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바점인지 누락인지 모르겠지만 추가했는데 야채 즤똥만하게 줘서 추가 한거랑 안 한거랑 차이가 안 느껴져서 추가 안 하고 먹어요 ㅠ 우리 지역 통틀어 버거킹 지점1개뿐이라 그런지 야채 진짜 작게 주고 음료에 탄산도 없고 관리 ㅈ도 안 되는데 컴플레인도 많이 걸렸을텐데도 몇년동안 달라지는게 없음 개 짱남 그래서 우리동네서 버거킹 안 먹고 먹고싶으면 옆도시가서 먹음 ㅠㅠ 그리고 롯데리아는 양념감자 말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의외로 우리 동네 롯데리아 관리가 잘 돼서 롯데리아 시켜먹음 배민에 프렌차이즈 햄버거는 리뷰관리 거의 안 하는데 롯데리아는 리뷰 댓글 다 달아주고 사람들도 평 되게 좋음 특이함 ㅋㅋ 버거킹은 평 나락인데 철밥통처럼 계속 운영함
제가 한국 버거컹 알바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 빵은 국내꺼 채소등 국내꺼 그리고 롯데.꺼 납품받아서 같이 사용했구요 . 패티는 호주산 패티이고. 국내에서 재포장한게 아니라 수입한 박스 그대로 납품받아서 거기 안에 들어있는 패트 사용합니다, 그래서 패티 크기 차이는 브롤러 (그릴) 온도 말고는 사실 별차이 가 없어야하는게 맞습니다.
몇년전 강남지점 버커킹 먹고 배탈나 죽도록 고생해서 다시는 안먹습니다. 주문 즉시 만들지 않고 미리 만들어 놓은 오래된 것을 먹은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상하게도 버거가 만들어 놓은 지 시간이 지난것 같더라구요. 먹다가 이상해서 동일품으로 바꿔달라고 해서 새로 받았는데도 똑같아 그냥 먹었더니 그게 탈이 났네요. 이렇게 판매한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매니저에게도 컴플레인 했는데 그냥 바꿔주기만 했을뿐..
초창기부터 영알남님 채널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1인(모 SF소설 작가)입니다. 오늘도 방송 너무 잘 봤구요. 참고로 일반 프랜차이즈 햄버거 중에 버거킹 제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싸고 맛있고 행사에서 거의 할인되어서 팔고 있습니다. 치킨 좋아하시면 저는 항상 주변에 추천드립니다. 싸고 맛있고 행사에서 거의 할인되어서 팔고 있습니다.
결과가 놀랍네요. 개인적으로 맥보다 버거킹을 좋아하는데, 20 여년전에 경험으로, 미군부대에서 미국국적 가진 이모가 사다 준 버거킹 보고 너무 커서 놀랐던 기억이 있거든요. 미국사람들이 크니까 버거도 크기가 다른가보다 하면서....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너무 확 차이가 나서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어요., 맛도 미군부대 것이 더 맛났구요.(포장해서 집에 가져오다가 눌려서 커진건가....ㅋ) 세월이 흘러 변한건가....아님 국산 버거킹도 맥이나 롯데보다 큰건가...ㅎ
전에 다른 채널에서 봤었는데..맥도날드가 우리나라 들어올때 똑같은 식재료를 공수하기위해 7년을 준비하고 전국을 다 돌아 다녔다고 했던거 같아요 본토와 차이가 없게 하려고 맥도날드가 그 만큼 노력한건데 버거킹도 그러지 않았을까? 하면서 봤는데 와~ 역시나 덕분에 잼있게 봤습니다
전에 버거킹 점장 했던 직원이 있어서 여러가지 알게 됐는데.. 1.패티에는 간이 안되어 있다고 해서 따로 빼서 먹어보니 정말 간이 없었음. 2.그러면 짠맛은 어디에서 나오느냐..전부 마요네즈에서 나온다고 해서 햄버거 만들어 먹어보면서 양을 다르게 발라보니 확 다름. 적당히 밥 숫가락 하나 정도 바르니 싱거웠고..전 점장님은 나의 두 배 발랐는데 맛있었음. 3.햄버거의 마요네즈나 샌드위치의 소스는 많이 발라야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됨. 4.내 기준 버거킹은 '올 엑스트라' 추가가 진리임. 적은 돈으로 훨씬 묵직하고 맛있어짐. 5.물가가 오르면서 원가 절감하려고 했는지 3-4년전쯤인가부터는 번이 싼 맛 나고 먹고나면 속이 불편함. 그래서 위장 컨디션 좋고 진짜 먹고 싶을 때만 일 년에 두 번쯤 먹음.
