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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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차茶 소풍 Picnic」 이라는 주제로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가 2018. 5.18.~22.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는 특별히 차를 쉽고 개성 있게 즐길 수 있는
    소풍 같은 축제 컨셉트로 운영되었다.
    달빛차회와 숲속에서의 월인천강 찻자리는 차 애호가들에게 색다른 낭만과 운치를 더해 주었다.
    소풍처럼/애광 김현호
    오월의 찻잎
    푸른 생기 넘실대는
    보성의 봄으로
    동한 마음 챙겨 들고
    설렘으로 오소서
    꿈꾸는 몽중산
    싱그러운 활성산
    임들 반겨 맞이하리니
    봄길 따라 차향 따라
    소풍처럼 오소서
    해가고 달이 뜨면 찻잔에
    달빛 별빛 동동 띄워 마시는
    차 한 잔에
    밤처럼 깊어가는 정
    더불어 천년을 이어갈
    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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