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벼운 천식 가지고 있는데 천식 있는 사람은 이렇게 길게 이야기하기 힘든데 길게 이야기한다고 고생하셨네요. 말 좀 길게 하거나 빨리하면 기관지안에서 부터 간질간질하면서 기침이 계속 올라와서 참을려고 하면 웃음 참는것처럼 피식 피식하게 되는데 이야기에서 계속 그런 소리 들으니 그 고통을 아는 사람으로 그게 또 참 마음 아프게 여겨졌어요. 그래도 애기는 이제 괜찮다고 하시니까 그거라도 희망을 가지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셨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고난지수, 역경지수가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비교적 높다고 합니다. 티코님이 힘드셨던 깊이만큼 단단해지고 그만큼 더 역경을 이겨나가는 힘이 커지셨을 것이고, 어떤 것이든 질량 보존의 법칙이 있다고 믿는 저로서는 이제 티코님께 남은 얘기는 옛날 전래 동화 말미처럼 "그래서 티코님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사시는 티코님의 긴한숨과 눈물을 참는 모습에 듣는 저도 가슴이 매입니다 ㅜㅜ 티코님 ᆢ과거는 이미 지났고 ᆢ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테죠ᆢ 현실을 살아내야하는 티코님의 심정이 감히 짐작도 안됩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ᆢ그스님도ᆢ장모님도 여러가지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는 사연입니다 ᆢ 하지만ᆢ불가학력이란게 이런게 아니겠어요ᆢ최선을 다하셨어요ᆢ밥 잘 챙겨드시고 ᆢ건강 관리 잘하시고 ᆢ 나중에 좋은일이 꼭 생길거니까 ᆢ잘버티고 견뎌내실거라 믿어요ᆢ참ᆢ삶이 녹녹치 않죠ᆢ에궁
티코님 이야기 하시는 중간중간 한숨이 나오고 말이 막히는걸 보며 진짜 많이 힘드셨구나 알수 있었네요..시참이야기 중에 다른 구포동 관련 이야기도 있었던거 같은데..예전 열차 사고 이후 동네가 안좋아진건지 원래 그런건지..그집에서 이사후 괜찮아졌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이네요. 열심히 사시는거 같은데 그만큼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실꺼에요.화이팅입니다!!
티코님.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괴로워 셨어요.. 이세상은 밝음과 어둠움 이 반듯이 우리 주위에 항상 존제하고 있읍니다 ..이제는 그 어두운 면을 지나셨으니 오직 밟음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너무도 가슴이 아팠읍니다 ..앞으로는 밝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저러면 당하는 사람은 정말 힘들죠. 집 살때 무속인 아니면 철학관가서 물어보고 구입하고 손 없는 날 이사 해야 합니다. 무속을 너무 맹신하면 안되지만 구입하지 말라고 하면 절대 구입하면 안됩니다. 점사비 10만원 아끼다가 집안 망하고 병까지 와서 수 천만원 날릴 수 있어요.
저 구포초 졸업인데.. 산쪽이면 그 산쪽 깍아서 아파트 들어선 쪽같아 보이네요.. 산하고 가까우면 좀 안좋단 말들어본것같고, 그 터가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그 층 호실에만 유독 그런 기운이 있을수 있다고 돌비님 방송에서 들어본것같아요. 아무쪼록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티코님 힘내세요!
✌🤔✌ 지구는 우리 영혼들의 교육장입니다!! 우리 영혼들이 바로 귀신이자 신입니다!! 우리는 진화하기 위해서 즉 삶을 살면서 지식을 습득키 위해 윤회를 거듭합니다!! 신과나눈이야기 저자 닐 도날드 월쉬 도 신으로 부터 음성을 들으며 700번 이상 윤회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우리 육체는 고도의 과학입니다!! 1949년도 로스웰 UFO추락사건 에서 맥클로이 간호장교와 인터뷰한 에어럴도 우리를 ISBE라고 칭합니다!! Immortal Spiritual Being!! 영원불멸한 존재!! 절대죽지않는존재!! 그는 지구를 감옥이라고 했죠!! 지구는 34차원 동시에 운행되는.. 물질과 비물질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귀신들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써 우리는 비물질세계를 부정합니다!! 우리는 지구를 절대 나갈수 없습니다!! 정육면체인 궁창으로 보이지 않는 궤짝으로 막아 놓았습니다!! 개미새끼 한미리도 절대 못나갑니다!! 우주를 여행한다구요?! 모두 지구안에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저별들은 모두 물질이 아니며 그냥 에너지입니다!! 