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dam 근데 모든 사물에는 주파수라는게 있다합니다 폴리에스테르나 플라스틱류가 -100 순면이 +100 양모가 +200정도라 합니다 여기서 주파수가 높을수록 인체에 유익하다는 건데요.전자파는 유해한거 맞구요.설령 차단했다 하더라도 사물고유의 주파수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플라스틱 옆이니 안좋은건 시실일듯 합니다.내가 남의 아가집에 감놔라 대추놔라 한거 같은데 그냥 그렇게 느껴서 적어봤습니다. 모든 아가들은 소중하니까 기왕이면 집안내 전자파도 없고 나쁜 주파수가 없는 데라면 더 좋겠지요.
![입양온 세 살 아가를 엄마처럼 돌본 누나들. 많이 아팠던 김재중이 건강을 되찾게 해준 사랑 [신상출시 편스토랑/Fun-Staurant] | KBS 250124 방송](http://i.ytimg.com/vi/Z48o5rdZA-o/mqdefault.jpg)
![[자막뉴스] "아내가 뱃속 아기를 잃었어요" 용서할 수 없던 아빠의 선택 (MBC뉴스)](http://i.ytimg.com/vi/nVKi0Bd2xrU/mqdefault.jpg)
1:32 아고오오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엄청 집중해서 아빠를 보는거네여! 벌써부터 아빠인거 아나바요 똑똑이ㅎㅎ 5갤맘인데 신생아때가 벌써 그리워요~
ㅎㅎ얘도 지금 6갤인데 재워놓고 맨날 신생아적 사진 뒤져봐요🤣 깨어있을땐 잤으면 좋겠고 자고 있을땐 또 보고싶고ㅋㅋ 왜그러는 걸까요?🤣
@yeodam 그쵸 같이 놀고싶은데 더자줘서 혼자있고싶은 마음이에욬ㅋㅋㅋ 맨날 애기(?)때 사진 보면서 혼자 흐흐거려요ㅋㅋ
ㅋㅋㅋㅋㅋㅋ저희집 보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저희 집 딸도 인상파^^ 똑같네요…화이팅입니다
ㅋㅋㅋ인상파 딸을 두셨군요😆💕 인상파 아가들이 웃으면 2배로 귀여운 듯 해용ㅎㅎ
화이팅 하셔요!
135일차 남매둥이 아빠 입니다. 저 때는 잠 때문에 너무 힘들죠. 2시간 자고 출근한 적도 많았네요. 그 시기를 넘어서 지금은 분리수면해도 잘 자더라구요. 육아 화이팅 입니다 👍
둥이라니!!! 막연히 쌍둥이 키우기 힘들겠다 했지만 진짜로 키워보니… 아니 도대체 쌍둥이는 어떻게 키우는거지?? 싶더라구요😂 그래도 그만큼 곱절로 이쁘겠죠?💕 같이 화이팅 해요!
저희 애기도 이제 102일 ㅎㅎ 온갖방법 다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지금 많이 안아주라고 제일 가벼울때라고 ㅎㅎ
그 말 듣고 마음이 가벼워져서 이제는 무거워도 마음이 편해요 ㅎㅎ~ 화이팅하세요
맞아요ㅎㅎ 저도 그얘기 많이 들어서 이순간이 다시 오지 않을거라고 매일 생각하며 많이 안아주려고 하고 있어용😆 102일이면 그래도 백일이 기적이 왔을 수 있겠어요 같이 육아 힘내요🥰
귀여워...귀여워...윤호 귀여워... 지구 뿌셔...🌎🤯🩷
유노 귀여워… 저때가 벌써 그리워…💕
예민한 기질의 아가일까요... 진차 힘내세요 예민해도 넘귀엽다천사야
조리원, 병원에서 다 순하다고 했는데 말이죠😂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20일 되니까 인간침대를 불편해합니다
자라고 올려줘도 터미타임하듯뻐대요
그래서 이제 자기침대서 자요ㅋㅋ
ㅎㅎㅎ아기들도 성장하나봐요💕
우리아기도 이젠 아기침대 졸업하고 자기침대에서 잘자용👍🏻
저희 아기 오늘로 생후 57일차.. 남일같지 않은 영상이네요ㅋㅋㅋㅠㅠ 어제도 낮에 거의 한숨도 제대로 안 자고 보채고 흑흑ㅋㅋ 밤중수유 없는 통잠 그건 언제 되는건가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영상 속 아기띠 정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헝ㅜㅜ 정말 아기 낮잠 재우기 넘 힘들죠…ㅜㅜ 저희 아기는 그즈음 밤에 통잠 자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조금만 더 힘내셔요❤️
그리고 아기띠는 아이엔젤입니다 즈희집 남편이 베페 가서 전부 다 직접 시착해보고 고심끝에 고른거라 그런지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인간 침대하면서 이 글을 봅니다…. 병원 간호사들이랑 미드와이프들이 순하다고 했는데 이주 지나자 마자 낮잠은 등을 안대려고 하네요….. 그나마 침대에서 한번씩 삼십분 정도 놀아서 애미 밥먹게는 해주네여….
인간침대 하면서 보신다하니ㅜ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래도 엄마 밥 먹는 시간은 준다니 효자네요😍
안녕하세요 아토오겔 마케팅매니저입니다.
여담님의 채널에 아토오겔 제품 협찬드리고 싶어
용기내어 댓글 작성해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자세한 내용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dlduwls1223@hanmail.net 입니다!
전자파가 흐르는 TV앞에 두니 아기가 몸이 불편해 보채는 거 아닌가요? 무조건 우는 아기가 어디 있을까요.다 이유가 있죠.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정도의 전자파가 사람 인체에 유해하다는 근거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기가 거실 TV옆에서 지내는 동안 티비는 전원 차단한채로 거의 튼 적 없으니 염려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yeodam 근데 모든 사물에는 주파수라는게 있다합니다
폴리에스테르나 플라스틱류가 -100 순면이 +100 양모가 +200정도라 합니다 여기서 주파수가 높을수록 인체에 유익하다는 건데요.전자파는 유해한거 맞구요.설령 차단했다 하더라도 사물고유의 주파수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플라스틱 옆이니 안좋은건 시실일듯 합니다.내가 남의 아가집에 감놔라 대추놔라 한거 같은데 그냥 그렇게 느껴서 적어봤습니다.
모든 아가들은 소중하니까 기왕이면 집안내 전자파도 없고 나쁜 주파수가 없는 데라면 더 좋겠지요.
와…ㅋㅋㅋㅋㅋㅋ
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