중국에서 공부할 때 배웠던건데 중국에 프렌차이즈가 처음 들어왔을 때 버거킹이랑 맥도날드는 다 똑같이 본사지침대로 획일화 시켰는데, 유일하게 kfc는 현지화 채택했다는 내용 배운적이 있어요. 맥날이나 버거킹은 기존 레시피에 만드는 사람이나 재료차이 정도이지만 KFC는 레시피 자체를 현지에 맞게 변경하는. 현지화 전략은 성공적이었고, 그로인해 중국내에서 kfc의 입지가 다른나라에 비해 유독 높아졌다고 하네요.
아마도 프랜차이즈는 음식재료가 정형화되어 있어서 하청공장에서 생산되어 납품을 받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같다고 생각하네요 나라별 가격차이가 있는 것은 그 나라의 소득수준에 따라서 가격을 정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소득이 적은 나라에서 미국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다면 아마 제품이 많이 팔리지 않을 것이니까요
버거킹에서 딱 하나의 리스크는 토마토입니다. 내가 주문한 와퍼에 토마토의 꼭지 부분에 가까운 부분이 들어가지 않기를 항상 기도 메타로 기다리죠. 토마토의 그 꼭지 부분에 가까운 부분은 쓴맛도 나고 버거 맛을 완전히 망치거든요. 진심 예전에 한 번 반품하고 새로 받은 적도 있음. 올엑스트라일 때 추가 토마토라서 쓴 건가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미국에서 버거킹은 가격이 비싼편인데 그 가격이면 대체제 버거집이 워낙 많기때문에 인기가 없는듯. 국내에서는 할인도 많이해서 먹기가 좋은 편이고. 코로나 몇년전부터 코로나 중반때까지 와퍼 3000원 , 프리미엄와퍼 몇가지 돌아가면서 3900원 행사 몇년간 했던 시기가 그립다...
KFC는 확실히 맛이 달랐어요. 먹는순간 느껴지는 '아 이건 미국간이다' 스러운 맛. 미국 본토도 아니고 주한미군 부대에서 먹었는데 말이죠. 맥도날드는 모토 자체가 미국에서 먹는맛 자체를 전세계 어디에서도 같은 맛으로..재료 국내납품vs미국현지수송 문제로 다툰적도 있어서 여기도 버거킹처럼 같은 맛일겁니다. 아니..오히려 시스템적으로 더 동일한 맛.
저도 미국게 클줄 알았는데, 똑같다니 좀 놀랍네요... 맥도날드도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맥도날드는 미국내에서도 주 별로 다른 마케팅을 하는걸로 유명해서, 캘리포니아에서만 판매하는 버거도 있었고 그랬는데... 예전 미국서 먹던 버거 맛에 비해 국내 맥도날드가 맛이 좀 별로여서 영알남님이 정확한 비교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버거킹은 필리핀이 진짜 저렴합니다. 그리고 필리핀 패스트푸드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탄산음료 리필 가능한 곳이 버거킹입니다. 버거킹 와퍼세트 가격이 약 180페소 정도인 것으로 압니다. 지금 환율로 약 4천원정도입니다. 버거킹 와퍼세트가 4천원이면 한국의 반값이하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후렌치 후라이를 어니언링으로 교체하면 추가요금 발생하는데 필리핀은 따로 추가요금 없이 교체해줍니다. 대신 번이 한국보다는 좀 맛이 다른것 같아요.
버거킹에서 일한 사람으로 말하자면 빵은 여러분들이 잘 아는 삼립빵 이용중이고 한국 전매장에서 냉동패티 받아쓰는건 다 똑같습니다 양상추 양파 토마토 피클 다 전매장 똑같습니다 패티 크키가 다를수있는건 매장마다 브로일러 온도가 다를수 있기 때문에 크기차이는 다 똑같거든 오래 패티를 보관하게 되면 작아질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버거킹은 골든버거 그램을 무조건 준수해야 국제 검수 기관에서 좋은 점수를 줍니다 그리고 버거킹 만큼 청결 좋은곳은 못봤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버거에 진지한 남자
버진남 입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영상 성실하게 안 할거면 구독 취소한다
@@Youngalnam큰거옵니다
틀리당께요. 미국사람 맞군요. 인정합니다.
