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이s2 이따구로 생각할수도 있구나 애초에 일반인이 자기의 체력 정신력이 어느정도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회조차 일상생활안에서는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원한거 자체가 무슨 잘못이냐 저기서 못버티고 포기해도 저 곳 자체가 그냥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데가서 못한다는 보장도 없음
솔직히 저렇게 바닷물이 각막에 닿게 되면 미세입자때문에 눈이 따갑고 손상도 와서 눈건강에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사실 맹물도 부유물이나 추가 성분때문에 좋지 않은데 바닷물은 염분때문에 특히나 훨씬 더 위험하죠. 그럼에도 저렇게까지 훈련하는건 실제 구조 상황때 당황하지 않기 위함이라니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말로 못할만큼 힘들지 SSU 는 지난주보다 이번주가 이번주보단 다음주가 끝없이 힘들어져서 지옥주만 견딤 훈련강도가 떨어지는 다른부대가 차별성이 있지 그래서 지금 이순간을 어찌 참아도 다음이 더 힘든 압박감에 멘탈이 붕괴되서 체력도 체력이지만 정말 강인한 정신력이 없음 수료가 힘들지 비단 우리삶 자체가 천당보다 지옥에 가까운데 특히 지금 젊은후배들 강인한 정신력으로 도전하고 비록 한계에 부딪쳐 포기할지언정 끊임없이 도전 하고 이런 젊은이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쳐주길
5:43 "Without actually experiencing it, you think you can do it, but once you experience it you are faced with overwhelming pressure of "I can't do this." Many of us think about giving up on something in our lifetime. I thought about giving up on few things that was really important, but I'm so glad I didn't give up. If you are reading this and thinking about giving up on something, I just want to say, "Don't give up! You can do it!"
2000년 당시 작전사 수영장에서 훈련할때 눈뜨고 수영을 해야만 했었는데 락스가 얼마나 독하던지 눈알 허물이 벗겨지는 일이 생겼었다. 이후에 수경 도입. 6km 바다수영 당시 맨몸에 라이프자켓을 입고 수영을 했었는데 겨드랑이가 라이프자켓애 쓸려 살에 계란만한 구멍이 뻥뻥. 이후로 바다수영땨 쫄쫄이 티셔츠 도입. 겨드랑이 구멍났던 친구는 상처이 딱지가 져서 턱걸이 할때마다 딱지가 벗겨지는 바람에 매번 피가 줄줄 나는데도 결국 수료. 구보를 너무 많이 해서 정강이에 세로로 피로골절이 왔음에도 결국 수료하고 첫 휴가때 병원에서 깁스를 했던 친구… 다 추억이다.
사람이 느끼는 감각은 유전형질에 따라서도 다 다른데 어떤 사람에게는 바닷물이 눈과 코에 들어가도 별로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옷에 붙은 태그가 목덜미에 닿는 것이 커다란 고통일 수 있습니다 남의 고통을 마치 자기가 겪어본 양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개 본인은 조금의 불편도 참지 못한 사람들이더군요 본인을 나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고 다니는 거죠 그 중에서도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 무의식 중에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의 감각은 다 다르게 태어난다는 점을 알고 본인이 장애가 될 정도로 극히 예민한 감각을 타고나지 않은 것에 만족하고 본인에게는 그게 최선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타인에 대한 폭력을 멈췄으면 좋겠네요
저거 참아봐야 큰차이가 있나. 어느정도는 극기가 중요하지만 어느선이상이 중요하지만, 또 어느선 이상은 그다지 안중요하다. 옛날에야 데이타가 없으니 무조건 참으면 안되는걸 하면 되는 능력이 생기는줄 알았고 종교의 도닥는 사람들처럼 극기하면 뭔가 변신이 될줄 알았지만, 그건 어느정도가 있는것이 99%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이치다.