단 달만은 행성으로 절묘하게 있습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한글과 한자 숫자!! 우리 한민족이 생각하는 발음이 같으면 다 같은 말입니다!! 이 말은 이해가 쉽지 않을겁니다!! 지구의 자전축 23.5도!! 실제로 기울어진게 아니라.. 우리들은 그정도 기울기 민큼 비뚤어지게 삶을 경험한겁니다!! 하늘의 배려입니다!! 부정성이 있어야 우리 영혼들에게.. 공부가 되기 때문이죠!! 내몸이 만져지니까 이게 나인줄 알지만.. 진짜 나는 보이지 않는 존재.. 비물질!! 영혼!! 이게 진짜 나입니다!! 삶의 지식은 영혼에 축적돠는 것이지.. 육체에 쌓이는게 아닙니다!! 정육면체 안에서 육신6 을 받아.. 육6지에 살며 온갖 육6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는 영혼입니다!! 이 세상에서 세등분 몸뚱이로 세마디 손가락을 쓰며 세치혀로 말을 하며.. 7개의 얼굴 구멍으로.. 모돈걸 흡수하며 살고 있습니다!! 3과 7의 지구의 법칙이죠!! 23.4도 와 66.6도!! 이 힌반도는 특별히 만들어진 곳이죠!! 길이 삼천리 둘레 칠천리 실크로드 북위37도를 거쳐 윤회의.. 끝자락!! 37도선 끝난 38선을 그어.. 지구를 막아버린 이념!! 37도의 체온을 유지하며 3은 들이요 7은 산이 있는.. 3은 육이요 7은 물이라.. 인간도 3은 육 7은 물이라!! ~~~~~~ 티티 머하냥?! 나도 몰랑?! 아 글쎄 겁나 이뿐 민스코리아가.. 암튼.. 이건 답글로 쉽지 않앙!! 앙앙!! ✌🤗✌
@@ttsp-627 오, 상당히 합리적으로 숫자가 맞네요? 다른 것보다도 모든 건 육체에 깃드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영혼에 깃든다는 말, 공감합니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 또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감안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실존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이분법적으로 세상을 정의하는 것만큼 어린애같은 발상이 없지요. 저도 그중 하나인 인간입니다만 지금은 다양성과 형이상학적인 모든 소스에 대해 넓게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그나저나 3과 7의 매칭은 놀랍습니다. 장난처럼 써놓으신 글에 들어있는 지식이 엄청나십니다. 매번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반대하는 결혼 하셨다 더니 조상들도 반대하는 결혼이었나 보네요 굿할때 할머니가 잘 이야기 해보겠다고 한것도 상대집안 조상들이랑 합의 볼려고 하신거 같은데 합의가 안된거 같아요 와이프분이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거다 라고 한 말도 의미심장하고요.. 이혼하고 친정가니까 좋아졌다는거 보면요 전에 어떤분 사연내용 기억나는게 조상들끼리도 합의가 안돼면 싸움이 계속 나고 아프고 한다고 한거 같은데요..
댓글에도 종종 보이는데 제 생각에도 전아내분이 우울증과 조현병을 앓으셨던 거 같아요. 가족중 비슷한 증상이셨던 분이 있었거든요- 불교가 아니었음에도 갑자기 불경 틀어놓기도하고 절에가면 마음이 편하다고 하는 것 등등.. 칼부림도 있어봤고 이상한 소리하고.. 환청이 들리고 누군가 자기를 해하려고 한다 생각하고 그게 진짜라고 믿어서 그러는 거였어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귀신 들린것처럼 보이고 그러다 또 멀쩡해지기도 하고, 논리적인거처럼 말 엄청 잘하는데 듣다보면 이상한 소리고. 장모님이라는 분처럼 어르신들은 인정 못하시죠 내 자식이 미친거냐며.. 정신이 아프다는걸 인정하고 치료 받게 했다면 나아지셨을텐데 안타깝네요ㅠㅠ… 저는 귀신이나 영혼의 존재를 믿는 쪽이지만, 이런 일들에 쉽게 빙의다 귀신들렸다라고 생각하고 굿 같은거 하지 마시고 병원부터 다니시길 추천드려요ㅠㅠ 조현병은 약물치료로 충분히 좋아져요. (심할 경우엔 가족의 동의 하에 강제입원 후 약물치료하면 좋아져요. 그후 퇴원하고 꾸준힌 약물치료) 아기는 엄마랑 같이 있으니 영향을 받은거 같고… 조현병은 본인도 병식이 없고 가족들도 (특히 어른들) 인정하지 않으려해서 가까운 가족일수록 특히 부부나 부모자식 관계일 때 더 힘들어요.. 같이 사는 사람 피 마르는 일입니다ㅠㅠ 티코님 너무 고생하셨겠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이사가기 전에 영상을 찍어서 점사한테 보여 주어야 할까요.저도 현관문을 지나가 지도 얼쩡거리지도 않았는데도 현군문 센서 가 수시로 켜지고 비가 올때는 더 심하게 센서불이 켜지고 그랬어요.2년지나가니까 센서가 켜지고 하지는 않더군요.딸방 옆이 현관문이라서 밤이나 새벽에 불이 켜지면 무서워서 문을 닦고 잤어요.
