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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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귀멸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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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쇼츠 모음 - • 귀멸의 칼날 쇼츠
귀칼 TMI 모음 - •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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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Track: Lost Sky - Dreams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 Lost Sky - Dreams |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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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라도 되는 미소의 세상 속 100가지 TMI 미소의 놀라운 미래모습 ㄷㄷ [빠퀴]](http://i.ytimg.com/vi/utG-0ARZTtA/mqdefault.jpg)
![당신이 몰라도 되는 미소의 세상 속 100가지 TMI 미소의 놀라운 미래모습 ㄷㄷ [빠퀴]](/img/tr.png)
![[귀멸라디오] 울음바다였던 무한열차 녹음현장썰 (feat. 과몰입 시청자 시몬느)](/img/n.gif)
뛰어난 청각 -> 어머니에게 물려받은것?
버려진 이유 -> 유곽에서의 원하지 않는 임신?
뇌피셜이니 여러분의 생각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시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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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Track: Lost Sky - Dreams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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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정보들은 어디서 퍼오는 건가요?
아니라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똑같은 고아인데 젠이츠와 이노스케의 차이를 보면......
젠이츠가 유곽에서 태어났다는 이유가 두개 더있어요
1.다른 탄지로 세대는 유곽을 모르지만 젠이츠만 빨간 얼굴로 부끄러워 했으니까요
2.샤미센 연주를 해서 돈을 벌어서 기차를 탄 것 같아요(무한열차에서의 젠이츠 언급)
그리고 고급 음식을 좋아하는 젠이츠
그래도 규타로와 다키 부모처럼 죽이려고 하지 않은거니까 어떻게 보면 아이를 살리기 위한 최선의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젠이츠의 가족에 대해서는 사실 원작에선 거의 언급이 없이 고아로 자랐다고만 나오긴했음.. 그래도 워낙 젠이츠가 착하게 살아서 지고로를 만났고 탄지로와 네즈코 이노스케를 만난건 다행
마지막에 지고로 유골 들고있는거 너무 짠했어… 이제 죽을 때까지 행복해라 16년 살면서 이 세상 모든 슬품은 다 겪었다 다섯명 다😭
이노스케-"먹는거야??????"
@@Messiuweeekkk10...진짜 그럴 것 같네요..ㅋㅋㅋ
@@user_ssubssub 진짜 그랬음
@@user_ssubssub진짜 그럴것같은게 아니라 진짜 만화에서 저럼
@@北海道行きたい-d9t 아..그래요? 뒷부분은 제가 안봐서..ㅠㅜ
비록 부모에겐 버려졌지만 인복 하나는 뛰어남
ㅋㅋ 어떻게 3명이 만났는데 싹다 고아냐
ㅋㅋㅋㅋㅋㅋㅋ
@@geunho__ 대대로 염주하는 렌고쿠가랑 연주 미츠리 부모님은 비정상 이냐ㅋㅋㅋ
동기 5명이 다 고아임ㅋㅋ
원래 귀살대에 가족 멀쩡한 애들 많이 없음
대부분 혈귀한테 몰살당하고 복수하러 온 애들이라
🦞맨 제보거리가 수두룩 하네ㅋㅋㅋ
이 추측이 맞다했을때
유곽의 환경을 보면 어쩔수없긴 할듯.
유녀입장에서 자신을 데려올 남편이 될 사람이 없는 이상 애가 생기는건 생계에 큰 위험이 될테니, 최소한의 온정으로 죽이지 않고 버렸을지도.
그렇다고 하면 왜 유곽의 미녀가 낳은 자식인데 젠이츠는 작가공인 추남이야ㅋㅋㅋ
아빠 닮은걸수도?
아빠 닮았을 수도 있고...뭐 유녀 중에서도 그렇게 미인인 유녀가 아닐수도 있고
아니 근데 현실에는 젠이츠 같은 사람 거의 없다는거😂
아빠와꾸가 멀쩡했으면 유곽 밖에서 신분좋고 이쁜여자 만나서 살지않았을까요
@@하백-l3e ...
아들은 엄마나 외삼촌 닮기 마련이긴 한데..
그런 불필요한 자식이 나라를 구했다
그리고 예쁜 여자랑 만나 사귀고 후손도 만들었지 ㅋㅋ
@@Mr.G_334그게 누구?
@@ダイワスカーレット-n6b(스포 주의) 결말에선 네즈코가 젠이츠의 공식 아내입니다. 네즈코+젠이츠 후손들의 외모를 보면 알 수 있죠.