![총 소요 시간 '3시간 30분' 맨몸으로 '6km' 바다수영에 도전하는 SSU 훈련 [1080p]│KBS 120905 방송](http://i.ytimg.com/vi/9tWIzgk4EAg/mqdefault.jpg)
![총 소요 시간 '3시간 30분' 맨몸으로 '6km' 바다수영에 도전하는 SSU 훈련 [1080p]│KBS 120905 방송](/img/tr.png)
![[진짜사나이] “숨소리 다 들린다 했어!” 😲숨도 쉴 수 없는 해병대 점호 시간 💥 MBC151108방송](http://i.ytimg.com/vi/BkomXHjgGck/mqdefault.jpg)
![เปิดใจ “ต้นหอม ศกุนตลา” หลังโดนพาดพิงธุรกิจที่เคยทำ และผลกระทบทำถูกปลดฟ้าผ่า! | แฉ 24 ต.ค.67 [2/3]](http://i.ytimg.com/vi/vCi5OIqlxaE/mqdefault.jpg)
간딱좌는 진짜 올타임 레전드다
저상황에서 드립을 치냐 어떻게ㅋㅋㅋㅋ
1:55 괴물 김민수....역시 긍정의 힘
3:16 “퇴교 하기는 싫은데 자신이 없습니다..” 자신의 한계까지 부딪혀 본것 만으로도 대단한것 같다. 지금 사회 어디서든 훌륭한 일원으로 달려가고 있을듯
너무 안쓰러우면서, 한편으로는 대견스럽고... 존경스럽다...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사람들은 너무 끈기가 없어보이는거 같아서 아쉽다
@@법사가활쏘는소리하네 저분들 지금 30대초인데...
@@법사가활쏘는소리하네 니뭐됌?
@@법사가활쏘는소리하네 님이 뭔데 열심히 하는 젊은 사람까지 끈기없는 사람으로 만듭니까?
@@법사가활쏘는소리하네 어떤부분이 끈기가 없어보이는거죠? 이러니까 꼰대들은 대접못받는겁니다 소수의 인원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시마시죠
1:53 내 인생에서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진짜 인생 돌아보게됨
딴 사람들은 인생극장인데 혼자 런닝맨 찍는 느낌 ㅋㅋㅋㅋ
@@inzulmi132 박명수닮음
김민수ㅋㅋㅋㅋㅋ
저분도 진짜 고통스럽고 힘들텐데 옆에서 저런 소리하면 모두 "아 그런가?"하며 긍정적으로 상황이 변할듯. 분위기 메이커ㅋㅋㅋ
맛이 죽여줍니다 쪕쪕 귀엽네ㅋㅋㅋ
지원해서 도전한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퇴교하는분들도 저기서는 비록 버텨내지못했지만 다른곳 가서 잘할것이라 생각이듬
도전한것만으로도 대단한게아니라 애초에 체력 정신력자체도 안되는데 지원한거자체 잘못이지. 여기서도 못버티고 포기했는데 다른데가서 참도 잘하겠다.
@@챙이s2 정신력이던지 체력이던지 거의 한끝차이로 퇴교하는경우가 많을텐데 닌 그 도전자체도 못할뿐더러 악플다는거보니 딱 그사람들의 정신력 10분의1도 못따라가는 열등감 덩어리로밖에 보이지않는다 제발 니길도 제대로 못찾으면서 남길 깎아내리는 짓좀 하지말고 살아라
@@챙이s2 그래서 본인 스펙좀요 ㅋ 인터넷 익명의 비참한 현실이다ㅋㅋㅋ
@@챙이s2 이 얼마나 비참한 인생인가 에휴... 불쌍하다
@@챙이s2 이따구로 생각할수도 있구나 애초에 일반인이 자기의 체력 정신력이 어느정도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회조차 일상생활안에서는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원한거 자체가 무슨 잘못이냐 저기서 못버티고 포기해도 저 곳 자체가 그냥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데가서 못한다는 보장도 없음
포기하고 퇴교했다고 인생의 낙오자는 아닙니다. 저 극한상황에 몸을 던졌다는 자체가 대단한 도전이고 젊음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도전할수도 있는거고 세월이 꽤 흐른지금은 다들 사회의 일원으로써 멋지게 살고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대단한 사나이들입니다
멋진 말입니다!
정진우씨도 자신에 한계를 느끼고 이겨넨 경험이 있으신가 보내요. 멋지십니다 (미국에 어릴때 와서 한국말 잘 못썼으면 죄송합니다).
@@WalkingIntrovert 아! (이겨 낸)입니다 충분히 한국말 잘하셔요
@@이정운-w9v 신사적으로 고쳐 주신 이정운씨도 멋지십니다. Thank you!
