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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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차마 피어나지 못한채 떠나간
    어린 생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참회하고 또 참회하고, 또 다시 참회합니다.
    누구의 잘못으로 손가락질 하는대신,
    이것이 우리 모두의 잘못이었음을 깨닫고,
    더 밝고 맑은 부처님 나라를 만들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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