ㅂㅈㄴ
처녀남
펙트: 영알남은 영어를 알려주지 않은지 꽤 됐다.
영어 알려주지 않은지 꽤 된 남자
먹방 유튜버 아님?
간혹 실수로 알려줌
영알남이 "영어를 알고 있는 남자"로 바뀐건 꽤 오래됨
해외여행 전문 유튜버입니다
버거킹 약간의 팁:키오스크에서 야채 한가지 추가 무료로 가능함. 다만 2가지 이상 넣을경우 추가요금나오는데 점바점이지만 키오스크 말고 카운터에 직접 많이 넣어달라고 하면 서비스차원에서 많이 넣어줌.
햄버거에 채소 많이 넣어서 먹는데 꿀팁이네요 ^^ 고마워용
400 윈 더 주고 올엑스트라로 먹으면 야채많고 빵빵한버거 먹을수있음
@@ljh3139 올엑스트라에 야채랑 소스가 추가라서 따로 야채추가는 없어져요
올엑스트라 400 원
양상추,양파둘중에 하나 추가는 무료
저는 무료추가해서 먹다가 올엑스트라로 갈아탐 ㅎㅎ
점바점인지 누락인지 모르겠지만 추가했는데 야채 즤똥만하게 줘서 추가 한거랑 안 한거랑 차이가 안 느껴져서 추가 안 하고 먹어요 ㅠ 우리 지역 통틀어 버거킹 지점1개뿐이라 그런지 야채 진짜 작게 주고 음료에 탄산도 없고 관리 ㅈ도 안 되는데 컴플레인도 많이 걸렸을텐데도 몇년동안 달라지는게 없음 개 짱남 그래서 우리동네서 버거킹 안 먹고 먹고싶으면 옆도시가서 먹음 ㅠㅠ 그리고 롯데리아는 양념감자 말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의외로 우리 동네 롯데리아 관리가 잘 돼서 롯데리아 시켜먹음
배민에 프렌차이즈 햄버거는 리뷰관리 거의 안 하는데 롯데리아는 리뷰 댓글 다 달아주고 사람들도 평 되게 좋음 특이함 ㅋㅋ 버거킹은 평 나락인데 철밥통처럼 계속 운영함
@@ejcofjeksk예
가끔 다른 여행할 때 보면, 현저하게 작은 느낌난적이 있는데, 메뉴얼은 역시 같았나 보네요ㅎㅎ
이런 찐 비교영상 훌륭합니다, 캅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 버거컹 알바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 빵은 국내꺼 채소등 국내꺼 그리고 롯데.꺼 납품받아서 같이 사용했구요 . 패티는 호주산 패티이고. 국내에서 재포장한게 아니라 수입한 박스 그대로 납품받아서 거기 안에 들어있는 패트 사용합니다, 그래서 패티 크기 차이는 브롤러 (그릴) 온도 말고는 사실 별차이 가 없어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레서 빵이 맛없었군요
뉴욕까지 가지 말고 이분께 물어보시징ㅋ
@@sallad625 빵이 국내꺼라서요. 😄😄😄
버거킹은 진짜 빵이 너무 맛없어요ㅠ
인정요 버거킹빵 진짜푸석하고맛없어요 ㅜㅜ
매번 신선한 컨텐츠 에 한번쯤 궁금했는데 늘 알려줘서 고마워요 알남형!!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고 올해는 더 좋은일만 있을꺼에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alnam 미국사는데
영알남님 영상보고 버거킹 불매하기로..
한국과 다 똑같은데 반값이라니..
자국민을 개호구로 보는 버거킹..ㅅㅂ
소재가 신선하고 재밌네요.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다른 브랜드들도 한번 비교해 봐도 재밌을 것 같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1:31 낙타사장님의 자신감 넘치는 질문, 역시 킹
라마 아님? 낙타보단 라마가 더 닮음.
5:19 몽골TMI까지 가니까 영알남님 지루해보이셔ㅋㅋㅋ 표정에서 누물보?이러는 것 같음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나라간 물가지수 측정할 때 빅맥지수를 잰다고 하던데, 그러려면 사이즈아 무게는 변화가 없어야 하겠죠.
