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7억 연봉', 포지션은? | SSG, 2군 감독으로 박정권 선임 | 심우준, 한화 1번 타자 될까?| 2025.02.03. Ep.141. 류단장의 월요진단 본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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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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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nastar-47
    @nastar-47 5 วันที่ผ่านมา +3

    무조건 mlb에 따르는거 보다 우리 야구 문화의 개성을 살려야 한다는 정기자님 말씀 완전 동감해요~~ 의견수렴이 제대로 되고 있는건지 아쉽네요

  • @pukaki-g9d
    @pukaki-g9d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류단장님은 5억은 안된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더랬어요 ㅋㅋ 당시 분위기를 봐서는 5억 넘는다는 정기자님이 윈이라 생각되네요.

  • @풀잎소리-Johann
    @풀잎소리-Johann 5 วันที่ผ่านมา

    전 80년대였나 90년대부터 박정태 전 코치 선수 때도 보았고 이후 코치할 때도 보았지만 10년 동안 현장을 떠나 있었던 부분보다 음주운전 이후 버스 기사와 충돌한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물론 롯데 팬들 댓글로 보면 롯데 2군 코치 시절에도 결과가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긴 한데 그건 저도 자세히 못 봐서 모르겠지만 코치로서의 성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도 아니고 2군은 아무래도 지도자의 인성도 아주 중요한데 박정태 전 코치의 선수 시절 모습이나 코치 시절 모습이 선수를 감싸거나 좌절해 있는 선수들을 품어서 다시 도전하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컸을꺼라 생각합니다.....음주 운전을 해서 삼진 아웃 된거나 다른 부분들은 너무 당연한거라 빼고 추가적인 부분에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박정태 전 코치가 더 오랜 시간 아마 야구 지도자를 더 많이 해서 인정 받고 언젠가 다시 프로 코치로 왔음 좋겠네요..... 대신 90년대 선수 시절이나 롯데 코치 처음 할 때처럼 한다면 아마 지금 세대 선수들은 믿고 따라갈 것 같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