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를 깊게 보고 가까이 보는 사람들은 다 대단하다고 하는데 멀리서 보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저평가 하는 것 같음. 춤 진짜 잘 춘다 하면 저게 그렇게 잘 추는 건가? 이러는 사람 많고. 너무 티 안 내면서 너무 쉽게 잘 하니까 사람들이 잘 못 느끼는 건가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을 것 같은데 사고치거나 삐뚤어지는 것도 없고 정직하게 일만 꾸준하게 존나 잘함...
끝까지 못보겠음 어린나이에 실력파인거 뻔히 다 보여줬는데 좋은소리 못 듣고 그치지않고 노력해서 탑 찍었는데 미큑가! 또 성적을 담담히 받아들임.. 개척자말곤 표현할 길이 없는데 거기다 사람들은 멘탈이 건강하기를 바람..보아니까.. 곱씹어보면 진짜 끔찍함 아직도 열애설 한번 없고 수면제로 사고 하나 침 나였으면 미쳐도 진작에 미칠 듯 전부터 그렇게 물고 씹고 뜯은거 다 알아도 그 어린나이에 쳇바퀴마냥 바쁘게 삶 ㄹㅇ 위인 ㄹㅇ 개척자의 삶임
그땐 몰랐지만 지금에서 보면 하나도 갖춰져있지 않은 시스템을 보아가 처음부터 부딪히고 만들어낸건데 그 성공을 시기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선에 정말 많이 억울하고 힘들었을거야ㅠㅠ 어린 보아가 인터뷰하는건 다 눈물남.. 미국갔을당시도 고작 20대 초반이었음 그때 한국에서 더 많은 커리어 남기고 했을 아까울 시기에 미국가서 도전하고 잘 버텨줘서 고마워 보아가 나 정말 외로웠어라고 하는데 맘 아프다 열심히 살아온 보아 괴롭히지말고 응원해줘요💛
칭찬에 목말랐다는 보아 인터뷰가 생각 나네요 너무 어린시절 데뷔하고 항상 잘해 왔기때문에 그에 익숙해져서 어느순간 칭찬ㅇ ㅣ메말라 버렸다 그래서 칭찬이 고팠다.너무 프로 다운 모습을 어릴적부터 해왔기때문에 그 누구도 칭찬이나 꾸지람 대신 나이에 맞지 않게 존경과 동경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십여분의 동영상이 삼십분 넘게 느껴지도록 힘들고 벅차다는 느낌이 든다. ㅠㅠ (영상이 지루하다는게 아니라 마음이 먹먹하다) 어릴땐 대단하다고만 느꼈는데 더 어른이 되어 만난 보아의 전성기 시절…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얼마나 외로웠을까 ㅠㅠ 최고가 아니여도 되니깐 최고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2005년 한국 5집 대박,일본 베스트앨범 100만장 돌파에 첫 위클리 싱글 1위까지 양국에서 정점을 찍은시기 보아는 슬럼프가 오면서 가수를 그만둘려고 했었다 이미 데뷔초부터 유학갈 준비를 했었는데 수만옹이 미국진출에 도전해보자고하면서 터닝포인트가 됨.. 물론 팬들한테는 국내활동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보아한테는 미국활동이 없었다면 가수도 안했을거고 only one도 안나왔을거라 생각해서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함ㅠㅠ이번에 걸그룹 도전도 그렇고 항상 열심히 하는 보아보고 본받는다 하고싶은거 다해!!
3분 50초에 김승우가(물론 작가가 써준 대본이겠지만) 좀 무례한 질문을 합니다. 보아가 SM이 철저히 계획해 만들어진 상품이다라는 질문(대놓고 본인 앞에서 저런 질문은 지금 시점에서 본다면 참 무례한 질문 입니다) 그런데 그런 우문에 김승우가 배우라는 점을 이용해 어떤 작품이라도 각본이라도 누가 연기하냐에 따라 연기가 달라지고 작품이 달라지듯 나 역시 그렇다는 현답중에 현답을 하네요. 역시 보느님 갓갓!
