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선 나무님 늘 겸손히 열심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지에서 여러분들이 같이 낚시할때... 창시자의 채비에만 계속 붕어가 잡히고 붕어가 낚이는데... 주변의 꾼들이 얼레 또나오네~~~ 얼레.... 또나오네~~ 얼레 또 나오네... 여기에서 창시자가 지은 이름이 얼레채비입니다. 어복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낚시를 60년 정도를 한 70세 정도가 된 사람입니다. 처음 낚시는 할아버지랑 할어버지 돌아 가시고 아버지랑 ....다니다 보니 낚시라는게 추억이 그대로 녹아 지금도 낚시를 가면,할아버지,아버지,형이 옆에서 낚시를 같이 하는 착각을 합니다.얼래채비다 내림낚시다 조과위주에 낚시를 했다면 붕어 크기와 마릿수 외엔 ...머리와 가슴속에 아무것도 남아 있질 않겠죠.물가에 선 나무님 설명 진솔함이 느껴져 주제 넘게 한 말씀 올려 봅니다
그동안 뜬봉돌 채비에서 변형된 다양한 채비를 바왔습니다. 올림낚시는 변형채비가 많지 않다는걸 선배님도 잘 아실겁니다. 그래서 말 많은 내림기법에 채비에는 별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형된 채비를 자꾸 자기들의 독창적인 창조로 인식하고 전통성을 확보하고 지켜보고자?! 고집 부린다고 해야할까요! 참!! 웃프네요... 선배님의 빠른 대처와 인성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_ _)
외래어종이 판치다 보니 별의별 채비에 이름을 붙여서 창시자라고 하니... 이름을 제일먼저 만들었다? 토종터에서 저런채비는 무용지물이죠~스트레스 만땅입니다~스위벨,사슬,얼레등등...민물낚시는 아주가벼운맞춤,가벼운맞춤,표준맞춤,무거운맞춤,아주무거운맞춤~~이 다섯가지가 다라고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민물낚시 조력 오래되신분들은 다 해봤던걸 본인들이 이름을 붙였다고 창시자고 또 얼레찌를 써야 얼레채비다??라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얼레, 뜬봉돌, 내림, ...다 거기서 거기 채비의 목적과 이해만 된다면 차이도 미미한 듯요 30여년 전 시렁낚시(봉돌이 바닥에서 뜨고, 바늘만 바닥에 살포시 안착)도 당시에는 획기적이었었죠 채비변경은 조과로 나타나지만, 낚시인의 큰 재미 중 하나인데, 무슨 신앙심을 요구하는 듯한 창시자 어쩌구저쩌구... 참 부담스럽네요 낚시대 들고 교회라도 가야할까 봅니다
저도 낚시를 어려서 부터 했으니 30년 이상했네요. 이래저래 낚시인들 보면 차암 자기세계가 있어요. 그리고 연구도 많이하고, 뭔가 발전할려고 하고 독창적으로 해볼려고 하고 ㅋㅋ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저만의 채비를 쓰고 있죠. 하지만, '올림낚시'라는 큰 틀에서 보면 얼레 스위벨 슬로프 등등 이름만 다를 뿐 가장 기본인 '올림'이라는 개념에서 보면 모두 하나로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봉돌이 바닥에 닿든, 스위벨이 바닥에 닿든, 바늘이 바닥에 닿든..... 모두 '0'점 맞춤이라는 거죠. 뭐 꼭 '0'점 맞춤을 고집할 필요도 사실은 없습니다. '0'점에서 + - 가감은 필요하니까요. 즉, 무슨 채비든 '0'점 맞춤을 하면 이 '0'점이 깨지는 시점에 찌가 반응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낚시하면서 늘 생각하지만 '0'점 맞춤이 정답일까? 라는 겁니다. 우리 손바닥 위에 100g 200g 300g 정도의 봉돌을 올려 놓고 느껴보면 어떤 건 '어우 무거워'하고 느껴질까요? 붕어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노지에서 7치 정도되는 사이즈의 붕어가 1-2g 정도 차이의 부력에 '어우 무거워' 하고 퉤! 뺕어 낼까요? 자연바닦 상태에서 붕어 먹이활동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물질이 먹이와 함께 입안에 들어올 수 있는데, 그런다고 붕어가 안 먹을까요? 붕어 입질이 예민할 때도 있죠. 사람도 그러잖아요. 여름엔 입맛이 없어져서 늘 먹던 음식보다는 다른 음식을 찾게되고 ㅎㅎ 그래서, 여름엔 좀 더 예민한 채비를 쓸려고 하죠.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예민한 채비를 쓰게되고. 그런데요, 입맛 없는데 숟가락 젓가락 바꾼다고 음식이 잘 넘어가나요? 입맛 없으면 숟가락 젓가락 바꿀게 아니라 음식을 바꿔야죠.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사연을 듣고 보고 장문의 글을 썻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몇자 적습니다 그놈에 이름이 문제군여.. 속담이 생각 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남기고..하지만...호랑이는 가죽땜에 죽고 사람은 이름때메 죽는다고.. 얼레채비 개발(?)하신분도 이렇게 저렇게 응용 입니다 일일이 전부 대응 마시셔요 영상속에 대처 하시는거 보고 인성이 다르구나 느꼈씁니다 누구완 다르게요.. 조아요 구독 입니다 ^^
쿨하게 본인의 잘못 말씀하신 점을 인정하고 이렇게 추가 영상까지 만들어 올리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무바늘 찌맞춤 상태에서 바늘 달고 찌맞춤 상태보다 찌를 더 내려서 봉돌을 띄우는 뜬봉돌 채비와 바늘 달고 찌를 가볍게 맞추고 찌맞춤 위치보다 찌를 더 내어 놓고 낚시하는 얼레채비를 구별없이 모두를 일부 지역에서는 "얼렁뚱땅 내림" 이라는 조롱 섞인 어조로 얼레벌레 채비, 줄여서 얼레 채비라고도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물가에선 나무님이 100% 틀린 이야기를 하신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물가에선 나무님이 올리셨던 많은 영상을 보아 왔는데 유튜브에서 낚시 영상 올리시는 분중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 하시는 분이라 생각 합니다. 