댓글들 다들 신사네ㄷㄷ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간딱좌 구경하러 왔습니다. 간딱좌 파이팅
교관님들도 대단하신듯 달래서 데리고 가려고 타이르고 가르치는 거 진짜 대단하신듯!! SSU도전했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 분들것 같음!!
제가 어제 이룬 단잠은 그대들의 땀과 눈물이었네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5:14 어깨깡패 지리네 ㄷㄷ
절묘하긴하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아나 미치겠닼ㅋㅋㅋㅋㅋ
해군인데 ssu분들 진짜 존경스러움 다른 특수부대처럼 전투적인 강함도 물론 있겠지만 인간적인 강함으로 구조하시는 분들임
비전투부대 답게 멘탈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본인 스스로 강해져야 하는 부분이 있는 듯
진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존경스럽고 스스로 자부심 가져도 될만한 사람들이다.
훈련은 빡시게 시켜도 교관들이 다들 따뜻하게 붙잡아주네 멋지다
맞습니다
저도 수영6년차 아기병아리입니다 저도이영상을보면서 꼭 훌륭하게 돼어 SSU를 들어가자고 계속다짐하고있습니다
치트맨님 클랜이시네 혹시 나이가?
@@만두-g9r 14살입니다^^
@@yurong123 14살이신데 벌써부터 ssu 대단하세요
@@yurong123 원하시는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6년차면 동네센터 수영강사급 매니아 아닌가여?
솔직히 저렇게 바닷물이 각막에 닿게 되면 미세입자때문에 눈이 따갑고 손상도 와서 눈건강에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사실 맹물도 부유물이나 추가 성분때문에 좋지 않은데 바닷물은 염분때문에 특히나 훨씬 더 위험하죠. 그럼에도 저렇게까지 훈련하는건 실제 구조 상황때 당황하지 않기 위함이라니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말로 못할만큼 힘들지
SSU 는 지난주보다 이번주가
이번주보단 다음주가 끝없이
힘들어져서 지옥주만 견딤
훈련강도가 떨어지는 다른부대가 차별성이 있지
그래서 지금 이순간을 어찌
참아도 다음이 더 힘든 압박감에 멘탈이 붕괴되서
체력도 체력이지만
정말 강인한 정신력이 없음
수료가 힘들지
비단 우리삶 자체가 천당보다
지옥에 가까운데
특히 지금 젊은후배들
강인한 정신력으로 도전하고
비록 한계에 부딪쳐
포기할지언정 끊임없이 도전
하고 이런 젊은이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쳐주길
김민수 저분은 사고방식이 긍정적이라 뭘하든 성공하실듯.
01:50 김민수씨 ㅋㅋ 간이 딱 맞슴다~~ 긍정왕이셔요
김민수 이병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밝고 긍정적인거 보니까 전역하고 사회에서도 분명 성공했을듯 해군장병 여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강철부대에 전역하고 나왔었어요
영상 보기만해도 눈물이나네요ㄷㄷ
5:43 "Without actually experiencing it, you think you can do it, but once you experience it you are faced with overwhelming pressure of "I can't do this."
Many of us think about giving up on something in our lifetime.
I thought about giving up on few things that was really important, but I'm so glad I didn't give up.
If you are reading this and thinking about giving up on something, I just want to say, "Don't give up! You can do it!"
2:00 역시 김민수 ㅋㅋㅋ
SSU훈련을 보면 진짜 도전 할 용기조차 안 생김
진짜 인자강.....정신력 극강......
공부로 치면 판사급 긍지..찐 멋있다....
김민수 이분은 진짜 떡잎부터 달랐던 분ㅋㅋ 진짜 대단👍🏻
1:54 겨우 21살에 어떻게 저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것일까... 그대가 진짜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다.
SSU 간딱좌 김민수 보러왔습니당 ㅋㅋㅋㅋㅋ
힘들땐 간딱좌를 생각하면서 힘냅니다.
