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정보) 영상에 말씀드린 주식 떡락 0:57 은 애플 VR을 발표한 시점이며, 현재는 애플의 최대 주가(3조)를 달성했다고 한다. (영상을 올렸을때 저도 접한 소식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VR 5년차로써의 애플 비젼 정리 : VR무선 기기로써는 역대급 혁신이 맞음(VR용 노트북), 화질4k로 미친 퀄리티, 영화 드라마 보는 용으로 좋지만 그 좋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VR을 계속 쓰게 만드는 컨텐츠가 아직은 없다. 또한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성비 뽑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그것도 아님. 앞으로 애플에서 VR관련 게임산업이나 많은 혁신적인 컨텐츠가 나온다면 앞으로를 기대해도 좋지만 아직까지는 대중화, 보급이 되기 위해선 애플도 여러 세대를 거쳐야하지 않을까 생각함. '애플 VR 쓰레기니까 쓰지마'란 애플 무지성 억까 아니라 '비전 프로' 로써는 지금 당장은 사서 쓸 이유가 많이 없고, VR 체험하고 싶으면 옆동네에도 40만원짜리 퀄리티 좋은 기기가 있으니 그걸 먼저 사보시는게 현재로썬 더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흥미로운 비판과 공감 감사합니다. 영상 자체는 비판적인 내용이지만 사람 생각은 다 각자 다르기 때문에 다른 좋은 의견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 VR로 대입해서 생각하면 그런 의견을 가질 수 있을거 같아요. 대학생 때 홀로렌즈라는 마이크로소프트 기기로 MR 기술을 경험했었는데 그리 신세계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발전한 형태의 기기이니 VR, AR과는 다르게 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전 비전프로가 바꿀 세상을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애플이 그 컨텐츠를 제작하고 유포할 기술과 생태계를 둘 다 보유한 기업이라는거 이번 비전 프로라는 이름으로 유추하자면 이번 기기는 판깔기용 테스트, 홍보용 느낌이고 이후 디스플레이 수율과 기술발전으로 원가절감이 된다면 절절히 타협한 염가 비전을 내놓고 다시 업그래이드된 신기술을 탑제한 비전프로2세대를 내놓으면서 시장을 늘려가지않을까싶다능…
근데 본인이 저렇게 낮은 수준의 인사이트로 깔깔거리면서 깔 제품이 아닐듯.. 그냥 출시되고나서 사용해보고 깐다면 모를까 지금 깔깔거리고 까고있는 자신을 미래의 본인이 본다면 부끄러워 질지도..5년의 vr경험은 있어도 인사이트는 확실히 없어보임. Ar이 개념이 강한 기기에 ar에 대한 비전이나 기술은 전혀 언급이 없고 뭘 시도하는지도 이해도가 상당히 낮아보임. 영화,드라마 시청용으로 좋다 라는걸 장점으로 얘기하는거보니 더더욱..애플의 제품들은 항상 사용해봐야만 판단이 가능했음.
@@pompom529 시총 3500조 짜리 회사가 뭔갈 출시하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조롱밖에 안하는 유튜버를 옹호하는 너가 더 종교같은데..? 기본적인 정보가 탄탄하고 그에 따른 비판을 했으면 그건 의견 이기때문에 걍 이해함. 근데 이사람은 그 이해도나 정보가 너무 부족함. 너 또한 그런것 같으니 가장 상세하게 분석한 컬러스케일 채널이라도 보고오셈.
HMD는 진짜 아예 다른 영역임...머리에 써야된다는것 자체부터가 이미 너무 엄청난 허들임 안경형이나 콘택트렌즈형, 머리띠형 정도로 형태가 발전되어야 보편적으로 쓰일거라고 봄 공간 컴퓨팅이라는 키워드를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웠지만, 이걸로 대체 어떤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가도 너무 불명확함.
퀘스트 프로 유저입니다. 이걸로 업무하는거 말도안됩니다. 오히려 착용감 퀘스트2보다 훠알씬 구리고 피곤합니다. 시야각이 그렇다고 넓은것도 아니고 퀘스트2랑 시야각도 별차이없음 . 정말 구분하기 힘들정도의 차이라서 퀘스트2 이게 진짜 대체불가 기기인듯. VR기기는 10년은 더 존버해야할거같음. 트래킹 기술이 발전이 너무 더딤 .
애플은 저 새로운 VR (AR) 기기로 무슨 거창하게 공간컴퓨팅이라고 기존의 업무를 이거 하나로 대체가능하다 주장중임 (VR 게임에서 딸린다는 말에 대한 반박 근거가 보통 이거인듯). 근데 생각해보면 그 '공간 컴퓨팅' 측면에서조차 실용성이 바닥을 긴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음. 1. 일단 화질 화질이 좋다 좋다 하는데 단순 수치에 현혹되지 않고 냉정히 살펴봤을 때, 저게 [뚝배기로 가상에 띄울 모니터] 의 화질이 [현실의 모니터] 에 비해서 "절대로" 좋은 편이 아님. 무슨 말이냐 하면, 뚝배기 디스플레이 자체 스펙이야 안구 당 4k 수준이라지만 이 전체가 온전히 평면 모니터 전체 화면을 표현하는 게 아니라, 상당수의 픽셀이 가상 모니터 주변 배경을 표현하고, 전체 픽셀의 절반 이하만 디스플레이 내용을 표현하는 데 쓰임 (현실에서 우리가 모니터를 사용할 때 우리 눈에 들어오는 모니터랑 배경의 면적 비율을 생각하면 됨). 즉 실제로 우리가 가상 속에 모니터를 현실 모니터 보는 수준으로 비교적 작게 띄워놨을 경우 그 '가상 속 모니터'를 그리는 데 쓰이는 픽셀 수는 4k는 당연히 안되고 끽해야 평균 fhd 정도 / 진짜 많이 쳐줘봐야 qhd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소리. 심지어 이것도 단순히 픽셀 수만 보면 그렇다는 거고 픽셀 1:1 매핑 불일치 문제로 들어가면, 같은 픽셀 수를 가진 평면 디스플레이의 '출력 픽셀 디스플레이 픽셀 간 1:1 매핑'일 때보다 VR 통해서 본 평면 디스플레이는 픽셀 구분이 힘들어져 글자 가독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이건 말로 간단히 설명하기가 힘든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수도. 가상 모니터에서 출력될 픽셀 하나를 표현하기 위해서 실제 VR의 디스플레이에선 하나 이상의 픽셀이 쓰이는 경우가 대다수) 특히 위 문제는 한글처럼 픽셀 한두 개 차이로도 글자가 달라질 수 있는 문자에서 치명적임 (e.g. 돌/들/둘) 그래서 모니터를 현실에서 보는 모니터 크기로 띄우고 실제 업무 환경과 똑같은 경험 하에 사용한다 하면 일반 27인치 fhd 모니터가 실질 화질이 더 나음. 그럼 아예 눈에 꽉 차게 크게 띄우면 어떠냐? 이러면 위의 경우보다 픽셀 구분은 더 좋아지겠지만 결국 사실상 멀티모니터는 물건너간 채 거대한 모니터를 눈 앞에 하나 띄우는 게 고작일 거고, 이렇게 애써서 키워봐야 결국 저 애플 뚝배기 가격의 1/3도 안 하는 50인치급 이상 TV보다 가독성이 월등히 떨어짐 (앞서 언급한 픽셀 1:1 불일치 문제로 인해). 정 화면 꽉 채우고 싶으면 그냥 50인치 이상 TV를 사서 코앞에 대고 모니터용으로 쓰시길. 소위 '애플푸어'가 아닌 이상 저런 프리미엄 뚝배기를 실사용 하겠답시고 턱하니 살 돈이 있으신 분이 그 정도 들어갈 크기의 방도 없진 않겠지. 2. 업무 실용성 그래서 실질적인 가상 디스플레이 화질 다 포기하더라도 굳이 AR 쪽으로 신세계를 체험해보겠다 하면서 쓰는 경우가 있다고 가정할 때, 과연 500씩 들여서 산 고오급 뚝배기로 인해 내 업무 환경이 얼마나 편해질까 생각해보면 이건 답도 없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음. 그 비싼 돈을 들여서 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게 결국 현실에다가 모니터 띄우는 거. ???? 굳이? 결국 애플이 제품의 특장점이라고 광고하고 있는 행위들은 (최소한 업무 측면에서 효용성이 있다고 보이는 기능들은) 사실상 현실에서 더 편하고 싸게 고화질로 가능한 것들이 대다수임. 저런 '기능' 들이 대가 없이 공짜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 불편한 뚝배기를 장시간 써서 한다는 일이 고작 평면 모니터나 띄우는 상황인데 그걸 'AR' 이라 칭하는 것 자체가 AR에 대한 모욕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임. 과연 그 '공간 컴퓨팅'이란 걸 해서 실제로 내 업무 생산성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람. 그 돈이면 앞서 말했듯이 그냥 4k 50인치 이상 TV를 3대 넘게 장만 가능하거나, 극단적으로 주식쟁이들처럼 27인치 모니터에 암 달아서 사방에 10개 넘게 도배를 하고도 돈이 썩어넘침. 머리에 아무것도 안 쓰고 디스플레이에 둘러싸여 업무를 볼 수 있는 돈으로 실질 (가상)모니터 화질도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불편해서 장시간 사용도 못하는 뚝배기를 산다? 음... 아마 VR이란 개념을 애플 통해서 처음 접한지라 장시간 뚝배기의 불편함을 모르는 모양인데 아무튼 개인의 선택은 존중함. 원한다면 찬양할 시간에 500 주고 꼭 사서 실사해보시길. 3. 휴대성 ???: 하지만 모니터나 TV는 휴대가 불가능하잖아? 애플 뚝배기는 최소한 휴대하면서 쓸 수 있다구! 러닝타임 2시간 ㅅㄱ