기죽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전국은 지금 중국의 남반구 에서 온 검은색 붕어가 전국의 댐과 저수지와 하천에 장악 했다고 봐야지요 토종 붕어는 보통 45도 각도에서 10센치 사정거리의 미끼도 쉽게 흡입 하지만 중국 붕어는 대부분 받아먹는 습성이 있어 입질이 매우 미약 합니다 {2세대 3세대 4세대가 돼도 변하지 않음] 특히나 저수온기 야간 낚시에서 입질을 하는데도 모르고 지나칠 때도 있고 1미리 찌올림에도 챔질 할때도 있지요 예전에 하던 기존 채비로는 입질 받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여러 채비들이 나왔지요 얼레 채비 낚시 할때 외본 바늘을 쓰는게 최상의 조건 이지만 주로 두바늘 채비에 쓰이지요 한바늘은 미끼를 달고 한바늘은 집어제를 다는데 집어제는 투척하자 마자 바닥에 닿기 전에 풀려야 효과가 납니다 {투척할때 찌가 서는자리에 해야겠죠} 영상속 얼레 채비 실험은 목줄의 길이가 너무 길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7센치 에서 10센치 정도가 적당 합니다 {아마수조에서 뜰채로 들어보면 찌 몸통 까지 올려도 목줄이 꺽이지 않음 } 분할 봉돌 채비일땐 수심이 2미터 라고 가정 했을땐 캐미고무 중간에 맞추시고 수심이 3미터라면 캐미고무 끝에 맞추시고 수심이 5미터 라면 주간캐미 상단에 맞추시면 됩니다 이때 유동 분할 봉돌을 사용 하여 목줄의 길이를 1센치 부터 시작합니다 찌가 올라오는 속도가 빨라 헛챔질이 나온다면 2센치 3센치 길게는 10센치 이런식으로 점점 늘려 줍니다
얼레채비 1목에서 두목에 놓고 낚시를 하면 왜 슬로프가 지냐하면 바늘에 옥수수나 떡밥을 달고 투척하면 수조보다 조금 멀리 바늘이 바닥에 닿기 때문에 1목?2목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간 찌를 올려야 1-2목 정도 나오게 하면 미끼가 달린 바늘이 슬로프가 됩니다~~ 영상을 봤는데 아직 얼레채비가 왜 슬로프가 지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듯 하여 글 올렸습니다. 현재 님의 영상에서는 수조에서 빈바늘로 1-2목 맞추었기에 당연히 슬로프가 없지요. 만약에 노지에서 미끼달고 1-2목에 맞추었다면 슬로프가 생깁니다. 또한 떡밥이 풀려서 빈바늘이 된다면 찌는 2목이상 3,4,5목으로 올라오게되지요.
물가에 선 지기님 저는 68세중년 입니다 한마디로 낚시기법에 정답이 잊어요 40십년 전에는 봉돌를 띄위서 낚시를 즐겼어요 누가 창시자인가요 지금도 저는 낚시가 안될때에는 긴목줄30.짤은목줄15로 하면서 저는 떡박으로 긴목줄에 바닦에 맞추고 짤는목줄에는 콩알로 달고 낚시를 해요 지기님이 사과할 일이 않인듯 싶습니다 얼래벌래 하신분이 스스로 창시자라고 하면 그렇게 믿어주세요 좀심 상하지 마세요
아무래도 상관이 없는일 뜬봉돌 채비는 정말 재미 있어 조과좋고 붕어 움직임 파악에 매우 좋음 얼레 ㅡ슬러프 ㅡ뜬봉돌 거의 유사 하지요 가벼운 찌맞춤 바늘 달고 케미목 찌맞춤에 한목 내놓고 낚시 하는것 ㅡ 적극 추천 함니다 조과 완전 좋아요 ~~~ ㅡ광주양조사 올림 (사각 대형 찌맞춤통 만들어 실험 해 주시면 다른채널과 차별화로 인기 있고 독자 이해에 도움 될검니다 ㅡ원형 찌맞춤통 은 현장과 달라서 이해 불충분) 응원 박수 보냄니다
모든 채비를 다 가꾸고 떡밥 달고 정투를 하면 물속에서 봉돌이 먼저 가라앉고 바늘 즉 떡밥은 봉돌을 뒷따르고 찌가 자립하고 찌탑만 보이고 찌의 부력이 작용하여 서서히 가라 앉을때 봉돌은 서서히 가라 앉고 이때 떡밥이 먼저 바닦에 도착하고 이때가 찌탑이약 2/3 정도 가라 앉은때 입니다. 나머지 약 1/3 찌탑이 가라 앉면서 봉동이 꾼쪽으로 약간 이동하면서 가라 앉기 때문에 목줄에 사선이 지는 것 입니다. 채비를 투척하면 찌를 중심으로 크게 그네를 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수면과 수평에서 그네처럼 점점 90도로 되는 것이죠.
잘못된? 내용을 지적함에 있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이 전부인양 상대를 무시하며 고집스럽게 구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요... 낚시를 하다보면 속된 말로 꼰대짓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음을 알게 됩니다. 뜬봉돌 채비는 아마 많은 조사님들이 알게 모르게 사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몇년 전 하우스에서 제 바로 옆 조사님이 올림채비 그대로 하고 봉돌무게를 필요한만큼 줄이고 목줄만 길게 해서 대만속공낚시(내림)처럼 구사하는 모습도 봤고요... 전편에 이어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인상은 거짓말을 못하지요... 어찌됐건 용어표현의 오류?를 인정하고 수긍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단우아빠 썰을 풀고자 한다면 긴 글이 필요하나 ?! 이미 누군가 행해오던 얼레벌레 옥내림의 변형 슬로프 뜬봉들을 굳이 특정 이름으로 명명하여 `틀림`이라는 단어를 유추함으로 왜 곤혹스럽게 만들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되려 나무님의 방송중 `다름`으로 표현한 것에 겸손과품격이 보이며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론 나무님의 `완벽한 슬로프지게~` 목표에 근거한 찌맟춤이 설득력이 더 있었으며 그것에 근거하여 풀이된것이기에 충분히 혼선을 빚을 수 있는 요인이였던것 같았습니다. 제가본 관점에선 큰차이가 없었던거 같았고 그래서인즉 반얼레라고 하지 않을까 의문이 듭니다. 또한 `찌`의 특성으로 슬로프 지게 한다는 것에 의문이 있으며 향후 그 풀이도 누군가 해 주길 바랍니다. 목줄이 기울어진것과 목줄이 슬로프진다 참으로 애매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 영상보고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요.. 저도 얼레채비라는 영상들 찾아보고 나무님처럼 집에서 수조 찌맞춤을 해봤거든요. 찌부력 3.3g 찌를 한목 나오게 부력조종하고 그다음을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나무님도 현장운용을 하시겠다고하고 두목 내어놓으면 바늘은 바닥에 살짝 닿아있는 상태로 얘기주셨는데요~ 일반 찌맞춤과 비교해서 어떻게 두목을 내어놓으면 되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고는 싶은데 물을때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나무님께 여줘봅니다.
