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로서 한마디 한다면 이 세상에 나와 똑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맞추어 가는것이 부부이고 인생입니다. 경상도 아저씨는 확실히 무뚝뚝합니다. 하지만 뒷심이 있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마음은 믿어도 됩니다. 분명 끝은 화려하게 될것입니다.
결혼과 출산등을 사회가 이런 분위기를 조장하니 전염병같이 정말 빠르게 퍼진다... 결혼도안하고 자식도없이 나이들어보세요... 그것처럼 비참한 인생은없습니다.. 당장은 젊으니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못 할거임. 인간은 그 나이에 할수 있는것들이 있습니다. 지나고 후회해봐야...
젊어서 고생은 훗날 밑거름입니다 아주 현명하고 행복한 삶이 될겁니다 우리나라의 현실로 본다면 국제결혼을 많이하고 인구수도 늘려야합니다 아기는 살아가는데 있어 엔돌핀입니다 노인오 됐을때 손주들의 자라는 모습에 흠뻑 빠집니다 한국의 출생율 세계 꼴치를 탈피해야 미래가 있어요
애는 말이져.. 지금 나이때는 무조건 고생만 생각남. 근데 50이 넘으면 그냥 다 이해하게 됨. 만약에 애기가 없었다면 생각해보면.. 그냥 인생실패 했구나.. 60이 넘으면 그냥 매일이 지옥임. 옆집, 다른 가족의 아들딸들보면..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애기를 가져야 함 미적미적 늦둥이들은 부모도 애기의 인생도 지옥임. 그녕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50이 넘어서 돌아보면 빨리 2명 이상 자식있는 만큼 큰 성공이 없음. 무자식에 50 이후 행복하다는 사람들.. 흐음.. 자식이 없어봐서 그걸 깨달을 수가 없음. 그냥 눈에 보이는 다른 사람들 안좋은 것만 봄. 그리고 나는 참 행복허다.. 라도 함. 그것이 지옥인데.. 돈주고도 인생이란 단어.. 영원히 그 의미를 모르고 그냥 감. 시련과 기쁨이 함께 잘 어우러진 그 진한 차한잔의 향을 어찌 표현할수 있을꼬.. 그냥 빈껍데기로 와서 똥만드는 기계로 살다가는 거임. 자식 안키워보고 행복하다는 사라들은... 뭐라하지마시고요 살아보니 그렇더라는 것.. 후회가 되더라도 인생 가장 멋진 일입니다. 자식 가져보는 거..
요즘 세상에 드물게 옛날 어르신들이 사시는 것처럼 연애와 결혼하신 것 같네요. 확실히 어릴 때 결혼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정보도 퍼지고 하다보니 거의 우코리안 부부처럼 살기가 불가능에 가깝죠. 결혼을 안하면 남자도 여자도 각자의 부담을 안느낄 수 있고, 특히 남자가 모든 것을 갖추긴 전에는 여자가 결혼을 안하려고 하고요. 그리고 결혼이 낭만화된 것도 문제고요. 결혼은 본래 아이의 양육을 위한 제도이자 약속이었는데 그게 사랑으로 미화된 탓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것은 여자의 하이퍼가미 본능이 자유롭게 풀린 상황이고요. 그래서 동양 서양 둘다 알파남 아니면 결혼 안해 상태가 된것이 가장 큰 저출산의 이유라 봅니다.
링컨: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Tough times create strong men, strong men create easy times. Easy times create weak men, weak men create tough times. 저는 이 문구로 다 설명 된다고 봅니다. 부모 세대에 비해 신경 쓸 것이 많은 시대인 것은 사실이나 그 만큼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는 충족되는 시대입니다. 시대 정신이나 남녀 성별을 떠나 요즘 세대는 책임지고 희생하기를 싫어하는 분위기입니다. 저 또한 나약한 제 자신도 책임 못 지는데 누군가를 책임 진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뭐가 두려운가?라는 고찰 끝에 내린 결론은 '나약함(weak man)'이었습니다. 대부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며 안될 이유를 외부에서 찾으려 하지만 낱낱이 따지고 보면 모순이 많습니다. 이밖에도 저는 비혼주의, 딩크족, 성소수자, 페미니즘 등을 존중 합니다. 하지만 왜곡되어 미디어에 노출되어 10대들에게 홍보되는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무모하다 할 수 있겠지만 인생 자체가 도전이며 끝없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실수 할 수도 있고 넘어질 수도 있으며 그때마다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진정한 '강함'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기 힘들겠지만 그저 흐름에 의식을 맡기기 보다는 젊은 세대들이 이런 불편한 진실에 대한 토론을 능동적으로 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간다면 훨씬 풍족한 미래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딸이 너무이쁘다 잘키우세요 응원합니다
아기는 하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고 보물이다 그 보물을 가공하는 것은 부모다 소중하고 열심히 가꾸면 행복을 주는 보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추억이 었군요...
