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 오프닝 #3 - 백의 첫 수와 오프닝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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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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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store.naver.com/chessinside
    안녕하세요, 체스인사이드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백의 첫 수와 오프닝 통계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체스 #체스닷컴 #체스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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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TV-wv4ne
    @TV-wv4ne 4 ปีที่แล้ว +10

    안녕하세요. 강의가 쉽고 깊이도 있고 좋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 @user-bt2xg8jy2q
    @user-bt2xg8jy2q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user-oi7rv5re8m
    @user-oi7rv5re8m 3 ปีที่แล้ว +7

    잘배워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 @imxi8622
    @imxi8622 5 ปีที่แล้ว +5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chessinside
      @chessinside  5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체스인사이드입니다 :)
      감사합니다! 한동안 일이 많아 채널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다시 그 다음 영상들 차근차근 만들도록 할게요~ 많이 찾아주세요 ^^

  • @Coke-id4lj
    @Coke-id4lj 3 ปีที่แล้ว +8

    퀸스 갬빗보고 여기까지 오네요...
    체크..메이트

  • @TV-wv4ne
    @TV-wv4ne 4 ปีที่แล้ว +7

    우와. 이런 첫 수 통계도 있군요.~

  • @user-cb1co9uq6t
    @user-cb1co9uq6t 5 ปีที่แล้ว +20

    매그너스 칼슨의 온라인 블리츠를 보면요. 심심찮게 1. b3 같은 비주류 오프닝도 당연하다는 듯이 잘 두던데 비주류 오프닝의 좀더 상세한 특징이 있을까요? 상대에게 혼란을 준다는것 외엔 이점이 적은건가요?

    • @chessinside
      @chessinside  5 ปีที่แล้ว +29

      우선 2가지 사항을 명확히 하고 답변드릴게요.
      1. b3도 좋은 수다. 단지 주류 오프닝이 아닐 뿐이다. 오프닝은 수십년동안 데이터가 쌓여 구축된 하나의 이론이에요. 1900년 후반부터 모던(Modern) 오프닝이라고 해서 중앙을 내어주고 나서 반격하는 오프닝 이론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2. 블리츠라는 특성을 고려해야한다. 즉, 상대에게 익숙하지 않은(잘 사용하지 않는) 오프닝을 쓰면 상대가 거기에 대응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고, 시간이 중요한 요소인 속기경기에선 그 효과가 크다. 스탠다드경기(1시간 이상) 경기에서 b3로 시작하는 경기는 굉장히 드뭅니다.
      * b3 또는 g3가 주류 오프닝이 아닌 이유를 3가지 말씀드리면,
      1. 선공권을 가진 백의 이점인 '중앙의 차지'를 상대에게 내어준다.
      2. b3 또는 g3는 언제든 내가 원할 때 할 수 있다. 내 진영에서 이루어지는 수이기 떄문에 상대가 방해하기 힘들어요. 반면에 d4나 e4는 상대가 중앙을 폰으로 차지하고 있으면 하기 힘들구요. 그래서 초반에 백과 흑 모두 중앙에 집중하는거죠.
      3. b3 또는 g3를 했다는 것은 비숍을 Bb2, Bg2로 전개하겠다는 뜻인데, 굳이 내 의도를 초반부터 보여줄 필요가 없다. 체스는 완전정보게임이기 때문에 상대를 속일 수 없어요. 하지만 내 의도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라도 많은 공격옵션을 가지고 있는 편이 경기를 하기에 유리하죠.

    • @santacatrats6723
      @santacatrats6723 ปีที่แล้ว +1

      @@chessinside 미룰 수 있는 수는 미뤄서 두고 그 전에 당장 하지 않으면 방해받을 수 있는 수를 우선으로 두는 거군요

  • @user-vw1fn1tj8f
    @user-vw1fn1tj8f 4 ปีที่แล้ว +4

    나이트는어떻게먹히나요

  • @user-xj8tc6ry1m
    @user-xj8tc6ry1m ปีที่แล้ว

    통계에서 비율은 3배차이가 나는데 경기수는 4배차이나는 이유는 뭔가요?

  • @user-md3wb6ng6r
    @user-md3wb6ng6r 5 ปีที่แล้ว +4

    백이 g3 오프닝을 했을때 흑이 h5를 둘때가 종종있던데 이것의 장점이 뭔가요??룩의 진로를 여는 것 말고는 잘 모르겠어서..

    • @chessinside
      @chessinside  5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체스인사이드입니다 :)
      백이 g3오프닝을 했다는 건 분명 다음 수순에 Bg2를 하고 킹사이드 캐슬링(0-0)을 하겠다는 거겠죠?
      흑이 h5로 진행한 이유는 단순히 룩이 h6로 나오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폰을 더욱 전진시켜서 h4 이후에 hxg3를 하겠다는 뜻입니다.(경우에 따라서 h3로 전진해서 g2에 위치한 비숍을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h file이 열리게 되고 룩이 상대 킹을 공격하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백은 나이트를 f3에 위치시켜 흑의 h4전진을 수비할 수 있구요, 아니면 h4로 전진해서 상대 폰이 더이상 전진하지 못하게 막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는, 상대가 킹사이드 공격을 할 게 뻔하기 때문에 킹사이드 캐슬링을 하지 않거나 미루는 것도 방법이에요.

  • @Denobess81200
    @Denobess81200 ปีที่แล้ว

    대학생의 시험기간은 체스를 공부하게 한다

  • @프로주총꾼
    @프로주총꾼 2 ปีที่แล้ว +1

    Fritz 16 이라는 체스 통계 프로그램은 따로 구매를 해야 하는건가요 ??

    • @chessinside
      @chessinside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프리츠는 체스베이스(Chessbase)사에서 나오는 상용 소프트웨어라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웹 기반으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체스닷컴 분석 보드: www.chess.com/analysis
      체스닷컴 오프닝 데이터베이스: www.chess.com/explorer

    • @프로주총꾼
      @프로주총꾼 2 ปีที่แล้ว

      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