월향님이 생각하는 풀다이브 형식의 VR과는 애초에 방향성부터 다른 제품이니 혹평 내놓는 게 당연합니다 애초에 이 기기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상징성에 가깝고, 앞으로 1,2세대 넘어가며 보급형 기기를 낼 거라서... 관점을 다르게 봐야 하는 것이, 비전 프로는 단순 VR기기가 아니라 VR이 되는 AR기반의 「컴퓨터」라는 겁니다 심지어 다른 기기들이 컴퓨터가 있어야만 뭔가 할 수 있다거나 단독으로 할 수 있는게 부족하다지만, 비전프로는 아이폰,패드용 어플 수두룩하게 땅겨 쓸 수 있다는 거 생각하면 되려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 컨텐츠」수에서는 압도적이라 컨텐츠 면에선 글쎄요... 4:21 솔직히 말하자면 인터넷 망령은 퀘스트이고 나발이고 그냥 스마트폰 쥐어주면 되는데 VR을 왜 쓰나? 같은데 말이죠... VR챗은 엄연히 말하자면 게임이지 인터넷이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괜히 이거 발표했다고 메타 주식이 같이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 당장의 효과를 보는 게 아니라 이 기기의 출시로 인해 확장될 생태계의 추세를 긍정적으로 보겠다는 게 평가자들의 현재 결론이니까요 애플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하고, 이 기기가 비싸서 다른 기기 봤는데 싸네? 해서 구입하는 새로운 유입이 있을 수 있는데다가... 후발주자임에도 가이드라인은 확실해서 다른 기기에서의 경험을 개선시킬 여지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긍정적이니까요
저건 진짜 개발자들 혹은 엔지니어들이 저 기기와 호완이 되도록 직접 환경을 구축하거나 해야 쓸수있을듯함 코딩을할줄하는 3D개발자?라면 쓸만할지도 자신이직접 모델링 프로그램이랑 연동하도록 코드짜놓고 저거끼고 자리에 앉아서 그냥 마우스로만 하면서 모델링작업 할듯 모델링 프로그렘은 UI설정같은걸로 마우스로만으로 필요한 툴들 끌어쓸수있도록 할수도있기도하고 거의 타블렛혹은 액정쓰니까 쓸만하겠내
tmi) 비전 프로는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하지 않고 현 CEO인 팀 쿡의 손에서 탄생한 애플의 첫번째 제품. 저런 상징성이 있다 보니 팀 쿡은 애플 임원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기 출시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짐. 여담으로 팀 쿡도 "저게 잘 팔릴까요?" 하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고.
1. 잡스는 아이폰4s 이후 직접 디자인 한게 하나도 없다. 2. 팀쿡주도하의 만들어진 제품은 아이폰6+,에어팟, 애플워치 등 으로 모두 대성공하였다. 3. 애플임원이 반대했다는 말은 이세상 어느 기사에도 나오지 않았으며 최근 애플 임원의 인터뷰는 가진적 조차 없다. 4. 팀쿡은 언론과의 단독 인터뷰를 거의 진행하지 않으며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비전프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근데 똘똘똘이 말처럼 지금 그냥 매니악한 븨알시장에 븨알 몇년씩 쓴유저들 원하는 기기 만들면 그냥 븨알시장은 외길로 가겠다는 말밖에는 안되는듯. 기존 매니악한 기존 유저들 오히려 무시하고 일반 대중들이 관심가질 기기를 만드는게 나을듯. 안그러면 진짜 극소수의 매니아시장으로 낙인찍혀서 산업 커지기도 전에 사장될듯.
매니악한 븨알 시장에 븨알 몇 년씩 쓴 유저들이 원하는 기기 = 대중적 기기 매니악 븨알 시장에서 븨알 몇 년 씩 쓴 유저들이 좋아하는 최신 기기의 대중성 > 애플 비전 프로의 대중성 애플 제품이 대중적이었나요? 대중픽인 것과 실제 사용에서 얼마나 대중을 배려하는지는 차이가 큽니다... 안드로이드 탑 갤럭시 vs. 아이폰: 어느 쪽이 보다 대중성을 추구하는 기기인가요?
1년 후에 다시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1. 내 예상대로 맞잖아!!! 2. 애플 도랏? 아 그리고 아무도 비젼 프로로 대중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고, 비젼 '프로'에서 프로를 뺀 제품이 나올 걸로 예상중이죠. 그 때가 승부일텐데 일단 이번 발표 이후 생태계가 만들어질지 아닐지가 관건이겠죠.
기존 VR과 같은 기기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이건 AR 기기라 VR이랑 달라요, 게임 기기 아니잖아요 라는 말만 반복하는 앵무새들 너무 많음ㅋㅋㅋㅋ 그래서 저걸로 뭘 할 수 있는데?라고 하면 설명 못하고 아무튼 애플은 생태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임~ㅋㅋㅋㅋㅋㅋㅋ AR 기기라 VR이라 다르다?ㅋㅋㅋㅋ 하드웨어적으로 머리에 뒤집어 쓰는 HMD인 건 똑같고, 애플 비전프로는 거기서 오는 불편함을 해소하지 못했음. 미육군에 채택되었다는 IVAS조차도 예산 우선 순위는 저어기 밑에 머물러 있는 게 HMD 기기의 현실이고 가장 직설적으로 HMD의 한계를 잘 보여주지 않음? 정말 검증되고 혁신적이며 정말 정말 필요한 시스템이라면 이미 각 국 군대가 각잡고 예산 박으면서 밀어줬을 거임. 안경급으로 경량화/배터리 용량 /사용 피로도/ 개선 진행 안 되면 대중화 절대 불가능함. 아이폰은 다른 기업들이 소형화 경쟁 거칠대로 다 거친, 이미 핫했던 휴대폰 시장을 기반으로 내놓은 상품이었음. 애플워치도 결국 손목시계라는 일상 속에 깊이 침투한 상품을 기반으로 한 상품이었고. 오랜시간 하드웨어를 사용해봐서 HMD 시장의 크기와 한계를 아는 사람의 경험과 의견은 틀리거나 인사이트가 부족한 거고, '공간 컴퓨팅' 따위의, 애플이 개발 예산 낭비한 거 조금이라도 메꿔야 하니까, 흑우들 좀 잡아보겠다고 쏟아내는 출구전략 마케팅 용어만 줄줄 읊어대는 댓글들 보면 이게 사람인지 구관조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난 그냥 애플을 믿는중 컨텐츠야 뭐..애플 스토어도 있고 애플이 넘치는게 컨텐츠인데 결국 해결될거 같어 애플이 vr 한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모이면서 해결되겠지 가격은 솔직히 지금 비전프로는 해상도가 과하게 높아서 해상도 반토막 내고 싸게 나올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 저걸 어떻게 가지고 다니냐며 스키장 말씀하셨는데 요즘 다 애어팟맥스 끼고다니는거 보면 그것도 처음에만 그럴것 같음 ㅋㅋㅋㅋ 갠적으로 제일 걱정되는건 배터리 문제임.. 이어폰 쓰기 귀찮아서 다 에어팟 쓰는 시대에 배터리 저거 주렁주렁은 진짜 저거 하나 때문에라도 사기 싫어지긴 함