결혼하기전에도 정신병적인게 있었을듯 합니다 친정엄마는 결혼 시키면서 그 짐을 떠맡기신것 같구요 원래 그랬다는건 숨기고 말이죠 저런 경우 멀쩡히 지내다가도 사람에 의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또 저런 스타일들이 속으로만 곱씹고 있다가 정신병인것처럼 하면서 스트레스 대상에게 폭력적으로 대하죠 결혼전엔 친정식구들에게 결혼후엔 남편과 시댁,남편지인들에게 울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폭력적으로 대하는 대상이 바로 자신을 화나게 한 사람들인 거죠
아니 처가댁 친딸 맞나요???? 어떻게 자기딸이 이런상황이라는데 저렇게 멀다 어떤이유로 안된다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피할수가 있지 종교적인 차이라해도 자기딸이 어떠한 영적인 존재로 힘들어하면 하다못해 기도라도 와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저런상태 알고 있었는데 모른척하고 떠넘긴게 아닌이상은 이해가 안되네요
집터가 안좋았네..허주가 들어와서 와이프분이 빙의 전단계까지 온거같고 아이는 영향을 타서 귀신을 그래서 같이 볼수밖에 없는거고..그 힘든데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죠..어쩔수없이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으셨지만 와이프분께선 이젠 원상태로 됐다니 다행이네요..이야기 하실때 너무 담담하게 말하시니 더 힘드실거같아요 거기에 가끔 어느 형상의 귀신도 보시고..ㅠ
가족에 관련된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를 용기내서 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억측 및 심한 욕설 비난은 자제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귀족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사연속에 나오는 그절을 알수없을까요? 여기는 부산사는 시청자입니다.
종교 도 자기한테 맞는교가 있다 하드라구요 종교를한번 바꾸어 보면 어떨지 정말 아타깝내요
구포가 실제로 무속인이 많이 계세요
말끝에 웃는것 처럼 들리지만 사실 제가 오랫동안 천식을 앓고있습니다 기침을 참아가며 애기하다보니 웃는것 처럼 느껴졌네요
아고..전혀 안 느껴지는데 기침 참으셨다니 고생하셨습니다!
아이고 천식때매 그랬다니 이해합니다. 근데 이야기할때 그렇게 티가 나거나 하진 않았어요. 실감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가벼운 천식 가지고 있는데 천식 있는 사람은 이렇게 길게 이야기하기 힘든데 길게 이야기한다고 고생하셨네요.
말 좀 길게 하거나 빨리하면 기관지안에서 부터 간질간질하면서 기침이 계속 올라와서 참을려고 하면 웃음 참는것처럼 피식 피식하게 되는데 이야기에서 계속 그런 소리 들으니 그 고통을 아는 사람으로 그게 또 참 마음 아프게 여겨졌어요.
그래도 애기는 이제 괜찮다고 하시니까 그거라도 희망을 가지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셨으면 합니다.
웃는것처럼 느껴지지않아요. 걱정마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와 저도천식..ㅠㅠ 힘드셨겠어요 어우 천식 저도 약한편인데도 잘때 숨쉬기힘들어서 깨고 그러는데...
듣는 내내 정말 힘드셨을거라 느껴졌어요. 들려주시면서 조금이나마 그 무거움을 털어놓은 시간이셨기를 조심히 기대해봅니다. 티코님도 가족분들도 건강 꼭꼭 챙기시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이 더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고난지수, 역경지수가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비교적 높다고 합니다.
티코님이 힘드셨던 깊이만큼 단단해지고 그만큼 더 역경을 이겨나가는 힘이 커지셨을 것이고,
어떤 것이든 질량 보존의 법칙이 있다고 믿는 저로서는
이제 티코님께 남은 얘기는 옛날 전래 동화 말미처럼
"그래서 티코님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티코님 이젠 그래도 괜찮아지셨다니 헤어지셨지만 다들 별 탈 없이 잘 지내시고 자녀분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근데 진짜 장모분이 제일 어이없네요... 아니 딸이 그렇게 힘들어하고 문제가 있다는데 친정 엄마가 그럴 수가 있나..?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로..
열심히 성실하게 사시는 티코님의 긴한숨과 눈물을 참는 모습에 듣는 저도 가슴이 매입니다 ㅜㅜ 티코님 ᆢ과거는 이미 지났고 ᆢ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테죠ᆢ
현실을 살아내야하는 티코님의 심정이 감히 짐작도 안됩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ᆢ그스님도ᆢ장모님도 여러가지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는 사연입니다 ᆢ
하지만ᆢ불가학력이란게 이런게 아니겠어요ᆢ최선을 다하셨어요ᆢ밥 잘 챙겨드시고 ᆢ건강 관리 잘하시고 ᆢ
나중에 좋은일이 꼭 생길거니까 ᆢ잘버티고 견뎌내실거라 믿어요ᆢ참ᆢ삶이 녹녹치 않죠ᆢ에궁
불가항력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력이 불가입니다 저는ㅋ
처가집...친딸 맞나요.?
딸이 저지경인데 방치를 하다니...
전 와이프분도 저런 가정환경에서 자랐으면 힘드셨겠네요.ㅠ.ㅠ
사연자분 힘내세요!
저도이생각ㅡ자기 자식일인데 해외있는것도 아니고 멀다고 안간다니;
저도요..이생각
처갓집의 대응을 보면 원래 무슨 문제가 있었던게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그래서 그집에서 더 심해진게아닐까싶은...
그니까요ᆢ그절스님도 또 쓸데없이 굿 하자고 돈 뜯어내고ᆢ어이없네요
조심스레 아가씨적부터 저런 낌새가 있던거 아닌가 싶네요 딸 시집보내서 치워버리고 싶어하는 부모들도 있으니까. 그거아닌이상 이해안가요. 저희부모님은 멀리살아도 저한테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달려오시거든요
티코님 이야기 하시는 중간중간 한숨이 나오고 말이 막히는걸 보며 진짜 많이 힘드셨구나 알수 있었네요..시참이야기 중에 다른 구포동 관련 이야기도 있었던거 같은데..예전 열차 사고 이후 동네가 안좋아진건지 원래 그런건지..그집에서 이사후 괜찮아졌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이네요. 열심히 사시는거 같은데 그만큼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실꺼에요.화이팅입니다!!
