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이 서울 가도 서울 도시에 모든 것 적응이 필요해요. 내 본국 내 모국어 아닌데 어려움 있겠다 현지인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마음 먹어야죠. 대부분 한국에 와사 힘든다 피곤하다 내 나라과 문화 다르다 비교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분들이 대부분 한국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 편한 인생 바라길 하기만 해서 그래요. 저도 외국인 이고 한국 살이 15년차 인 사람 이거든요.
사람과 사람음 이해하는게 아니예요.이해가 안되니 트러블이 생겨요. 이해가 아니고 배려.겸손.친절 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마시고 그대로 인정해줘야 합니다. 가슴이 아리고 고통스럽지만 내 마음을 다독이고 더 큰 배려와 배움이 필요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큰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면 정말 좋은 결과 잇을 겁니다.
남편이 중간역할을 못하는 건 어머니가 그 아들을 끔찍하게 사랑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여자들도 고부갈등 때문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 하면 이혼하는 경우가 없죠 야니씨의 남편님 어머니는 자기 자식에게만 잘하지 며느리한테는 좋은 분이 아닙니다 야니씨가 상처받지 않게 시어머니와의 인연을 끊어주세요 잃고나서 후회하는 모지리가 되지 마세요
우리는 전통적으로 부계사회고 인도네시아는 모계사회죠. 우리나라의 경우 딸이 친정부모를 모실경우 남편의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지만 (by 부계사회) 저 나라는 딸이 친정부모를 모실경우 남편의 눈치를 보는 건 크게 없다 알고 있니다. (by 모계사회) 그쪽 사회적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그렇게 흘러가면 당연시 되어 남편 눈치보고 그런건 크게 없는 분위기. 동남아는 모계사회라 여성이 일하고 남성이 빈둥거리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남자는 가사도 거의 안합니다. 일반화는 아니지만 그런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그쪽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수동적이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능동적이라는 이야기죠. 그 점부터 야니님이 인도네시아의 관습과 한국의 관습 차이에서 헛갈렸고 시부모님 또한 부계사회쪽 사람이라 모계사회쪽 출신 며느리에 대해 이해 못하는 부분도 많다 봅니다.
야니씨가 타국에 와서 너무 마음고생이 많았던것 같아요 ㅠ 남편분도 이 영상 보시고 서로 같이 이해해주고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야니씨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얼굴이 예쁘시고 호감형이셔서 뭔가 앞에 나서서 일하시는 것에 유리하실 거 같아요
아이구 남편 맘 상할까봐 시부모님과 안 맞단 말 얼른 못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 ㅎㅎ
사위와 장모도 한집에 같이살면 많이 싸웁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 관계도 같아요
한집에 같이 안사는것이 좋은겁니다
가끔 반찬이나 김치 갔다가 드리고 서로의 삶에 간섭을 안하고 살아야하는겁니다 딸같은 며느리 아들같은 사위는 없는겁니다
야니님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같다~행복했으면 좋겠네
선생님 너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 보면서 저도 마음이 따뜻했어요.
11:58 인도네시아 그녀에게 일침 "집안에 누가 죽었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결혼해서 살면서
고국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요~~^^
정 선생님 건강 하시고
응원합니다~~😊
한국나라 사람들도 외국나라에 나가사는사람들이 아주많은데 저렇게나 나불대면 못살지 나라가 다른데 뭘본나라 버릇대로는 안된다 참고 정도지
부산사람이 서울 가도 서울 도시에 모든 것 적응이 필요해요. 내 본국 내 모국어 아닌데 어려움 있겠다 현지인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마음 먹어야죠. 대부분 한국에 와사 힘든다 피곤하다 내 나라과 문화 다르다 비교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분들이 대부분 한국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 편한 인생 바라길 하기만 해서 그래요. 저도 외국인 이고 한국 살이 15년차 인 사람 이거든요.