애플의 비전프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공간컴퓨팅? 현존 VR기기도 가능한거 외부 카메라 패스스루로 AR방식도가능함 어짜피 다 가능한 기능인데 단지 단가문제인부분이니깐 다 한..400번째쯤 문제로 넘기고 일단 문제는 VR사용자들이면다 알지만 가볍든 얇든 정수리밴드 하고 뒷통수에 배터리 달고 무게 밸런스맞추고 뭔짓하든 한시간이상쓰면 아...답답해 무거워 이말부터 나옴 그리고 화면각 이거 진짜 중요한건데 VR이 물리적한계가 광학기술이 렌즈를 안쓰고 다른 가변렌즈 기술안나오는한 절대 해결못하고 물리적으로 튀어나오는 모습 절대 해결못하는데 이게 밖에서 남이 날 보는 모습을 상상해보시라 사진이라도 찍히면 흑역사각이다 컨트롤러부분도 문제 손으로 한다 좋다 이거야 근데 타자는? 음성인식으로한다고? 그렇다고 넘기자 그럼 당신들이 말하는 공간 컴퓨팅을 하는데 업무를 모는 모든 말로 주변사람들에게 나 이런일 해요! 이거 기밀인데 음성인식으로 입력한다~ 대놓고 광고 하고 세상참... 저건 따로 타이핑장치가 없는한 저건 업무적으로 못씀왜냐? 내가 사장이면 저거쓰고 저놈이 도대체 먼짓하나? 감시못하니깐 애초에 하드웨어 베이스는 다 깔린 시장에 소프트웨어가 너무 부족한 시장에 하드웨어 하나 내놓고 혁신이다 혁명이다! 하면서 애플이니깐 빨지말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저거 쓰고 과연 당신이 뭘할지 현재 전세계 컴퓨터 총 댓수중 엔터프라이즈 제외하고 모든 컴퓨터의 대부분은 게임용으로 씁니다 과연 저 애플 비전프로가 나왔을때 사람들이 즐길거리 즉 게임의 부재는 크나큰 단점이될것입니다 우리나라 PC방 보급1등공신이 스타와 리니지같은 게임이였고 우리나라 인터넷 보급이 빨라진게 그당시 PC보급을 최대한 많이하게 하는 정책도있었지만 다들 집에서 게임하고 싶었자나요? DVD랑 블루레이 시장이 발전한 이유? 게임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자극적이게 19금을 즐기기위해 커진 시장이고 이렇듯 무언가 사람들의 자극을 이끌어내는게 없다면 애플 비전프로도 그냥 또하나의 VR기기가 될뿐임
컴터 좋아지고 게임시장 및 퀄리티가 크고 높아졌듯 이것도 마찬가지지 싶음 이를 통해 점점 발전하겠지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vr에 뛰어든다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좀 기다려보면 될듯 10년만 되어도 ㄹㅇ 강강산산이 바뀔듯 시작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다 싶음 스마트폰이 처음 나온느낌? 그 때 "핸드폰이 100만원?! 굳이?!" 이런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그냥 100만원은 기본이잖음 ㅋㅋㅋ 근데 좀 과하게 비싸긴함. 명품 브랜드처럼 상징성으로 가격대가 계속 올라가는 느낌... 딴이야긴데 너무 갤럭시 애플 투탑임 다른 곳이 발전하고 좀 위기의식이 생겨야할 필요는 느낌
4:52 저 가상키보드로 소스코드 작업하다가 어깨부터 손목까지 다 나갈듯 ㅋㅋ(어디 받힐데가 없으니...) 9:45 저거 하나로 구매 이유 전혀 없음 ㅋㅋㅋ 거치형,휴대용 콘솔게임기들이 지금도 팔리는 이유가 사실 플랫폼 독점컨텐츠들인걸 보면... 그냥 450만원으로 PC본체 맞추고 오큘러스 퀘스트3을 사는게 지갑을 지키는 현명한 행동이 될듯
마이크로LED 를 개발해서 박은게 아마 비용상스을 만들었을껍니다. 거기에 R1칩 비쌀만 합니다. 특히 마이크로 LED가 비용이 크다네요. 대량생산도 쉽지 않아보여서 저것때문에 화질이 좋아 눈에 피로도 덜하다고 사용해본 사람들 전언이 그렇답니다.4k 도 아니고 한 6k 정도 될테니..
@@인간미-k3d 이전에도 고글의 카메라를 통한 트래킹은 상당 수 있었는데(퀘2도 됨) 이번 비전프로는 방향이 조금 달라 보입니다 안구를 트래킹 해 선택하고 손가락을 맞대어 클릭하는 등 자세한 것은 출시를 해야 알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방향으로의 "발전"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진짜 AR은 안경, VR은 잘 쳐줘야 자전거용 고글정도 사이즈가 나오지 않으면 여러 모로 피곤할 거 같음. 무게든, 무선 지속 시간이든. 저 모든 스펙을 압축하고 압축해서 선글라스 사이즈로 내보내면 400만원 인정하겠는데 저 크기에 2시간이면...아. 그런데 빨간거를 이걸로 보면 정말 죽이긴 하겠다.
@@mangosmooddi_03 물론 존재는 했지만, 사용자가 콘텐츠 즐김 용도가 아니라 업무환경 에서 쓸 수 있는 정도의 사용성을 지닌 제품은 사실상 없었어요. ar을 콘텐츠가 아니라 서비스로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사용성을 지닌 하드웨어 제품을 먼저 출시한 뒤, 이에 맞는 앱들이 개발되고 나면 그에 맞게 보급형 버전을 출시하려는 생각으로 보인다는 뜻이었습니다. 홀로렌즈가 그런 의도가 담긴 제품이었었거든요. 하지만, 일반 업무중 사용할 수 있을 정도에 사용성이 아니었습니다.
@@MUGUNJI 기존 사람들한테도 어느 정도 해당되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기존의 컴퓨팅 시스템을 완벽하게 보안하면서 대체하며 활용성과 수요를 포괄적으로 가져가야 성공합니다. 아이폰이 그렇게 성공했구요. 근데 분명 비전프로는 굉장한 기계임은 명백하지만, 동시에 이걸 쓸 이유가 바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자유도도 당장 보이지 않습니다. 와중에 가격도 엄청나게 비쌉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느꼈던 용이함과 어느 정도의 부담을 가져가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수요를 느끼는 사람들 만큼이 비전 프로를 가져갈 수가 없어요. 벽이 너무 많습니다. 아마 스마트폰을 하며 느꼈던 엄청난 확장성보다 더한 굉장한 수준이 아니라면, 아마, 우린 비전 프로보다 비전 SE를 기다릴 겁니다. 물론, 비전 프로를 보면서 애플이 MR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은 보였습니다. 다만, 아직 부족하다 느낄 뿐이지만요. 인간은 언제나 그렇듯이 컨텐츠의 괴물이니까. 유희의 노예니까.
@@MUGUNJI 솔직히 5백이 아니라 2백언저리였으면 사보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졌을겁니다. 5백이라는 가격으로 기업용이라는, 개발자용이라는 시장으로 자기들이 스스로 압축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비전은 뚜렷하지만, 그 비전으로 과연 사람들을 이끌 수 있을까요? 적어도 디자인부터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애플이 놀라웠던 또다른 이유인 디자인 또한 놀랍지 않습니다. 난 괴롭습니다..
1분 살짝 넘어까지 보고 신뢰가 팍.. 사라지는 영상이라 뒤에꺼는 눈썩을까봐 못보겠고 그냥 사라져야지.. 해마다 발표때 살짝 떨어지다 이후 미친듯이 오르는게 애플 주식인데 ‘주식 떡락’ 이야기 하는거부터 애플을 1도 모르고 기기 스펙 보면 렌즈만 원가 90인데 이걸 ‘40만원 일줄 알았다?’ 진짜 VR, 전자기기 개뿔도 모르면 이런 영상 안만드는게… ㅋㅋ
이래서 사이비 종교가 무서운거에요 이의견 저의견 다 수렴하며 논의하거나 토론해야하는데 그냥 애플제품 혹평하면 입에 거품물고 그사람을 깍아내리며 비하하며 욕하고.... 이게 사이비종교가 아니면 뭡니까? 그리고 VR아니고 AR이라고 작구 말하는 분들이 계신데 스마트안경 AR로 이미 옛날에 출시했었어요 애플이 처음 만든것 처럼 혁신이니 뭐니 말하는데 시선을 좀 넓게 봐줬으면 좋겠네요
추가 정보) 영상에 말씀드린 주식 떡락 0:57 은 애플 VR을 발표한 시점이며, 현재는 애플의 최대 주가(3조)를 달성했다고 한다. (영상을 올렸을때 저도 접한 소식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VR 5년차로써의 애플 비젼 정리 : VR무선 기기로써는 역대급 혁신이 맞음(VR용 노트북), 화질4k로 미친 퀄리티, 영화 드라마 보는 용으로 좋지만 그 좋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VR을 계속 쓰게 만드는 컨텐츠가 아직은 없다. 또한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성비 뽑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그것도 아님. 앞으로 애플에서 VR관련 게임산업이나 많은 혁신적인 컨텐츠가 나온다면 앞으로를 기대해도 좋지만 아직까지는 대중화, 보급이 되기 위해선 애플도 여러 세대를 거쳐야하지 않을까 생각함.