노지에서 한목 찌맞춤하면 봉돌과 바늘이 모두 떠있는 상태입니다. 낚시하실때 미끼를 달고 던졌을때 찌가 한목에서 두목나오면 봉돌은 떠있고 미끼달린 바늘은 약간 슬로프진 상태에서 바닥에 닿아 있게됩니다. 만약 바닥 상황이 안좋은 곳에서는 미끼대신 고무를 바늘에달고 바닥을 찾고( 한목-두목) 낚시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해보면 어떤채비보다 채비도 간결하고 바닥찻는게 쉽지요~
떡밥을 달고 찌맞춤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떡밥 무게 까지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수조에서 수직입수 시킨 것이고 노지에서 미끼(떡밥,옥수수,지렁이, 새우등), 달고 훌스윙하거나 휘둘러 던지면 찌서는 위치와 봉돌, 미끼위치는 미끼무게거 반영되어 아주 조금 사선이 됩니다. 그래서 두세목 찌를 올려야 찌가 한목-두목 수면에 노출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장황하게 설명하신 물가님의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이번 영상도 연관된 앞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올림만 주로 하느라, 내림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물가에선 나무님 영상 보고 나니, 다음에 출조하면 긴목줄 뜬봉돌채비로 한 번 해봐야겠다 생각되어서, 채비를 만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사족으로... 제가 알기로 얼레채비는 뜬봉돌채비의 일종이고, 20cm 모노목줄에 이두메지나 8호 외바늘로 달고 1목 찌맞춤해서, 1-2목 노출되게 수심 맞춰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채비구성 보면 봉돌이 바닥에서 많이 들려 있는, 사실상 한목줄 내림채비인데 찌올림도 많이 보여진다니 좀 신기하네요.
얼레채비는 찌올림 보다는 내려가는 입질 빈도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바늘을 달고 찌맞춤을 하고, 봉돌이 바닥에서 거의 목줄 길이에 버금갈 정도로 떠 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바늘 없이 찌맞춤을 하고, 봉돌을 바닥에서 10Cm 정도 띄우는 뜬봉돌 채비는 거의 대부분 찌가 올라오는 입질으로 표현됩니다. 바늘 없이 찌맞춤을 하면, 찌맞춤 선보다 찌를 더 내놓으면 간단히 봉돌을 바닥에 닿아서 긴목줄 바닥채비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낚시 즐기시기 바랍니다.
격려의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답글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싶지만 또 다른 논란의 빌미가 될 수 있어 삼가하고 있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낚시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 되시고, 어복이 넘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선 나무님 늘 겸손히 열심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지에서 여러분들이 같이 낚시할때...
창시자의 채비에만 계속 붕어가 잡히고
붕어가 낚이는데... 주변의 꾼들이
얼레 또나오네~~~
얼레.... 또나오네~~
얼레 또 나오네...
여기에서 창시자가 지은 이름이 얼레채비입니다.
어복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님 또ㅇ구멍살살 끍는 간신 ㅆㄲ드를 조심하세요 강하셔야 합니다.
채비에 대한 설명하시 모습에 열정이 녹아있어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채비는 낚시인들이 배워도 배워도 흥미진진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론적으로 접근 하는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라 느껴보고 갑니다
영상또 기대 드립니다^^
조사님~
초심 잊지 마시고~
월장?하세요 😂🎉😅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낚시경력 30년도 선생님 덕분에 늘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출조길 즐거움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얼레채비 뜬봉돌채비 스위벨 원봉돌 사슬 편대 가지채비 등등 모든채비를 설명해주고 만들어주신 창시자님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물가에선 나무님 항상 채비법영상 감사합니다
추가적인 영상도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잘배우고 있어요
저는 낚시를 60년 정도를 한 70세 정도가 된 사람입니다.
처음 낚시는 할아버지랑 할어버지 돌아 가시고 아버지랑
....다니다 보니 낚시라는게 추억이 그대로 녹아 지금도
낚시를 가면,할아버지,아버지,형이 옆에서 낚시를 같이
하는 착각을 합니다.얼래채비다 내림낚시다 조과위주에
낚시를 했다면 붕어 크기와 마릿수 외엔 ...머리와 가슴속에
아무것도 남아 있질 않겠죠.물가에 선 나무님 설명 진솔함이
느껴져 주제 넘게 한 말씀 올려 봅니다
조과 보다 추억으로 남는 낚시. 역시 연륜 깊은 선배님의 통찰이십니다. 저도 공감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재성의 낚시바이블 책자 참고 해보세요. 비슷한채비 같아요.
다필요없고 예민하게 채비를 해서쓰냐 무겁게 해서쓰냐 그것이 관건임 그에따른 채비 셋팅 맞추면 좋음 그이하 그이상도없음
예로 예민한 채비 목줄 원줄 호수를 가볍게 찌부력 낮게 이런식의 채비 셋팅 전용 채비를 사용할 이유가없음 붕어가 채비보고 물어주는것이 아님 입질보고 우리가 채는 것이기때문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영상 업로드가 없으셔서 소식이 궁금합니다
공기부력조절 봉돌로 외바늘에 빳빳한 카본목줄로 뜬봉돌채비하면 바늘만들어도 찌올림이되던데 그이상 예민한채비가 필요할까싶은데 굳이 얼레니 스위벨이니 구분하는것도 의미없는일같은데 참 인간이란 크고 많이잡고싶은 욕망때문에 낚시를 하는것처럼 채비가지고 말도많고 씁쓸한 마음입니다.
아하,,,나도 슬로퍼에 의구심이 많았는데,,,
님의 얼레채비 성명과 실험에서 채비에 대한 개념 정립이 된듯합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인정하시고, 쿨하신 선생님의 인품을 존경합니다.