마지막에 한국맛을 현지화하지 않고 다른나라에서 똑같은 맛인데 잘되면 국뽕 차는건 맞는데
미국은 지들이 워낙에 1위인걸 알아서 신경안쓸거 같음
2:56 공감.. 저 4년전에 30kg뺄때 아침에 콰트로치즈와퍼먹으며 운동했던 기억이남...
햄버거가 의외로 완전식품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됩니다
다만 감튀랑 콜라가 문제일뿐.......
뒤늦은 영상시청😢 새로운 컨텐츠 넘재밌어용!!! 저도 미국과 한국 햄버거 비교 늘 궁금한거였는데ㅋㅋㅋㅋㅋ 취저영상 최고😚😚😚
우리 언제봐요ㅠ
@@Youngalnam 알남옵 보고싶다구😂
새로 영상을 시청하는 분들을 위해서 같이 나오시는 분들 이름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사 옆에 이름을 넣어주신다든지 누군지 알고 싶습니다!
저 둘을 먼저 안 나는 뭐지ㅋㅋ
저울에 숫자 안보입니다. 다시 올려주세요 ㅋㅋㅋ
양은 모르겠는데 제가 느꼈던건 빵이 달랐었어요 한국에선 진짜 푸석한 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미국 버거킹에선 윤기가 흐르더라고요. 미국가서 버거킹 가자길래 먹기 싫었는데 다른점을 봐서 재밌었던 경험이었네요
옼ㅋㅋㅋㅋㅋ 이런거 궁금했는데!!!ㅋㅋ 유익해욬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 하십쇼!!❤❤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제들은 아침은 맥.점심은 웬디스버거 먹습니다. 맛이강하지않고 적당한맛에 셀러드도 맛 괞찮아요..
bkr 코리아라고 미국본사에 라이센스 비용내고 시스템과 업무매뉴얼도 그대로 들여놔서 영업하는데 차이가 날 수 없을겁니다. 조리기구도 대부분 직수입해서 쓰거든요 하다못해 매장 음악도
그대로 틀어줍니다.
와 형 내가 먹던 자리에서 먹어주니까 영광이야 나중에 갈 때 형이 앉은 응딩이 냄새 맡으러 갈게 ❤❤
헛 헙헙 학 가버렷어
빠른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000원 와퍼 할인행사 가격입니다.
버거킹 코로나 터지고 얼마뒤 사이즈 줄이고 년에 3번인가 4번 가격 인상!
미국이랑 똑같은건 코로나로 전체 사이즈를 줄여서 그럴수도... 버거킹 자주 사먹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사이즈 좀 줄이고 그다음은 가격인상이였음.
내 아는 형님이 버거킹 알바 6년 넘게 했는대 버거킹대회 인가 뭐시기 나간다고 설레발 치는 사람이 있는대 갑자기 보고싶네
*6:07** 끌어당김의 법칙 딕헌터 😂*
버거킹 일해본결과 전세계 같은 메뉴얼 주방설비 동일시 합니다 브로일러 패티굽는기계도 미국에서 가져옵니다 물론 아주두꺼운 책자도 있고요 rev 라고 분기별로 불시에 매장 방문해서 평가합니다 위생이면 위생 서비스 완벽 그자체 입니다
버거킹 할인가격은 옛날엔 좋았는데, 요즘엔 혜택 못받는 사람 많을듯. 할인 제외매장 진짜 너무 많음... 특히 지방쪽이 할인제외매장인곳 많은듯. 그래서 할인쿠폰 해당사항 없다보니 버거킹이 싸다고 생각은 안듬.
버거킹에 진짜 미쳐서 자주 가는데 저희 지역은 점점 맛이랑 햄버거 컬리티가 안좋아짐 ㅠㅠ
버거킹은 점심 저녁시간에 스탁이라 불리는 패티 구워놓은거 넣은 버거 말고 바로 구운걸 먹어야 진짜 맛있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기하다
근데 8:22 저울 표시가 안보이네;
간 김에 빅맥은 안재봤나요
1:57 "3cm쯤에 왜 선이 그어져 있죠?"