'애플 VR 쓰레기니까 쓰지마'란 애플 무지성 억까 아니라 '비전 프로' 로써는 지금 당장은 사서 쓸 이유가 많이 없고, VR 체험하고 싶으면 옆동네에도 40만원짜리 퀄리티 좋은 기기가 있으니 그걸 먼저 사보시는게 현재로썬 더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흥미로운 비판과 공감 감사합니다. 영상 자체는 비판적인 내용이지만 사람 생각은 다 각자 다르기 때문에 다른 좋은 의견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 VR로 대입해서 생각하면 그런 의견을 가질 수 있을거 같아요. 대학생 때 홀로렌즈라는 마이크로소프트 기기로 MR 기술을 경험했었는데 그리 신세계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발전한 형태의 기기이니 VR, AR과는 다르게 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전 비전프로가 바꿀 세상을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애플이 그 컨텐츠를 제작하고 유포할 기술과 생태계를 둘 다 보유한 기업이라는거
이번 비전 프로라는 이름으로 유추하자면 이번 기기는 판깔기용 테스트, 홍보용 느낌이고 이후 디스플레이 수율과 기술발전으로 원가절감이 된다면 절절히 타협한 염가 비전을 내놓고 다시 업그래이드된 신기술을 탑제한 비전프로2세대를 내놓으면서 시장을 늘려가지않을까싶다능…
근데 본인이 저렇게 낮은 수준의 인사이트로 깔깔거리면서 깔 제품이 아닐듯.. 그냥 출시되고나서 사용해보고 깐다면 모를까 지금 깔깔거리고 까고있는 자신을 미래의 본인이 본다면 부끄러워 질지도..5년의 vr경험은 있어도 인사이트는 확실히 없어보임. Ar이 개념이 강한 기기에 ar에 대한 비전이나 기술은 전혀 언급이 없고 뭘 시도하는지도 이해도가 상당히 낮아보임. 영화,드라마 시청용으로 좋다 라는걸 장점으로 얘기하는거보니 더더욱..애플의 제품들은 항상 사용해봐야만 판단이 가능했음.
와 댓글보니까 애플은 걍 종교네ㅋㅋㅋㅋㅋ 인사이트, 비전ㅋㅋㅋㅋㅋㅋㅋㅋ
@@pompom529 시총 3500조 짜리 회사가 뭔갈 출시하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조롱밖에 안하는 유튜버를 옹호하는 너가 더 종교같은데..? 기본적인 정보가 탄탄하고 그에 따른 비판을 했으면 그건 의견 이기때문에 걍 이해함. 근데 이사람은 그 이해도나 정보가 너무 부족함. 너 또한 그런것 같으니 가장 상세하게 분석한 컬러스케일 채널이라도 보고오셈.
2:39 ㄹㅇ VR 안 써본 사람들은 HMD가 얼마나 불편한 지 몰라서 저걸 업무용으로 쓴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 같음
일단 동서양 골격이 달라서 얼굴쪽 어딘가 눌림 디자인을 두 개를 내면 모를까
사실 업무용으로 쓸 거면 홀로렌즈 2가 몇 백만 배는 더 좋은 게... ㅋㅋㅋㅋ
고객이야 안써봤겠지만 저걸 개발한 사람들은 써봤을거 아님? 그 사람들이 업무용이라고 말하는데 당연히 그대로 받아들이지
근데 안써본 저도 게임이나 영상 등 볼 때 1~2시간 쓰는 것도 눈피로함이랑 불편함이 있을 거 같은데 업무용이면 여러모로 불편할 것같다고 생각 드네요
@@Gravitin,
다른 체널들에 비에 현실 감각으로 잘 말해줘서 좋네여
HMD는 진짜 아예 다른 영역임...머리에 써야된다는것 자체부터가 이미 너무 엄청난 허들임
안경형이나 콘택트렌즈형, 머리띠형 정도로 형태가 발전되어야 보편적으로 쓰일거라고 봄
공간 컴퓨팅이라는 키워드를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웠지만, 이걸로 대체 어떤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가도 너무 불명확함.
그럼 넌 쓰지 말던가 난 쓰고다니면서 주변 사람들 다 도촬하고 다닐거임
@@002l 넌 그 500만원 짜릴 사서 하고 싶은게 그거니...에휴...
노트북같은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요. 데스크탑같은 기기보다 컨텐츠가 추가되진 않고 오히려 성능은 낮은데 이동성을 추가했듯이. 다른걸 희생하고 공간 스크린의 확장을 지원하는 컴퓨터? 최초의 노트북도 이동성을 내세우면서도 11kg짜리였다고 하죠. 이것도 언젠간…
@@gofront 그 언젠간이 대체 언제 옵니까?ㅋㅋㅋㅋㅋㅋ 애플의 아이폰도 다른 기업들이 죄다 기기 소형화 경쟁 이륙한 뒤에 나온 거지, 애플 혼자 혁신한 게 아니에요
@@pompom529 처음의 뚱뚱했던 아이맥이 그나마 얇아질때까지 6년, 거기에 8년을 더 기다려야 유니바디 아이맥이 나오죠. 저의 언젠간은 이런 느낌입니다.
퀘스트 프로 유저입니다. 이걸로 업무하는거 말도안됩니다. 오히려 착용감 퀘스트2보다 훠알씬 구리고 피곤합니다. 시야각이 그렇다고 넓은것도 아니고 퀘스트2랑 시야각도 별차이없음 . 정말 구분하기 힘들정도의 차이라서 퀘스트2 이게 진짜 대체불가 기기인듯. VR기기는 10년은 더 존버해야할거같음. 트래킹 기술이 발전이 너무 더딤 .
퀘2 가성비는 ㄹㅇ 사기급이죠
아니 써보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누가 보면 벌써 사서 쓰신 분인줄
@@RyouDaito 맨 처음에 프로 유저라고 말했....
@@sanlika6866 그니까 프로랑 퀘2써보고 아직 멀었다고 답을 정해놓는게 어처구니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RyouDaito 그니까 뭘아시냐구요님은 ㅋㅋ 반도체대해서 쥐똥만큼만 알아도 비전프로에 탑재된 반도체 부품만 봐도 대충 스펙 나오는데요ㅋ 현재기술력으로는 아무리 좋은 VR을 만들어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500만원짜리가 시야각은 물안경급으로 좁은데 비전프로가 화질이 몆배가 좋아지건 업무용으로 답답한 환경이 될수밖에 없어요ㅋㅋ
애플은 저 새로운 VR (AR) 기기로 무슨 거창하게 공간컴퓨팅이라고 기존의 업무를 이거 하나로 대체가능하다 주장중임 (VR 게임에서 딸린다는 말에 대한 반박 근거가 보통 이거인듯). 근데 생각해보면 그 '공간 컴퓨팅' 측면에서조차 실용성이 바닥을 긴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음.
1. 일단 화질
화질이 좋다 좋다 하는데 단순 수치에 현혹되지 않고 냉정히 살펴봤을 때,
저게 [뚝배기로 가상에 띄울 모니터] 의 화질이 [현실의 모니터] 에 비해서 "절대로" 좋은 편이 아님.
무슨 말이냐 하면, 뚝배기 디스플레이 자체 스펙이야 안구 당 4k 수준이라지만 이 전체가 온전히 평면 모니터 전체 화면을 표현하는 게 아니라, 상당수의 픽셀이 가상 모니터 주변 배경을 표현하고, 전체 픽셀의 절반 이하만 디스플레이 내용을 표현하는 데 쓰임
(현실에서 우리가 모니터를 사용할 때 우리 눈에 들어오는 모니터랑 배경의 면적 비율을 생각하면 됨).
즉 실제로 우리가 가상 속에 모니터를 현실 모니터 보는 수준으로 비교적 작게 띄워놨을 경우 그 '가상 속 모니터'를 그리는 데 쓰이는 픽셀 수는 4k는 당연히 안되고 끽해야 평균 fhd 정도 / 진짜 많이 쳐줘봐야 qhd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소리.
심지어 이것도 단순히 픽셀 수만 보면 그렇다는 거고 픽셀 1:1 매핑 불일치 문제로 들어가면, 같은 픽셀 수를 가진 평면 디스플레이의 '출력 픽셀 디스플레이 픽셀 간 1:1 매핑'일 때보다 VR 통해서 본 평면 디스플레이는 픽셀 구분이 힘들어져 글자 가독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이건 말로 간단히 설명하기가 힘든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수도. 가상 모니터에서 출력될 픽셀 하나를 표현하기 위해서 실제 VR의 디스플레이에선 하나 이상의 픽셀이 쓰이는 경우가 대다수)
특히 위 문제는 한글처럼 픽셀 한두 개 차이로도 글자가 달라질 수 있는 문자에서 치명적임 (e.g. 돌/들/둘)
그래서 모니터를 현실에서 보는 모니터 크기로 띄우고 실제 업무 환경과 똑같은 경험 하에 사용한다 하면 일반 27인치 fhd 모니터가 실질 화질이 더 나음.