![[#온앤오프] 순규야, 초면인 친구들이 너무 많다~😅 보아, 절친 인증🌟 써니 집에 한두 번 온 눈썰미가 아님ㅋㅋ '어우, 언니 물건 좋은 거(?) 들어온 거나 마시고 가'](http://i.ytimg.com/vi/17pN1_eLOPM/mqdefault.jpg)
보아를 깊게 보고 가까이 보는 사람들은 다 대단하다고 하는데 멀리서 보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저평가 하는 것 같음. 춤 진짜 잘 춘다 하면 저게 그렇게 잘 추는 건가? 이러는 사람 많고. 너무 티 안 내면서 너무 쉽게 잘 하니까 사람들이 잘 못 느끼는 건가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을 것 같은데 사고치거나 삐뚤어지는 것도 없고 정직하게 일만 꾸준하게 존나 잘함...
끝까지 못보겠음 어린나이에 실력파인거 뻔히 다 보여줬는데 좋은소리 못 듣고 그치지않고 노력해서 탑 찍었는데 미큑가! 또 성적을 담담히 받아들임.. 개척자말곤 표현할 길이 없는데 거기다 사람들은 멘탈이 건강하기를 바람..보아니까.. 곱씹어보면 진짜 끔찍함 아직도 열애설 한번 없고 수면제로 사고 하나 침 나였으면 미쳐도 진작에 미칠 듯 전부터 그렇게 물고 씹고 뜯은거 다 알아도 그 어린나이에 쳇바퀴마냥 바쁘게 삶 ㄹㅇ 위인 ㄹㅇ 개척자의 삶임
저도 정말 보기가 어렵네요... 대단하다 진짜
새로운 길을 가며 정체하지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수 보아! 정말 대단하고 멋지면서 한편으론 홀로 21년째 얼마나 힘들고 외롭게 일했을까 넘 안쓰럽기도 하네요ㅠ
그땐 몰랐지만 지금에서 보면 하나도 갖춰져있지 않은 시스템을 보아가 처음부터 부딪히고 만들어낸건데 그 성공을 시기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선에 정말 많이 억울하고 힘들었을거야ㅠㅠ 어린 보아가 인터뷰하는건 다 눈물남.. 미국갔을당시도 고작 20대 초반이었음 그때 한국에서 더 많은 커리어 남기고 했을 아까울 시기에 미국가서 도전하고 잘 버텨줘서 고마워
보아가 나 정말 외로웠어라고 하는데 맘 아프다
열심히 살아온 보아 괴롭히지말고 응원해줘요💛
해탈한 인생2회차같다ㅋㅋ나랑 비슷한나이에 정말...대단하고 존경스러움 앞으로도 보아 화이팅😍😍😍
칭찬에 목말랐다는 보아 인터뷰가 생각 나네요 너무 어린시절 데뷔하고 항상 잘해 왔기때문에 그에 익숙해져서 어느순간 칭찬ㅇ ㅣ메말라 버렸다 그래서 칭찬이 고팠다.너무 프로 다운 모습을 어릴적부터 해왔기때문에 그 누구도 칭찬이나 꾸지람 대신 나이에 맞지 않게 존경과 동경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성공한 사람들 보면 멘탈싸움인 것 같아요. 그들도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버텼다. 계속 보아팬 할테니 계속 노래해주세요. 정말 사랑합니다.