몇년전 강남지점 버커킹 먹고 배탈나 죽도록 고생해서 다시는 안먹습니다. 주문 즉시 만들지 않고 미리 만들어 놓은 오래된 것을 먹은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상하게도 버거가 만들어 놓은 지 시간이 지난것 같더라구요. 먹다가 이상해서 동일품으로 바꿔달라고 해서 새로 받았는데도 똑같아 그냥 먹었더니 그게 탈이 났네요. 이렇게 판매한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매니저에게도 컴플레인 했는데 그냥 바꿔주기만 했을뿐..
34년차 미국에살고있습니다만 제일 안가게되는 패스트푸드점이 버거킹입니다.
미국 버거킹 저울 숫자 제대로 안보여주는거 진짜 열받네 ㅋㅋㅋㅋ
이번 컨셉 너무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재밌네요 이런거ㅋㅋ빅맥도 궁금
6:36 ㅋㅋㅋ 처음처럼이라니 혼란스럽다요
지점마다 틀립니다, 용인 xxx점애서 자주 사먹는데, 채소,토마토가 너무적고 , 내용물이 몰려있거나.
빵이 데워지지도 않고 패티도 덜 데워졌던적도 있어요. 진짜 지점따라 맛 차이 심해요
그건 알바 차이
@@qynt3066노노... 버거킹이라는 식품회사가 그만큼 까다롭게 매장관리, 직원관리, 품질관리를 못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조립하는 사람차이
님이 만든 라면과 님 어머니가 만든 라면 똑같은 라면을 써도 맛이 다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
잠깐 잠깐 그러면 어렸을때 먹었던 맥도날드 빅맥 크기가 지금 쪼매만하고 패티 두께 줄여진 체감 팍팍 느껴지는데, 그게 프랜차이즈니깐 미국도 똑같다고???
와 미국놈 저형 오랜만에 본다ㅋㅋ 잘 지내고계셨구나 저형 나오는 영상들 재밌어서 봤던거 자주 돌려보고 했는데 오랜만에 형들 노브랜드버거 탐방 영상 추가로 봐야겟다
초창기부터 영알남님 채널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1인(모 SF소설 작가)입니다. 오늘도 방송 너무 잘 봤구요. 참고로 일반 프랜차이즈 햄버거 중에 버거킹 제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싸고 맛있고 행사에서 거의 할인되어서 팔고 있습니다. 치킨 좋아하시면 저는 항상 주변에 추천드립니다. 싸고 맛있고 행사에서 거의 할인되어서 팔고 있습니다.
6:35 세계로 나가는 소주 폼 미쳤다
결과가 놀랍네요.
개인적으로 맥보다 버거킹을 좋아하는데, 20 여년전에 경험으로,
미군부대에서 미국국적 가진 이모가 사다 준 버거킹 보고 너무 커서 놀랐던 기억이 있거든요.
미국사람들이 크니까 버거도 크기가 다른가보다 하면서....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너무 확 차이가 나서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어요.,
맛도 미군부대 것이 더 맛났구요.(포장해서 집에 가져오다가 눌려서 커진건가....ㅋ)
세월이 흘러 변한건가....아님 국산 버거킹도 맥이나 롯데보다 큰건가...ㅎ
지금으로부터 15년전 버거킹 와퍼 지금보다 더 컸었다는 슬픈 진실...
볼수록 재미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똑같을 수 밖에 없는게 대부분의 프렌차이즈들은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이 음식재료를 가맹점에서 각자 반드는게 아니라 본사에서 납품을 해주는 형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리방식도 같고 재료도 같고 양도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버거킹이고 나발이고 6:36 보시면 미국인데 대형 트럭이 순하리 광고하는게 국뽕에 취한다~ 캬 주모 여기 한잔주소
치즈와퍼 할인 안 한 정가 8600원인디유...?
미국 라스베가스 팻버거에 패티 세개짜리 있어요. 패티하나가 거의 3cm수준이고요. 2만원 좀 넘었던거같은데, 다먹으면 ‘버거 정복을 축하합니다’같은 종이상장 주더라구요 ㅋㅋ
버거킹 좋아하는데, 빵이 좀 건조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원래 그런걸까요?
넘 잘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호주에는 상호가 헝그리잭이라 하는데 패티랑 베이컨 질의 차이가 비교가 안됐었던거로 기억남
이런 비교 좋아요^^ 최고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국 버거킹 무게도 제대로 안보이고 줄자로 재는것도 제대로 보여주셨으면 좋을것같은데 말만하고 수치를 안보여주시네요...