그럼 아예 눈에 꽉 차게 크게 띄우면 어떠냐? 이러면 위의 경우보다 픽셀 구분은 더 좋아지겠지만 결국 사실상 멀티모니터는 물건너간 채 거대한 모니터를 눈 앞에 하나 띄우는 게 고작일 거고, 이렇게 애써서 키워봐야 결국 저 애플 뚝배기 가격의 1/3도 안 하는 50인치급 이상 TV보다 가독성이 월등히 떨어짐
(앞서 언급한 픽셀 1:1 불일치 문제로 인해).
정 화면 꽉 채우고 싶으면 그냥 50인치 이상 TV를 사서 코앞에 대고 모니터용으로 쓰시길. 소위 '애플푸어'가 아닌 이상 저런 프리미엄 뚝배기를 실사용 하겠답시고 턱하니 살 돈이 있으신 분이 그 정도 들어갈 크기의 방도 없진 않겠지.
2. 업무 실용성
그래서 실질적인 가상 디스플레이 화질 다 포기하더라도 굳이 AR 쪽으로 신세계를 체험해보겠다 하면서 쓰는 경우가 있다고 가정할 때, 과연 500씩 들여서 산 고오급 뚝배기로 인해 내 업무 환경이 얼마나 편해질까 생각해보면 이건 답도 없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음.
그 비싼 돈을 들여서 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게 결국 현실에다가 모니터 띄우는 거.
???? 굳이?
결국 애플이 제품의 특장점이라고 광고하고 있는 행위들은 (최소한 업무 측면에서 효용성이 있다고 보이는 기능들은) 사실상 현실에서 더 편하고 싸게 고화질로 가능한 것들이 대다수임.
저런 '기능' 들이 대가 없이 공짜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 불편한 뚝배기를 장시간 써서 한다는 일이 고작 평면 모니터나 띄우는 상황인데 그걸 'AR' 이라 칭하는 것 자체가 AR에 대한 모욕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임.
과연 그 '공간 컴퓨팅'이란 걸 해서 실제로 내 업무 생산성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람.
그 돈이면 앞서 말했듯이 그냥 4k 50인치 이상 TV를 3대 넘게 장만 가능하거나, 극단적으로 주식쟁이들처럼 27인치 모니터에 암 달아서 사방에 10개 넘게 도배를 하고도 돈이 썩어넘침.
머리에 아무것도 안 쓰고 디스플레이에 둘러싸여 업무를 볼 수 있는 돈으로 실질 (가상)모니터 화질도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불편해서 장시간 사용도 못하는 뚝배기를 산다?
음... 아마 VR이란 개념을 애플 통해서 처음 접한지라 장시간 뚝배기의 불편함을 모르는 모양인데 아무튼 개인의 선택은 존중함. 원한다면 찬양할 시간에 500 주고 꼭 사서 실사해보시길.
3. 휴대성
???: 하지만 모니터나 TV는 휴대가 불가능하잖아? 애플 뚝배기는 최소한 휴대하면서 쓸 수 있다구!
러닝타임 2시간 ㅅㄱ
공감.
VRChat 플레이시간 5천시간 이상 되는 사람이 리뷰를 해야 타당하다고 생각함.
VR깨작깨작하는 분들이 비전프로 리뷰 영상보면... VR 처음 사용해보나 할 정도임..
지금 비전프로는 제가 보기에는
미완성 제품이 맞고 지금 저런식으로 나온건 앞으로 나올 프로그램을 개발하라는 제품으로 나온것 같음….. 지금 당장은 우리가 사야할 제품은 아닌듯…….
결국 유투브감상이나 하다가 1주일에 2번 정도하다가 슬슬 잊혀짐 시야각과 착용감 화질 이게 개선되지않으면 걍 물안경 느낌 뭘쓰고있다 느껴지는 순간 얼굴압박 불편함 오래못함 아직까지는 vr은 개선할게 많고 어디까지나 가상공간이니까 화질과 착용감 시야각 확넓게 해주지않으면 저들이 만든기기에 현혹되서 지갑만 열리게 되는상황이 발생 호기심자극 충동구매
더발전해야 기변가능 아직까지는 저비싼 vr 450만원주고 사기는 좀 그렇죠
월향님이 생각하는 풀다이브 형식의 VR과는 애초에 방향성부터 다른 제품이니 혹평 내놓는 게 당연합니다
애초에 이 기기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상징성에 가깝고, 앞으로 1,2세대 넘어가며 보급형 기기를 낼 거라서...
관점을 다르게 봐야 하는 것이, 비전 프로는 단순 VR기기가 아니라 VR이 되는 AR기반의 「컴퓨터」라는 겁니다
심지어 다른 기기들이 컴퓨터가 있어야만 뭔가 할 수 있다거나 단독으로 할 수 있는게 부족하다지만, 비전프로는 아이폰,패드용 어플 수두룩하게 땅겨 쓸 수 있다는 거 생각하면 되려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 컨텐츠」수에서는 압도적이라 컨텐츠 면에선 글쎄요...
4:21 솔직히 말하자면 인터넷 망령은 퀘스트이고 나발이고 그냥 스마트폰 쥐어주면 되는데 VR을 왜 쓰나? 같은데 말이죠...
VR챗은 엄연히 말하자면 게임이지 인터넷이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괜히 이거 발표했다고 메타 주식이 같이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
당장의 효과를 보는 게 아니라 이 기기의 출시로 인해 확장될 생태계의 추세를 긍정적으로 보겠다는 게 평가자들의 현재 결론이니까요
애플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하고, 이 기기가 비싸서 다른 기기 봤는데 싸네? 해서 구입하는 새로운 유입이 있을 수 있는데다가...
후발주자임에도 가이드라인은 확실해서 다른 기기에서의 경험을 개선시킬 여지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긍정적이니까요
실체들어나고 주식 개같이 떡락함ㅋㅋ
@@aginkim2609 발표 당일인 6/5보다 주가 높구만 뭔 소리야 주가는 확인 한 거 맞음?
@@aginkim2609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충격의 실적발표 직후에 주가가 올라간것과 비슷한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aginkim2609 뉴스) 애플 사상 최대 주가달성. 시총 3700조. 이는 삼성이 10개가 있어야 하는 금액 ㅋㅋㅋㅋㅋ
@@aginkim2609 주식이 떡락..?? ㅋㅋ 보고오셈 차트...
보통은 밖에서는 안쪽이 안보이게하고 안에서만 바깥이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
저거 외부에 스크린 따로 있는거임 ㅋㅋㅋ
@@Junnnn403 아니무슨 외부 스크린에서도 무슨 이미지 뜨는거임?
@@Amber-753속이 투명해진척 착용자 얼굴 비춰줌
@@이루칸 투명해진척 보여준다? VR유저한텐 그냥 안쪽에서만 보이는것만으로도 충분할텐데.
@@Amber-753 그냥 보여주기 식 퍼포먼스 느낌이랄까요..
저건 진짜 개발자들 혹은 엔지니어들이 저 기기와 호완이 되도록 직접 환경을 구축하거나 해야 쓸수있을듯함
코딩을할줄하는 3D개발자?라면 쓸만할지도
자신이직접 모델링 프로그램이랑 연동하도록 코드짜놓고 저거끼고 자리에 앉아서 그냥 마우스로만 하면서 모델링작업 할듯
모델링 프로그렘은 UI설정같은걸로 마우스로만으로 필요한 툴들 끌어쓸수있도록 할수도있기도하고
거의 타블렛혹은 액정쓰니까 쓸만하겠내
주가는 최고치까지 찍었다는데.. 주가에 관한건 너무 얕게만 보시고 언급하신게 아닐까요
애플 원래 신제품 발표할때마다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치솟는데 맨날 알못들이 그 잠깐 떨어진거 가지고 매출시마다 애플망했네 어쩌네 하는거 존나 듣기 싫음
7:00 실제로 이번 비전프로는 기술 다 때려박고 개발자들 개발하라고 한거고 염가형 버전을 개발중이라고도 하죠..
애플이고 자시고 오큘러스 퀘스트 3 만 기다리는중 ㅋㅋㅋㅋㅋㅋ
4:29 3D프린터 출력하기전에 출력물 미리보기 하는거죠 인쇄미리보기하는거처럼
tmi) 비전 프로는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하지 않고 현 CEO인 팀 쿡의 손에서 탄생한 애플의 첫번째 제품. 저런 상징성이 있다 보니 팀 쿡은 애플 임원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기 출시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짐.
여담으로 팀 쿡도 "저게 잘 팔릴까요?" 하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고.
1. 잡스는 아이폰4s 이후 직접 디자인 한게 하나도 없다. 2. 팀쿡주도하의 만들어진 제품은 아이폰6+,에어팟, 애플워치 등 으로 모두 대성공하였다. 3. 애플임원이 반대했다는 말은 이세상 어느 기사에도 나오지 않았으며 최근 애플 임원의 인터뷰는 가진적 조차 없다. 4. 팀쿡은 언론과의 단독 인터뷰를 거의 진행하지 않으며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비전프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user-ob1mi5ql7m 본 댓글 맞는 말이 하나도 없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똘똘똘이 말처럼 지금 그냥 매니악한 븨알시장에 븨알 몇년씩 쓴유저들 원하는 기기 만들면 그냥 븨알시장은 외길로 가겠다는 말밖에는 안되는듯.