친정엄마도 이상해요 딸이 많이 아픈데 사위가 계속 부탁하는데 오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는것 같아요 무슨 그런 엄마가 다있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그런 진정엄마가
그런엄마있어요. 제 엄마도 아들밖에모르고 제나이 오십대예요 .
@@엔젤-t4o 아이고 너무너무 슬픈현실이네요 왜엄마들은 아들밖에 모르는지 자기도 여자면서 여자의 적은 여자인듯
오늘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즐거운 휴일 되시구요.
따뜻한 차 한잔 과 함께 🙏🙏🙏
힘들었다는 짧은 말에 엄청난 무게가 느껴지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티코님^^
힘내세요~~
열씨미 사시는 분인데 모든일이 잘될것이에요 나쁜것은 빨리 잊구
홧팅 하세요 꼭~~행복하셔야 합니다 건강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너무 힘든일 겪으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혼이야기 하실때 한숨 쉬시는데 마음이 찢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무탈하게 보내셨으면 좋겠고 화이팅입니다
티코님 뭔가 보여도 무시하시고 정신적 육체적 많이 힘드셨고 힘들실텐데 혼자 계시지 마시고 여건이 되시면 부모님이랑 같이 계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열심히 살고 계시니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실 겁니다
사례자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티코님 기운내셔요 우울해마시고 즐겁고 긍정적인 생각만하세요
누구든 격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할수 없습니다 티코님 입장에선 얼마나 힘들었겄어요
티코님의 한숨이 모든걸 다 이야기 해주는거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현병같아요..;; 약물 치료하면 다시 정상생활 가능하고 괜찮아진다던데… 스트레스가 극심하면 조현병 증상이 생기기도 하는거 같아요
티코님 힘내세요. 가족과 함께하진 못해도 힘든길 다 헤쳐나왔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하시면 된답니다. 저도 티코님과 같은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위로아닌 위로를 해봐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좋은일이 있을꺼예요.
장모라는 사람이 제일 이해안가고 열받네..
지 딸램 이상하니까 와달라는게 뭐 어렵다고 그 부탁조차도 안들어주면서
조종하는 귀신보다 방치한 장모가 더 나쁨
공감합니다 장모 얘기 나올 때마다 화나서 욱했습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티코님 너무 착하신분 같아요 20대에 한창 하고 싶은것도 많을 시기에 아기에 애기엄마까지ᆢ힘듦이 느껴지네요 친엄마가 딸이 이정도인데도 안도와주시면 결혼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이런거 보면 참 사람 잘 만나야되겠다 싶어요
✌짱♨️☕😊☕♨️짱✌
@@ttsp-627
짱 짱 짱
감사합니다 ^^♡🤩😍🥰
티코님 사연 생방때 잘 들었어요 ㅠㅠ가족분들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돌비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날씨가 엄청 추운데 오늘도 감기조심 코로나조심하세요^^
ㅂ
장모님이 너무하네요
딸이아프다는데 거리가 아무리멀어도 내딸이
아프면 가서 도와줘야 하지않나요?
제지인분중아내처럼그런경험이있었는데
병원에갔더니 조현병이라고하더라고요
너무비슷하네...
진짜 듣는 내내 장모가 빌런이다 싶네요. 도움은 1도 안주고 외면하면서 기독교 어쩌고 굿은 또 못하게 길길이 날뛰고 도와주지도 않을거면 이렇게하든 저렇게하든 냅두던가 아주 ㅈㄹ맞은 장모네요.
티코님 힘내세요 저도 조금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잘지냅니다 홧팅하세요
진짜 들으면서 고통스러우셨을 티코님의 심정은 해아릴수 없겠지만 위로의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티코님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티코님 생방에서도 들었지만 정말힘들었을 당시를 생각하며 이야기를해주셔서 감사하고 힘드셨던만큼 앞으로 좋은일들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티코님.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괴로워 셨어요.. 이세상은 밝음과 어둠움 이 반듯이 우리 주위에 항상 존제하고 있읍니다 ..이제는 그 어두운 면을 지나셨으니 오직 밟음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너무도 가슴이 아팠읍니다 ..앞으로는 밝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티코님 사연듣고 힘 많이 드셔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안좋을 때가 더 많습니다 안좋은 기역들은 잊어버리고 열심히 사시니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거입니다 자식을 생각해서 기도많이 드리시고 좋은생각만 하시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티코님 힘내시길
아이고 티코님 힘 내시라는 말 밖에.. 더 좋은 일 생길 거에요🙏
부산 구포동이 제고향인데.. 듣는순간 어디 아파튼지 알았습니다 아파트 자체도 사연이 있는 아파트인데.. 들으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부처님, 할머니, 많은분들이 도워주시는것습니다 이제는 좀 맘 편히 지내시길!