촬영하시는 공간은 낚시 전용 공간 인 듯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역시 확실한 매너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누가 뭐래도 바닥낚시는 전통 올림낚시가 진리이죠!! 내림낚시따위 안따라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즐기면 되는게 낚시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행복한 출조길 되시기 바랍니다.
좋운 말씀 감사해요 틀린말씀 않임니다
큰분류에서 뜬봉돌 바닥봉돌로 나눌 수 있고 뜬 봉돌에서도 여러 부류 채비법이 있을 겁니다
제가 쓰는 바다채비에 제 이름 붙였다고 이해하시면 될 듯하고요
물가에 선 나무님이 말씀하신 뜬 봉돌채비 속에 얼레채비가 포함된다고 봅니다
파이팅
그동안 뜬봉돌 채비에서 변형된 다양한 채비를 바왔습니다. 올림낚시는 변형채비가 많지 않다는걸 선배님도 잘 아실겁니다. 그래서 말 많은 내림기법에 채비에는 별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형된 채비를 자꾸 자기들의 독창적인 창조로 인식하고 전통성을 확보하고 지켜보고자?! 고집 부린다고 해야할까요!
참!! 웃프네요...
선배님의 빠른 대처와 인성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_ _)
답답하네요.!
전부내림낚시라고보면되고 최초
타이완식전층낚시 들어오고나서부터
송귀섭이가 전미내림낚시 본인것인것마냥
등등 그냥모두 내림낚시라보면됨니다.
타이완식낙시법은 내림낚시죠 전층낚시는 알본낚시입니다
꼭
신혁진씨 옥올림 채비랑 같습니다
저두 가끔 옥내림에서 바늘 꼬임이 싫어
한줄잘라 쓸때도있는데요
같은 느낌같은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구성은 같을지 모르겠지만
봉돌이 수중에 뜬다는 점이 다르지 않을까요?
간결하고 깔끔한 내용과 진행으로 많은 공부에 감사드립니다
채비 개념은 모두 비슷합니다
개의치 마세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또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외래어종이 판치다 보니 별의별 채비에 이름을 붙여서 창시자라고 하니... 이름을 제일먼저 만들었다? 토종터에서 저런채비는 무용지물이죠~스트레스 만땅입니다~스위벨,사슬,얼레등등...민물낚시는 아주가벼운맞춤,가벼운맞춤,표준맞춤,무거운맞춤,아주무거운맞춤~~이 다섯가지가 다라고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민물낚시 조력 오래되신분들은 다 해봤던걸 본인들이 이름을 붙였다고 창시자고 또 얼레찌를 써야 얼레채비다??라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게 그거같은 같은 원리를 어떻게든 틀리다고 제보를.......ㅡㅡ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ㅎ
내림낚시 봉돌 내려서 하는거랑 똑같네요 ㅎ
나무님 덕분에 좋은방송 보고있어요.
건강 유의하시고 즐낚하세요^^
역시.. 물가에선나무님
낚시인의 마음가짐, 낚시인의 품격에 대해
저 스스로의 모습은 어떤지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됩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얼레, 뜬봉돌, 내림, ...다 거기서 거기
채비의 목적과 이해만 된다면 차이도 미미한 듯요
30여년 전 시렁낚시(봉돌이 바닥에서 뜨고, 바늘만 바닥에 살포시 안착)도 당시에는 획기적이었었죠
채비변경은 조과로 나타나지만, 낚시인의 큰 재미 중 하나인데, 무슨 신앙심을 요구하는 듯한 창시자 어쩌구저쩌구... 참 부담스럽네요
낚시대 들고 교회라도 가야할까 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의견차이를 인정해주시는 열린 마음에 👏
뜬봉돌이나
얼래나
같은 의미 아닐까요?
바늘달고 안달고 차이인데
목줄길이만큼이 슬로프아닐까요?
한목 맞춤에 떡밥달고 32ㅇ속정도면 슬로프가 지는거 아닌가요?
떡밥없으면 5목
제가하는 얼레입니다
저도 낚시를 어려서 부터 했으니 30년 이상했네요. 이래저래 낚시인들 보면 차암 자기세계가 있어요. 그리고 연구도 많이하고, 뭔가 발전할려고 하고 독창적으로 해볼려고 하고 ㅋㅋ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저만의 채비를 쓰고 있죠.
하지만, '올림낚시'라는 큰 틀에서 보면 얼레 스위벨 슬로프 등등 이름만 다를 뿐 가장 기본인 '올림'이라는 개념에서 보면 모두 하나로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봉돌이 바닥에 닿든, 스위벨이 바닥에 닿든, 바늘이 바닥에 닿든..... 모두 '0'점 맞춤이라는 거죠. 뭐 꼭 '0'점 맞춤을 고집할 필요도 사실은 없습니다. '0'점에서 + - 가감은 필요하니까요. 즉, 무슨 채비든 '0'점 맞춤을 하면 이 '0'점이 깨지는 시점에 찌가 반응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낚시하면서 늘 생각하지만 '0'점 맞춤이 정답일까? 라는 겁니다.
우리 손바닥 위에 100g 200g 300g 정도의 봉돌을 올려 놓고 느껴보면 어떤 건 '어우 무거워'하고 느껴질까요?
붕어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노지에서 7치 정도되는 사이즈의 붕어가 1-2g 정도 차이의 부력에 '어우 무거워' 하고 퉤! 뺕어 낼까요?
자연바닦 상태에서 붕어 먹이활동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물질이 먹이와 함께 입안에 들어올 수 있는데, 그런다고 붕어가 안 먹을까요?
붕어 입질이 예민할 때도 있죠. 사람도 그러잖아요. 여름엔 입맛이 없어져서 늘 먹던 음식보다는 다른 음식을 찾게되고 ㅎㅎ
그래서, 여름엔 좀 더 예민한 채비를 쓸려고 하죠.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예민한 채비를 쓰게되고.
그런데요, 입맛 없는데 숟가락 젓가락 바꾼다고 음식이 잘 넘어가나요? 입맛 없으면 숟가락 젓가락 바꿀게 아니라 음식을 바꿔야죠.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응원할게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사연을 듣고 보고 장문의 글을 썻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몇자 적습니다
그놈에 이름이 문제군여..