기존 매니악한 기존 유저들 오히려 무시하고 일반 대중들이 관심가질 기기를 만드는게 나을듯.
안그러면 진짜 극소수의 매니아시장으로 낙인찍혀서 산업 커지기도 전에 사장될듯.
이게 맞말인게 vr게임 좋아하고 게임용으로만 쓰는 내가 생각해도 현재 틀에 맞춰진 VR 장비로 나오면 그냥 자살 행위같음
매니악한 븨알 시장에 븨알 몇 년씩 쓴 유저들이 원하는 기기 = 대중적 기기
매니악 븨알 시장에서 븨알 몇 년 씩 쓴 유저들이 좋아하는 최신 기기의 대중성 > 애플 비전 프로의 대중성
애플 제품이 대중적이었나요? 대중픽인 것과 실제 사용에서 얼마나 대중을 배려하는지는 차이가 큽니다...
안드로이드 탑 갤럭시 vs. 아이폰: 어느 쪽이 보다 대중성을 추구하는 기기인가요?
난 VR을 게임용으로 밖에 안 써서 잘 모르겠는데 게임용으로 쓰지 못하는 VR은 무슨 용도로 쓰는걸까
영화만 볼 거면 피코4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AR이랑 비교하기엔 마소 홀로렌즈가 너무 압도적이고
지금 저 비전프로의 예상 판매량이 고작 15만대임 그것도 팀쿡은 확신하지 못하고 있음 근데 메타가 vr 제품을 4000 만 대 팔았음 메타가 희망이다
1년 후에 다시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1. 내 예상대로 맞잖아!!! 2. 애플 도랏?
아 그리고 아무도 비젼 프로로 대중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고, 비젼 '프로'에서 프로를 뺀 제품이 나올 걸로 예상중이죠. 그 때가 승부일텐데 일단 이번 발표 이후 생태계가 만들어질지 아닐지가 관건이겠죠.
애플 생태계에서 앱이 무진장 나온다면 쓸만하겠지만
암만 앱등이앱등이해도 400만원짜리 고글을 사는 사람이 생태계를 이룰정도로 많을까 하면 음...
기존 VR과 같은 기기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이건 AR 기기라 VR이랑 달라요, 게임 기기 아니잖아요 라는 말만 반복하는 앵무새들 너무 많음ㅋㅋㅋㅋ 그래서 저걸로 뭘 할 수 있는데?라고 하면 설명 못하고 아무튼 애플은 생태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임~ㅋㅋㅋㅋㅋㅋㅋ
AR 기기라 VR이라 다르다?ㅋㅋㅋㅋ 하드웨어적으로 머리에 뒤집어 쓰는 HMD인 건 똑같고, 애플 비전프로는 거기서 오는 불편함을 해소하지 못했음. 미육군에 채택되었다는 IVAS조차도 예산 우선 순위는 저어기 밑에 머물러 있는 게 HMD 기기의 현실이고 가장 직설적으로 HMD의 한계를 잘 보여주지 않음? 정말 검증되고 혁신적이며 정말 정말 필요한 시스템이라면 이미 각 국 군대가 각잡고 예산 박으면서 밀어줬을 거임. 안경급으로 경량화/배터리 용량 /사용 피로도/ 개선 진행 안 되면 대중화 절대 불가능함.
아이폰은 다른 기업들이 소형화 경쟁 거칠대로 다 거친, 이미 핫했던 휴대폰 시장을 기반으로 내놓은 상품이었음. 애플워치도 결국 손목시계라는 일상 속에 깊이 침투한 상품을 기반으로 한 상품이었고. 오랜시간 하드웨어를 사용해봐서 HMD 시장의 크기와 한계를 아는 사람의 경험과 의견은 틀리거나 인사이트가 부족한 거고, '공간 컴퓨팅' 따위의, 애플이 개발 예산 낭비한 거 조금이라도 메꿔야 하니까, 흑우들 좀 잡아보겠다고 쏟아내는 출구전략 마케팅 용어만 줄줄 읊어대는 댓글들 보면 이게 사람인지 구관조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vr ar 몰입도 조절은 그래도 큰 장점인듯
난 그냥 애플을 믿는중
컨텐츠야 뭐..애플 스토어도 있고 애플이 넘치는게 컨텐츠인데 결국 해결될거 같어
애플이 vr 한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모이면서 해결되겠지
가격은 솔직히 지금 비전프로는 해상도가 과하게 높아서
해상도 반토막 내고 싸게 나올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
저걸 어떻게 가지고 다니냐며 스키장 말씀하셨는데
요즘 다 애어팟맥스 끼고다니는거 보면 그것도 처음에만 그럴것 같음 ㅋㅋㅋㅋ
갠적으로 제일 걱정되는건 배터리 문제임..
이어폰 쓰기 귀찮아서 다 에어팟 쓰는 시대에
배터리 저거 주렁주렁은 진짜 저거 하나 때문에라도 사기 싫어지긴 함
450만원짜리를 끼고 다니는 사람은 없을듯
비전 프로에 대해 여태 나온 정보로는 밖에서 쓰는 용도보다는 실내착용을 권장하는 것 같은데 애플이 현재 강조하는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2시간짜리 외장배터리는 절대로 실외사용을 염두에 둔 게 아니죠 ㄹㅇ
애플 애호가분들이 엄청나게 옹호해주는 댓글들을 많이 봤는데. 저걸로 뭘 할수 있는지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안해줍니다.. 그래서 대체 뭘 할건데 저걸로. 450만원짜리로 뭘 할거냐고..
애플의 비전프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공간컴퓨팅? 현존 VR기기도 가능한거 외부 카메라 패스스루로 AR방식도가능함 어짜피 다 가능한 기능인데 단지 단가문제인부분이니깐 다 한..400번째쯤 문제로 넘기고 일단 문제는 VR사용자들이면다 알지만 가볍든 얇든 정수리밴드 하고 뒷통수에 배터리 달고 무게 밸런스맞추고 뭔짓하든 한시간이상쓰면 아...답답해 무거워 이말부터 나옴
그리고 화면각 이거 진짜 중요한건데 VR이 물리적한계가 광학기술이 렌즈를 안쓰고 다른 가변렌즈 기술안나오는한 절대 해결못하고 물리적으로 튀어나오는 모습 절대 해결못하는데 이게 밖에서 남이 날 보는 모습을 상상해보시라 사진이라도 찍히면 흑역사각이다 컨트롤러부분도 문제 손으로 한다 좋다 이거야 근데 타자는? 음성인식으로한다고? 그렇다고 넘기자 그럼 당신들이 말하는 공간 컴퓨팅을 하는데 업무를 모는 모든 말로 주변사람들에게 나 이런일 해요! 이거 기밀인데 음성인식으로 입력한다~ 대놓고 광고 하고 세상참... 저건 따로 타이핑장치가 없는한 저건 업무적으로 못씀왜냐? 내가 사장이면 저거쓰고 저놈이 도대체 먼짓하나? 감시못하니깐 애초에 하드웨어 베이스는 다 깔린 시장에 소프트웨어가 너무 부족한 시장에 하드웨어 하나 내놓고 혁신이다 혁명이다! 하면서 애플이니깐 빨지말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저거 쓰고 과연 당신이 뭘할지
현재 전세계 컴퓨터 총 댓수중 엔터프라이즈 제외하고 모든 컴퓨터의 대부분은 게임용으로 씁니다 과연 저 애플 비전프로가 나왔을때 사람들이 즐길거리 즉 게임의 부재는 크나큰 단점이될것입니다 우리나라 PC방 보급1등공신이 스타와 리니지같은 게임이였고 우리나라 인터넷 보급이 빨라진게 그당시 PC보급을 최대한 많이하게 하는 정책도있었지만 다들 집에서 게임하고 싶었자나요?
DVD랑 블루레이 시장이 발전한 이유? 게임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자극적이게 19금을 즐기기위해 커진 시장이고 이렇듯 무언가 사람들의 자극을 이끌어내는게 없다면 애플 비전프로도 그냥 또하나의 VR기기가 될뿐임
영화를 300개정도는 봐야 본전을 뽑을 수 있겠구나
1개보면 베터리 방전인데 300번 충전해야 다 볼수있겠군요!
컴터 좋아지고 게임시장 및 퀄리티가 크고 높아졌듯 이것도 마찬가지지 싶음
이를 통해 점점 발전하겠지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vr에 뛰어든다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좀 기다려보면 될듯 10년만 되어도 ㄹㅇ 강강산산이 바뀔듯
시작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다 싶음
스마트폰이 처음 나온느낌?