서울사람인 제가 직장 때문에 부산에 내려가 살면서 정말 맛있게 먹은게 구포국수였는데, 이렇게 마음아픈 사고가 있었던 곳인지는 이 채널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늦었지만 삼가고인분들의 멍복을 빌고 이제는 편안한 곳으로 가실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저도 지금 구포사는데 짐 구포 2동살거든요 사연이 대강 제가 어릴땐3동에 사는데ᆢ 아파트는 좀헷갈리지만 내가 살았던 아파트가 아니길
@@sharon022002 에고 우연이라 하기엔 좀 그렇네요..
산중턱 학교쪽에 아파트 인가요 오래전 여름 하교길 비엄청와서는 난장판되서 덕천까지 걸어내려갔는데 혹시 거기일지 ㅎㅎ
많이 힘드셨겠어요
평안하게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이 힘드셨네요~제 맘이 다 아프네요 아이도 그렇구요~
티코님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요.
앞으로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살고계신 티코님..존경스럽네요.
잘 들었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래도 아이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참때 티코님 사연 들을때도 마음이 아프던데 아이도 두분도 더는 이여지는 일은 없나봐요 ㅠㅠ 너무마음아프네요 티코님 앞으로는 잘 지냈음합니다 ~~
저러면 당하는 사람은 정말 힘들죠. 집 살때 무속인 아니면 철학관가서 물어보고 구입하고 손 없는 날 이사 해야 합니다. 무속을 너무 맹신하면 안되지만 구입하지 말라고 하면 절대 구입하면 안됩니다. 점사비 10만원 아끼다가 집안 망하고 병까지 와서 수 천만원 날릴 수 있어요.
그런데 이사날짜 조율하다 보면 손없는날 이사하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ㅜㅠ
일차적인 문제는 부동산업자들이 참 양심이 없다고 느끼내요 ㅡㅡ
아무리 밥벌이라지만 거짓말하다가 망할겁니다
집문제로 점사볼곳도 몇군데 다녀봐야합니다.
ㅠㅠ 마음이 안좋네요 ㅠㅠ 앞으론 좋은일들만 있으시길바래요~♡
티코님 그당시에 너무 힘드셨을것같네요... 돌비님 주말에도 열일하시고 잘듣고갑니다🙂
마음적으로 얼마나 힘들셨을까요ㅜㅜ
힘내세요
늘업로드 감사합니다
돌비님 주말잘보내세요~~^^티코님영상 감사합니다^^
가슴아픈 이야기하다보면 헛웃음도 나고 우울하고 지금 혼자있으시다보니 더욱더 헛헛하실듯..
아마 인연이 아니셨나봐요. 장모님태도로 보건데 아집이 강한 크리스찬들 전형적인 케이스로 아내분이 성장하신듯한데^^ 저도 크리스찬이라 잘압니다. 정말 사랑을 실천하는 크리스찬과 아집만 가득한 크리스찬이 나뉜다는것을..사랑이 없는 신앙인은 약해지는순간 귀신이 틈타기좋습니다. 그속에 사랑이 없는걸 눈치채거든요.
앞으로 행복하실겁니다. 새인연도 만나시고 평안하시길~
집볼때 부동산 사람은 무조건 잘돼서 나간거라함
집구하러 좀 다녀봤는데 망해서 나갔다는 집 한군데도 없음
정말이지 ..직접 겪어 보지 않고서는 감히 이렇다 저렇다 라고 이야기 할수 없는거 같네요...
집 구할때도 주변 지리적 여건이라던가 풍수 등도 무시할수는 없네요...
내 가족이 저렇게 힘들어 한다면 참....저라도 딱히 방법은 없을거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 구포초 졸업인데.. 산쪽이면 그 산쪽 깍아서 아파트 들어선 쪽같아 보이네요.. 산하고 가까우면 좀 안좋단 말들어본것같고, 그 터가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그 층 호실에만 유독 그런 기운이 있을수 있다고 돌비님 방송에서 들어본것같아요. 아무쪼록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티코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꾸리꾸리한데도 변함없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돌비님 그림작가님 잘 들을께요, 그리고 티코님, 앞으로는 좋은 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귀족님들도 행복하고 건강 챙기는 하루 되세요!
🤷♂️✌ju♨️☕t🤗t☕♨️ju✌🤷♂️
@@ttsp-627 안녕하세요 티티님 오늘도 커피 잘 마실께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꿀꿀한데 행복한 주말 되세요!
@까망이는까까빵빵 안녕하세요! 날씨가 꾸물꾸물한데 컨디션 좋은 주말 되세요!
✌🤔✌
지구는 우리 영혼들의 교육장입니다!!
우리 영혼들이 바로 귀신이자 신입니다!!
우리는 진화하기 위해서 즉 삶을 살면서
지식을 습득키 위해 윤회를 거듭합니다!!
신과나눈이야기 저자 닐 도날드 월쉬 도
신으로 부터 음성을 들으며 700번 이상
윤회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우리 육체는 고도의 과학입니다!!
1949년도 로스웰 UFO추락사건 에서
맥클로이 간호장교와 인터뷰한 에어럴도
우리를 ISBE라고 칭합니다!!
Immortal Spiritual Being!!
영원불멸한 존재!! 절대죽지않는존재!!
그는 지구를 감옥이라고 했죠!!
지구는 34차원 동시에 운행되는..
물질과 비물질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귀신들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써
우리는 비물질세계를 부정합니다!!