이왕 컨텐츠 하시는거 확실하게 보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ㅠ
동일한 환경에서 촬영한게 아니니 당연한거 같아요 여기가 팩트체크채널도 아니고 그냥 콘텐츠니 진지해지진 맙시다
06:36 *KING SOJU*
문제는 미국 버거 저울 300그람인지 안보임... ㅡㅡ;; 숫자 확인이 안됨. 반응 보니 얼추 비슷한거 같은데 몇그람이라는 거에요?
완벽히 300g 똑같았습니다
빅맥지수라는게 있으니 주마다 나라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영알남님 리뷰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빅맥지수는 사이즈가 아니라 가격이 다른겁니다
@@rfe1809 아하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전에 다른 채널에서 봤었는데..맥도날드가 우리나라 들어올때 똑같은 식재료를 공수하기위해 7년을 준비하고 전국을 다 돌아 다녔다고 했던거 같아요
본토와 차이가 없게 하려고 맥도날드가 그 만큼 노력한건데 버거킹도 그러지 않았을까? 하면서 봤는데 와~ 역시나 덕분에 잼있게 봤습니다
버거킹 알바 N년 동안 한 결과..
버거는 여러 가게꺼를 먹어도 감튀는 맥날 아니면 안 먹게 됨..
수제 햄버거 집을 가도 감튀는 안 먹는다
파이브가이즈는 아직 안 가봤는데 누가 답변 좀
전에 버거킹 점장 했던 직원이 있어서 여러가지 알게 됐는데..
1.패티에는 간이 안되어 있다고 해서 따로 빼서 먹어보니 정말 간이 없었음.
2.그러면 짠맛은 어디에서 나오느냐..전부 마요네즈에서 나온다고 해서 햄버거 만들어 먹어보면서 양을 다르게 발라보니 확 다름.
적당히 밥 숫가락 하나 정도 바르니 싱거웠고..전 점장님은 나의 두 배 발랐는데 맛있었음.
3.햄버거의 마요네즈나 샌드위치의 소스는 많이 발라야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됨.
4.내 기준 버거킹은 '올 엑스트라' 추가가 진리임.
적은 돈으로 훨씬 묵직하고 맛있어짐.
5.물가가 오르면서 원가 절감하려고 했는지 3-4년전쯤인가부터는 번이 싼 맛 나고 먹고나면 속이 불편함. 그래서 위장 컨디션 좋고 진짜 먹고 싶을 때만 일 년에 두 번쯤 먹음.
영알남콘텐츠는
영어 알려주던 시절부터
지금 여행유튜버 시절까지
외국인이 봐도 재밌는 콘텐츠들 많은데
여기서 영어자막까지 붙이면
더 떡상할 수 있지 않을까?
영어 알려주는 유튜븐데
정작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이 보기 힘들다...?
빵 안쪽 구워주는게 식감에 엄청난 킥
인정
지금 버거킹에서 와퍼먹고있는데 알고리즘 뜨는거 개 충격이네
음식에 사람을 대입해서 음식에 예민해지고 차별하는 것을 인종차별이라 말하는 당신...
이미 당신은 누구보다 음식에 진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와우 이렇게 비슷하기 쉽지 않을텐데!! 재미진 상황과 비교 감사드립니다^^
압구정 키네마사거리 버거킹에서 먹으면 패티 불맛이 잘나고 다른 매장은 패티를 스팀에 찐거같은 느낌이었음 불맛이 안남 그릴에 굽는경우 혹은 대량으로 찌는경우가 있는 느낌을 받았지만 설마 그럴리가~
주제가 신선했음. 영상 고맙습니다.
원래 처음 멘트 영어 알려주는 남자 영알남 입니다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0:46 와 진짜 반가워서 소리질렀어! 너무오랜만!!ㅋㅋㅋㅋFormer Marine!! Marine Veteran!!! 훈련단에서 버거 드시다가 두손으로 잡아 동기들의 식사시간을 끝장낸 영웅!!!! Go 문관포지션으로DI를열받게하는건즐거워해병님 따흐흑!