부바한테 진짜 잘하셔야되것다 처가집쪽에도 잘하고 혹시나 계시면 외할머니에게도요 외람된 말씀 죄송 합니다 너무 이쁘네요 최고입니다 부바님항상건강하시고 가족들 행복하셔요^^
바로구독 합니다.
보기 좋은 부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남자.
😊😊
아직은 힘들기만 할때인 것도 맞습니다. 30개월 넘어가고 아이가 말 트이기 시작해서 아빠아빠 하면서 따라다니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 최고의 선물이 됩니다.
결혼 하고 아기 낳아보면, 이게 진짜 삶이구나 느껴집니다.
독신이나 아이 없는 부부는 절대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 셋 키우느라 등골이 빠졌지만, 그 만큼 기쁨도 컷어요.
인생 선배로서 한마디 한다면
이 세상에 나와 똑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맞추어 가는것이 부부이고 인생입니다. 경상도 아저씨는 확실히 무뚝뚝합니다. 하지만 뒷심이 있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마음은 믿어도 됩니다.
분명 끝은 화려하게 될것입니다.
구독자님 대박👍
이 부부가 나이들어도 할 이야기도 많고, 재미있겠네!! 행복하게 사세요 ^^
이런식의 솔직한 톡 좋아
아직 아이가 없는 입장에서 감히 생각해보면 완전한 희생이 말(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큰 감정적 만족감으로 보상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솔직한 대화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할때 결혼할때 아기낳을때 는....... 서로간의 신뢰가 있기에 태어난거고 믿음이 있었기에 하늘이 주신겁니다. 서로간의 단점만 바라보면 찿는다면 그런것만 보이겠죠.부부란 서로다른 환경에서의 남남이 만나는겁니다. 아직까지 복에겨워 하시는말씀같네요.아이를 낳았으니 살아보면 알겁니다. 가족을이루고 살아가고 책임진다는것을요.애기를 낳고싶어도 못낳는 사람들도 많은데 엄청난 축복입니다. 살다보면 다 알아집니다. 가족을 이루고 산다는행복을요. 아이들은 행복 그자체입니다. 살아보면 알게되어지는것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딸이 아빠 판박이다ㅋ 나이먹으면 그런게 부럽다.
전혀 모르겠는데...
피부색이 판박이 ㅋㅋㅋㅋ
아직 멀었네. 아기가 얼마나 이쁜가?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지? 말 조심혀! 보물 중에 보물인 거다.
저희는 아들3명 키우는데 집없이 돈 무일푼으로 시작했어요. 1명과 3명은 책임감 3배입니다. 아이 낳는게 요즘같이 물가오를때는 더욱더 힘들죠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말에 반대 한표!
님이 어디 가서 그 예쁜 천사의 미소와 포옹을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육아는 희생이 아닙니다.
님이 힘들 때 천사는 웃음을 주고 양 어깨에 힘을 불어 넣어 줄겁니다
발전하겠습니다 !
삶에는 정답은없는것같아요!!!삶에 정답이 있으면 너무 시시하지않을까?
공감
옳소 😀😀
대화를 듣다보니 한국 여자에게는 절대 있을수 없는 상황 이네요 덕분에 저도 국결을 바라보게되네요 유럽으로 여행을 가야하나봐요 ~
사람의 만남과 생명 같은 건 정말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고 신의 뜻일 겁니다. 다른 말로는 운명이라고 하는 건, 우리가 원해서 만난 것 같고 원해서 낳은 것 같아 보여도 사실은 그게 아닐지 몰라요..
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자주봐요~
넵 😊
몇살에 결혼하든 같이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요즘은 만렙부터 시작하려 하니 결혼도 힘들고 저출산이 심삭한것 같네요
저렙부터 겸치 쌓아가며 렙업해가는 재미가 있는데 요즘은 다 현질해서 지름길을 많이 찾는 느낌? 미디어탓이 크겠죠..?