우리는 지구를 절대 나갈수 없습니다!!
정육면체인 궁창으로 보이지 않는
궤짝으로 막아 놓았습니다!!
개미새끼 한미리도 절대 못나갑니다!!
우주를 여행한다구요?! 모두 지구안에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저별들은
모두 물질이 아니며 그냥 에너지입니다!!
단 달만은 행성으로 절묘하게 있습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한글과 한자 숫자!!
우리 한민족이 생각하는 발음이 같으면
다 같은 말입니다!!
이 말은 이해가 쉽지 않을겁니다!!
지구의 자전축 23.5도!!
실제로 기울어진게 아니라.. 우리들은
그정도 기울기 민큼 비뚤어지게 삶을
경험한겁니다!! 하늘의 배려입니다!!
부정성이 있어야 우리 영혼들에게..
공부가 되기 때문이죠!!
내몸이 만져지니까 이게 나인줄 알지만..
진짜 나는 보이지 않는 존재..
비물질!! 영혼!! 이게 진짜 나입니다!!
삶의 지식은 영혼에 축적돠는 것이지..
육체에 쌓이는게 아닙니다!!
정육면체 안에서 육신6 을 받아..
육6지에 살며 온갖 육6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는 영혼입니다!!
이 세상에서 세등분 몸뚱이로 세마디
손가락을 쓰며 세치혀로 말을 하며..
7개의 얼굴 구멍으로..
모돈걸 흡수하며 살고 있습니다!!
3과 7의 지구의 법칙이죠!!
23.4도 와 66.6도!!
이 힌반도는 특별히 만들어진 곳이죠!!
길이 삼천리 둘레 칠천리
실크로드 북위37도를 거쳐 윤회의..
끝자락!! 37도선 끝난 38선을 그어..
지구를 막아버린 이념!!
37도의 체온을 유지하며
3은 들이요 7은 산이 있는..
3은 육이요 7은 물이라..
인간도 3은 육 7은 물이라!!
~~~~~~
티티 머하냥?!
나도 몰랑?!
아 글쎄 겁나 이뿐 민스코리아가..
암튼.. 이건 답글로 쉽지 않앙!! 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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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p-627 오, 상당히 합리적으로 숫자가 맞네요?
다른 것보다도 모든 건 육체에 깃드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영혼에 깃든다는 말, 공감합니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 또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감안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실존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이분법적으로 세상을 정의하는 것만큼 어린애같은 발상이 없지요. 저도 그중 하나인 인간입니다만 지금은 다양성과 형이상학적인 모든 소스에 대해 넓게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그나저나 3과 7의 매칭은 놀랍습니다. 장난처럼 써놓으신 글에 들어있는 지식이 엄청나십니다. 매번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반대하는 결혼 하셨다 더니 조상들도 반대하는 결혼이었나 보네요 굿할때 할머니가 잘 이야기 해보겠다고 한것도 상대집안 조상들이랑 합의 볼려고 하신거 같은데 합의가 안된거 같아요 와이프분이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거다 라고 한 말도 의미심장하고요.. 이혼하고 친정가니까 좋아졌다는거 보면요 전에 어떤분 사연내용 기억나는게 조상들끼리도 합의가 안돼면 싸움이 계속 나고 아프고 한다고 한거 같은데요..
댓글에도 종종 보이는데 제 생각에도 전아내분이 우울증과 조현병을 앓으셨던 거 같아요. 가족중 비슷한 증상이셨던 분이 있었거든요- 불교가 아니었음에도 갑자기 불경 틀어놓기도하고 절에가면 마음이 편하다고 하는 것 등등.. 칼부림도 있어봤고 이상한 소리하고.. 환청이 들리고 누군가 자기를 해하려고 한다 생각하고 그게 진짜라고 믿어서 그러는 거였어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귀신 들린것처럼 보이고 그러다 또 멀쩡해지기도 하고, 논리적인거처럼 말 엄청 잘하는데 듣다보면 이상한 소리고.
장모님이라는 분처럼 어르신들은 인정 못하시죠 내 자식이 미친거냐며.. 정신이 아프다는걸 인정하고 치료 받게 했다면 나아지셨을텐데 안타깝네요ㅠㅠ…
저는 귀신이나 영혼의 존재를 믿는 쪽이지만, 이런 일들에 쉽게 빙의다 귀신들렸다라고 생각하고 굿 같은거 하지 마시고 병원부터 다니시길 추천드려요ㅠㅠ 조현병은 약물치료로 충분히 좋아져요. (심할 경우엔 가족의 동의 하에 강제입원 후 약물치료하면 좋아져요. 그후 퇴원하고 꾸준힌 약물치료)
아기는 엄마랑 같이 있으니 영향을 받은거 같고…
조현병은 본인도 병식이 없고 가족들도 (특히 어른들) 인정하지 않으려해서 가까운 가족일수록 특히 부부나 부모자식 관계일 때 더 힘들어요..