5:22 이건 몰랐던건데 지식한입ㄷㄷㄷ감사합니다
01:53 딕헌터가… 빌려준 줄자 일지도…
중국에서 공부할 때 배웠던건데 중국에 프렌차이즈가 처음 들어왔을 때 버거킹이랑 맥도날드는 다 똑같이 본사지침대로 획일화 시켰는데, 유일하게 kfc는 현지화 채택했다는 내용 배운적이 있어요.
맥날이나 버거킹은 기존 레시피에 만드는 사람이나 재료차이 정도이지만 KFC는 레시피 자체를 현지에 맞게 변경하는.
현지화 전략은 성공적이었고, 그로인해 중국내에서 kfc의 입지가 다른나라에 비해 유독 높아졌다고 하네요.
아마도 프랜차이즈는 음식재료가 정형화되어 있어서 하청공장에서 생산되어 납품을 받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같다고 생각하네요
나라별 가격차이가 있는 것은 그 나라의 소득수준에 따라서 가격을 정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소득이 적은 나라에서 미국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다면 아마 제품이 많이 팔리지 않을 것이니까요
미국버거킹 무게 화면에 안담겼네요.
다시 촬영하셔야 할듯합니다.
영알남을 비롯 두명의 연기자들에게 속을뻔했네요.
논란 해명 영상으로 다시?
빅맥은 나라마다 확실하게 달라서 비교해보시는 것도 재밌을 듯 해요. 특히 한국이 빵번이 구리고 소스 양이 현저하게 적습니다. 아 그리고 맛있는 빅맥은 미국에 있지 않고 태국, 싱가포르 같은 동남아 국가에 있습니다.
한국 빅맥은 사이즈가 하도 줄어들어서 무슨 마카롱 같이 되었음
갠적으론 번은 괜찮은데 우리나라가 소스양이 너무 적긴함. 사이즈 말하는데 사이즈 우리나라정도면 진짜 큰거임 ㅋㅋ 외국은 사이즈도 세개로 나눠놓는데 가격도 비싸면서 그렇게 크지도 않음
그 빌어먹을 맥근혜가...
영알남에서 스알남(스튜어디스를 알려주는남자)로 전향한지 꽤 된걸로 아는데요 적어도 2년여정도😂😂
한국 버거킹 예전의 버거킹 맛 아닙니다.
한국 버거킹 매물로 나왔는데 쿠폰 뿌려서 매출 늘려서 회사 비싼값에 팔려고 버거 퀄리티 포기하고
싸구려 질로 만들고 매출만 늘리는게 한국 버커킹 현실.
버거킹 버거는 아무리 세일하고 쿠폰 뿌려도 맛 없어서 안 먹어요
옛날이긴한데... 영등포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알바할때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빵을 고를 수가 있어서 매장마다 빵 퀄러티가 다를 수가 있더군요. 6개월 정도에 걸쳐서 비용절감하기 위해서 패티 사이즈 점점 줄어든것도 기억이 나고요...
영등포역 앞에 있는 맥날은 진짜 자주갔는데
버거킹에서 딱 하나의 리스크는 토마토입니다.
내가 주문한 와퍼에 토마토의 꼭지 부분에 가까운 부분이 들어가지 않기를 항상 기도 메타로 기다리죠.
토마토의 그 꼭지 부분에 가까운 부분은 쓴맛도 나고 버거 맛을 완전히 망치거든요.
진심 예전에 한 번 반품하고 새로 받은 적도 있음.
올엑스트라일 때 추가 토마토라서 쓴 건가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미국에서 찍은거 저울에 숫자가 잘 안보임
놀라서 정신없었나봄ㅋㅋ 300g 이엇어여
7:24 치즈와퍼 할인 안된가격 7,700원입니다.
수요일은 버거킹 할인하는날!
6:40 순하리 ...? 여기 뉴욕 맞죠 ㅋ
한국에선 버거킹을 주로 먹는 것 같은데 재작년과 작년 미국에 1년 반 사는 동안엔 버거킹에 한번을 한 가봤네요. 외려 맥도날드는 종종 갔었고 버거는 주로 펍에서 많이 사먹은 듯 합니다.
이 버거킹이 지금 노이즈 마케팅으로 이미지 나락가게될줄이야
미국에서 버거킹은 가격이 비싼편인데 그 가격이면 대체제 버거집이 워낙 많기때문에 인기가 없는듯. 국내에서는 할인도 많이해서 먹기가 좋은 편이고.