결혼과 출산등을 사회가 이런 분위기를 조장하니 전염병같이 정말 빠르게 퍼진다...
결혼도안하고 자식도없이 나이들어보세요...
그것처럼 비참한 인생은없습니다..
당장은 젊으니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못 할거임.
인간은 그 나이에 할수 있는것들이 있습니다. 지나고 후회해봐야...
그러면 행복하게 살든가.행복하게 살지 않으면서 자식 때문에 산다, 집 가는 게 빡촌가는 것 같다고 푸념 늘어놓으면 잘도 결혼하고 싶겠네요. 그리고 요즘에 돈 없으면 자식조차 안 찿아옵니다. 부모세대조차 황혼이혼이네 졸혼이네로 갈라서는 요즘에는 더더욱.
6:30 편집장님 나이스샷~
결혼은 너무 생각하면 안된다 그냥 좋아서 하고 힘들어도 마누라 얘들 보면 좋아서 하는것야 이게 희생이라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열심히 살면 되지
링컨 : 말하자면 그렇다는거죠 형님🤣😘ㅋㅋㅋㅋ 제가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일단 11분 30초에 국가적으로 천인 공로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거 부터 대국민 사과하고 다음편 빨리 내나요 ㅋㅋㅋㅋ
아이가너무예뻐요.또낳아야해요.아무나예쁜아이낳는거아니에요.
감사합니다 😘
젊어서 고생은 훗날 밑거름입니다 아주 현명하고 행복한 삶이 될겁니다 우리나라의 현실로 본다면 국제결혼을 많이하고 인구수도 늘려야합니다 아기는 살아가는데 있어 엔돌핀입니다 노인오 됐을때 손주들의 자라는 모습에 흠뻑 빠집니다 한국의 출생율 세계 꼴치를 탈피해야 미래가 있어요
동감합니다. 다문화가정 흥해라 !
애는 말이져.. 지금 나이때는 무조건 고생만 생각남. 근데 50이 넘으면 그냥 다 이해하게 됨. 만약에 애기가 없었다면 생각해보면.. 그냥 인생실패 했구나.. 60이 넘으면 그냥 매일이 지옥임. 옆집, 다른 가족의 아들딸들보면..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애기를 가져야 함 미적미적 늦둥이들은 부모도 애기의 인생도 지옥임. 그녕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50이 넘어서 돌아보면 빨리 2명 이상 자식있는 만큼 큰 성공이 없음. 무자식에 50 이후 행복하다는 사람들.. 흐음.. 자식이 없어봐서 그걸 깨달을 수가 없음. 그냥 눈에 보이는 다른 사람들 안좋은 것만 봄. 그리고 나는 참 행복허다.. 라도 함. 그것이 지옥인데.. 돈주고도 인생이란 단어.. 영원히 그 의미를 모르고 그냥 감. 시련과 기쁨이 함께 잘 어우러진 그 진한 차한잔의 향을 어찌 표현할수 있을꼬.. 그냥 빈껍데기로 와서 똥만드는 기계로 살다가는 거임. 자식 안키워보고 행복하다는 사라들은...
뭐라하지마시고요 살아보니 그렇더라는 것..
후회가 되더라도 인생 가장 멋진 일입니다. 자식 가져보는 거..
그것도 돈 있고 질병 없으니까 찿아오지 돈 없고 질병 때문에 고생하면 자식들 소용없고 오히려 히트맨 고용하고 싶다고 ㅅㅂㅅㅂ거림.
'시련과 기쁨이 함께 잘 어우러진 그 진한 차 한잔의 향' 👍
크...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링컨 : 히트맨ㅠㅠ 맵다.. 노후대책의 팁좀 알려주세요~
사귈 때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안됨
요즘 세상에 드물게 옛날 어르신들이 사시는 것처럼 연애와 결혼하신 것 같네요.
확실히 어릴 때 결혼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정보도 퍼지고 하다보니 거의 우코리안 부부처럼 살기가 불가능에 가깝죠.
결혼을 안하면 남자도 여자도 각자의 부담을 안느낄 수 있고, 특히 남자가 모든 것을 갖추긴 전에는 여자가 결혼을 안하려고 하고요.
그리고 결혼이 낭만화된 것도 문제고요. 결혼은 본래 아이의 양육을 위한 제도이자 약속이었는데 그게 사랑으로 미화된 탓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것은 여자의 하이퍼가미 본능이 자유롭게 풀린 상황이고요.