항상 마무리는 용기주시는 말씀
저도 힘 받고 갑니다^^❤
늘 존경합니다 ❤
소리 지르면 복이 없다. 저도 뜨끔하네요. 아이키우면서 화나면 소리지르곤 했는데 앞으로는 더 인내하면서 육아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깊이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야니님의 열정 넘치는 노력과 재능을 보며
저도 힘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타국에서 살아봤지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응원합니다~~~!
정호근쌤의 말 한마디 마다가 따뜻하게
느껴져서 항상 힐링 받고 갑니다~~~
선생님 건강도 조심하세요❤❤❤
선생님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홧팅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힐링합니다
공감합니다
정말 공감돼요~
참 도움이 되는 상담입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항상정성을다해서 상담하시까. 모든분들에. 마음이 열리는것같아요. 항상자부심 느끼고있어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심야신당에 이어 다시구독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잘듣고 잘보고있습니다
테러비전에서 봤는데 참반가워요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내마음도 편한거 갔아요 건강하세요
사람이 언어를 정말 잘 사용해야 표현이 자유로운 것 같아요. 야니씨가 언어를 잘 사용할 줄 알아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마음고생이 심했던 만큼 잘 풀릴거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해요.
오래오래. 방송 나와주세요 ❤
방송 늘 기다리고 있어요❤ 맘같아선 매일 영상 올려달라고 졸르고 싶지만!!! 호근쌤의 건강을 위해 그냥 기다릴께요!!!
그리고 야니선생님 저 EBS 인도네시아어 방송보고 인도네시아어 공부했어요
감사합니다!!!도움이 많이 됬어요!!!
호근쌤👍👍👍👍👍
오늘도 재밌있게 잘 보았습니디.감사합니다.❤❤❤
타국에서 오랜세월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제 여자친구도 외국인이라 내담자님의 상황이 공감되고 측은지심이드네요 문화차이도 문화차이지만 초장기 부부싸움시에 언어문제가 가장 크셨을텐데 강인하게 잘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잘해야겠네요.
사람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야니님 화이팅❤
듣는게 좋와서 ... 보는게 좋와서 ... 나누는 대화가 좋와서 구독 / 좋와요 누루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말씀말씀이 귀감이되고 행복해요
호주에사는 딸도
선생님한번 뵙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주뒤면 딸도와주고 저도귀국하는데 선생님뵙고싶네요~~♥
정호근 선생님 너무너무 팬이에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래요.
이 분.. 귀여우시네...
좋아요 감사합니다 ❤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저도 상담받고 싶은데 한 1년은 대기해야 겠죠?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근호선생님 존경합니다
황영진씨 투입될때는 싫다고 하더니 나가고나니 아쉽다고... 그러니 있을때 잘해😊 황영진씨 좋은일로 나가셨죠? 응원합니다.^^😊😊😊
정근회선생님 건강하세요
아… 이건 남편님이 야니씨를 잘 이해해주고 다독다독해줘야 할것 같은데…
대단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한국말 패치가 잘되있어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ㅎㅎㅎ
시어머니와의 갈등은 남자가 잘하면 그 집안은 평안하죠 : )
존경합니다
정말시원통쾌하심니다
저는56년7월14일오후10경여자인데
왜이리힘들까요
사람과 사람음 이해하는게 아니예요.이해가 안되니 트러블이 생겨요. 이해가 아니고 배려.겸손.친절 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마시고 그대로 인정해줘야 합니다. 가슴이 아리고 고통스럽지만 내 마음을 다독이고 더 큰 배려와 배움이 필요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큰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면 정말 좋은 결과 잇을 겁니다.
정호근샘 뵙고싶습니다
👍👍👍
반갑습니다
남편이 중간역할을 못한다는건 결국 내 편이 안되어 준다는거지?
해외에 오래살아도 그나라 언어 잘 못할수도 있는데
한국말도 아주 잘하시고
대단하시네요ㅠㅠ
타국에서 사는거 정말 힘들어요…
뼈저리게공감이갑니다 ^^
고국이 너무너무 그립죠..? ㅠㅠ
그래도 아기와함께 행복하세요❤
선생님 단짝은 어데 갔나요..