같이 사는 사람 피 마르는 일입니다ㅠㅠ 티코님 너무 고생하셨겠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네~~ 조현병이 있으면 환청 환시가 보이고 그렇거든요! 사고도 논리적이지 않고
굿이 아니라 정신과에 갔었어야 ㅠㅠ
이사가기 전에 영상을 찍어서 점사한테
보여 주어야 할까요.저도 현관문을 지나가
지도 얼쩡거리지도 않았는데도 현군문 센서
가 수시로 켜지고 비가 올때는 더 심하게 센서불이 켜지고 그랬어요.2년지나가니까
센서가 켜지고 하지는 않더군요.딸방 옆이
현관문이라서 밤이나 새벽에 불이 켜지면
무서워서 문을 닦고 잤어요.
이전살던집이 그랬는데 긴복도가있는거실인데 어두웠구요
새벽에 불끄고 영화라도 보면 저벅저벅 마루거실바닥을 딛고 오는 소리도 들리고했어요~~아이 과외선생님이 자기는 귀신을보는데 이사와서 수업중 아이한테 그러드래요 이전 너희집에 귀신이 같이 살고 있더라고 ㅜㅜ 이사올때 따라 다닐수도 있다는데 그이후 좀안좋네요
저희집 현관 센서도 가끔 그러는데
센서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겨요.
생각하기나름인거같아요.
신경 끄시는게 맘편합니다ㅎ
센서등은 인터넷공유기 전파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여러 원인이 있어요.
심적으로 고생많이 하셨네요 많이 안타까워요 힘내세요
감사이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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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 마다 엄청 힘드실꺼 같아요 ㅜ.ㅜ 이제부터는 좀더 건강하고 좋은일이 엄청 많았으면 좋겠네요
티코님 앞으로는 좋은일 많을 겁니다, 용기 내시길 바랍니다,
집 정말 중요하죠.저두 이사한후로 몸이아프고 잠도못자고 예민해지고..많이힘든상황입니다. 남향인데 남향이라고 다좋은건 아닌듯함니다..집터가 정말정말 중요하대요..저희집은 무당터라고합니다..티코님 힘내세요.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기를 바래봅니다..
@까망이는까까빵빵 좋은말씀 많은위로가 되었습니다..정말 감사해요🤗 홧팅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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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는까까빵빵 과찬이십니다^^감사해요💞
힘내세요 ㅠㅠ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
🥀🔱3️⃣🔱🥀
🥀🔱동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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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정말 힘들었어겠어요.열심히 사셨는데.
구포..터가 안좋은 집이 많은데... 저도 구포에 살때 집 풍비박산 났엇어요...
늦잠자서 늦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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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말은 믿지마세요 급매로 나온집 빨리 팔아줄려고 하는 말이니까요... 저도 묘지옆에 지은 아파트에 살다가 쫓기듯 이사나온
기억이있어서 남일같지않아서 그래요... 급하게 이사나간 흔적에 이상하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온집은 의심을 하세요
티코님!
힘드셨던만큼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라이브 듣다가 잠들어서 언제 올라오나 했더니 드뎌 올려주셨네요~^^
결론 : 집은 함부로 사서도 안되고, 아무곳이나 이사가면 안 된다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까망이는까까빵빵 맞아요
귀신이 음습한곳 좋아하니깐요
햇볕이 안들고, 습하고, 거미줄, 곰팡이
잘 피는집은 진짜 별로에요
다른건 다 좋은데 ..이 부분이 약간 꺼림칙 하다...하는것들은 무시하지 말고 피해야 겠습니다...
집 구할때 ..꼭 한 두가지 쯤은 (아.이건 쫌 아닌데?)..하는게 있더라구요...
@까망이는까까빵빵 너무 싸게 나온 물건은 피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꿈자리가 뒤숭숭 혹은 병이나 사고 집안에 안좋은일이 생기는데, 겪어봐야만 터가 안좋은지 알수있는지ㅠ
진짜 힘든 일상 얘기다ㅠㅠ 안보이는 존재는 우리주위에 넘 많은거ㅜ같아
티코님 화이팅입니다.잘들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마음고생 많으셨네요.앞으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티코님 오늘 이 이야기를 들으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2 년전으로 되어있는데 오늘은 잘지내시는지 꼭 잘지내셨음 좋겠어요..
장모라는 사람은 자기 딸이 저런 심각한 상황인데;; 다른걸 다 뒷전으로 하고서라도 와서 좀 살펴보고 해야지 어휴
그니까요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친정엄마도 좀이상해요ㅠ
친멈마 맞아요.?기독교인들은 남의집
축복해주러 신방도 가지 않나요..?ㅠ
자식이 저지경이면 최소한 집에가서
성경책 붙들고 주님께 제발살려달라고
이정도라도 할수없었나?어미니까ㅠ
오죽하면 사위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타종교 힘을 빌릴까..ㅠ
손가락질하는것들은 어떤 인성인가.
평상시로 돌아가려는 몸부림이 너무
안타깝고 어째서 이런일이 생긴건지..