속담이 생각 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남기고..하지만...호랑이는 가죽땜에 죽고 사람은 이름때메 죽는다고.. 얼레채비 개발(?)하신분도 이렇게 저렇게 응용 입니다 일일이 전부 대응 마시셔요 영상속에 대처 하시는거 보고 인성이 다르구나 느꼈씁니다 누구완 다르게요..
조아요 구독 입니다 ^^
그러네요!
누구와는 다르니까요
동감합니다
역시 쿨내진동, 인품과 실력 외모까지 겸비하신 지기님 최고십니다.
다양한 채비를 해보고 공부하는 저로서는 이영상이 이해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얼레채비가 조과가 좋구 예민한 입질에 탁월하다하여 따라해 보았는데 수조맞춤에서 항상 바늘이 슬로프지지않아 뭐가 잘못됬는지 엄청 고민했었는데 좁은수조의 수직정렬이 문제 였군요.
선생님의 여러채비에대한 연구와 시도가 멋집십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오뚜기삼분채비가 채비로서의 문제점이나 보완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ㅋㅋㅋ
제가 말해 놓고도 웃기네요ㅎ
건강한하루 보내세요^^
풍월주님 채널 잘 봅니다. 유쾌하고 솔직하신 멘트 좋습니다. ^^
@@카르페디엠-u3b 항상 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슬로프낚시를 하려면 첫째 바늘 무게를 알아야합니다 동영상에 3목이상 안올라가는것은 바늘무게만큼만 찌가 올라가고 그이상은 안올라가는것입니다 바늘무게를 알려면 무바늘맞춤 5목정도에 바늘을 달면 가라앉는 목수가 2목이면 바늘 무게는 2목입니다 슬로프낚시를 하려면 바늘달고 한목맞추고 수심찍고 수심표시한 멈추고무 위로 찌를 4목놓으면 1목 슬로프가 지고 보이는건 3목입니다 한목당 2센티라고하면 10센티 슬로프주고 싶으면 8목을 수심찍은 멈춤고무에 맞추면 10센티 슬로프입니다
보이는 찌목수는 그대로 3목입니다
내림낚시 공부좀 하세요 얼레채비 태클거시는분들 님들은 그냥 1:1내림 낚시 한겁니다 야외에서 던지면 슬로프가진다고요? 그건 슬로프가 아니고 사선진겁니다.내림 낚시 하는분들한테 물어보세요 그게슬로프인지? 1000명한테 물어보세요 1000명 전부 웃을겁니다ㅎㅎ 물가에선나무님 화이팅!!!!!
뜬봉돌이건,얼레건간에 나는 맨 날 지렁이 목욕만시키고 옵니다.
쿨하게 본인의 잘못 말씀하신 점을 인정하고 이렇게 추가 영상까지 만들어 올리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무바늘 찌맞춤 상태에서 바늘 달고 찌맞춤 상태보다 찌를 더 내려서 봉돌을 띄우는 뜬봉돌 채비와 바늘 달고 찌를 가볍게 맞추고 찌맞춤 위치보다 찌를 더 내어 놓고 낚시하는 얼레채비를 구별없이 모두를 일부 지역에서는 "얼렁뚱땅 내림" 이라는 조롱 섞인 어조로 얼레벌레 채비, 줄여서 얼레 채비라고도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물가에선 나무님이 100% 틀린 이야기를 하신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물가에선 나무님이 올리셨던 많은 영상을 보아 왔는데 유튜브에서 낚시 영상 올리시는 분중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 하시는 분이라 생각 합니다. 기죽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힘이납니다. ^^
언제나 실수를 인정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쉽게 인정하려고도 안하지요
잘못 알았을 때 인정하시고 수정하시면 그게 진정한 유튜버입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개그 프로에서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이러면서 시를 을프니 옆에있던 다른 개그맨이 그건 황진이가 쓴 청산리 벽계수 아님니까 하니
시를 을프던 개그맨이 "우겨야지 내가했다 우겨야지~하는 대사에 깔깔 대고 웃었던 적이있었읍니다.
요즘은 그런 개그대사를 양심에 가책도 없이 지꺼리는 정치인 유명인 일반이 너무많아
그말에 약간만 언급해도 개뜯듯시 짓어대고 싸우자 덤벼서 보통에 점잖으신 분들은 이슈를 잠재우기 위해 언급을 자재하죠.
그러나 많은이는 알고 있죠 그게 그렇다는걸......
영상 의미있게 잘 시청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뜬봉돌 채비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봐습니다. 수고하세요 ㅎㅎ
방송은 잘 설명 하셨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전국은 지금 중국의 남반구 에서 온 검은색 붕어가 전국의 댐과 저수지와 하천에 장악 했다고 봐야지요
토종 붕어는 보통 45도 각도에서 10센치 사정거리의 미끼도 쉽게 흡입 하지만
중국 붕어는 대부분 받아먹는 습성이 있어 입질이 매우 미약 합니다 {2세대 3세대 4세대가 돼도 변하지 않음]
특히나 저수온기 야간 낚시에서 입질을 하는데도 모르고 지나칠 때도 있고 1미리 찌올림에도 챔질 할때도 있지요
예전에 하던 기존 채비로는 입질 받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여러 채비들이 나왔지요
얼레 채비 낚시 할때 외본 바늘을 쓰는게 최상의 조건 이지만 주로 두바늘 채비에 쓰이지요
한바늘은 미끼를 달고 한바늘은 집어제를 다는데
집어제는 투척하자 마자 바닥에 닿기 전에 풀려야 효과가 납니다 {투척할때 찌가 서는자리에 해야겠죠}
영상속 얼레 채비 실험은 목줄의 길이가 너무 길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7센치 에서 10센치 정도가 적당 합니다 {아마수조에서 뜰채로 들어보면 찌 몸통 까지 올려도 목줄이 꺽이지 않음 }
분할 봉돌 채비일땐 수심이 2미터 라고 가정 했을땐 캐미고무 중간에 맞추시고
수심이 3미터라면 캐미고무 끝에 맞추시고 수심이 5미터 라면 주간캐미 상단에 맞추시면 됩니다
이때 유동 분할 봉돌을 사용 하여 목줄의 길이를 1센치 부터 시작합니다
찌가 올라오는 속도가 빨라 헛챔질이 나온다면 2센치 3센치 길게는 10센치 이런식으로 점점 늘려 줍니다
좋은영상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영상 본지 몇년되었는데 처음 얼굴을 보네요. 반갑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감하고 있는 내림채비 및 전층과 같네요.
