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여사 공개활동 자제론에 "저도 그렇게 생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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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24
- 한동훈, 김여사 공개활동 자제론에 "저도 그렇게 생각"
[앵커]
10ㆍ16 재보선 지원 유세를 위해 부산을 찾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공개활동 자제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 대표는 김여사 공천 개입의혹의 연결고리로 지목된 명태균 씨에 대한 신속한 수사도 촉구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정구청장 재보선 지원유세를 위해 부산을 찾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친한계 의원들의 '김건희 여사 활동 자제 요구'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대표]"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의원들이 뭐라고 말했는지 저는 모르는데 저도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대표가 김 여사의 공개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대표는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연결고리로 지목된 명태균 씨에 대해서도 '정치 브로커'라고 지칭하며 신속한 수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유력 정치인들이 정치 브로커에 휘둘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국민들이 한심하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당당하고 솔직하게 소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 대표의 이런 언급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전방위적으로 쏟아내고 상설특검 카드까지 꺼내들며 공세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친한계 의원들과의 만찬회동에 이어 한 대표의 본격적인 독자 노선화를 알린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jyb21@yna.co.kr)
[영상취재: 신경섭 김성수 이경규]
#한동훈 #김건희 #상설특검 #공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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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동훈아 자제하라
당대표하면서 머했노
당대표가 사적모임을 갖고
계파모임을 하고있으니
당이 제대로 돌아가겠나
위리안치 해야한다.
이재명도 떳떳히 뻔뻔하게 활동하는데 왜 김건희만
한동훈아 정말비겁하구나 저도그렇다?한딸들 뒤에 숨지말고 떳떳하게 나서서 시원하게 말해라 90도. 인사만 할줄알고 겉으론아부 속으론 앙심이냐?에구 ㅉ ㅉ
한동훈 대표님 잘하십니다 당당하게 밀고나가세요 승리는 한동훈 대표님 입니다 늘승리하세요 한대표님 뒤에는 국민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국민의힘 김건희 망쳤네
특검하라
찌지리가 따로없네.
저도요.?
그렇게 자신 없으면 당에서 나가...
저도요.? 웃기고 자빠졌네
한동훈 국힘당 대표 경호를 철저히 해야한다 이재명의 사법부. 재판에따른 불만이 행여나 한대표에게. 터질까 걱정된다
꼼짝 못하게 해야한다
미투! 한동훈
자제가아니라 수족과 통신체계를완전차단하고 대통령해외출장시 동행도 불허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