제생각에느ㅡㅡ여긴법당 혼자하셔도될듯해요ㅡㅡ저도머리에도화ㅡ꽃피었어요그래서나름입이떠들면맞데요ㅜㅜㅜ그런다고점사보진않아요 .무근꽃. 도화살일하면뮤두따라주고인정함 ㅋ목련꽃도화살. 외로ㅗ움 암편복없고혼자벌어서가정꾸리고외로움 고독함 누가벌어서주지않음 정말벌어주는남편위로해주고암아주고싶다
낯설고.. 불공평하고..
한국에 사는 며느리도 시댁이 그래요..
그래도 남편을 여전히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서서 다행입니다.
정호근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딸이 친정엄마 모시고 살땐, 남편 눈치보며 죽은듯이 살았어요. 남편이 뭐라 안했지만....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들더라구요.
부부 싸움 던지고 싸우면 쪽박 찹닙다 ㅎㅎ
얼마나 힘드시고 고생이 많으셨을까.. 한국여성들도 시어머니 관계에서 중간역할 못 하는 남성들 안좋아하는데… 타지에서 혼자 온 사람이 ㅠㅠ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인도 한국인을 이해못하는 경우들 태반인데..표현도 못하고 많이 힘드셨겠어요..예쁜 얼굴 웃을날만 가득하시길 바램해요 🎉
가정 조건이 좀만 좋아도 이렇게 외국에 시집와서 고생할 필요없는데. 아주 미모도 있고 똑똑한 분인데. 넘 아깝다
순수함이 아직 묻어있다
황영진씨 있다가 없으시니 허전하네요 ㅠㅠ
저두요 재미도 덜하네요
황영진씨 보조역할이 참 좋았는데요.
그건 아닌거 같아요 지금이 좋네요
2@@liljfjllifllil
지금이좋아요!
하 진짜 전형적인 한국 예전 남편 ㅠ 제 친구들도 그리 산답니다;;;; 안그런 남자도 많지만 에효~ 안타깝네요
현실이고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정알힘들엉노 제발 힐바디마😅 0:48
이건 문화 차이가 아니라 나이 차이다 제발 남의 나라 귀한집 사람들 데려오면 잘 해줘라 한국에서
결혼도 못한 사람들이 이런 이쁜 여자를 ...암튼 인간 들 이라는게 ....지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집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
복받으실거에요 ~행복하세요
얼마나 참았을까...말 못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느껴지네요
남편하나만 믿고 타국에 와서 사는데, 그런 남편이 중간역할을 못하면 몇배로 서럽죠.
요즘 한국이었으면 진즉 이혼감이예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다시 시작하고 계셨네요. 저는 굴곡진 삶을 사신 선배님들이 좋더군요. 개그맨 '정명재', 탤런트 '임병기' 님들이 피상담원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뭐냐..인도내시아사람과전혀다르게이뿌내요..잘될겁니다..
어후 이런게 인종차별 언행이라는 걸 아시나요?
중간 역할 할생각조차 안하던 내 남편이 생각나네
여자끼리 일이라면 자기는 빠질려는
황영진씨는 어디가셨나요 ㅠㅠ
기독교 이전 하셨을수도.....ㅎ
갠적사정으로 사표썼답니다😢
🎉@@skyf891
나는 고향을 떠나서 더 행복해요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가지않을꺼에요
남편이 중간역할을 못하는 건
어머니가 그 아들을 끔찍하게 사랑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여자들도 고부갈등 때문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 하면 이혼하는 경우가 없죠
야니씨의 남편님
어머니는 자기 자식에게만 잘하지 며느리한테는 좋은 분이 아닙니다
야니씨가 상처받지 않게 시어머니와의 인연을 끊어주세요
잃고나서 후회하는 모지리가 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댁 안가는 며느리들 많아요 돈워리~ 그동안 맘고생 많으셧네요 ㅠㅠ
주언규 예언 보고 온사람?