작가: 그런거였구나
민들레는
씨가 날아가니
민들레는 젠이츠
찰떡이군
역시 네즈코
하지만 그 아이는 커서 노력으로 세상을 구한 사람중 하나가 됩니다
네즈코랑 결혼한 승자임 뭘 불쌍해ㅋㅋ
근데 저런 출생이면 버린 어미도 이해 간달까... 아이를 부양하면서 일을 하는 거 자체가 큰 책임이고 보통 일이 아닌데 유녀 같은 "특수"직이면 더더욱 그럴 수 밖에....규타로가 얼마나 학대 당하고 자란지 알아서 차라리 나은 거 같다는 생각까지 들고요.
하 진짜 이분은 갈수록 소름돋아
젠이츠는 비록 어머니에게서 버려졌으나 하나뿐인 소중한 스승이자 아버지인 지고로를 만나 쓰레기같은 사형때문에 아버지를 잃었고 소중한 탄지로와 이노스케를 만났죠. 인복이 참.. 카이카쿠 니놈은 용서 못한다
귀살대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젠이츠
과거에는 비참한 젠이츠.. 만일 네즈코와 결혼하지 못했고 평생 혼자 사는 신세였다면 치차론처럼 비참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코코의 잊혀진 자들의 달동네 역시 버려진 이들이 대부분이며 원치 못한 자녀들은 부모, 친척, 그리고 조상님들에게 서로 섬김받지 못하고 죽어서도 잊혀지는 슬픈 운명은 엄연히 망자들에게도 존재할수도 있죠. 게다가 신원을 알기 어려운 타이타닉처럼 고립된 곳에서 일어난 사고의 희생자들이라거나 폭력시위도 마찬가지로 사살당한뒤 버려졌다거나 전쟁 등으로 신원을 알기 어렵게 된 무명용사는 물론 종신형이나 처형당해 버려진 자들이 죽어서 여생을 보낸다고는 다양한 요인으로 묘사되어있기도 하며 헥터도 그들을 유사가족처럼 지내왔다고 했으니까요.
이렇게 멋지고 귀여운 아이를..😢
귀칼 특 죄다 부모님 없음
미츠리는 있음
과거가 다 암울함 미츠리 같은 특정 경우를 제외하고
렌고쿠 어머니는 죽었눈디요
부모님 있는 사람이 누가있지 했는데 미츠리 빼고 진짜 아무도 없네.. 심지어 미츠리는 가정 불화도 없고 금수저;;
@@TV-gp2wl그런 미츠리를 남친이 생기자마자 죽여버린 작가님ㅠㅠㅠㅠ흐앙 내 삼애 돌려놔ㅏㅏㅏㅏ
젠이츠가 카이가쿠 전 이후 불쌍 한건 처음...
해석이 쩌내요👍
젠이츠 이름은 지고로가 지어줬을지도?
정답
지가 혼자 지었을껄요?ㅋㅋ
이름도 안쓰고 버린건 심하네. 이름은 쓰고 버리려고 했는데 없어진걸로 하자ㅠ
애초에 애를 버리는데 이름이 중요하냐 ㅋㅋ
그 사실 이노스케가 유곽에서 다키 잡으려다 머리박은 사람이 젠이츠 부모가 아닐까?ㅋㅋ 의외로 닮았는데
그건 아닌 듯........
아들은 엄마 닮는다고 하는데....
(추남.......)
보통 기녀라고 다 이쁜건 아니고 애초에 젠이츠 외모가 엄마가 아니라 아빠를 닮았을 가능성도 있음
@@망고형아 아~~~~~~
@@Emerald-Nine나도 아들인데 아빠닮앗어..
@@SSejong 아하..... 그럼 죄송해요ㅠㅠ
어이구😢 그녀석이 무잔을 죽였어요🎉
여미새긴 하지만
@@치킨은사람을찢어 ㄹㅇ ㅋㅋ
젠: 젠틀한 젠이츠는
이: 이사장이 될 준비가 되어가는데
츠: 츠나데도 만나볼 기회를 엿보고있다
이제 우리 미츠리 관련해서 영상해주실수 있나요
와 내가 베스트 댓글 이라니ㅠ
@@Kim_Manpp ㅋㅋ여기 기준 14개가 배댓이 맞네ㅋㅋㅋㅋ
@@헉_Huk ㅋㅋ
젠이츠는 넘 불쌍행...ㅜ
잘못하면 장기매매쪽으로 키워진다음에 장기 다 뜯겼을 뜻
그시절에 수술이 가능했으려나
@@윤호이-z1e 열차도 있고 전구가 사용화 였던 시대면 가능함
@@Silver_Bell.618 장기이식은 20세기 중후반에 첫시도 함. 저때는 초라서 불가능
@@tts8749 생각 보다 늦게 했군요
100년도 안되어서 의학이 이정도 발전한것도 신기하네요
안녕하세요
TMI: 그냥 자기가 지었다고하네요ㅋㅋ
이름 젠이츠를 주운 누군가가 지어주었다고 알고있는데 제가 틀리게 아는건가요?