채비에 대해 더 알게 된거죠ㅎㅎ
덕분에 저도 배워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얼레채비 1목에서 두목에 놓고 낚시를 하면
왜 슬로프가 지냐하면
바늘에 옥수수나 떡밥을 달고 투척하면 수조보다 조금 멀리 바늘이 바닥에 닿기 때문에 1목?2목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간 찌를 올려야 1-2목 정도 나오게 하면 미끼가 달린 바늘이 슬로프가 됩니다~~
영상을 봤는데 아직 얼레채비가 왜 슬로프가 지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듯 하여 글 올렸습니다.
현재 님의 영상에서는 수조에서 빈바늘로 1-2목 맞추었기에 당연히 슬로프가 없지요.
만약에 노지에서 미끼달고 1-2목에 맞추었다면 슬로프가 생깁니다.
또한 떡밥이 풀려서 빈바늘이 된다면 찌는 2목이상 3,4,5목으로 올라오게되지요.
물가에 선 지기님 저는 68세중년 입니다 한마디로 낚시기법에 정답이 잊어요 40십년 전에는 봉돌를 띄위서 낚시를 즐겼어요 누가 창시자인가요 지금도 저는 낚시가 안될때에는 긴목줄30.짤은목줄15로 하면서 저는 떡박으로 긴목줄에 바닦에 맞추고 짤는목줄에는 콩알로 달고 낚시를 해요 지기님이 사과할 일이 않인듯 싶습니다 얼래벌래 하신분이 스스로 창시자라고 하면 그렇게 믿어주세요 좀심 상하지 마세요
아무리 채비가 좋아도 고기 없으면 헛방 입니다
건강 먼저 챙기셔야겠습니다. 중후하던 아나운서 목소리가 참 듣기 편하고 좋았었는데요.........
잘보고있고 또 배웠습니다
40년넘게 붕어대낚을 했는데도 반도 모르겠습니다. 채비법 특허로 용어나 기법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는건 동의가 어렵네요
나무님 인성이 훌륭하시니 어복충만(✿◠‿◠)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찾아보곤 있지만 이름이 얼레,뜬봉돌 뭐 이렇게들 하시네여
저희가 어릴적 하던 마이너스채비 네요
무바늘이든 빈바늘이든 목수 차이 일 뿐 ㅋ 비슷한류 맞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상관이 없는일
뜬봉돌 채비는 정말 재미 있어
조과좋고 붕어 움직임 파악에 매우 좋음
얼레 ㅡ슬러프 ㅡ뜬봉돌
거의 유사 하지요
가벼운 찌맞춤
바늘 달고 케미목 찌맞춤에 한목 내놓고 낚시 하는것 ㅡ
적극 추천 함니다
조과 완전 좋아요 ~~~
ㅡ광주양조사 올림
(사각 대형 찌맞춤통 만들어 실험 해 주시면 다른채널과 차별화로 인기 있고 독자 이해에 도움 될검니다 ㅡ원형 찌맞춤통 은 현장과 달라서 이해 불충분)
응원 박수 보냄니다
그렇죠 역시 물가에선나무죠...
물가에선나무님 따라해봤는데 잘안되네요 현장찌맞춤과 실전낚시영상 올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지난 번 영상 후반부가 뜬봉돌 채비로 낚시한 부분입니다.
th-cam.com/video/mpjAdr1Pll4/w-d-xo.html
참고해 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내림의 예민성과 전통올림의 강직함을 결합시킨 뜬 봉돌채비가 소위 얼레벌레채비가 아닌가 싶습니다.옥내림채비도 얼레채비도 여기에 포함된것 같구요.얼레채비는 외바늘에 바늘호수 원줄과 목줄의 재질 규격 그리고 목줄의 길이 찌부력은 물론 스토퍼 개수까지 딱딱 지정한것으로 여기에 어긋난 구성의 채비는 얼레채비가 아니라는것 같습니다.
옳습니다 .
채비가 바란스가 맞아야 예민한 붕어의 움직임을 찌에 바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레채비면 어떻고 뜬봉돌 채비면 어떻습니까 붕어만 잘 잡으면되지, 이거 시비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채비를 특허 낸것도 아니고 참....
모든 채비를 다 가꾸고 떡밥 달고 정투를 하면 물속에서 봉돌이 먼저 가라앉고
바늘 즉 떡밥은 봉돌을 뒷따르고 찌가 자립하고
찌탑만 보이고 찌의 부력이 작용하여 서서히 가라 앉을때
봉돌은 서서히 가라 앉고 이때 떡밥이 먼저 바닦에 도착하고
이때가 찌탑이약 2/3 정도 가라 앉은때 입니다.
나머지 약 1/3 찌탑이 가라 앉면서 봉동이 꾼쪽으로 약간 이동하면서 가라 앉기 때문에
목줄에 사선이 지는 것 입니다.
채비를 투척하면 찌를 중심으로 크게 그네를 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수면과 수평에서 그네처럼 점점 90도로 되는 것이죠.
낚시시작하기전에바닥수심부터하고찌를맞추는건아닌가요
네
저도 상당히 혼선이 되었습니다.
ㅎㅎ
얼레채비가 좀 간단하지요.
채비 구성은 거의 같습니다.
찌맞춤과 운영 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죠.
낚시에 정답있나봅니다~^^개의치마시고 좋은영상부탁드림니다~~
얼레고 벌레고 간에 붕어가 있으면 먹을거고 없으면 얼레 핼애비 채비라도 말뚝일 겁니다~얼레채비 쓰는 유튜버들 절대 꽝이 없죠?저부력찌에 모노원줄 한목 내논 찌맞춤이면 다 얼렌지 벌렌지 그냥 통상으로 가벼운 찌맞춤 되는거지요.얼레?웃긴다~
제가 수조에서 해본걸 보여주셨네요.. 저도 부래찌 사용해 목수를 조절을 해보는데 한목, 두목 맞춤은 제가 자주하는 곳에선 적은 유속에도 흐름이 생겨서 불편했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반 얼레채비를 하시면 물흐르는 곳에서도 가능합니다.