늘 존경스러운 보아. 보아는 Kpop의 역사다
그냥 멋있다란 말밖에 안나온다
십여분의 동영상이 삼십분 넘게 느껴지도록 힘들고 벅차다는 느낌이 든다. ㅠㅠ (영상이 지루하다는게 아니라 마음이 먹먹하다)
어릴땐 대단하다고만 느꼈는데 더 어른이 되어 만난 보아의 전성기 시절…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얼마나 외로웠을까 ㅠㅠ 최고가 아니여도 되니깐 최고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움직이는 중소기업 -> 뉴스에서 지칭하던 말(연예뉴스 아님)
연중에서 인터뷰하다가 아시아 다 씹어먹었단 뜻으로 들려줬겠다만 타국 1위 소식 들어도 담담하게 포부 말하던 보아 못 잊어 카펫은 보아가 다 깔았다 ㄹㅇ 그니까 디저쇼까지 가줘
2005년 한국 5집 대박,일본 베스트앨범 100만장 돌파에 첫 위클리 싱글 1위까지 양국에서 정점을 찍은시기 보아는 슬럼프가 오면서 가수를 그만둘려고 했었다
이미 데뷔초부터 유학갈 준비를 했었는데 수만옹이 미국진출에 도전해보자고하면서 터닝포인트가 됨.. 물론 팬들한테는 국내활동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보아한테는 미국활동이 없었다면 가수도 안했을거고 only one도 안나왔을거라 생각해서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함ㅠㅠ이번에 걸그룹 도전도 그렇고 항상 열심히 하는 보아보고 본받는다 하고싶은거 다해!!
이젠 네 번의 데뷔..
한미일.. 그리고 걸그룹으로 데뷔..
걸그룹 데뷔는 행복했길 바래요.
보아 멋있어 화이팅!
역시 성공한 사람은 공통적으로 깨닫는 부분이 있어. 무언가를 깨고 나오는 과정에서 얻는 통찰
10:20 라이브 ㄷㄷㄷㄷ 체고 ㅠㅠ
10대 20대의 보아. 누가 뭐래도 정말 강하고 아름다웠다..
진짜ㅜㅜ내면이 다이아가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ㅜㅜ
중궈로나때매 아쉬운 한국 20주년 활동이었지만 일본 20주년 한국 등 21주년 기대기대!!!
일적으로 힘들어서 예민해졌는데 자기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후우 콘서트 가기 하루전에 다시 맘가짐 정리하러 왔어요..🥹 주책맞게 영상내내 울컥하네요 ㅠㅠㅠ
3분 50초에 김승우가(물론 작가가 써준 대본이겠지만) 좀 무례한 질문을 합니다. 보아가 SM이 철저히 계획해 만들어진 상품이다라는 질문(대놓고 본인 앞에서 저런 질문은 지금 시점에서 본다면 참 무례한 질문 입니다)
그런데 그런 우문에 김승우가 배우라는 점을 이용해 어떤 작품이라도 각본이라도 누가 연기하냐에 따라 연기가 달라지고 작품이 달라지듯 나 역시 그렇다는 현답중에 현답을 하네요.
역시 보느님 갓갓!
보아 진짜 나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는데 같이 언니랑 나랑 나이먹어간다. 근데 넘 멋있고 넘 귀엽다. 본받고 갑니다. 보아 언니 오래오래 음악해줘.
저작권 때문에 여러번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세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흑흑ㅠ 보고싶다리
미국에서 진짜 너무 힘들고 외로웠을거같아 ㅠㅠ
한류 초석정도가 아니고
아스팔드 깔고 다녔던 보아다..
SM보아가 만들었다해도 과언아니지..
일본이 우리 음악시장 70배라고 할때
일본 씹어먹고 온 아인데..
진짜 대단했다
멋지네
💛💛💛💛💛
이거 편집한 사람 상주고 싶다!!!
다음달 일본20주년인데 뭐할려나.. 빨랑 복귀했으면
5:47
10:42 여기서부터 보아 진짜 넘 귀여워ㅠㅠ잔망 터져ㅓ 진짜...
선생님 5:57부터 나오는 영상 출처가 궁금합니다!! 🙇🏻♀️🙏
2003년 MBC에서 2부작으로 다뤘던 심야스페셜 다큐멘터리 보아 스토리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