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내가 선포한 만큼 일하시는 하나님! ( 그림 전도길이 완성되는 여정의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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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 #자넷현 #그림전도길 #그림둘레길
이 영상은 서울 양원역 앞에서 시작하는 90 미터의 그림 전도길을 하는 과정에 대한 간증이야기 입니다
제 삶속에서 선포한만큼 일하시는 하나님을 전합니다
한국의 밝고 건강한 크리스천 문화사역을 꿈꾸며 한국에서 활동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바랍니다
🍒 이메일: janethyunkorea@navor.com
🍒 쇼핑몰 : smartstore.nav...
*한국에서 책 "천국의 그림"이 쿰란 출판서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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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엠버서더... 가 계시로 왔습니다 🙏🏻 언제나 많은 영감과 도전을 주시는 자매님 늘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멋진 시간 보내시길🙌✨✨
너무나 아름다운 간증 감사합니다.
그곳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십자가 예수님의 보혈이 덮이고 생명으로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오직 예수!
자넷현님~ 나눔감사합니다. 세상과 타협하며 하나님의 뜻에 세상의 것으로 이것도저것도 아닌것 같은 중에 있었는데, 성령의 울림이 전해집니다.
아, 그리고 쇼핑몰 링크 누리니 '현재 운영되지 않는 주소'라고 나오는데 확인 필요하겠습니다 ~
@@visionarypark 감사합니다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
샬롬~~
예전에도 지금 이 순간도 늘 작가님 통해 제게 말씀하시고
확증하시는고
위로하시는데 저는 즉시로 순종을 못하고 환경 핑계대고 머물러 있네요.
작가님 눈물에 물먹던 저까지도
뭉클하며 논물이 나네요.
모임을 기다리는한사람으로서
곧 뵈어요.
그리고 가족들과 양원역 꼭 가서 영적 도약을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구요~^^
하나님을 향한 진실하게 신실하게 순종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할렐루야~~하나님의 하시는일 너무나 감사합니다 ~♡ 기대됩니다~🥰
자넷 현 작가님이 말씀하신데로.. 우리는 주님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자녀입니다.
그럴수록 타협보다 주님의 일하심을 드러내기 위해서 어렵더라도 주님을 붙잡고 가야 함을 간증으로 봐서 더 은혜롭고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주님을 섬기는 아티스트로 언젠가 만나길 바랍니다.
그림 보면서 많이 은혜 받았습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작가님, 크리스찬 문화로 물이 바다를 덮는 승리!이땅의 킹덤을 만들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함꼐 기도하며 동력하고 싶네요
그림 길 가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 체험하고 싶어요
귀한 사역 쭉 ~~~
이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림을 통해 많은위로를 받았습니다
더욱 주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한게 멋지십니다 ~
저도 선포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갈망이 있습니다
복음 문화콘텐츠 정착 되길 기도합니다.
멋지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
전부터 그림과 말씀에 많은 힘과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역하신다니 너무반갑고 힘이됩니다
귀한 사역 감사드리고
한국 있으실때 빨리 한번 찿아 뵈야 겠어요~^^
응원합니다~^^
브레드TV보고 왔습니다.
어제기도 했는데, 아침에 바로 답을 주시네요,감사합니다.
성령의 폭포수가 흐르는 둘레길을 걷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흘러갈지어다!🌊🌊🌊🌊🌊🌊🌊🌊💃💃💃 자넷현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너무나 신비로운 여인, 쟈넷 현 님^^~~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너무나 타락하고 타협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올곧게 따라가시니 저에게도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
계속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세요
하나님의 계획하신 놀라우신 인도 하심에 감격적인 사연입니다 ᆢ감동입니다 ᆢ
제넷집사님 👍👍👍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눈물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아멘~~
오직복음으로, 더욱복음으로!
귀하신 작가님을 통해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양원역 가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말고 실제로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보는 것들... 듣는 것들... 세상 어둠과 음란으로 많이 오염 되고 또 익숙해졌을텐데 자넷 현님 그림을 통해 하늘을, 하나님 아버지를 담아 봅니다^^
하느님이 귀하게 쓰고 계신 작가님 응원합니다. 시간내서 둘레길을 가보려고 합니다...힘내서 사역해주세요^^
하느님께서 기쁘시게 그림 아트에 함께 하셨을것 같아요^+^
감동적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