5:14 와.. 머리 진짜 작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가 넓은거릴수도
49번, 부모님을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먹먹해집니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성공 하셨을거라 믿습니다. 겪고 나면 안되는구나 느끼는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수님 군인체질이넼ㅋㅋ 이병때라니 ㅋㅋㅋㅋ
해내면 해낸 기억으로 열심히 살고 포기한다면 순간 참지못한 그때가 너무 후회되어 열심히 살게된다 내가 포기했었고 그 기억을 발판삼아 후회하지 않기 위해 살아가고있다
2000년 당시 작전사 수영장에서 훈련할때 눈뜨고 수영을 해야만 했었는데 락스가 얼마나 독하던지 눈알 허물이 벗겨지는 일이 생겼었다. 이후에 수경 도입. 6km 바다수영 당시 맨몸에 라이프자켓을 입고 수영을 했었는데 겨드랑이가 라이프자켓애 쓸려 살에 계란만한 구멍이 뻥뻥. 이후로 바다수영땨 쫄쫄이 티셔츠 도입. 겨드랑이 구멍났던 친구는 상처이 딱지가 져서 턱걸이 할때마다 딱지가 벗겨지는 바람에 매번 피가 줄줄 나는데도 결국 수료. 구보를 너무 많이 해서 정강이에 세로로 피로골절이 왔음에도 결국 수료하고 첫 휴가때 병원에서 깁스를 했던 친구… 다 추억이다.
너무 멋있고... 안쓰럽고... 감사하고ㅠㅠ 대단합니다 진짜!!
멋진 대한민국 청년들이자 보물이다.
장하다 장병여러분 존경 합니다 고맙습니다
간딱좌 그 김민수 맞나요? ㅋㅋㅋ
역시 슈퍼맨엄청나네요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다,, 간딱좌 ㅋㅋㅋㅋㅋㅋ
도전에 박수를. 포기에도 박수를 . 뜨거운 도전에 박수를
0:49 오른쪽 뒤에 앉아있으신분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표정 같음..
미미미누?
1:55 너무 긍정적인 거 아님? 해탈했나 ㅋㅋㅋ 암튼 대단함
사람이 느끼는 감각은 유전형질에 따라서도 다 다른데 어떤 사람에게는 바닷물이 눈과 코에 들어가도 별로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옷에 붙은 태그가 목덜미에 닿는 것이 커다란 고통일 수 있습니다 남의 고통을 마치 자기가 겪어본 양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개 본인은 조금의 불편도 참지 못한 사람들이더군요 본인을 나약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고 다니는 거죠 그 중에서도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 무의식 중에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의 감각은 다 다르게 태어난다는 점을 알고 본인이 장애가 될 정도로 극히 예민한 감각을 타고나지 않은 것에 만족하고 본인에게는 그게 최선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타인에 대한 폭력을 멈췄으면 좋겠네요
19번과 88번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SSU 넘 멋져요 사랑해요
마스크 물 채우기..
비염이나 부비동염이 있으면
물이 양 콧구멍으로 왔다갔다 순환이 안되서 결국은 목으로 넘어가거나 입으로 흘러나온다
그때 참 따갑다 못해 쓰릴 때도 있다
어디서 분명히 봤는데… 했는데 여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멋있습니다
그 누가 여러분의 도전을 욕하겠습니까 포기하더라도 극한까지 도전을 했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2:46 여기 신경준 교관님 제대로 말 들었는데 포기 하지 말라는 뜻으로 못들은 척 한 것 같음.
개멋있네 진짜.. 눈물난다
고생이많으시네요
1:50 김민수님 식욕이 대단 하시구나 처음 알음 zz
1:41 김민수..ㅋㅋㅋㅋㅋ 슬픈데 뭔가 귀여워서 웃긴....ㅠㅠㅋㅋㅋㅋㅋ ㅠㅠ
목소리 다들익숙해 진짜 사나이 교관들있어 ㅋㅋㅋ 와우
그냥 자랑스럽다.......
아 ㅁㅊ ㅋㅋㅋㅋㅋㅋ 그냥 들어온건데 ㅋㅋㅋ김민수님이었다닠ㅋㅋ
개 멋지다 간딱좌 필승
이런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우리나라를 지켜주는거다.
군인분들 존경합니다
교관들은 나쁘다생각해돋안되는데 너무 힘들어보인다 항상 힘내는 국군여러분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저 간딱좌가 그 김민수님 맞나요?
88번 교육생!! ㅋㅋㅋ 어딜가나 체질은 있지!! 88번은 ssu 체질일듯
ㅋㅋㅋㅋㅋㅋ오래할듯ㅋㅋㅋ
실패는 끝이 아니다 배움의 경험이다
진짜 ㅠㅠㅜㅜ대단하시다 ㅜㅜ
아 그래도 퇴교한다는 전우 다독여서 끝까지 끌어주는 정 너무 좋다...