그래서 동양 서양 둘다 알파남 아니면 결혼 안해 상태가 된것이 가장 큰 저출산의 이유라 봅니다.
링컨: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Tough times create strong men, strong men create easy times.
Easy times create weak men, weak men create tough times.
저는 이 문구로 다 설명 된다고 봅니다.
부모 세대에 비해 신경 쓸 것이 많은 시대인 것은 사실이나
그 만큼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는 충족되는 시대입니다.
시대 정신이나 남녀 성별을 떠나 요즘 세대는 책임지고 희생하기를 싫어하는 분위기입니다.
저 또한 나약한 제 자신도 책임 못 지는데 누군가를 책임 진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뭐가 두려운가?라는 고찰 끝에 내린 결론은 '나약함(weak man)'이었습니다.
대부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며 안될 이유를 외부에서 찾으려 하지만 낱낱이 따지고 보면 모순이 많습니다.
이밖에도 저는 비혼주의, 딩크족, 성소수자, 페미니즘 등을 존중 합니다.
하지만 왜곡되어 미디어에 노출되어 10대들에게 홍보되는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무모하다 할 수 있겠지만 인생 자체가 도전이며 끝없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실수 할 수도 있고 넘어질 수도 있으며 그때마다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진정한 '강함'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기 힘들겠지만 그저 흐름에 의식을 맡기기 보다는
젊은 세대들이 이런 불편한 진실에 대한 토론을 능동적으로 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간다면
훨씬 풍족한 미래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생살이 장난아닙니다... 글쎄 경제의 완전 자유이면 어떨찌.. 모르겠네...
아직 젊은데 많이 사랑하세요...
😂😂
날개없는 천사 부인을 만났다~~~~~~~~~끝~~~ 가정을 지키는건 목숨걸고 해야하는것이다~~~~~~~~~~~~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어질어질하네
남자가 가오 보여주려하지말고 자신이 저지른건 책임져야하는거야 지금얘기하는거와 태도를보면 와이프를 동등핝입장으로 안보네... 핑계대지말고 본인 먼저 돌아보서요 요즘애들은 핑계가 우선인거같다 자신부터 돌아봐 ... 진짜 좋지않은 태도네 핑계대지마라 자신이 벌인일은 책임져야지 다른사람한테 돌리지말고 여자가 불쌍하다... ㅡ.ㅡ
전형적인 한국식 사고.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
2030들아 이런저런 탓하고 재고 비교하지말고 사랑좀 해라.. 너네가 쫒는거 결국 부질없다..
이미 국제 결혼의미인데요, 굳이 중복하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해외 연인이 한국에서 자랑인가? 울은 외국에 대한 무조건적 사대주의, 열등 의식이 울 정신을 지배하서, 이게 부끄럽고, 슬퍼요. 한국은 선진국입니다. 미국에서,
이제 와서???
1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미친생각
결혼도 자식도 장사냐
이해득실을 따질일이냐
한심하네
자녀에 대한 이런 직설적인 대화는 카메라없이 부부나 친구간의 의견교환이 맞다고 보고
또 조회수도 중요하지만 거창하게 섬네일까지 내걸고 대화할꺼리인지 한번더 생각해볼 일입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대화 조차 불편해하는것이 한국사회의 특징이지요
견해가 다르면 '틀리다'라고 인식하고 불편해하는..
저는 구독자로서 젊은 커플의 솔직당돌함이 대견스럽기만하네요
다들 솔직한 의견 감사해요 😘😀
어떻게 사느냐 제일 중 요하다
링컨 : 예형님 👌
아기 하늘이 주심 보물이다~~잘키워라~~~~~~~~
링컨 : 예형님
X나 힘들어. X나 힘들어. X나 힘들어
ㅇㅈ
아이구 이 애들이 무슨 할아버지 세대인 우리처럼 말하고 있네.
뭔 이놈의 자식들아 이거저거 따지고 자빠졌냐.
어린 애들이 어떻게 거시기 하다 보니까 애도 낳고 사는 거지. 계획적으로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
이 애들이 어떻게 점점 노인들보다 더 보수적인 마인드 같네.
아직 많이 배워가는 중입니다 ㅎㅎㅎ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부지😘
🇺🇦🇺🇦🇺🇦🇰🇷🇰🇷🇰🇷
이혼은 제발좀 그만 해라
링컨 : 예형님
결혼하고살면 아이낳고 사는게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대들부모들은 더힘들었을텐데.....