그 때 "핸드폰이 100만원?! 굳이?!" 이런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그냥 100만원은 기본이잖음 ㅋㅋㅋ
근데 좀 과하게 비싸긴함. 명품 브랜드처럼 상징성으로 가격대가 계속 올라가는 느낌...
딴이야긴데 너무 갤럭시 애플 투탑임 다른 곳이 발전하고 좀 위기의식이 생겨야할 필요는 느낌
진짜 애플 쓸데없이 너무 비쌈.....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살사람은 삼. ㅋㅋㅋ
(+IT유튜버 포함)
@user-rp8hx5ls5jOLEDoS 원가만 해도 퀘프로값 나온다던데요 😨
멍청하면 다물고 있자
@@002l 꼭 그렇게 때려야 하나, 그리고 그거 고려해도 뒤지게 비싼거 맞다
솔직히 애플은 지들 브랜드 이미지 가격 포함된다고 봅니다. 애플이면 가격 상관없이 사줄 사생팬 많잖아요.
피코 사용하고 있으면서 “이건 나중에 엄청 발전하겠다”란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450-550만원 사이 가격대로 비전프로가 나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현재로서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의문부터 들긴 하네요..
완전 투명고글인게 그동안 없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눈으로 보는 실제 모습에 XR을 띄우는거라 다르다고 하던데 ㅋ
투명 고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시리즈고 애플 거는 외부 카메라로 외부 환경을 찍어서 VR 화면에다가 덮어 씌우는 패스스루 방식입니다.
@@orioncloud1772 근데 왜 투명고글임? 어이없네여
@@감튀자김 비전프로는 투명고글처럼 생기긴 했는데 이게 내부 카메라로 촬영한 걸 외부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출력하는 형태라서 투명고글처럼 보이는겁니다.
@@orioncloud1772와 베터리 누수 쩔듯
@@orioncloud1772 제가 알기론 내부 카메라는 따로 없고 처음에 기기 앞에 있는 카메라로 스캔해서 내부에 있는 다른 (적외선?)센서로 인식해서 표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저걸 살빠에 vive pro 2세대에 풀트로 살래요......
애플이 VR시장을 키운다는 관점으로 생각하죠....최대한 긍정적으로 보죠 ㅜㅜ
확실히 가격이 발목을 잡을듯...
아무리 성능이 검증되도 같은 사람이 여러대를 사진 않을태니
판매량이 그렇게 엄청 높을까 싶네요 근데 애플이라면 모를거 같긴함
애플은 항상 혁신적이었는데 솔직히 -원가절감- 환경보호 때매 충전기 뺀건 좀 에바인듯
Apple has always been innovating
To be honest, I thought it was a little too much without a charger.
AR입니다~
4:52 저 가상키보드로 소스코드 작업하다가 어깨부터 손목까지 다 나갈듯 ㅋㅋ(어디 받힐데가 없으니...)
9:45 저거 하나로 구매 이유 전혀 없음 ㅋㅋㅋ 거치형,휴대용 콘솔게임기들이 지금도 팔리는 이유가 사실 플랫폼 독점컨텐츠들인걸 보면...
그냥 450만원으로 PC본체 맞추고 오큘러스 퀘스트3을 사는게 지갑을 지키는 현명한 행동이 될듯
마이크로LED 를 개발해서 박은게 아마 비용상스을 만들었을껍니다. 거기에 R1칩 비쌀만 합니다. 특히 마이크로 LED가 비용이 크다네요. 대량생산도 쉽지 않아보여서
저것때문에 화질이 좋아 눈에 피로도 덜하다고 사용해본 사람들 전언이 그렇답니다.4k 도 아니고 한 6k 정도 될테니..
OLEDoS 원가가 충격적이더라구요 😨
빨리 발전시켜서 해드셋만으로 풀트가능하게 해야지. 자꾸 이상한쪽만 발전시키는데ㅋㅋ 버전업해도 시야각도 계속 똑같고 정체중이고 VR헤드셋이 애플처럼 아무리 AP(CPU)칩이 좋아도 연결없이 PC처럼 브챗돌리기 힘듬 4090인 내컴도 프레임 미친듯이 떨어지는데
지금 애플 vr이 그런쪽으로 발전한 경우 아님? 손동작만으로 컨트롤 되는데
@@인간미-k3d 이전에도 고글의 카메라를 통한 트래킹은 상당 수 있었는데(퀘2도 됨) 이번 비전프로는 방향이 조금 달라 보입니다 안구를 트래킹 해 선택하고 손가락을 맞대어 클릭하는 등 자세한 것은 출시를 해야 알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방향으로의 "발전"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인간미-k3d 애초에 카메라로 트래킹하는 기술있지만 현실적으로 얼굴에있는 카메라로 온몸을 스캔하면서 이사람이 먼동작하는지 100% 구현하는게 불가능함
VR개고인물의 리뷰 ㄷㄷ
기대는 되지만, 기존 vr을 게임,영상시청으로 이용을 하는 유저들이 다반수인데 그 일반 유저들까지 움직이게 할만한 컨텐츠들이 과연 나올것인지 ... 기계는 좋더라도 계속 사용을 할만한 컨텐츠가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렇다고 애플이 만듬새가 그지같은 경우는 별로 없어서
아마 VR 시장에서 최고성능 기기를 한번 내본거 아닐까 싶음... 안팔리더라도 그냥 상징적 개념으로
진짜 AR은 안경, VR은 잘 쳐줘야 자전거용 고글정도 사이즈가 나오지 않으면 여러 모로 피곤할 거 같음. 무게든, 무선 지속 시간이든.
저 모든 스펙을 압축하고 압축해서 선글라스 사이즈로 내보내면 400만원 인정하겠는데 저 크기에 2시간이면...아. 그런데 빨간거를 이걸로 보면 정말 죽이긴 하겠다.
Megane X는 어떤가요
@@pistol_sniper VR로 저 정도 사이즈면 괜찮을거 같네요. 해상도만 맞으면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레티널(LetinAR)쪽 보고 있어요. 안경하고 차이점이 없는데 퀄리티가 어떨지...
진짜 VR 몇게 사서 써봤지만 결국 다 -관- 너무 불편함 저는 땀도 많이 나는 체질인데 안경도 껴서 습기 차는것도 막을 수 없고... 불편해서 안찾게 되더라구요
저렇게 노트북용 ap에 엄청 높은 화질의 디스플레이라면... 발열이 엄청날것 같은데 ㅋㅋㅋ 일반 vr 모바일칩도 발열 엄청 나는데 비전프로는 착용감 별로 좋지 못할듯하네요
흡기구는 하단 배기구는 상단에 있어서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궁금한게요 다른vr도 시점조정이 되나요?
퀘스트 프로가 비스무리한거 있음
떨어지는 성능이지만
나 같은 아이맥스 덕후에겐
나쁘지 않을지도..........? 정식 아이맥스 컨텐츠가 있다면 말이지!
이제 카페 갈때 애플 VR도 필수입니다~
7:05 비젼 air 출시 기원 ㅋㅋㅋㅋㅋ
내 개인적으로 애플이 메타보다
더 게이밍용으로 갔어야한다.
저런 디자인은 미래가 없다
곧 그 무리들에게 테러 당할 영상입니다
확실히 VR에 대한 경험은 많지만 기술적 전문성이나 업계 통찰력은 전무하신 분이라는 게 여실히 드러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앱둥이색
@@주식회사반일드럼-r9f 주가 떨어지네 어쩌네 했는데 다 틀렸잖아ㅋㅋ 그리고 난 픽셀씀
이렇게 출시하고 애플 비전프로 충전기 케이블 169000원 별도구매 이렇게 내놓으면 꿀잼
애플빠돌이들이 몰려온다!
다들 도망쳐
컨텐츠나 기능은 아직 모르겠는데
진짜 가격은 1/4 로 떨궈야 쓰던가 말던가
진짜 딱 하나 8k나 4k 180도든 360도든 영상 관람해보고 싶다.
진짜 오질텐데, 용량도 어마무시할듯하네요 😵
결국 저게 있으면 하는 최종 컨텐츠 : 4K ERP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 비판들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너무 탐납니다
(츄릅)
이 제품은 ar 글래스에
개발자들이 미리 다양한 앱 환경을 구축하도록 미래를 위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홀로렌즈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좋아요.
vr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을거에요..
그동안 ar 지원 돼는 vr 고글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
@@mangosmooddi_03
물론 존재는 했지만, 사용자가 콘텐츠 즐김 용도가 아니라 업무환경 에서 쓸 수 있는 정도의 사용성을 지닌 제품은 사실상 없었어요.
ar을 콘텐츠가 아니라 서비스로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사용성을 지닌 하드웨어 제품을 먼저 출시한 뒤, 이에 맞는 앱들이 개발되고 나면 그에 맞게 보급형 버전을 출시하려는 생각으로 보인다는 뜻이었습니다.