@@wisteria_0825 비틱을하는건 아니고
@@wisteria_0825 원작에 그렇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user-dq2uz4tf1u 아 감사합니다
원작에 그런 말 안 나왔어요..ㅋㅋㅋ 대체 뭘 보신 겁니까
교메이한테 훈련받을때 바위에 안기곤 어머니의 품 같다고 하더군요!
일찍옴
샤미센 치는 여자 -> 나키메
젠이츠 엄마-> 나키메 라는 설정이 있었다면 산으로갔겠지?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진짜 잘 컸네...
근데 젠이츠가 타마요 만나러 갔을 때 도시 문명을 알고 있었는데 그건 머지
뭐 자세한 건 젠이츠 만 알겠줘
혹시엄마가 나키메?
나키메가 치는건 비파 아닌가요?
인간시절 나키메는 공연단 소속으로 비와가 전공. 남편이 있었지만 허구한날 도박에 폭력에 쓰레기였.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나키메 공연복을 팔아서 도박용으로 탕진. 분노 폭발한 나키메는 남편 살해. 그래도 공연은 가야했기에 할수없이 허름한옷 입고 공연했는데. 지남편 지가 죽인 살인의 여파로 손이 떨렸는데. 오히려 그 연주가 극 환호와 호평. 이에 흥분한 나키메는 그 후 공연때마다 의도적으로 (아무나)살인후 연주를 반복. 그러다가 평소처럼 한명 죽이려고 공격했지만 하필 그게 무잔이었고 단번에 역으로 죽었다가 변덕부린 무잔에 의해 오니로 부활.
ㅁㅊ놈아 적어도 몇백년 차이는 나는데 돌았니?
생각해보니 규타로도 잰이츠도 못생겼자
ㅍㅇ의 중요성
작가인줄
외모는 아버지 닮았을것 같음
불쌍한젠이츠...
난 나키메 라고 본다..
근데 원작스포 살짝 해보자면 젠이츠가 맨날 자면서 싸우다가 무한성편이나 그전 합동훈련편에서 탄지로가 가자니까
젠이츠-이건 내가 해야만 해.
라고 하고 무한성에서 요괴중 하나가 젠이츠에게 너는 아직도 번개호흡을 하나밖에 못하잖아 라고 깔본거보면 젠이츠는 재능이없어서 버려진 거로 보임... 할아버지가 결국 둘다 키웟지만 형은 할버지 무시함
1년전 이야기니 다 밝혀졋겟지요ㅎ
엄마 나빠(젠이츠 엄마)
유관편에서 대화한 여성들중에 엄마라으대화했을수도..ㅡ...
유곽에서 태어난 게 사실이라면 태어나자마자
버려졌는데 살아남았다는 것이므로 젠이츠는
진짜 운이 좋은 사내임!
유녀에게서 태어난 여자 아이들은 유녀가 되거나
버려지거나 둘 중 하나였고
유녀에게서 태어난 사내 아이들은 규타로가 되거나
버려지거나 남창으로 팔려가거나 셋 중 하나였음
정말인지 요시와라 유곽은 인간의 "허세와 욕망"이 만들어낸 어두운 역사임!
국내에서 귀멸의 칼날 2기 제목을
"환락의 거리"가 아니라 "허세와 욕망의 거리"
번역하는 게 가장 어울렸을텐데....!
환락의 거리라는 말자체가 어쩌면 허세와 욕망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젠이츠가 여미새인것도 아빠영향일수도..?
근데 젠이츠는 그럴만도혀...
책임감 있게 키웠으면 지금의 젠이츠의 성격이 달라졌을수도 있음 갓난아기가 무슨 죄가 있어요
애초에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고 심성은 착한거 같은데 그냥 버린 부모탓이 많이 큼
왜 인지 인기는 높고 민폐지만 나름 캐리했고
놀랍게도 아내가 네즈코지
지옥행 편으로 본다면 혹시 무잔하고 이야기 하고 있던 그여자애가 ..(읍읍)
괜찮아 넌 잘생겼자나. 찌질하지만.