@@은댕-d7f 기독교가 아닐수도,,,
결혼하기전에도 정신병적인게 있었을듯 합니다 친정엄마는 결혼 시키면서 그 짐을 떠맡기신것 같구요 원래 그랬다는건 숨기고 말이죠 저런 경우 멀쩡히 지내다가도 사람에 의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또 저런 스타일들이 속으로만 곱씹고 있다가 정신병인것처럼 하면서 스트레스 대상에게 폭력적으로 대하죠 결혼전엔 친정식구들에게 결혼후엔 남편과 시댁,남편지인들에게 울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폭력적으로 대하는 대상이 바로 자신을 화나게 한 사람들인 거죠
@@은댕-d7f 다른 자식은 챙기는데 자기 자식에겐 혹독한 거죠
아내분에게 생긴 이상행동과 기이한 일이 넘 안타깝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ㅜ
티코님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티코님 수고하셧어요 ^^
집이 문제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대
무섭네요ㄷㄷㄷ
네..그것도 반전이네요...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줄 알았는데..집 때문에 ...그것도 구름과자 먹을때 잠시 열어 두었던 배란다 창문 때문이라니...
이참에 과자도 끊어야 겠네요...
저 사례자님과거의 60%비슷한사례인데요.집중요합니다.그나마 그정도에서 벗어나서다행입니다.전 집에서묶인체로있어요.다날리고 피폐해지고이사도못나가게되더라구요.털어버리세요.모든아다리가맞았던겁니다.
매일 출근길 잘듣고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잘 듣겠습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이혼하자는말이 차갑게 들리셨겠지만, 아이엄마도 모두살자고 매몰차게 말했을거예요. 고달픔삶의 무게를 혼자 짊어지지 마시고 조금만 본인을위해 여유를갖고 쉬세요. 목소리에 지친듯한 무거움이 들려요. 조금만 내몸생각하세요 걱정되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잎으론 무조건 좋은 일만-! 있으시길!&!
아 티코님 안타깝네요 ㅜ ㅜ 티코님 힘 내시고 좋은일만 앞으로는 있을거에요♡
정말 가슴아픈 얘기를 해주셨네요
용기내시고 항상건강 하세요
근데 집이 아닌 다른곳만 있으면 괜찮은 거였네... 근데 서로 힘드니까 이혼을 선택하셨네요.
아이를 위해서 두분다 열심히 힘내며 살아가시길...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
티코님 이야기 듣고 휴일 잘 보내세요
굿을 한다고 해결 다 되는것도 아니군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안되었지만 두분 모두 새로운 인연 만나서 건강하게 잘지내세요_()_
타코님 힘네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꺼예요~
구포 무장애숲길 올라가는데 산에 아파트가 딱붙어있긴 하던데 거긴가 ㄷㄷ
아니 처가댁 친딸 맞나요????
어떻게 자기딸이 이런상황이라는데 저렇게 멀다 어떤이유로 안된다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피할수가 있지 종교적인 차이라해도 자기딸이 어떠한 영적인 존재로 힘들어하면 하다못해 기도라도 와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저런상태 알고 있었는데 모른척하고 떠넘긴게 아닌이상은 이해가 안되네요
돌비님 항상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세요~~그래서 감사히 듣겠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구포 모라아파트가 터가 안좋긴 해요 잘된 사람보다 안좋은 일 생기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백양 터널 뚫리고 나서 더 안좋아 진거 같더라구요
@@지구특공대은비까비 맞아요 죄송 ㅋㅋ
아 모라아파트 였구나.. 거기 말 많든데
안녕하세요 돌비님~부지런히 올려주신 티코님
사연 잘들을께요 생방때 안타까워하며 들었던
기억이나네요~티코님 힘내시길 !!!🍀🍀🍀
오늘도 굿데이하세요 돌비님~~~😊🤩🤗🌱🌸
🥀2⚜1️⃣⚜2🥀
🥀2⚜금메달⚜2🥀
🥀2⚜🥇🥇🥇⚜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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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p-627 늦었네요~😅ㅎㅎ(글이보이지않아서)
감사해요 티티님~맛저하세용~🤗🌱🌸🥘🍲🍚
@@ttsp-627😊
진짜안타까운사연이네요힘내세요ㅜ
안좋은 집터에지은 아파트는 상관없는거 같음
삼풍백화점 무너진터에 아파트 올려서 잘사는것보면 큰집이라 명절때 가보면 지하주차장이 으스스하긴함
잘듣겠습니다
✌♨️☕🤗☕♨️✌
너무 맘이 아프네요 집이 문제였을까요... 잘듣고 갑니다
드가자~~ 기다렷다구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집이 문제였네요...
역시 돌비라됴 최고인듯 ㅎ
구포3동 산만디가 좀 으슥하긴 합니다..ㅠ
힘내세요
구포 저희 집 앞이네요 강새이 우리 외할매도 어릴적 자주 하시는 말씀이었는데 저랑 연배가 약간 많은 것 같아서 더 마음 아프네요...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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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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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이 많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집터가 안좋았네..허주가 들어와서 와이프분이 빙의 전단계까지 온거같고 아이는 영향을 타서 귀신을 그래서 같이 볼수밖에 없는거고..그 힘든데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죠..어쩔수없이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으셨지만 와이프분께선 이젠 원상태로 됐다니 다행이네요..이야기 하실때 너무 담담하게 말하시니 더 힘드실거같아요
거기에 가끔 어느 형상의 귀신도 보시고..ㅠ
그래 저런 경찰이 진짜 경찰이지
디코님 힘내세요 !!! 화이팅 입니다
에고~~ 어떻게 참으셨나요 ? 하긴 아기땜에 가정은 지켜야하고 참 힘드셨겠네요 , 모든게 다 잘되시길 바레요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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