홀로렌즈가 그런 의도가 담긴 제품이었었거든요. 하지만, 일반 업무중 사용할 수 있을 정도에 사용성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저러면
사실상 VR이 아니라 AR아님?
vr 겸 ar이라 지들은 공간컴퓨터라고 하는데 일단 몰입도조절은 흥미롭긴 함 그렇다고 구매욕구가 생기진 않지만...
@@karea_00 VR겸 AR이면 저 기기는 외부 프로그램이든 기기 자체적이든 가상공간 구현이 가능한건가요?
수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기존 수요만으로는 시장이 너무 작잖아요… 폭락하던 메타 주가로 이미 증명되어 있구요 😢
@@MUGUNJI 기존 사람들한테도 어느 정도 해당되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기존의 컴퓨팅 시스템을 완벽하게 보안하면서 대체하며 활용성과 수요를 포괄적으로 가져가야 성공합니다.
아이폰이 그렇게 성공했구요.
근데 분명 비전프로는 굉장한 기계임은 명백하지만, 동시에 이걸 쓸 이유가 바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자유도도 당장 보이지 않습니다. 와중에 가격도 엄청나게 비쌉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느꼈던 용이함과 어느 정도의 부담을 가져가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수요를 느끼는 사람들 만큼이 비전 프로를 가져갈 수가 없어요.
벽이 너무 많습니다.
아마 스마트폰을 하며 느꼈던 엄청난 확장성보다 더한 굉장한 수준이 아니라면, 아마, 우린 비전 프로보다 비전 SE를 기다릴 겁니다.
물론, 비전 프로를 보면서 애플이 MR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은 보였습니다.
다만, 아직 부족하다 느낄 뿐이지만요.
인간은 언제나 그렇듯이 컨텐츠의 괴물이니까. 유희의 노예니까.
@@MUGUNJI 솔직히 5백이 아니라 2백언저리였으면 사보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졌을겁니다.
5백이라는 가격으로 기업용이라는, 개발자용이라는 시장으로 자기들이 스스로 압축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비전은 뚜렷하지만, 그 비전으로 과연 사람들을 이끌 수 있을까요?
적어도 디자인부터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애플이 놀라웠던 또다른 이유인 디자인 또한 놀랍지 않습니다. 난 괴롭습니다..
이거 쓰고 스타벅스는 함 가보고 싶어요
100만이어도 살ㄲ ㅏ고민해볼텐데..
솔직히 굳이 애플(ㅄ) 거 사느니 AR/VR 전부 100% 소화 가능한 홀로렌즈2를 사던가(근데 성능이 개발자용이라 투머치하긴 한) 인덱스나 사는 게 낫다
저기 모델 중에 안경쓴 사람 없음 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접는다
450만원은 ㄹㅇ 선넘네. 130만원 정도면 그러려니 한데 450만원은 ㅅㅂ;
게다가 퀘프로 8배면 게임 네이티브로 돌리는건 4090도 버거울듯.. 당장은 진짜 쓸데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차별점이라고 생각 되는게 시선처리로 조작이 가능하다는거... 요거는 쓸만해 보이던데..
한국인이 VR 사는이유 VR챗을 위해서
사실적인 리뷰 감사합니다.
애플이 스타트 끊고 다른 회사에서 보급형으로 싼거 많이 나오면 좋겠다
1분 살짝 넘어까지 보고 신뢰가 팍.. 사라지는 영상이라 뒤에꺼는 눈썩을까봐 못보겠고 그냥 사라져야지..
해마다 발표때 살짝 떨어지다 이후 미친듯이 오르는게 애플 주식인데 ‘주식 떡락’ 이야기 하는거부터 애플을 1도 모르고 기기 스펙 보면 렌즈만 원가 90인데 이걸 ‘40만원 일줄 알았다?’ 진짜 VR, 전자기기 개뿔도 모르면 이런 영상 안만드는게… ㅋㅋ
채널 특성상 애플에 반감이 있으신 기존VR 사용자분들이 많을거라 그쪽에 맞춰서 양념 좀 쳐주신것같긴해요 😅
@@MUGUNJI 애플 신도들이 무서운것 처럼 역시 유투브 신도들도 어느채널 가도 있군요..
잘못된 정보, 막말을 아무리 해도 이렇게 좋게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ㅋ
대월향님 점점 잘생겨지는거같네
애플워치 2개면상트고 발목에도 껴서 풀트까지되면 웃기겟네 ㅋㅋㅋ
5살 짜리 조카 장난감 통에 저거랑 비슷한거 봤음
얼굴나오면 vr 챗하긴 좋겠네요 ㅎ ㅎㅎㅎ
이래서 사이비 종교가 무서운거에요
이의견 저의견 다 수렴하며 논의하거나 토론해야하는데
그냥 애플제품 혹평하면 입에 거품물고 그사람을 깍아내리며 비하하며 욕하고....
이게 사이비종교가 아니면 뭡니까?
그리고 VR아니고 AR이라고 작구 말하는 분들이 계신데
스마트안경 AR로 이미 옛날에 출시했었어요
애플이 처음 만든것 처럼 혁신이니 뭐니 말하는데
시선을 좀 넓게 봐줬으면 좋겠네요
헌데 VR기기에서 8K짜리도 이미 있잖아.
저거 살바에 파이맥스 8K 사는게 나은거 아님?
상품성은 크지 않지만 이번 비전프로를 기준으로 vr ar시장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싶다.
맥북 프로 제대로 사면 600만원인데 그거보단 싸네ㅋㅋㅋㅋ
이게 리뷰지 죄다 장점만 말하고 말이야
진짜 사람들 현실성이 없어..
근데 저건 VR이 아니라 AR이라고 함..
탈세용으로 사면 딱 좋을듯
저건 게임하는 사람이 사기엔 만족 못 할 기기임.
현실과 가상 컴퓨팅을 연결하는 첫걸음 이라는데 의의가 있겠지.
다음세대가 얼마나 대중화되느냐가 관건인듯~ 컨텐츠와 생태계가 완성된 후가 애플의 강점이지.
기존 애플생태계 사용자들이 VR-AR판에 쏟아져 들어오는게 제일 클것같네요
이놈들 충전기뺀 돈으로 vr기기만들었구나!
애플 주식 일년중 최고치 찍었는디?3
선발 주자들한테 배운 점이 없어 보이는데...
VR도 많이 써보고 기계들 많이 써본 IT유튜버도 직접 체험해봤을때는 차원이 다르다고 그러던데
그러나 뭐가 좋은지 설명을 못함 나아진건 화질뿐이니까
@@aginkim2609 3D가 완전 진짜같고 3d로 찍은 영상이 현실이랑 헷갈릴정더라함
@@aginkim2609그거 써본 사람 후기에 뭐가 좋다고 정리 다 돼있는데 누구꺼 본거임
뭐였지 잘난사람은 똥을싸도 예술이랬나?
애플이 똥쌌는데 애플빠들이 혁신이라면서 엄청 빨더라
내용보면 다 vr사용해본 적 하나 없는거 싹 다 티났음
심지어 이거가지고 영상 영화 볼꺼라고 ㅋㅋㅋ
이미 4k vr기기가 있는데 엌ㅋㅋㅋㅋ
진짜 환장 ㅋㅋ
VR은 우동이 진리야!
누가 저딴쓰레기를 500주고 사냐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일반인이 사면 그냥 호구인증하는 꼴임. ㅋㅋㅋㅋ
근데 밖에서 2시간?? ㅈㅈ
가격 450? 오큘사서 놀고말지 ㅈㅈ
이걸쓰고 업무? 다들 부잔가? ㅈㅈ
안덥나? 저가격이면 에어컨도 되야겠다 ㅈㅈ
450만원치면 걍 영화관가는게 낫지않음? 매일영화볼것도아닌데 ㅈㅈ
좋은시도였지만 쓸데가없다.. 개선이될지
결론 : 내 애플 주식 ㅅㅂ...
충전기도 안줄거아녀
비싼것도 맞고 기술의 집약체인것도 맞는데.. VR 5년차 치고는 너무 인사이트가 없어보이는데.. 비치는 디스플레이라고 말할때부터.. 정확히 얘기하면 ar기기의 성격이 더 강한거고 그에따른 이유가 있는건데 그 부분은 전혀 이해를 못하는듯.
눈알 보이는거 말고 모든 기능이 지금vr들도 다 되는데... ㄹㅇ 개쓰레기 제품 맞지 걍 등처먹을라는거지 머 ㅋㅋㅋㅋㅋ 오백이면 더보태서 차나 사셈ㅋㅋㅋㅋㅋㅋ
역시 전문가 ㅋㅋㅋㅋㅋㅋㅋ입장 ㅋㅋㅋㅋㅋㅋ
진심 기술자랑용 제품인것같네
ㅋㅋㅋ 난 100만원이라도 안싼다..
또또 박제될인간들 트럭단위로보이는구만 나중에 무슨소리를 할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