민물 낚시는 걍 중국에서 배워라 언제쩍 거냐????? 무슨 창시자 타령하고 있네
다시 배우고 갑니다!
바늘달고한목이면 몸통까지는 보여야
정상적인 슬로프가질듯하고 목줄이
두꺼워서 본봉돌이 목줄이 누르지못
할것같아요 무바늘로1목찌맞춤했으면
2ㅡ3목만보여도 슬러프지는거구요
수조통 에서 실험 할때는 그렇습니다.
노지에서 풀스윙하면 찌 서는 위치와 봉돌, 그리고 바늘까지 약간의 사선이 되므로 한목에서 두목 보이게 하려면 슬로프 진만큼 찌를 올려야하니 님의 말도 맞습니다~~^^
이해가 되실겁니다.~ 즐거운 낚시 하세요
잘못된? 내용을 지적함에 있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이 전부인양 상대를 무시하며 고집스럽게 구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요... 낚시를 하다보면 속된 말로 꼰대짓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음을 알게 됩니다.
뜬봉돌 채비는 아마 많은 조사님들이 알게 모르게 사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몇년 전 하우스에서 제 바로 옆 조사님이
올림채비 그대로 하고 봉돌무게를 필요한만큼 줄이고 목줄만 길게 해서 대만속공낚시(내림)처럼 구사하는 모습도 봤고요...
전편에 이어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인상은 거짓말을 못하지요... 어찌됐건 용어표현의 오류?를 인정하고 수긍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역시 나무님은 멋지십니다.^^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좀 있죠...ㅎㅎ
그 이름들이 문제네요.
봉돌달고 바늘 달고하는 민물 낚시건만,
뭔가 다른걸 한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의 아우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가에선나무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지는 카본줄에 원봉돌이죠..노지에서는 내림을 하지 않는이상 바닥은 원봉돌이죠.. 큰 조과 차이가 없습니다.
멋쟁이시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얼레채비,뜬봉돌채비 대비 반얼레채비(캐미고무 밑 맞춤 후 1_2목 내놓음)는 봉돌이 바닥에 살짝 다 있다고 하는데 맞는건지요??? 넘 궁금하네요.
붕어바늘 7호 이하에 외바늘이면 바닥에 살짝 닿습니다. 굵고 큰 바늘이나 두바늘채비로 하면 안 닿을 수 있습니다. 바늘달고 맞추는 거라서 바늘무게에 영향받습니다.
초보조사인 저는 전영상 방법이 더 이해가
쉽네요 잘배우고 갑니다~~^^
자세하게 찌맞춤과 수심맞춤.. 그리고 바늘 단후에 밑밥을 붙여 찌가 잠기는 상황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 주십시요! .. 그리고 찌 추천 부력이라던가 등에 대해서..! 아주 팬입니다
자세한설명감사드립니다!
낚시는역시과학이고혼선을빚은거
전혀없읍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얼레채비를 하고 있는 분들은 화날일입니다.
차이가 있어요
한발 물러나시는모습ㆍ보기좋읍니다ㆍ그렇다면 15~20
년전에 입큰붕어에서 쥴리님이 사용하던채비였던거로 기억합니다 ᆢ얼레벌레 채비라고~~
새우낚시 문의 있습니다
뜬봉돌채비에 어떤 미끼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우낚시도 물론이구요. 예신은 거르고 충분히 시간을 두고 늦은 챔질이 필수입니다.
비슷하면 다 똑같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붕어만 잘 잡이먼됩니다
항상, 님을 응원합니다.
앞선영상에 얼마나 낚시잘하시는 분이 반밗하셨는지 모르지만, 님처럼 열정적이진
않을것입니다. 물의 유속이 있고 바람의 영향이 있다면 얼레채비는 잼병 입니다.
모든채비가 정답이라고 말할순 없어요.
힘내세요. 붕어낚시 20년차의 조언입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유속있고 바람 불어도 잼병 아니네요!
저도 낚시한지는 30년 넘었구요
반얼레채비도 있습니다~^^
대류 영향 안받고 멋진 찌올림 보실수 있지요~^^
잼뱅이 아니니 배워보시기 권합니다~^^
유속 바람 있어도 안정적입니다 해보시고 말씀해주세요
요즘 낚시종류를 보면 어질럽다 45년 낚시를 했다.참고로 요즘편대 낚시기법 .호수를 옆으로 줄를 넣고 가운데 납를 물려 낚시를 했고 봉둘를 띄워서 낚시를 했다 요즘에 내림낚시 기법이다 요즘에 보면는 옛날에 사용를 한것를 지금보면 왜 그렇게 민감들한지 모를겠다.낚시를 30년이상 하신분들는 .올림.내림.편대.모든낚시 기법들를 내가 창시자라고 해서는 않된다
전층낚시개념이네요~조과는 확실하지만 자동빵이라는 생각땜에 하지않습니다 이거 만드신분도 애초에 슬로프의 조과를 다대편성 노지낚시에 접목시키려 개발하셨을테니...
조과는 좋으나 언젠가는 중후한 찌올림이 그리우실겁니다~^^ 아마 얼레님들 핵공감??
ㅎㅎ 전 슬로프와 올림을 번갈아하기에 짧은의견 올려봅니다
중후한 찌올림...
반얼레채비 권합니다.
님의 채비 9대,
반얼레채비 1대
찌 올림과 조과 비교 하셨다면 이런 댓글 안다셨을겁니다~^^
즐거운 낚시 하세요~^^
참고로 얼레붕어낚시 카페에는
이렇게 실험하여 조과차이 조행기 글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kc72699 늘 조과를 전제로 강조하시는군요. 조과가 낚시하는 목적의 중요한 요소일 수는 있어도 전부는 아닙니다.
오늘 배우고 갑니다^^
응원 합니다~
수족관과 저수지의
표면차이로 인해 찌무게 중심과 부력 자체도
달라집니다
실전낚시가 그래서 중요 하다는 겁니다
기온 차이로 수온차이 대류현상등등 현장 실전낚시에 변화는 많다는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과학적 증명을 위한 상세한 설명으로 많은 공부 합니다
대류가 있는곳은 반얼레채비로 대치합니다~~^^
아주 예민하고 찌올림을 볼수 있는 채비이죠~~^^
얼레채비도쌍바늘달아도되나요?