코로나 몇년전부터 코로나 중반때까지 와퍼 3000원 , 프리미엄와퍼 몇가지 돌아가면서 3900원 행사 몇년간 했던 시기가 그립다...
KFC는 확실히 맛이 달랐어요. 먹는순간 느껴지는 '아 이건 미국간이다' 스러운 맛.
미국 본토도 아니고 주한미군 부대에서 먹었는데 말이죠.
맥도날드는 모토 자체가 미국에서 먹는맛 자체를 전세계 어디에서도 같은 맛으로..재료 국내납품vs미국현지수송 문제로 다툰적도 있어서
여기도 버거킹처럼 같은 맛일겁니다. 아니..오히려 시스템적으로 더 동일한 맛.
왤케 잘생겨진겨✨️
한번쯤 궁굼했어오 크기 가격이 미국이랑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미국은 당연히 햄버거 감튀 콜라 크기 양이 클거 같다 했는데 오히려 같은 싼가격이니 버거킹 자주 가야겠네요 작아진 맥도날드 빅맥도 꼭 비교해주세요
피자헛과 도미노 피자, 파파존스는 크기와 무게, 토핑은 다른가요????
버거킹 베트남에서 먹었을 때 얼굴만해서 너무 좋았던 기억 그대로 한국에서 먹으려보니 좀 작은?느낌이였던거 깉은데….
기분탓이거나 메뉴차이일 수도 있고….
저도 미국게 클줄 알았는데, 똑같다니 좀 놀랍네요... 맥도날드도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맥도날드는 미국내에서도 주 별로 다른 마케팅을 하는걸로 유명해서, 캘리포니아에서만 판매하는 버거도 있었고 그랬는데... 예전 미국서 먹던 버거 맛에 비해 국내 맥도날드가 맛이 좀 별로여서 영알남님이 정확한 비교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라마다 차이보다 광고하는 버거랑 실제로 받는 버거랑 너무 차이가 커서 문제인듯ㅋㅋ 사진보고 맛있어보여서 시키면 중간에 배달기사가 내용물 빼돌린거마냥 차이남ㅋㅋ
97~99년 포틀랜드 유학시절 버거킹과 맥도날드가 서로 비방광고 엄청 하면서 치열하게 싸웠죠. 덕분에 와퍼랑 빅맥 1$ 행사를 자주 해서 가벼운 지갑에 배불리 먹었던 추억이 있네요 😅
버거킹은 필리핀이 진짜 저렴합니다. 그리고 필리핀 패스트푸드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탄산음료 리필 가능한 곳이 버거킹입니다. 버거킹 와퍼세트 가격이 약 180페소 정도인 것으로 압니다. 지금 환율로 약 4천원정도입니다. 버거킹 와퍼세트가 4천원이면 한국의 반값이하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후렌치 후라이를 어니언링으로 교체하면 추가요금 발생하는데 필리핀은 따로 추가요금 없이 교체해줍니다. 대신 번이 한국보다는 좀 맛이 다른것 같아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이번 편은 유명한 유투브 채널 "그것을 알려드림" 처럼 흥미로웠습니다~~^^
정작 숫자는 제대로 안보여주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면 어쩌란거임?
저도 궁금해서 4년 전에..확인.. 맛도 사이즈도 같음... 근데 요즘은 가게 마다 소스량이 달라서 그런가 맛이 없는 집이 있음...
해외 나가면 보통 몇박으로 가시는거에요???
영상 보면 짧게 다녀오시는거 같아서요
아니면 포탈 열어서 가볍게 다녀오시는거같아요 ㅋㅋㅋ
버거킹에서 일한 사람으로 말하자면 빵은 여러분들이 잘 아는 삼립빵 이용중이고 한국 전매장에서 냉동패티 받아쓰는건 다 똑같습니다 양상추 양파 토마토 피클 다 전매장 똑같습니다 패티 크키가 다를수있는건 매장마다 브로일러 온도가 다를수 있기 때문에 크기차이는 다 똑같거든 오래 패티를 보관하게 되면 작아질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버거킹은 골든버거 그램을 무조건 준수해야 국제 검수 기관에서 좋은 점수를 줍니다 그리고 버거킹 만큼 청결 좋은곳은 못봤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