저거 젠이츠 샤미센 연주 잘 하는거 알고보면 엄마가 상현 4 아니야,,?
귀칼 최고의 승리자 젠이츠 네즈코랑 결혼
고아라서 그런가 모든여자에게 다 고백하고 다녀서
여자에게 많이 데였다면 여자가 꽤 많은 유곽에서 태어날 수 도 있음
젠이츠는 제 출생과 같아보어서 감동이네요😢😢
따라서 젠이츠는 불필요한 사람이다
몇화에 젠이츠 과거나오나요?애니요
그럼 젠이츠는 그이름이 쿠와즈마 할부지가?
쟤내들 엄마 안계신가?
그리고 젠이츠는 못생겼다고 한다
이름은. 아마 스승이 지어 준거겠지
나키메라는 썰이 있던데..
젠이츠 대@갈@빡은 원래 꺼멓다
오
젠이츠 생일9월3일 연령:16세 신장,체중: 164.5cm 58kg
출신지 도쿄부 우시고메구
(신주쿠 우시메구)
취미:화투 주사위 놀이
좋아하는것:단것과비싼것
저는.귀멸의칼날 공식팬북
구살대 견문록.
으로알아밨습니다
나키메 아들아님? ㅋㅋ
순간 나키메인줄😂
저 시대땐 맞선이었었으니 그럴만도
으아아
음..
잡지식 ㄹㅈㄷ
청각은 아빠일지도....
민들레 맞네 우리 젠이츠
나도 이 덧없는 세상 빨리 고통 없이 뜨고는 싶지만, 그렇다고 마약에 찌들어서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삶을 살다가 가고 싶지는 않다.
오.. 언제봐도 좋은 해석이에요.
아무리그레도 자기애를 버리냐...
10대들이 실수로 아이 가지고 낙태하는 경우도 있던데..ㅜㅜ 아무리 자기애라도 원하지 않은 임신이고 사랑하지도 않은 손님 애면 버릴만도 할 것 같을 수 있어요ㅜㅜ
특수한 환경이면 그럴 수도 있죠....사람의 삶은 다양하고 복잡하거든요
오...
유녀遊女의 자식의 경우 시대별로 다르지만, 젠이츠가 태어난 시기가 지금으로부터 120년전(환생 시점이 100년후 현시대였으므로)이라고 했을때, 일본은 메이지 시대였네요~ 일본이 여유로웠던 시대이지만, 외국의 시선을 의식해서 유녀를 해방시키도록 선언된 상태였던 시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곽은 타이쇼시대까지도 이어져갔죠. 유녀의 취급는 유곽의 규모나 소속된 유곽 안에서의 급에 따라 달랐는데 유녀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대체로 모두가 키웠다고하더라구요. 모두의 아이였대요. 유곽의 규모가 작고, 매독에 걸린 유녀가 흘러들어가는 촌은 얘기가 달랐겠지만, 영상 내용대로 샤미센 소리를 듣고 했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곳이었을거고, 그렇다면 버려지지는 않았을거예요. 여자아이일 경우, 외모가 괜찮았다면 미래의 유녀로써 자산이 되기도 했고, 별로였다면 부엌일을 시키고 했다고해요, 그리고 아들일 경우엔 요우진보우用心棒 경호원?같은 역할을 시키거나 단쇼우男娼창부를 시키기도 했다고 해요...당시 메이지시대엔 동성애를 금지시켰음에도 동성애가 성행을 했기때문에 있을 수 있는 일이네요...만약 젠이츠가 유녀의 자식이었다면 얼굴이 추남이라는 설정이니 아마 경호원이나 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예상한 시대가 틀렸다면 유녀들이 독을 마시고 애를 지우려고도하고 태어나자마자 죽이기도했다고하니, 버려졌다는 것도 가능한 설정일거 같네요!
역시 오늘도 대단하십미다!!
불쌍하누ㅠ
자식버리는 어미는 암컷이라 말해야지 어머니라 불릴 자격이없어요
??:난 알 수 있어,
저 아이는 위로 올라갈거야. 자신을 버린 사내에게 보란듯이 성공하겠다는 기개가 느껴져. 그런 애는 강하거든.
젠이츠는 그런 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