어데요 그넘이 그넘입니다. ㅋㅋ
개의치 마세요 슬로프 얼레 다 예전에 행해왔던 겁니다. 옥내림 두바늘중 하나 띄면 얼레고 그렇지뭐요 ㅋㅋ
그넘이 그넘이라!
참 댓글다는 수준하고는.
뭔 초딩도 아니고.
답답함이 짓누르네요
@@단우아빠 거참 님보라고 댓글단 글이 아니니 팔딱 뛰지마세요 ㅋ
@@달사냥-u4k 팔딱 뛸꺼까지야 있것소!
애들마냥 비아냥 대는게 뭣같아서 글제
@@단우아빠 썰을 풀고자 한다면 긴 글이 필요하나 ?!
이미 누군가 행해오던 얼레벌레 옥내림의 변형 슬로프 뜬봉들을 굳이 특정 이름으로 명명하여
`틀림`이라는 단어를 유추함으로 왜 곤혹스럽게 만들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되려 나무님의 방송중 `다름`으로 표현한 것에
겸손과품격이
보이며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론 나무님의 `완벽한 슬로프지게~` 목표에 근거한 찌맟춤이 설득력이 더 있었으며 그것에 근거하여
풀이된것이기에 충분히 혼선을 빚을 수 있는 요인이였던것 같았습니다. 제가본 관점에선 큰차이가 없었던거 같았고
그래서인즉 반얼레라고 하지 않을까 의문이 듭니다.
또한 `찌`의 특성으로 슬로프 지게 한다는 것에 의문이 있으며
향후 그 풀이도 누군가 해 주길 바랍니다.
목줄이 기울어진것과 목줄이 슬로프진다 참으로 애매합니다.
꾼스 여러분 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낚시 자체를 즐기세요.
더이상 올라오지 않은 것은 목줄힘이 누르는 힘에 눌려서 그럴꺼에요 그리고 더이상 안올리는 구간도 아물감이 없어서 그냥 계속 찌의 움직임이 진행될꺼에요 슬로프는 실전에서는 생길꺼에요 옥내림도 비슷한 원리고요 채비 애기는 참 힘들어요 기운내세요
바늘 무게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바늘을 안달면 아무 문제 없죠
바늘무게가 크면 세목 네목 차이가 있죠
그러나 찌 서는 위치보다 봉돌위치 미끼위치가 조금더 멀기에 슬로프현상이 나고 바늘무게만큼 상쇄됩니다.
수족관에서는 볼수 없는 현상입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 영상보고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요..
저도 얼레채비라는 영상들 찾아보고 나무님처럼 집에서 수조 찌맞춤을 해봤거든요.
찌부력 3.3g 찌를 한목 나오게 부력조종하고 그다음을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나무님도 현장운용을 하시겠다고하고 두목 내어놓으면 바늘은 바닥에 살짝 닿아있는 상태로 얘기주셨는데요~
일반 찌맞춤과 비교해서 어떻게 두목을 내어놓으면 되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고는 싶은데 물을때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나무님께 여줘봅니다.
처음채비시 전부결속하고 한목 마추고
그때는 바늘이뜨고 두목마추면 바늘이 살짝
닫는다... 현장에서 수심 찍는거는 어찌 하죠?
처음에 무겁게 맞춰서 수심찍고 편납으로
한목 맞춤하면 현장마춤과는괴리가 있는거 아닌가요?
노지에서 한목 찌맞춤하면 봉돌과 바늘이 모두 떠있는 상태입니다.
낚시하실때 미끼를 달고 던졌을때 찌가 한목에서 두목나오면 봉돌은 떠있고 미끼달린 바늘은 약간 슬로프진 상태에서 바닥에 닿아 있게됩니다.
만약 바닥 상황이 안좋은 곳에서는 미끼대신 고무를 바늘에달고 바닥을 찾고( 한목-두목) 낚시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해보면 어떤채비보다 채비도 간결하고 바닥찻는게 쉽지요~
궁금사항?
현장에서는 떡밥을 달기때문에
떡밥 무게까지 올라오지 않을까요....
동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
떡밥을 달고 찌맞춤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떡밥 무게 까지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수조에서 수직입수 시킨 것이고
노지에서 미끼(떡밥,옥수수,지렁이, 새우등), 달고 훌스윙하거나 휘둘러 던지면 찌서는 위치와 봉돌, 미끼위치는 미끼무게거 반영되어 아주 조금 사선이 됩니다.
그래서 두세목 찌를 올려야 찌가 한목-두목 수면에 노출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장황하게 설명하신 물가님의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뭔 채비에 자꾸 이름을 붙이고 의미를 두는지 모르겠어요 그 명칭에서 본인 취미의 의미를 만들고 싶은가봐요 오십년전 낚시하던분들도 이야기 들어보면 이것저것 요즘 나오는거 다한번씩 해봤더군요
여기선 한바늘인데 두바늘채비도 찌맞춤은 동일한가요?
이번 영상도 연관된 앞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올림만 주로 하느라, 내림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물가에선 나무님 영상 보고 나니, 다음에 출조하면 긴목줄 뜬봉돌채비로 한 번 해봐야겠다 생각되어서, 채비를 만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사족으로...
제가 알기로 얼레채비는 뜬봉돌채비의 일종이고, 20cm 모노목줄에 이두메지나 8호 외바늘로 달고 1목 찌맞춤해서, 1-2목 노출되게 수심 맞춰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채비구성 보면 봉돌이 바닥에서 많이 들려 있는, 사실상 한목줄 내림채비인데 찌올림도 많이 보여진다니 좀 신기하네요.
얼레채비는 찌올림 보다는 내려가는 입질 빈도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바늘을 달고 찌맞춤을 하고, 봉돌이 바닥에서 거의 목줄 길이에 버금갈 정도로 떠 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바늘 없이 찌맞춤을 하고, 봉돌을 바닥에서 10Cm 정도 띄우는 뜬봉돌 채비는 거의 대부분 찌가 올라오는 입질으로 표현됩니다. 바늘 없이 찌맞춤을 하면, 찌맞춤 선보다 찌를 더 내놓으면 간단히 봉돌을 바닥에 닿아서 긴목줄 바닥채비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낚시 즐기시기 바랍니다.
절대 사선 아생기던데요 ?
알 수 가 없네요
얼레는 절대 슬러프 낚시가 아님니다
그냥 초예민 낚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