿔야 하는군요.
ㅠㅠㅠ
주님께서 영원히 함께 계신 곳
아픔이 없는 그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오랫동안 연락이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요셉형제님..
이제는 고통 없는 곳으로 가셔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가족들 모두가 이제 오라버니께서 덜 고통스럽게 하늘나라 소풍길 떠나실 수 있도록 은혜를 청하며 그분의 마지막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 닐을 기다리며 먼저 소풍 떠나신
오라버니를 그리워하겠지요...
아멘
샬롬~~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오늘도 모든것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차수한세님 ~늘 행복하시길요 🙏🙇♀️💞
마리아자매님
여긴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더 추워지겠지요
이젠 눈소식도 기다리네요
12/2 음악회 날 눈 소식이
있는데 조금만 오길 바래봅니다 ㅎㅎ
평안한 하루 되세요 ♡
@@hancecil 11월22일 세실리아
축일 축하드립니다 그곳과는 하루가
빠르지만 미리 당겨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내일은맑음-u8l
마리아자매님.
차수한세 가족분들 덕에
미리 당겨서 축하를
받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
오늘도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저희의 기도를 저버리지 말고 꼭 들어주소서.
이곳에도 추위에 떨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의 겨울은 혹독한 추위가 지속될 수도 있는데 얼마나 걱정이 많을까요.
따뜻한 집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집이 없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비로우신 주님을 만나먼서 마음을 다스립니다
두분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안나자매님
자비로우신 주님께
오늘도 온전히 의탁하며
이 아침을 맞이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평안한 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사랑으로 오시는 주님.
오늘도 찬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장재숙님
오늘도 자비로우신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주님의 자비를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
선생님들 음악을 들으며 기도을 하다보면 그 깊이가 더해지고 마음에평화가 가득해짐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미카엘형제님
우진군 가족을 생각할 때마다
제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며
따뜻함과 그리움이 교차합니다.
멀리서 보내주신
사랑 가득한 음악회 후원금은
성당에 잘 전했습니다.
오래전 카톨릭 교회의 과오를
바로 세우고 모두가 함께 하는
' 진실과 화해 ' 운동에
전액 기부됩니다.
음악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항상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 계시지요?
자매님이 넘 고맙게도 가끔씩 소식을 전해주십니다.
우진이가 자라는 모습도
근황도..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이렇게 함께 공유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자란 우진이의 낯선 모습보다 저에겐 수줍은 6학년 소년의 모습으로 아직도 기억되고 있지요.
연주회 준비를 하며 챔버앙상블을 연습시킬때도,
레슨실 문을 열때도요..
두분의 사랑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우진이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전해주신 후원금은 정말 고맙게 받았습니다.
정성만 받고 싶었는데 멀리서 보내주셨네요 .
성가대원들도 모두 감사를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추위가 오는데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음악회는 오시지 못하지만 멀리서 가슴으로 전해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요.
❤❤❤
주님!
오늘도 두분의 생활성가와 함께 시작 합니다
두귀를 호강하게 해주시는 두분께 자비로운 주님께서는
강복하시고 건강을 허락해 주십시오
두분 성가와 함께
이아침을 맞이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들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ᆢ❤
세실리아자매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캐나다는 내일이지만
한국은 오늘이네요. ㅎㅎ
자매님 위해 기도하며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부디 복된 날 되소서. 🙏
@@hancecil
아멘!
감사 합니다
우리 함께 축하
받아요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cecilia9538
네~~~ ㅎ 함께요 ♡
세실리아 자매님 축일 축하드리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픔 속에 머무르지 마시고
아픔 속에도 주님의 은총이 있음을
느끼시는 날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paulko6980
아멘 !🙏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 자비로운 주여..
코로나로 힘들때
많은 기도은인들
통하여 제게 오심 감사합니다. 저의 걱정근심
다 해결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찬미찬송 받으소서. 아멘 ❤️🙏
두분 항상 건행하세요 🌹🍁🙏
시몬나자매님
걱정 근심 없애주시고
치유시켜주신
자비로우신 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다음 주 토욜은 저희 성당
음악회이지요.
48년만의 역사적인 첫 음악회
감개무량합니다.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hancecil 40년 만의
첫음악회..차수한세님
만나서 성스런 음악회 되시길 매일 20단 묵주기도
하겠읍니다 .화살기도 함께
차수한세님 건강조심 하세요
❤️🌹🍁💏😄🙏🙏🙏
항상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연주를 했지만 이번에도 노력과 정성으로 음악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오신분들에게 따뜻한 주님의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
@@susancha1481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파이팅❤️🌹💏🙏🙏🙏
영상 감사합니다
가을 문턱에.어울리는 묵상곡이네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가을 문턱에 맞는 묵상곡으로 들어주셔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마음에 와닿는 음악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주님!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요셉형제님
요즘도 여전히 산을 오르시나요?
건강을 지키는데 등산은
최고의 운동이지요.
주님의 자비하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고맙습니다 ♡
@@hancecil 당근은 말밥이지요.ㅋ
주님의 자비를 청하며
대림기간을 기다립니다.
은총이 충만한 하루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감사합니다.오늘은 따뜻한데
토욜 삼각산은 춥다네요.
감기 조심,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 체칠리아(세실리아) 성인 축일을 맞아
한세실리아 자매님도 오늘 축일이라면 축하드립니다. 🍾🍰🍵
영육간 건강하시길 묵주기도 중에 청하겠습니다.
오늘 루카복음말씀도 미나의 비유를 통해
주님께서 주신 각자에게 주신 능력(은총)에 대한
셈을 통해 칭찬과 벌을 이야기합니다.
지난 주일 마태오복음의 탈렌트 비유에서도
루카복음과는 달리 각각 받은 탈렌트는 다르지만
결국 우리의 노력에 대한 셈을 통해 칭찬과 벌을 이야기합니다.
위령성월이자 전례력으로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요즘
연주곡 제목처럼 자비로우신 주님께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주님의 은총을 청하며
오늘 하루도 성실히 당신을 드러낼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수산나자매님, 세실리아 자매님
연주회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한국도 요즘 독감 등이 유행합니다.
몸 건강히 잘 준비하시길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바오로형제님
축일을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긴 아직 21일 밤이라
내일이지만 미리 축하받으니
더 뜻깊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저희 12/2 음악회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처럼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음악회를 만들고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음악에만
전념하고 싶은데 의외로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이 있네요. ㅎㅎ
그래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는
울 차수한세 가족분들이 계셔서
힘을 내어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받은 탈렌트를 어떻게 활용했나.....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작은 악기를 나에게 주셨습니다.
때론 힘들었지만 오랜기간을 하다보니 이길이 나의 길이구나 라는.생각을 했는데..그것도 주님께도 인도해 주셨겠지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이끄심으로 온것 같습니다
이 채널이 이렇게 지속되고 있는것도 기적같기도 하구요..
우리힘이 아닌 그분의 힘...
참 감사할 분입니다.
항상 묵상할 수 있는 좋은 글..힘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