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17] 인생 실패자라 느껴질 때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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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청주교구 유지재단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에서는
치유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환우들과
매일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암환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강론 말씀을 모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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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
율법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하나다
마음에 간직하고 실천하면서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올바른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다음 깅론 말씀
기대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강론말씀 듣고 볼수 있는 눈과 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보시기에만 의로운 이 되게 하소서!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는 하느님 얘기, 하느님 밖에 모르는 세상속 바보 천치인 제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보시기에 올바른 사람으로 보여지도록 노력하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올바른 사람으로 살자 아멘❤
"서로 사랑하라.".
나이들어 갈수록 영과 내면을 가꾸자.
하느님 보시기에 올바른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세상에서는 바보가 되어야 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말쓰은 우리에 마음에 심금을 울립니다
구구절절 하느님 보시기에 좋습니다
사랑이지요
신부님 은 하느님 께 진정 말씀에 은사를 받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올바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아멘 ❤❤❤
아멘 하느님께서 마음을 보시는 분 나 그렇게살리라
하느님, 저 좀 살려주세요!
내면을 까고 보면 배째라해서 궁전이 텅비었는데 어찌하나요 신부님😢
그래도 갈때까지는 하느님마음에 드시도록
행복하게 살아볼렵니다
우 하 하 하 (빨강 노랑 꽃곱은 행복녀 바로 나! 하느님 신부님 덕분입니다.
만수무강하옵소서 ❤🎉❤
그래
냉면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ㅋ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