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바리톤 김태한 / SBS /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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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hq8gz7lh7o
    @user-hq8gz7lh7o ปีที่แล้ว +8

    ❤❤❤ 와 ~이걸 왜 이제 본거지?
    훈남에 말도 잘해 노래도 잘해~
    이제 더 고운 꽃길만 걸으세요~~^^🎉🎉🎉

  • @Mongja-md9sl
    @Mongja-md9sl ปีที่แล้ว +5

    응원합니다. 원하는 무대에서 맘껏 노래하시길~~

  • @하늘소망-k9h
    @하늘소망-k9h ปีที่แล้ว +3

    축하드려요
    늘 찬양 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 @aspirating4594
    @aspirating4594 ปีที่แล้ว +10

    바리톤 김태한씨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축하합니다
    매일 줄가차게 듣고 감명받고있습니다
    성량 풍부하고 예술성도 참 뛰어나고 들을때마다 매번 빠져들게되고 ,,, 아뭏튼 유튜브가 있어서 비록 공연장을 못가도 들을수있어 참 행복하다는생각입니다.
    우리나라 클레식공연에 관객이 많지않은이유 중 하나는
    티켓값이 전반적으로 비싸다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론 외국처럼 저렴해지길바라봅니다.
    최근에 가족과함께 다녀왔는데 큰 목돈이 나가더군요.
    젊은 연인들이 클레식 데이트라도 할라치면 티켓값에 밥먹고 차마시고...10만 원을 훌쩍 넘으니 가고싶어도 쉽게 못갈듯싶어요.

  • @docupoem153
    @docupoem153 ปีที่แล้ว +5

    우오♡♡♡♡♡♡♡♡

  • @이호선-w2h
    @이호선-w2h ปีที่แล้ว +4

    대단한 민족 최고🎉🎉🎉 👍👍👍

  • @stimme8250
    @stimme8250 ปีที่แล้ว +7

    역시 서울대네요

  • @youngsun7279
    @youngsun7279 ปีที่แล้ว +11

    조회수를 보면 트롯이나 팬덤싱어와 비교조차 안된다 클래식 성악의 현주소다 이러니 기라성 같은 성악 전공자들이 다른길을 걸을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