멋지다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간딱좌ㅌㅋㅋㅋㅋㅋㅋㅋ
1:53 ssu 김민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이는 힘들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기회가 있다고 하지만, 그 만큼 가진게 없어서 힘들다.
모두 힘내라 젊은이들이여~
창설일이 1950년대로 나와있는데 1950년 훈련법 그대로 하는거같네? 옛날에야 훈련법이 마땅이 없었다곤 하지만 지금 장비도 많아지고 잠수에대한 지식도 발전한만큼 훈련법도 바뀌어야 하는게 맞을거 같다.
항상 존경합니다 군인분들
퇴교했다고 약자가아닙니다 퇴교하는것보다 도전조차 못하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간딱남 멋있네
1:54에 강철부대 김민수님 나옴
가끔 퇴교하는게 맞을 수도 있음.. 내친구 회사에서 그렇게 굴려지고 퇴사했는데 그렇게 행복해 하더라. 아 이회사만 있는게 아니었는데 하면서..
물론 다른 상황이지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바닷물때문에 간이 딱 맞다는 마인드는 볼때마다 개웃기네 ㅋㅋㅋㅋ
김민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쌈까지 싸먹넼ㅋㅋㅋㅋㅋㅋㅋㅋ
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전인데 잘만들었다
와 눈물날라한다. 저 심정을 알기에
그냥 물이라도 눈이 아프겠지만 소금물이라니 ㄷㄷ;;
누가 감히 이들을 욕하랴
SSU 훈련 힘들지 다만! 그 고난과 역경을 넘어서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도전을 한다면 그들은 진정한 SSU대원이 되는거다.
나도 모르게 입으로 숨쉬고 있었네
도전 가치잇다 훌륭한 군인이다
나도모르게 입으로 숨쉬었으면 개추 ㅋㅋ
개추 ㅋㅋ
저거 참아봐야 큰차이가 있나. 어느정도는 극기가 중요하지만 어느선이상이 중요하지만, 또 어느선 이상은 그다지 안중요하다. 옛날에야 데이타가 없으니 무조건 참으면 안되는걸 하면 되는 능력이 생기는줄 알았고 종교의 도닥는 사람들처럼 극기하면 뭔가 변신이 될줄 알았지만, 그건 어느정도가 있는것이 99%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이치다.
해상에서 구조하거나 잠수할때 발생하는 변수에 대비하는 필수적인 훈련이죠. 애들 괴롭히려고 하는 훈련이 아닙니다
김민수.대박이네.
1:55 강철부대 김민수 형님 아니심 ..? ㅋㅋㅋㅋㅋ
뭐야 간이 딱 맞습니다가 ssu 김민수 대원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 맛이 죽여줍니다(죽을 맛)
썸네일 보고 혹시 내가 아는 김민수? 하면서 들어왔는데 보다보니깐 맞네.....
탈락시키려는 훈련법보단
요령을 알려주고 인원을 걸르는게 좋지않으려나..ㅠㅠ
누가 감히 돌을 던지랴
수중폭파팀이 장난인줄아나 소금물 먹고 탈수 오고 위장다버려지고나서야 아이제진짜 죽겠구나 싶을때 수료하는게 ssu다
형 왜 갑자기 화나써!?!
나는 365일 코가 깍 막혀서 입으로 숨시는데 코막히면 진짜 힘듬 ㅠㅠ
여기 김민수님이 강철부대 김민수님인가요?? 간딱좌가 아 분인가요??
저마음알지..할까말까..그만둘까ㅜ 이번만하자..이번만 버티자..이것만 버티면수료다 했었는데ㅜ
간딱좌:여기가 지옥 유황불입니까?
절절끓고 딱 좋습니다.
등허리아픈데 등허리나 좀 지져야겠습니다.
이해안가 아무리 극한 상황을 위한 훈련이라지만 밥 먹을때까지 꼭 저래야되나 절대 휴식보장해주고 훈련 시키고 그러지
@Francis_Lee -KOR- 어렸을때 지문을 잘 이해 못해서 시험 못봤었죠? 이해를 못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