황영진씨가 안보이네요
잭슨 황님은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셨습니다
선생님과 상담하려면 우째야 할까요? ㅠ.ㅠ 저는 양산에 살고 있습니다
정보란에 보시면 신당 연락처 있습니다 예약 문의하신 뒤 방문하시면 됩니다
신당은 의정부 어룡역 근처입니다
고부의 문제는 진짜! 남자가 처신을 잘해야 하는데 눈치없는 남자들이 많다는것!
저쇼 3 8음 제잔갸요?
구ㅣ화를 했음에도.. 모국이 아닌 우리나라 라고하는게 맞나?
그냥 한국분으로 보입니다.
마자. 중간 역할 못하고 안하는 남자들 있어...그래서 내가 결혼안했디.
남편만 시댁에 보내는게 맞음ᆢ나부터 살고봐야지
시어머니 반성하자
1빠다!!!!
말씀하시는게 너무 인자하세요.
보고 듣는 저에게도 따듯함이 전달되네요.
박수무당 소원아닌 소원 있는데 귀신 좀 보고 잡다. 방법읍나..흠
나도 인생신당 에서 사주보고싶다
누가죽었어보보들어오
낰엿네
그😅
야니씨의 시어머니! ㅡ
야니씨 보면 좋은사람 같은데 왜 그리 갈등을 쌓고계세요?
야니씨는 이억만리 먼곳에서 남편 한사람만 보고 온 사람아니겠습니까!!
물론 당사자가 아니라 모르는 부분이 있겠지만 좀 더 이해해 주시고 남편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애써 주세요 ㅡ
황영진씨
잘하시는데
어디갔어요
우리는 전통적으로 부계사회고 인도네시아는 모계사회죠.
우리나라의 경우 딸이 친정부모를 모실경우 남편의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지만 (by 부계사회)
저 나라는 딸이 친정부모를 모실경우 남편의 눈치를 보는 건 크게 없다 알고 있니다. (by 모계사회)
그쪽 사회적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그렇게 흘러가면 당연시 되어 남편 눈치보고 그런건 크게 없는 분위기.
동남아는 모계사회라 여성이 일하고 남성이 빈둥거리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남자는 가사도 거의 안합니다.
일반화는 아니지만 그런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그쪽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수동적이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능동적이라는 이야기죠.
그 점부터 야니님이 인도네시아의 관습과 한국의 관습 차이에서 헛갈렸고 시부모님 또한 부계사회쪽 사람이라 모계사회쪽 출신 며느리에 대해 이해 못하는 부분도 많다 봅니다.
인사이트가 대단한 댓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야니씨 남편아
법륜스님 즉문즉설 함 보소
결혼을 했으면 정신적인 독립도 되어야지 아직 마마보이면 어째
분에 넘치는 결혼한걸로 알고 있어요. 집안의 기둥뿌리와 결혼을 했으면 야니씨도 맞춰야지 신혼부터 그러지 않았나요?
황영진씨보고 싶네요
황영진 씨는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셨습니다
급한니다 3 800음 ㅈ니ㅣ자나요 3:51
신당위치요?
저
가족에 남이 끼면 깨집니다. 시/친정어머니는 남이고 객인데 배우자가 단도리 못치는건 부부가 시/친정어머니를 침대에 초대하는 격
전세계 남자는 하늘 아니구요
선생님저재자임니다허지그가슴아파요병이잇서가안니라생할한는게넘심둘어요
선생님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개인번호는 알려드릴 수 없고 정보란에 보시면 대명원 연락처 있습니다
너무 잘보세용 저는 이메일로 보내고 싶프뎅 잘 보내입니당 73년4월8일생 삶이 너무 힘들어용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어용 지금도 말년에 괜찮다고 하는뎅 진짜지 내일 문자할것예용 점사보고 싶었용 제발용 소원입니당
죄송합니다.. 신당 예약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한국남자한태 그렇게 해야돼요
누구나 결혼은 한사람은 . 나죽엇소. 하고살아야 유지됩니다..사랑을 많이 하는사람이 이해하고 사세요
휴................. 이노무 시짜.... 제발 당신 아들 독립하게 해주세요 ~~~~ 제발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